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래들리쿠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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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nggrae-blog · 8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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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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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mlea · 7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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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th just my iPhone and a stylus I can create just about anything anywhere using #adobesketch . I do want to try my hands on #tiltbrush too though. I will be sure to keep you guys posted. #bradleycooper #popart #patreonartist #patreon #americansniper #브래들리쿠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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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renad-blog · 8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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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오갤>만큼 인피니티 워를 자연스럽게 엮어낼 컨텐츠는 없다고 생각했다. 어쨋든 우주적인 존재인 타노스를 스토리의 중심에 놓아야 하는 건 제일 쉬워 보이지 않나. 하지만 아니었다. - 이번엔 복선을 지속적으로 노출한 정도로 볼 수 있겠다. <토르: 라그나로크>의 이미지를 가오갤과 유사하게 바꾼 걸 보아하니 핵심 스토리가 녹아있을 가능성이 높아졌다. - 볼륨2에서 집중한 것은 오락성 그리고 구성원의 완성이다. 디즈니의 고민이 깊어지는 시점이다. 설명만 주구장창 하자니 지루하고 안하자니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가 코앞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설명은 최소화하면서 오락적인 부분에 신경을 더 쓴 느낌이다. - 베이비 그루트를 필두로 각 캐릭터별 매력을 극대화한 느낌인데 개그코드가 안맞다면 갸우뚱한 부분이 있겠지만 영화내내 웃지 않을 순 없을 거다. CG가 발달할수록 우주를 배경으로한 영화의 매력은 커질 수밖에 없다. 이를 바탕으로한 상상력이 돋보이는 CG활용에 더욱 매료된다. - 유사한 개그코드의 반복과 생각보다 장황한 아빠 찾아 삼만리 스토리에 지루함을 느낄 수도 있다. 하지만 후반부의 포텐을 터트리기 위함이니 참고 기다리시라. - 셀레스티얼은 코믹스에서는 창조주이자 종족인데 MCU에서는 명확하게 어떤식으로 정립됐는지 확실하게 보여준 것 같진 않다. - 마지막 남은 인피니티 스톤인 소울 스톤은 나오지 않았다. 유력한 소유자인 그의 이름만 쿠키영상에 노출이 되었을 뿐. - 전편의 임팩트 있는 등장보다는 약해진 모습. 그래도 여전한 어썸 믹스 뮤직의 가오갤은 한편의 영화가 아닌 뮤직비디오를 감상하는 느낌이다. (2/2) 10점 만점에 7점 #가디언즈오브갤럭시vol2 #가오갤 #마블 #디즈니 #제임스건 #크리스프랫 #조샐다나 #데이브바티스타 #빈디젤 #브래들리쿠퍼 #카렌길런 #마이클루커 #폼클레멘티에프 #영화 #영화평 #무비 #guardiansofthegalaxyvol2 #marvel #disney #movie #cine #groot #babygro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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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enyanko · 8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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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adley Cooper #사탕고양 #브래들리쿠퍼 #수채화 #수채일러스트 #인물화 #watercolor #watercolorprint #bradleycooper #portrait #水彩 #水彩画 #ブレイブリークーパー #人物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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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rlgroupinsta · 7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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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010 / kimdayeda: 이번달 꼭 추천하는 영화에요 "우리의 모습 영원히 이대로 기억할거야" #스타이즈본 #브래들리쿠퍼 #🎬 "Always remember us this w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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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issuecollector · 7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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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 이즈 본', 올드 패션에 빠졌다…왜?
'스타 이즈 본', 올드 패션에 빠졌다…왜?
내, 외신의 호평이 조금은 갸우뚱할 수도 있다. 잘 만든 음악영화인 것은 맞지만 멜로 영화로서의 개성이 있을까라는 측면에서는 섣불리 “예스”라고 답하기 어려운 구석이 있다. 여자 주인공의 스타 탄생기는 신데렐라 스토리의 변형된 비극처럼 보이기도 한다.
지난 9일 국내 개봉한 ‘스타 이즈 본’에 대한 반응이 뜨겁다. ‘스타 이즈 본’은 노래에 놀라운 재능을 가진 무명가수 앨리(레이디 가가)가 자신이 공연을 하던 바에서 우연히 톱스타 잭슨 메인(브래들리쿠퍼)을 만나 격정의 사랑을 이루고 성장하는 이야기를 담은 뮤직 드라마. ‘원스’, ‘비긴 어게인’의 뒤를 잇는 근사한 음악 영화의 등장이다.
현재 박스오피스 순위�� 4~5위권이지만, 체감 인기는 더 뜨겁다. 단순히 영화 감상만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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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ddbs77 · 7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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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 제임스 건 감독, 2014년작 디즈니와 마블이 만든 작품 중 가장 멋지고 영화다운 작품. 코믹스의 원작과 영화판 마블 코믹스 속 영화배우 인기를 걷어내도 평균 초과의 재미를 뽑아내는 영화라 더 애정스럽다. 마블이라는 편견을 잊고 보기를 추천하는, 2편과 수많은 히어로들의 마블 후속작들 보다 개인적으론 훨씬 더 재미있는, 지대로 된 "유니버설표 병맛 액션 버디 무비". 강추 . #데일리 #영화 #영화스타그램 #무비 #무비스타그램 #영화리뷰 #영화추천 #필름 #리뷰 #좋은영화 #가디언즈오브갤럭시 #제임스건 #크리스프랫 #조샐다나 #데이브바티스타 #빈디젤 #브래들리쿠퍼 #마블 #제대로 #버디무비 #강추 #daily #instadaily #movie #film #review #instamovie #dailymovie #guardiansofthegalax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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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ygirlsneedinfo-blog · 8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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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드웨이] 헐리우드 스타들의 브로드웨이 나들이 :: 휴잭맨, 브래들리쿠퍼를 연극무대에서 볼 수 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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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드웨이] 헐리우드 스타들의 브로드웨이 나들이 :: 휴잭맨, 브래들리쿠퍼를 연극무대에서 볼 수 있다면?
      안녕하세요 🙂
      ​
  오랜만에 뮤지컬 이야기를 해 볼까 하는
제제입니다♥
          본격적인 포스팅에 앞서,
잠시 넋두리(?)를 좀 풀어보자면,
      사실 전 아이돌이나 여타 유명세를 등에 엎은 연예인이
대극장 뮤지컬 무대에 턱턱 오르는 게
그닥 달갑지 않아요.
      ‘뮤지컬 배우’ 이라함은
모름지기 노래실력이 기본이어야하고
대사가 노래로 이어지는 그 뜬금없음(?)을
전혀 뜬금없는 전개로 보이지 않도록 하는
연기실력을 갖추고 있어야 하거늘
      휴우-
  일을 하다 보면,
뮤지컬도 역시 수익을 창출해 내야하는 ‘사업’인지라,
위에 말한 저런 재능이 크게 없어보이는 연예인들도
‘연예인’이란 이유로 무대에 오르는 경우가
아무래도 많죠.
  (저도 정말 싫은데 진짜 어쩔 수 없음ㅠㅠ)
      일면식도 없는 뮤지컬 배우가 홍보하는 것 보다
TV에 나오는 연예인이 홍보하는게 훨씬 티켓이 많이 팔리니까
으헝헝
        하지만!!!
    뮤지컬과 다르게 연극무대에는
소위 말하는 ‘스타’들이 종종 오르는 모습을 볼 수 있는데요,
      특히나  공연 역사가 훨씬 오래된
브로드웨이에는 TV 또는 영화에서 자주 볼 수 있는
헐리우드 배우들이 무대에 오르는 경우가
많이 있어요.  
    예전에 Tom Hanks가 브로드웨이 연극 Lucky Guy에 출연하며
진행했던 인터뷰를 본 적이 있었는데
   “플랫폼이 어디든 TV, 스크린, 무대 가리지 않고
연기를 할 수 있다는 것 자체가 행운” 이라는
  굉장히 올바른(?) 마인드를 가지고 계시더라구요.
(개런티도 엄청 착하게 회당 $500 정도라는 카더라도 있었…)
      2013년 개막한 Lucky Guy로 브로드웨이에
데뷔한 Tom Hanks는 연극으로써는 이례적인
스코어를 연속으로 기록해 나가며
화제를 모은 바 있었답니다.
      그럼 왜…. 우린 더 많은 스크린 스타들을
관객과 가까운 연극무대에서 볼 수 없는 걸까요?
     두두두두두- 속상하다!!!!!
      오늘의 포스팅은 그래서,
속상한 마음을 품고 찾아본
  브로드웨이 무대에 오른 헐리우드 스타들! 입니다.
    (휴우, 사설이 길었죠? ㅋㅋㅋㅋ)
      정말 많은 스타들이 Great White Way에
모습을 드러낸 바 있지만
  전적으로 제 취향의 배우들이 등장하는
작품들로만 골라봤습니다 헤헤헤
      1. The Elephant Man
     <연극/ 2014.11.07 – 2015.02.21/ Booth Theatre>
    1979년 브로드웨이에서 초연되어 2002년 재연,
2014년 삼연에 오른 작품이에요.
      나의 사랑이자 정헌희의 워너비스타인
Bradley Cooper님이 출연하시며
화제를 모았었죠.
    공연 기간 내내 평균 점유율을 101%,
연극으로는 이례적으로 높은 티켓 가격 $160을 기록하였고
그 기세를 몰아 지금은 런던에서 공연 중입니다.
  (런던 프로덕션은 8월 8일까지!!)
    줄거리를 살펴볼까요?
  주인공 John Merrick의 인생을 다루는 드라마로써
다발성 신경섬유 종증이라는 희귀병을 앓고 있는 주인공은
기괴한 외모 탓에 서커스단에서 학대를 받으며 사람들의 조롱거리로 살고 있다.
  서커스단 단장이 사람들에게
“그의 어머니가 임신 중에 코끼리에게 공격을 받았다!”고
사람들에게 루머를 퍼트려
“Elephant Man”별명으로 불리며 살고 있는데,
  이런 주인공에게 연민과 흥미를 느낀 의사 Frederick은 그를 구출해오지만
이내 다시 서커스단장이 주인공을 납치해 데려간다.
가까스로 탈출한 John Merrick은 다시 의사 Fredrick을 찾아가
자신을 고쳐달라 애원하지만 그의 병은 치료할 수 없는 것이었고
자신이 죽어가고 있다는 것을 알게된 주인공은
사랑하는 어머니의 꿈을 꾸며 편안히 눈을 감는다.
           Bradley Cooper의 팬들은
런던 무대에서 그의 모습과 연기를
눈 앞에서 볼 수 있는 기회가 아직 있네요♥
      내가 런던 갔을 때는 뉴욕에 계시더니,
우린 이렇게 만날 수 없는 운명인가요 크흑ㅠㅠ
          2. The River
  <연극/ 2014.10.31 – 2015.02.08/ Circle in the Square Theatre>
      두 번째 작품은
맨중의 맨, 휴잭맨이 선택한 창작 연극,
  The River 입니다.
    세월이 갈 수록 점점 멋있어지는것 같은
우리의 울버린 오빠 🙂
  ​
한국 나이로 벌써 48세이신 이 오빠님은
이 연극에서 두 명의 여자와 사랑에 빠지는
로맨틱한, 하지만 어딘지 모르게 좀 모자란…
남성상을 연기했답니다.
  줄거리를 살펴볼까요?
  강가의 한 오두막에서 애인과 지내고 있는 남자.
남자는 여자를 사랑하고 영원히 함께 하고 싶지만
여자는 전 애인을 잊지 못해 결국 남자를 떠나게 된다.
그에게 다가온 두 번째 여자를 붙잡고 싶은 남자는
첫 번째 여자에게 해 주었던 모든 것들을
똑같이 해 주는데.
  하지만 결국 두 번째 여자와의 관계도
이전의 경우와 같은 방식으로 반복되며
두 번째 여자도 남자를 떠나게 된다.
               으응?
……..
이게 무슨 얘기일까… 싶죠?
ㅋㅋㅋㅋ
    엄청 멋있고 왜 이런 남자를 떠나지? 싶은
우리의 휴 오빠도 결국엔
여자맘을 모르는 연애goza였다는
슬픈 결말…..ㅋㅋㅋㅋㅋ
      번외로 많은 매체에서는 같은 시기에
브로드웨이 무대에 올랐던 두 명의 핫한
헐리우드 스타들을 비교하는 기사를 많이 냈었는데요,
(좌: 코끼리맨/ 우: 연애goza)
    수치적인 결과만 보자면,
브래들리오빠의 코끼리맨이 월등한 격차를 보이며
승리했숩니다 캬캬
         3. Skylight
<연극/ 2015.03.13 – 2015.06.21/ John Golden Theatre>
​2015 Tony Awards에서
재연 연극부문 Best Play상을 수상한
Skylight 입니다. ​
​1996년 초연되었고 이번에 재연되면서
평균 점유율 99%/ 평균 티켓가격 $119를 유지하며
관객과 평단 모두에게 호평을 받은 작픔이죠.​
포스터에도 단연 눈에 띄는 얼굴들이 있죠?
바로 영화 위대한 개츠비에서
희대의 ㅆㄴ 데이지를 연기한
Carey Mulligan과, ​
​ 
국민 연말 영화 Love Actually에서
약간 변태같지만 마음만은 따뜻한 가수 빌리 맥을 연기한
Bill Nighy 인데요,
    우와, 두 배우 모두 우리가 익숙한 모습과는
전혀 다른 모습으로 무대에 올랐어요.
      연극 Skylight는
Kyra Hollis와 Tom Sergeant의
사랑과 욕망을 그린 드라마에요.
  줄거리를 살펴볼까요?
  추운 런던의 어느 밤, 학교 선생님인 Kyra Hollis는
예상치 못했던 헤어진 애인 (이라 쓰고 불륜상대라 읽는다),
Tom Sergeant의 방문에 놀란다.
  Tom은 성공한 외식사업가로써 최근 부인과 사별하고
우연히 Kyra를 찾게 되는데.
  이 둘은 지난 날 좋은 감정에 다시금 빠져들고
돌이킬 수 없는 욕망의 늪에 빠져들게 된다.
          이럴 수가…..
Bill Nighy과 Carey Mulligan의 러브러브라니…
    꽃다웠던 데이지가…..
    엄한 상상은 그만해야겠어요… ㅋㅋ
정신 건강에 해로울듯ㅋㅋㅋ
      평단의 리뷰는 아주 좋아요.
  극이 둘이 헤어진 이유와 헤어진 이후의
감정들에 대해 굉장히 intense하게
다루고 있기 때문에
  긴장감 있는 감정 연기가 호평을 받고 있죠.
        휴잭맨, 브래들리쿠퍼, 캐리 멀리간, 빌 나이
    이름만 들어도 대표작이 떠오를만큼
헐리우드 뿐 아니라 우리나라에서도
유명한 영화 배우들인데요,
    이런 배우들을 연극 무대에서
어렵지 않게 볼 수 있다는 점이
참 부러워요.
      우리나라에선 언제쯤
  최민식, 송강호, 손예진, 이정재 같은 배우들이
연극 무대에 서는 모습을 볼 수 있을까요?
            언젠가 한 무대에 잘 나가는
영화배우들이 모두 모일 수 있는 그날이 오겠죠?
            이웃님들은 연극 또는 뮤지컬 무대에서
보고 싶은 TV/ 영화 스타가 있나요?
    알려주쎄요!!
우리 함께 상상의 나래를 펼쳐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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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ssmine13 · 10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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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후 영화... 오늘 개봉이넹.. #영화스타그램#무비스타그램#평일에영화#개봉영화#볼만한영화#더셰프#청주#CGV지웰시티#브래들리쿠퍼#시에나밀러#오마사이(CGV 청주지웰시티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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