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남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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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dmanlanvincat · 1 year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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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병원에서 걸려온 전화를 받고나서야 랑방이가 코마 상태였다는 것을 알았다. 그러나 내가 랑방이를 찾아갔을 때랑방이는 눈을 뜨기도 했고 내 잠옷 냄새에 반응을 했으며 밥을 먹이자 삼켰고 말에 꼬리로 대답을 했다
나는 지난주 수요일날 침대 위에서 털을 빗겨주며 랑방이를 찍었던 동영상을 보며 많이 울었고 큰 수술을 시킨 죄책감에 시달렸다
1월 24일부터 2월 19일, 랑방이가 아픈 이후로 나는 계속 피곤하고 힘든 상태이긴 하지만 힘들 때면 더 사람들의 마음이 따뜻하다는 것을 느끼며 지내고 있는 중이다. 위선적이지만 나는 그 마음을 동력삼아 살아가고 있는 것이다
2015년 백남기 농민 시위 때 광화문에서 전경으로 근무를 했던 그 사람은 당시 시위를 막던 전경들 중 누구도 백남기씨가 죽기를 원하지 않았다는 이야기를 했다. "아니 이런 백남기씨가 서울대병원에 입원을 했다고!" 티비를 보며 전경들은 그렇게 백남기씨 걱정을 했다며
그리고는 백남기 농민이 서울대학교 병원에 입원하기까지의 모든 타임 라인을 기억한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방패��� 우리를 막고 라인을 서던 또래의 그 남자애들을 보며 과연 영혼이 있을까? 를 생각했던 나는 생각보다 그네들이 허술한 존재였다는 생각에 조금은 안쓰럽고 우습기도 했다
말년 때 하필이면 백남기씨 때문에 고생을 했다, 뭐 민주노총이 시위를 하고 누가 조계종에 숨었다,는 말도 안되는 이야기를 하는 그 사람의 너무나 한국적인 이야기가 즐거워서
랑방이는 백남기와 같다며, 랑방이가 죽으면 다 같이 죽는 거라는 장난을 치는데 당시 백남기 아저씨의 딸 아들과 친구였던 다른 친구의 슬픔을 전해들었던 내 어린 마음이 기억났다
그러한 마음으로 바다 모래 아파트를 쓰던 지난 날이 떠올랐다
내가 그 시 한 편을 쓸 때 그 어린 얼굴로 방패를 치고 있었을 그 사람 모습을 생각하니
랑방이가 죽어도 다 같이 죽지 않을 거야 라고,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고 말해주고 싶었고
그래도 삶은
또 어떤 방식으로든 나아갈 거라는 생각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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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tv7004 · 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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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VE] 박은주·신동흔의 라이브 - 광주·화순 60억원 들여 인민군가 작곡가 정율성 추모 공원|공익신고자 “일제샴푸사러 청담동까지”|이균용 대법관후보 ‘백남기 판결’때 진보적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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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lth14-blog · 8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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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칭
언론은 왜 백남기 씨를 백남기 "씨"라 부르지 않고 백남기 "농민"이라고 부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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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d21 · 8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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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 #최순실 #박근혜#우병우 #민정수석 #경찰청장 #이철성 #매관매직 #백남기 #물대포직사 #고의살인 #최순실라인#우병우라인 #황교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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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정도박 이어 아들의 잘못은 인정하지만, 언론에 비추어진 왜곡된 부분이 많다며 “아이가 죄 진만큼 (벌) 받았으면 좋겠다”고 했다.
배트맨토토 가격대가 높은 만큼 ‘만석’이 아닐 때도 상대적으로 많다.
선상카지노 이씨 딸의 이 말을 경찰은 그대로 믿었던 것이다.
호게임 그는 “여성의 정치적 진출을 돕는 것은 민주당의 당론”이란 점도 강조했다.
해외배당사이트 박상면과 동갑인 연예인으로는 가수 김건모, 추가열, 배우 채시라, 조덕제, 김윤석, 박신양, 코미디언 정찬우 등이 있다.
해외배당사이트 백남기 농민 사망사건에 대해 이철성 경찰청장이 공식 사과했다.
M카지노 제65조 ① 국회는 국정을 감사하거나 특정한 국정사안에 대하여 조사할 수 있으며, 이에 필요한 서류의 제출, 증인의 출석, 증언, 의견의 진술을 요구할 수 있다.
라이브스코어 이 여성은 한 남성과 함께 지난 6월 7일 덴비셔 시 글린 세리오그로 가던 한 30대 남성의 차량을 빼앗아 경찰이 추적 중이다.
홀덤 한국은독일과월드컵맞대결에서2패(1994년2-3,2002년0-1)끝에첫승을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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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hereal-tongue · 4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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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북 <홍명교> & <Gong Hoe Gimm> 글.
이재용이 가석방될 것이라고 예상했기 때문에 놀랍지는 않다. 재작년부터 문재인은 이재용을 사면시켜주고 싶어서 안달이 난 상태였다.
이재용 석방이 우려스러운 점은 이것이 자본에게 어떤 신호가 되기 때문이다. 과거 삼성이 하던 모든 짓은 국내 모든 기업들의 표본이 되지 않았나. 앞으로도 자본가들은 5인 미만 사업장 사장부터 여타 재벌 자본가들까지 모두 삼성을 지켜볼 것이다. 노조 탄압이나 노무관리를 하다가 노동자들이 죽어나가도 처벌 당하는가, 쉽게 풀려나올 수 있는가. 노조 파괴를 위해 미행, 감시, 협박, 노노 갈등 유발, 부당노동행위 등의 행위를 저질러도 무방한가, 그렇지 않은가.
사회 분위기에 따라 자본가들은 자신의 처신을 결정할 것이다. 가령 유성기업이나 SJM에서처럼 용역깡패를 동원해 노조를 박살내려 시도해도 괜찮을지, 아니면 어느 정도 노동권의 확장을 받아들일 수밖에 없는지.
만약 이 균형에 어떤 균열이 생겼다고 인식한다면 부지불식간에 더 많은 탄압이 몰아닥칠 것이고, 더 많은 착취가 가능해질 것이다. 문재인 정부가 한 짓의 문제는 단순히 한 범죄자를 석방한 게 아니라, 자본가 집단에게 그런 신호를 줬다는 데 있다.
2016년 촛불은 소위 민중운동 진영이 주도했지만, 그것이 실로 대중적인 운동이 된 이후에는 그속에 민주당 지지자들도 있었고, 심지어 자한당에 표를 던지던 사람들도 있었으며, 뚜렷한 지지 정당은 없지만 세상이 뭔가 잘못됐다고 여기는 사람들도, 다양한 연령대의 다양한 사람들이 있었다.
기성정치인들 중에는 이 대중 봉기가 조성한 흐름을 거부하려 하다가 결국 모두가 올라탔고, 이후에는 저마다 촛불의 전사가 된 것처럼 호들갑을 떨었다. 민주당 국회의원들은 처음에는 '하야'를 요구하는 것이 잘못됐다고 공공연하게 발언하더니, 나중에 이 촛불 투쟁이 결코 꺼지기는커녕 점차 크게 확대되자, 안면몰수하고 그 파도 위에 올라탔다. 심지어 당시 집권당의 정치인들조차 분열했고, 겁 먹은 짐승처럼 오락가락해댔다. 엄청나게 견고해보이기만 했던 지배세력이 어떻게 균열하고 붕괴하는지 우리는 똑똑히 지켜봤다.
촛불은 손석희가 발동한 것도, 박근혜 정부 내부의 균열로 일어난 것도 아니다. 지배세력의 균열은 그 사회에서 누적된 저항과 대중운동이 통치의 정당성에 의문부호가 쳐질 때 이루어지기 마련이다. 하기에 세월호 참사 이후의 여러 투쟁들과 경찰폭력에 의한 고 백남기 어르신의 죽음, 민주노총의 대중집회, 이화여대 학생들의 거센 시위 등 여러 투쟁들이 2016년 11월 이래 촛불을 낳았다고 할 수 있다.
촛불이 점차 확대되는 과정에서 좌파는 '박근혜 하야'로 축소되는 요구를 다양한 사회변혁 요구로 확장시키기 위해 노력했다. '이재용도 구속하라'는 요구는 그런 열망 속에서 나온 것이었다. 이재용이 최순실과 연결되어 있기도 했지만, 이재용 일가가 무노조 방침을 관철시키기 위해 온갖 초헌법적인 짓거리��� 자행해온 것을 폭로하고, 이를 바탕으로 삼성에서 일하는 모든 노동자들, 모든 하청 노동자들의 '노조 할 권리'까지 확장될 수 있기 위한 것이었다.
그것은 어느 정도 성공적이었다. 삼성의 다른 문제들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하던 특검은 우연히 삼성전자서비스 노조 탄압 문건을 발견했고, 이는 자연스레 하청 수리기사들에 대한 정규직화를 받아들이고, 노동조합을 인정하겠다는 태도로 바뀌었다. 사태가 완전히 겉잡을 수 없는 상태로 갔다는 걸 명백하게 깨달았기 때문이다. 이는 삼성에서 노동조합을 할 수 있다는 신호로 이어졌고, 단순히 삼성을 넘어 다른 여러 사업장에서 노동조합 조직율이 올라가는 영향을 주었다. 조선일보 등은 문재인 정부가 친노조 정책을 펴서 노조 조직율이 높아졌다고 개소리를 하지만, 이는 명백하게 촛불의 물결을 활용한 사회운동의 성취다.
문제는 하야 전후 마련된 모멘텀에서 민주당 왼쪽의 민중운동진영이 '제도정치'에서의 힘을 발휘할만큼의 준비가 되어있지 않았다는 점이다. 민주노동당 분열 이후 진보정당운동은 완전히 사분오열되었고, 이념적으로 완전히 후퇴한 상태였다. 이런 상황에서 심상정 후보는 비교적 유의미한 성과를 거두었지만, 민주당이 '촛불'이라는 상징성을 제멋대로 집어삼키는 것을 넋놓고 볼 수밖에 없기도 했다.
민주당과 문재인은 자격없이 '촛불'을 자기 성취로 포장했다. 하지만 모든 정치세력이 그런 노력을 하기 마련이니 이것 자체를 비난할 수는 없다. 진짜 문제는 몇몇 지식인들이 제멋대로 '촛불'을 "촛불 혁명"이라고 호명(그리고 온갖 '혁명' 호명의 남발)하고, 그 실내용을 엉성하게 구성하면서 본질을 흐트러뜨렸다는 점, 그리고 민주당 세력에 대해 심각하게 의탁하기 시작했다는 데 있다. 이들은 사회운동의 성장이 있어야 비로소 사회 변혁이 가능하다는 평범한 진실을 거부하면서, 엉뚱한 곳에 에너지를 쏟아부으면서, 민주당 정권이 자행하는 온갖 내로남불식 행태를 옹호했다.
나는 삼성이라는 기업이 망해야 한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그곳에서 일하는 모든 노동자들의 권리가 확장되고, 삼성이 보다 일하기 좋은 직장이 되길 바란다. 그러려면 이재용을 무리하게 가석방시키는 신호는 별로 좋은 신호가 되지 못한다. 이재용이 감옥에 있다고 해서 삼성이 못나간다는 지표는 어디에서도 발견할 수 없지 않나. 멀쩡한 기업이라면 3대 세습으로 경영권을 부여받은 1인이 모든 결정권을 독식할 수 없다.
이재용 가석방 이후 우리는 세 가지를 잊지 않아야 한다. 이재용 구속이 삼성 자본 하청 노동자들의 목숨을 건 도약을 바탕으로 이루어졌다는 진실, 그리고 노무현 정부 시절이나 문재인 정부 시기에나 민주당 세력은 단 한 번도 삼성 자본과의 은밀한 거래를 멈춘 적이 없다는 점. 세 번째는 이재용이 가석방되더라도, ���동자들의 계급투쟁은 공식적인 방식(노조)이든 비공식적인 방식이든 계속될 것이란 점. 그러니까 삼성 자본은 계속 착취를 통해 이윤을 증식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고, 착취에 맞선 싸움도 계속될 것이다. 가령 삼성이 베트남에 엄청난 규모의 공장을 지은 것은 말 그대로 더 많은 착취를 위해서이고, 오늘날 자본주의 체제가 어떻게 구성되었는지 보여준다. 중요한 것은 지금 삼성 자본의 착취 하에서 일하는 노동자들이 점차 더 많이 단결하면서 보다 단단해지고, 대안을 구축하는 방향으로 변모해야 한다는 점이다.
그러니 이재용 가석방은 한국만의 문제도, 소위 분노한 진보적 소비자들의 문제도 아니다. 삼성 제품을 안 사는 게 중요한 게 아니라, 앞으로 이 착취에 맞서 싸우는 사람들의 주체화 과정에서 우리가 무엇을 해야 하는지 고민하고 도모하는 게 중요하다. 분노하는 '내'가 중요한 게 아니라, 앞으로의 일상에서 계속 맞서 싸우며 살아가야 하는 사람들의 집단적인 미래가 훨씬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그러니 분노는 오늘 밤까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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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나름의평가
2016-17년 ‘촛불’은 혁명이니 뭐니 할만한 게 결코 아니다. 내가 생각하는 ‘촛불’의 교훈은 다음과 같은 점들을 확인시켜주었다는 것이다. 첫째, 아주 황당한 일로부터도 사회 전체의 격변은 시작될 수 있다. 둘째, 그렇기 때문에 평소 ‘준비’가 필요하다. 셋째, 준비 여부와 무관하게 대중의 ‘쪽수’ 자체가 커다란 힘이 되기도 한다.
다시 말해, 흔히 ‘촛불혁명’이라고 불리는 것은, ‘최순실’이라는 다소 우스꽝스러운 캐릭터를 가진 사람이 이 나라를 쥐고 흔들고 있더라는 황당한 소문이 사실로 밝혀진 것에서 비롯되었고, 한국 사회는 이런 사태에 대한 대중의 분노를 받아안을 만한 ‘준비’는 안 되어 있었지만, 대중의 다소 조직되지 않은 분노가 눈덩이처럼 커지는 바람에(=정례화된 시위에 매번 수백만이 참여하게 되면서), 그야말로 어정쩡하게 이루어낸 성과라고 하는 게 적절하다. 실제로 사태가 상당 정도 진행된 다음까지도 민주당에서는 박근혜 당시 대통령을 탄핵하는 것은 지나치고 현실적이지도 않다는 생각이 큰 흐름을 형성하고 있었다.
물론 우리 모두가 알다시피, 당시 야권(=민주당)조차도 물밀듯 밀려드는 대중 앞에서 기존 입장을 번복해야 했다. ‘탄핵론’은 그렇게 주류가 되었다. 다른 한편, 일정한 국면이 지난 뒤부터는 위와 같이 어정쩡하지만 엄청난 힘이 차츰 길들여져 갔다. 거기에 일정한 질서가 부여되었고, 몇 가지 의제들이 부각되었다. 물론 이것 자체를 나쁘게 볼 필요는 없다. 어쨌든 그러한 질서, 의제들, 나아가 ‘촛불혁명’이라는 명명—이 모두는 당대 한국사회의 세력들 간의 갈등이 잠정적으로나마 결정화된 결과이기 때문이다. 앞으로 남은 문제는 그것을 어떻게 발전시키느냐다.
이런 의미에서, 우리 한국 사회는 ‘촛불’에 대해 더 많이 얘기했어야 했다. ‘혁명’이니 ‘민중(의 위대함)’이니 하는 언어에 쉽게 도취되지 말았어야 했다. 좀 더 냉정함을 유지했어야 했고, 그런 냉정함을 가지고 기왕에 제시된 의제들을 발전시켜 나갔어야 했다. 아, 그리고—이게 중요한데—그러한 노력을 통해, 한국 사회는 새로 집권한 세력을 보다 진보적으로 견인할 수 있었어야 했다.
이 마지막 부분이 가장 뼈아프다. 왜냐하면 그러한 ‘진보적 견인이 가능함을 확인시켜준 것’이야말로, 내가 생각하는 ‘촛불’의 가장 큰 교훈이자 공헌이기 때문이다. 다시 말해, 지금 내가 가장 안타까운 것은 우리가 그런 교훈을 다시금 잊/잃었다는 것이다. 과연 내가 살아있는 동안 그것을 되찾을 수 있을까? 모르겠다. (어떻게 보면 ‘촛불’은 로또 같은 거였다. 대한민국이 가상해서 하늘이 내려준 선물이었다. 시간을 벌어준 거였는데, 우린 그걸 별 의미없이 다 써버렸다. 모두들 이걸 되찾고 싶겠지. 그런데 아이러니가 뭐냐면, 그걸 가장 간절하게 되찾고 싶은 세력은 현재의 집권세력일 거라는 거다. 당신보다 훨씬 더.)
나는 ‘촛불’이 한창이던 2016년 말에 국회의 한 토론회에서 이상의 내용을 가지고 발제를 한 적이 있다. 그리고 그걸 발전시켜, 논문도 하나 썼다. 내가 쓴 것을 가지고 하는 말이라 좀 민망하지만, 그때는 물론이고 지금까지도 ‘촛불’에 대하여 이 정도로 냉정하게 쓴 글은 본적이 없는 것 같다.
**발제문: http://socialandmaterial.net/?p=34353 (발제문은 글 본문에 링크되어 있음.)
**논문: 위 글에 달린 댓글에 링크되어 있음.
(p.s.) 엉뚱하게 보일지 모르겠는데, 이재용과 조국을 비교하며 재밌다는 생각을 좀 했다, 오늘. 조국 일가가 저렇게 당하는 것을 보며 그 지지자들은 ‘아직 갈 길이 멀었구나’라며 똘똘 뭉치고자 하는 모습을 보이는데 반해(그것이 좋든 싫든), 지금 이재용 가석방에 분노하는 이들은 현재의 집권당을 보며 ‘역시 저 집단은 안 돼’라고 냉소하고 있다. 글쎄. 그들이 배반했나? 무엇을? 혁명을? 아니면, 당신의 환상을, 바람을? 그 바람을 이루기 위해, 당신은 무엇을 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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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adicbarbariandreamer · 4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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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mcat · 4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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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aromst · 5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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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4
매년 전노대는 개최되어왔다.
입사년엔 촛불운동이랑 겹쳐서 정말 그 넓은 광화문 광장에서 아사 할뻔한 경험도 있었고 행진 중간에 빠져 나와 법률원 사람들이랑 술마신 경험도 있지만 개중 최고의 경험은 직접 참가하지 못했던 2015년의 전노대였는데(속칭 1114),
그날 하루종일 공부하고 집에 가는 길에 백남기 농민의 기사를 접했고 어떡하냐고 발을 동동 굴렀는데 입사하고 나니 1114 사건들이 머리위로 정말 쏟아져 내렸다. 1114 사건 덕에 내가 입사할 수 있었던게 아닐까 싶을 정도로..
그렇게 5년이 지난 오늘의 1114.
5년 전 그 날 이 근처 어디쯤에서 5년 뒤에 이런 전노대가 진행될거라고 상상이나 했을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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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ddamno0o-blog · 8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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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백남기 농민 물대포 맞고 쓰러지셔서 전국 전체 도는 순회 행진 하고 돌아오는 날 민중총궐기 n차 가서 돌아오는 모습 보고 박수 쳤던 기억도 난다 근데 웃기게 학생은 나랑 내 친구가 다 였고 전부 할아버지 할머니분들이셔서 깔고 앉으라고 이것저것 주셨었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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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alpha · 8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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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갈이나 워마드 역시 국정원의 작품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간간히 들고는 한다. 뭐 뇌피셜이지만 말이다. 하지만 그렇게 생각되는데도 몇가지 이유가 있으니 총 5가지의 이유를 댈 수 있겠다.
첫째로는 박근혜를 더러 머모님이라 칭하며 숭앙하는 점에서 찾을 수 있다. 물론 ‘여성이어서’ 라는 아주 단순한 이유일 수도 있지만... 메갈과 워마드가 생겨난게 박근혜가 대통령직에 있던 시기, 그중에서도 한창 박근혜의 지지율이 떨어지던 중에 생겼다는 점을 고려하면 의심이 갈 이유가 된다.
둘째로는 일베 미러링이라는 이유를 대며 고 노무현 대통령의 비하발언 및 조롱을 거리낌없이 행하고 있다는 점에 있다. 일베 역시 마찬가지 아니던가. 이러한 작업을 통해서 얻을 수 있는 것이라곤 단 하나뿐이지 않던가. 바로 ‘노무현 지우기’ 말이다. 
셋째로는 시위중 물대포때문에 고인이 되신 백남기 농민분의 비하를 거리낌없이 하는 것이 세번째다. 이 시위 역시 박근혜 정부에게 있어서 위협으로 다가왔을 터이다. 그 중에서도 고 백남기씨 사건이 박근혜정부에 대한 적개심을 터뜨리는 핵심적인 매개체중 하나였음을 생각한다면, 고 백남기씨에 대한 비하가 어디서 오는지 의심해 볼 수 있을 터이다.
넷째로는 독립투사분들에 대한 비하와 조롱을 들 수 있다. 박근혜의 부친인 박정희는 인터넷 상에서 친일��라는 욕을 많이 듣는다. 그리고 실제로도 사실이기도 하고. 그 점에 대한 논란을 희석시키기 위해서 독립투사에 대한 조롱과 비하를 시도했다면 어떨까.
다섯번째로는 국정원이 뒤에 있었음이 밝혀진 일베의 생성과정과 메갈/워마드의 생성과정이 너무도 흡사함에 있다. 디씨라는 갖은 군상들이 모이는 집합소에서 일베도, 메갈/워마드도 하나의 시류를 타고, 특정한 집단들에 의해 다른 곳으로 옮겨지며 특정한 목적성과 특징들을 지니게 되었다는 점이다.
물론 이 모든것들은 어디까지나 뇌피셜이지 오피셜이 아님은 알고 있으나 의심이 가는건 어쩔수가 없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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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swook · 8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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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9호차 살수차 요원, 밤 살수 등 실전 경험 전무…쓰러진 백 농민 부축한 시위대 겨냥해 직사살수 #책임자처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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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issuecollector · 6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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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남기 농민 사망사건, 강신명은 정말 '무전 청취'만 했을까 https://ift.tt/30DId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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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talk0416 · 8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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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장 "#백남기 농민과 유족께 진심어린 #사과드린다"(속보) : 네이트 뉴스에서)
허허.. 지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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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cozyatticroom · 8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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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day is the 3rd anniversary of the Sewol Ferry Disaster. and those who sing the song 'we never forget' in the video are the families of the victims. I took this video at the candlelight rally held on the 300th day since farmer Nam-ki Baek was hit by high-powered water police water cannons and went into coma. so many things happened since then -- flower-like lives of people still got taken away; President Park has been impeached; and the Sewol ferry has finally been lifted. so many things are changing. nevertheless, we won't forget, we will never forget, and we will always remember. _ 今日でセウォルフェリー転覆事故からちょうど3年になりました。動画で「絶対忘れない」という歌を唄っているのはそのセウォル事故で愛する家族を亡くされた遺族たちが結成した合唱団。それに私がこの動画を撮ったのは去年の夏、韓国警察の水大砲に撃たれたペク・ナムギさんが昏睡状態に陥ってから300日目に行われたろうそく集会でです。それから本当に色んなことが起きました。花のような命を失った人々、朴大統領の弾劾、そしてセウォル号の引き上げ… 全てのことが変わっていくような気がしても、この歌のように、忘れない、絶対忘れない、そしてきっと記憶する。 _ 오늘이 벌써 세월호 3주기. 위의 동영상에서 '잊지 않을게'란 노래를 부르시는 분들은 다름 아닌 세월호 유가족 분들이시다. 내가 이 영상을 찍은게 작년 여름 백남기 어르신이 혼수상태에 빠지신지 300일 째 되는 날 열린 촛불집회에서 였었나. 그 이후로 참 많은 일들이 있었다. 여전히 꽃 같은 목숨을 잃은 사람들이 있었고, 박 대통령이 탄핵 되었고, 세월호가 드디어 인양되었다. 그리고 참 많은 것들이 변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잊지 않을게, 절대로 잊지 않을게, 꼭 기억할게. _ #sewol #sewolferrytragedy #416 #sewolfer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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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izukabi · 5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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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T @lalapesto: 마치 저 세사람은 세월호 백남기 농민 내팽개치고 선거민심만 노리며 웃느냥 모는 저 악질 하는 짓 좀 보소 그래서 세월호 추도식 가서 쳐웃었냐 https://t.co/XAaMDUXULp
마치 저 세사람은 세월호 백남기 농민 내팽개치고 선거민심만 노리며 웃느냥 모는 저 악질 하는 짓 좀 보소 그래서 세월호 추도식 가서 쳐웃었냐 pic.twitter.com/XAaMDUXULp
— Luna🧚‍♂️🌕 (@lalapesto) July 22, 2020
via Twitter https://twitter.com/zizukabi July 22, 2020 at 10:06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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