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짝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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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cboss · 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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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rrinkim · 7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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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은 언제쯤
그런 생각 해본 적 있지. bonne journée 인사를 하는 시간은 언제부터고 bonne soirée, bonne nuit 인사를 하는 시간은 언제부터일까. 새벽은, 아침은, 낮은, 또 저녁이나 밤의 경계는 언제부터이고, 입동과 입춘의 날짜는 누가 정한 것인지. 물은 결국 물인데 어떻게 구름이 되고, 서리가 되고, 눈이 되는지. 시간은 흐르고, 낙엽이 떨어지고, 그림자가 생기고, 웅덩이가 생기고, 균형이 잡히는지, 그 섭리가 왜그리 눈물겹게 아름다운지, 바다, 움직임, 숨결. 바람. 자연의 질서. 순환. 나는 꽤 오래전부터 그런게 궁금했다. 믿었던 만큼 분노가 커진다. 믿음은 정말 신기해. 걷잡을 수 없이 자라나는 믿음. S는 P에 대해 A와 같은 태도를 취한다. 그것은 의지이고 욕망이고 소망이지. 아빠가 엄마 몰래 바람을 피는 것 같아요. 믿음과 의심은 종이 한 장 차이같아. 걷잡을 수 없이 자라나는 의심. 그건 미끼일까 진실일까. 믿었던 만큼 분노가 커진다. 믿음은 행위를 동반할까. 믿음은 최면같아. 우리는 게으르고, 믿고 있는 명제가 사실인지 아닌지 관심 없잖아. 마녀사냥. 숨겨진 진실. 내가 쓴 가면은 어느새 진실이 돼. 무도회장은 진실의 장. 그건 하나의 세계고 사회야. 열심히 속이고 의심해. 끝은 뭘까. 후회와 분노일까. 누군가의 희생일까. 요즈음 그런게 궁금했다. 원동력이라 함은 어쩌면 죄책감인지도 몰라. 엄마아빠한테 내가 필요한 존재였으면 좋겠는데. 그렇지 않을거라는 생각을 하면서 오늘은 눈을 떴다. 일주일 만에 통화를 한 다음날 아침이었어. 아빠는 빚을 내고 내게 돈을 보내주고 엄마는 공장에 출근한대. 편의점에서 파는 도시락 반찬을 담는 단순 노동을, 기계처럼 한나절 하고 나면 온 몸이 쑤셔서 가족들 저녁도 못 챙겨주고 잠이 들어버린다고, 오늘은 구석구석 파스를 붙였다는 힘 없는 목소리를 들으면서 나는. 눈을 질끈 감을 수 밖에 없었어. 엄마의 건조한 하루를 상상하다보면 나 잘났다고 했던 수많은 선택들을 모두 번복하고 싶어져. 그래서 나는 밀쳐낸 것들이 많아. 못돼 먹은 딸이라 전화를 받지 않아. 뉴스를 보지 않아. 내가 겪지 않은 아픈 역사들을 마주하는 것이 싫어서, 수많은 이들의 투쟁과 저항으로부터 상관없는 사람이 되고 싶어서 나는 눈을 감아. 가슴 무너지는 상처들을 밀쳐내. 그렇게 소극적인 태도로 외면하고 잠으로 도피해. 잘 지내고 싶어서, 나만 행복하고 싶어서 계속 도망치고 있어. 부끄러워. 내 쓸모와, 이기심과, 살아있음에 대한 끈질긴 욕망이 한데 섞여서 미안함만 남아. 한심하지. 내가 가장 필요로 하는 사람들로부터 웃기게도 늘 도망만 치고 있어. (수련회 컨셉) 잘 지낸다는 말을 하고 싶어서 모르는 체 했던 날들. 엄마의 바쁜 새벽을. 나같이 유학 와 일한다는 내 또래 베트남 여자애와 했다던 대화를. 퇴근하는 버스에서 거는 전화를. 땅에 꼭 붙어누워 종일 가족을 기다리던 시시한 하루를. 명절 날에 일부러 자는 척하던 상처 많은 등을. 겹겹이 주름진 뱃살을. 헤질 때까지 들던 내가 사준 짝퉁 가방을. 이따금씩 귀를 파준다고 누우라던 무릎을. 교회는 꼭 가라고 당부하던 목소리를. 날 챙겨주던 이들에게 고맙다고 보자기에 싸서 보낸 곶감을. 매일 다르게 차려주던 식탁을. 엄마가 왜 매일 테레비를 멍하니 봤는지, 왜 안 해도 될 걱정을 하는지 알면서도 보기 좋게 밀쳐냈던 날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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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mdive · 7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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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롱베이 투어 끝나고 내일 방콕으로 떠난다. 내가 선택해서 와서 굳이 그곳을 비난하긴 싫고 하노이는 좀 지친다. 이렇게 까지 차량 소음이 심할지는 몰랐다. 아무 정보도 없이 라오스에서 이동하기에 비행기가 싸서 다낭6일 하노이 5일을 넣은건데 이렇게 까지 맥이 빠질거라곤 생각도 못했다. 여기서 즐기며 지내려면 그랩 오토바이나 물건 호객하는 사람들이나 무조건 클락션 누르고 운전하는 베트남 사람들 운전 습관이나 이런거에 무신경 한척 살아야 편한데 이러지 못하니까 너무 힘들었다. 내일 뜨는게 내가 변하지 않고 딱 이 만큼이 이번 베트남 여행은 맞는거 같다. 호이안은 다시 한번 들렸으면 하는 생각이 든다. 다시 왔을 땐 게스트 하우스 주변으로 많이 들어 차 있을 것 같다. 하롱베이 투어는 그냥 선상 먹방이었는데 아... 맥주를 괜히 마셨다. 전날 과음으로 그냥 주스랑 물로 얌전하게 있을랬는데 25가 25000동이 아니고 달러인건 아침에 알았다. 신발하나 짝퉁 바꾸랬는데 낼 공항에서 커피한잔 잘하면 다행이네 ㅎ 태국 바트 환전할 때 까진 그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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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tbeautytrip-blog · 8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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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브랜드로스 답답하고 해외브랜드로스 그나마 숨통 틔인다. [ 르베이지. 럭키슈에뜨. 랑방컬렉션. 질스튜어트. 르베이지. 마인. 타임. 보브. 구호. 빈폴. 마쥬. 듀엘. 오브제.오즈세컨을 찾는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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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브랜드로스 답답하고 해외브랜드로스 그나마 숨통 틔인다. [ 르베이지. 럭키슈에뜨. 랑방컬렉션. 질스튜어트. 르베이지. 마인. 타임. 보브. 구호. 빈폴. 마쥬. 듀엘. 오브제.오즈세컨을 찾는사람들]
몇일전 자다가 호흡곤란이 왔다.꿈속에서 스트레스를 받다가 공황증이왔는데 그것이 수면중 실제로 일어나버렸다. 아내가 깨워 다행이지, 공황증은 현실도 수면 상태에서도 너무 두렵다. 이튿날 판교 병원을 찾아 다시 상담을 하고, 난 결과는 생각보다 증상이 심해졌다는것이었다. 앞으로는 술을 거의 입에 댈수도, 약을 걸러서도 안된다는것. 더욱 중요한것은 유일한 내 취미인 바디트레이닝도 적당히 해야한다는것. 어제는 운동을 하는도중 숨이쉽게 차버렸다. 괜시리 눈시울 불거졌다. 내 지나온길이 이렇게 쉽지않았기에…. 여어~ 너무 시작부터 무겁게 시작했는가? 내가 어디다 이런 한풀이를 하겠는가, 내블로그 에 하는거지…  그러다 댓글 몇오면 으샤으샤 기운내고 말야.
이런 나의 스트레스를 몇십절, 몇백절 얻어주는 것이 바로 국내브랜드공장이다. 내가 속해져있는 공장뿐만 아니라 타 로스업체 들도 공장에서 제때 로스분이 나오질 않아 애 를 먹고있는 상태이다. 이것은 #구호, #타임 #마인 # 르베이지 #랑방컬렉션 을 할것없이 죄다 전국적으로 브랜드공장들이 로스분 배출 이 납기일을 못맞춰 늘 날짜는 마이클잭슨의 문워커~(문워크)이다.
이런 현상은 한울이 보기에는 9월말까지는 계속될것같다. 이도 그럴것이 휴가철이 끝나 지금 조금씩 참 바람이 분다싶으면 또 곧 다들 주머니가 비워지는 추석이 되질 않는가? 또 웃긴건 브랜드공장에서도 자기들 추석때 목돈들어가고 쉴라고 어떻게 해서든 추석전 에 지연시킨 물건들을 준다는것이다. 그럼 추석전에 주면 뭐하나 다들 추석준비하기 바쁜데 옷이 보이기나 할것 같은가? 또 택배는 물량증가로 접수도 안해요~ 나참,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게 하는 브랜드로스공장 고개가 절로 지어지기만하다. 이젠 출고될 상품이 하루이틀 미루어지는건 감사할뿐이고 기본 일주일씩 딜레이 될때가 잦아졌다. 이런 일이 다반사 일어나다보니 옛말에 이런말 있지않은가? ‘개구리 낯짝에 물붓기’ 이젠 놀랍지도 않다.
한울은 어떨까? 크으~ 한울이 괜히 한울이겠는가? 십리 백리를 내다보는 관심법 을 가진이가 아니겠는가 한울교주는 죽지않았노라. 여튼 여름 물건부터 국내브랜드들이 삐걱삐걱 하는 모습을 보고 이번 타켓은 해외브랜드로 고개를 돌렸다. 가까운 본사브랜드 관계자들의 도움을 받어 국내브랜드이지만 해외공장에서 생산하는 상품을 들여오기로 마음먹었던것이다.
시뮬레이션으로 이번 여름 이태리 브랜드로스 와 해외 브랜드들 로스를 거래처들에게 선보여주니 꽤나 반응이 좋았다. 오히려 그들은 국내브랜드로스보다 정확히 부자재나 로고등이 나오는 해외상품에 더욱 관심을 가졌었다. 아시다시피 국내브랜드들이라고 모두 국내에서 만드는것은 아니다. 빈폴도 그렇고 보브 그리고 베네통 기타등듯 우리가 아는 중저가 브랜드부터 고가브랜드까지 해외에 외주공장을 가지고있다.
요즘보면 중국에서 만들어왔다. 베트남꺼다 하면 국내인식이 짝퉁, 아니면 저 퀄리티라 생각하는데 본인들의 장농에 있는 브랜드옷들의 제조국을 자세히 보았으면한다. 같은 브랜드라해도 국내생산과 해외생산으로 나뉘어질것이다. 몇년전 브랜드 오브제 와 오즈세컨이 중국에 큰 인기를 얻었고 오브제는 준명품정도의 중국에서 대우를 받는다고 하질않았던가? 그만큼 우리가 알고 있던 짱개들이 문화수준도 더 이상 짱개들이 아닌 짱! 이되었고 그들의 일부는 스타일수준이 국내스타일러들보다 월등히 앞서 있다라고 이야기해주고싶다. 자~ 이렇게 이야기하였는데도 아직도 당신들의 베트남, 말레이지아, 중국 같은 공장에서 생산하였다하여 저평가를 한다면 어쩔수 없는 노릇일것이다. 그저 안타까울뿐이고 한울 거래처는 행복한 웃음으로 웃을뿐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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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iagirlxyz-blog · 8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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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② 호치민 당일 시티투어...
호치민 시내를..  일일 일정에 맞춰 구경해본 경험을.. 관람 순서 대로 올립니다.. 사진은 그동안 찍은것 중…. 허접 하지만… 게중 나은것만 올려 밤낮이 바뀐것도 있습니다..
    ….오전…
  브이비엔거리에서 바라본 벤탄시장 방향의 골목이다..작년엔 중국풍의 호텔 건물이었는데 지금은 Buffalo cafe 건물이다.. 왼쪽길로 나서서…골목 끝엔 큰 사거리가 나오는데  바로 우측편에 1번버스 정류장이 있고..길건너엔 롯데리아아 건물이 있다. 여기서 1번 버스를 타고 종점에 있는 쩌른 시장으로 갔었다.
              1번 종점에서 내리면 바로 쩌런 시장 입구가 보이니 찾아가긴 쉽다…돌아올때도 종점에서 타면되고…
            시장안의 모습…우리와 별 다른점은 없어 보였다.. 흥정하는 사람…가격으로 싸우는 사람..새벽일을 끝내고 아침식사를 하는 사람…  약재상들..옷가게들..정육점들…별 다른점이없어 구경거리가 될수 없을진 몰라도..벤탄시장보단 더 활기찬 느낌이었다…  신발은 벤탄 야시장의 1/2 가격이나.. 벌크로 대량 구입해야 했기에.. 일반인은 구입하기가 힘 들었다..G7커피는 28,000동..
                  나도 식전이라 시장 노점에서 국수를 하나 시켰다…국수고명에 선지와 만두..여러 재료를 올려주는 집이있어 자릴잡고 앉았다….  대구엔 선지를 재료로 하는.. 따로 국밥집이 유명해서 나도 자주 먹는 편인데.. 이 사람들이 나를 외국인이라 배려해서인지..선지를빼고 만두와 돼지 간..순대 종류만 올려주었다.. 가격은15000동.. 제일 싼 가격의 국수를 먹어 보았다…맛도 괜찮았다.
              시장  중앙에 있던 사당.. 사람들이 참배하러 더러 ���었다.
          다시 1번버스를 타고 벤탄시장으로 돌아왔다… 벤탄 시장 뒷편 금은방에서 환전도 하고 시장 구경도 잠시 하였다. 2009년 12월… 공항에선 $1= 18,900동… 리멤버투어 바로옆 환전소에선 $1= 19,000동…. 금은방에선 $1=19,400동으로 계산해준다..  호치민 도착후 공항에서 $20 환전 하였는데…다시 이틀동안 쓸 경비… $50 을 환전하고 벤탄 시장 건너편 버스 터미널로 갔었다.
              벤탄시장이 보이는 쪽이 아니라…뒷편 정류장에서 4번, 31번, 18번, 36번버스를 타면 통일궁으로 갈수 있다…즉 1번 버스 내린곳이다.. 통일궁까지 가는데.. 4-5정류장을 지나친것 같다. 터미널에서 간식도 사먹고..사람 구경도 하고…
          벤탄터미널 뒷편에… 사진처럼 일렬로 주차된 곳에서 18번을 타고 통일궁으로 향했다. 여기서타면 137마사지샾과… 껨박당 가게를 거쳐.. 통일궁 정문은 아니지만… 정문에서 약 3분거리정도 떨어진 정류장에 내릴수 있다.
          터미널에서 담배도 한갑 샀는데..
베트남에서 첨 사기를 당했다…보통 말보루 한갑에 18000동~ 20000동 정도 하는걸로 아는데..아무 생각없이 20000동 주고… 555 담배 한갑을 사보니..20개피가 아니라 12개피만 있는거다..파는 할머니도 웃고..나도 어이가 없어 웃고..  이미 담배갑을 뜯어버린지라..할말도 없고..
            18번에서 내려..진행방향으로 약100m직진하면 바로 왼편에 통일궁이 보인다.. 
    통일궁 [대통령궁]
            대통령궁을 괸람후 정문 좌측 방향의 전쟁 기념 박물관을 가기전.. Coop mart 바로 앞 Banh Xeo Muoi Xiem 이라는 맛집으로 점심을 먹어러 갔었다.. 대통령궁에서 약 5분..  에어컨도 있어 오후 일정을 위해.. 쉬어 가기도 좋은 곳이었다. 가는길에 한의원도 보이고.. 
              ….. 오후 ….
    WAR REMNANTS MUSEUM – Opening hours (7:30-1200.. 13:30- 17:00)
Banh Xeo Muoi Xiem  과 대통령궁에서도 그리 멀지 않았다..
  소름이 오싹 드는 사진들과..  tiger cages.. 파병 한국군… 고엽제에 희생당한 베트남인들.. 많은 생각과 평화의 중요성을 더욱 느끼게 해주는 장소였다..
                전쟁 기념 박물관에서 다시 대통령궁을 지나 …중앙 우체국과 성모 마리아 성당으로 가는길은 그리 멀지 않으나.. 경험과 재미로.. 씨클로를 탔었다.. 1인 15,000동.. 적정 가격인지는 모르지만.. 흥정과 확답은 필수였다..
    중앙 우체국
  1년전에.. 중앙 우체국에서 엽서 10장 묶음에 6000동…우표를 각 8000동에 …가족들에게 엽서를 부쳤다.
첨으로 가족들에게 엽서를 보낸 것이라 미안한 마음도 들었고…”잘 했구나”라는 생각도 들었다.  1번 창구에서 접수시킨후 다시 거리로 걸음을 옮겼다.  근데 이 엽서가 10일후 한국 도착후 내가 직접받게 되었었다
                성모 마리아 성당[노트르담 성당]
  성당정문의 성모마리아상이 쳐다보는곳이..동커이로 나가는 길이다..오페라 하우스를 거쳐 동커이로 갈려다..덥고 피곤하여 레러이길로 접어 들었었다… 사실 각 지점들이 먼거리가 아니어서 충분히 걸어 다닐수있지만… 더위엔 맥도 못 추스리겠더라..
                  다이아몬드 플라자 푸드 코트
    중앙 우체구과 성당을 관람 후…날씨도 덥고 화장실도 사용할겸..옆 건물의 다이아몬드 플라자에 갔었다. 3층 푸드코트에서 베트남식 빙수 [쩨..  17.000동] 같은걸 먹었는데.. 시원한것이..맛있었다… 거의 한국산 물건이라.. 장사가 잘  되길.. 바람이 있었다. 아뭏던 덥고 힘들때 쉬어가기 좋은 곳이었다.
              시민 극장[오페라 하우스]
   다이아몬드 플라자에서 잠시 쉬었지만.. 더워서 동커이로 가기엔 힘이 들더라.. 결국 동커이는 저녁에 구경 하기로 하고.. 레러이로 접어 들었었다.. 여신상이 바라보는 방향이 레러이로 가는 길이다..
              LE LOI 거리
  레러이 거리에서…  TXT 쇼핑 플라자[국영 백화점].. 인민 위원회 청사… 사이공 센터..껨 박당…사이공 스퀘어등을 볼수 있었다..
                껨 박당… 여기서도 잠시 쉬어 갔었는데… 느긋이 앉아 바쁘게 움직이는 현지인들과..오토바이..사거리의 풍광을 구경하는것도 좋은 곳이었다..
                껨박당 길건너.. 사이공 스퀘어.. 중국 식당[HOANG THANH.. 딤섬과 모닝 글로리 볶음이 맛있었다]  바로 옆이다..  여기서 짝퉁 가방과 … 짝퉁 노스 xxx .. 스키복 상하의[760,000동] 를 구입 하였는데.. 가격은 싸지만.. 품질은 그리 좋질 않았다..  7개월전에 구입 하였던 짝퉁 가방[60,000동]은.. 벌써 색도 바래졌고.. 실밥도 뜯어졌다..  싼 맛에 한번쯤.. 기념으로 구입하는것은 괜찮겠지만.. 자랑거리로 구입하기엔 무리가 될수 있을것 같다.  흥정은 필수 이고.. 우리는 부르는 가격의 2/3에 구입 하였으니.. 정가는 잘 모르겠다..
  사이공 스퀘어에서 눈요기나 실컷하고.. HOANG THANH 에서 저녁을 먹어도 좋을것 같은데..
식구와 같이 갔을땐.. 벤탄 야시장에서 저녁을 먹었었다..
              저녁 식사와.. 하루 일정을 거의 마무리 짓고.. 마지막 코스인 벤탄터미널 근처의 137마사지 가게로 향했다..팁포함 약2시간 140.000동.. 하루의 피곤이 사라지는것 같았다..특이하게 뜨거운 돌로 허리와 발을 문질러 주는데..어찌나 시원 하던지.. 마사지사가 돌로 문질러줄때 .. “뜨거?” 하고 물어 오는데.. 웃음이 나올려고도 했었다.
        2008년.. 호치민 시내투어 ..  일정을 계획 했을때 아래의 코스도 좋았었다.. 
  오전
쪼런시장[1번버스]  – 국영백화점 앞 하차[1번버스]- 오페라 하우스 – 성당 과 중앙 우체국 – 중식 
  오후
전쟁 기념 박물관- 대통령궁 [4번 버스 승차] -벤탄 터미널 하차 – 레러이 거리[사이공 스퀘어..센터.. 국영백화점] –  동커이 – 쩐흥 다오 동상앞..152번 승차-  벤탄 야시장 석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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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cboss · 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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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iagirlxyz-blog · 8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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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치민 시티투어, 베트남 여행사와 함께 알아보는 명물!
안녕하세요, 베트남 여행사 신짜오입니다. 요즘 날씨가 많이 추워졌죠?
그래서 호치민 시티투어를 고민하고 계신 분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저희 신짜오에서도 호치민 시티투어 상품을 보유 중이며,
골프코스, 렌트카 등의 다양한 정보를 담고 있는데요.
앞서 호치민의 명물 여행지를 살펴보기 전에,
주요 랜드마크를 표시한 지도 등을 통해 전체적인 투어상품의 흐름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호치민에는 다양한 골프장을 비롯해 시장, 관광명소 등이 고루 분포되어 있습니다.
베트남 여행을 계획 중이신 분들 가운데서도 이 도시를 특히나
선호하는 경향이 있다고 할 수 있는데요.
쇼핑과 관광, 역사 문화와 스포츠까지 한눈에 즐길 수 있다는 사실은
어느 여행지나 메리트로 작용하는 점이 아닐까 싶습니다.
베트남 여행사 신짜오에서 중점적으로 다루고 있는 호치민 시티투어 정보들을
대략적으로 살펴보는 시간을 가져보겠습니다.
* 전쟁기념관
​ 
베트남은 우리나라와 마찬가지로 전쟁을 치뤘던 국가입니다.
이런 아픈 역사를 가지고 있는 국가들의 경우 전쟁기념관 등을 통해
전쟁의 피폐함과 답습하지 말아야 할 역사 등을 기념하고 있는데요.
전쟁기념관은 호치민 내에 위치한 관광 명소 중 명물로 인식되며,
역사 공부와 함께 중요한 의미 등을 되짚어 볼 수 있어 인기가 많은 코스입니다.
* 역사박물관
여행을 계획하실 때 역사적인 문화 유산이나 역사적으로 기념할 만한
오래된 장소에 다녀오시는 걸 즐기시는 분들이 많을 것입니다.
호치민 시내에 위치한 역사박물관 역시 전쟁기념관과 마찬가지로
아름다운 건축양식을 통해 베트남의 역사를 한 눈에 들여다볼 수 있는 양식으로 마련되어 있는데요.
동남아 풍의 건축양식을 고스��히 담고 있되.
역사적으로 기억할 만한 중요 정보들이 녹아 있어
골프 투어를 오시는 분들께도 상당히 인기가 많은 명소입니다.
* 통일궁
통일궁은 역사박물관과 비슷한 양식을 담고 있으며,
도시의 풍경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멋들어지는 풍경을 담고 있습니다.
베트남의 역사 관광을 꿈꾸시는 분들께서는
꼭 다녀가야 할 명소 중에 하나로 인식되고 있죠.
나부끼는 베트남 국기들과 함께 아름다운 하늘과
아기자기하게 꾸며놓은 조경이 일품인 곳입니다.
* 호치민 기념관
특이한 장소는 한 곳 더 있는데요. 호치민 기념관은 일종의 사원과 비슷한 곳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일본이나 중국, 인도 등지에서 흔히 만나볼 수 있는 사원처럼요.
건축 양식은 단순하지만 베트남 특유의 분위기와 멋을 드러낸다고 할 수 있고,
고유의 전통 문화를 맛볼 수 있는 시간이 되실 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베트남 여행사인 저희 신짜오에서도 호치민 시티투어 코스 중 일부로 담고 있을 만큼,
상당히 많은 매력을 가진 곳입니다.
* 벤탄시장
호치민에는 두 개의 시장이 유명합니다. 바로 벤탄시장과 짝퉁시장이죠.
유명 브랜드들의 저가 라인 상품을 만나볼 수 있는 짝퉁 시장과 함께
베트남의 전통 시장인 벤탄시장은 꼭 들러봐야 할 명소로 인식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의 전통 재래시장을 방문하는 것과는
색다른 매력을 선보이는 곳이며, 각종 열대과일 및 베트남의 특산품 등을
만나보실 수 있어 기념품을 사기에도 적합한 장소 중 하나입니다.
선물을 계획하고 계신 분들이라면 이곳에 꼭 한 번 들러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 여행자 거리
어느 도시든지 여행자들을 위한 거리는 존재하고 있습니다.
호치민에도 여행자 거리라는 곳이 존재하는데요.
약간 대만 여행과도 비슷한 느낌을 품고 있는데다가
세계 각지의 여행객들의 모습도 구경할 수 있고
베트남 현지인들의 매력을 맛볼 수 있는 공간이라 명물 중 하나로 인식되고 있어요^_^
* 137 맛사지
그리고 동남아 여행에서 결코 빼놓을 수 없는 것은 바로 마사지 투어입니다.
베트남도 이 부분이 잘 형성되어 있는 국가인데요.
호치민에서 가장 유명한 137맛사에서 시원한 맛사지를 받아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
오늘은 이렇듯 베트남 여행사 신짜오에서 여행객 여러분들께 선보이고 있는
호치민 시티투어 정보를 소개해드렸습니다!
자세한 정보가 궁금하신 분들께서는 언제든 저희 신짜오에 문의주시면
친절하게 상담해드리도록 할게요!
지금까지 베트남 여행사에서 알려드린 알짜 정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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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iagirlxyz-blog · 8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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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여행 1-2
      비.
  커피 한 잔을 하고 나와서 택시를 타고 이동하기로 했다.
      누가 그랬던가, 이쪽 지방의 비는 한두시간 퍼붓고 그친다고.
이 택시를 탔을 때만 해도 우리는 희망에 차 있었다.
그칠 줄 알았으니까-
  착해보이는 아이가 운전하는 택시를 타고 중앙우체국으로 가는 길.
비가 와도 사람들은 우비를 쓰고 오토바이를 탄다.
        중앙우체국.
120년? 인지 하여튼 그렇게나 오래된 거라고 하는데 여전히 좋았고 관광객으로 넘쳐났다.
그보다 비를 피하고 싶었던 이유도 있었겠지만.
장대비가 그칠 줄을 몰라 우린 이곳에서 한참이나 시간을 때워야 했다.
          어느 정도 맞을 만한 비로 변할 때 까지 하릴없이 기념품 사진이나 찍어댔다.
저 근사한 종이조각 좀 사올껄.
지금 보니 더욱 멋진걸-
하지만 어쩌면 사진으로 간직하는 편이 좀 더 효율적일지도 모른다.
          중앙우체국 바로 앞에 있는 노트르담 성당.
들어갈 수는 없었다. 뭐 때문이었지?
하여튼 개방되지 않아 그 앞에서 사진을 좀 찍었다.
지나가던 사람이 카메라를 조심하라고 조언해주었다.
소매치기가 많다고.
수상쩍은 현지인 아이들(중학생정도 되어보이는)이 많긴 했는데.
딱히 할 일도 목적도 없어 보이는 아이들이 하나둘씩 스쿠터에 걸터 앉아 관망중이었다.
어쩌면 그런 아이들일까?
아니면 그냥 선량한 아이들이었을지도 모르지만!
우리는 불안해서 많은 사진을 찍지는 못했다.
지금 다시 보면 없는 사진들이 많은 이유가 그 때문일꺼다.
내 카메라, 아이폰 빼앗길까봐 조심하다가.
사실 나는 보험을 들어놓고 갔기 때문에 금전적인 손해는 그닥 입지 않았을테지만,
만약 소매치기 당하면 거기서 찍은 사진들이 사라질것이 너무 아까웠다.
조심하느라 그런거긴 하지만 사진에 남지 않은 순간들이 아쉽다.
        근처에 있는 다이아몬드 백화점.
깜짝놀랐다.
신세계 충청점인줄 알고.
너무 익숙해서 사진도 이거 한 장 뿐.
  우린 여기서 나와서 택시를 타려고 했는데 택시가 잡히질 않았다.
우리가 택시 잡으려 우물쭈물 하는데
어떤 한국인 아저씨가 다가왔다.
빈콤센터 뭐 이런곳이 가깝다는걸 알려주고 택시타고 홀연히 떠났다.
15분정도면 충분한 거리라 우린 좀 걸어보기로 했는데,
한 두 방울씩 떨어지던 비가 다시 쏟아지기 시작했다.
눈에 띄는 편의점에 들어가 조금 기다려 보기로 했는데 그칠 기미는 보이지 않았다.
게다가 거기 알바와 몇몇 녀석들이 알 길 없는 말을 지껄이며 히죽대는 것이 짜증나기 시작했다.
왜 웃냐고.
지금 짜증나는데 왜웃냐고!!!!
  편의점 앞에서 우비를 파는 아저씨에게서 우리는 우비를 사서 거길 떠나기로 했다.
우비 가격을 흥정하고(바가지 쓰기 죽도록 싫었던 여행자들)
우비를 입고 다시 길을 떠나기로 했다.
하지만 그 우비는!!!!!
횟집 상에 까는 비닐같은 정말 바스락거리면서도,
마치 비닐이 20년정도 된 것 마냥 슬쩍만 건드려도 바스락 찢어지는 스타일의 것이었다.
그러니까 우리나라엔 없는 신소재 같은.
        이런 습자지같은 우비.
나는 신발이 다 젖어 짜증이 났고,
우비도 짜증났다. ㅋㅋ
이 때 정말 짜증 폭발!!
한시라도 빨리 샌들을 사신고 내 젖은 운동화를 벗어버리고 싶다는 생각 뿐.
그래서 여기서 샌들을 사 신었다.
한국과 비슷한 가격에. ㅋㅋㅋㅋㅋ
      빈콤센터 지하에 있는(내 기억이 맞다면) 포24와 그 옆 무슨 스프링롤집에서.
배가 불러서 맛만 본다고 저거 하나 시켰다는.
쌀국수는 참 맛있었다.
베트남 도착해서 첫 식사여서 일까?
  하지만 
나는 저때 컨디션이 정말 좋지 않았다.
아마도 물이 바뀌어서 일까?
저 롤은 패스-
  식사를 마치고 우린 나와서 택시를 타고 벤탄시장으로 가보기로 했다.
마사지샵도 있고 해서.
그런데 망할놈의 택시는 우릴 곱게 보내주지 않았다.
비오는 타지의 밤거리를 헤맬 수 있도록 목적지의 완전 반대편에 내려주고는 사라졌다.
정말 정처없이 감에 의지해서 걷다가 보이는 여행사에 들어가 길을 물어보고
벤탄시장을 가로질러 마사지샵을 찾아갔다.
그 시각 이미 벤탄시장은 문 닫은 시점이었고, 그 옆으로 야시장이 열렸다.
뭐 열렸다기엔 작은 규모였고, 시덥잖은 짝퉁 명품들을 팔고있었다.
눈길이 가지도 않았고 우린 너무 지쳐있어 빨리 마사지샵에 도착해 좀 쉬고 싶었을 뿐.
  우리가 조금만 더 제대로 된 지도를 가지고 있었더라면,
그리고 그게 아니면 스마트폰으로 인터넷에 접속할수라도 있었다면 조금 덜 힘들었을텐데.
괜찮은 지도를 구하는 건 생각보다 어려운 일이었고, 인터넷에 접속하는건 그보다 훨씬 어려운 일이었다.
진작 알았다면 한국에서 그럴싸한 지도를 출력해 갔다면 좋았을 것이다.
  대신 다시 간다면, 지도가 없어도 목적지를 찾을 수 있을 것 같다-
그 정도로 돌아다닌 기분.
아마 그날 밤 비가 오지만 않았더라면 우린 호치민의 지리에 훨씬 더 적응했을 텐데.
그날 밤 비가 그치지 않은 것이 내내 아쉽다.
          걷고 걸어 도착한 137 마사지샵.
발그림이 포인튼데 없네, 사진이.
아이폰으로 찍은 한장의 사진- 이것이 이날의 마지막 사진이다.
이 이후에도 많은 일이 있었을 텐데 사진이 없다.
  이곳은 1인당 28만동 이었나?
벤탄시장 길 건너편에 있다.
거의 두시간 정도 받은것 같다. 약간 지겨워질 정도?
우리는 거지같은 우비를 입고 타국의 비오는 거리를 걷고 정말 무서웠던 보행자신호도 횡단보도도 없는 도로를 건너느라 정말 지쳐있었다.
하지만 마사지 받고 나서 날아갈듯한 다리를 얻게 되었다. ㅋㅋㅋㅋ
아 정말.
  그래서 우린 이 곳에 다시 한번 오게 된다!!!ㅋㅋㅋㅋ
  택시를 타고 숙소로 돌아갔다가, 여행자 거리라는 곳에 나갔는데 비가 와서 그런지 망한 분위기에 사람도 정말 없었다.
그래서 왜 이곳이 여행자거리인지 여기 진짜 별 볼일 없다는 인상을 갖게되고,
숙소 근처의 현지인들이 잔뜩 있는 식당(처럼 보이는 곳)에 들어갔다.
  하지만, 이 거리의 진가는 여행 마지막 날 밤에 알게 된다.
아아아악 아쉽다. 비가 온 그날의 밤이.
  그리고 그 우리가 선택한 식당은 정말 최악이었다.
아마도 우리의 두려움이 우리를 집어 삼켰던 것 같기도 하다.
메뉴판에 있던 아스트랄한 일러스트 때문일 수도 있고,
벽에 덕지 덕지 붙은 도마뱀 때문,
아니면 냄새나는 젓가락이나 비위생적인 접시 때문이었을 수도 있다.
우린 뭔가 무서운 분위기에 맥주만 홀짝이다 우리가 시켰던 무슨 돼지갈비 정도 되는 음식은 입도 대지 않고 그 곳을 떠났다.
하지만 다음에 간다면 좀 더 과감해지거나 아님 더 신중한 선택을 할 수 있을 것 같은 자신감은 얻은 것 같다.
(이 곳은 차마 사진을 찍을 생각조차 하질 못했다.)
  베트남에서의 첫날 밤은 여기서 스케줄 끝.
다음 날 새벽 일찍 일어나 무이네로 떠나는 차를 타야 했기에.
        다음 시간에 계속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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