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정선거

[dailyhongkong]

대통령 탄핵소추, 반국가세력의 사기였다?

(홍콩=데일리홍콩) 김한국 기자 = 민주당 의원 등 국회 탄핵소추단이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심판 사건에서 ‘내란 혐의’를 소추 사유에서 빼기로 하여 논란이 되고 있다. 과거 박근혜 대통령이 뇌물을 수수했다며 탄핵 소추를 시도했다가 이를 찾지 못하자 ‘뇌물 수수 혐의’를 소추 사유에서 빼�� 떼법으로 이를 진행한 것과 판박이가 되는 모양새이다. 여당 측 국민의 힘 일부 의원은 탄핵소추단의 이런 모습에 “내란죄가 없는데 무슨 죄로 탄핵은 왜 한 것인가”하면서 “사기탄핵을 철회하라”고 규탄하였다. 한편 광화문과 윤석열 대통령 관저 앞에서는 반국가세력의 “사기탄핵”에 반대하고 비상계엄을 지지하는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몰려들고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참고: 2030세대, “우리는 탄핵반대 집회에 나갑니다. 선거…

[1004haha]

[주간팩트체크] 미국대선에서도 나타난 '부정선거 가짜뉴스'

http://www.newstof.com/news/articleView.html?idxno=11452

[newspro]

Demonstrations in opposition to the election frauds continued on Oct 4, 2014

There has been enough evidence proving that 2012 presidential election in South Korea was totally fraudulent.

https://storify.com/wjsfree/the-citizens-protested-against-the-fraudulent-elec

[monolog2]

이러다 작가 잡혀가겠다.. 라고 걱정하게 만드는 21세기의 유신 시대!!

[dailyhongkong]

“한국은 거부, 미국은 수용”…부정선거 다큐, 美 의회에서 상영

(홍콩=데일리홍콩) 김한국 기자 = 대한민국 6·3 대통령선거의 부정 의혹을 다룬 다큐멘터리 영화가 오는 6월 30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D.C. 국회의사당에서 상·하원 의원들을 대상으로 상영될 예정이다. 이는 국내 국회 내에서의 상영이 거부된 것과는 대조되는 움직임으로, 자유 진영 내부에서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투명성과 무결성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상징적인 사례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상영 예정작: 《부정선거, 신의 작품인가》 상영될 다큐멘터리 영화 《부정선거, 신의 작품인가》는 이영돈 감독이 연출하고 박주현 변호사, 역사 강사 전한길, 황교안 전 국무총리 등이 참여한 작품이다. 이 영화는 지난 5월 21일 한국에서 개봉됐으며, 당시 윤석열 전 대통령이 시사회에 참석해 주목을…

[csswook]

당 대표 선거 이주영 후보 캠프 관계자 검찰 고발…대선도 총체적 관권부정선거 저질렀는데 당 대표쯤이야 아무것도 아니죠! #부정선거 #돈선거 #관권선거

[dailyhongkong]

“부정선거 책임 묻겠다”… 중앙선관위 앞 및 서울역서 연속 집회 예고

(홍콩=데일리홍콩) 김한국 기자 = 대한민국 선거관리위원회의 부정선거 의혹에 대한 시민 저항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중앙선관위는 6·3 대통령선거를 비롯해 누적되어온 선거 조작 정황과 각종 물증에 대해 일관되게 ‘근거 없음’이라며 일축해 왔고, 이에 분노한 국민들의 불신은 극에 달한 상태다. 일부 시민들은 이미 선관위 산하 기관에 항의 방문을 했고, 물리적 충돌까지 발생했지만 법과 공권력의 벽 앞에서 철저히 무력함을 느껴야만 했다. 거대 정치권과 사법부가 오히려 선관위를 비호하며 진실을 덮는 현실에서, 국민은 스스로 정의를 외칠 수밖에 없다는 절박함 속에 이번 행동에 나서고 있다. “이번에는 다르다”… 국제사회도 주목 특히 이번 집회는 이전의 반복된 시위와는 성격이 다르다. 한국전쟁 당시 함께 피를…

[biblicalpattern]

CPAC 2021 연설 – 민경욱, 4.15 부.정선.거 규명은 제2의 인천상륙작전

CPAC 2021 연설 – 민경욱, 4.15 부.정선.거 규명은 제2의 인천상륙작전

CPAC 2021 연설 – 민경욱, 4.15 부.정선.거 규명은 제2의 인천상륙작전

[god21]

한국산 #전자개표기 가 지난 5월 치러진 이라크 총선거 #개표조작 에 사용된 것으로 확인됐다. 중동지역 온라인 뉴스 포털 MEE(Middle East Eye) 4일(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키르쿠크 지역의 한 투표함의 수 작업에 의한 재검표 결과 ‘쿠르드족 국가연합(PUK)’이 103표로 나타나 당초 전자개표 결과인 213표와 두 배 이상의 차이를 보였다. 수 개표�� #부정선거 혐의가 짙은 키르쿠크 지역 522개 투표함 중 23개 투표함을 대상으로 3일(현지시간)부터 시작됐으며, 수 개표가 완료될 경우 전자개표 결과와 상당한 차이를 보일 것으로 예상돼 이라크 정국의 혼란이 예상된다. 당초 한국산 전자개표 결과는 PUK가 전체 의석수의 절반을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었다. 이라크 투르크멘인 들을 대표하는 정치단체인 이라크 프런트의 아르 샤드 살리 히(Arshad Salihi) 수장은 3일 페이스북 포스트에서 "투표지의 바코드 안에 담겨진 번호와 실제 발급된 바코드의 번호 목록을 디지털 방식으로 대조해 본 결과 큰 차이가 나타나고 있다"고 주장했다. 지난 5월 12일 329명의 국회의원을 뽑는 이라크 총선에 사용된 전자개표기는 한국의 선거용 기기 전문 업체인 미루시스템이 지난해 4월 이라크 선관위와 1135억원 규모의 공급계약을 맺고 설치한 것으로, 총 5만9800대다. 선거 이전부터 이라크 정계와 시민단체를 중심으로 ‘전자개표기가 부정선거에 악용될 소지가 크다’전자개표 중단과 수 개표 실시 요구가 끊이지 않았다. 이에 따라 이라크 의회는 지난 5월 28일(현지시간) 회의을 열어 총의석 329석 중 과반이 넘는 165명 찬성으로, 재외국민 투표 결과와 국내분쟁으로 소개된 이주자들의 전자개표 결과를 취소하기로 결정했다. 또한 이라크 의회는 지난 6월 6일(현지시간) 부정선거에 개입한 의혹을 받고 있는 이라크 선관위원들을 출국금지 시킨데 이어 이라크 사법부 판사들에게 수작업에 의한 재검표 관리를 위임하는 법안을 통과 시켰다. 이와관련 국회 고위 관계자는 “자칫 국제문제로 비화될 수 있다”며 “한국정부에 비난의 화살이 돌아올 수 있는 만큼, 정부는 대책을 마련해야한다”고 지적했다. [김진강 기자 / 행동이 빠른 신문 ⓒ스카이데일리] #개표조작프로그램 #개표조작의혹

[sinbi2015]

강남 텀플러 친구님들 많이 찾아와 주세요.

[gyuseong]

더 플랜과 K값 미스테리

더 플랜과 K값 미스테리

이건 예전에 19대 대선 결과를 가지고 K값 계산했더니 1.6 나왔다는 뉴스타파 기사 나왔을 즈음에 적었던 건데, 못 올리고 시간이 지나버려 늦게나마 올리기로…

K값이 뜻하는 것은 무엇인가

더 플랜이 (아마 그렇게 말하고 싶었을지 모르지만) K값을 부정선거의 증거라고 바로 말했던 것은 아니다. 분명 K값이 뜻하는 것은 전체 표 대비 미분류표에서 유력 후보 둘 간의 비율이 눈에 띄게 다르게 나왔다는 것이다. 자연스럽게 미분류표는 분류표에 비해 개표과정에서 더 세밀하게 확인된다는 점에서, 오히려 부정선거의 위험은 그 K값을 인위적으로 만드는 과정에서 기존 분류표(분류기에서 정상표로 분류된 것들)에서 혼표가 발생했을 가능성에서 나오는 것이다. K값이 1.5가 나왔대서 그런건 아니다. 말 그대로 18대 대선에서 K값이 높았다는 것은 미분류표 중에서 문재인 대비 503호 표가 매우 높게 나왔고, 이건 상당히 높은 미분류표 비율을 감안할 때 의심해볼 여지가 충분하다는 것이 영화의 주장일 것이다.

뉴스타파에서 보도했듯 K값이 19대 대선에서도 높게 나왔다는 것은 곧 김어준과 더 플랜의 주장이 잘못되었고, 18대 대선이 정상적이었다는 것을 의미하는가? 이런 주장은 503호가 탄핵되어 조기에 19대 대선이 실시되었고, 그 결과 문재인이 당선되었기 때문에 19대 대선은 공정하게 진행되었다는 전제를 깔고 있다. 하지만 그걸 누가 장담할 수 있나? 전체 분류표와 미분류표를 모두 꺼내서 검증해본 결과인가? 혼표 문제는 정말로 없었나?

더 플랜에서 K값을 1이라고 가정하는 것은(발표논문에서 그 ‘직관적’이라 했던 부분) 후보 기호와 미분류율이 특정한 관계를 갖고 있지 않다, 다시 말하면 특정 후보를 찍는 것과 그 후보 표가 미분류될 확률이 상호 독립적이라는 것을 가정한 것이다. 이 경우 대수의 법칙에 따라 둘 사이에 패턴이 없는 것이고, K값은 1 주변에서 나올 것이다. 반대로, K값이 특정한 패턴을 보인다는 것은 후보 기호와 미분류율이 일정한 상관관계를 갖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연령 가설이 대표적이다. 503호는 주로 고연령층이 찍고, 고연령층은 상대적으로 미분류표를 발생시킬 여지가 높다 - 그렇기 때문에 일정한 패턴이 발생할 수 있다. 어느정도 납득이 된다. 하지만 연령 가설은 아직 연구 대상이며, 1.5배 이상 차이가 난다는 것도 의심스럽다. 다른 요인도 충분히 존재할 수 있다.

19대 대선의 높은 K값에 대한 가설

적어도 내가 보기에 19대 대선에서 K값이 높게 나왔다는 것이 곧 더 플랜이 잘못된 주장임을 실증하지는 못한다. 좀 심한 말이지만, 19대 대선은 과연 문제가 없었을까? 만약 투표지 분류기 미분류표 분류에서 일정한 패턴이 소프트웨어 단계에서 전송되었다면, 18대와 마찬가지로 19대에도 동일하게 설정되었다면? 분류기 펌웨어나 소프트웨어 단계에서 조작이 이루어졌다면 정말 몇 명만 아는 그런 조작도 충분히 가능하다. 정말 선관위 직원들 전혀 모르게 조작할 수도 있다.

만약 19대 대선에는 그런 문제가 없었다고 해도 더 높은 K값이 나올 수 있다. 이 시점에서 나는 김어준이 한 기여가 아이러니하게 스스로의 발목을 잡지 않았나 싶다. 19대 대선 예비투표 직후 선거용지 기표란 사이에 여백이 있니 없니 문제로 시끄러웠던 것을 기억하는가? 이런 문제가 제기되었다는 자체가, 19대 대선을 앞두고 유권자들이 얼마나 선거의 조작이나 부정을 경계하고 있었는가를 보여주는 것이다. 18대 대선과 그 이전에 그런 말을 들어본 적 있는가?

19대 대선에서 문재인에게 투표한 유권자들은 정말 절실한 마음으로 투표했다. 혹시 선거 투표구가 찍힌 잉크가 번질까봐, 좁은 칸을 벗어날까 조마조마하는 마음으로 찍었다. 18대에 그랬던가? 문재인에게 투표한 유권자가 그만큼 절실했다는 것은, 그만큼 미분류표가 발생했을 가능성을 줄였을 것이다. 자연스럽게 의식 없이 투표했을 경우 미분류표가 발생했을 가능성과, 의식을 한 상태에서 투표했을 경우 미분류표 발생 가능성은 충분히 달라질 수 있다는 거다. 여기에 김어준과 더 플랜이 기여를 한 것이고. 김어준 스스로 자기 발목을 잡았다고 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물론 투표용지에 기표란이 신경써서 찍어야 할 정도로 줄어들었다는 것도 미분류율에 영향을 미쳤을 수 있다. 1:1 구도였던 18대 대선과 달리 19대 대선에서는 다자구도로 나타났고, 18대에서 503호를 찍었던 계층 상당수가 안철수와 홍준표 등 다수의 후보로 분산되었을 것이다. 이런 상황에서는 18대와 동일한 조작을 하더라도, 그 결과가 드러나지 않을 수도 있는 것이다.

K값 문제는 아직 연구해볼 만한 구석이 많이 있다. 할 수만 있다면 자료를 구해서 한번 파보고 싶은 생각이 있긴 하지만… 가능할까?

[dailyhongkong]

트럼프, 2020년 미국 대선 특검 요구…진실 공방 다시 점화

(홍콩=데일리홍콩) 김한국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020년 미국 대선 결과에 대한 특검 임명을 공식 요구하며 “대선은 사기였고, 증거는 방대하고 압도적”이라고 주장했다. 이번 발언은 FBI가 중국 공산당이 연루된 대규모 선거 개입 의혹 문서를 공개한 직후 나와 주목되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6월 21일(현지시간) 소셜미디어 플랫폼 트루스소셜(Truth Social)에 “2020년 미국 대선은 총체적 사기극이었다”며, 이를 다시는 반복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이어 “특별검사가 반드시 임명되어야 하며, 미국 국민들은 진실을 알아야 한다”고 말했다. 이 발언은 FBI의 카쉬 파텔(Kash Patel) 국장이 2020년 대선을 앞두고 중국 측이 가짜 운전면허증을 제조해 우편투표에 활용하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