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외국어대학교
Explore tagged Tumblr posts
Photo

부산외대에서 하는 #경비이수증 신임교육을 듣기 위해 #아침 일찍 갔다. 오전 8시이지만 마을버스에는 사람이 꽤 있었다. 졸업을 저번달에 했는데 이렇게 다시 학교에 왔다. 사람일은 알수가 없다. #부산외대 #부산외대카페 #부산외국어대학교 #пусан #кафе #фотограф #фотография #filmphotography #filmcamera #filmfilter #vscofilter #bufs #취업준비 #아침풍경 #일상사진그램 #카페스타그램 (부산외국어대학교에서) https://www.instagram.com/p/CpfaqXbp3R3/?igshid=NGJjMDIxMWI=
#경비이수증#아침#부산외대#부산외대카페#부산외국어대학교#пусан#кафе#фотограф#фотография#filmphotography#filmcamera#filmfilter#vscofilter#bufs#취업준비#아침풍경#일상사진그램#카페스타그램
0 notes
Text
화성일탈톡 화성원나잇, 화성재무설계 오송맘헌팅어플

화성 일탈톡 화성 원나잇 화성 재무설계 오송맘 헌팅어플 화성만남앱 화성원나잇, 화성대화방 화성동아리 화성일탈톡, 화성클럽 화성 화성원나잇, 일탈톡 화성 좌욕기 화성 선물대여 화성중고난로 화성 인테리어철거 화성 칼국수맛집, 화성 창호공사 원나잇 화성재무설계 재무설계 삼랑진읍 일탈톡 경상북도 일탈톡 주교일탈톡 동대문구일탈톡 전주덕진일탈톡, 성북구일탈톡 오송맘, 중년폰팅 클릭 중년폰팅 앱접속하기 화성 일탈톡 화성 원나잇 화성 재무설계 오송맘 헌팅어플 화성만남어플 화성엘프녀, 화성원나잇 화성 미팅 화성클럽 화성 폰팅어플, 화성 화성원나잇 일탈톡 화성병원청소, 화성외도, 화성 새터민 화성 요로결석 화성개업 화성 30살남 원나잇 화성재무설계 재무설계, 상대 일탈톡 부산외국어대학교 일탈톡, 양동면일탈톡 을지로4가 일탈톡, 장산역 일탈톡 창원시 일탈톡 오송맘 화성일탈톡 바로가기 화성원나잇 앱다운받기 화성 일탈톡 화성 원나잇 화성 재무설계 오송맘 헌팅어플 화성잠자리 화성 잠자리 화성 급만남 화성섹파어플 화성조건 화성여자 화성 화성원나잇, 일탈톡 화성 이삿짐센터 화성 3D프린팅 화성 학습지 화성무한잉크, 화성야한 화성 신제품 원나잇 화성재무설계, 재무설계 대구광역시중구 일탈톡 전의 일탈톡 전남일탈톡 청주일탈톡 청주상당일탈톡 서울성동일탈톡 오송맘 화성재무설계 바로가기 오송맘헌팅어플 원스토어
2 notes
·
View notes
Text
중랑구애인소개 중랑구클럽 중랑구갈비유명한집소개 두류녀소개팅어플

중랑구 애인 중랑구 클럽 중랑구 갈비유명한집 두류녀 소개팅어플 중랑구 중년만남 중랑구 술모임 중랑구 중년 중랑구남자만남 중랑구 랜덤채팅 중랑구 돌싱, 중랑구, 중랑구클럽 애인 중랑구열대어 중랑구인삼 중랑구 36살여성, 중랑구 20대산악회 중랑구 준코 중랑구실내골프, 클럽 중랑구갈비유명한집, 갈비유명한집 유성 애인 일도1동 애인, 삼성중앙역애인 온양동 애인 신길3동 애인 두암3동 애인 두류녀 상황극 연결하기 상황극 앱연결하기 중랑구 애인 중랑구 클럽 중랑구 갈비유명한집 두류녀 소개팅어플 중랑구미팅어플, 중랑구 돌싱 중랑구클럽 중랑구교제 중랑구 돌싱 중랑구 폰팅방, 중랑구, 중랑구클럽 애인, 중랑구 용기, 중랑구 여성전용 중랑구무권리상가 중랑구 선스틱 중랑구 20대앱소개 중랑구경제 클럽 중랑구갈비유명한집 갈비유명한집 월성동 애인 대전서구 애인 대구중구애인, 경상남도애인 포항시 애인 포���시 애인, 두류녀, 중랑구애인 관전하기 중랑구클럽 앱다운받기 중랑구 애인 중랑구 클럽 중랑구 갈비유명한집 두류녀 소개팅어플 중랑구일반인 중랑구미팅 중랑구 유부섹파 중랑구 커뮤니티 중랑구 소셜 중랑구소개팅 중랑구, 중랑구클럽 애인 중랑구갈비집추천 중랑구 구급차, 중랑구생산직모집, 중랑구 op가격 중랑구안과 중랑구머리염색 클럽 중랑구갈비유명한집 갈비유명한집 밀양애인 문양애인 부산외국어대학교 애인 강림면애인 공도 애인 이인면애인, 두류녀 중랑구갈비유명한집 관전하기 두류녀소개팅어플 원스토어
3 notes
·
View notes
Text
부산외국어대학교 2019년도 광고 포스터 공모전
부산외국어대학교 2019년도 광고 포스터 공모전 https://www.wevity.com/?c=find&s=1&gbn=view&ix=28325

0 notes
Text
정시 추가모집
[리케이온11 알림 : 정시 추가모집 컨설팅]
.
🎓 내용 : 정확한 접수 마감일시는 대학별 추가모집요강 확인요망
.
☞ 아래의 명단은 지원자들이 리케이온11에 컨설팅을 예약한 대학들 (가나다 순, 2019년 2월 17일 10:00 기준 - 컨설팅 대학의 숫자가 늘어날 수도 있음)
.
가야대학교 추가모집 02.17~19
가천대학교 추가모집 02.17~22
가톨릭대학교 추가모집 02.17~20
강원대학교(춘천) 추가모집 02.17~19
강원대학교[삼척(도계포함)] 추가모집 02.17~19
건양대학교 추가모집 02.17~21
경기대학교 추가모집 02.17~21
경남대학교 추가모집 02.17~20
경동대학교 추가모집 02.17~24
경북대학교 추가모집 02.18~19
경상대학교 추가모집 02.18~22
경운대학교 추가모집 02.17~19
고려대학교(세종) 추가모집 02.17~23
광주대학교 추가모집 02.17~18
국립강릉원주대학교 추가모집 02.17~19
국립경남과학기술대학교 추가모집 02.17~19
국립공주대학교 추가모집 02.18~21
국립군산대학교 추가모집 02.17~18
국립금오공과대학교 추가모집 02.17~19
국립한국교통대학교 추가모집 02.17~19
국민대학교 추가모집 02.17~18
김천대학교 추가1차모집 02.17~19
.
남부대학교 추가1차모집 02.17~18
.
단국대학교 추가모집 02.18~20
대구가톨릭대학교 추가모집 02.17~19
대구대학교 미래융합대학 추가모집 02.17~20
대구대학교 추가모집(Ⅰ) 02.17~19
대구한의대학교 추가모집 02.17~19
대전대학교 추가모집 02.17~19
대진대학교 추가모집 02.17~20
동명대학교 추가모집 02.17~22
동서대학교 추가모집 02.17~21
동신대학교 추가모집 02.17~18
동아대학교 추가모집 02.18~22
동양대학교 추가모집 02.17~18
동의대학교 추가모집 02.17~22
.
명지대학교 추가모집 02.18~20
목원대학교 추가모집 02.17~20
.
부경대학교 추가모집 02.18~19
부산가톨릭대학교 추가모집 02.17~21
부산외국어대학교 추가모집 02.17~22
.
삼육대학교 추가모집 02.17~23
서경대학교 추가모집 02.18~22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추가모집 02.17~18
서울기독대학교 추가모집 02.17~21
서울한영대학교 추가모집 02.17~19
서원대학교 추가모집 02.17~18
성결대학교 추가모집 02.18~23
성공회대학교 추가모집 02.17~23
성신여자대학교 추가모집 02.18~20
세명대학교 추가모집 02.17~19
송원대학교 추가모집 02.17~24
수원대학교 추가모집 02.19~22
숭실대학교 추가모집 02.17~20
신경대학교 추가모집 02.17~21
신라대학교 추가모집 02.17~23
신한대학교 추가모집 02.17~20
.
예원예술대학교 추가모집 02.17~18
용인대학교 추가모집 02.17~22
우석대학교 추가모집 02.17~19
위덕대학교 추가모집 02.17~19
울산대학교 추가모집 02.17~20
유원(U1)대학교 추가모집 02.17~20
을지대학교 추가모집 02.17~21
인제대학교 추가모집 02.17~19
인천대학교 추가모집 02.17~19
인하대학교 추가모집 02.17~19
.
전남대학교 추가모집 02.18~20
전북대학교 추가모집 02.18~22
중부대학교 추가1차모집 02.17~19
.
차의과학대학교 추가모집 02.18~20
청운대학교 추가모집 02.17~18
충남대학교 추가모집 02.18~20
충북대학교 추가모집 02.17~19
.
한경대학교 추가1차모집 02.17~18
한국교원대학교 추가모집 02.18~19
한국국제대학교 추가모집 02.17~24
한국성서대학교 추가모집 02.17~19
한국해양대학교 추가모집 02.18~21
한남대학교 추가1차모집 02.18~21
한려대학교 추가모집 02.17~24
한림대학교 추가모집 02.18~19
한밭대학교 추가모집 02.17~18
한서대학교 추가모집 02.17~20
한세대학교 추가모집 02.17~22
한신대학교 추가모집 02.17~23
한양대학교(ERICA) 추가모집 02.18~19
호남대학교 추가모집 02.17~18
호서대학교 추가모집 02.17~20
호원대학교 추가모집 02.17~18
.
KC대학교 추가모집 02.18~22
.
*고려대학교(서울) 전 교육과정 해외이수자 수시 재외국민전형 03.12~04.18
.
~~~~~~~~~~~~~~~~~~~~~~~~~~
.
🎓 알림 : 2019학년도 대입 정시의 마지막 전형 - 정시 추가모집 컨설팅(유료) 안내문
.
☞ 165개 대학에서 7437명을 추가모집할 예정
.
☞ 추가모집 기간 중에 대학과 모집인원이 변경될 수도 있으므로 자주 확인해야 함
.
☞ 정시 전형요강을 따르나, 대학이 허락한 경우는 같은 전형의 다른 모집단위에 복수 지원도 가능한 대학들이 많음
.
☞ 수능성적 위주이지만, 일부 내신성적도 반영할 수도 있음
.
📅 추가모집 원서접수 기간 :
. 1) 추가모집 : 2019년 2월 17일(일) ~ 2월 24일(일) 중, 지정기간
. 2) 대학마다 그 기간이 상이함
.
📄 추가모집 컨설팅(유료) 기간 :
. 1) 일반대 : 추가모집 컨설팅 예약
.. ㄱ) 컨설팅 예약 마감일 : 2019년 2월 19일(화)
.. ㄴ) 컨설팅 가능 인원 : 선착순 30명
. 2) 전문대 : 자율모집 컨설팅 예약 마감
.
📝 추가모집 지원 자격 :
. 1) 수시모집에 합격한 사실이 없는 자
. 2) 정시에 합격(추가합격 포함) 하였으나 2019년 2월 16일(토)까지 등록을 포기한 자
. 3) 세부사항은 대교협 보도자료 참조요
.
🎇 합격자 발표 : 대학마다 상이함
.
📎 합격자 등록마감일 : 2019년 2월 25일(월)
.
📄 보도자료 발표 : 모집인원 동시 공지 ×
. 1) '대교협' 홈페이지 : www.kcue.or.kr
.. ㄱ) 최초 1회에 한해 발표
.. ㄴ) 대입상담쎈터 : ☎ 1600-1615
. 2) '어디가' 홈페이지 : www.adiga.kr
.. ㄱ) 추가 발표 포함 총 2회
.
🎇 추가모집(유료) 컨설팅 정리 :
. 1) 온라인 컨설팅 : 일부 대면 컨설팅 병행
. 2) 대교협 및 각 대학 발표 기준에 의거해 면밀하게 틈새공략 컨설팅
.. ㄱ) 추가모집 대학과 학과 모집인원 분석
..... a) 기간 중 인원 변경 가능성 있음
.. ㄴ) 대학별 수능 영역별 반영비율과 환산점수 분석
.. ㄷ) 합격 목표 적정, 안정 및 상향 지원
.. ㄹ) 전년도 지원 경쟁률과 합격가능성 제시
.
📱문의 : 010-4791-3411
. 1) 문자나 톡으로 '정시추가'라고 주시면 전화드림
.
"수시의 갑은 대학!"
.
"정시의 갑은 학생!"
.










"정시 추가(자율)모집의 갑은 하늘!?"
.
"정시 추가모집도 틈새공략전략이 필수!"
.
#정시 #추가모집 #합격 #틈새 #컨설팅 #010_4791_3411 #문자먼저 #정시추가
0 notes
Photo

#부산외대 #부산외국어대학교 #bufs #rainbow #부산풍경 #일상 #filmphotography #filmcamera #landscape #sceneryphoto #photography #daily #photographer #데일리 #스냅 #view #풍경사진 #카카오택시 #니로택시 (at 부산외국어대학교) https://www.instagram.com/p/Cfdom7LJ0OZ/?igshid=NGJjMDIxMWI=
#부산외대#부산외국어대학교#bufs#rainbow#부산풍경#일상#filmphotography#filmcamera#landscape#sceneryphoto#photography#daily#photographer#데일리#스냅#view#풍경사진#카카오택시#니로택시
0 notes
Photo

2025苏黎世!#全职高手 #全职高手国家队 (부산외국어대학교 학생기숙사에서)
0 notes
Link
부산과학기술대학교
부산광역시 북구 시랑로132번길 88 (구포3동)에 위치한 사립전문대학이다.
부산과학기술대학교 부산과기대 2018학년도 수시등급 대학정보
다음 포스팅에서는 더 다양한 정보로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 개교 초기인 성지공업전문대학 시절에는 남구 우암동에 있었으나 1982년에 당시에는 같은 성지학원 재단 계열이었던 부산외국어대학교가 성지공업전문대학 부지 내에 개교하면서 한지붕 두 학교 체제로 운영되다가 1984년에 계열분리를 계기로 1985년에 현재의 위치로 이전함과 동시에 교명에서 성지를 떼게 되었다. 1.1. 학교 상징[편집] 교목: 느티나무 상징: 반달가슴곰 1.2. 교가[편집] 파일:external/bist.ac.kr/img05_01.gif 1.3. 학교명[편집] 1976년도에 성지공업전문학교로 시작하여 1979년 성지공업전문대학으로, 1985년에 성지학원에서 계열 분리되면서 부산전문대학으로 1998년 부산정보대학, 2012년에 지금의 이름인 부산과학기술대학교로 바뀌었다. 2. 주요시설[편집] 정보센터가 대학 본관이며 학생복지센터에 학생식당, 2iZone(전자도서관), 교수학습지원센터 , 학생서비스센터 , 보건실 등이 있다. 도서관은 백양관 5층에 자리하고 있다. 3. 교통[편집] 대중교통을 이용할 경우 덕천역 1번출구로 나와 직진, 버스정류장서 46, 160, 북구6번(마을버스) 버스를 이용하여 부산과학기술대학교에 하차하면 된다. 학교 통학버스가 존재하며 부산을 비롯한 김해[1], 울산, 양산, 창원, 마산등 부산 내외로 등하교 시간에 운영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http://www.bist.ac.kr/univ/contents/contentsView.php?menu=157&child=244 참조 젊음의 ���리로 유명한 덕천교차로에 지하철(2,3호선)이 있고 인근에 KTX구포역과 김해공항이 있다. 4. 기타[편집] 도보로는 입구부터 교문까지에스컬레이터가 있고 학생복지센터쪽 무빙워크가 있고 위로 기숙사나 정보센터 등을 갈때는 엘리베이트로 백양관으로 연결되어 경사지에 있어도 오르막길을 쉽게 오를 수 있도록 전체적으로 연결되어 있다. 단 등하교시간 등 정해진 시간에만 운행한다. [1] 내외동지역 거주자는 127번 버스를 이용하여 구명역 버스정류소에서 하차 후 169-1번 버스를 이용하여 부산과학기술대학교에 하차하면 된다실천적 도덕성, 창의적 탐구성, 국제적 전문성을 겸비한 국제전문인의 양성 성지학원에서 운영 중인 외국어 특성화 사립대학으로 1981년 정태성(鄭泰星)이 운영하는 학교법인 성지학원에서 부산외국어대학으로 설립하여 초대학장에 박화술(朴華述)이 취임하였다. 교훈은 신의·진실·창의이다. 개교 당시 학과는 10개였으며, 2014년 기준 5개 대학원(일반대학원, 교육대학원, 국제통상경영대학원, 통역번역대학원, TESOL대학원), 5개 단과대학(유럽미주대학, 아시아대학, 인문사회대학, 상경대학, 이공대학), 2개 학부(글로벌자율전공학부, 교양교직학부)로 구성되어 있다. 부속기관으로 학술정보통신원, 교양기초교육원, 외성생활관, 체육부, 언론사, 국제지역문화연구센터 등이 있고, 특성화교육기관으로 특성화교육원, 교육사업단, 교육연수원 등이 있다. 미국, 캐나다, 중국, 일본, 인도, 베트남, 태국 등 42개국 307개 대학과 교류협정을 맺고 있다. 2014년 대학 특성화 사업(CK-1)에 선정된 뒤, 잘 가르치는 대학 ACE사업, 대학 역량 강화 CORE사업, 청해진 대학 사업, IPP사업, 대학 창조 일자리 센터 등 각종 국고 지원 사업에 선정되어 글로벌 창의 인재 양성에 앞장서고 있다. 한국외국어대학교 다음으로 알려진 외국어대학교이다. 우리나라 외국어 대학교의 2인자 라고 볼 수 있다. 세계 시민으로서의 자각과 능력을 겸비하고 우리나라와 국제사회 발전에 공헌할 수 있는 실천적 도덕성·창의적 탐구성·국제적 전문성을 겸비한 국제 전문인을 양성하는 것을 목표로 여러 가지 노력을 하고 있다. 비약적인 성장과 더불어 국내 유수의 특성화대학으로서 또한 '외대'라는 이름값 때문에 주로 타 지역 학생들이 많이 입학한다. 그리고 소수 언어학과의 경우 오직 한국외대와 부산외대에만 갖추고 있는 곳이 있기 때문에, 그 쪽에 뜻이 있는 학생들이 진학하는 경우도 꽤 있다. 부산외대는 엄연한 특성화대학인 만큼 언어계통과들이 주를 이루지만, 공대IT대와 체대체육학과가 존재한다. 남학생보다는 여학생이 상대적으로 더 많다. 학과의 반 이상이 어문 계열이니 그럴 수 밖에. 파일:aPoRGV1.jpg 2+2(국내에서 2년, 해외에서 2년)제도[2], 3+1(국내에서 3년, 해외에서 1년)제도, 한 학기 교류 제도 등으로 자매학교와 활발하게 교류 중이다. 학생이 교환학생에 뜻이 있고 발 빠르게 정보를 수집한다면 해외에서 학교를 다닐 수 있다. 외국으로 나가는 학생이 많은만큼 외국에서 들어오는 학생도 많기 때문에, 교내에 외국인이 많다. 그 외에 GLE(Globalized and Localized Experts)나 ILE(International Language Experts)와 같은 전문가 양성과정도 있다. 학교는 개신교 재단이 아니다! 다만 초대 총장이 개신교 정신으로 학교를 세운거지, 개신교 재단은 분명 아니다. 부산정보대(구 성지공업전문학교, 현 부산과기대)도 같은 재단이었으나 1984년에 계열분리되어 지금은 별개의 재단이다. 과마다 성지고 출신이 제법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참고로 같은 재단에 성지중도 있었으나, 2010년에 폐교되었다. 설립초기 학교 이름은‘PUFS’(Pusan University of Foreign Studies)였는데, 정해린 총장이 취임하면서 개혁의 의미로 학교 영문명을 ‘BUFS’(Busan University of Foreign Studies)로 변경했다. 외국어와 관련된 대학인 만큼 국어의 로마자 표기법을 지키는 모습이라고 봐도 될듯. 학교 자체는 매년 우수한 인재들이 다양한 곳으로 취업하고 있다. 소수이지만 한국외국어대학교에 교수로 임용되는 경우도 있다.[3] 특수 외국어 학과들의 경우 한국외대 및 부산외대에 밖에 없는 경우가 많기 때문. [4] 또한 전문적인 외국어능력을 공부하고자 하는 명확한 목적의식을 가진 학생들이 많은 편으로, 학교 자체의 평과는 무관하게 스스로의 전공과 공부하는 언어에 대한 상당한 자부심을 가지고 있다. 실제로 영어영문 일어일문과 같은 xx문학위주의 학문이 아닌 그 언어 자체만을 전문적으로 공부하기에 실용적인 면에서는 타 대학의 어문계열에 비해 외국어대학교만의 메리트 자체는 상당하다고 볼 수 있다.[5] 학교의 평판이 낮은 이유가 외국어학교라는 이름에 걸맞지 않는 어문계열 이외의 기타 상경, 이공계열 등의 학과들때문이라는 말도 있다. 실제로 어문계열 학과와 기타 학과의 입학컷이 학과별로 다르긴 하지만 심하게 차이난다.[6][7] 하지만 한국외대 입시에 실패한 특수 외국어 지망생들이 재수하지 않고 부산외대에 지원한다는 말을 보고 눈치챘겠지만, 사실 부산외대와 한국외대의 네임밸류가 다소 차이가 나는 것도 사실이다. ▲ 부산외국어대학교 홍보동영상 KNN 지역대학을 가다 [전국의대학교]_#010_부산외국어대학교 2. 재단[편집] http://infor.sahak.or.kr/portal_main.asp 파일:wbjBTjZ.jpg 재단 재정은 좋지 않다. 자산 140억에 연수���이 2천5백만원이라니.. 2015년 사립대학 법인 수익용 기본재산 확보율 25.3%로써 많이 낮은편이다.(전국 평균 56.9%) 2014년 사립대학 등록금 의존율 현황 운용수입중 등록금 비율이 58.7%로 전국평균 63.2%보다 낮다. 나름 기부금과 국고보조금을 잘얻어내고 있다는 이야기다. 3. 역사[편집] 파일:external/news20.busan.com/20130723000023_0.jpg 1959년 재단법인 성창학원[8]이 설립하여 1981년에 현재의 성지학원으로 법인명을 바꾸면서 부산외국어대학교를 설립. 그것이 현재에 이르게 되었다. 1981년 12월 26일에 정태성(鄭泰星)이 운영하는 성지학원에서 부산외국어대학을 설립하여 초대 학장에 박화술(朴華述)이 취임하였다. 1982년 3월 12일에 영어과, 불어과, 독일어과, 일본어과, 중국어과, 태국어과, 말레이·인도네시아어과, 경영학과, 무역학과, 회계학과 등 10개 학과를 설치하여 개교하였다. 같은 해 10월에 스페인어과, 아랍어과, 국어국문학과, 법학과, 전산학과 등 5개 학과를 신설하였고, 1983년 9월에 인도어과, 외교학과 그리고 야간 영어과와 독일어과를 개설하였다. 1984년 9월에 본관을 준공하였고, 1985년 2월에 무역 경영 연구소를 설치하였으며, 그해 9월에 학생 회관을 열었다. 1988년 10월에 노어과, 경제학과, 수학과, 통계학과 등 4개 학과를 신설하고 야간 전산학과를 개설하였다. 같은 해 11월에 대학원을 신설하여 영어 영문학과와 법학과 석사 과정을 개설하였고, 1989년 10월에는 이태리어과와 사회 체육학과를 신설하였으며 아울러 교육 대학원을 설치하였다. 1991년 10월에 5개 대학, 27개 학과 규모의 종합 대학으로 승격하였다. 1994년 5월에는 지역 대학 최초 국제 관계 종합 학술지인 계간지 『부산 국제 포럼』을 창간하였고, 같은 해 9월에 중앙아시아학과, 사학과, 철학과, 전자 공학과를 신설하였으며 야간 강좌 경영학과를 개설하였다. 그리고 같은 해 10월에는 국제 경영, 국제 무역, 경영 정보 전공 석사 학위 과정의 국제 경영 대학원을 설치하였다. 1997년 12월에 총무처로부터 공무원 국외 훈련을 위한 어학 검정 기관으로 선정되었다. 2006년 3월부터 삼성전기, 한진중공업, 현대중공업 등과 산학 협력을 체결하였고, 2010년 3월에 글로벌 자율 전공학부를 개설하였다. 2013년까지 부산광역시 남구 우암동과 감만동에 위치하였던 우암동 캠퍼스에 있었지만 2014년 3월에 부산광역시 금정구 남산동에 위치한 남산동 캠퍼스[9][10] 로 이전했다. 입학식때 총장이 남산동 캠퍼스 짓는데 천오백억이 들었다 카더라.. 4. 학사제도 및 특성화 프로그램[편집] 대부분이 학부제로 1년 혹은 1학기 동안에 전공에 관한 이해를 높인 뒤 2학년 혹은 2학기에 본격적인 전공 공부에 들어가게 된다. 필수과목으로 기본교양(인문,국제화,일반)중 2과목, 3학년때 심화교양 2과목을 이수하며, 전공과정에선 전공필수와 더불어 2012년부터 '전공커뮤니티'라는 전공과 연계한 다향한 활동을 체험하는 과목을 개설하여 필수로 이수하게 하고 있다.(편입생 제외) 그리고 학교 설립 이념이 개신교 정신인지라 채플도 2과목 이수해야 한다.(다시 한번 말하지만 개신교 재단이 아니다!) 외부인사를 초청해 짧은 공연 관람 후 간증을 듣고 담당목사의 설교를 듣는다.[11] 2016년 현재도 똑같다. 재수강은 C+부터 가능. 2학년 이상 학생이 1학년 강의를 재수강할 경우, 1학년과 2~4학년 사이의 학생들의 그룹으로 나눠 각 그룹의 인원이 10명 미만의 경우에는 절대평가, 그 이상이면 상대평가로 나뉘게 된다. 졸업은 공통사항으로 토익 700이상을 취득해야 하며[12], 학과별 졸업시험/졸업작품이나 논문이 있다. 영어의 경우 토익 대신 사이버토익을 4개 이상(편입생은 2개) 이수하면 영어는 인증해주며, 초급자 과정에서 토익 800을 넘는 상급자 과정까지 다양하게 운영하고 있다. 특성화 프로그램 2+2 해외복수학위제도 복수학위제도는 부산외국어대학교와 외국대학[13] 간의 복수 학위협정에 따라 본교에서 2년, 국제교류대학에서 원칙상 2년을 수확한 후 졸업에 필요한 과정을 모두 이수하면 양 대학에서 동시에 학위를 받는 프로그램이다. 이 프로그램의 특징으로는 상호 학점인정으로 2개의 학위를 취득할 수 있고, 외국교류대학 교환학생에세 외국교류대학의 학비 면제혜택이 주어진다(일부국가 제외), 외국교류대학 파견학생에게 장학금과 보험료 등의 장학지원혜택이 주어지며 영어권 복수학위과정 외성트랙을 운영하여 미국의 교양과정과 동일한 수준의 수업을 제공받을수있다. 부산외대와 외국교류대학에서 학생교환이 이루어지는 경우, 동수교환이 성립되어 외국교류대학 학비가 면제되므로 부산외대의 등록금만 납부하면 양 대학에서 모두 학위를 받을 수 있다. 3+1, 7+1 해외장단기수학제도 외국 협정체결 대학에서 휴학 없이 일본의 명문 사학 와세다대학 등 18개국 58개 대학교에서 1년 또는 1학기 동안 수학하여 취득한 학점을 부산외국어대학의 학점으로 인정받는 제도이다. SAP 영어학기제 학생 1인당 최대 300만 원 정도의 장학금을 지원받아 영어 공용사용, 영어권 국가(미국, 필리핀) 자매결언대학에서 1학기 또는 8주 동안 공부하며 학점을 인정받을 수 있는제도이다. GLE (국제통상지역전문가 양성과정) 세계화된 사고와 현지화된 행동을 지향하는 GLE양성과정을 설치하여 2학년 진학 시 재학생 중 80여명 선발. GLE ILE (국제언어전문가 양성과정) 통번역이 가능한 수준까지 외국어 구사 능력을 높이고자 하는 제도. 원어민과 체계적인 외국어 교육을 통하여 외국어 구사능력을 개발하여 외국어전문가로서의 자질을 배양하는 과정 2학년 진학시 시험을 거쳐서 전공에 상관없이 40여명 내외 선발. ILE 5. 개설 학과[편집] 5.1. 학부과정[편집] 영일중대학 영어학부 (언어문화 · 커리어영어트랙, 통번역 · 컨벤션영어트랙) 일본어창의융합학부 (일본언어문화콘텐츠트랙, MICE통번역일본어트랙, 호텔관광비즈니스일본어트랙, 일본 IT트랙) 중국학부 (중국어전공, 중국지역통상전공) G2(영·중)융합학부 (문화콘텐츠마케팅트랙, 모바일비즈니스트랙, G2커뮤니케이션트랙)이 무슨 끔찍한 혼종입니까 글로벌인문융합대학 유럽학부 (독일언어문화전공, 프랑스언어문화전공, 이탈리아언어문화전공, EU지역통상전공) 중남미학부 (스페인어전공, 포르투갈어전공)스페인, 포르투갈무룩[14] 러시아·터키중앙아시아학부 (러시아언어통상전공, 터키 · 중앙아시아어전공) 동남아창의융합학부 (태국어 · 라오스트랙, 말레이시아 · 인도네시아 · 필리핀트랙, 베트남 · 캄보디아트랙, 미얀마트랙, ICT언어처리트랙?) 아랍지역학과[15] 인도학부 (인도언어문화전공, 인도지역통상전공) 한국어문화학부 (한국어교육트랙, 한국어문트랙, 다문화교육트랙) 파이데이아창의인재학과 (파이데이아창의인재트랙, 글로벌창의인재트랙) 역사관광 · 외교통상학부 (역사관광전공, 외교통상전공) 글로벌비즈니스대학 경영학부 (경영전공, 회계전공) 국제비서 · 경제금융학부 (국제비서전공, 경제금융전공) 국제무역 · 마케팅학부 (국제무역전공, 국제마케팅전공) 글로컬창의융합대학 영상컨텐츠융합학과 경찰정보보호학부 (경찰행정전공, 사이버경찰전공, 정보보호전공) 스포츠산업융합학부 (사회체육전공, 스포츠산업전공, 재활복지전공) 국제학부 (글로벌자율전공트랙[16]) 글로벌IT대학 컴퓨터소프트웨어학부 (지능형컴퓨터소프트웨어트랙, 임베디드소프트웨어트랙, 빅데이터소프트웨어트랙) 지능형IT융합학부 (지능형로봇트랙, IoT(사물인터넷)트랙, 스마트에너지트랙) 만오교양대학[17] 기초·인문교양센터, 체험인성교육센터, 외국어교육센터, RC교육센터 2017학년도(2016년) 기준, 영일중대학과 글로벌인문융합대학[18]의 학과들, 즉 외국어과들은 정시모집 다군에서 모집하며[19], 글로벌인문융합대학 한국어문화학부, 역사관광·외교통상학부, 글로벌비즈니스대학, 글로컬창의융합대학[20], 글로벌IT대학은 정시모집 가군에서 모집한다. 외부인의 입장에서 봤을 때 단과대학과 학과의 이름이 상당히 비직관적이다. 글로벌인문융합대학이란 단과대명을 듣고 그 단과대에 러시아어, 터키-중앙아시아어, 동남아계 외국어, 인도어 등 '외대'로서의 정체성을 가지게 하는 소수 외국어 전공이 모여 있는 단과대라는 점을 바로 알아차리는 사람은 거의 없을 것이다. G2융합학부나 파이데이아창의인재학과, 글로컬창의융합대학 같은 곳은 무엇을 배우는지 감을 잡기가 힘들 정도이고[21] 일본어창의융합학부, 동남아창의융합학부, 러시아언어통상전공, 영어학부 컨벤션영어트랙, 글로벌IT대학 등 불필요해 보이는 수식어가 잔뜩 들어간 학과명은 학과의 성격을 이해하는 것을 방해한다. ICT언어처리트랙이 동남아창의융합학부에 들어가 있는 등 이해할 수 없는 편제도 보인다. 한국외국어대학교와 같이 외대로서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그에 맞게 편제를 변화시키는 것이 필요해 보인다. (한국외국어대학교는 영어대학, 서양어대학, 동양어대학, 중국어대학, 일본어대학, 동유럽학대학과 같이 해당 언어의 성격을 명확히 나타내주는 단과대명을 사용하고 있으며 외국어과 이름도 ~어과[22]로 직관적으로 설정하고 있다.)[23] 5.2. 대학원과정[편집] 인문사회계 영어영문학과 일어일문학과 중국어중국학과 글로벌지역학과 한국학과 외국어로서의 한국교육학과 다문화교육학과 글로컬경영학과 공학계 ICT창의융합학과 예체능계 사회체육학과 6. 외국어능력시험 주관기관[편집] 2015년 들어 각종 외국어능력시험의 대한민국 주관기관으로 부산외대가 선정되었다. 스페인어 능력시험인 CELA는 2015년 5월 9일에 첫 시험이 실시되며, 지금까지 베트남에 가서 응시해야했던 "베트남어 능력 인증시험"도 부산외대가 실시하게 되었다. 또한 브라질 교육부가 실시하는 브라질 포르투갈어 능력시험인 Celpe-Bras(Certificado de Proficiência em Língua Portuguesa para Estrangeiros)도 대한민국에서는 부산외대가 주관한다. 이로 인해 몇몇 학부에서는 이 시험들이 졸업시험을 대체하기 시작했다.[24] 7. 대학문화[편집] 7.1. 학과 동아리[편집] 학과마다 동아리 문화가 상당히 발전해 있다. 대부분의 학과에 노래, 춤, 학술 동아리 등이 기본으로 있으며 정기적으로 공연을 하기도 한다. 과에 따라 신입생이면 무조건 동아리를 들어야 하는 경우도 있다. 7.2. 중앙 동아리[편집] 동아리 활동이 활발하고 참가 인원도 많은 편이다. 동아리 모집 기간은 1, 2학기 초. 1학기 초에는 모든 동아리들이 좌판을 깔아놓고 여기저기 포스터를 붙여 신입생을 모집하고 2학기 때에는 결원이 생겨 인원이 모자란 동아리들이 다시 좌판을 들고 나가 2차 모집을 하는 방식이다. 또한 새로 동아리를 만들고 싶으면 우선 최소인원을 모은 뒤 3년 이상 지나고 나서 총동아리연합 회의 때 만장일치로 승인을 받아야 한다. 최소인원과 3년까지는 그럭저럭 어렵지 않으나 만장일치 승인이 어려운데, 실제로 비슷한 계열 동아리가 이미 존재하는 모 임시동아리는 그 동계열 동아리들의 견제성 강한 반대로 상당히 오랫동안 임시 동아리에 머무르고 있기도 하다. 운영은 동아리 회장이 각 동아리를 관리하고, 전체 동아리를 총 동아리 연합이 총괄하는 형태. 해마다 1학기의 대동제 기간 동안 동아리마다 여러가지 행사를 하는데, 전시분과간에 전시장소를 사이에 둔 알력다툼이 다소 있으나 그럭저럭 무난하게 굴러가는 편. 덧붙여 2학기에 전시분과 전시회가 한번 더 열린다. 구분 주요활동 위치 FC BUFS 축구 체육관 1층 B101 ACE 농구 체육관 1층 B102 동그라미 탁구 체육관 1층 B103 TEN-PIN 볼링 체육관 1층 B106 공수도 가라테 체육관 1층 B107 외검회 검도 체육관 1층 B108 무향 이종격투기 체육관 1층 B109 목음문학회 시 체육관 1층 B110 TIME 영어학술 체육관 1층 B111 여럿이함께 봉사 체육관 1층 B112 토네이도 미식축구 체육관 1층 B122 챌린저 스킨스쿠버 체육관 1층 B123 파라다이스 야구 체육관 1층 B124 O-RM 언어 튜터링 체육관 1층 B125 A.L.A 영어학술 체육관 1층 B128 NHK 일본방송연구 체육관 1층 B129 H.O.W 다문화합창단 체육관 1층 B135 ValmoA 락밴드 체육관 1층 B136 알음알이 문학회 체육관 1층 B137 Kill-Smash 테니스 체육관 1층 B141 노을 사진전시 체육관 1층 B145 아뜨리에 순수회화 체육관 1층 B146 두레박 만화작화 체육관 1층 B147 신바람응원단 응원단 체육관 1층 B148 카덴차 관현악 체육관 1층 B149 M.A.P 댄스 체육관 1층 B151 팔분음표 통기타&노래 체육관 1층 B152 새야새야 락밴드 체육관 1층 B154 미네르바 어쿠어스틱기타 체육관 1층 B154 한극예술연구회 연극 체육관 1층 B155 동아리 목록 7.3. 대학가[편집] 남산동 캠퍼스로 이전해 온 것이 비교적 최근이라, 아직 이렇다 할 대학가는 발달되지 않은 듯 하다. 아니 아무 것도 없다!! 이전 후 3년이 지난 2017년 현재도 이전 초기와 달라진 것이 거의 없다. 이것보다 더 큰 문제는 학교가 산꼭대기에 위치해있기 때문에 학생들이 셔틀버스나 마을버스를 이용해서 학교-지하철역만 다닌다는 것이다. 학교 정문 주변에 상권이 형성될 것이라 예상하고 개업한 가게들은 망하고 있는 중. 대부분의 학생들은 부산대학교 앞으로 놀러간다.주변에 고등학교만 2개인데 술집이 생길 수가 있나 그래도 학교가 남산동으로 들어서면서 학교 주변에 스타벅스를 비롯한 메이저 카페들[25]을 비롯해 여타 다양한 카페들이 상당히 많이 들어서 이점은 지역주민들이 굉장히 만족해하고 있다고... 사실 우암동 시절부터 대학가라는게 없다시피 했고 대학가가 활성화 되어있는 부산대가 가깝기에 더 이상 확장은 불가능 할 것으로 보인다. 남산역 주변에는 종교와 관련된 곳이 많이 있다. 안국선원, 부산이슬람성원, 교회, 침례병원[26], 부산외대등이 있다. 안국선원, 범어사 때문인지 승복이나 불교용품 백화점이 줄줄이 있다. 부산이슬람성원은 부산에서 하나밖에 없는 이슬람 성원이다. 성원 주변에는 외국인 무슬림 노동자들이 많이 다닌다. 터키 음식점도 하나 있다. 가격은 비싼 편이다. 범어사역에는 범어사가 없다. 영락공원으로 가는 입구가 있다. 8. 교통[편집] 8.1. 버스[편집] 파일:external/www.bufs.ac.kr/bus_map02.jpg 29, 51, 80 : 부산외국어대학교(순복음금정교회)에서 하차 · 부산 버스 29 : 서면 ↔ 동래고 ↔ 안락동 ↔ 서동고개 ↔ 부산대 ↔ 부산외국어대학교 · 부산 버스 51 : 부산외국어대학교 구 캠퍼스 ↔ 수영교차로 ↔ 연산초등학교 ↔ 온천장 ↔ 부산대학교정문 ↔ 부산외국어대학교 · 부산 버스 80 : 서면 ↔ 사직운동장 ↔ 온천장 ↔ 부산대학교정문 ↔ 구서시장 ↔ 부산외국어대학교 · 부산 버스 금정3(마을버스) : 구서역 ↔ 롯데캐슬정문 ↔ 우성아파트 12동 앞 ↔ 부산과학고등학교 ↔ 부산외국어대학교 버스를 이용할 경우, 29번, 51번[27], 80번[28]을 타면 도착 할 수 있으나, 정문 앞을 경유하기 때문에 정문에서 걸어가거나 금정 마을버스 3번으로 환승해야 한다. 구서역에서 부산외대 캠퍼스 안 까지 금정 마을버스 3번이 운행을 하지만 배차간격이 15분이기 때문에 놓쳐서 택시를 타야 할 경우 택시 요금이 남산역에서 타는 것 보다 많이 나온다. 참고로 51번은 우암동 구 캠퍼스와 남산동 현 캠퍼스를 모두 경유하는 노선이다. 8.2. 지하철[편집] 파일:external/bufs.ac.kr/subway_img.jpg 지하철을 이용 할 경우 부산 도시철도 1호선 구서역에 하차 후 2번출구 앞에서 마을버스3번을 타는방법과 남산역이나 범어사역에 하차 후 셔틀버스를 이용하는 방법이 있다. 남산역에 부역명이 있어서 핵심 셔틀 정류장으로 생각하기 쉽지만 남산역에 있는 정류장은 보조적인 역할만 하기 때문에 강의시간이 간당간당할때 남산역에 도착하면 셔틀을 못 탈 가능성이 높다. 따라서 대부분의 학생들이 범어사역에서 셔틀버스를 기다린다. 도보로 등교시 남산역에 내려서 정문까지 오는데만 10분~15분 정도 걸어야 한다.정문까지라고만했지 아직 도착이라곤안했다 길은 일직선으로 어렵지 않으나 꽤나 경사가져있고 정문에서부터 시작되는 길고크고 아름다운 언덕길이 또 기다리고있기 때문에 셔틀버스를 타는것을 추천한다. 8.3. 부산외국어대학교 셔틀버스[편집] 파일:external/bufs.ac.kr/s_bus1.jpg 사람은 넘치는데 버스는 언제 오나... LG주유소에서 타는건 비추 9. 캠퍼스[편집] 9.1. 우암동 캠퍼스[편집] 2013년까지 사용하였던 캠퍼스. 본래는 1977년에 설립된 성지공업전문학교(현 부산과학기술대학교) 캠퍼스로, 1981년 부산외국어대학교 개교 당초에는 성지공업전문학교와 부산외국어대학교가 같은 캠퍼스 내에 존재하면서 한 지붕 두 학교 체제로 운영되었다. 1983년에 성지공업전문학교가 다른 곳으로 이전하고 이듬해에 다른 재단으로 넘어가면서 계열분리된 이후로는 부산외국어대학교가 단독으로 2013년까지 사용하였다. 2014년에도 사용되었기는 했지만, 시외 셔틀 폐지로 인한 불편을 덜기 위해 사실상 기숙사만 활용되었다가 2014년 하반기 이후부터는 간간히 영화 촬영지로 활용되고 있다. 2016년에 개봉한 영화 아수라 초반부에 황정민이 맡은 박성배 시장이 처음 등장하는 장면이 여기서 촬영되었다. 남산동 캠퍼스의 그린벨트 교지 활용 문제가 해결되어 현재 부산외대의 모든 기구와 조직이 이전하면서 자연스럽게 캠퍼스가 사라졌다. 9.2. 남산동 캠퍼스[편집] 파일:external/www.dhnews.co.kr/51260_38946_4713.jpg 파일:external/www.ydcon.co.kr/%ED%95%99%EC%83%9D%EA%B4%80%EC%A0%84%EA%B2%BD%EC%95%BC%EA%B2%BD.jpg 2014년 3월부터 운영된 새로운 캠퍼스. 고풍스런 신전을 연상시킬 정도로 매우 잘 지어놓아 타대학 학생들이 보고 부러워하기도 한다. 실제로 플라톤이 세운 그리스 아테네 아카데미의 모습을 본 따 지었다고 한다. 대학 건물 전체가 베이지톤의 벽돌로 통일적인 모습을 갖고있다. 친환경캠퍼스로서 교내 조경과 미화에 신경을 많이쓰며 이것이 전체적으로 건물과 잘 조화 되어 학교자체가 상당히 우아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교내에는 엘리베이터 뿐만 아니라 에스컬레이터까지 설치되어 있으나 에너지 절약을 위해 일부 엘리베이터와 에스컬레이터는 번갈아서 운행하고있다. 예를 들어, 도서관 건물 같은 경우는 건물 양쪽에 에스컬레이터가 있는데 격주로 서로 번갈아가면서 운영하고 있다. 위치는 부산 지하철 남산역에서 내리면 도저히 걸어갈수 없을 정도로 높은 곳에 있다. 그런데도 걸어 올라가는 사람이 의외로 많다!! 사실 남산동의 지리가 전반적으로 경사가 ��파르기 때문인데, 지역주민들은 이런 경사에 무뎌져서 그냥 걸어올라가는 사람들도 많다. 셔틀버스는 남산역 1번 출구에서 탈 수 있었지만 노선이 바뀌면서 범어사역에서도 탈 수 있다. 우암동과 달리 구서역이 종점인 마을버스가 교내에 들어간다. 다만 그린벨트 관련 문제로 문제가 해결될 때까지 일부학과와 기숙사 일부는 우암동 캠퍼스에 남아있었다가 2014년 2학기를 기점으로 사라졌다.[29] 10. 풍경[편집] 10.1. 정문등굣길[편집] 파일:external/blogfiles.naver.net/DSC01112.jpg 경사가 굉장히 가파르기로 유명한[30] 부산외국어대학교 등굣길이지만 그 조경과 미화만은 굉장히 아름답게 다듬어져있다. 오르는데 체력적으로 힘든 심신을 조경으로 정화시키는 느낌(?) 셔틀을타고 등교할경우 여유롭게 조경을 만끽하며 등교할수있다. 11. 주요 시설[편집] 파일:r4XIB4N.jpg 부산외국어대학교/주요 시설 문서 참고. 12. 환경[편집] 금정산 자락에 위치하여[31] 숲이 많고 도심에서 살짝 떨어진 곳에 위치하여 공기가 맑고 상쾌하며, 등산로가 연결되어 있다. 특히 학교의 위치특성상 비오거나 흐린 날 멀리 안개낀 금정산과 어우러진 캠퍼스 전경은 그야말로 장관. 하지만 전체적으로 경사가 좀 있는 부지에 위치하고 있는터라, 공강시간같은 경우 학교밖에서 시간을 보낼려면 작정을 하고 셔틀버스를 한참이나 기다려 타고 갔다와야하는 사정이 있다. 이때문에 많은 학생들이 스쿠터나 오토바이 또는 택시(...)를 애용한다. 물론 걸어가는 사람도 많지만.... 산자락에 위치하여 호수는 없지만, 많은 계곡이 있고 기존의 금정산 둘레길이 있던 자리여서 천혜의 경관을 자랑하는 경치를 보러 등산객들의 모습이 자주 보이곤한다.[32] 고도가 높은 곳에 있어 주변에 바람을 막아 줄 요소가 전혀 없으니 봄이라도 부지 내에 칼바람이 쌩쌩 불고 굉장히 춥다. 이에 부지 내 야외 에스컬레이터를 이용하던 여학생들의 치마가 홀랑 뒤집어지는 헤프닝이 벌어지기도 한다. 그래서 부산외대를 좀 다녀 본 여학생이라면 치마보다 바지를 애용하는 경향이 두드러진다. 12.1. 금정산[편집] 파일:external/www.cnbnews.com/243412a.jpg 높이 801m의 산인데, 부산외국어대학교는 산자락에 위치해 있다. 학교에서 금정산의 맑은정기가 느껴진다카더라(...) 비오는 날이면 학교가 상당히 운치가 있는데 고도가 높은곳에 위치하는 특성상 안개와 구름이 많이 끼어 멀리서 보면 이것이 건물들과 어우러져 정말 무슨 신전이 세워져있는것과 같은 착각을 일으킬정도로 상당히 멋있다. 하지만 위치가 위치인지라 그만큼 바람이 굉장하다. 파일:external/db.kookje.co.kr/20130916.22002211135i1.jpg 12.2. 호랑이 연못[편집] 파일:external/scontent.cdninstagram.com/10727331_982493565109501_835758852_n.jpg 현재 잉어들이 사라져 보이질 않는다. 고양이, 비둘기가 물먹으러 자주 찾는 곳이라 유력한 용의자로 보임. 12.3. 금정산 사방댐[편집] 파일:external/blogfiles.naver.net/20150421_142653.jpg 남산동 산복도로에 위치한 계곡으로 물도 깨끗하고 경치도좋아 인근주민들이 등산로 산책로로 애용한다. 부산외국어대학교를 지나는 계곡을따라 쭉 내려가면 사방댐이있다. 13. 출신 인물[편집] 안치범 - 러시아·인도 통상학부 명예졸업 박재호 - 국회의원 고창석 - 우리가 아는 그 배우다. 하지만 3학년때 자퇴 이산하 - 부산 시의원 제대욱 - 부산 시의원 반선호 - 부산 남구 구의원 김근우 - 부산 남구 구의원 14. 이야깃거리[편집] 14.1. 2014년 테인 세인 미얀마 대통령 방문[편집] 파일:external/puk.cnbnews.com/art_1418381978.png 파일:external/puk.cnbnews.com/art_1418382122.png 파일:external/blogfiles.naver.net/%BF%EC%B6%BC%C0%CE%BC%BC%C0%CE.jpg 2014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참석을 위해 방한한 테인 세인 미얀마 대통령에게 명예정치학 박사학위를 수여했다. 비즈니스텍 센터(I동) 1층에는 이를 기념하기 위해 우 떼인 세인 홀이 마련되어 있다. 15. 사건 사고[편집] 15.1. 경주 마우나리조트 붕괴사고[편집] 항목 참조. 15.2. GLS 일방폐지 논란[편집] 외대의 아이덴티티를 최대한 살린 교육과정이었고 학생들이나 관련 교수로부터는 대단한 호평을 받았던 커리큘럼이다. 일반적인 어문계열 학과수업이 딱딱한 문법이나 강독을 집요하게 파고들어 타과 학생들이 듣기는 부담스러웠으며 재미도 떨어졌는데, GLS는 전공불문 외국어를 잘 하든 못하든 누구나 Welcome이었고 즐겁게 외국어를 익힐 수 있는 시스템이 구성되어 있었다. 기본적인 말문만 트여도 간단한 회화로 '즐기는 식'으로 수업이 이루어 졌으며, 회화에서 다루기 어려운건 '읽기 쓰기'같은 과목을 통해 보충할 수 있도록 했다. 그것도 단발성으로 그치는게 아닌 1.2.3.4학년 과정을 세분화 하여 재미를 들이면서 깊이 파고드는 과정까지 비교적 충실했다. 학과에서 배우는 것처럼 집요하게 파고드는게 아닌, 일상생활 위주로 적당하게 써 먹을 수 있는 정도(?) 의 실용적인 수업이 많아 인기를 끌었는데 이를 못마땅해한 일본어과, 영문학과, 중국어과가 학교측에 심하게 반발을 해, 소리소문 없이 과정이 축소되더니 2013년도 부터는 폐지를 선언했다. (현재는 GLS를 부전공.복수전공으로 하는 학생들을 위해 2.3학년 과정만 남겨두고 있다.) 15.3. F관 스터디룸 축소[편집] 수업은 늘어나고 교수도 늘어가는데 건물을 추가로 못올리니 결국 학생들이 이용하는 F관 스터디룸 하나를 개조하여 교수연구실로 전환해 버렸다. 때문에 학생들의 불만이 끊이질 않고 있지만 딱히 뾰족한 해결방법이 없으니 학교도 난처한 상황. 새로 지어지는 남산동 캠퍼스는 교수연구실을 다량 확보해놓고 있다하니 기대해 보자. 15.4. 학교 부지 이전 논란[편집] 1985년#부터 금정구 남산동으로 제2캠퍼스 이전을 한다고 했었지만 부지의 그린벨트 문제와 자금 문제로 30년째 이전 공사조차 못한 상태. 중간에 그린벨트 문제로 난항을 겪으면서 1990년대 중반에 계획을 변경하여 김해 옛 공병학교 부지로 이전하려고 했으나 이마저도 부지 매입을 하지 못하면서 무산되었고 학교 이전 계획은 원점으로 돌아가버렸다. 그러다가 정해린 총장이 취임하자마자 2011년에 겨우 기공식을 시작해서 2013년 12월까지 공사를 마치겠다고 선언. 하지만 제2캠퍼스 크기가 본 캠퍼스와 별반 다를 게 없다는 게 포인트.하지만 전체적으로 건물이 커 졌으며 부지 자체도 우암동에 비하면 건물을 넓히기엔 유리하다 오히려 주변의 부산대학교가 더 크다. 2012년 11월 현재 건물 공사가 진행중이며 2000년대 중반에 들어서며 불투명한 이전 때문에 학생들의 불만이 많아, 최근 몇 년간은 학생회가 주기적으로 시찰중. 다행히 순조롭게 공사가 진행되고 있는 듯 하다. 덕분에 같은 재단의 성지고등학교 정관신도시 이전은 무산되었다 2014년 1월, 정문을 올리고 있다. 거의 완성이 다 된 듯. 이전이 추진된지 무려 29년만인 2014년 연초 현재 완공이 되었다. 2014년 2월 시작을 보름 정도만 앞둔 단계였는데 바로 이 때 일어난 것이.... 공사가 제대로 진행되기 전에는 같은 재단인 구.성지중학교 체육대회 장소로 사용되기도 했었다.[33] 그 외에 초등학교에서 소풍을 오기도 하고, 조기축구회처럼 주민들이 모여서 운동도 하는 등 지역사회와 주민들의 좋은 공간이었는데 이로써 이런 일은 더 이상 보기 힘들게 되었다. 그러나 원룸도 많이 지어지고 식당도 많이 열리는 등 나름대로 지역사회에 새로운 이점으로 발전할 듯 하다. 이런 좋은 일만 남았는데 하필 2014년 개강을 앞두고... 15.5. 총학 부정선거 논란[편집] 2012년 11월 21일에 치뤄진 총학선거에서 투표함을 통째로 바꿔치기 하는 조직적 부정선거가 일어나 파문이 일었다. 총학 이름이 자유당인가? 선거관리를 맡은 현 총학 집행부가 투표함을 통째로 바꿔치기하는 방법으로 부정선거를 저질렀다고 한다. 이들은 "좋아하는 후배가 선거에 출마했는데 후배를 아끼는 마음이 앞섰다"며 "투표함 바꿔치기는 두 사람만 계획했고 추가로 가담한 사람은 없다"고 진술했다고.[34] 현재 관련자들은 모두 제적된 상태(재입학 불가)[35] 조치가 내려졌으며 여기에 협력한 사람도 정학이나 1년간의 의무봉사활동 조치가 내려졌다. 15.6. 학과 일방통합 논란[편집] 2013년 4월에 대학본부는 러시아 인도 통상학부를 일방적으로 없애고 그 곳의 학생들을 중국어, 인도, 러시아어과에 강제로 통합시키는것을 일방적으로 통보했다. 이에 반발하여 학생들이 본관앞에서 텐트로 농성을 하고 시위를 했으나 다른과 재학생들은 이에 큰 관심이 없어 학교 뜻대로 될 것 같아 보인다. 사실 이 부분은 학생이 관심을 가져야 하는게 ���젠가는 자기가 다니는 학과가 그렇게 될 수 도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사회복지학과는 사회복지학과 교수와 대학본부의 원투쇼로 인해 재활복지학과로 날치기 안건식 통과되었다. 사회복지학과 학생들은 대학본부에서 항의를 하기 위해 모였지만 그들만의 항의로 끝났으며 결국 대학본부 측이 원하는 대로 되었다. 이로써 2007년에 설립된 사회복지학과는 2012년부로 재활복지학과로 변경된 상태이며 11학번이 마지막 사회복지학과 학생으로 남게 되었다. 15.7. 우암동 캠퍼스 부지 무허가주택과 갈등[편집] 우암동 캠퍼스 주변 대학 소유지에 대학측이 학교부지로 땅을 사기 전부터 국유지시절부터 건설된 무허가 주택이 들어서 마을을 이루고 있다. 2000년 대학측이 소송을 내서 승소했으나 주민들이 24시간 대치하는 등의 행동으로 집행을 막아내 부산외대측이 철거를 포기하여 20년째 버티고 있다. 이 마을을 대연우암공동체나 철탑마을이라고 한다. 부산외대 이전이 발표된 이후 주민들은 부산외대가 옮겨간뒤 땅을 매입하게 해달라고 요청했다. 15.8. 셔틀버스 논란[편집] 2015년 4월 1일부터 셔틀버스가 대대적으로 변경되었다. 기존의 노후화된 학교 셔틀버스의 운행을 중단하고 외부 관광버스 업체의 버스를 대절하여 셔틀버스로 사용하게 됨으로써 '여객자동차 운수사업법 시행령 제 21조 8항' 이 적용되게 되어 입석이 전면 금지되었다. 차량을 7대에서 5대로 감차하였기 때문에 배차간격도 길어졌고 전체 운행 횟수도 줄어들게 되었다.# 기존 입석이 허용되었던 당시에도 학생들을 다 수용하지 못하였는데 개편 이후 셔틀 정류장인 범어사역, 남산역에서는 학생들이 40분 넘게 줄을 서도 셔틀을 타지 못해 학생들끼리 돈을 모아 택시를 타고 학교로 향하는 광경도 심심찮게 볼 수 있다. 학교 측은 변경 안내 공지에서 '변경되는 버스 시간표를 잘 숙지하고 대중교통 등을 많이 이용하여 수업에 지장이 없도록' 이라고 하였는데 대기시간을 줄이려면 학교 정문 앞에서 걸어 올라가는 것이 강제되는 상황이 되었다. 참고로 정문에서 D동까지는 적어도 15분은 걸린다. 경사가 가팔라 내려가는데도 15분은 걸린다. 4월 2일 학교 홈페이지에 총학생회의 입장글이 올라왔는데 이 글에 의하면 이번 셔틀버스 업자 변경과 시간 변경 등이 총학과의 의논 없이 일방적으로 학교측에서 밀어붙인 것이라고 한다. 학생들의 계속되는 항의에다가 입석금지로 승차정원이 줄어든 문제도 있어서 결국은 10대로 증차를 요구하기로 했다고 하지만 막상 증차된게 10대가 아닌 8대라서 이번에도 여러모로 논란이 되고 있는중.# 그래서 학생회에서는 80번이 교내를 경유하게 해달라고 부산시에 민원을 제기하였으나 반려당했다.[36] 15.9. 배달 금지 논란과 짜장면 시위[편집] 부산외국어대학교/캠퍼스 항목에서 나오는 것처럼 학교식당은 수준이 상당히 떨어져서 학생들의 불만이 크다. 가파른 언덕 위에 위치한 학교의 입지 때문에 학교 바깥의 식당을 이용하기도 불편하다. 하지만 학교에서는 캠퍼스 내에서 외부 음식을 배달해 먹는 것을 금지하고 있다. 배달 차량이 빈번하게 다니면 사고의 위험이 있다는게 금지하는 이유이다.경사도를 보면 사고 날만도 한건 사실인데? 이에 배달 허가를 요구하는 학생들이 학교 잔디밭에서 짜장면을 배달해 먹는 퍼포먼스를 하며 시위를 하고 있다. 이는 일명 '10·6 부산외대 짜장면 항쟁', '비폭력 짜장면 투쟁'으로 부르고 있다. 15.10. 2018년 총학생회 구성 무산[편집] 2018년 총학생회를 구성하는 총학생회 선거에서 단독 출마한 심장박동 선거운동본부가 찬반투표에서 반대표를 200여표 정도 더 받으므로써 총학생회 구성이 무산되었다. 1984년 개교 이래 생긴 초유의 사태 작년 부학생장이 내년 학생장을 하는 사실상 세습제 학생회인데다가 학교 높으신 분 오는 날에 정문에서 1인시위하는 학생에게 어디서 감히 이런 짓을 하냐면서 쫓아내거나 하는 식으로 사실상 세습제 학생회가 대학본부의 충견 노릇을 해서 일어난 업보다. 15.11. 비음용수 공급[편집] 부산외대에서 비음용수로 허가받은 지하수를 3년동안 정수기 시설에 연결해서 학생과 교수들에게 공급했다는 사실이 2018년 1월에 적발된 사건이다. 식수로는 허가가 나지않고 청소용이나 정원 물 주는 용도로 허가가 난 물을 식수로 공급했는데 학교에서는 매년 받는 식수로 쓰는 물은 수질검사에서 통과했으니 문제없다는 입장을 내놓았다. 그러나 지하수는 식수가 받는 검사를 다 받은 것도 아니고 9개 정도의 간단한 검사만을 통과했을 뿐인데 그걸로 언론 플레이 하는 것이다. 15.12. 교직원 카톡사찰과 블랙리스트 논란[편집] 대학본부와 마찰이 있던 직원의 컴퓨터를 보안 검사 명목으로 접근해 컴퓨터에 실행 되어있던 카톡 대화목록을 멋대로 긁어가다가 걸린 사건이다. 식수 논란과 거의 동시에 같이 터진 사건. 이로 인해서 대학본부에 교직원들 블랙리스트가 있는 것이 아니냐는 논란도 생겼다. 학교에서는 해당 보안직원의 개인적인 일탈일뿐 자신들과는 상관 없다며개소리를 주장하고 있다. 15.13. 기타[편집] 2015년 조사에 의하면, 부산 지역 사립대 대다수가 재단이 부담해야 할 법정부담금을 기준액만큼은 고사하고 전국 평균보다도 한참 못 미치게 부담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는데, 그 중 부산외대는 단 한 푼도 부담하지 않았다. 법정부담금은 사립대 재단이 교수와 직원의 사학연금, 건강보험료 등의 일부를 지급해야 하는 비용이다. 재단이 법정부담금을 기준액만큼 납부하지 못하면 나머지 금액은 등록금이 포함돼 있는 '교비'로 대납할 수 있다. 이 때문에 사학재단이 책무를 다하지 않고 법정부담금을 학교에 떠넘긴다는 비판이 끊이지 않았다. 학교 재단 자체에서 돈벌이에나 신경쓰고, 교수와 직원의 복지에는 별 관심이 없는 모양이다. 파일:k9brw6P.jpg 10원도 아니고.. 빵원이다.. 0원은 쥐꼬리라고도 부르지는 않는다. 아예 쥐꼬리 자체가 없다. 그 와중에 혼자 돈 더 내는 부가대 단, 재단의 수익성사업으로 인해 발생한 수익이 없을 때, 이 법정부담금을 몇년간 유예할 수 있는데, 이 자료의 ���간이 유예기간 중이다. 유예하는게 학생들한테 좋은 것은 아니지만 남산동 이전 당시 기존에 재단에서 학교에 투자하던 것과 별개로 수백억을 투자하여 남산동 이전을 앞당긴 노력과 재정도 한번쯤 고려 해볼 수 있다. 2014년 여름 폭우 부실공사 논란 파일:external/sajatv.com/1O8MYZFCqmtpwRfJWUdRYm.jpg 완공한지 1년도 채 되지 않아 부실공사 논란에 휩싸였다. 부산외대 앞 도로, 폭우로 종잇장 구겨지듯… '충격' 이뿐만이 아니라 학교 건물 곳곳에서 누수현상도 발생했하고있다. 부산외대 캠퍼스 토목공사 부실시공 논란 도서관 축대가 붕괴되기까지 하였다. 폭우로 붕괴한 부산외대…부실시공 의혹 A건설 맹비난 축구부가 있다. 다른 학교 축구부에 비해 비교적 최근인 2014년에 창단되었고, 역사가 그리 길지 않음에도 어느 정도의 성적을 내 주고 있다. 2015년에는 창단된 지 1년 만에 1, 2학년 전국 대회 8강을 이룩했다! 앞으로 경험과 관록이 더 쌓인다면 대학 축구의 판도를 바꾸어 놓을 것으로 많은 기대를 받고 있다. 다만 2016년에는 1, 2학년 대회에서 조별예선을 뚫은 뒤 광주대에게 덜미를 잡혔고, 연맹전에서도 숭실대와 비기는 등 좋은 경기력으로 조별 예선을 통과했지만 영남대에게 4:0으로 탈곡당하면서 떨어지는 등 살짝 주춤하다. 물론 창단된 지 얼마 되지 않은 것을 감안하면 충분히 잘 해 주고 있다. 문제는 U리그 순위가 뒤에서 2등이다.[37] 이학교 출신의 선수로는 내셔널리그 부산교통공사 축구단의 박남빈선수가 있다. [1] 다만 시작은 아예 4년제로 했다. [2] 2+2제도로 국내대학의 학위와 해외대학의 학위를 동시에 취득할 수 있다. [3] 2015년 현재까지 한국외대 스페인어과 김경희 교수님이 임용된 것으로 확인되었다(약력을 펼쳐보면 확인 가능하다). 이외에도 부산외대에 임용된 교수를 포함하여 타 학교에 임용된 교수까지 합치면 초창기 멤버인 8X학번 ~ 9X학번 초반, 그리고 외국어과에서 주로 나타난다. 근거자료는 본문에 기록되어있으며, 본문 우측 상단의 문서변경역사에 상세 근거가 코멘트로 기록되어있다. [4] 미얀마어과와 필리핀 전공트랙은 전국에서 유일하게 부산외대에만 개설되어 있다. [5] 실용성 위주의 외국어 교육에 대해서는 한국외대도 비슷하며, 근본 사상은 큰 차이가 없다. 다만 수업과목이 한국외대가 조금 더 많아 과목 선택의 폭이 조금 더 넓기는 하다. 외국어과에 임용된 교수들을 보면 한국외대 아니면 부산외대 출신이 대다수이고, 두 학교간의 근본사상은 비슷하니 그럴 수 밖에. [6] 그래서 일각에서는 어문계열만 신입생을 받고, 기타 학과들은 필요한 사람들에 한해 복수전공으로만 운영하자는 제안도 있다. [7] 특히 외국어과를 보면 한국외대 합격에 실패한 이들이 부산외대에 지원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 두 학교간 커리큘럼과 철학이 비슷해서 한국외대에 불합격했는데 그 특수 외국어과에 지망하고자 하는 사람들은 재수하지 않고 그냥 부산외대에 지원해버리는 일이 생기는 것이다. 이래��� 부산외대에 있는 특수 외국어과의 경우 다른 과에 비해 입결이 다소 높은 편이다. [8] 다대포에 있는 성창기업과 관련이 있다. [9] 해당장소에 캠퍼스가 들어서기전에는 우암동시절 외대, 같은 재단이였던 구.성지중학교 체육대회장소로 사용되기도 했다. 이유는 당시 학교들의 운동장이 상당히 협소했기 때문. 그 외에 성지공고(현.성지고교) 운동장을 사용하기도 했다. [10] 참고로 이 학교가 들어서기 이전에 해당 지역은 대한민국 육군 53사단 126연대 4대대, 예비군훈련장 남산교장이 있었던 곳이다. 2004~2005년 당시 해운대구 반송으로 이전했다가, 2006년 이후 현재의 장산으로 이전했다. 현재 반송 군 부지에는 부산지방경찰청 경찰특공대가 자리잡고 있다. [11] 과거 채플은 1학점에다가 내용도 각 채플 마지막 순간에 기도를 드리는 거 외에는 종교적 내용이 거의 없고 삶에 도움이 되는 이야기 위주로 했는데, 2015년 현재는 어떠한지 추가 혹은 수정바람. [12] 일부학과는 750(영어학부. 단, 졸업시험면제는 900), 600~650이상 [13] 미국, 호주, 캐나다 등 영어권 국가를 비롯해 12개국 30개 대학 [14] 스페인, 포르투갈은 엄연한 유럽 국가다. 그런데 이들 학과를 나와서 진출하는 곳이 대부분 중남미 지역이라 이렇게 이름이 붙은 것이며, 스페인어전공 쪽은 아르헨티나 멕시코 분위기가, 포르투갈어전공 쪽은 브라질 분위기가 강하다. 실제로 교수진들 대부분 중남미 지역 (스페인어 트랙의 경우 멕시코국립자치대학교 출신들이 많다.)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한 경우가 많고, 부산외대에서 주관하는 스페인어, 포르투갈어 시험 전부가 멕시코 (CELA), 브라질 (Celpe-Bras)에서 온 것들이다. [15] 중동지중해지역학부에서 현 명칭으로 2018년 변경됨. [16] 외국인 전용으로 글로벌한국어트랙, K-문화콘텐츠트랙, 글로벌비즈니스트랙, 글로벌소프트웨어트랙이 있다. [17] 다른 대학의 교양대학에 해당하며 교양 교육을 담당한다 [18] 한국어문화학부/역사관광·외교통상학부 제외 [19] 글로컬창의융합대학 영상콘텐츠융합학과도 다군에서 모집 [20] 영상콘텐츠융합학과 제외 [21] 물론 G2가 미국, 중국을 의미함을 알아도 마찬가지이다 [22] 폴란드어과, 스칸디나비아어과 등 [23] 그런데 웃긴 것은 학제 개편 이전에는 한국외국어대학교와 마찬가지로 대부분이 "~어과"로 끝나는 경우가 대부분이었고, 단과대학도 영어대, 서양어대, 동양어대로 나누어져 있었다. 일본어는 부산에서의 수요가 많은지 한술 더 떠서 일본어대학으로 되어있었을 정도였다. [24] 대표적으로 중남미학부는 멕시코 국립 자치 대학교에서 주관하는 CELA 시험에 응시하여 합격하면 졸업시험을 대체할 수 있다. 자세한 건 추가바람. [25] 학교가 이전하면서 남산동 일대에 카페베네, 탐앤탐스, 스타벅스, 엔젤리너스, 투썸플레이스 등이 들어섰고 기타 다양한 디저트 카페들이 들어서는 중 [26] 2017년 7월 15일부로 파산 [27] 2016년 3월에 29번과 51번이 노포동 금정공영차고지까지 노선이 연장 되었므로 양방향 모두 이용 가능해졌다 [28] 학생회에서는 80번을 학교안으로 들어오게 해달라고 청원을 했다고 한다. [29] 차후 우암동 캠퍼스 부지에 병원��� 들어설 계획이다. [30] 스트라바 표기상 정문-축구장까지의 경사도(%)는 13.2%, 약 7.5도인 셈이다. [31] 사실 산속이라고 하는게 맞다. 산 중간에 나무베고 깎아내서 만들었기 때문에 학교 부지에서 한걸음만 밖으로 나가도 바로 숲이다. [32] 학교가 부지는 사놓은지는 꽤 되었는데 시공을 안하고 사놓고 방치 상태라서 예전부터 마을 사람들이 놀러올라가던 곳이었다. 거기가 이전부터 금정산의 등산 입구이기도 했고 [33] 구.성지중학교 운동장이 상당히 좁았던게 이유다. 얼마나 좁았냐면 체력장 조차도 할 수 없을 정도로 좁았다.(체력장은 구.성지공고(현.성지고등학교)에서 실시하였다.) [34] 사실 그것도 문제가 될 수 있는 게, 총학이 세습되는 거 아니냐는 우려를 놓을 가능성이 큰게 아니라 실제로 세습되고 있다. 15년도 부학생장이 16년도 학생장을 하고 16년도 부학생장이 17년도 학생장을 했다. 심지어 학교에 예산을 타서 쓰고 하니 학생회는 사실상 학교의 개다. 실제로 학교에 높으신 .분 오는 날에 1인 시위하던 학생에게 학생회가 어디서 시위하느냐고 윽박지른 적도 있다 [35] 사실상 출학이다. [36] 그러나 경사가 심하고 이 노선은 저상도 많아서 외대를 경유하려면 저상을 다 빼고 다녀야한다.주로 대학에서 사용하며, 제적과는 비교가 불가할 정도로 훨씬 심각한 징계다. 대학생이 절대 당해서는 안 되며, 재수생으로 강등 + 영원히 고졸로 남게 된다. 출교, 영구제적이라고도 한다. 2. 제적과의 차이[편집] 학생 신분이 소멸한다는 점, 기존에 취득한 학점과 학번 등 학적이 남는다는 점은 제적과 동일하지만, 일정 횟수 이상 누적이나 연속된 학사경고, 자퇴, 등록금 미납으로 인한 제적은 일정 기간이 지나면 재입학이 가능하다. 대학교의 학칙마다 다르지만, 보통 제적된 날로부터 1년(2학기)이 지나면 1회에 한하여 재입학을 허용한다. 재입학을 하게 되면 제적되기 전까지 들었던 학점이 전부 인정되고, 설령 재입학이 불가하더라도 4학년 수료자일 경우 2학년 수료자에게 허용되는 해당 대학 일반편입이 가능하다. 반면 출학은 재입학을 허용하지 않으며, 학교에서 완전히 추방되어 그 학교에서 받았던 학번, 성적, 수료학점 등이 모조리 다 날아간다.[1] 즉, 대학생으로 완전히 영구제명하는 조치라고 볼 수 있다. 원칙적으로는 대학수학능력시험을 다시 봐서 신입학밖에는 방법이 없다. 수능으로 신입학하면 학적부 자체를 다시 작성하기 때문에 기존의 출학기록과는 무관해지나, 면접이 있는 학교라면 교수가 기억했다가 떨어뜨릴 가능성이 매우 높다. 3. 상세[편집] 대개 출학을 당하는 경우에는 대학생이 학교에 큰 타격을 주는 범죄를 저질러서 재판에서 유죄를 선고받거나, 학교의 허가없이 시위, 건물을 점거하거나, 학교 전산망을 해킹해서 학생 개개인의 성적을 비롯한 학교 정보를 완전히 갈아엎거나, 교직원을 폭행하거나 등등 막장 행위를 했을 경우다. 그리고 정상참작사유 역시 없어야 가능하다. 예를 들어 해당 교직원이 평소 어그로를 끌어 학생이 빡쳐서 주먹을 날린 거라면, 중징계는 몰라도 출교는 기대하기 어렵다. 물론 국가가 부과하는 인실좆을 피하기는 어려울 것이지만... 따라서 일반적인 대학생은 1%도 이런 징계를 받을 일이 없다. 또한 제적을 2번 당한 경우에도, 학번이 동결되므로 사실상 출학 처리이지만, 학번이 사라지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2회 제적으로 재입학이 불가된 자가 2학년까지 수료했을 경우에는 타 학교로 편입할 수 있다. 당연히 동결된 학교의 학점을 이어서 공부가 가능한 것이다. 하지만 출학 처분을 받으면, 그와 동시에 성적 등 모든 학적 기록이 날아가고, 최종학력이 고졸로 강등 크리를 추가로 맞는 것이 되어, 그동안 대학에 투자했던 시간과 돈이 도로아미타불이 된다. 출학 처분을 당했으나 정당하게 다시 그 대학에 복학하거나, 다른 대학으로 편입학할 방법은 딱 하나다. 자신이 억울하게 출학을 당했다는 증거를 보여주면서 소송을 걸어야 한다. 이 외에는 편입학도 안 되며 수능을 다시 쳐서 1학년부터 신입학하는 길 밖에는 없다. 공군사관학교를 비롯한 각 군 사관학교에서 징계 출학을 당하면, 장교로 군복무할 길이 영원히 막히게 된다. 이 경우 ROTC나 학사장교 같은 과정에서도 신원조회를 통해 징계 출학자들을 걸러내기 때문에 장교로 군복무를 할 수가 없게 되는 것이다. 예를 들어 선배 생도가 후배 생도에게 성범죄를 저지르는 경우가 있었는데, 이런 문제 인원을 장교로 임관시키는 건 당연히 부적절할 것이다. 단순 성적 미달로 퇴교된 인원은 타 과정으로 재지원이 가능하다. 대학원에서도 출학 징계가 있다. 대학만큼이나 중대한 잘못을 저질렀을 때 받게 되며 해당 학교에 재입학이 불가능한 것도 대학과 똑같다. 다만 이미 졸업한 학생은 무슨 사고를 쳐도 개입하지 않는다. 또한 제적처분도 재입학 불가인 건 똑같지만 다른 대학원에 학기수료자 분류로 편입이 가능한 점에서 전혀 다르다. 먼나라 이웃나라에 따르면 프랑스의 경우에는 1~2학년 때 치르는 승급고사에서 2번 떨어지면 해당 학과 한정으로 이렇게 된다. 문제는 해당 학교 입학만 불가능한 게 아니라 프랑스 전국에 있는 모든 대학의 해당 학과에 지원할 수 없다. 정 그 학과에서 공부하고 싶을 경우에는 다른 나라로 유학가서 공부하는 방법밖에 없으며, 프랑스 내 대학에 계속 재학하고 싶다면 다른 학과로 가는 수밖에 없다. 4. 사례[편집] 고려대 의대생 성추행 사건으로 가해자 3명이 출학된 사례가 있으며 고려대학교는 이 사건 이후 출학 처분을 없애버렸다. 그리고 3명중 한 명은 성균관대 의대로 다시 수능을 쳐서 합격했다. 의대는 성대가 고대보다 평판이 좋기 때문에 오히려 학교를 업그레이드한 셈(...)근데 걔 본과 4학년때 잘린 거라 지금 본과 3학년인데 32살 이상이다 하지만 해당 학생은 성균관대 의대 동기생들이 이미 성폭력 범죄자 공개 신상 조회 서비스[2]를 검색하면서 누구인지 밝혀진 상황인데 이런 상황에서 의대 교수들과 동기생, 이후 들어오는 후임들이 해당학생에 대해 어떤 시각으로 바라보고 있을까?게다가 해당 학생이 고려대 의대생 시절 범죄를 저지른 대상은 그 다른 누구도 아닌 "같은 고려대 의대생"이였다. 실제로 해당 학생에 대한 논란으로 같은 동기생인 1학년생 전원이 모여서 의견을 확인했는데 전체의 2/3이 해당 학생이 그만두어야 한다고 보았다. 게다가 성균관대 의대를 졸업하더라도 성범죄자가 삼성계열의 병원에서 수련 받고 전문의를 받을 가능성은 매우 희박하다. 병원 입장에서는 이렇게 분명한 결격사유가 존재하는 인물을 받을 이유가 전혀없다. [3][4] 연세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생이 야간에 교수 연구실에 잠입해서 컴퓨터에 해킹 툴을 깔다가 적발되어 출학처분을 받게 되었다.(기사) 보통 부정행위 정도로 출학을 시키지는 않고 해당과목을 F 처리하는 선에서 마무리하거나 정학 등의 징계로 끝내지만 이 경우는 학교 성적 시스템 전체를 갈아엎으려고 한 것이기 때문에 죄질이 나빠 이렇게 결정했다고 한다. 이정도면 거의 학교를 상대로 한 쿠데타나 다름없는 상황. 고려대학교에서 병설 보건대학 학생들이 제출한 의견서[5]를 받지 않으려는 처장단 교수들을 감금하다가 출학된 사례가 있다. 당시 출학당한 학생들에 대한 여론 자체는 부정적인 평가가 압도적으로 많았지만개쌍욕 먹었는데 결국 소송에서 승소해 출학처분은 무효가 되었다.(기사)(관련글) 부산외국어대학교 총학생회장 선거에서 투표함 바꿔치기를 시전해서 부정선거를 시도한 총학생회장과 총학생부회장이 제적처분을 받았다. 기사에는 제적 처분이라고 되어있지만 징계로 인해 제적된 자는 재입학 또는 편입학할 수 없다는 학칙으로 인해 이들이 받은 제적 처분은 출학에 더 가깝다. 몰론 거기서 받았던 성적 등은 남지만 다른 학교에서 쓸모가 없기 때문에 출학에 더 가까운 것이다. 이화여대 체육학과에 부정 입학한 정유라에게 출학 조치가 내려지고 부정 입학에 협조한 자들에게도 징계 처분이 내려졌다. 당연한 소리겠지만 연세대학교 기계공학과 사제폭탄 폭발 사건의 범인에게도 출학 조치가 내려졌다. [1] 그렇기 때문에, 출신 인물 목록에서도 출학을 당한 인물은 취소선이 그어져 있다. [2] 해당 학생은 성관련 범죄로 대법원에서 최종 판결로 인해 "징역"까지 살고 나온 전과자이기에 당연히 성범죄 전과자로서 자신의 신상이 공개적으로 되어 있는 상황이였다. [3] 성범죄자랑 같이 못다니겠다" 성균관대 醫大에 무슨 일이… [4] 너무 심한것 아니냐는 반론도 존재하지만 이런 반응일 수 밖에 없는게 해당 성범죄자 학생의 입학으로 모교의 이미지가 깎여나가는 불이익을 감수해야 했다. [5] 2005년 전문대였던 고려대학교 병설 보건대학이 고려대에 통합 승인되었는데, 이때 고려대 학생 투표권이 없던 기존 보건대학 전문대생들의 투표권을 요구하는 의견서
(adsbygoogle = window.adsbygoogle || []).push({});
1 note
·
View note
Video
youtube
딸이 사망하자 ‘보상금’ 노리고 12�� 만에 찾아온 ‘매정한’ 친엄마 SBS '궁금한 이야기 Y'[인사이트] 석태진 기자 = 딸이 사망하자 12년 만에 찾아와 보상금을 요구한 친엄마의 사연이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 2014년 방송된 SBS '궁금한 이야기 Y'에서는 '딸이 죽어서야 나타난 엄마, 친모의 권리는 어디까지인가?'라는 제목의 사연이 공개됐다. 당시 방송에는 지난 2014년 부산외국어대학교 신입생 오리엔테이션에서 발생한 리조트 체육관 붕괴 사고로 둘째 딸을 잃은 아빠 A씨의 사연이 담겼다. 딸의 죽음으로 힘들어하는 A씨 앞에 십여 년 전 집을 나갔던 친엄마 B씨가 나타난다. SBS '궁금한 ... 동영상은 콘텐츠 기반 저작권법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합법적 인 사용을 포함합니다. 공정 사용(https://www.youtube.com/yt/copyright/) 다른 전자 신문 페이지와 파트너가되어 매우 기쁩니다. 나에게 이메일을 보내주세요. 보고 주셔서 감사합니다.
0 notes
Video
Peel! Banana! Peel peel banana! Cut! Banana! Cut cut banana! Shake! Banana! Shake shake banana! #부산외국어대학교
0 notes
Text
사회과학 학술지 잡지
New Post has been published on http://dramashot.me/%ec%82%ac%ed%9a%8c%ea%b3%bc%ed%95%99-%ed%95%99%ec%88%a0%ec%a7%80-%ec%9e%a1%ec%a7%80/
사회과학 학술지 잡지
사회과학논집 제1집 (창간호)
연세대학교 사회과학연구소.
1965년.
신상 新像 1969년 가을 (제2권 4호)
대한공론사. 1969년.
정치학 (창간호)
한국정치학회. 일조각. 1959년.
당대비평 1997년 가을 (창간호)
당대. 1997년.
계간 경제와 사회 1988년 겨울 (창간호)
까치. 1988년.
현실과 과학 1988년 1호 (창간호)
새길. 1988년.
TIP 신고서점 관련서적/자료
신고서점 홈페이지
location.target = “_blank”; location.href=”http://www.lifeserve.co.kr/golf/”;
v3/book/index.htm?c1=A&c2=090&c3=170″ target=”_blank” class=”con_link”>
location.target = "_blank"; location.href="http://www.lifeserve.co.kr/golf/";
v3/book/index.htm?c1=A&c2=090&c3=170
신고서점 드문 사회과학학술지/잡지:
v3/book/index.htm?c1=C&c2=090&c3=220
<윗글과 관련단어>
전통과 현대 1997년 여름 (창간호) 전통과현대사 전략논총 (제1집) 한국전략문제연구소 공동체문화 제1집: 더불어 사는 삶의 터전 공동체 사회과학논집 제1집 연세대학교 사회과학연구소 공산주의비판 Vol.2. No.4 1967 한국반공연맹 공산권연구 1979년 7월 극동문제연구소 제3세계 1 (1985.1) 두레 제2권 제6호 1967년 한국행정학보 제3호 한국행정학회 행정연구 제2호 중앙공무원교육원 제4호 정치학 창간호 한국정치학회 일조각 도협월보 합본호 (1962년 4월-1963년 11.12월호) 사단법인 한국도서관협회 사회학보 제9집 (1966년도) 서울대학교 문리과대학 사회학과 사회학연구 1964년 이화여자대학교 문리대학 사회학논총 제2집 (1965) 사회학연구회 민중 제1권 1983. 9 변형윤 외 청사 시민논단: 1968-1987 20주년 기념호 서울YMCA 논단 봄호 (제4권 제4호) 미국공보원 1973년 11-12월 (제9권 제3호) 9-10월 제2호) 5-6월 (제8권 제6호) 3-4월 제5호) 1-2월 1972년 7-8월 제1호) (제7권 1971년 (제6권 1970년 (제5권 1969년 1968년 봄 (제3권 가을 1966년 (제2권 4월 (제1권 신상 新像 4호) 대한공론사 1호) 3호) 한국사회과학논집 제8집 한국사회과학연구원 한불연구 한불문화연구소 언론과 법률 제3집: 매스콤관계 세미나 한국신문편집인협회 사회학지 1969 서울여자대학사회학회 春 정치학보 제5호 정치학과 지방행정 1954년 9월호 대한지방행정협회 10주년기념호 1968-1977 2호) 겨울 (제1호) 광고연구 1988 겨울호 한국방송광고공사 중국연구 동국대학교 중국연구소 편 단국대학교출판부 동학 (1965.11) 동학사 우리의 힘 제102호 (장교용) 국방부 정훈국 녹색평론 1991년 11 12월 녹색평론사 (1964년 1-12월호) 정외학보 (1957) 신흥대학교 정치외교학회 농촌사회연구 숭실대학 농촌사회학회 농촌사회연구회 지역사회와 민족운동 (1987.10) 한길사 계간 장학 1986년 한국장학법인협의회 민중교육 실천문학사 사회과학 제6집: 한국의 정당 성균관대학교부설 사회과학연구원 신문연구 1963년 관훈클럽 한글신문연구 한국편집기자회 1965년 10월 제8집: 매스 콤뮤니케이숀 교육현장 1985년 사계절출판사 도시문제 1977년 2월 대한지방행정공제회 현실과 전망 1: 80년대의 민중상황 풀빛 제1호 통권10호) (제10권 2호/통권15호) 신문연구소학보 제4집 (1968) 신문대학원 신문연구소 저널리즘 한국기자협회 9월 한국도시행정협회 정치학논총 제3집 정법대학 정치학회 성균관대학교 제11집 (1958) 아세아연구 통권50호 기념특집호 별책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기러기 1월 통권 제66호 제6권 1호 흥사단 현대사회 1981년 현대사회연구소 5월 제7집 한국사회학 (1968년판) 한국사회학회 산업과 노동 5.6월호 노동청 7.8월호 대전략 1960년 국방연구원 교육과 훈련 1963. 7. 서울특별시 공무원교육원 통일문제제안자료집 스피치와 커뮤니케이션 제18호 2012년 커뮤니케이션북스(주) 인물과 사상 22: 지식인과 대학 강준만 개마고원 17: 대한민국 죽이기 편저 아웃사이더 16: 이라크 파병 그래도 반대한다 종교는 영원한 성역인가? 현상과 인식 2001년 겨울 (통권 85호) 한국인문사회과학회 호남사회의 연구 1996년 제3집 호남사회연구회 편 한울 아세아연구 2002년 통권 109호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2005년 48권 4호 (122호) 사회언어학 2010년 6월 제18권 1호 한국사회언어학회 14: 일본 또다시 우향우 월간 한민족 2003년 10월 창간호 월간한민족 2006 제8회 석학연속강좌: 중국인의 해외진출과 자본주의 Philip A. Kuhn 대우재단 조선일보사 한국학술재단 아카넷 1 김규항 김정란 외 민족학연구 제1집 (창간호) 한국민족학회 문덕사 계간 경제와 사회 1997년 (제36호) 1994년 (제24호) 1993년 (제20호) smog 스모그 일신사 01: 아웃사이더를 찾아서 – 인권운동가 서준식 미래와 희망 여름호 Vol.03 미래&희망 봄호 Vol.02 국제이해교육 봄.여름 14호: 고래이빨과 돼지 주고 신부 데려오다 이크 신 진보 리포트 신진보연대 산업사회연구 제2집 한국산업사회연구회 동향과 전망 1989년 한국사회연구소 백산서당 1990년 봄 1991년 여름 한국의 지식 게릴라 민음사 본질과 현상 2009년 통권15호 본질과현상사 2호 120호) 1990년대 이후 한국 노동시장 변화와 노숙인 문제의 등장 (신원우 김소영) 여성노숙인의 존재와 삶 (서정화) 거리노숙 진입과 탈노숙의 장벽 (김진미) 두 도시 이야기: 노숙인을 통해 바라본 도시공간 (김홍수영) 상실의 관점에서 본 문제: 집을 잃고 거리에서 생활한다는 것의 의미는 무엇인가? (김유경) 3호 통권121호 민주화 이후의 한국경제 1: 우리는 어떤 경제를 가질 것인가? 고려대학교아세아문제연구소 2006년 49권 통권125호 통권124호 가을 사회운동 3.4월 통권105호 민족21 5월 민족이십일 7 현장 1집 : 민중현실과 민족운동 임영일 돌베개 사회주의 평론 9호 5.6월호 국제사회주의자들 사회와 역사 제67집 (2005년) 문학과지성사 민주 (통권3호)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제65집 (2004년) 제72집 (2006년 겨울) 한국사회사학회 제21호) 한길사 한국사회연구 5 4 송건호 박현채 새벽 1992년 (통권13호) 석탑 사회평론 사회평론사 제111호 46권 국제사회주의 3 (1992년 겨울호) 사회비평 12호 사회비평사 사상문예운동 (제3호) 풀빛 12월 기억과 2007년 제16호 15호) 사회연구 2004년 1/2호 제7호 사회연구사 한국사회학연구 1984년 제7집 서울대학교 사회학연구회 제8집 경남대학교 사회학과 현대사상 2000년 제4권 통권10호 사회이론 2011년 봄/여름 제39호 한국사회이론학회 제9집 사회학연구소 한국사회 이해를 위한 길잡이: 분야별 연구현황과 참고문헌 7월 1월호 1988년 9월 4월호 2월 3월 11월 제22호 13: 실종된 교육을 찾습니다 동북아 (1996 여름) 동북아문화연구원 민주사회를 변론 제4호 변호사모임 역사비평사 1995년 제5호 제2호 시민과 세계 5주년 기념호 제10호 참여사회 제17호 제34호 나남 제33호 (1994) (1993) 7호 세상을 두드리는 사람 1.2월호 제42호 인권재단 미국학논집 제42집 한국아메리카학회 역사와 제1집: 제3세계와 김진균 진보적 미디어운동 연구저널 off ACT! 5th.(2007년 봄여름호) 미디액트 관훈저널 제117호 관훈클럽 비평과 새움 정치.사상.교양 무크 비판 1998년 제 박종철 출판사 박종철출판사 10th.(2008년 가을겨울호) 9th (2008년 11호 중남미연구 제28권 한국외국어대학교 중남미연구소 미디어 젠더 & 문화 8호 (2007년 10월) 한국여성커뮤니케이션학회 통권39호 4월) 사단법인 통권38호 한국사회과학연구소 홍보학 커뮤니케이션북스 사회복지와 노동 권미란 오주환 레이 메이데이 공간과 사회2007년 제27호 (53호) 박영률출판사 상반기 당대 사회경제평론 2: 정치경제학연구의 현황과 과제 한국사회경제학회 겨울호 제8호 이론과실천 비교문화연구 비교문화연구소 제53집) 사회철학 (5호) 사회철학사 미국한논집 제40집 (2008) (56호) 민주사회와 정책연구 제2권 제1호 민주사회정책연구원 제76집 제115호 지성의 제7권 소화 제3호 서울대학교비교문화연구소 시대정신 (No.28) 47권 (118호) 한국사회와 언론 (1995년 제5호) 한국사회언론연구회 제28집 (1996년 현대자본주의의 이론적 엮음 사회학연구 둘째책 대영사 90호) 사회과학논총 (1970년) 연세대학교 사회과학연구소 우리길벗 Vol. 31 한우리공동선실천연대 2008년 열린 글 20 현대의 인문사회과학 논쟁 김홍명 안병직 제32집 제29집 (영문판) 에머지 emerge 중앙일보새천년 34호 재창간호 뉴라이트재단 전통과 현대 (통권16호) 전통과현대사 연세 82호 연세편집위원회 제75호 1999년 (43호) 담론201 10권 (28호) 한국사회역사학회 통권4호 제38호 헤럴드미디어 하반기 제14호 9월(창간호)-10월 5: 정치경제학과 책임편집 우리사상 (제2호) 새벽별 제109호 한국스피치커뮤니케이션학회 제11호 한국정당학회보 제8권 통권14호 한국정당학회 문화연구 (2009.2) 한민족문화학회 7.8월호 사회학 (1987.12) 서울대학교사회학연구회 3-4월호 사회과학연구원 제23호 첫째책 민영사 창간2호 94호 제114호 제113호 제112호 아세아 제110호 까치 동북아연구 제13권 극동문제연구소 봄/여름호 (제31권) 여성학논집 제23집 이화여자대학교출판부 여성이론 여이연 인간시대 2 제2호) 동양서적 (제29호) 5-6월호 18: 개혁의 사회심리학 사회과학연구 제16집 서강대학교 정치비평 한국정치연구회 푸른숲 웃음문화 제6 통합호 (2009.6) 한국웃음문화학회 (제4호) 한국인 사회발전연구소 제25권 83호 사회진보연대 국제평화 제5권 2008.12 서울평화상문화재단 제6호 맑은세상 청세 제55집 국가정보연구 제1권 한국국가정보학회 통권19호: 카나 마체 놀이로 나와 남을 이해하다 유네스코아시아 태평양 국제이해교육원 제49호 성공회대학논총 19호 성공회대학교출판부 제56집) 제14집 서강대학교사회과학연구소 통권8호 본질과형상사 제12집 녹두서평 녹두 재중동포 삶의 질 향상을 한.중 교류실태와 발전방향 신대순 이환호 하영애 재외동포재단 1999-1 제3권 통권7호 11.12월호 제35호 9.10월호 베트남연구 제6권 한국베트남학회 통권13호 학인 경남대학교북한대학원 6호 (2호) 가을호 제32권 105호 제12호 통권제15호 관악문화 2000 1/2: 대학인의 일상은 어떻게 구성되나 1/2 출판부 제103호 한국인문사회과학원 제100호 제99호 정책포럼 (통권32호) 대통령자문 정책기획위원회 18호: 바이순 평원에서 평화를 노래하다 비교사회 전통과현대 제11집 라틴아메리카연구 제11권 한국라틴아메리카학회 Korea Observer Vol.39 No.1 Spring 2008 한국학술연구원 4월 8월 김남 제101호 제6집 (1983.6) (통권5호) 4호) (통권17호) 통권102호 이론 2권 한국언론학회 통권9호 통권6호 지평 8월: 자유는 벌레먹은 나뭇잎이 되어 열음사 사상운동 (1989.2) 한마당 일본학 동아대학교 일본학연구소 왕리호일본학연구재단 지중해지역연구 부산외국어대학교 지중해연구소 나남출판 한림일본학 한림대학교 (2006) 나눔햇살: 2007 푸른시민연대의 작은 책 푸른시민연대 Middle Powers in the Age of Globalization edt by) Byong Moo Hwang Young Kwan Yoon The Korean Association International Studies 비교민주주의연구 (2006.6) 비교민주주의연구센터 제30집 2/2호 광주사회조사연구소 통권2호 통권112호 신년호 통권40호 통권37호 통권36호 통권35호 통권34호 통권33호 통권31호 통권29호 통권28호 통권27호 통권25호 합본호 통권21호 (1996) 제15호 (특집호) 5호 (1991) 제46권 112호) 가을.겨울 15호: 영예로운 죽음에 카라바오 물소 바치다 유네스코 아시아.태평양 평화포럼 21호 제3호: 축구장 밖 축구이야기 화정평화재단 평화연구소 (통권14호) 제39집 (2007) 한국비교사회연구회 현상사 1999-2 제3세계연구 (1984.6) 생명문화총서 제2집: 생명연구 서강대학교생명문화연구소 민중 1985년 청사 전망과 건설 민중문화운동연합 동녘 45권 (110호) 아세아문제 (116호) (1999.2) 국제무역의 정치경제학 中川信義 홍일립 외국학종합연구센터 제4집 가을.겨울) 14호 동양사회사상 1999 동양사회사상학회 변호사 제31호) 서울지방변호사회 1월 제36호) 언론과 15권 성곡언론문화재단 사회사 73th 현대사 37호) 제34집 제36집 Transtoria 트랜스토리아 민족연구 제53호 (2013년 3월1일) 조정남 교양사회 제51호 (2012년 9월1일) 여/성이론 World Willage 제4권: 마이스터의 나라 독일 월간조선사 사회과학논평 제26호 한국사회과학연구협의회 중국연구 제43권 국제지역연구센터 중국연구소 제37호 현대사회 (1982년 현대사회연구소 미래공방 진보정치연구소 가정폭력연구무크 가정폭력은 있다 2002. 12 (제2권) 경남시사랑문화인협의회 창원여성의 집 1979년 사회발전연구 1995 정보와 한국정보사회학회 한국사회학 한국사회학회 CHINA 21 진중미디어 말 월간말 남북이 함께 하는 제48권 지방정부의 정책평가 한국지방정부학회 지방정부연구 제9권 한국지역경제연구 한국지역경제학회 제5집 지역발전연구 조선대학교 지역사회발전연구원 동북아경제연구 한국동북아경제학회 대화 대화출판사 1980년 제9호 제24집 경성대학교 한국개발연구 KDI Journal Economic Policy 일본사회복지시설연수보고서 전라북도사회복지협의회 한국사회복지학 (통권39호) 한국복지학회 한국가족치료학회지 (2000년 6월) 한국가족치료학회 1987년 한국광고홍보학보 9-4호 한국광고홍보학회 관광. 레저연구 한국관광.레저학회 제41집 동아시아 브리프 성균관대학교 동아시아학술원 동아시아지역연구소 미국학 합본4권 (제10집~제13집) 미국학연구소 합본3권 (제6집~제9집) 합본2권 (제3집~제5집) 합본1권 (제1집~제2집) 국제지역연구 제10권 유럽연구 제24권 (2006 한국유럽학회 슬라브연구 제22권 러시아연구소 (2007 1982년 1일) Social Science Vol.ⅩⅩⅩⅢ No.2 Research Council 슬라브학보 한국슬라브학회 사회과학의 새로운 1977년 1979. 1978년 1983년 동아시아연구 2004/12 BK21 동아시아교육연구단 제29호 제15권 한국동북아경제협회 여성이 여는 미래과학 세계를 향하여 한국여성과학기술단체 연합회 공감 2004 장애여성공감 제41집1호) 민족발전연구 제11-12호 민족발전연구원 제13호주관성 연구: Q 방법론 및 한국주관성연구학회 (2005년 제28호 12월1일) 제25호 (1996년) 경희대학교 부설 비교문학연구소 1006년 (제8호) (제9호) (제10호) (제7호) (제6호) 통일논의 리뷰 제19호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여름. 1981. 현상과인식 현대사회와 행정 연세행정연구회 5호) 장애와 장애인직업안정연구원 우경서원 제14권 (1998년) 통일논의리뷰 4/4분기 정치.정보연구 한국정치.정보학회 한일문화 포커스 교류센터 제33집 국제문화학회 2002/9 아시아연구 제8권1호(2005.8) 한국아시아학회 제20권 (2004년 (2005년9월1일) Area Review Vol.8. No. 2005 Hankuk University Foreign 사회심리학연구 7호) 한국심리학회 사회심리학회 6호) 사무처 이간경향 사상과 정책 경향신문사 행정논총 2005.12 한국행정연구소 대한정치학회보 제13집 대한정치학회 문화건달 짬 Vol.18 ZZAM Vol.20 Vol.19 Vol.17 Vol.21 서유럽연구 서유럽연구소 한국행정학보 제39권 한국행정학회 6: 제1호~제15호 (1979-1981) 대영문화사 (1976-1978) 4: (1974-1975) 3: (1972-1973) (1969-1970) 위드차이나 KPI 민주언론운동협의회 목요특강 사이버시대 젊은이가 시를 꿈꾼다면 국민대학교 (통권11호) 한국과학사학회지 한국과학사학회 사회과학논집 제17권 통일정책연구 통일연구원 지역연구 지역종합연구소 전통적 생활양식연구 (상) 한국정신문화연구원 (2003) (1999) 서남아연구 서남아연구소 (1981년 여름호) (34호) 1986년 (23호) 1981년 (제5권 제3호) 남아시아연구 남아시아연구소 담론 (1999년 새정치국민회의 (vol.2/September 1998) Academy (18호) 오바마 행정부와 한반도 북한인권백서 2009 이명박 정부 대북정책 비전 추진방향 중국의 동북지역개발과 배정호 주시엔핑 평화·번영 거버넌스의 개선 활성화방안 (전9권) 김국신 김규륜 2020 선진 국가전략 (전3권) 최태욱 북한의 산업구조 최수영 총괄편 이상현 안보전략 미국의 대북 인권정책연구 김수암 남북경협 실패사례 경협사업의 성공을 정책과제 김영윤 여성문화유산 교류협력방안 김이선 주영하 공희정 문화공동체 형성을 법적 기반 구축방안: 형사법제를 중심으로 이진국 도종진 NGO 연구총서 조한범 허문영 청소년 교류 인프라 구축 오해섭 윤철경 동북아구상과 남북관계 발전전략 동북아시아 3국 학생 교원의 상호이해에 관한 의식조사 한만길 최영표 부시 행정부의 핵정책 추진 남남갈등 해소방안 동북아협력의 실태: 국가 지역차원 미국 외교정책에서의 정책연구기관의 역할과 문제 박영호 국제적 통일역량 실태분석 여인곤 경제.안보 협력의 연계: 4대 분야 협력체 형성 중심 고영근 미.중 패권경쟁과 우리의 대응전략 황병덕 미국과 구상과 정책공간 박형중 일본의 보수우경화와 국가안보전략 김영춘 국가의 인적자원실태 개발동향과 인적자원개발 분야의 공동체 형성가능성 강일규 이의규 대북지원민간단체의 남북교류협력 이금순 남북한 공유하천 교류협력 방안 손기웅 청소년의 통일문제 관심 제고 남북 사회문화공동체 대내적 기반구축방안 경제전략 지역내 활성화 구축방안 정영태 진보평론 (42호) 현장에서미래를 제21호 현장에서 미래를 (32호) (26호) (24호) (25호) 29 (27호) (15호) (16호) 49호 한국노동이론정책연구소 51호. 52���. 59호. 56호. 황해문화 제63호 새얼문화재단 제65호 제67호 제68호 제55호 제62호 제59호 제58호 제57호 제56호 제52호 제50호 제48호 제47호 제45호 (40호) (37호) (45호) (44호) 사회과학원 2013년 통권58호 54호 통권49호 인물과사상사 사상사 당대비평 합본 (제5호) 삼인 (제12호) (제19호) 문화과학 문화과학사 (58호) (60호) (3호) 제54호 제46호 제44호 제43호 30호 현실과 과학 새길 (창간1주년 특대호) 비평 (2001년 한국비평이론학회 생각의나무 제20호 비평이론학회 생각의 나무 문예마당 REVIEW 앤 문학동네 리뷰앤리뷰 영인본 (현12권)
중고책 중고서적 중고도서 중고서점 중고책방 헌책 헌책방 희귀본 자료도서 절판본
0 notes
Text
[책주문] 유라시아 지역학회 (중앙아시아, 유라시아 관련)
New Post has been published on http://askgirlsmeet.biz/%ec%b1%85%ec%a3%bc%eb%ac%b8-%ec%9c%a0%eb%9d%bc%ec%8b%9c%ec%95%84-%ec%a7%80%ec%97%ad%ed%95%99%ed%9a%8c-%ec%a4%91%ec%95%99%ec%95%84%ec%8b%9c%ec%95%84-%ec%9c%a0%eb%9d%bc%ec%8b%9c%ec%95%84-%ea%b4%80/
[책주문] 유라시아 지역학회 (중앙아시아, 유라시아 관련)
중앙아시아 개관 (2권)
현대 중앙아시아
박상남
한신대학교출판부 2010.02.26
.
『현대 중앙아시아』는 중앙아시아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이해하는 데 필요한 주요 내용들을 쉽고 재미있게 소개 한 책이다. 중앙아시아가 고대시대부터 한반도와 어떻게 교류해왔는지를 살펴보고, 중앙아시아의 과거 전통이 현재의 정치, 경제, 사회, 문화 형성에 어떻게 영향을 주고 있는지를 설명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중앙아시아 5개국의 역사와 생활문화, 자연환경, 현재의 정치, 경제 상황도 다양한 사진과 함께 소개한다.
저자 박상남 한국외국어대학교를 졸업하고, 모스크바 국립대학교 정치학 석사 및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2006년부터 한신대학교 국제관계학부 교수로 국제정치와 러시아, 중앙아시아 등 유라시아 지역 연구를 가르치고 있다. 국회 외무통일위, 외교 통상부, 대외 경제정책연구원 전문 위원 등을 통해 한국의 유라시아 전략을 자문하고 있다. 주요 저서와 논문으로는 『푸틴의 러시아』(공저, 2007), 『중앙아시아의 부상과 한국의 대응』(공저, 2007), ‘중국의 서부전략과 중앙아시아’(2006), ‘중앙아시아 국가의 대외정책과 지방정치세력’(2008) 등이 있다.
제1장유라시아의 용광로 1. 다양한 색채의 비단문명 2. 고대 한반도와 중앙아시아 교류
제2장전통과 근대의 공존 1. 살아 있는 전통 2. 전통과 비즈니스 3. 씨족, 부족, 지역 정치 세력 4. 전통적 요소와 대통령
제3장중앙아시아 5개국의 이해 1. 경제 중심국 카자흐스탄 2. 중앙아시아 문명의 발원지 우즈베키스탄 3. 청정자연 키르기스스탄 4. 페르시아의 후예 타지키스탄 5. 사막의 흑진주 투르크메니스탄
제4장중앙아시아와 국제관계 1. 한국과 중앙아시아 2. 중앙아시아를 둘러싼 국제환경 3. 주요국의 대 중앙아시아 정책 가. 러시아의 복귀 나. 흔들리는 미국 다. 중국의 조용한 서진(西進) 라. 일본의 한계
제5장중앙아시아의 주요 현안과 미래 전망(2020~2040) 1. 젊은 사회, 빈부 격차, 높은 교육열 2. 우주항공산업과 IT 3. 경제 발전 방안 4. 자연환경 5. 정치발전 경로 6. 중앙아시아의 주요 변수
제6장미래 중앙아시아의 명암
부록_중앙아시아 5개국 개요 가. 카자흐스탄 나. 우즈베키스탄 다. 키르기스스탄 라. 타지키스탄 마. 투르크메니스탄
중앙아시아학 입문
김대성
한국외국어대학교출판부 2009.11.30
.
『중앙아시아학 입문』은 중앙아시아 각국을 수년간 왕래하며 현지의 사정과 언어에 능통하고 이를 바탕으로 연구와 집필을 해 온 저자들이 함께한 중앙아시아 연구이다. 총 14개의 장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각 장에서는 중앙아시아 전통사회, 역사, 종교, 문학 등의 내용을 다루고 있다.
저자 김대성, 김상철, 박상남, 성동기, 손영훈, 오은경, 오종진, 유의정, 이종문, 이평래, 장준희, 현승수, 황영삼
김대성 – 한국외국어대학교 터키·아제르바이잔어과 교수, 중앙아시아연구소 소장. 터키 하제테페 대학교 역사학 박사. 저서 『중앙아시아 사회의 이해』(2009). 『터키 들여다보기』(2004) 외.
김상철 – 한국외국어대학교 중앙아시아연구소 연구교수. 동 대학 인문학박사. 논문 “중앙아시아의 소수민족관계 연구: 소련시기 및 독립 카자흐스탄의 인구학적인 변화와 민족관계를 중심으로”(2008) 외.
박상남 – 한신대학교 국제관계학부 교수. 러시아 모스크바국립대학교 정치학박사. 카자흐스탄 동방학연구소 해외주재 연구원 역임. 저서 『중앙아시아의 부상과 한국의 대응』(공저, 2007),『21세기 유라시아 도전과 국제관계(공저, 2006) 외.
성동기 – 인하대학교 국제관계연구소 연구교수. 우즈베키스탄 과학아카데미 역사연구원 역사학 박사. 저서 『우즈벡어-한국어 사전』(공저, 2007), 『21세기 유라시아 도전과 국제관계』(공저, 2006) 외.
손영훈 – 한국외국어대학교 중앙아시아어과 교수. 알파라비 카자흐국립대학교 박사과정수료. 저서 『한국어-카작어 회화집』(2003), 논문 “카자흐스탄 민족통합 과정에서 카자흐어의 역할연구』(2009) 외.
오은경 – 동덕여자대학교 교양교직학부 교수. 터키 하제테페 대학교 터키문학 박사. 저서 『베일 속의 이슬람과 여성』(2006), 논문 “터키 소설의 여성 언어와 형식”(2007),
오종진 – 한국외국어대학교 터키-아제르바이잔어과 교수. 논문 “터키의 교육교류를 통한 대 중앙아시아 정책 연구,”(2007) 외.
유의정 – 국회입법조사처 문화교육팀장. 러시아과학아카데미 민족인류학연구원 인류학 박사. 저서 “A RESEARCH ON INTER-CULTURAL CONFLICTS IN RUSSIA”(INTERNATIONAL AREA REVIEW, 2008) 외.
이종문 – 부산외국어대학교 러시아-인도 통상학부 교수. 러시아 모스크바국립국제관계대학교(MGIMO) 경제학 박사. 저서 『현대 러시아 경제』(2007), 『한국기업의 대러시아 현지 경영현황과 과제』(공저, 2008) 외.
이평래 한국외국어대학교 역사문화연구소 연구교수. 몽골 과학아카데미 역사학 박사. 저서 『중앙아시아의 역사와 문화』(공저, 2007), 『중앙유라시아의 역사』(역서, 2005) 외.
장준희 – 한양대학교 문화재연구소 연구원. 우즈베키스탄대학교 인류학 박사. 타쉬켄트 국립동방학대학교 강사. 저서 『중앙아시아 속 고구려인의 발자취』(공저, 2008), 『중앙아시아-대륙의 오아시스를 찾아서』(2004).
현승수 – 한양대학교 아태지역연구센터 HK연구교수. 일본 도쿄대학교 학술박사(러시아·중앙아시아지역전공). 『교양인을 위한 중앙아시아사』(역서, 2009), 『부활하는 러시아의 자원외교』(역서, 2008).
황영삼 – 한국외국어대학교 중앙아시아연구소 연구교수. 동 대학 정치학박사. 저서『독립국가연합 고려인의 생활문화와 의례』(공저, 2008),『소련 해체 이후의 고려인 사회의 변화와 한민족』(공저, 2005).
책을 내면서III
제1장. 중앙아시아의 지정학적 개념과 지리적 환경/김대성·손영훈 / 1 Ⅰ. 중앙아시아의 지정학적 정의 / 1 Ⅱ. 중앙아시아의 자연환경 / 4 Ⅲ. 중앙아시아 각국의 지형과 기후 / 10 1. 카자흐스탄 / 10 2. 우즈베키스탄 / 13 3. 타지키스탄 / 15 4. 투르크메니스탄 / 18 5. 키르기즈스탄 / 22
제2장. 중앙아시아 전통사회의 생산양식과 사회변화/김상철 / 25 Ⅰ. 중앙아시아의 유목-정주문명 관계 / 25 Ⅱ. 중앙아시아의 변천과 유목 / 30 Ⅲ. 정착민 중심 사회에서 유목민 중심 통치구조로의 변천 / 34 1. 정착문명 중심 공존 공동체의 형성과 변천 / 34 2. 중앙아시아 유목민 공동체의 형성과 발전 / 37 3. 정주화 유목공동체 지배세력의 교체 / 41 Ⅳ. 15세기 이후 유목 공동체 세력의 발전 / 44 Ⅴ. 제정러시아의 진출과 정착사회로의 변화 / 50
제3장. 중앙아시아 역사/이평래 / 58 Ⅰ. 중앙아시아 역사 이해의 전제 조건 / 58 Ⅱ. 중앙아시아의 두 세계 / 60 Ⅲ. 고대 유목국가와 오아시스국가 / 65 1. 고대 유목국가 / 65 2. 고대 오아시스국가 / 68 3. 실크로드와 동서 문화교류 / 70 Ⅳ. 중앙아시아의 투르크화와 이슬람화 / 72 1. 투르크화 / 72 2. 이슬람화 / 75 3. 투르크-이슬람 문화의 발전 / 77 Ⅴ. 몽골 제국의 성립과 세계사적 의의 / 78 1. 몽골 제국의 형성과 전개 / 78 2. 몽골 제국의 세계사적 의의 / 82 3. 몽골 제국의 해체 / 85 Ⅵ. 티무르 제국의 흥망 / 86 Ⅶ. 티무르 제국 이후의 중앙아시아 / 92 Ⅷ. 청조와 러시아의 중앙아시아 지배 / 99 1. 청조의 신강 지배 / 99 2. 러시아의 중앙아시아 지배 / 101 ⅠX. 현대의 중앙아시아 / 105 1. 신강 / 105 2. 중앙아시아 / 107
제4장. 중앙아시아 종교/현승수 / 112 Ⅰ. 실크로드의 종교 / 113 1. 토속 신앙 / 113 2. 불 교 / 116 3. 조로아스터교와 마니교 / 118 4. 경 교 / 119 Ⅱ. 중앙아시아의 이슬람 / 120 1. 중앙아시아의 이슬람화 / 120 2. 수피즘 / 122 Ⅲ. 국가와 종교 / 124 1. 러시아·소비에트 체제 하의 이슬람 / 124 2. 독립 이후의 이슬람과 국가 / 126 3. 수피즘과 정치 / 130 Ⅳ. 현대 중앙아시아의 이슬람주의 / 131 1. 이슬람주의 조직의 등장 / 131 2. 우즈베키스탄 이슬람 운동 / 135 3. 해방당 / 136 Ⅴ. 중앙아시아 기독교의 고민 / 137 Ⅵ. 향후 중앙아시아 종교의 전망 / 139
제5장. 중앙아시아 전통문화/장준희 / 141 Ⅰ. 중앙아시아 전통문화의 존재양상 / 141 Ⅱ. 출생의례 / 153 Ⅲ. 혼인풍습 / 160 Ⅳ. 장례와 추모행사 / 167 Ⅴ. 중앙아시아 전통문화에 대한 종합적 견해 / 171
제6장. 중앙아시아 문학/오은경 / 175 Ⅰ. 중앙아시아 시문학과 “마나스” 서사시 / 175 Ⅱ. 소련 점령기 중앙아시아 문학의 반향 / 180 Ⅲ. 소련 지배시기 대표 작가 칭기즈 아이트마토프 / 183 Ⅳ. 향후 전망 / 186
제7장. 중앙아시아 예술/유의정 / 188 Ⅰ. 중앙아시아의 음악 / 188 1. 정착민족들의 음악 : 민속음악 / 189 2. 정착민족들의 음악 : 궁중음악 / 192 3. 유��민의 음악 / 194 Ⅱ. 중앙아시아의 미술 / 196 1. 회화 / 196 2. 조각 / 201 3. 공예 / 202 Ⅲ. 중앙아시아의 무용 / 203
제8장. 중앙아시아의 여성/김대성 / 206 Ⅰ. 중앙아시아 여성의 지위 / 206 Ⅱ. 중앙아시아의 국가별 구분 / 207 Ⅲ. 소련 치하의 이슬람 / 211 Ⅳ. 이슬람에서의 혼인과 이혼 / 212 Ⅴ. 우즈베키스탄의 무슬림 여성 / 216 1. 우즈베키스탄 무슬림 여성의 지위 / 216 2. 전통적 우즈베크 여성의 결혼 / 218 Ⅵ. 카자흐스탄의 여성 / 220 1. 카자흐스탄 여성의 지위 / 220 2. 카자흐 여성의 결혼 / 222 Ⅶ. 보수적 여성과 진보적 여성 / 224
제9장. 중앙아시아 한인사회/황영삼 / 226 Ⅰ. 한인의 중앙아시아 지역 이주사 / 226 Ⅱ. 한인경제 공동체와 한인사회 / 233 1. 한인들의 경제공동체와 경제생활 / 233 2. 중앙아시아 한인의 언론매체 / 237 3. 한국어 교육의 문제 / 239 Ⅲ. 한인의 일상생활과 문화 / 240 1. 한인의 의식주 문화 / 240 2. 민족고유의 전통의례 / 243 3. 한인들의 예술활동과 고려극장 / 245 Ⅳ. 종합적 평가 / 246
제10장. 중앙아시아의 정치: 소비에트 정치유산과 독립 후의 정치 변혁/오종진 / 249 Ⅰ. 중앙아시아 정치와 소비에트 정치유산 / 250 Ⅱ. 독립 후 중앙아시아 국가들의 정치-사회 변혁 / 255 1. 일등 국민으로서의 토착민족 / 255 2. 역사의 재발견과 전통의 확립 / 256 Ⅲ. 중앙아시아 정치구조의 특징 / 257 1. 대통령의 권력과 의회 / 260 2. 중앙아시아 정치에서 정당의 역할 / 262 Ⅳ. 중앙아시아 각국 정치세력의 역학관계 / 263 Ⅴ. 전망 / 271
제11장. 세계 속의 중앙아시아 경제/이종문 / 275 Ⅰ. 중앙아시아 경제의 부상 / 275 Ⅱ. 천연자원 잠재력으로 본 중앙아시아 / 277 1. 에너지 자원 매장량 / 278 2. 에너지 자원 생산과 수출 / 282 3. 기타 광물자원 / 285 Ⅲ. 거시 경제 지표로 본 중앙아시아 / 286 1. 경제성장률 (실질 GDP증가율) / 286 2. 국내총생산(GDP) / 288 3. 국민총소득(GNⅠ. GROSS NATⅠONAL ⅠNCOME) / 290 4. 대외무역 / 291 5. 외국인직접투자(FDⅠ. FOREⅠGN DⅠRECT ⅠNⅤESTMENT) / 292 6. 외국인직접투자 잠재지수와 성과지수 / 293 7. 경제자유도지수 (ⅠNDEX OF ECONOMⅠC FREEDOM) / 296 8. 인간개발지수(HUMAN DEⅤELOPMENT ⅠNDEX : HDⅠ) / 297 9. 외환보유고(FOREⅠGN EXCHANGE RESERⅤES) / 299 Ⅳ. 국가경쟁력으로 본 중앙아시아 / 301 1. 세계경제포럼(WEF)의 글로벌경쟁력지수(GCⅠ) / 301 2. 국가신용등급(SOⅤEREⅠGN CREDⅠT RATⅠNG) / 304 Ⅴ. 투자(비즈니스) 환경으로 본 중앙아시아 / 306 1. 세계은행의 비즈니스 활동 2009(DOⅠNG BUSⅠNESS 2009) / 306 2. 세계경제포럼(WEF)의 비즈니스 경쟁력 지수(BGⅠ) / 308 3. 국제투명성기구(TⅠ)의 부패지수 / 309
제12장. 중앙아시아 국제관계/박상남 / 313 Ⅰ. 세계질서의 재편과 중앙아시아 / 313 Ⅱ. 중앙아시아를 둘러싼 국제환경 / 314 Ⅲ. 중앙아시아로 달려가는 열강들 / 322 Ⅳ. 중앙아시아 5개국의 살아남기 / 331 Ⅴ. 21세기 중앙아시아를 보면서 / 339
제13장. 한국과 중앙아시아 관계/황영삼 / 341 Ⅰ. 정부차원의 한국과 중앙아시아 국가와의 관계 / 342 1. 외교관계 / 342 2. 지방자치단체 간 교류관계 / 344 3. 한국국제협력단(KOⅠCA)과 한국교육원의 역할 / 345 Ⅱ. 민간차원의 교류 / 347 1. 문화예술 교류 / 347 2. 대학 간 교류 / 349 3. 중앙아시아 지역의 한국영화와 드라마 소개 / 352 Ⅲ. 한국과 중앙아시아의 경제교류 / 354 Ⅳ. 한국-중앙아시아에 대한 종합적 회고 / 357 제14장. 중앙아시아 국가의 당면과제/성동기 / 359 Ⅰ. 개발독재를 넘어 민주주의로 가는 과제 / 360 1. 개발독재의 형성과정 / 360 2. 개발독재 청산의 과제들 / 366 3. 민주주의로 가는 당면과제 / 370 Ⅱ. 1차 산업을 넘어 산업의 다각화로 가는 과제 / 373 1. 중앙아시아 각국의 산업발전 과정 / 373 2. 산업의 다각화 현황 / 377 3. 산업의 다각화로 가는 과제 / 379 Ⅲ. 민족주의를 넘어 다민족다문화주의로 가는 과제 / 380 1. 각국의 민족주의 수행 과정과 특성 / 380 Ⅳ. 국가를 넘어 초국가로 가는 과제 / 386 찾아보기 / 393 필자 / 407
유라시아 역사 (3권)
중앙 유라시아의 역사
고마츠 히사오 | 이평래 옮김
소나무 2005.05.01
.
유라시아 천년을 가다
한정숙
사계절출판사 2002.05.27
.
그레이트 게임
피터 홉커크 | 정영목 옮김
사계절출판사 2008.08.23
.
유라시아 지정학 (현대) (2권)
21세기 유라시아 도전과 국제사회
신범식
한울아카데미 2006.10.10
.
유라시아의 지역주의적 재편성(한양대학교 아태지역연구센터 유라시아 연
김연규
경문사 2009.06.30
.
0 notes
Text
"소형빌라 지을 때 高利 걱정 마세요" . 금융, 게릴라, 소형, 부산외국어대학교.
“소형빌라 지을 때 高利 걱정 마세요” . 금융, 게릴라, 소형, 부산외국어대학교.
이 추운날씨가 언제쯤 풀리련지 빨리지나가라부산외국어대학교써봐용. We are all here for the wifi. #epikorientation2016 #busan 부산외국어대학교 학생기숙사 #全职高手 终于要上了!😛😛😛 부산외국어대학교 도서관 부산외국어대학교… 동남아문화여행학교 4, 5기 시민강좌 수강생 부산외국어대학교 일반시민을 위한 동남아시아 프로그램의 일환으로서… – 부동산 PF 핀테크 ‘테라펀딩’ 은행은 100억 넘는 PF만 관심 급전 필요한 소규모 건축주, 적은 금리로 투자자와 연결 스물네 살 청년 양태영은 2007년 부동산 경매 사업에 뛰어들었다. HSBC은행에서 계약직으로 부동산 대출 상담을 하다가 자산가 중에 부동산 경매로 돈을 번 이가 적지 않다는 말을 듣고 솔깃했다. 빨리 돈부터 벌고…
View On WordPress
0 not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