#박아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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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인 원
우리부부는 아내가 20세 내가 25에 결혼했고 아들 하나 잘 키워 영국 유학 중
가게를 잠시 휴업할 때 오십살 때 우리부부는 좀 젊을 때 여행하자 하여 인도를 가기로 결정하고 물색 하던중 30일 배낭여행으로 가는 사이트 발견 인솔자가 있고 단체로 배낭여행하는 것이었다.
인솔자는 숙소, 관광지만 안내하고 나머지는 자율여행인 그런 여행이었는데 우리는 출발 당일 여행객 20여명이 공항에서 간단한 인사를 하고 이중 부부는 4쌍이고 학생, 돌싱 남자, 선생등 다양하였다. 델리 공항도착 여행시작, 12월이었는데 발리는 약간 가을날씨 같았다.
우리부부는 영어회화 실력 형편없어 일행중 남자 영어 선생의 도움을 많이 받았고 나이는 48세 나보다 두 살 적었다.
너무 자세히 하면 혹시나 신분노출 우려되므로 지역, 이름 생략한다.
이 선생은 아내는 회사에 다녀 같이 못오고 버킷리스트 중 하나인 인도를 여행해보라는 아내 말씀 충실 이행중
최소한의 경비로 여행하는 것이어서 숙소는 정말 더러웠다.
가지고 간 침낭으로 부부가 각기 따로 잤다.
숙소는 방음은 고사하고 화장실, 이불,침대 등 너무 지저분하여 도저히 잘 수 없는 곳이 많았으며 간혹 그런대로 괜찮은 지방도 있었다.
이렇게 여행하다가 하고 싶으면 아내를 안고 뒹굴수가 없어
후배위로만 계속하는 형편이었데
15일 쯤 되었을 때 아내와 내가 선생방으로 초청받아 가지고 온 팩소주와 맥주로 한잔하게 되었는데 그때 선생 배낭에서 콘돔과 칙칙이가 노출되었다. 아내와 내가 웃자 선생은 머쓱한지 혹시나 해서 이건 아내가 넣어준것이고 못참으면 콘돔착용을 목숨처럼 여기라고 했다네.
우리는 오 아내분이 너그러우시고 대단하시네요. 저는 아마 죽음을 면치 못할것입니다. 하며 농담을 주고 받으며 한잔을
기울이는데 내가 벌써 보름이 되었는데 참을 만 합니까. 하니 술이 좀 들어가니 좀 힘드네요. 인도 위험해서 그렇기도 하고 쯔쯔 형님 동생하며 주고받고
너무 많이 마셨나 취기가 확 올라 방으로 돌아왔다.
우리방은 2층에서 3층으로 가는 입구 정면에 있는데 계단소리 바로 들리고 씨끄러워 매우 불편했다.
먼저 바가지 샤워하고 아내에게 하고 싶다하니 기다려주시오. 말씀 인도 바가지 샤워 물이 차다고 연락하니 직원이 뜨거운 물을 통으로 배달해주네. 아내님 씻는 중 기다리다가
요지만
선생 생각이 나서 선생 힘드시니 제안하나 합니다.
잠시 후 아내와 떡을 치기로 했는데 여기 침구 사정상 뒷치기로만 하니 문앞이 씨그러우니 괜찮다. 아내가 모를 것이다.
문앞에 있으면 (문이 여닫이 인데 제대로 꼭 닫히지도 않는다) 신호 주면 그때 들어와서 살며시 삽입하고 함 싸고가라.
거부하더니 계속 종용하니 그러겠다고 한다.
아내는 10년전 바람피운 경력 있다. 서로 피차일반이지만
심각상황에서 재결합으로 제2의 부부생활을 하고 있는데
우연히 정말 믿기지 않을 정도의 상황에서 스와핑을 한번 한적 있는데 이거는 다음에 별도로 올리겠다. 너무도 스릴리티한 경우인지라.
아내에게는 말을 하지 않고 씻고 나온 아내를 먼지방어용 모자를 아내 머리에 씌우고 눈을 가리면서 말했다.
여보 하는중에 누가 우리방에 들어오면 어쩌지 하니, 아내가 그러면 보라고 하세요. 관전자 있으면 선수가 힘이 나지 않나요. 킥킥 한다.
오늘 좀 다른 방법으로 해보자. 당신 손 묶꼬 누가 모르고 ���어오면 관전하라고 하자 .
그래 비걱거리는 철제 침대에 아래 손을 묶고 후배위 자세로
아내 보지가 적나라하게 드러난다.
아내는 키가 큰편이다170정도에 몸은 통통한 편이다. 비만은 아니고 살집이 좋다. 올라타보면 승차감 끝내준다.
요즘 승차감보다는 뒤치기로 승부 중이다.
벌거벗은 아내의 후배위 자세 아름다운 보지, 풍만한 엉덩이,
좆을 ���무 박고 싶다. 오늘은 이대일로 죽여주마. 뒷치기로만
흐흐흐. 아내가 해 머해요. 하는데 감상중이야 당신 엉덩이,
보지 너무 이쁘네 미치겠다. 하니 그래요 당신꺼니까 마음대로 드세요. 하면서 엉덩이를 살랑 흔든다.
문을 살며시 열어보니 선생이 문앞에 있다. 손짓으로 컴인하고 선생 살며시 들어오더니 아내의 적나라한 자세를 보고 눈이 돌아간다.
내가 아내의 보지를 애무하고 빨기 시작하자. 아내의 비음이 어헝어허헝 지르기 시작이다. 침과 보짓물이 번들거린다.
선생에게 눈짓으로 빨아보겠느냐 신호주니 냉큼 무릎 굻고
빨기 시작한다.
아내의 보지를 다른 남자가 빠는 상상만 하다가 오늘 제대로
눈앞에서 혀와 보지가 포르노 장면으로 으아 좆이 빠질 듯
아프다. 좆물이 저절로 흘러내린다. 이 선생 보지빠는 실력이 대단하네,
사람마다 빠는 느낌 감촉이 다르다. 선생이 빨자 아내 엉덩이가 심하게 좌우로 흔들린다. 여보 너무 좋아 오늘은 다르네 아아앙아학 어헉오우우하면서 중년 아내는
신음한다. 그때 계단에서 너무 씨끄러운 소리가 들린다.
여보 관전자가 오는가봐 하니 더욱 흥분하여 엉덩이가 흔들리며 비명을 지르는데 내가 오늘 즐겨 흐흐흐
잠시후 아내가 박아줘 여보 어서 한다. 내가 먼저 삽입하여 박다가 급사정 느낌이 바로 온다. 선생과 바톤 터치한다.
선생 좆은 길이는 나랑 비슷한데 귀두가 크다. 완전 송이버섯이다. 내꺼보다 훨씬 크고 다마를 박았는데 아내가 병원가서 하라고 해서 했다고 한다. 10개를 박았는데 멋지다.
아내가 살며시 걱정된다. 좋은 귀두에 다마까지 박은 좆을 감당할 수 있을까. 나중도 그렇고
드디어 선생의 큰 귀두가 삽입되는데 버섯처럼 생긴 좆이 잘 들어 가지 않는다. 침을 더발라 살며시 밀어넣자
갑자기 아내의 허리가 아래로 내려가더니 보지가 위로 올라오며 허리가 경직되는 듯하다.
서서히 왕복하자 아내는 울음소리를 내며 어허헝 허헝 여보
당신 갑자기 왜이래 달라졌어. 버섯이 나오는데 아내 보짓살이 버섯좆에 달려나온다. 아내 허리가 요분질 치며 여보 악
여보 왜 이래 당신 달라졌어 아악 악 신음과 울음소리에 밖에 들릴까 신경쓰인다.
으으으우우우어엉엉엉엉 엄청�� 울음소리 버섯좆에 다마좆을 맛보니 거의 초죽음으로 모셔간다.
선생은 아내가 절정의 쾌감으로 소리지르자 자신감이 생겼는지 이제 남의 아내 보지를 힘차게 박아된다. 퍽퍽퍽퍽퍽
아내의 머리가 심하게 흔들린다. 오우욱 여보여여여보 나죽어 살려주세요. 여보 여보 연발한다.
인도여행이 아니라 버섯 다마좆 맛 여행이다.
이제는 박은채로 좆과 엉덩이를 완전 밀착 당기면서 천천히
돌려주니 이거는 또다른 쾌감을 선사하는가 보다. 아내가
우아우아우아 가가각 가가아아우웩 어헉등 듣도 못한 신비한
비명소리가 나오네
선생이 사정하고 싶다고 눈짓하네 얼릉 콘돔을 주니 번개 같이 씌우더니 삽입하여 기관차처럼 박아대니 아내는 비명을 지르다 멈추고를 반복 하다가 드디어 선생이 우훅우훅 하면서 온몸을 떤다. 폭발하는 좆에 아내의 보지는 쾌감의 절정에 이르른다. 오하하학까학까학까학 하더니 축 늘어지네 나는 아직 안쌓는데 버섯좆이 서서히 빠지니 아내 보지에서 뽕하고 소리가 난다. 이야 이거는 정말 대단한 좆이다.
후딱 옷을 걸치며 목례하고 나간다.
아 좆이 꼴려 엎드려 있는 아내의 보지에 삽입 박는다.
얼마 못가 우어억 억 하고 나도 사정했다.
아내가 여보 힘없어 당신이 좀 딱아줘, 당신 오늘 최고야
최고하면서 나를 안는다. 그리고 그대로 침낭 속으로
들어간다.
나는 나와서 선생방에서 맥주 한잔 하면서 소감을 들어본다.
오늘 너무 감사합니다. 저도 보답하겠습니다.
선생은 섹스를 너무 좋아한다고 한다. 부부가 같다네
서로 색골부부라고 한다고, 아내의 보지 맛 정말 좋다.
보지 속살은 특급이라고 칭찬하며 저런 보지맛을 즐길수 있는 형님이 부럽다. 하며 띄운다.
그런데 아내는 정말 몰랐을까. 모르는 척 능청을 떠는건지,
다음 날 아침 식당에서 아무것도 모르는 것처럼 인사하는
아내 선생이 아내를 쳐다보지를 못한다.
아내는 정말 모르는 듯 하다. 이순간 아내 엉덩이를 만지고
싶다. 아내의 예쁜 보지를 먹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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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 좀 아는 여자" 9부
나는 뜨겁고 거칠어진 숨을 크게 몰아 쉬었고 잠시 스노우를 타락할 만큼 충분히 타락해 버린 격정의 내 몸뚱아리에서 두팔로 밀어낸 어색한 자세로 넓게 벌려진 내 가랑이 앞에 쭈그리고 앉아 내 울고있는 씹보지를 추앙하고 있는 그를 일으켜 세우며 손을 벗어 자동차의 썬루프를 열어 버렸다.
스노우는 무릎을 세워 상체가 거의 썬루프 밖으로 나갔다.
그리고 나는 기다렸다는 듯 앞좌석에 기대었던 허리를 세우며 거대한 산처럼 불룩하게 튀어 나와 있는 스노우의 트레이닝복과 팬티를 동시에 잡아 내렸다.
정말 내 얼굴보다 더 길었고 온통 핏발이 바짝서서 울퉁 불퉁하고 내 팔둑만큼 두껍고 흡사 야생마의 생식기와 흡사했다.
검붉은 자지의 몸통 끝 핏빛의 자두크기 만한 번짝이는 귀두가 내 눈앞으로 장엄하게 불쑥 튀어 나왔다.
한손으로는 움켜 쥐기도 버거운 자지의 몸통을 부여 잡고 다른 손으로는 골프공만한 두개의 불알을 붙잡았다.
"후아 으으윽..."
스노우가 한마리 늑대처럼 양손으로 썬루프의 모서리를 잡고 고개를 뒤로 젖히며 기이한 산음소리를 토한다.
나는 붉고 작은 세치 혀를 내밀어 미칠듯 거만하고 웅장하게 금방이라도 터져 버릴것 처럼 팽창한 씨뻘건 핏빛 자두 같은 귀두를 약 올리듯 핥짝 핥짝 거리다가 몸을 조금씩 일으켜 세워 손으로 움켜 쥔 야생마의 생식기 같은 검붉다 못해 시커멓게 되어버린 자지를 농염하게 잘익은 과수같은 젖가슴에 문지르기 시작했다.
"이렇게 하면 되는건가.."
"어때..."
"당신 마음에 들어"
스노우는 웃을 뻔했지만 가까스로 참는것 같았고 그의 아이같은 표정에 내 눈에 들어왔다.
"내 취향은 아니지만 니가 해주니까 좆나 조아 씨발..."
그러며 팔을 뻗어 단번에 나를 일으켜 세우더니 자동차 루프 위에 앉히며 벌러덩 눕혀 버렸다.
"아아 아아앙..."
난 앙탈 부리듯 비음섞인 신음 소리를 토했다.
누군가 볼 수도 있다는 두려움과 경계심은 이미 내 마음을 떠난지 오래다.
스노우는 열려진 썬루프 위에 나를 대자로 눕히고서 또 다시 천천히 열려진 창과 같은 내 정신줄을 놓아버린 씹보지를 개걸스럽게 음미해 갔다.
밤하늘에 촘 촘히 반짝이는 별들과 희미한 달만이 우리의 뜨거운 육체를 내려다 보고 있는것 같았다.
스노우의 뜨거운 숨결이 내 씹두덩 주변의 살결을 스칠 때 마다 온 육체가 미친듯이 전율하며 흠짓 흠짓 했다.
"밤하늘 말고 �� 봐..."
스노우의 말에 나는 치명적인 섹스에 중독된 노예처럼 바로 고개를 돌려 그를 내려다 봤다.
내 활짝 벌려진 가랑이 사이에 깊게 얼굴을 묻고서 맛있는 과즙인 양 계속해서 흘러 나오는 애액을 핥아먹고 있는 그의 모습에 온 몸뚱아리가 또 다시 소름돋게 전율하며 터질것 같은 애액 방사의 충동을 참으려 안간힘을 써야만 했다.
그저 눈을 감고 오르가즘을 느끼는 것과 도발적인 스노노의 행위를 시각적으로 확인하는 것은 천지 차이 였다.
달빛과 별빛 아래 비춰지는 스노우의 음란한 행위는 보는 것만으로도 나를 육욕의 초절정으로 이끌고도 남았다.
"하악 하아악..."
"아우 하학 학"
"그 그만해..."
"더는 못 참겠어..."
"나 또 쌀것 같아..."
"아악 아악 아아아..."
"아악"
"당신이 최고야..."
"조금만 더 깊숙히 핥아줘..."
주위를 신경쓰지 않고 점점 커지는 내 신음 아니 비명에 가까운 쎅소리에 스노우 조차 손을 뻗어 내 입을 먹으려 했다.
"으읍 으읍..."
"싫어 싫어"
"답답해 숨 막혀..."
"나 미쳐서 죽고 싶어..."
나는 두다리로 발버둥을 치면서 스노우의 머리채를 잡아 당겨서 연거푸 그의 얼굴에 키스를 퍼부었다.
"나 미쳐서 돌아 버리는것 볼려 그래..."
"더 민감해진 거 알아"
"지금 당장 당신 자지를 내 보지에 안 쑤셔박아 주면 나 당신 죽여 버릴지도 몰라..."
"미친년 처럼 비명 질러서 사람들 다 깨워 버릴거야..."
스노우가 매우 재밌다는 표정을 지으며
"당신 지금 날 협박하는 거야..."
그의 손이 내 얼굴을 한번 쓰윽 쓰다듬고선 내 입가에 와선 투박하고 긴 손가락을 내 입속에 쑤셔 넣었다.
"빨아"
간단하고도 짧은 그의 명령이었다.
난 두손으로 그의 손을 잡고서 내 혀가 닿을 수있는 모든 곳을 핥고 또 핥고 빨았다.
"아으윽..."
"하악 하아악"
"너무 조아..."
갑자기 내 머리속과 아랫배에 만볼트 짜리 번개가 치는 충격파가 전해졌다.
"아아악 아악 악..."
스노우의 야생마의 성기 만큼 크고 묵직한 거대한 자지가 색욕으로 가득한 애액이 꿀렁거리고 있는 내 보지 동굴 속으로 갑자기 모든것을 부수고 찢을 기세로 꼳혀 들어왔다.
나는 창녀처럼 넓게 쫙 벌리고 있던 다리를 브이자로 들어서 스노우의 야만적인 말자지가 마음대로 춤을 출 수 있게 해 주었다.
강력하고 깊은 삽입과 동시에 난 스노우의 말자지를 물어 뜯을 기세로 질을 오므려 댓고 브이자로 벌렸던 양다리로 그의 허리를 감싸고 발목까지 꼬아가며 있는 힘을 다해 내 씹두덩에 그의 사타구니를 최대한 밀착 시켰다.
"아 아아..."
"조금만 더 쓔서 넣어줘..."
"당신 말자지가 내 배꼽에 까지 닿는것 같아..."
"더 더 더"
"아우윽"
"아앙 아아..."
스노우가 내 요구에 천천히 말자지의 ���뿌리 끝까지 내 개거품을 물고있는 보지속으로 최대한 깊게 꾸셔 넣었다.
"아아 악"
"아악..."
"나 어떻게 어떻게..."
"뿌지직..."
스노우의 흉폭한 말자지와 내 게거품으로 범벅이 된 씹두덩이 거세게 박치기를 할 때 마다 내 말초신경 끝 자락까지 수만 볼트의 번개가 미친 듯 치는것만 같았고 내 눈에는 검은 밤 하늘이 정말로 하얗게 보였다.
"으읍"
그가 흉폭한 말자지에 온 힘을 모았을 때 내 몸 안에 아니 게거품으로 들끓고 보지 속에 들어온 뜨거운 쇠 말뚝의 형태가 그대로 느껴지는 것 같았다.
난 아주 작은 숨조차 쉴수가 없어 금붕어 처럼 입만 뻥긋 뻥긋이며 허공에 몸 둥둥 떠있는것 같은 환상에 빠졌다.
스노우가 다시 말자지를 앞뒤로 움직이려 했다.
"아읏 잠시만 잠시만..."
"잠시만 이대로 있어줘"
"지금 너무 좋아"
"당신의 모든것을 품고 있는것 같아..."
"이 순간만은 당신을 내가 온전히 소유한 것 같아...
스노우가 내 말뜻을 이해했다는 듯 움직임을 멈추고 날 기다려 주었다.
"아아 아아앙..."
"너무 조아 미칠것만 같아..."
"어떻게 이런 자자가 어떻게 있을 수 있어..."
"아하 하아악..."
"다시 내 씹보지가 찢어져도 좋으니 거칠고 흉폭하게 계속 쑤셔줘 제발..."
"빨리 쑤셔줘 빨리..."
이제는 되려 내가 미친듯이 허리를 들썩 들썩이며 그의 방아질을 재촉했다.
"싫은데..."
"언제는 가만히 자지만 처박고 있어 달하며..."
"아앙 아니야 아니야"
"이젠 당신이 하고 싶은 대로 박아줘 제발..."
"뭘해도 다 받아들일 테니까"
"당신 자지를 계속 쑤셔 박아줘..."
앙탈스러운 내 목소리에 그가 천천히 다시 허리를 앞 뒤로 움직였다.
"오호 이러면 오래 못할 것 같은데..."
스노우의 허리 움직임이 조금씩 빨라지기 시작했다.
"하악 하악 학 하악..."
내 요구대로 그렇게 수십번의 천둥같은 좆질을 내 보지에 쑤시고 또 쑤셔 주었다.
"자기야 이번엔 입에다가 싸줘 알았지..."
예상하지 못했던 나의 요구에 스노우가 내 얼굴을 빤히 내려다 봤다.
"내 좆물 싸는것 다 받아 먹을수 있어"
"어 다 먹을거야..."
"한방울도 남기지 않고 다 삼킬거야"
"다 먹을거야"
"제발 내 입에다 싸줘..."
그리고 몇 번의 세찬 움직임이 있은 후 스노우는 썬루프 밖으로 올라 오더니 내 터질듯 부풀어 오른 젖가슴을 깔고 앉아 내 머리채를 움켜 잡아서 자신의 크게 흉폭한 말자지 쪽으로 이끌었다.
그리곤 단번에 내 입안으로 최대���으로 발기한 검붉은 말자지를 우겨 넣고서 머리를 잡고 앞뒤로 흔드는 바람에 나는 목구멍에 약간의 통증까지 느껴졌고 뜨겁고 딱딱한 말자지가 계속해서 목구멍 끝까지 치고 들어오는 바람에 숨까지 막혔지만 이상하게도 그런 느낌조차 흥분 되었다.
나도 모르게 스노우의 탄탄한 엉덩이를 손으로 부여잡고 입으로 그의 자자를 힘있게 빨아 들이자 마침내 내 입속에 그의 펄펄 끓는 마그마와 같은 엄청난 양의 좆물이 왈칵 쏟아져 들어왔다.
짭짤하고 비릿한 ���새가 났지만 나는 숨을 멈추고 스노우의 뜨거운 정액을 남김없이 꿀꺽 꿀꺽 마지막 한방울까지 다 삼켜 버리려 했다.
"흐으윽 크윽"
내 머리치를 부여잡은 채 거친 숨을 몰아쉬며 뜨거운 좆물을 방사한 그는 내가 그의 좆물을 끝까지 삼키는 것을 보고서야 내 입속에서 자지를 빼 주었다.
"어때..."
"괜찮아"
그의 물음에 나는 손등으로 입가를 살짝 닦아 보였다.
"입안이 좀 이상하긴 한데..."
"당신꺼여서 괜찮아"
"나 당신꺼니까..."
내 말에 스노우는 해맑은 웃음을 띠었다.
여전히 빳빳하게 우뚝 서있는 흉폭한 말자지를 움켜쥐고 이리저리 흔들어 대면서
"난 한번 더 할수 있을 것 같은데..."
스노우는 농염하게 잘 익은 그리고 지금은 격정의 오르가슴으로 있는대로 부풀어 있는 내 젖가슴을 움켜쥐며 다시금 뜨겁고 까칠한 키스를 쏟아 부었다.
"아응 여기서 또..."
"안돼..."
"너무 늦으면 좀 그래"
"지영이 깰지도 몰라..."
"알았어 알았어"
"나이 50살이 된 나도 누군가에게 매력적인 사람이라는 걸 확인받고 싶었어..."
나는 스노우의 귓가에 이렇게 작게 속삭이고는 차속으로 그를 밀고 들어갔다.
나는 중독되어 버린 그와의 버라이어티한 섹스에 못내 아쉬움이 남아 여전히 빳빳하게 고개를 처들고 있는 고삐풀린 스노우의 말자지를 움켜쥐고 다시한번 정성을 다해 사카시를 해주었고 다시금 내 입속에 들끓는 격정의 좆물을 방사하게 만들어 주었다.
그리고 아쉬워 하는 그를 차에 남겨 두고 찢어진 치마를 대충 움켜쥐고 차에서 내렸다.
호텔 룸으로 돌아오니 이미 지영이는 쇼파에서 잠들어 있었다.
나는 다시 현관을 발걸음을 옮긴다.
그리곤 들어올 때 잠그었던 도어록을 다시 풀었다.
"탈칵 탈칵"
곤히 잠들어 있는 지영이를 물끄러미 보다가 방으로 들어간다.
그리곤 핸드폰을 켜서 문자를 보냈다.
"지영이는 쇼파에서 자 문은 열어 놓았어..." 라고 문자를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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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리 처녀 때고싶어!!!! 빨리 뒷보에 자지 꼽고 싶어!! 어서 박아줘! 내 처녀를 줄게! 어서 때줘! 나 처녀 필요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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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 좀 아는 여자" 8부
그가 시키는 대로 한껏 두 다리를 넓게 쫙 벌리자 내 씹두덩에 얼굴을 쳐박고는 따뜻하고 매끈한 혀가 촉촉히 이슬이 맺혀있는 내 색욕에 부글부글 끓어 올라있는 씹 보지를 끈적 끈적하게 적셔 나갔다.
내 타락한 육체와 상실된 이성 모든 것을 스노우에게 아낌없이 내어주고 점령 당해버린 난 그의 머리카락을 손가락에 움켜 쥐었고 욕정에 헐떡이는 씹 보지 아래에서 부터 터질듯 땡땡하게 커진 클리토리스까지 천천히 핥고 올라오는 혀끝의 마찰로 인해 미쳐 돌아버릴 것만 같은 천상의 쾌감에 온몸이 전율하며 파르르 파르르 떨고 있었다.
"지금 미치겠지"
"두렵고 불안하고"
"아랫배 속에서 뭐가 꿈틀거리는 것 같아 미치겠지"
"또 오줌 싸고 싶어지지"
색기와 더러움이 한가득 실린 스노우의 쉴새 없는 질문에 내 얼굴은 불타는 고구마처럼 붉고 뜨거워졌다.
"아니야 싫어"
"그런 소리 하지 말아줘..."
"너가 아까 서서 오줌을 질 질 싸버리는 것 보고 난 자지가 개 꼴려서 터질 뻔 했거든..."
"넋이나간 듯한 여자가 초점없는 눈빛으로 나를 뚫어져라 쳐다 보면서 자신의 씹 보지를 만지며 오줌을 질 질 싸고 있은 걸 보고 안 꼴리면 그게 성 불구자지 정상인이겠어"
"넌 날 극도로 흥분시키는 묘한 재주를 가진 여자야..."
"누가 널 50넘은 유부녀로 보겠어"
하면서 벌려진 내 쫙 벌려져 빠알간 속살까지 훤히 보이는 보지를 장난끼 넘치는 눈으로 뚜러져라 보고 있었다.
"왜 또 ��� 하려고 그래"
"난 네가 두려워..."
내 무릎위에 팔굽을 고이고 있던 그의 눈빛이 빛났다.
그리곤 핸드폰에 라이트를 켜고서 내 보지에 가깝게 들이대며
"두손으로 니 보지 벌려봐 어서"
"뭐해 양쪽으로 쫙 벌리라고..."
"싫어"
"찍지마"
하면서 난 다리를 오므리려 했다.
"뭐 어때 얼굴은 안 찍는다구"
"내가 벌리라면 넌 그냥 벌리면 되는거야..."
또다시 스노우의 눈빛에 장난기가 감돌았다.
"알았어 벌릴테니 절대로 얼굴은 찍지마"
"정말 이렇게 벌리기만 하면 되는거지..."
난 아무런 저항도 못하고서 그의 지시에 따랐다.
"더이상 이상한 짓은 하지마 부탁이야..."
나는 떨리는 두손으로 보지를 양쪽으로 벌려 주었다. "뭐야"
"이게 지금 다 벌린 거야"
"지금 장난해"
"손가락을 넣어서 벌려야 니 씹보지 구멍 속까지 자세히 볼 수 있지 않겠어..."
"알겠어 알았으니까 절대로 얼굴은 찍으면 안돼 알았지"
"이렇게 하면 만족해..."
하면서 난 양손의 검지와 중지를 미끌 거리는 보지 속에 가능한한 깊게 넣은 다음 약간의 쓰라림이 느껴질 때까지 최대한 넓게 벌려 주었다.
"으으음..."
가늘게 내 입에서 신음 소리가 새어 나왔다.
내 가는 신음 소리엔 여전히 두려움의 경계가 가득했다.
내가 숨을 들이 쉬자 뻥 뚫려버린 보지 구멍으로 싸늘한 공기가 밀려 들어왔다.
"하악..."
"으으음..."
그 바람에 내 몸이 비틀어져 꼬이고 있었다.
"너 지금 내가 너한테 어떤 짓을 해줬으면 좋겠어" "어떻게 죽여 주길 바라냐구..."
하면서 핸드폰 카메라를 내 보지에 닿을 듯 가깝게 들이 대고서 연신 셔터를 눌렀다.
"지금 내가 뭘하고 있단 말안가..."
"큰아이 보다 서너살 밖에 많지 않은 애송이 앞에서"
솔직히 수치심도 들었지만 거부할 수 없는 스노우의 마성의 늪속으로 하염없이 빠져들고 있었지만 그렇게 싫지는 않았다.
마치 내 심장이 화살에 꽂혀서 힘차게 박동을 할때 마다 시뻘건 핏줄기를 뿜어내고 있는 것처럼 느껴졌고 입속엔 침이 바싹 바싹 말라 붙는것 같은 갈증이 엄습했고 적나라 하게 내 양손 손가락에 의해 쫙 벌려진 보지는 스노우의 짐승같은 쇠말뚝 자지를 부르는 듯 심장의 박동과 함께 콸 콸 씹물을 토해내며 벌렁 벌렁 거리며 욕정에 불타는 소리없는 비명을 지르고 있지 않은가.
내 딱딱하게 꽂꼬시 솟아있는 당돌한 양쪽 젖꼭지엔 피가 몰려서 건드리기만 하여도 쓰라릴 만큼 발기해 너무 커져 버렸다.
젖가슴은 잘 익은 홍시처럼 만지기만 해도 금방이라도 터져 버릴듯 충분히 팽창했고 이성이란 것을 시궁창에 버려버린 내 음탕한 씹보지에선 주루룩 뜨거운 보짓물이 끝없이 흘러 나오고 말았다.
"우와 이여자 뭐야"
"지금 또 오줌 싸고 있어"
라는 스노우의 목소리가 들렸고
"으음 으으음..."
"더 싸라고 참지 말고 다 싸 버려..."
"아아악"
"안돼 안돼"
"아흥 아악 악"
스노우가 그의 ���으로 내 보지를 깨물듯 틀어 막고 빠는 바람에 보지에서 쏘아져 나오는 온갖 배출물이 몽땅 그의 얼굴과 자동차 앞좌석에 난사 되어 버렸다.
앞 유리며 옆 유리까지 내 배출물로 엉망 진창이 되어 버렸다.
"미안해 미안해"
"나 더이상 참을 수가 없었어 미안해..."
나는 입고있던 윗 옷을 벗어서 스노우의 얼굴 닦아주며 계속해서 미안해 라는 말만 반복하고 있었다.
어느새 내 눈에서 눈물이 흘렀다.
"어떻게 어떻게"
"미안해 정말..."
스노우가 내 손목을 억새게 움켜 쥐면서
"뭐가 미안해"
"뭐 당신이 잘못한거 있어"
"난 당신이 씨발 너무 이뻐서 죽겠는데..."
하면서 내 입술을 젤리 같은 달콤한 혀로 스르륵 핥아 올리며 금새 입술 사이를 벌리며 입속으로 밀려 들어왔다.
"내가 싫으면 언제든 싫다고 말해..."
그의 낮은 속삭임에 너는 대답대신 그의 혀를 입안으로 끌어 당겼다.
그때 스노우가 핸드폰을 슬쩍 보며 조작한것 같았다.
"하아악..."
"아아악..."
" 씨발 좆나게 박아줘"
"더 박아 박아..."
"나 뒤로 해줘 빨리 아아앙..."
스노우가 핸드폰에 저장된 파일을 틀었다.
지영이 목소리이다.
핸드폰에서 흘러나오는 지영이의 신음 소리와 저질스러운 목소리는 나를 극도로 자극 시켰다.
난 스노우에게 왜 지금 그딴것을 트냐고 묻고 싶지 않았다.
"아이 씨 내 빨통 좀 때려줘"
"아악"
"아악..."
"찰싹 짝 짝..."
"쎄게 쎄게 짐승처럼 해줘..."
"아악 아악..."
"씨발 날 창녀처럼 거칠게 쑤셔달란 말아야..."
"아윽 아으윽..."
"내 씹보지가 터질때까지 멈추지 말고 박아 박아..."
내가 아는 지영이가 아닌것 같았다.
나는 지영이의 자지러지는 비명소리를 들으며 스노우의 혀를 더 힘있게 빨아 드렸다.
"아음 아..."
"아음"
"지영이 한테 했던 것보다 날 더 미치게 만들어줘..."
"아니 죽고 싶어"
"당신을 누구랑 비교를 해 흐흐"
"그년은 냄새가 많이 나서 싫어..."
"그 아줌마에 비하면 넌 천사야 천사"
스노우가 키스를 멈추고 휴대폰을 꺼서 뒷좌석으로 휙 던지며 말했다.
"지금까지 나랑 했던 빠구리 보다 더 좋았던 적이 있었어"
이에 난 한치의 주져함도 없이 대답을 한다.
"아니 없어 없었어..."
"맹세코 당신이 최고야..."
내 대답이 끝나기도 전에 스노우가 내 브레이지어를 살에 붉은 자국이 선명하게 생길만큼 거칠게 내 몸에서 뜯어내 버렸다.
내 자유분방한 젖퉁이가 공이 튀듯 튕겨졌다.
"씨발 도대체 못난게 어디야 씨발"
속살에서 풍겨나오는 비릿한 살 내음이 내가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그의 불기둥 같은 자지를 터질 듯 팽창하게 만들어 버렸다.
"씨발 미치겠네..."
스노우가 눈알까지 벌겋게 변하며
"우와 이 빨통 좀 봐"
"으읍 하압"
내 농염한 젖퉁이 거세게 움켜쥐고서 당돌하게 솟아았는 젖꼭지가 뜯길 만큼 거칠고 세게 빨고 물었다.
"하아..."
"아악 하악 헉 허억..."
"계속 빨아줘 아우 하앙..."
"너무 조아 너무 너무 조아 죽겠어..."
"니가 최고야..."
"어디가서 딴년��랑 하지마 그러면 나 널 죽일지도 몰라"
"아응 하앙 아아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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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 좀 아는 여자" 7부
얼마나 시간이 지났을까 나는 헝클어진 긴 생머리를 넘기면서 눈을 떴다.
조용하고 어두운 차안이었다.
그리고 어렴푸시 묵직한 아우라가 느껴지는 남자의 모습이 내 눈에 들어왔다.
나는 기운없이 한껏 낮춘 목소리로 조용히 그에게 말했다.
"넌 날 이렇게 만드니 기분이 조아..."
팬티 도 걸치지 않은 민 엉덩이가 너무도 찝찝했다.
하늘 거리는 롱스커트 였기 때문에 온통 내 끈적하고 미끌거리는 배설물로 인해 흠뻑 젖어 버렸다.
시큼 찝찔한 냄새까지 내 코를 자극했다.
나는 고개를 돌려 스노우를 뚜러져라 쳐다 보면서 다시 힘겹게 입을 열어 물었다.
"좋냐구 물었잖아"
"왜 대답이 없어..."
"아직도 날 데리고 더러운 놀이를 계속해서 하고 싶니"
스노우가 내쪽으로 고갤 돌리며
"어 아직 난 배가 보푼데..."
"니가 얼마나 더 색욕에 젖어 쾌락의 늪에서 미친듯이 허우적 거리는지 보고 싶거든..."
그는 너무도 단호하게 내게 대답을 했다.
그리곤 핸드폰을 들고 문자를 보내고 있다.
"지잉 징"
내 핸드폰이 또다시 진동했다.
"하 아악..."
내 가랑이 사이에 있는 핸드폰의 진동이 이미 폭발하기 직전의 탱탱한 클리토리스에 강한 진동을 전달했다.
이에 나도 모르게 신음 소리를 토하고 말았다.
누구일까 지영이 일것이다.
내가 꽤 오래 동안 정신을 잃었었을 지도 모르는 일 이어서 떨리는 손으로 핸드폰을 눈 앞까지 가져와서 잠금을 해체했다.
그리고 내 동공은 터질듯 확장이 되었다.
이 낯선이 스노우의 문자 때문에...
"계속해서 니가 너무 보고 싶은 걸 어떻게 해..."
"니 게거품을 물고있는 씹 보지가 내 눈앞에서 떠나 질 않아서 말이야..."
"널 괴롭히고 싶지는 않지만 그렇게 해서라도 또 보고 싶고..."
"내 자지를 니 요염한 입과 농염한 젤리같은 보지에 미친듯이 쑤셔 박고 싶는데..."
"너..."
"너 내가 만약 너에게로 안 나왔으면 어쩌려고 그랬어"
"푸훗"
그가 피식하고 웃었다.
"음 뭐 새벽까지 기다리는 거지 머 어차피 넌 오늘밤 내 자지가 그리워서 니 요망하고 갈길 잃은 씹 보지가 아마도 쉽게 널 잠들지 못하게 미친듯 꿈틀 꿈틀 거릴게 뻔 하니까..."
"그래도 내가 나오는지 않았다면 어떻게..."
"그래 그러면 내가 갔겠지 너한테"
"어차피 니 방키도 나한테 하나 더 있거든"
"나오지 말지 그랬어..."
"잠자는 지영이 라는 친구 옆에서 니 폭포수 같은 보지에 내 자지를 개처럼 쑤셔 박는 것도 아주 짜릿 했을텐데 말이야..."
"약간 아쉽기도 하군 푸하하..."
나는 스노우의 천연덕스러운 대답에 기가 막혔지만 잠시 머리속에 그런 상황을 상상 했다.
"너 정말 그럴 수 있어"
"왜 내가 못할것 같은가..."
"그러다가 내 친구가 깨기라도 하면 어떻게 하려고"
"그땐 음..."
"내 자지는 니 씹보지가 물고 있을테니..."
그가 손가락을 빙글 빙글 허공에 돌리며...
"이걸로..."
"겁나게 맛있게 쑤셔주지 뭐..."
"난 니 친구년 별로였거든..."
"난 보지에서 시큼한 냄새나는 년은 딱 질색이야"
난 스노우의 말에 화들짝 놀랐다.
"그럼 너 지영이랑도 한거야"
"왜..."
"한번 해 달라고 가랑이 벌리며 덤비는 년한테 선심 한번 쓴게 뭐가 큰 잘못인가..."
"더러워 너"
"더러운 새끼..."
난 차문을 열고 내리려고 했다.
"에이 에이 이렇면 지금까지 잔뜩 꼴린 것 참아가며 기다린 내 자지가 섭하잖아"
"지난 밤에 내가 얘기했었는데 기억이 안나나 보네..."
하면서 내 손을 잡아 당겨서 헐렁한 트레이닝복 속으로 집어 넣었다.
알고는 있었지만 새삼 느낀다 왠만한 어린아이 팔둑만한 핏발이 설대로 선 자지가 이미 너무도 뜨겁고 웅장한 바위처럼 크게 발기되어 있다.
"불안하단 말이야..."
"누가보면 어떻게 하라고..."
"걱정도 팔자야 보긴 누가 봐..."
"이것봐 금방 도망치려 하더니만 내 자지를 잡고 있는 손에 힘 들어가는거 봐..."
"하하하"
스노우는 당황해서 헤벌쭉하게 벌리고 있는 내 입술을 거칠게 탐하며 오줌과 보짓물로 축축하게 젖어있는 내 치마를 찟을 듯이 걷어 올렸다.
"안돼"
"이러지마"
"더럽단 말이야"
"싫어 또 이렇게 하고싶지 않다고..."
"안돼 씨발 나 성격 급한건 어떻게 못해..."
"니가 이렇게 앙탈을 부리면 더 급해진단 말이야"
"씨발 좀 가만히 있어..."
"정말 너 이러지마"
하면서 나는 이리저리 몸을 비틀었다.
"아아앙..."
"야아 정말..."
"너 너는 진짜 아흑..."
나는 격하게 거부를 했지만 그것이 오히려 그의 손이 활개치기 쉽도록 두 다리를 넓게 쫙하고 벌려주는 꼴이 되어 버렸다.
"아아 아파 아파..."
"여기서 이러지 마 제바알..."
"하아악 하악"
스노우의 노련하고 현란한 손가락이 이미 오래전에 빚장이 풀려버린 내 보지의 음순 사이로 비집고 들어와서 아래 위로 쩌걱 쩌걱 소리를 만들어 내면서 문지르자 어느새 내 입에선 간드러지는 섹소리가 터져 나오기 시작했다.
"하아응..."
"하아학 너 땜에 나 죽을것 같아..."
"아응..."
"아 응 당신 손길 정말 조아 정말 조아..."
"너 팬티도 안 입고서 하루 종일 돌아 다닌거야"
"당신이 뺏어 갔었잖아..."
스노우의 길고 투박한 손가락이 한것 들떠있는 내 보지를 논두렁에서 미꾸라지 새끼를 잡기라도 하듯이 이구석 저구석을 미친듯이 헤집고 다녔다.
"오늘 하루 종일 당신 자지만 생각 나서 내 보지 속이 타는 듯 뜨겁고 한걸음 걸을 때 마다 움찔거려서 미치는 줄 알았어 알아..."
"나..."
"당신보다 나이 많은 것 알지..."
"그게 왜"
"후훗 씨발 나이랑 보지 맛있는 거랑 뭔 상관이야..."
"여기 저기 막 벌리고 다니는 니 친구년 보지나 클럽에서 맨날 쑤셔달라 벌려 대는 썩은 냄새나는 어린것들 보지와 비교할 수 있는 보지가 아니지..."
"정말 내가 당신보다 두배는 나이가 더 많을 텐데 내 보지에만 박아 줄 수 있겠어..."
"푸핫"
"욕심이 넘 많은거 아니야"
"그래서 나보러 니 씹보지만 맨날 죽어라 파달라..."
"이런말 하는건가..."
난 거침없이 말을 하는 스노우를 빤히 바라볼 수 밖에 없었다.
"그럼 나보러 어쩌란말이야"
"아아응..."
"아아 하악"
"너만 나만 바라보고 살아..."
"그러면 니 옆에 평생 있어줄테니..."
"우 후 이렇게 씹 보짓물이 울컥 울컥하고 나오는거 보니 거짓말은 아닌 것 같네..."
"내 자지 없이는 힘들것 같아 보이네"
"그냥 넌 내가 시키는 대로만 하면되..."
"정말이지 믿어도 되지..."
"이 아줌마가 속고만 ��셨나"
나는 스노우의 부드러운 볼에 가볍게 입마춤을 했다.
"고마워 정말"
스노우는 기분 좋은 미소를 지으며 내 보짓물이 흥건하게 묻은 손가락을 보지에서 빼서 쪼옥하고 빨아 보였다.
"나 입바른 소리 안해"
"더더욱 몸은 거짓말을 더 못하고"
"그러니까 내가 아무리 조아도 넌 가정 버리고 내 좆 따라 도망치는 미친짓만 하지마..."
"남편한테도 소홀히 하지말고 아이들에게도..."
"그리고 나 스노우야 눈 같은거 봄이되면 흔적도 없이 녹아서 사라지는"
"그러다 겨울이면 또 소리없이 내리는..."
난 스노우 와락 끌어안으며 그의 목덜미에 입을 맞추었다.
"으윽"
혀끝으로 목줄기를 할짝이자 스노우는 짧은 탄식과 함께 농염하게 익어있는 내 젖가슴을 거세게 쥐어짜듯 세차게 움켜 쥐었다.
"지금 여기서 내 보지에 쇠 말뚝 같은 뜨거운 당신 자지를 꽂아주면 안될까..."
"내 보지 속이 뜨거워서 미칠 것 같단 말이야..."
"하아학 하아악..."
색정의 흥분으로 구겨져 가고있는 내 얼굴을 보고있던 그의 쇠말뚝 같은 자지의 핏발이 터질 듯 굵게 부풀어 오르는 것이 느껴졌다.
부드럽고 따뜻한 스노우의 입술이 내 입술 위로 포게어 졌다.
파르르 떨리는목줄기를 타고 내려와 내 젖가슴쪽으로 내려가는 그의 숨결에 내몸이 심하게 떨렸고 뜨거운 허벅지 위로 올라오는 그의 손길에 낮에 느꼈던 희열의 열감이 다시금 온 몸에 퍼지는 것 같았다.
"제발..."
"지금 보지에 깊게 박아줘..."
"나 미쳐 죽을것 같단 말이야"
지이잉 조수석 의자 등받이가 뒤로 젖혀지고 뒤로 밀리면서 스노우가 내 위에 올라 탈 충분한 공간이 생겼다.
그가 내 앞쪽으로 건너왔다.
그리고 내 치마 앞자락을 양손으로 잡고서 쫘아악 하고 양갈래로 거칠게 확하고 찢어 버렸다.
난 무의식적으로 양다리를 오므렸다.
"아이 안돼..."
"더러워..."
"밑은 거기는 말고"
"이건 씻고 해 줘도..."
그는 내 말은 들은척도 하지않고 씹두덩과 아랫배 그리고 보지털에 입을 맞추며 격정적으로 부비었다.
"하아학..."
"하악..."
"나 미 미치겠어..."
스노우가 내 치솓은 보지털을 쓸어주면서 말을 한다. "벌려"
"다리 벌려 달라고..."
처음으로 스노우가 내게 부탁하듯 말을 한다.
흠짓 놀랐지만 나는 지금은 차마 배설물이 뭍은 끈적 끈적한 양 다리를 스노우의 코 앞에 대놓고 벌릴 수가 없었다.
스노우가 힘을쓴다면 가볍게 내 두다리를 잡아서 벌릴수 있을텐데 그는 그러지 않았다.
"부탁이야"
그의 나즈막한 목소리에 나의 의지는 무용지물이 되었고 기어박스와 차문에 있는 팔받이에 발을 올렸다. 산부인과에서 진료를 받을때 처럼 말이다.
"하아악 아응 아아앙"
"하아악 학"
"뜨거워 내 보지가 너무 뜨거워 미칠것 같아"
"나 어떻게 어떻게..."
스노우는 뱀같은 혀를 길게 뻗어 벌려진 보지틈 사이를 비집고 들어갔다.
"아아악 하악"
내 보지보다 더 뜨거운 그의 뱀같은 혀의 촉감에 그만 난 비명을 지르고 말았다.
"아아 아아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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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 좀 아는 여자" 3부
낯선이의 들짐승 자지같은 검붉은 야만적인 자지가 일말의 자비도 없이 무자비하게 그리고 거칠고 힘차게 내 음탕한 엉덩이를 밀어 올리며 들이 닥칠 때마다 보지 속 가장 깊은 자궁 끝 벽에 도끼질을 하듯 부딛히는 고통섞인 짜릿한 느낌에 나는 애끓는 암코양이 앓는 소리를 내고 계속해서 토하고 있었다.
"아윽 아 흑 아악..."
"너무 좋아..."
"계속해"
"세게 깊게 박아줘"
"제바알 조금 더 더 더..."
"아우 니 씹보지가 아주 꽉꽉 물어주니 아주..."
"아 아 으으윽 씨발 미치겠다..."
낯선이는 내 적나라한 요구에 답이라도 하듯이 용광로 처럼 부글 부글 끓고 있는 보지에 쉬지 않고 벌겋게 달구어진 쇠 말뚝 같은 거대하고 야만적인 자지를 무자비하게 쉴새 없어 들이 박았다.
"아 아아 으으윽..."
"아 아악..."
나는 낯선이의 무자비한 폭압적인 좆 질에 수도없이 여러번의 폭발하는 오르가즘의 희열로 고개를 침대에 파뭍고 두손으로 침대 씨트를 찢을 듯 부여잡고 발정난 암코양이 같은 애욕의 울부짓는 비명소리를 냈고 쇠 말뚝 같은 자지의 피스톤질에 보지 밖으로 주르룩 밀려나와 부들 부들 떨리는 허벅지를 타고 흘러 내리는 애액의 물줄기가 침대를 흥건하게 적시고 있었다.
내가 얼마나 큰 욕정의 쾌락의 늪 속으로 침몰해 가고 있는지를 대신 말해주고 있었다.
낯선이의 뜨거운 귀두가 점점 크게 부풀고 있는것이 섬세히 느껴졋고 자지에 울룩 불룩한 굴곡과 돋아 오른 핏줄까지 뚜렸하게 내 보지속 질벽에 하나하나 적나라 하게 느껴지고 있었다.
낯선이는 빳빳하게 고개를 쳐들고 있는 거만하고 야만적인 자지를 내 이성을 잃어버린 보지에서 완전히 이탈 시켰다가 또다시 보지 속으로 맹렬히 돌진시키는 파과 행위를 무수히 반복하며 드디어 결승선을 앞 둔 경주마의 무한 질주를 시작했다.
"아아아 아아아 으으으..."
"씨바알 씨발..."
"야 니 씹보지 때문에 더는 못 참겠다"
"씨발 내 자지..."
"그만 좀 물어 으으..."
"내 자지가 터질것 같단 말이야..."
"아윽 씨발 날 복상사라도 시키려는 거야..."
"아아아아 아아아..."
"으 으 으"
낯선이는 온몸을 부르르 떨면서 또 한번 뜨거운 좆물 배설을 내 음탕함에 미쳐버린 씹보지 속 가장 깊은 곳에 폭발하득 다시 거세게 분출하고 있었다.
처음보다 더 많은 양의 좆물을 내 뜨거운 씹 보지 속에 쏟아냈다.
"똑 똑"
"민선아 아직도 자는거야"
문을 두드리는 소리와 지영이의 목소리에 나는 번쩍 눈을 떴다.
"아윽 머리야..."
"이제 일어났어"
숙취와 짐승들의 교미같은 난잡한 섹스 때문인지 머리가 깨질 듯이 아파왔다.
침대에서 간신히 일어나 욕실로 향하는데 끈적하고 따뜻한 낯선이의 좆물이 벌어진 보지입에서 주루룩 허벅지를 타고 흘러 내렸다.
"뭐지..."
지영이가 볼새라 재빨리 손으로 닦아 냈다.
그리고 희미하게 보이는 히뿌연 액체를 보며 어젯 밤 낯선이와의 광란의 섹스가 뇌리를 스치듯 지나갔고 나는 금새 빠알갛게 얼굴이 뜨거워 졌다.
자연스럽게 손으로 끈적한 보지를 만져보니 그곳은 아직도 어젯밤의 용광로 같은 열기가 식지않아 뜨겁게 움찔거리고 있었다.
"맙소사"
"내가 미쳤지 미쳤어..."
잠시 후회가 파도처럼 밀려들었지만 이미 지나간 일을 돌이킬 수 없었다.
"그래 그냥 한 번 일탈 한거야..."
"그래도 나쁘진 않았으니까..."
나는 그렇게 낮게 중얼거리며 어젯밤 낯선이와의 일탈의 흔적을 지우듯이 샤워기로 온몸을 씻어 내렸다.
그러다 문뜩 그 낯선이 또 볼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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