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고픔
Explore tagged Tumblr posts
Text
뭐라고? 야식먹으면 살찐다고? 정정당당히 생각해볼래

핫도그? 그깟 두입? 걱정하지마. 쿠팡에서 기름기쫙뺐다고했어. 300 칼로리는 양심적으로 주자 괜차나. 케찹먹고 살쪘다는소리 들어봤어? 김밥 옆구리 터지는소리. 뿌려. 네가 만든 고소한 렐리쉬? 색깔을봐. 초록색인데 칼로리가 있겠어? 먹어.

자 다음, 그래. 또 빵이네. 근데 바나나도 야리야리하게 잘라먹고 평소처럼 산돼지같이 한입에 흡입안하면 덜 찌는거 지금알았어? 패스. 땅콩버터? 아보카도처럼 좋은지방. 계피가루? 그냥 모래에 불과해. 인간이 자기맘대로 빵한장도 못먹는다면 너무 가엽지않니?
그리고. 너 뇌도 근육이고 과학적으로 증명됬던 “시험볼때 칼로리 더욱 소모” 아티클 ��억나지? 너 오늘 쓸때없는 생각 또 존나게 해댔잖아. 내 계산으론 이건 해봤자 200 칼로리다. 먹어!!!!
... 라면서 후회하죠
7 notes
·
View notes
Text

요즘 더워서 입맛도 없고 먹기도 귀찮고 해서 안먹고 지냈더니 최근 느꺼보기 어렵던 배고픔이 느껴지더라구요 ..( 우와아아아앗 배고픔 이 얼마만의 느낌인가..)
암튼.그래서 간만에 용기를 내어 저울에 올라보니 오호 줄었네 ..앗싸아..
보는 분들도 몸매가 달라졌다는 말씀을 .. 음뽜하하하핫
오늘아침 성경을 읽고 있는데 지나가는 시장 분들과 나누는 인사중 우연히 보게된 그분들의 배부분... ( 아 진짜 우연히 봤다니깐 )
그들의 배는 통통하나 나의 배는 호올쭉 해지고 있다 ..
우연히 본건데 그분들 보고 절 보며 아무도 모르는 나만의 만족감을 느꼈다는요 ㅋㅋㅋ
더 열심히 굶어서 그 코트 입는다 내가 ..진짜 ㅋㅋㅋ
#광명전통시장 #광명시장 #전통시장 #추천맛집 #광명왕족발 #광명할머니왕족발 은 #광명소셜상점 #광명8경 #광명동굴 #광명시 #LocalGuides 와 함께 합니다
7 notes
·
View notes
Text
I did a little fanfic, from the movie K-pop Demon Hunters, of Rumi’s mom and Her dad(Potentially Gwi-Ma). Since they don’t exactly say Rumi’s mother’s name in the movie, I came up with my own for now. I hope you enjoy!!🩷
"The moon rose above the Seoul skyline, the stars glimmering over the midnight sky.
Another day, another successful show- the honmoons power is still going strong."
I continue to write in my journal as the sweet smell of honey tea brews in the air.
We performed one of our biggest songs yet and even saw a glimpse of golden. I'm happy but apart of my heart still longed for more.
"I long the day where I not only sing for the fans, but for love. The honmoon is our top priority. Killing demons are our top priority. Not love."
"Adora.."
I stopped.
"Adora.."
I gasped. My pen dropped in an instant - my sword shining in my hand.
"Who's there? Show yourself."
It chuckled.
"I'm not here to hurt you, 햇빛(sunshine)."
A hot pink and blue aura shined in front of me. Like a whisp...A ghost. Eerie voicing whispering calling my name.
"I will not repeat myself again. Show yourself now." I demanded, holding my sword up.
A slight growl came from the whisp before I felt a breath on my shoulder.
"As you wish."
Suddenly, in a poof- thick purple smoke filled the room. I coughed, waving my hand through the smoke until I saw 2 golden eyes black thin slits looking straight at me.
The smoke soon cleared showing a man of....masculine figure. His marks- they bore hot pink and blue- and his hair a lavender purple. Long, wavy, luscious. He stood over me at at least a foot higher, a wicked smirk crawling on his lips.
I felt my face grow hot before I quickly shook my head, pointing my sword to his neck.
"My my..." he rasped before poofing behind me.
"Are we that eager to have your sword through my throat?"
I quickly turned around, standing my ground.
"Who are you? What do you want?"
I demanded, but his smirk grew wider and his teeth...they were sharper than any demon I've seen.
"Relax 햇빛. You think I'm here just to eat your soul? I am a man of honor. I have morals."
My hand tightened on my sword, my eyes locked dead on him.
"Demons don't have morals. You all want one thing. Power."
I said, before he poofed behind me- holding both my hands down with one of his massive hands.
"Ah ah ah...that's where your wrong. All demons do is feel. Shame...guilt...." his lips touched my ear, my heart beating in my chest. "배고픔(hunger)."
In a poof he was gone. I clutched my chest, my heart beating a million miles a minute. I took a breath trying to calm myself down. My sword went away, and I saw a glowing bracelet with a note beside it.
I grabbed the bracelet, one with beautiful beads and shimmering gems. I turned toward the note, the korean letters in very neat writing.
"우리가 다시 만날 때까지, 선샤인." (Until we meet again, Sunshine).
1 note
·
View note
Text
얼마전부터 꽤나 외롭다.
하지만 이 외로움은 가짜 배고픔과 같은 가짜 외로움이다.
나를 더 부추기고 삽질하게 만들 가짜 배고픔
이런 외로움은 마치 제철과일처럼 계절을 탄다
14 notes
·
View notes
Text

jungkook JK TikTok Live
jungkook
JK
배고픔
Yo tampoco sé qué es qué.
¿Qué debería comer?
No cené así que voy a comer algo, pero no sé qué comer.
¿Por qué hace esto el wifi?
Cada vez que intento hacer algo...
No veo la hora de mudarme de aquí.
El wifi vuelve a estar malo.
¡Por favor!
Lo he decidido.
Voy a comer pollo.
Buen trabajo a todos. Me iré ahora.
Voy a comer bastante tarde, pero por favor cuida tus comidas.
Tendré que investigar esto. Esto es un poco difícil.
¿Qué es esto? ¿Esto significa que se están enviando mensajes? Ohhh. ¿También hay corazones misioneros?
leyendo tiktok misiones en vivo (metas)Estos son bastante intensos.
Ah, el camino por delante [para tiktok] es largo.
Entonces, si apago el directo y lo vuelvo a encender, ¿tendré que volver a hacerlo durante 30 minutos [para la misión tiktok]?
Tendré que investigar esto.
Ah~ tengo tanta hambre
me voy
No, no me voy a la cama, me acostaré bastante tarde
Voy a cenar primero y volveré - Voy a ir a comer ahora y vuelvo más tarde.
Adiós~
(resumenloquentendideltiktoklivedejungkook)
#jungkook JK tiktok#jeon jungkook#jungkook#galletita#kookie#jungkook tiktok#jungkook JK tiktok live#jungkook JK tiktok se fue a comer regresa mas tarde#jmjk corte fotos video#cr. a ryuminating
5 notes
·
View notes
Text
22/04/2024
안녕 정국, 잘 지내?
���늘은 나에게 정말 힘든 하루였어. 여러 번 글을 쓰려고 했지만, 힘이 나지 않았어.
이 편지는 진짜 편지라기보다는, 그냥 마음을 털어놓는 고백처럼 들릴 것 같아.
나는 불안 장애를 앓고 있어. 자주 오진 않지만, 사실 상담을 받아야 함에도 아직 받고 있지 않아.
내가 생각하기에 사춘기 때부터 이런 감정들이 나를 따라다녔던 것 같아. 어느 면에서도 쉬운 적은 없었어.
나는 7살 때 나를 진심으로 사랑해 준 유일한 가족인 할아버지를 잃었어. 그리고 12살 때 아빠도 돌아가셨어. 엄마는 내가 8살쯤까지 알코올 중독이었고, 그래서 배고픔, 추위, 두려움, 버려짐을 느껴봤어.
너는 아마 궁금하겠지. 그럼 다른 사람들은? 형제나, 삼촌들, 내 아버지조차도…?
글쎄, 그들은 나나 내 고통을 중요하게 생각한 적이 없는 것 같아.
그리고 오늘, 예전엔 내가 필요할 때 모른 척했던 그들 중 한 명이 나를 알아보는 척했어. 하지만 좋은 이유가 아니라, 아무 이유 없이 나에게 상처를 주기 위해서였어.
무슨 일이 있었는지 지금은 자세히 말하고 싶지 않아. 이해해 줬으면 해.
나는 원래 사람들에게 쉽게 정을 떼는 편이야. 특히 나에게 상처를 준 사람이라면 더 그래. 그래서 나는 그렇게 오랫동안 무시당하고 상처받았으니까, 이제는 아무것도 아프지 않을 거라 생각했어.
하지만 아팠어. 화살처럼 박혀서 움직이지도 못하고… 그 고통이 너무 놀라워서, 그 화살을 꺾어서 뽑을 생각조차 못 했어.
오늘 하루는 어땠는지 모르겠지만, 나는 내가 운영하는 작은 가게에서 하루 쉬기로 했어. 그래서 그냥 온종일 잠만 잤어. 잊고 싶어서.
그 시간 동안 꾼 꿈들도 불안하고 아프고… 몽환적인 분위기가 있었지만 별로 좋진 않았어.
나는 안아주고 싶었어. 굳이 네가 아니더라도 (네가 해준다면 정말 좋겠지만), 그냥 따뜻하고 포근한 곳에서 울고 싶었어.
이 압도적인 외로움이 사라졌으면 해. 그리고 언젠가는 사라질 걸 알아… 하지만 지금은 너무 현실 같아. 영원할 것만 같아. 불안이라는 게 가끔 우리를 속이잖아, 그렇지?
내 피어싱은 좀 나아졌어. 이건 그냥 분위기를 바꾸기 위한 랜덤한 정보야. (웃음)
들어줘서 고마워.
내일은 좀 더 나아질 거야.
에레시아
0 notes
Text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다는 표현이 왜 있는 것인지 이해가 된다. 사랑하는 마음만큼이나 잘 해주고 싶은데 뜻대로 되지 않는다. 어딘가 불편하면 그 작은 입을 동그랗게 만들고는 아앙- 거리고 운다. 그냥 적당히 운다는 표현은 어울리지 않는다. 울 때는 온 힘을 다해 자지러지게 운다. 그걸 보고도 아무렇지 않을 부모가 있을까. 첫날엔 진짜 어쩔 줄 몰라서 진땀을 흘렸다. 하지만 이제는 여러 경우의 수를 생각한다. 기저귀? 배고픔? 배앓이? 트림? 그리고 그에 맞춰 뭐라도 해주려고 애를 써본다. 그래도 얼굴이 시뻘게 질 때까지 울고 보챌 때가 있다. 그럴때면 당황스러움은 기본이고 속상함이 온몸을 흠뻑 적신다. 나 때문에 힘든 것 같아서, 내가 더 능숙한 부모라면 덜 고생할텐데 싶어서.
애기는 거진 2시간마다 밥을 찾는다. 밥을 찾으며 울고 밥을 먹고 나면 트림을 시도하고, 깊은 잠에 빠져들었다가, 속이 불편하면 괴로워하다가, 뿌웅- 뿌직- 하고 변을 보기도 한다. 먹은 것을 코와 입으로 게워내기도 한다. 이 과정을 2시간 가량하다가 다시 배가 고파서 입술과 입을 요리조리 움직이며 먹을 것을 찾는다. 혀로 딱- 딱- 소리를 내기도 한다. 그렇게 입을 요리조리 움직이기를 몇 번 시도하는데도 배고픔이 해소되지 않으면, 다시 온 얼굴이 시뻘게지도록 힘을 준채로, 작은 입에서 아앙- 소리를 내며 자지러지게 운다. 그러면 다시 밥을 먹인다.
2시간 텀으로 하루종일 반복하는 것이다. 지치지 않는다는 말은 거짓이다. 하지만 분명한 것은 행복하다는 것. 이 작은 것보다 소중한 게 있을까 싶다. 그래 까짓거 몇달 커리어를 잠시 멈추는 것, 까짓거 월급이 줄어드는 것, 누군가가 좋은 팀에 가고 누구는 그렇지 못한 것. 그런 게 다 중요치 않게 느껴진다. 그냥 갓 태어난 지 며칠되지 않은 애기와, 애기 엄마, 그리고 나. 이렇게 셋이서 합을 맞춰가기 위해 애를 쓰는 것. 그 모든 순간이 가장 중요하다. 이것보다 중요한 것은 없다. 그보다 행복한 것도 없으리라 싶다. 잠깐 커피를 사러온 김에 몇글자 토해내고 다시 애기의 곁으로 가보려한다. 발걸음은 터덜터덜이지만, 마음만큼은 다시 설레는 귀가길이다.
0 notes
Text
Priority & Threshold
사람이 인생에서 많이 하는 것이 선택이다. 기존의 방법을 유지하는 지 아니면, 새로운 방법을 찾을 지. 새로운 방법을 찾는 조건은 특정 Threshold를 넘어서는 조건이거나 우선순위가 높은 경우라고 할 수 있다. 문제는 Threshold를 상황에 맞게 변경하지 않으면, 내 삶의 변화는 물론 내 삶의 Quality가 점진적으로 낮아 질 수 있다. Breakeven Point를 계산하며 지금이 좋은 지 vs. 새로운 방법을 찾을 지 새로운 방법에 대한 risk와 overhead를 감수할 만큼 충분히 가지가 있는 지를 고려하는 것이 Threshold이다. 문제의 목적은 내 삶의 행복이다. 내 삶을 행복은 내 몸과 마음의 건강이 fundamental이다. 내 삶 다음이 가족이고 직장이다. Priority가 항상 2번째라는 것이다. 따라서, 내 삶의 행복 즉 내 몸과 마음의 건강을 해치는 방법이 현재의 방법이라면, 아무 생각 없이 (특히 Threshold, Breakeven Point, Risk, Overheads) 새로운 방법을 찾아야 한다. 왜냐하면, 그 문제를 해결해야 하는 주체인 내가 그 내가 점진적으로 건강을 나빠지고 있기 때문이다.
P.S. 뷔리당의 당나귀 (Buridan's Donkey / Buridan's Ass) 어떤 배고프고 목마른 당나귀가 있다. 그리고 당나귀의 앞에 질적으로나 양적으로나 동일한 만족을 주는 건초 묶음과 물 동이가 놓여져 있다. 하지만 그 당나귀가 이성적 판단만을 가지고 있다고 한다면, 그 당나귀는 물을 원하는 만큼 건초를 원하고, 건초를 원하는 만큼 물을 원하기 때문에, 어떤 것도 포기할 수 없고 어떤 것도 선택할 수 없어서 죽게 될 것이다. 애초에 죽을 것 같은데 이성적 사고가 가능한지는 예외로 하고. 내가 당나귀라면, 배고품이 목 마름 보다 크다면, 음식을 먹을 것이다. 물은 포기하고. 만약, 목 마름이 배고픔 보다 크다면, 물을 마실 것이다. 음식 은 포기하고.
instagram
0 notes
Text
저혈당 증상 원인 공복혈당 수치 치료
극심하게 굶은 상태이거나 탄수화물 미섭취 다이어트하시는 분들께서는 한 번씩은 경험해 보셨을 겁니다. 머리가 어지럽거나 심장이 뛰고 식은땀이 흐르는 경우 저혈당으로 인한 증상입니다. 이번 포스팅은 저혈당에 대하여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 건강 관련 정보 알아보기 📌 건강검진 결과 확인 📌 녹내장 초기 증상 알아보기 📌 위염 예방 관리 방법 알아보기 저혈당 저혈당(Hypoglycemia)은 혈액 내 포도당 농도가 정상 범위보다 낮은 상태를 말합니다. 저혈당 증상 두통, 어지러움, 피로감 등의 전��� 증상 손 떨림, 심장 두근거림 등의 자율신경계 증상 집중력 저하, 기분 변화 등의 중추신경계 증상 배고픔, 구토, 복통 등의 소화기계 증상 특히 당뇨병 환자에게서 자주 발생하며, 인슐린 과다…
0 notes
Text
이 병원은 밥이 진짜 맘에 듬
그중에도 국이 젤 좋은데
이게 국인지 찌개인지 모를 정체불명의 무엇인가 가 아니고
가장 익숙했던 그 된장맛 .. ^ ^
식사방법은 밥은 남기고 풀떼기반찬 위주로 ^ ^
그랬더니 배고픔 .. ㅡ ㅡ ;;
#광명전통시장 #광명시장 #전통시장 #추천맛집 #광명왕족발 #광명할머니왕족발 은 #광명소셜상점 #광명8경 #광명동굴 #광명시 #LocalGuides 와 함께 합니다







12 notes
·
View notes
Text

토요일, 일요일을 지내보니 알겠습니다. 왜 세 시간이 지나고 샤워를 해도 갑자기 배가 꺼지는지를.
정답: 요즘 그냥 자주 허기가 진다.
주말도 배부른 상태여도 2~3시간 지나니까 바로 배가 고파지더라고요. 어쩐지 '샤워 배고픔', 뭐 이렇게 인터넷에 찾아봐도 안 나오더라니. 예전에도 한창 이럴 때 있었는데. 먹어도 먹어도 허기지는 거. 어쨌든 샤워를 한다고 배가 꺼지는 게 아니란 걸 알았으니 이제 2시간 40분 뒤에 씻어도 되겠군요.
오늘은 잠도 많이 자고 놀기도 많이 놀고 컨디션 최고. 역시 주말엔 조금이라도 나가야 했던 게 맞았습니다. 여전히 주말 이틀 내내 집에 있었다면 글 쓰는 것도 진도 안 나가고 이렇게 새로운 취미 생활 받아들이면서 즐겁진 않았을 것 같아요.
2013년부터 몇 년간 써온 다이어리를 보면 그때 당시 청춘에 대한 흐뭇함은 있지만 아무런 감정이 없다는 걸 알겠습니다. 한때 지인이였던 사람들, 좋아했던 사람들 등. 똑같이 희미하거든요. 그래서 내가 그리웠던 건 어렸을 때의 나란 것이 명백해지더라고요. 그리고 생각지도 못한 포인트에서 (나름 추억이라고 여겼는지) 낄낄대고 있는 나를 발견해 충격. 그렇게 최악인 상태로 치달아 손절 했는데 무슨 일이야... 세상에 마상에.
'그때는 그래도 진심이었지' 이렇게 받아들이게 된 것 같아요. 어느 순간부터 우호적이었던 감정이 변질됐어도 친구였고, 이성이었고, 그랬던 게 변함없는 건 맞거든요. 난 내 20대 초반을 그래도 꽤나 사랑했던 듯합니다. (※사람을 사랑한 게 아니라 그 시절 속에 있는 '나'를 사랑한 것) 뭐, 문자 그대로 더러웠던 인연도 있고. (퉤퉤) 그런데 남자친구가 그 사람들을 싹 다 찾아서 응징해줬을 거라 믿어 괜찮습니다. 난 그래도 그때의 내가 참 순수한 것 같아.
전 제 20대를 쓸 거고, 하나의 카테고리를 정해 먼��� 쓸 건데, 그 안엔 남자친구도 들어갈 것입니다. 넘쳐나는 썰이 차고 찼는데 버리기 너무 아까운 것.
오늘은 두 시쯤 자겠네요. 더 일찍 자려다 주말에 잠을 너무 많이 자서 월요일에 두통이 심하게 와 진통제를 먹은 일이 있거든. 그리고 지난 주에 경험했을 때 일요일에서 월요일로 넘어가는 밤에만 잠을 충분히 자도 목요일까진 하루에 7시간 자도 끄떡없더라. 오히려 중간에 잠이 깰 정도.
0 notes
Text
ㅠ.ㅠ
결국 42시간 24분 단식으로 상황 종료
회사 출근하면서 배고픔 + 김밥의 유혹을 이기지 못하고 결국 식사를 해버림. 안먹다가 갑자기 먹어선지 잠이 확 몰려온당... ㅠㅠ
새로운 단식 목표는 72시간임... 과연... 해낼수 있을 것인가...? ㅠㅠ
0 notes
Text

말을 잘하는 사람보단 글을 잘 쓰는 사람이 되고 싶다.
말을 잘하는 사람은 수시로 자신의 말 잘함을 뽐내게 될 것이다. 그게 누구가 됐든, 상대방이 원하던 상관없이, 어쩌면 몰랐으면 하는 사람에게 까지도.
하지만 글을 잘 쓰는 사람은 알고자 하는 이에게만 보여줄 수 있는 능력이다. 우선, 내가 원하는 대상이어야 하고, 상대방도 준비가 되어야 한다. 내가 말을 한순간 무의식적으로 들리고 이해되는 말과 다르게, 듣고자 하는 사람의 의지로써 읽는 행위를 거쳐야 하기 때문이다. 또한 나의 마음과 생각을 온전히 전할 수 있는 방법이기도 하다. 되풀이가 가능하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쓰는 나도, 듣는 상대방도 더 조심히, 여러 번 곱씹어 볼 수 있다. 순간의 상황과 분위기, 기분, 혹은 배고픔 정도에 쉽게 영향을 받을 수 있는 말과 다르게, 온전한 나의 결론을 고찰해 전달할 수 있기 때문이다. 어쩔 땐 말을 하면 할수록 처음 생각과 달라질 때가 많다. 말을 하면서 내 생각이 정리가 된다는 것이다. 그 과정을 누군가와 함께 해도 좋지만 누구나와 하고 싶진 않다.
한마디로 신중하고 싶다. 내가 하고 싶어서 하는 말이 아닌 들을 준비가 되어 있는 사람에게 만 공유하고 싶다.
어쩌면 책임을 회피하려는 건가 싶다. 네가 선택해서 나를 알게 된 것이라고. 듣기 원해서 들은 사람은 당신이라고.
2. 항상 생각 끝엔 나의 생각의 원천지를 찾게 된다. 정말 멋진 생각이라고 하다가도 그 깊은 뜻을 보면 내가 나를 보호하기 위해 했던 생각을 선한 척 포장한 방법은 아니었나 회고한다. 내 생각의 본질을 가장 객관적으로 보려 노력하다가도, 그것은 불가능하고 내가 나를 좋은 사람으로 정의할지, 나쁜 사람으로 정의할지는 또 나에게 달려 있다는 생각이 든다.
아무리 첫 생각이 선하든 악하든 그것을 밖으로 나타내고 결과로 만드는 사람은 나 자신이기 때문에, 결국 선택으로써 내가 된다. 크고 작은 수많은 선택으로써 나라는 사람이 조금 더 선해지기도, 더 ��해지기도 한다. 더 좋아지기도, 더 나빠지기도 한다. 그 경계선에서 그래도 항상 조금 더 좋은 선택이 쌓이고 쌓이길. 그걸 바랄 뿐이다.
1 note
·
View note
Photo

응 맞아!!!!! #다이어트 #다이어트언제해 #다이어트자극짤 #다이어트하자 #다이어트자극짤 #다이어트자극 #먹방 #배고파 #배고프다 #배고픔 #배고파😭 #점심뭐먹지 #점심메뉴 #점심식단 #점심시간 #일상 #맞팔 #맞팔해요 #선팔 #선팔환영 #선팔맞팔 #선팔하면맞팔🙆 #선팔하면맞팔 #맞팔 #맞팔해요 #맞팔선팔환영 https://www.instagram.com/p/CCmyuH-nvci/?igshid=105n3tuclg3ey
#다이어트#다이어트언제해#다이어트자극짤#다이어트하자#다이어트자극#먹방#배고파#배고프다#배고픔#배고파😭#점심뭐먹지#점심메뉴#점심식단#점심시간#일상#맞팔#맞팔해요#선팔#선팔환영#선팔맞팔#선팔하면맞팔🙆#선팔하면맞팔#맞팔선팔환영
1 note
·
View no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