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밝히는여자찾기

[zl2day-blog]

"좀 밝히는" 여자 판별법이 있으신가요?

저 같은 경우는 밝히는 여자 판별법이 몇 가지 있는데요ㅋ

  1. 여름에 노출이 심한 여자

: 이거야 뭐 거의 확실하다고 보면 될 듯 ㅇㅇ 심하다의 기준은 엉밑살이 보이거나 가슴골이 드러나는 경우

  2. 가슴이 엄청 패인 옷을 즐겨 입는 여자

: 여자들은 상당히 가슴 노출에 보수적인데 은근히 가슴골을 드러낸다는 건 성욕이 강한 경우가 많았습니다

  3. 해변가, 수영장에서 비키니를 입고 정작 수영은 안 하는 여자

: 바다가 좋아서 온 게 아니라 남자랑 놀려고 온 경우가 이런 경우죠  태닝만 한다거나 비키니몸매만 드러내는 경우가 이에 해당합니다

  4. 선물 사달라고 조르는 여자

: 이 경우는 조금 케바케지만 선물을 강요하는 여자치고 물질적이지 않은 사람 없었고 의외로 이런 애들이 섹스에 미친 케이스가 좀 발견되더군요 흔히들 말 하는 김치녀들이었습니다 (제가 볼 때는 소수인데 물 다 흐려놓는 듯)

  5. 키 작은 여자

: 의외로 키 큰 여자들이 도도하거나 수수한 경우가 많더군요.  본인은 177cm 밖에 안 되지만 174cm여성을 만난 적이 있었습니다만, 의외로 순수하고 부끄러움이 많았습니다. 키 큰 여자가 옷 맵시도 더 세련되어 보입니다.  키가 작은 여자들이 은근히 남자 좋아하고 좀 흘리는 경우를 좀 봤었습니다. 

   횐님들은 자기만의 기준이 있으신가요? ㅋ

 출처 : http://gongsa.bi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