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조리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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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6.06. - 25.06.08.] 신구, 박근형의 〈고도를 기다리며〉 THE FINAL - 대구 티켓오픈 : 04.17(목) 14:00 (인터파크) 공연정보 - 공연명: 신구, 박근형의 〈고도를 기다리며〉 THE FINAL – 대구 - 공연장: 수성아트피아 대극장 - 공연기간: 2025년 6월 6일(금) – 6월 8일(일) - 공연시간: 금요일 19시 30분 | 토,일요일 14시 - 티켓가격: R석 88,000원 | S석 66,000원 - 러닝타임: 총 140분 (인터미션 포함) - 관람연령: 중학생 이상 관람가 (2012년 포함 이전 출생자) 공연소개 연극사에 길이 남을 단 3일 간의 무대 두 거장의 파이널 공연! 2023년 12월 서울 국립극장에서 첫 선을 보인 후 2024년 5월 앵콜 공연과 전국 21개 도시 투어. 총 102회의 전석 매���과 기립 박수를 기록한 화제작! 신구와 박근형, 두 배우가 원캐스트로 선보이는 압도적인 연기와 독창적 해석이 빛나는 무대. 명배우들이 ���치는 인생 최고의 연기 앙상블! 두 배우가 함께하는 마지막 〈고도를 기다리며〉 FINAL ENCORE, 대구 공연 단 3회! 전석 매진의 신화가 다시 돌아온다. 희극과 비극, 웃음과 감동이 공존하는 무대를 만날 마지막 기회! [줄거리] 앙상한 나무 아래. 두 사람은 ‘고도’를 기다린다. 그들은 고도가 누구인지, 그리고 왜 기다리는지도 알지 못한다. 때로는 우스꽝스럽고, 한편으로는 슬픈 이야기는 어느새 우리에게 묻는다. 당신이 기다리는 ‘고도’는 무엇이냐고. ★★★★★ REVIEW ★★★★★ 공연 첫날부터 전석 매진! 신구·박근형, 노장의 에너지로 또 하나의 전설을 만들다. - 조선일보 이태훈 기자 압도적인 열연! 원로 배우들의 연기 내공이 빛나는 무대 - 중앙일보 김서원 기자 백 마디 격려보다 묵직한 위로, 연기 내공이 빚어낸 깊은 울림 - 동아일보 이지윤 기자 세계가 사랑한 부조리극, 신구와 박근형의 유쾌한 호흡으로 전설을 쓰다. - 서울신문 류제민 기자 연기 앙상블로 재탄생, 인간 존재의 아이러니를 유머로 풀어내다. - 매일경제 김형주 기자 할인정보 ※ 자세한 할인정보는 상세페이지를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캐스팅 에스트라공(고고) 役 신구 블라디미르(디디) 役 박근형 포조 役 김학철 럭키 役 조달환 소년 役 이시목 기획사 정보 주최,주관: 파워엔터테인먼트㈜ 제작: ㈜파크컴퍼니 공연문의: 053-762-0000 (평일 10:00-18:00) SNS: 인스타그램 @powerent | 카카오톡 @파워엔터 대구문화발전소 http://cafe.daum.net/dg-cultural 다음카페 대구문화발전소 https://band.us/band/49860918 밴드 Daegu culture https://cafe.naver.com/a9403043 네이버 카페 대구공연관람모임 https://cafe.naver.com/dglimjonghyun 네이버 카페 http://cafe.daum.net/deagu-seeplay 다음카페 대구공연정보 https://blog.naver.com/a9403043 네이버 블로그 대구공연관람 및 정보문의 https://open.kakao.com/o/gHm2LEbg 오픈쳇팅방 대구문화발전소, 해아람 http://pf.kakao.com/_MmnEn 카카오플러스 채널 대구문화발전소, 해아람 https://info7736.tistory.com/manage/posts/ 티스토리 대구공연정보 https://story.kakao.com/dg-ct 카카오스토리 대구공연정보 https://www.youtube.com/channel/UCjTlbWQ2QLF5u6C9KCO1pbg?view_as=subscriber 유투브 대구공연정보 https://post.naver.com/a9403043?isHome=1 네이버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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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20 굴뚝을 기다리며 @연우소극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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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허쉬드"
서울 마포구 서강로9길 48
홍대는 주말마다 사람으로 붐비는 곳이다. 카페도 웬만해선 빈자리가 없다. '카페 허쉬드'는 부조리극 '고도를 기다리며'로 유명한 산울림 소극장에서 가까운 곳에 있다. 건너편에는 (아마 국내 유일이 아닐까 싶은데) 중국 무술 중 하나인 '의권(意拳)' 간판을 건 도장이 있다. 왕향제란 분이 창시했고 대성권이라고도 한다.
코로나 전에 서너 번 방문을 했었는데, 평일엔 대체로 한가했고 주말에도 앉을 자리가 한두 개는 꼭 있는 편이다. 이 말은 그다지 장사가 잘 되진 않는다는 거. 그럼에도 코로나 ��한기를 견뎌내고 살아 남았다. 카페 주인이 여행하며 직접 찍은 것으로 보이는 사진이 전시돼 있다. 고양이 한 마리가 어슬렁거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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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 집에서 그와 함께 대화를 나눌 때면 마치 그리스비극이나 부조리극, 아니면 팔십년대 영화의 대사를 낭독하는 것 같은 기분을 느끼곤 했는데 그가 존재나 우주철학 같은 주제를 얘기하는 것을 좋아해서도 그렇거니와 서로 존댓말로 대화를 나누어서 더더욱 그랬다. 그게 싫지는 않았고 실은 그런 우리의 모습이 꽤 귀엽다고 생각했다. 한심하게도.
우럭 한 점 우주의 맛 박상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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