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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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한국어를 배우고 있어요. (하지만 번역기를 사용하고 있어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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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24 Thursday 6th June, 2024
It's been a while since I posted, but I'm feeling motivated these days! I finally had a week day off, so I decided to get as much studying in as possible~♡
공부할 때 오디오 북을 세 개 들었어요! 그 책들은 너무 재미있었는데, 나 정말 로맨스 책을 읽고 싶어요 ㅋㅋㅋ '브리저튼' 드라마 때문에 로맨스에 빠졌어요.
문법 공부는 어렵지만 많이 배우고 있어요. 주말에도 열심히 공부할 거예요 - 아직 숙제를 끝내지 못했어요 😅
Today's to-do list
Clean apartment
Laundry
Practice Korean grammar (time conjugations focus)
Read library audiobook tbr (three books in one day)
Revise vocab for my word test on Monday
Cook dinner
Try out new heatless hair curlers
Write 5k words
We'll see if I can update again this weekend, and if I'm on a productivity streak 🫡 I'd like to restart my 100dop journey again, but I'll probably do that starting in July!!
📚 Perfume by Patrick Süskind, 101 Essays That Will Change Yiur Life by Brianna Woest, We Sold Our Souls by Grady Hendrix
🎧 Disarm by The Civil Wars
#studyblr#aesthetic#bookblr#bujo#books#cottagecore#korean cafe#korean language#south korea#korean langblr#langblog#langblr#koreanlearning#korean#book blog#bookl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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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저녁에서 아내 회사 동료 분들과 저녁을 같이 먹었다. 아침에 카풀하는 분이신데, 남편과 아이 둘이 지난 주에 와서 내일 남편만 한국으로 돌아간다고 해서 하루 저녁 시간을 낸 것이다. 지난 크리스마스 때는 그 분 가족이 아직 한국에서 오지 않아, 그 분 홀로 우리 가족과 식사를 했었는데 그것을 계기로 약속을 잡은 것 같았다. 섬 북쪽 해안의 해변 술집에서 식사를 했는데 남편분의 질문이 많았다. 아내와 아이들이 먼저 해외로 보내고 홀로 한국에서 기러기 생활을 시작하는 입장에서 이런저런 궁금한 것이 많았던 모양이다. 나이는 나보다 6살 어리다고 했는데, 자신도 한두 해만 있다가 한국 생활 정리할까도 심각하게 고민 중이라 했다. 돈을 계속 모으고 있었다면 그 모은 돈을 앞으로 어떻게 쓰느냐가 중요하지, 앞으로 얼마나 더 벌어야하는지가 중요한 건 아닐 것이다. 게다가 아내가 이곳에서 회사를 다니고 월급을 받고 있으니 나처럼 은퇴를 선택한다면 좀 더 수월하게 결정할 수도 있을 듯. 다만 자신의 나이가 많지는 않으므로 이곳에서 일을 하든가 혹은 장사를 하든 무엇인가를 하려는 고민이 있는 것 같았다. 회사 동료 다른 분들도 오셨는데 한 분은 말레이시아 분이었다. 재미있는 성격에, 한국말을 배우고 있다며 이야기 중간중간 단어 위주의 한국말을 많이 해서 모두를 재미있게 했다. 날씨가 시원하고 ���조해서 밖에서 저녁 먹는 게 좋았다. 요즘 날씨는 한국 초가을 날씨 같다. 해가 뜨면 따갑고 땀도 나는데 오후들어 해가 질 때부터 시원해져서 새벽에는 이불을 덮지 않으면 춥다고 느낄 정도가 되었다. 작년 이맘때는 기상이변으로 40도에 가까운 더위가 있었다고 했는데 올해는 정상적인 날씨라고 한다. 요즘 참 살기 좋다고 느끼는데 앞으로 닥쳐올 더위가 조금 걱정된다. 오늘 아침에는 어제 구입한 유선청소기를 사용해서 청소를 했다. 흡입이 강력했다. 카페트용 헤드를 끼웠더니 마룻바닥에 착 달라붙어 앞뒤로 움직이기가 힘들 정도였다. 다만 모터 소리가 엄청 커서 전원을 켜는 순간 구경하려 온 냥이들이 호다닥 도망치느라 한바탕 소동이 벌어졌다. 유선이므로 2번 콘센트를 바꿔야 했고 손잡이는 가벼워도 호스가 연결되어 걸리적 거리기는 했으나, 청소 효율 면에서는 최고라고 느꼈다. 다만 청소를 한 후 청소기를 청소해야 하는 건 어쩔 수 없다. 유선청소기는 거치대도 없어 집 어딘가 구석에 대충 집에 넣어야 한다. 음.. 그러니 유선 청소기인데 거치대를 겸하는 청소기 청소 스탠드가 있다면 구입할 수도 있을 것 같다. 암튼 몇 단점을 위해 100만원 정도를 더 투자했던 셈인데, 지금 상황에서는 그럴만한 가치가 없다고 느껴진다. 카페트가 너무 깨끗해져 고장났던 청소기가 다시 오더라도 일주일에 한 번 정도 카페트는 유선청소기를 써야겠다고 생각했다. 청소기에 화를 내지 않으니 아주 평온한 토요일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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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LE, Korea.
“만족하는 순간 열정의 불씨는 사라질 수밖에 없잖아요. 계속 더 많이 찾고, 배우고 싶어요. 내가 쌓은 경험을 사람들과 다음 세대에 나누고 싶고요”
“The moment you are satisfied, the fire of passion has no choice but to disappear. I want to keep looking for more and learn more. I want to share my experience with people to the next generation.”- Lee Felix.


#lee felix#elle korea#you make stray kids stay#bang chan#lee know#changbin#hyunjin#han jisung#i.n#stray kids all around the wor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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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fficial_kep1er: [Catch the moment📸] #TeachMeIdol🏫 TMI국제학교 케플러학과의 캠퍼스 라이브 짱플러가 알려주는 Kep1er의 모든 것 예쁜 선생님과 귀여운 학생들의 만남👩🏫🙋♀️ 이거 너무 좋잖아⁉️ Kep1er에 대해 더 배우고 싶은 Kep1ian 여기 여기 모여라💜
#kim chaehyun#kim dayeon#ezaki hikaru#huening bahiyyih#bahiyyih jaleh huening#choi yujin#seo youngeun#shen xiaoting#kep1er#chaehyun#dayeon#hikaru#jung bahiyyih#bahiyyih#yujin#youngeun#xiaoting#femaleidol#ot7#t:update#against the world#taken by staff#femaleidols#teach me idol#behind the scenes#tipi-tap#variety show#TMI#kpop#gg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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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배우고 싶은데 그렇다고 전공을 하고 싶진 않고.... 그냥 인생에게서 도망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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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518
왜 그렇게 맥아리없는 걸 추구했을까, 아마 시대의 문제겠지. 모든 것들을 그렇게 시간과 시대의 탓을 해 본다. 그러다가 뭐 탓이랄게 있나, 사람들은 결국 그 전에 태어난, 또 그 전에 태어난, 그래서 어찌됐든 적응하며 어떻게든 살아가고 있는 사람들의 것들을 배우고 체득했을 것이다. 그것은 죄가 되지 않는다. 다만 깨닫고 변화할 줄 알아야 하고 알고 있는데도 반복하거나 묵인한다면 그것이 죄의 시작일 것이다. 하지만 죄라는 말도 그 책임도 너무 무겁다. 그저 견디는 것이 전부인 삶도 너무 많기 때문이다. 체력을 길러야 한다는 건 너무나 절대적인 사실이지만, 자신의 일을 책임감을 다해 수행해야 한다는 것 역시도 너무나 절대적인 사실이지만, 모두는 이 절대적 사실을 수행하기 위해 너무 많이 고달프고, 아프고, 괴롭고, 슬프다. 그러면서도 감정을 드러내는 법을 알지 못해서 스스로 어떤 독을 탄 잔을 마셨는지도 알지 못한 채로 산다.
견디는 것만이 능사는 아니지만, 그렇다고 모든 것을 다 일일히 정면으로 승부할 필요도 없기에 우리는 늘 모자람과 넘침 사이의 무엇인가에 도달하려 한다. 그것이 절대적으로 ��려운 일이 될 수 없고 그렇다고 그렇게 많이 더디게 괴로움을 주는 것도 아니겠지만, 결국은 올라감과 내려감에 있어 무엇인가를 터득하느냐가 중요한 일이 될 것이다. 그리고 터득한 그것을 잊지 않고 연습하며 실행하기. 인생은 팔할이 연습이다.
그 연습조차 제대로 해내지 못한 삶에서 더 많은 것을 논한다는 것이 허위고 과장이라, 결국 나는 오늘 밥을 잘 지어먹고, 엄마가 보내준 메추리알을 먹고, 내가 산 네모나고 깊은 냄비에 돈가스를 반 잘라 튀기고, 콩나물국을 잔뜩 다시 끓여 먹고, 콩자반도 집어먹고, 그렇게 저녁식사를 잘 해내고 설거지도 해내는 것이다. 기본이 너무나 어렵다. 그래서 나는 이 모든 삶의 나노들을 하나씩 인정하고 받아들이면서 견디려고 한다. 일상을 견뎌내는 것만으로도 기특하고 대단하다고 생각해야 한다. 스스로를 그리 소중히 여기지 않으면 그간 다친 마음을 스스로 치유하기 어려워질 테니. 지치지 말고 견뎌내자. 내가 좋아하는 것들을 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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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사진들..
저는 재미있게 살고 있어요! 친구랑 여러 장소에 가요.
첫 번째 사진…동물 보호소예요! 강아지랑 고양이들이 너무 너무 귀여워요 ㅠㅠㅠㅠ.
제 친구 고양이를 임시보호하고 있어요. 전에 다른 고양이를 있었는데 그 고양이 많이 아프고 수술 필요해서 결국 보호소에 돌아가야 했어요 :(.
그곳에서 저도 자원봉사를 하고 싶어요. 근데 평택시에 있어서 조금 멀어요..아직 잘 모르겠지만 꼭 다시 방문할 거예요!
다른 곳도 많이 갔어요..영어 서점 갔고 맛있는 멕시코 음식 먹고 벚꽃도 봤어요.
그리고 오늘 WayV/NCT의 텐 콘서 터에 갔어요!! 정말 재미있었어서 텐은 진짜 매혹적인 아티스트예요! 저는 사진을 찍기보다는 공연을 즐기는 편이어서 사진 없어요.
학교는..다 좋아요! 숙제나 과제를 많지 않은데 너무 많이 배우고 있어요. 중간고사도 빨리 올 것 같아요. 시간 너무 빨리 지나고 있어요.
네..곧 예쁘게 사진이랑 재미있게 이야기 가��고 돌아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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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맞이 대청소를 한다, 비행기표가 너무 비싸서 할머니, 할아버지를 보러 갈 엄두는 나지 않고, 부모님을 또 보러가기엔 너무 일렀다.
나의 세월이, 취향이 고스란히 묻어있는 소중한 것들아.
17년에 처음 이 업계에 발을 들이고 막연히 언젠가 MD가 되고 싶다는 생각을 했어. 인간적으로도, 일적으로도 제대로 해낸 것 없던 나를 셀 수 없이 많은 사람들이 지금처럼 다져줬다는 생각을 해.
내가 내 힘으로 혼자 이렇게 살아간다는 것은 사실 다 허상이지. 서면에서 처음 나에게 동료라는 걸 알려준 형, 누나, 동생들부터 책임감과 체계를 배운 제주도, 그리고 다시 올라온 서울까지.
막연히 몇 년 전에 매장일을 떠나면서 과연 내가 내 꿈을 이룰 수 있을까, 의구심이 가득했던 시기가 이제 슬슬 끝이 보이는가 싶어. 되는대로 뭐든 해가면서, 어떻게든 배우고 먹어치우며 조금씩 나도 모르게 전진했던 길에 드디어 살짝이나마 꿈이라는 것과 접점이 생긴 것이 아닐까. 몇 없는 친구들아, 내가 잊어버렸지만 나를 지지해준 많은 사람들아.
모두 고마워. 이제 또 다시 처음처럼 배우며 달려갈 시간이네. 다음에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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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이란 당연하지만, 학교에서 배우는 것만을 의미하지 않는다. 개인이 삶을 영위할 때 필요한 모든 행위를 배우고 가르치는 과정이지. 그러면 이 교육의 측면에서 바라봤을 때 핑크스미스 9명의 메시아가 어떤 상태인지 분석해주도록 하마.
이들은 단순히 사이비의 밑에서 잘못된 사상을 주입당한 게 아니다. 핑크스미스가 그들에게 인생이고 집이지.
메시아는 그것을 통해 경험하고, 학습하고, 성장했다. 따라서 그들의 머릿속엔 이미 견고한 신념체계가 자리 잡았다. 왜곡된 비이성과 폭력이 진리이자 도덕이고… 외부의 모든 것은 자신의 믿음을 침해하는 요소일 뿐이지.
우리 입장에선 이렇게 생각할 수도 있다. ‘모든 게 거짓이란 걸 보여주면 되지 않을까?‘ ‘눈앞에 증거를 제시함으로써 신념을 부술 수 있지 않을까?‘
답은 아니오다. 강력한 신념체계는 필터처럼 원하는 정보만 빨아들이고 그렇지 않은 건 걸러내 버리지. 우리가 아무리 구원이 거짓이고 종파장이 한 말이 가짜라해도 믿지 않을 것이다.
개인이 평생 환경을 통해 학습해온 신념이 주변인의 말 한마디로 간단히 부서질 것 같으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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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에 우리 한국으로 비행기 표를 사서 정말 신나고 있었어요. 여러 년째 여기 가고 싶어서 제 30살의 년에 이 여행 할게요. 아마 배운 한국어를 드디어 사용할게요. 다들, 잘 지냈어요? 요즘에 리그 오브 레전드 하는 거 배우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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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두커니"
*우두커니
서른의 중반즈음이 되면, 문득 그런 생각이 든다.
남들은 결혼도, 출산도, 육아도 어떻게든 해나가고 있는데 나만 우두커니 남겨지는 건 아닐까.
이사람도 저사람도 선택을 해서 앞으로 나아가고 있을 때, 나는 줄곧 뒤쳐지고 있는 기분이 든다.
마음껏 즐기지 않았던 시간은 딱히 없었다.
그렇지만 후회했던 시간도 조금은 있었던 것 같다.
시간은 가득히 넘치는 줄 알았는데 덧없이 무너지고 있었다.
나는 그대로인 줄 알았는데 부모님은 된통 늙어버린 기분에 묘한 세월이 갑자기 쏟아진다.
방 한 켠에 우두커니 앉아서 그런 생각들을 고르고 있자면 한없이 작아지는 내가 얼마나 우스운지.
나는 제대로 살고 있는 척 하면서도, 어긋나 살아가기도, 또 결국 돌아나가기도 하고 그런 어리숙한 존재로 남는다.
결국엔.
-Ram
*우두커니
'요즘엔'이라는 표현이 조금 무색하긴 하지만, 요즘엔 가만히 앉아 있을 수 없다. 아무 생각 없이 멍 때리고 있었던 적이 언제인지 기억도 나지 않는다. 생각할 거리들이 참 많고, 움직여야 할 일들이 참 많다. 언제 마지막으로 우두커니 있었는지 떠올려보니 혼자 태국에 있었을 때였나. 그때도 손이고, 발이고, 입이고, 눈이고 계속 무언가를 하고 있었던 게 분명했기 때문에 확실하진 않다. 갑자기 떠오른 건 약 18년 전 체육시간. 가만히 있는 건 너무 싫은데, 뭔가를 자유롭게 할 수 없었고, 누군가와 이야기도 마음 놓고 할 수 없어서 반강제적으로 우두커니 스탠드에 서 있던 그 짧은 시간이 내 마음속에 아직까지 크게 남아있다. 일분일초가 한 달, 1년과도 같았던 그 시간들이. 그 이후엔 그런 적이 없었는데, 다시 생각해 보면 내가 우두커니 놓여져 있는 자체를 싫어했었을 지도 모른다. 자꾸 무언가를 만들고, 생각하고, 집중하려 하고, 이야기하려 한다.
-Hee
*우두커니
이른 새벽인데도 이미 날이 조금씩 밝아오고 있었다. 분주하게 움직이는 많은 사람들. 안면이 있는 사람들과 인사를 나누고 체온을 조금 올린 뒤 출발선 뒤로 가서 설 때 긴장감은 희열로 변질된다. 원하는 만큼 몸을 끌어올리지는 못했지만 이전의 노력이나 사정과는 관계없이 나의 현재를 검증받는 시간. 출발선에 서면 늘 부상 없이 완주만 해보자고 다짐하게 되지만 그럼에도 이전의 나보다는 조금 더 잘 해내고 싶다는 욕심이 솟았다.
대회 초반부터 시작된 오르막에서 병목현상으로 사람들이 멈춰 섰다. 초반부터 힘껏 달려나갈 땐 언제고, 이렇게 걸어서 갈 거면 뒤에서 출발해서 여유롭게 가지… 힘들어서 걷고 싶은 것은 마찬가지였으나 기록을 생각하니 울지도 웃지도 못할 상황이었다. 천천히 오르막을 오르던 행렬이 이내 완전히 ���춰 서버렸다. 오늘 오후쯤 지나가게 될 산허리 위로 붉은 해가 뜨고 있었다. 매일 뜨는 일출이 뭐라고 누구랄 것 없이 멈춰 서서 바라볼 일인가 싶었지만 나도 별수 없이 떠오르는 해를 우두커니 바라봤다.
최소한의 집착도 내려두고 나만의 레이스를 하자고 결심하게 되는 순간이었다. 높게 뻗은 나무가 만들어내는 짙은 그늘. 어제 내린 비에 젖은 숲의 냄새. 밀린 숙제를 해치우듯 달려서는 자연도 대회도 무엇도 즐길 수 없을 것이다. 그리고 아마도 노력은 단순한 기록으로만 평가될 수 없을 것이다. 나만의 레이스를 펼치며 체력을 완전히 소모한 뒤에는 다른 종류의 에너지들을 내 안에 한가득 채워올 수 있을 것 같은 기분이었다.
-Ho
*우두커니
우두커니 서있었 적이 언젠가? 요즘은 어디든 종종걸음으로 바쁘게 다녀서 멍 때릴 시간도 없는 것 같다.
잠깐도 밖에 서있기 힘든 여름이 온다. 이번 여름은 서핑을 배우고 싶고, 바다에 많이 가고 싶고, 뱃살을 조금이라도 빼고 싶고, 책을 3권정도는 읽고 싶고, 요가를 다시 시작하고 싶다.
-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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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220 | Leehan Weverse Update
운학아 타조알 깨서 미안해.. 형이 타조알 꼭 사줄게
[TRANS] Woonhak-ah, I'm sorry for breaking your ostrich egg.. Hyungie will definitely buy you an ostrich egg
Leehan Reply
🚪 나 저거보면서 김이한 악마아닌가 ㄹㅇ 고민함ㅋㅋ 🦁 그런 거 같아 🥹
[TRANS]
🚪 I was seriously wondering 'Is Kim Leehan a devil?' while watching that, I really had that thought ㅋㅋ
🦁 I think so 🥹
Leehan Reply
🚪 김이한 겁나 신나보여 기무낙 겁나 우울띠 🦁 다음에 꼭 일등 하게 해줄게
[TRANS]
🚪 Kim Leehan looks super happy Kim Woonhak looks extremely gloomy
🦁 I'll make sure he come in first place next time
Leehan Reply
🦁 😭
Leehan Reply
🚪 괜찮아, 너는 운학이 가장 좋아하는 형이야 🦁 근데 최근에도 일등 하긴 했어.. 🖤
[TRANS]
🚪 It's okay, you're Woonhak's favorite hyung
🦁 But lately, I also came in first place..🖤
Leehan Reply
🚪 접영을 잘했어🏊🏊 전부터 수영할 수 있었어??❤︎ 🦁 더 배우고 싶다
[TRANS]
🚪 You were good at butterfly stroke🏊🏊 Were you able to swim from the start??❤︎
🦁 I want to learn more
Leehan Reply
🦁 회사에 수영장 생기면 좋겠어
[TRANS]
🦁 I wish the company has a swimming pool
Woonhak Reply
🧸 무슨 타조알을 사 ㅋㅋㅋㅋㅋ
[TRANS] 🧸 What ostrich egg are you buying ㅋㅋㅋㅋㅋㅋ
#boynextdoor#leehan#woonhak#nunsarangz#250220#2025#era: if i say i love you#sns: weverse#sns: official#trans: bndwiki#p: weverse#wv: fan replies#wv: self replies#wv: member repl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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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오동통한 버섯은 알아서 조리하면 뭘해도 다 맛있다 .
그런데 이녀석의.정체는 바로 곰팡이 포자 하나에서 시작한다
하나의 포자가 증식하고 증식해서 이뤄진게 바로 이 버섯이라는 말씀 ( 세싱에서 가장 야한 식재료가 버섯 이라죠 ..왜지..? )
기도도 그렇다 우리가 하는 기도 하나가 포자 하나..
한가지 기도제목을.가지고 꾸준히 시간들이고 공들여서 포자를 이어나가듯 기도하면 어느순간 포자가 버섯이 되듯이 기도의 응답이 나타난다
이게 기본인데 말이쥬
문제는 그걸 이어나가기가 어렵다는거
이유야 뭐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그것들의 위로위로 쭈우우우욱 올라가다 보면 원인은 딱 하나
아는게 그거 뿐이라 ..
지금까지 배우고 익힌 모든 베이스가 사실은 아담의 원죄로 인한 음부의 권세 이기때문에 우리가 아��� 한도 내에서는 절대로 기적과 영적 생활을 이해할수 없다는거.. ( 이론이론.. 이걸 우짠뎌..?)
믿음은 아무것도 없는 제로 상태에서 새로 시작해야 하는걸 의미 합니다
아기가 태어나 모든것을 배워 나가듯 믿음도 처음부터 하나씩 배워야 하는것 입니다
나의 생각 나의뜻 나의 능력 내가 아는 모든것을 부정하고 오직 성령님의 인도하심을 따라 생각하고 꿈꾸고 기도하며 행해야 합니다
그래서 하신 말씀이 .. ( 이건 예수님이 직접 하신 말씀 )
" 누가복음 9장23절
또 무리에게 이르시되 아무든지 나를 따라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날마다 제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를 것이니라 ”
크리스찬이 그냥 되는게 아니라는거 .. ㅎㅎㅎㅎ
올해도 화이팅요 ^ ^
#광명전통시장 #광명시장 #전통시장 #추천맛집 #광명왕족발 #광명할머니왕족발 은 #광명소셜상점 #광명8경 #광명동굴 #광명시 #LocalGuides 와 함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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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탁 위의 약병
여기 남부 지방은 떨어진 납엽이 청소부 아저씨 애간장을 태운다
식탁 위에 놓인 꽃병이 좋았던 시절이 있었네요!!
이젠 식탁위에 약병 만 가득 합니다!
사소한 습관들이 한사람의 인격을 만들던 젊은시절의 기억들!
나이를 먹어도 밝은 언어를 선택 하신 분들을 통하여
많은 것을 배우고 선한 인상으로 호감을 주던 사람들!
지고가던 베낭을 던저 버리고 가고 싶던 시간들!
죽을 많큼 사랑했던 가족을 잃고 슬픔을 잠기던 그 시간은 잊어지고
한 때 비밀을 공유 한던 친구와 소원해지고 어린 추억이 남았던
고향의 향수는 아직 남아 있건만! 나는 어디쯤에 와 있는가?
이세상에 태어나 가는 길이 다르다고 숨 쉴수 있는 공간이 없는것은 아니다.
혜어짐도 스쳐 지난는 인연도 마음에 담아 두는 인연도 모두 지난 가는것!
우리 삶의 목숨 길이는 아무도 알수 없지만 추하게 늙어 갈 필요는 없다.
다만 미워 하는 정오만 없이 넓은 가슴으로 지향하는 미래만 생각 한다.
사람으로 태어나 남은 가족의 안위 삶에서 형성된 가족들의 건강하기를
빌며 각자 다른 삶에서 배운 것으로 정답이 없는 길을 갈뿐이다.
나의 삶은 아름다운 정원을 가진 작은 집입니다.
50이 넘도록 마음속이 간직한 작은 꿈을 후년에는 마무리 하고 싶습니다.
흐르는 물같은 세월이 ��속 하지만 마음의 무지개를 만들고 정답이 없는
시간에 머물지만 미루는 습관 없이 이젠 마무리 해야 할 것 같습니다.
그날 그날 헛되이 살지 않겠다는 나의 삶은 아직 진행 중이지만 언젠가는 나의 순서가 오면 나는 이삶의 정토에서 떠나야 할 것인데 갑자기 허무에 져어드는 시간속에 나는 잠시 머뭅니다.
호젓한 오솔길을 따라 지게를 지고 내려오던 그길 그곳이 그리운 시간이다.
머물렀건 시간을 지나간 시간이 되었고 이 길위에 서있는 나는 어디로 가고 있나!
무수히 걸었던 길은 아직도 목적지가 없다! 무엇을 채우러 이 고단한 길을 가고 있나
무엇을 채우려고 겨울 동장군이 힘을 내는 날인데 아직도 온기를 찾아 허매고 있다.
어제와 똑같은 아침인데!!
나는 느끼고 있다 아직 눈에 눈물이 마르지 않다는것을
아직 감정은 충만하고 생각은 미래를 향하고 있음를 알고 있다.
지금 나는 평안 한가?
내 인생 의 레시피
어디에 머물 것인가?
어디에 내 삶의 종착을 만들까?
아직 진행 중인 나의 시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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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8.6.
드디어 8월에 접어 들었다. 내 일기는 꼭 내 일처리 스타일과 같다. 더 급한 거 거 중요한 거 더 기한이 촉박한 거에 밀리고 밀리다 보니까 늘 밀린다.
내 성격이 그렇게 깔끔하지 못한 거 같고 너무 배려심이 많고 우유부단해서 그렇다만, 그렇다고 고집은 엄성 쎄기에 지랄 맞은 게 맞을 거 다.
신앙생활을 하고 있다. 술을 좋아하고 과학을 좋아하는 내가 신상생활이라니, 뭐 차차 젖어들고 차차 물들기를 바랄뿐이다.
교회가는 길의 담쟁이 덩쿨도 교회 끝나고 가는 길의 능소화도 일요일 오후 출근길의 해바라기도 묵묵히 피어져 있어서 너무 고마웠다.
저 화분을 보고 드는 생각은, 세상에 나와 다른 사람도 존재하고 그 다른 존재는 왜 매번 일을 방해하고 못하게 하는지 모르겠다.
저녁에 그녀와 곱창 전골을 먹고 우리 둘이 사이좋게 배탈이 났다. 아마 너무 매워서든지 아니면 저게 뭔가 이상해서 일터.
근데 음식이 너무 깔끔했기에 우리 서로 맵고 기름지고 자극적인 게 안 받나보다 생각이 들었다.
동네 호피고양이도 퍽 귀엽다.
2023.10.16.
주말에는 공적조서 작��에 여념이 없었다. 우수등급을 못받고 갈 수 없으니까 내게 남은 건 대외 수상밖에 안 남았다.
CCM 지표도 개선해서 소비자원으로 넘겼고, 얼만큼 반영이 될지 모르겠다만...
사실 성과관리를 계속 하다보니까 밸런스라든지 난이도라든지 결과 값이 계속 어느정도 눈에 들어온다.
더 새로운 성과관리 기법을 배우고 싶다. 그리고 나보고 아등바등 하면서 힘빼지 말라고 옆집 부장님이 그러셨다.
하지만 아등바등 끝까지 놓지 않으면서 최선을 다 할 것이다.
능력 없는 사람들이나 시키는 일이나 하지, 나는 계속 일을 찾을 것이고 내가 하고 싶은 일에 매진하고 싶다.
그리고 이제는 내가 어떤 능력이 우수하고 어떤 재능이 있는지 퍽 잘 알기에, 도전을 계속 할 것이다.
이번주 약속이 많던데, 그래도 하고 싶은 건 할 것이다.(원서접수)
일교차가 크니까 늘 감기 조심하시기를 바라고 얼굴도 모르는 사이지만 늘 진심어린 위로와 조언을 나눠주시는 텀친님들 너무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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