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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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들은 언제아가리차디차게 서슬퍼렇게떼는지알아? 아가리뗴도안전한가아니한가 그여우같은떙중머리로 세상을 두리번후리번 둘러보고훑어본다음 안전을 확인한다음 막씨부랴도 사형당할짓해도 죄안받는 매국노 사이비 개보다못한 버러지세상마냥 바른소리해도 안전한 세상이온다음 아가리뗄걸 그판을 수천녀만들어준자없는데 니가만들어줄까ㅉㅉ 판하나못짜는개수부처같은애말고 그누가 새로운판을 짜주면 거기서 니뜻을 펼치긋지 얘들은 안해 아니 못해 할줄알든모르던 그냥안해 여우같아가꼬 ㅉ하기사 지목숨이제일중하니 안전한삶을 확인하는건 기본ㄴ본능이지만 넌 너무 본능지다 본 변해라 변해 뾰료롱 변신좀하고살아라 이 병신아 떙중년아 넌 좀 변해야한다 한게1도없으니 안변했지 어려운거1도 안해 세상도 지도 안변한것도 변심아니하고 그 절개로운 꽃꽃한 마음으로 한 딸기꽃이라도 아로 피운양 와 저런버러지가 가식이란 가식은 지가다떨며 고고한척한다는거야 쟤는 그것도 인지하는지마는지 하ㅉ저기 딸기꽃이있다 우리 엄니 한겨울 딸기를 따드려야긋어 뭐 효사상났냐고? 넌그럼 보지 자지 개수부처났냐 니부모버리고 니부모는 딸기하나안따드리고 열과성을 다해 그언제적 죽고 디지고 1도안새기고 해결1도못한 버러지신믿어 섬기는 개도안할짓한 보지 자지 나셨니 나셨어 딸기떼기전 천한딴따라 젓 탱이를 확 뗴고 떙중 조슬 막 뗴버릴라마 확뗴막뗴왕뗴앙떼 앙데앙데 앙되긴뭐가앙데 니들은 송두리쨰 통째로 보지면ㅅㅇ과 썩어빠진 정신머리 다뜯어���쳐야한다 버러진녀넘들 찢어버릴라마ㅉ 이떙중처럼 지금살아있으메 충실하지못하고 뭔 그럴싸하게포장한 실전개조또마또못하고 아가리글빨만 아나개앵무개딴따라처럼 허풍선이처럼 실력은 형편없는데 부풀려진 저런 그언제적인지도 모를 수처년전에 디진 죽은영혼에미치고 산 영혼 지부모 세상 인간을 등한시하는게 요 종교님이야 그걸꺠우친는 떙중이 지가더한다는거야 그리 개도안할 죽은 날에 지를 버려 시대를 거꾸리도아니고 거꾸로 회귀해 지금당장에 충실하지아니하고 부모도 지도 세상도 볼품없으니 어차피아파치 포장벗겨보면 속텅빙 개수부처힌년인데 얘들은 그건중요치않아 그렇게 라도 믿고싶은 마음을 개수부처라는 환영에 지를 투영한거지 와 난 이리 세세하게 니들이 뭣떄문에이짓거리하는지도 내가 설명해줘여하냐 ㅉ수처년그리 믿어 1도못새겨준개 개수부처고자이자 니들이라는한심이들이야 뭘더어떻게설명하냐 이찢을 년아 지금도 충실못하는게 뭔 영생을 어덩 니가 1차원동나되는 버러지세상도ㅇ하나 바로ㅈ못잡아주는 실력으로 그어딜가든 뭘 해내긋다 너 빻아지?겨우1차원도안되는 개차원 개차반닌 니실력으로 영생얻어 뭐할래 살아잇는 지금에 죽은 날에 미쳐버린떙중년아 꺠우친 니녀넘이 이리참사났는데 나머지야오죽하시랴이찌ㅉ어죽일년아꺼져라 보ㅇ지년 적출해버리ㅈ기전에 니가가라 부고하와이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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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24 #심리학도서 #화법 #생각을돈으로 #발상 #크리에이티브 #온라인주문 #독서산책 #책을보고 #느꼈다면 #변해야한다 #변화가 #없다면 #돈지랄한거임 #검정색은글씨요 #흰것은종이더냐 #책스타그램 #도서스타그램(Seonjeongneung Station에서) https://www.instagram.com/p/Bsef5I0hDjo3uPJfhd84DYkPdSDMrEPRhSZA7U0/?utm_source=ig_tumblr_share&igshid=adau3w5qpmdn
#yes24#심리학도서#화법#생각을돈으로#발상#크리에이티브#온라인주문#독서산책#책을보고#느꼈다면#변해야한다#변화가#없다면#돈지랄한거임#검정색은글씨요#흰것은종이더냐#책스타그램#도서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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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랑 (Lang Lee) - 나는 왜 알아요 + 웃어, 유머에 | STAY https://youtu.be/obO7WTN0lwo ENTER - STAY - EXIT 'STAY' 이랑 (Lang Lee) - 나는 왜 알아요 + 웃어, 유머에 streamed live on 22th, Nov 8pm(GMT+9) 전체 라이브 영상 : https://youtu.be/7xAVRCUL4G4 watch full show : https://youtu.be/7xAVRCUL4G4 LIVE 이랑 Lang Lee 이랑 @langleeschool 이랑은 대한민국의 싱어송라이터 이자 영화감독이다. 독립영화 "변해야한다", "유도리"를 통해 영화감독으로 데뷔한 그는 2012년 8월 유쾌한 가사와 경쾌한 기타 사운드를 담은 첫 정규 [욘욘슨]로 싱어송라이터로서 활동을 시작했다. 삶과 죽음에 대한 무거운 이야기를 담백한 어쿠스틱 사운드로 표현한 [신의 놀이]로 "제14회 한국 대중음악상" 최우수 포크 노래를 수상했다. Lang Lee Lee Lang (이랑) has been an active folk artist and singer-songwriter for several years now, albeit remaining relatively unknown despite having released two albums. She attained some recognition on the 28th February by being awarded a trophy for ‘Best Folk song’ at the Korean Music Awards for her track ‘Playing God’. [ ENTER - STAY - EXIT ] 이 것은 물질적인 표현으로서 어딘가에 들어가 그 곳에 머물다가 빠져나오는 과정일 수도 있고, 또는 한 인간이 시간에 따라 체험하는 경험의 서사일 수도 있다. 세 퍼포머의 공연은 한 개체의 “성장”을 보여준다. 보는이에 따라 정신적인 체험 또는 단순히 신체 같은 곳에 들어가 소화되어 배설되어지는 과정, 변화, 변태(metamorphosis) 등 다르게 해석될 수 있을 것이다. 문제 해결의 성공 여부는 중요하지 않다. 결국 우리는 과정을 통해 성장하기 때문이다. The three performances show an individual's “growth”. Depending on the viewer, it may be interpreted differently, such as a spiritual experience, a process that simply enters into the body and is digested and excreted, metamorphosis, etc. Credit Producer - Senggi Studio Art Director / Art Works - Boram Momo Lee Video Director / VJ - Yi June Choe Broadcast Engineer - Do Young Kim Sound Engineer - Onewoo Kang Camera - Jonathan Jacobson, Jin Seok Kwak Sponsor - Budweiser, Seoul Foundation of Arts & Culture #이랑 #LangLee #나는왜알아요 #웃어유머에 #enter #stay #exit 생기 스튜디오 SENGGI STUD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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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26 언제 받은지 모르는 편지를 발견했다...우리 막내딸이 생일선물로 준 편지인 것 같다 어제 크리스마스 선물사러가서 잔소리한게 후회된다. 술 한번 안먹으면 더 좋은거 사주는데...맘이 정말 좋지않다 정말 똑바로 살아야겠다. 변해야한다. 아이들에게 최선을 다해야겠다. 건강하게 오래 살아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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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이렇게 변해간다
사람은 변한다 변해야한다 좋게 변하든 나쁘게 변하든 그래야 살아있는거다 안변한다는건 죽은거다 플라스틱처럼 장식품처럼 살아있는거다 죽을때까지 죽은것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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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 News:'올드스쿨' 강성범 "코미디 변해야한다" 수다맨다운 소신(종합) [뉴스엔 김민주 인턴기자] 개그맨 강성범이 녹슬지 않은 수다맨의 면모를 보였다. 코미디에 대한 소신도 주저 없이 드러냈다. 강성범은 6월 19일 SBS 러브FM '김창렬의 올드스쿨'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강성범은 "카메라가 돌면 엄청 시끄러우신데, 카메라가 꺼지면 엄청 과묵하시고 말수가 없으시다"는 후배 한민관의 말에 "저는 사석에서 굉장히 점잖다. ✌ Help me reach 1000 Subscriber in this summer✌ ✌Kor Sub✌ ✌Facebook : http://ift.tt/2rG2kBl ✌ ✌Website : http://ift.tt/2rasN6z ✌ ✌Subscribe: : https://goo.gl/XyI7mF ✌ ✌ NOTICE ✌ Videos at Korean Breaking News can use copyrighted content based on fair use fair use laws : https://www.youtube.com/yt/copyright and http://ift.tt/UGhVpp by Korean Breaking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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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주정
왜 나에겐 술주정이 있을까. 애써 외면하도 있던 내 주사를 완벽히 인정한다. 왜 내가 아님 다른 사람이 되어, 내가 사랑하는 가람이와 엄마에게 상처를 줄까. 왜 난 이모양일까. 이런 내가 정말 너무 싫다. 정말 변하고 싶다. 아니 변해야한다. 내가 무섭다는 너의 말이 이제서야 너무나 자주 떠올라 너무나 미안하다. 생각이 많은 넌, 그말을 내게 할때도 수없이도 생각하고 말했을텐데. 왜 난 나에게 있는 문제를 인정하지 않고 괜찬을 꺼라 안일하게 생각했을까. 왜 진작 너의 이런 마음 알아주지 못했을까. 이런 내가 너무 싫다. 나 또한 내가 무섭다. 변해야한다. 변할꺼다. 수없이도 미안하고 수없이도 죄송하다. 변해야한다. 이런 내가 너무 싫다. 이미 니가 가버린 후에 이를 인정하는 내가 너무 싫다. 내가 변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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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안에 불안함이 있다. 내 안에 불신이 있다. 하나님에 대한 불신이 있다. 기대 또한 없다. 어떻게 보면 현실적인 것이긴 하지만 내 욕심을 이루어주실 것이란 기대가 없다. 어차피 부모님과 마찬가지로 이분도 나랑 부모님과 같이 차별할 지도 모른다고 생각한다. 어차피 이 분은 나의 세상적인 안위보다도 하나님과 나의 관계만에만 관심있겠지라는 생각을 한다. 내가 무엇을 바라는지는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하실 것이라고 생각한다. 어차피 이 분은 오빠는 잘 되게 하실 지라도 나는 아닐 지도 몰라라고 생각한다. 하나님이 나의 어떤 것을 이루어주지 않을 것이라는 기대가 없는 것, 좋은 것일까 나쁜 것일까. 어제는 내 스스로 콘트롤이 안되었나 보다. 관장님이 표정이 안 좋다고 하신 걸 보면 내가 안 좋은 상태인게 티가난다는 거고 내가 표정관리를 못한다는 말이렷다. 그만큼 ���정관리가 안되고 있다는 말일 것이다. 그 애에 대한 미운 마음, 서운한 마음도 그 원인 중 하나이다. 그 애에 대해 생각하며 든 생각은, 진정한 병자는 병원을 찾지 않고 병자에게 시달림 당한 사람이 병원을 찾는다는 정신과의사의 말. 난 충분히 괜찮고 평범한 사람인데 그러한 환경이 내 스스로 변해야한다, 내가 괜찮은 사람인지 자꾸 확인받으려고 하는 것 같다. 대리님한테 어제 내가 괜찮은 사람이냐고, 성격 이상하지 않냐고 물어봤더니 절대 그렇지 않다고 했다. 주위 사람들에게 성격 좋다는 이야기는 많이 듣지만 그게 사실인지 믿기지 않는다고 이야기했다. 그러자 대리님은 자신이 어떤 사람으로 보이냐고 했을 때 좋은 사람이라고 이야기했고, 다른 사람들이 이야기하는 마음이 내가 이야기하는 그 마음과 같다고 했다. 그 말을 들으니 좀 힘이 되긴 한다. 그치만 여전히 확인받고 싶은 마음은 어디가지 않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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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랑 (Lang Lee) - 잘 듣고 있어요 | STAY https://youtu.be/0CINgbhBh7Q ENTER - STAY - EXIT 'STAY' LANG LEE - 잘 듣고 있어요 streamed live on 22th, Nov 8pm(GMT+9) 전체 라이브 영상 : https://youtu.be/7xAVRCUL4G4 watch full show : https://youtu.be/7xAVRCUL4G4 LIVE 이랑 Lang Lee 이랑 @langleeschool 이랑은 대한민국의 싱어송라이터 이자 영화감독이다. 독립영화 "변해야한다", "유도리"를 통해 영화감독으로 데뷔한 그는 2012년 8월 유쾌한 가사와 경쾌한 기타 사운드를 담은 첫 정규 [욘욘슨]로 싱어송라이터로서 활동을 시작했다. 삶과 죽음에 대한 무거운 이야기를 담백한 어쿠스틱 사운드로 표현한 [신의 놀이]로 "제14회 한국 대중음악상" 최우수 포크 노래를 수상했다. Lang Lee Lee Lang (이랑) has been an active folk artist and singer-songwriter for several years now, albeit remaining relatively unknown despite having released two albums. She attained some recognition on the 28th February by being awarded a trophy for ‘Best Folk song’ at the Korean Music Awards for her track ‘Playing God’. [ ENTER - STAY - EXIT ] 이 것은 물질적인 표현으로서 어딘가에 들어가 그 곳에 머물다가 빠져나오는 과정일 수도 있고, 또는 한 인간이 시간에 따라 체험하는 경험의 서사일 수도 있다. 세 퍼포머의 공연은 한 개체의 “성장”을 보여준다. 보는이에 따라 정신적인 체험 또는 단순히 신체 같은 곳에 들어가 소화되어 배설되어지는 과정, 변화, 변태(metamorphosis) 등 다르게 해석될 수 있을 것이다. 문제 해결의 성공 여부는 중요하지 않다. 결국 우리는 과정을 통해 성장하기 때문이다. The three performances show an individual's “growth”. Depending on the viewer, it may be interpreted differently, such as a spiritual experience, a process that simply enters into the body and is digested and excreted, metamorphosis, etc. Credit Producer - Senggi Studio Art Director / Art Works - Boram Momo Lee Video Director / VJ - Yi June Choe Broadcast Engineer - Do Young Kim Sound Engineer - Onewoo Kang Camera - Jonathan Jacobson, Jin Seok Kwak Sponsor - Budweiser, Seoul Foundation of Arts & Culture #이랑 #LangLee #잘듣고있어요 #enter #stay #exit 생기 스튜디오 SENGGI STUD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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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랑 (Lang Lee) - pain on all fronts | STAY https://youtu.be/mXQ2-Z5k2PU ENTER - STAY - EXIT 'STAY' LANG LEE - Pain on all fronts streamed live on 22th, Nov 8pm(GMT+9) 전체 라이브 영상 : https://youtu.be/7xAVRCUL4G4 watch full show : https://youtu.be/7xAVRCUL4G4 LIVE 이랑 Lang Lee 이랑 @langleeschool 이랑은 대한민국의 싱어송라이터 이자 영화감독이다. 독립영화 "변해야한다", "유도리"를 통해 영화감독으로 데뷔한 그는 2012년 8월 유쾌한 가사와 경쾌한 기타 사운드를 담은 첫 정규 [욘욘슨]로 싱어송라이터로서 활동을 시작했다. 삶과 죽음에 대한 무거운 이야기를 담백한 어쿠스틱 사운드로 표현한 [신의 놀이]로 "제14회 한국 대중음악상" 최우수 포크 노래를 수상했다. Lang Lee Lee Lang (이랑) has been an active folk artist and singer-songwriter for several years now, albeit remaining relatively unknown despite having released two albums. She attained some recognition on the 28th February by being awarded a trophy for ‘Best Folk song’ at the Korean Music Awards for her track ‘Playing God’. [ ENTER - STAY - EXIT ] 이 것은 물질적인 표현으로서 어딘가에 들어가 그 곳에 머물다가 빠져나오는 과정일 수도 있고, 또는 한 인간이 시간에 따라 체험하는 경험의 서사일 수도 있다. 세 퍼포머의 공연은 한 개체의 “성장”을 보여준다. 보는이에 따라 정신적인 체험 또는 단순히 신체 같은 곳에 들어가 소화되어 배설되어지는 과정, 변화, 변태(metamorphosis) 등 다르게 해석될 수 있을 것이다. 문제 해결의 성공 여부는 중요하지 않다. 결국 우리는 과정을 통해 성장하기 때문이다. The three performances show an individual's “growth”. Depending on the viewer, it may be interpreted differently, such as a spiritual experience, a process that simply enters into the body and is digested and excreted, metamorphosis, etc. Credit Producer - Senggi Studio Art Director / Art Works - Boram Momo Lee Video Director / VJ - Yi June Choe Broadcast Engineer - Do Young Kim Sound Engineer - Onewoo Kang Camera - Jonathan Jacobson, Jin Seok Kwak Sponsor - Budweiser, Seoul Foundation of Arts & Culture #이랑 #LangLee #PainOnAllFronts #enter #stay #exit 생기 스튜디오 SENGGI STUD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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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Y - LANG LEE | ENTER STAY EXIT #livestream https://youtu.be/7xAVRCUL4G4 “Stay” 22th, Nov 8pm(GMT+9) LIVE 이랑 Lang Lee 이랑 @langleeschool 이랑은 대한민국의 싱어송라이터 이자 영화감독이다. 독립영화 "변해야한다", "유도리"를 통해 영화감독으로 데뷔한 그는 2012년 8월 유쾌한 가사와 경쾌한 기타 사운드를 담은 첫 정규 [욘욘슨]로 싱어송라이터로서 활동을 시작했다. 삶과 죽음에 대한 무거운 이야기를 담백한 어쿠스틱 사운드로 표현한 [신의 놀이]로 "제14회 한국 대중음악상" 최우수 포크 노래를 수상했다. Lang Lee Lee Lang (이랑) has been an active folk artist and singer-songwriter for several years now, albeit remaining relatively unknown despite having released two albums. She attained some recognition on the 28th February by being awarded a trophy for ‘Best Folk song’ at the Korean Music Awards for her track ‘Playing God’. [ ENTER - STAY - EXIT ] 이 것은 물질적인 표현으로서 어딘가에 들어가 그 곳에 머물다가 빠져나오는 과정일 수도 있고, 또는 한 인간이 시간에 따라 체험하는 경험의 서사일 수도 있다. 세 퍼포머의 공연은 한 개체의 “성장”을 보여준다. 보는이에 따라 정신적인 체험 또는 단순히 신체 같은 곳에 들어가 소화되어 배설되어지는 과정, 변화, 변태(metamorphosis) 등 다르게 해석될 수 있을 것이다. 문제 해결의 성공 여부는 중요하지 않다. 결국 우리는 과정을 통해 성장하기 때문이다. The three performances show an individual's “growth”. Depending on the viewer, it may be interpreted differently, such as a spiritual experience, a process that simply enters into the body and is digested and excreted, metamorphosis, etc. Credit Producer - Senggi Studio Art Director / Art Works - Boram Momo Lee Video Director / VJ - Yi June Choe Broadcast Engineer - Do Young Kim Sound Engineer - Onewoo Kang Camera - Jonathan Jacobson, Jin Seok Kwak Sponsor - Budweiser, Seoul Foundation of Arts & Culture #enter #stay #exit #LangLee 생기 스튜디오 SENGGI STUD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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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aser] STAY - LANG LEE | ENTER - STAY - EXIT https://youtu.be/eL22WzeIdHw “Stay” 22th, Nov 8pm(GMT+9) LIVE 이랑 Lang Lee Stream Link : https://youtu.be/7xAVRCUL4G4 이랑 @langleeschool 이랑은 대한민국의 싱어송라이터 이자 영화감독이다. 독립영화 "변해야한다", "유도리"를 통해 영화감독으로 데뷔한 그는 2012년 8월 유쾌한 가사와 경쾌한 기타 사운드를 담은 첫 정규 [욘욘슨]로 싱어송라이터로서 활동을 시작했다. 삶과 죽음에 대한 무거운 이야기를 담백한 어쿠스틱 사운드로 표현한 [신의 놀이]로 "제14회 한국 대중음악상" 최우수 포크 노래를 수상했다. Lang Lee Lee Lang (이랑) has been an active folk artist and singer-songwriter for several years now, albeit remaining relatively unknown despite having released two albums. She attained some recognition on the 28th February by being awarded a trophy for ‘Best Folk song’ at the Korean Music Awards for her track ‘Playing God’. [ ENTER - STAY - EXIT ] 이 것은 물질적인 표현으로서 어딘가에 들어가 그 곳에 머물다가 빠져나오는 과정일 수도 있고, 또는 한 인간이 시간에 따라 체험하는 경험의 서사일 수도 있다. 세 퍼포머의 공연은 한 개체의 “성장”을 보여준다. 보는이에 따라 정신적인 체험 또는 단순히 신체 같은 곳에 들어가 소화되어 배설되어지는 과정, 변화, 변태(metamorphosis) 등 다르게 해석될 수 있을 것이다. 문제 해결의 성공 여부는 중요하지 않다. 결국 우리는 과정을 통해 성장하기 때문이다. The three performances show an individual's “growth”. Depending on the viewer, it may be interpreted differently, such as a spiritual experience, a process that simply enters into the body and is digested and excreted, metamorphosis, etc. Credit Producer - Senggi Studio Art Director / Art Works - Boram Momo Lee Video Director / VJ - Yi June Choe Broadcast Engineer - Do Young Kim Sound Engineer - Onewoo Kang Camera - Jonathan Jacobson, Jin Seok Kwak Sponsor - Budweiser, Seoul Foundation of Arts & Culture #enter #stay #exit #LangLee 생기 스튜디오 SENGGI STUD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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