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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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rases using 눈
눈을 감다: to close one’s eyes
눈을 뜨다: to open one’s eyes
눈을 내리깔다: to lower one’s eyes
눈을 비비다: to rub one’s eyes
눈을 가리다: to cover one’s eyes
눈을 깜박거리다: to blink
눈이 멀다: to be/become blind
눈이 맵다: for one’s eyes to burn
눈이 휘둥그래지다: for one’s eyes to widen
눈이 낮다: to have low expectations/standards
눈이 높다: to have high expectations/standards
예문
그녀는 눈을 감고 숨을 깊이 들이마셨다. (She closed her eyes and inhaled deeply.)
그가 눈을 뜨자 방이 빙글빙글 도는 것 같았다. (When he opened his eyes, the room was reeling.)
그녀는 계속 눈을 내리깔고 있었다. (She kept her eyes lowered.)
그는 눈을 비비고 하품을 했다. (He rubbed his eyes and yawned.)
그녀가 햇살을 피해 눈을 가렸다. (She shaded her eyes against the sun.)
그녀는 용감하게 눈을 깜박거리며 눈물을 참았다. (She bravely blinked back her tears.)
의사들은 그가 눈이 멀게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Doctors think he will go blind.)
선블록 로션이 눈에 들어가서 눈이 맵다. (My eyes are burning after getting sun lotion in them.)
그녀의 두 눈이 놀라서 휘둥그레졌다. (Her eyes widened in surprise.)
내가 눈이 낮은 것인지 몰라도 비싼 옷이 꼭 좋다고 생각되지 않는다. (I may have low expectations, but I don't think expensive clothes are necessarily good.)
그는 여자친구가 없다고 불평하지만, 사실은 눈이 너무 높다. (He complains about being single, but he has such high standards.)
*예문들은 Naver Dictionary에서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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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目を 擦る][눈을 비비다][#생활 속 #일본어-이런 표현은 꼭 알아두면 편리]#Junana 일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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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오늘은 이거다 저거다 말씀마시고아시고 나도 오른손으로 비비고 왼손으로 비비다 아맞다 양손으로 비벼도되잖아 아주 제대로똑띠 비빈 비빔면도 밀치시고 간 오른손으로 등치고 왼팔로 삥뜯고 아맞다 양팔로 다쥐어뜯어먹을수도잇잖아 사탄에 빌며 빌붙어 빌어먹고 신에게도 빌붙어 빌어먹는 이중빌다발치며 비리비리 빌빌 온갖 비리는 다 저지ㄹ고 사탄에 살살기며 아부하고 신에게 가선 문희옥 개보지땡련마냥 그 동안한 인간이길 포기한 행동을 몰래올래감추고 아가리는 쥰내 뚫렷다고 말만바르고옳고정확한거로 신에게 구원해 달라고 또 빌며 무지와ㄴ약자에겐 협박과 어르고달래기들어가 졸래 조르기로 삥뜯고 등쳐먹고 강약약강질 온갖 말종짓다 한 박쥐과 빌런중에 빌런 빌빌대기 쥰내잘하는 빌치시고 련 하버드와 개보지땡련처럼 나도 오른눈으로 똑띠보고 왼눈으로 제대로보다 아맞다 국모카 양눈으로 세상을 더 자세하게 면밀히 입체적으로 봐도되잖아 깨닫아 양눈으로 퉁쳐ㅂ먹어봐야긋어 오늘은 이거다저거다하지말고 양눈으로해먹어봐야지 앗 개보지땡련이다 아 내눈썩어 퉁치기전에 내눈 시력부터 보호해봐야지 저개보지련보다 내눈썩으실라 힘겹게 해탈에 이른 귀욤깜찍상큼한 해와달과같다못해 이제 꽃 별과도같은 나의 뾰룡뾰룡해질 그날에 나 그전에 눈썩어 별을 못따실라 이 따식아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내 안구는 소중하니까 시력보호차원에서 눈을 보호해야 양눈으로 퉁 쳐 먹지요 맞습니다 맞고요 그저 아가리로 퉁 쳐 먹지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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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ja Idioms(사자성어) - ㄱ
고진감래 苦盡甘來
苦 쓰다 bitter 盡 다하다 to exhaust 甘 달다 sweet 來 오다 to come
After bitterness comes sweetness.
After hardship comes joy.
금상첨화 錦上添花
錦 비단 silks 上 위 top 添 더하다 to add 花 꽃 flower
To add flower on top of silks.
Good things added to good things.
괄목상대 刮目相對
刮 눈을 비비다 to rub one’s eyes 目 눈 eye 相 서로 each other 對 대하다 to treat
Rub one’s eyes and look at the other person.
A person’s learning and skill have improved surprisingly.
감언이설 甘言利說
甘 달다 sweet 言 말씀 words 利 이롭다 beneficial 說 말씀 words
Sweet words and beneficial stories(words).
Words adorned to suit others’ preferences or words that seem plausible with favorable conditions.
결자해지 結者解之
結 맺다 to tie, bind/to form 者 사람 person 解 풀다 to untie, untangle/to solve 之 그것 that (어조사, grammatical Hanja)
One who tied it must untie it.
The problems you’ve created must be solved by yourself.
각골난망 刻骨難忘
刻 새기다 to engrave 骨 뼈 bone 難 어렵다 difficult 忘 잊다 to forget
Be hard to forget because it’s engraved on the bones.
The kindness one has shown is too great to be forgotten.
개과천선 改過遷善
改 고치다 to fix 過 허물 fault 遷 달라지다 to change/to move 善 착하다 kind, nice
To correct the mistakes and faults in the past and become a good person.
과유불급 過猶不及
過 지나치다 excessive 猶 오히려 rather 不 아니 not 及 미치다 to reach, meet
Being excessive is the same as lacking.
구밀복검 口蜜腹劍
口 입 mouth 蜜 꿀 honey 腹 배 stomach(belly) 劍 칼 sword
Honey in the mouth and a sword in the stomach.
To seem to be kind and friendly but is intending to harm you.
권선징악 勸善懲惡
勸 권하다 to promote, recommend 善 착하다 good, kind 懲 징계하다 to discipline, punish 惡 악하다 evil
To encourage the good and discipline the bad.
근묵자흑 近墨者黑
近 가깝다 to be close 墨 먹 ink stick 者 사람 person 黑 검다 black
One who stays close to ink turns black.
Being around bad friends gets you into bad habits.
군계일학 群鷄一鶴
群 무리 group, herd 鷄 닭 chicken 一 한 one 鶴 학 crane
One crane in a flock of chickens.
One outstanding person in a group of ordinary people.
-Written and edited by Admin Y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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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 Routine: Waking Up - 일어나기
눈이 떠지다 = one's eyes open (literally one's eyes snap open)
일어나다 = to get up
햇빛이 들어오다 = sunlight shines through (somewhere)
눈이 부시다 = to be dazzling, to be very bright
눈을 비비다 = to rub one's eyes
하품하다 = to yawn
기지개를 켜다 = to stretch (after sleeping or when you're tired)
알람이 울리다 = the alarm goes off
알람을 끄다 = to turn off the alarm
불을 켜다 = to turn on the lights
침대를 정리하다 = to make one's bed
커튼을 걷다 = to open the curtains
깨우다 = to wake someone up
이불을 개다 = to fold the bedding
늦잠을 자다 = to oversleep
Happy learning!! ^^
Source: TTMI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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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rds I’ve learned so far in Korean - June edition
Around 104 words! My last post was until June 20th, so the words I learned have been since June 21st. Today is the last day of June so it’s perfect to make one last June update. I want to slow down with vocabulary for a few days but each lesson has so many words I want to learn. I didn’t even add all of the ones I liked.
목욕을 하다 - to take a bath 방을 치우다 - to clean the room 집에서 나가다 - to leave the house 끝날 거예요 - (smth) will finish 직전에 - just before 직후에 - right after 실력은 늘다 - to improve one's skills 이내에/안에 - within (time) 5년 안에 - within 5 years 밖으로 나가다 - to go outside 줄에 서서 - to wait in line and 앉아서 - to sit down and 누워서 - to lie down and 순서를 기다리다 - to wait for one's turn 어떤거? - which one ? 유치하다 - to be childish (immature)
혹시 가고 싶은 데가 있어요? - Do you have a place you want to go to? 아무 데나 - anywhere 아무 데도 - nowhere 저를 배신했어요 - I was betrayed 믿을 수 없을 정도로 - To the point i couldn't trust 40분 정도 - About 40 minutes 지금 말고 - Not now 돈을 벌다 - to earn money 돈을 잃다 - to lose money 저번 시간 - last time 본능적으로 - instinctively 눈물을 삼키다 - to hold your tears 이발하다 - to get a haircut (men) 포장하다 - to pack up (wrap) 그런가 보다 - I think so / it seems that way
무대에서 퇴장하다 - To leave the stage 생산하다 - to produce 당기다 - To pull (like,want, wish, prefer) 밧줄을 당기다 - To pull a rope 시켜 먹을 거예요 - I will order and eat 이쪽으로 오세요 - Come this way, please. 침대를 밀다 - To push the bed 살짝 - slightly (little bit) 눈을 비비다 - to rub one's eyes 재료를 비벼서 - Because I am mixing the ingredients 겪다 - to experience, to undergo 사춘기를 겪다 - To go through puberty 동의하다 - to agree 직장에서 - At work 실제 나이를 말해야 돼요 - You need to say your real age 늦게 왔어요 - I was late 상식이 없다 - To have no common sense 문제를 풀다 - to solve a problem 유일하게 필요한 것 - Only thing I need
이 방법으로 - in this way 표현 - expression 가볍다 - to be light 피부가 건조할 때 - when my skin is dry 기억 안 나? - don't you remember? 뭐 또? - what now?! 내가 술 마셨어? - was i drunk? 창문을 통해 빠져나갔어요 - i escaped through the window 빠져나가다 - to escape 통해 소문을 듣다 - to hear a rumor from 왜 이렇게 서둘러요? - why are you rushing like this? 서두르다 (서둘러요) - to hurry 말이 안 통하다 - to not understand what they are saying 부모님 통해 배워서요 - because i learned from my parents 뛰어다니다 - to run around 나만큼 - as much as me 한국 사람만큼 - as much as a Korean 원하는 만큼 - as much as you want 게임을 하는 것만큼 - as much as you play games 자정 후에 나가자 - let's go out after midnight
다음날 부터 - Starting next month (from next month) 선발하다 - to select (choose) 아무도 - nobody 섭섭하다 - To be sad and disappointed 제공되다 - to be provided 사고에 의해 - due to the accident 먼 거리 - Long distance 성차별 - sexual discrimination 회사에서 승진하다 - To be promotes 증가고 있어요 - Are increasing 사망 - A death 인종차별 - racism 예방할 수 없어요 - We cant prevent it 소문에 의하면 - according to rumors
당연하지 - of course 당근이지! - of course! 당연하다 - to be obvious 당연한 게 아니에요? - isn't it obvious? 인기 있는 드라마 - Popular drama 신기해요 - It's awesome 반가워요 - I'm happy (glad) 본 대로 - As i saw 생각했던 대로 - As i had thought 짐작했던 대로 - As i had guessed 느꼈던 대로 - As i had felt 들은 대로 - As i heard 내가 시키는 대로 해 줘 - Please do as I ask 이 상황을 인정하다 - To accept the situation 만지다 - touch 성인 - adult 인기를 끌고 있다 - To be getting popular 인기를 끌는 중이에요 - To be getting popul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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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마음이 따듯한 사람일 것 같다. 난 한없이 세상을 차갑게만 보는데 어떻게 하면 따듯한 시선으로 세상을 바라볼 수 있을까요? 모든 감정이 메마른 느낌인데 가끔 글 보면서 환한 느낌을 많이 받아요 고마워요.
제 주변에도 "얘 참 차갑다" 라는 느낌을 주는 친구들이 몇몇 있어요. 보통 그런 친구들을 보면 주변에서 일어나는 일들에 대해 큰 감정을 꺼내어 보이질 않더라고요. 가끔은 표면적으로만 내보이는, 본심과는 다른 감정을 드러내는 친구도 있었고요.
'눈을 데운다.' 라고 해야할까요? 기쁜 웃음 덕에 상기가 된 두 눈이나, 꺼이꺼이 울며 비비다 보니 뜨겁게 붉어진 눈 같이 감정이 한껏 섞인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게 되면, 어느순간 따듯한 시선으로 주변을 둘러보게 되�� 날도 생겼던 것 같네요. 많이 드러내보세요! 금방 닫지 않을만큼만. 저도 마냥 따듯한 사람은 아니랍니다. 무언가 마음을 움직이거나, 제가 마음을 들고 뛰어갈 때 많이 따듯해지는 편이네요. 가끔 그럴때의 제 사진들을 보면 유독 노을 비슷한 색과 그 정도의 온도가 입혀진 눈동자가 가장 먼저 보이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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キスとポッポ(チュー)の違いにお悩みの方 よろしくご査収ください 擦る 비비다 連用の形で비벼ビビョ 最後に字幕では夢と出ていますが환상(幻想)と言っています。こんなキスはまさしく…ファンタジーㅋㅋ 잘 보십시오 #キスとは (Seoul, Korea) https://www.instagram.com/p/B_T54hOgxL1/?igshid=i9qe0by2yr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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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스안마추천

대치동골드안마 신뢰의 서부장 010 3200 98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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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lcome to the place I call home🤣😍 #안식처 #비비다 (at SM BF, Sucat Paranaque C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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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 런 졸라하려 오른 런으로 뛰시고 왼 런으로 뛰시고 아주 가랭이 찢어질듯 양런으로 뛰셔도 되잖아 이 비비고야 넌 양손잡이도 모자라 양발잡이 놈들이 수처년 본체만체한체 손하나 까딱아니하며 손도 안데고 한발짝도 안뗀 이 버러지 련 아ㅉㅉ오픈 런은 지랄라고 하냐 보지 련이ㅉㅉ 그리 양손도 모자라 양발까지 두고서도 지 뭐 맛난거원한거쉽고좋고폼나는 짓만 여우같이 골라서함 ㅉㅉ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비틀어버릴 듯 비비 비비다 못해 베베 꼬이고야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아주 가지가지 보지보지 자지자지ㅎㅐ라 이 가관드라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별 해괴한 가지가지 런 까지 고루고루 골고루하는 니들꼬라지에 자질러 지긋다야 내가ㅉㅉ난 그 모든 숨겨지고 감춰진 자질을 송두리째 뿌리뽑 듯 머리끄댕이쥐어뜯어가며 끄집어내고 참기름도 그 광기에 지가 알아서 기름 짜내어버릴 듯 쥐어짜려 자질 런 해야하니?어어 그래 넌 쉽고좋고편한 자지 런 보지 런을 하고 난 신도 안하는 아니 못하는 자질 런을 하려 발에 땀차도록 축지법 거북이 발걸음으로 동분서주해야 하는구멍?이 멍멍이 개생퀴야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어휴 이 비비 비비고 비다 넘이랑 베베 꼬이고 꼬다 련아 넌 참 머가리가 텅텅 비고 배일이 베베꼬여 창자가 꼬인 비다와 꼬다니 니스스로 또 셀프비우기 셀프꼬이기햇제 이십련아 십놈아 그러니 니애비에미련이 너같은 보질르 알까고 막 싸지럴처낳아 너도 니조상짓 개피딸피짓을 진리인양 그짓거리 그대로 찌든 티 팡팡내고도 그 찌듬에 익숙해 인지하지못한채 개보지땡년마냥 개도안할짓을 진리라고 착가도모자라 망상에빠져 허우적거리긋지 나머으ㅟ지식 ㄷ그대로 답답함만 답습한 표절자복사자 몽크옹크주제에 ㅉ와 니들같은 곰팡이 팡팡 녹 쓸고 독 쓸어버릴거같은 것보다 더무서운 옴팡이 옴옴 개수옴붙을듯 찹쌀들러붙고 달짝옴겨붙어 온세상을 옴팡이내로 물들일 련아 나가디져라 곰팡이는 일부만 곰팡이끼지 이것들은 온세상에 지 고루함 지루함 비루함까지 아주 고루고루 골구루 두루두루 둘도루 가지가지 보지보지 자지자지 갓가지를 할걸 이개보지련들은 으으 개ㅔ보지땡년같이 옴팡져 이 십세들은 진짜 ㅉ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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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아일 인터뷰: 8년 만에 돌아온 가장 특별한 목소리의 뮤지션 https://hypebeast.kr/2022/11/qim-isle-some-hearts-are-for-two-album-interview-contempo-zion-t-jclef-nancy-boy
많은 래퍼가 성공과 명예, 부를 이야기할 때 김아일은 사랑을 이야기한다. 그가 8년 만에 발표한 정규 앨범 <some hearts are for two>에는 김아일이 마음 맞는 사람들을 만나며 느낀 소중함, 그들을 향한 각별한 애정이 그만의 언어로 쓰여 있다. 그리고 김아일은 다른 사람들을 사랑하는 방법을 알게 된 이후로 세상을 살아갈 용기와 행복을 찾았다고 말한다. 김아일의 말에 따르면 어떤 심장은 자신만이 아닌, 두 사람을 위해 뛴다.
김아일은 자신의 첫 정규 앨범 이후 무려 8년 만에 앨범이 나오기까지 많은 생각과 고민을 했다고 한다. "첫 앨범 발매 이후 고민이 해소되기보다는 오히려 많이 쌓였다"라는 그는 이제서야 진심으로 전달하고 싶은 이야기가 무엇인지, 그것을 전하기 위해 필요한 음악이 어떤 음악인지를 찾아는 방법을 깨달았다고 덧붙였다. 그리고 그 끝에는 '사랑'이 자리 잡고 있다. 그 과정을 아래에서 읽어보자.
김아일이 입은 셔츠는 윤석운.
무려 8년 만에 앨범이 나왔네요.
음악을 만드는 일은 항상 재밌는데 발매하는 과정은 또 다른 하나의 작업이거든요. ��인적으로 '발매되는 음악'과 '작업된 음악'이 다르다고 생각해요. 발매되는 음악이라면 발매할 만큼의 개인적인 애정과 작품 나름의 가치가 있어야 한다고 생각하고요. <some hearts are for two>는 그러한 애정도, 가치도 있다고 생각했어요. 만드는 과정도 재밌었고요.
오랜만에 앨범을 내면서 회사를 콘템포로 옮겼죠. 왜 콘템포였나요?
어릴 적부터 음악을 해오면서 제가 정확히 뭘 하고 있는지 잘 모르고 하고 있다는 느낌을 받을 때가 많았어요. 어떤 레코딩 기술을 새로 알게 되더라도 전문적 지식이 없다 보니 한두 번의 시도로 결론을 내버리게 되는 거죠. 사실은 어긋난 디테일 때문에 결과가 좋지 않았을 수도 있는데도요. 무엇보다 저는 친구들에게 들려줄 때의 제 음악이 가장 좋은 버전의 제 음악이라는 생각이 있었거든요. 막상 발매된 음원은 그때의 좋음을 담지 못하고 있다는 생각이 있었어요. 너무 차이가 심하다 보니 되려 ‘아, 내가 음악을 못해서 그런가 보다’라는 생각에 빠져있었죠.
앨범 작업이 길어지다 보니 ‘SARANG-EULO’를 싱글로 내려고 했었던 시기가 있어요. 그때 콘템포에 있는 엡마에게 연락을 드렸죠. 스튜디오에서 얘기를 하다 보니까 답답하게 느끼던 부분들에 실제로 도움이 될만한 방향들을 제시해 줬어요. 제가 하고 있는 음악에서 중요한 역할을 해줄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죠. 인디펜던트 아티스트가 음악을 하다 보면 단순히 '기술'이 아니라 음악을 좋게, 아름답게 만드는 기술적 접근을 누군가에게 배우는 느낌을 받는 경우가 드물다고 생각하거든요. 콘템포 대표와 이야기해보니 회사의 비전이나 음악을 생각하는 마음이 건전하다는 느낌도 받았고요.
앨범 크레딧에 낸시 보이와 제이클레프의 이름이 곳곳에 보여요. 둘은 어떤 역할을 했나요?
제가 매일 보는 친구들이자 음악적으로 궁금한 것이 있거나 잘 안 풀리는 일이 있으면 항상 조언을 구하는 친구들이에요. 낸시 보이는 앨범 뼈대를 같이 잡았어요. 같이 만든 앨범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에요. 제이클레프는 어떤 버전의 랩이 좋은지 같은 사소한 것부터 중요한 부분까지 서스럼없이 조언을 구할 수 있는 친구죠. 두 친구뿐 아니라 모쿄, 신세하 등 제 이야기와 음악을 자신의 것처럼 아껴주는 고마운 친구들의 도움이 없었다면 작고 소중한 지금의 앨범이 만들어지지 못했을거에요.
앨범 아트워크는 누구의 작품인가요?
피어 고타라고 저랑 제이클레프가 정말 좋아하는 뮤지션이 있어요. 지금은 좋은 친구가 된 그가 인스타그램에 올린 작품을 보고 앨범이랑 너무 잘 어울린다는 생각을 했고 다행히 동의해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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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범 얘기를 본격적으로 해볼게요. 첫 곡 ‘Holy’는 6분 30초의 대곡인데요. 최근은 인트로를 짧게 가져가는 추세잖아요. 이 곡이 앨범 도입부에 들어간 이유가 궁금해요.
곡 길이를 줄이려고 할 때마다 데모를 들었을 때 느껴졌던 감정이 흐트러지는 기분이 들었어요. 익숙해져서 그런가 싶어서 몇 개월 쉬고 들어봐도 그만의 느낌, 감정이 있었고 그걸 흩트리고 싶지 않았어요. 첫 곡으로 선택한 이유는 우울을 겪는 과정에서 누군가가 삶에 들어오고 이를 통해 진심으로 사랑하고 걱정하는 마음을 그리는 내용이 앨범의 흐름, 제가 실제로 살며 겪은 것과 비슷하다 느꼈기 때문이에요.
신에 대한 예찬을 담은 곡일까 싶었는데 반복해 듣다 보니 오히려 단어가 주는 느낌을 그리는 곡 같다는 느낌을 받았어요.
저는 신을 믿지 않아요. 그런데 살다 보면 어떤 사람, 관계, 환경, 날씨에 따라 나보다 큰 세계가 있구나 하고 느껴질 때가 있잖아요. 그 순간에 압도되거나 제 존재를 깨닫는 등 자아성찰을 하기도 하고요. 그 순간을 그리고 싶었어요. 가사도 프로타고니스트가 본인을 하찮게 느끼는 우울한 순간에서 시작해서 누군가를 알고 싶고, 그 사람이 영감받는 것들, 마음이 향하는 곳을 알고 싶다는 내용으로 끝나죠. 사람들이 더 큰 그림을 보며 살면 자신보다는 좀 더 서로를 위해 살 수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가지고 만들었어요.
다음 곡 ‘Breaking Down’은 앨범의 키가 된 곡이라고 들었어요.
낸시 보이와 작업을 같이 시작하기 전에 데모곡을 꽤나 쌓아놨어요. 그 곡들이 주는 느낌을 발전시키고 싶은 생각이 있었는데요. 제가 그리고 있는 것을 사운드로 구현하기에는 부족한 부분이 많더라고요. 낸시 보이는 감정선이 살아있는 프로듀서라 잘 맞을 거 같았죠. 서로 1년 정도 합을 맞추다가 어느 날 ‘Breaking Down’이 나왔어요. 그 시점부터 1~2주 내로 ‘Gene’s song’, ‘Holy’, ‘Stompyard’ 등 낸시 보이와 함께 만든 모든 곡의 초안이 나왔고요. 이 곡이 가진 감정적이고 장면적인 특징 덕분에 앨범이라는 큰 프로젝트를 그려나갈 용기가 생겼어요.
‘장면적인 사운드’는 어떤 의미인가요?
수록곡 중 먼저 만들어진 것은 ‘SARANG-EULO’랑 ‘Pt. 2’, ‘0728 freestyle’ 이렇게 세 곡인데요. 이 곡들을 제가 음악적으로 정말 신뢰하는 사람에게 들려줬을 때 “이모셔널하고 장면적��다”라는 답변을 받았어요. 그 말을 듣고 난 후 음악이 지닌 감정으로 듣는 사람이 각자의 장면을 마음껏 떠올 릴 수 있다면 좋겠다는 생각으로 곡을 만들기 시작했어요.
그래서인지 가사를 보면 특정한 단어나 상황으로 명확한 내용을 전달하기보다는 이야기로 풀어낸 듯한 느낌을 받아요.
또렷한 이미지, 저 개인의 어떤 경험을 그리면 듣는 사람의 상상력에 방해될 것 같았어요. 직접 대화할 때는 단어가 주는 것 이상의 톤이 담겨 있잖아요. 우울했다는 말도 슬픈 일이 있었는지, 기분이 좀 심드렁했는지 등을 만나서 이야기하면 톤이나 그날의 분위기로 그 온도를 느낄 수 있으니까요. 그런 것들을 담아내고 싶었어요.
김아일이 입은 재킷, 바지, 신발은 써저리.
김아일의 음악을 피처링으로만 접했던 사람들은 앨범을 듣고 좀 놀랄 거 같아요. 음악적 색채가 다르잖아요.
피처링은 주체가 되는 아티스트가 설정한 무드, 가사, 주제가 있잖아요. 힙합이라는 장르의 특성상 특정 무드가 자주 사용되고요. 저는 주체가 되는 아티스트가 원하는 방향을 최대한 존중하고자 하는 편이에요.
다른 무드의 음악을 하는 과정에서 스트레스는 없나요?
힙합이라는 장르가 언어가 가진 힘을 뺏으려고 노력했잖아요. 예를 들어 가사적으로 논란이 생기면 에미넴은 “이건 그저 음악일 뿐이다”라고 얘기를 하듯이요. 저도 어릴 때는 음악은 음악일 뿐이고, 목소리는 다 악기고 아무렇게나 말해도 된다고 생각했거든요. 그런 부분이 생각날 때는 좀 힘들기는 한데, 지금은 피처링에서도 제가 뱉는 언어에서 힘을 뺐었던 부분을 다시 찾으려고 노력을 하고 있어요.
“난 후회해 날 악기라 말한걸”이라는 가사가 그런 의미겠네요. 그 다음에 붙는 “난 후회해 다 버리고 널 아끼라 말한걸”이라는 가사는 어떤 의미인가요? 보통 누군가를 아끼라 말한 걸 후회하지 않잖아요.
방어기제로 작동했던 어떤 행동들에 관한 이야기예요. 저는 제가 후회되는 행동을 했을 때 도피하려고 한 적이 많아요. 잘못을 인정하지 않고 도망치는 것이 저를 아끼는 방법이라고 스스로에게 얘기했던 것 같아요. 그런 부분에 대한 후회입니다. 그래서 마무리에서 사랑할 수 있는 것들을 보고 긴장해서 손에 땀이 맺히고, 눈을 비비다 앞이 안 보여서 비틀거리며 걷는 모양새를 그렸어요. 그게 제가 어렸을 때 그런 식으로 살았던 거 같고, 아직도 많은 사람이 그렇게 사는 것 같아요.
‘Gene’s Song’의 시작과 끝에는 김아일의 편지가 있어요. 이는 어떤 것을 의미하나요?
초대장 같은 느낌을 주고 싶었어요. 제가 회사와 계약 후 가진 워크숍에서 양자역학을 연구하는 박사님을 소개받았어요. 그분의 유튜브나 인터뷰에서 양자가 끝없이 얽히고 풀어졌다가 한다는 복잡한 이야기를 봤어요. 저희도 한 번도 본 적 없는 사람끼리도 뉴스를 보고 누군가와 교감할 수 있잖아요. 그런 점이 양자처럼 얽히고 있는 게 아닐까 하는 느낌을 받았어요. 그 사람들에게 “나와 함께 여행을 떠나지 않을래?”라는 초대장을 보낸 거죠.
‘Stompyard’는 느린 템포로 시작해서 점점 빨라지죠. 이러한 구성을 취한 이유가 궁금해요.
재지 아이비의 가사 중에 “머리를 깨끗이 하자”라고 시작해서 마지막에 “사라진다, 사라진다”라고 끝나는 구절이 있어요. 방금 말한 가사가 신나는 노래 위에 얹어져 있는데 당시 그 사람이 참 힘들었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가사의 뜻이 생각을 시작하면 고통스러우니 다 비워버리자는 것처럼 느껴졌어요. 그러다 자기혐오와 한판 붙는 가사를 쓰게 됐고 ‘깨끗이’라는 개념을 살리기 위해 세탁기가 돌아가는 소리를 샘플로 깔았어요. 처음에는 자기혐오에 대한 이야기를 하다가 싸워나가는 내용으로 바뀌어요. 그때 전투 신처럼 음악이 빨라지죠.
몇 곡은 사운드가 빈티지하다고 생각했어요. 이에 대한 생각이 궁금해요.
‘SARANG-EULO’가 빈티지한 느낌이 있긴 한데, 정말 빈티지라고 말할 수 있는 곡은 ‘Gene’s Song’이 대표적이에요. 낸시 보이가 어느 날 중고로 구해온 유아용 장난감 건반으로 만들었어요. 아까 말씀드렸던 앨범의 뼈대에 그런 곡이 포함되어 있다 보니 진행하는 과정에서 그런 요소가 생기지 않았나 싶어요.
김아일이 입은 상의는 윤석운, 바지는 릭 오웬스, 모자는 써저리, 신발은 아티스트 소장품.
앨범을 듣다가 김아일의 목소리에서 일종의 이질감을 느꼈어요. 이는 의도된 것인가요?
녹음할 때 적극적으로 다중 마이킹을 사용했어요. 각 곡이 장면적이라고 말씀드렸는데, 장면에는 특정 공간이 있잖아요. 곡을 들을 때 떠올릴 수 있는 장면을 만들기 위해서는 소리에 공간감이 있어야 한다는 엔지니어의 판단이 있었어요. 근데 다중 마이킹에는 페이즈가 틀어질 수 있는 리스크가 있거든요. 문제가 생기지 않도록 최대한 조심히 작업했지만 페이즈라는 것이 마이크가 가만히 있어도 제가 움직이면 틀어지잖아요. 그렇게 생긴 페이즈의 틀어짐 중 일부를 의도적으로 놔둔 거죠. 맞출 수도 있었겠지만 조금씩 틀어지는 구간을 의도적으로 내버려 뒀어요. 공간이 움직이는 기분이 되게 이상하고 좋았어요.
‘Holy’부터 ‘Stompyard’까지 듣고 난 후 음악을 통해 고민을 떨치고 후련해지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실제로 어때요?
예술을 하면 생각을 비우고, 자기표현을 하고, 치유적인 요소가 있다고 사람들이 생각하잖아요. 짧지 않은 시간 동안 음악을 해보니까 치유를 목적으로 하는 음악은 발매할 이유가 없더라고요. 마음의 평화를 찾았느냐고 묻는다면 어느 정도 맞아요. 하지만 앨범을 내서 찾은 것이 아니라 내는 과정에서 좋은 사람을 만났고 마음이 편안해지고 저를 조금 더 솔직하게 나눌 수 있게 되었기 때문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만들 수 있었던 앨범이기도 하고요.
김아일에게 음악을 행복하게 한다는 것은 어떤 의미예요?
저마다 다르겠지만, 제게는 뮤지션십이 가장 큰 행복이에요. 앞서 발매되는 음악과 그렇지 않은 음악에 대해 살짝 말했는데요. 발매되는 음악도 그렇지 않은 음악도 만들어지는 과정이 있고, 결국 누군가와 이야기를 공유하고 교감을 하며 만들어져요. 그 과정에 음악을 행복하게 할 수 있는 모든 요소가 있다고 생각해요.
이 앨범 전후의 김아일은 어떤 점이 다를까요?
앨범을 만드는 과정에서 가족만큼 아끼는 친구들이 생겼고, 음반 제작 과정에서 약간의 빚이 생겼고, 음악에 대해 더 많이 알고 싶다는 목표가 생겼어요. 무엇보다 제가 아끼는 사람들과 함께 세상을 살아갈 용기를 얻었고요.
앞으로 김아일의 행보를 예고해 준다면?
제 음악 대부분은 언어로 하는 것인데요. 시라는 것이 원래는 가사고 음악이잖아요. 시를 담은 음악을 하고 싶다는 생각을 하고 있어요. 저라는 사람이 누군가에게 들려줄 수 있는 이야기를 이 앨범을 만들면서 조금은 찾았기 때문에 더 활발히 음악을 할 수 있지 않을까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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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bimbap — a Korean dish that everybody should try!
what do you know about Korean food? have you ever heard about kimchi, ramen, tteokbokki, kimbap or soju? I think you have. must have, because of last several years k-wave's power is taking over a world.
and what about bibimbap? I bet most of you've never heard about it. take a look at it...IT'S FREAKING DELICIOUS, isn't it?
@mistyyoon on Instagram
how does it taste? for me like a paradise! ideal prepared white rice with rice vinegar on the bottom of the cast-iron bowl and delicious toppings on the top: fried or raw meat, spinach, carrot, mushrooms, soy sprouts egg and a spoon of spicy red chilli paste gochujang – ingredients that you can find in bibimbap. but there are different variations!
how to eat it? bibimbap is 비빔밥 in Korean, so verb 비비다 means "to mix". just take a spoon in your hand and mix it well! I'm sure you will fall in love with bibimbap from the first bite!

if you'll ask me what my favourite traditional Korean dish is, I definitely will give you one answer. It's bibimbap, of course. I cook it in my kitchen very often. The photo under this text is proof :)
so if you will be in Korea or go to a Korean restaurant and have no idea what to try — make sure to order bibimbap. if you want to try this appetizing dish — go and check out recipes on YouTube or message me, you're welcome!
what's your favourite Korean di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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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국,
새 하얀 나라가 날 맞이해 주고
누군지 모를 당신의 그리움으로 가득 찬 내 눈시울은
붉게 차 오르는 햇덩이와 함께 흝어져 내렸다.
결코 내 모든 순간들이 헛되다 생각하지 않지만서도
주마등처럼 스쳐 가는 또 모든 순간들이 홀연했다.
내가 받은 아픔만큼 또 나는 누군가에게 아픔을 주고,
그 아픔은 또 나를 쫓아 괴롭힌다.
당장은 숨길 수 없는 상처가 시간이 흘러 흉터가 된다.
흉터는 그 때를 기억하게 하지만 비비다 보면 추억하길 바라며
오늘도 잠에 들어 본다.
부디 당신을 줄 곧 아프게 했던 이 밤이 안온하길 바라본다.
염원을 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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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휘] 요리
1. 볶다 - обжаривать
→ 물기를 거의 뺀 음식을 불 위에 놓고 이리저리 저으면서 익히다
커피를 볶다 - обжаривать кофейные зёрна
콩을 볶다 - обжаривать бобы
기름에 볶다 - обжаривать в масле
가볍게 볶다\살짝 볶다 - слегка обжарить
가: 오징어는 언제 넣으면 돼?
나: 당근하고 양파부터 살짝 볶은 다음에 오징어도 넣고 같이 볶아.
2. 썰다 - нарезать
→ 칼이나 톱 등을 대고 아래로 누르며 날을 앞뒤로 움직여서 무엇을 자르거나 여러 토막이 나게 하다
고기를 썰다 - нарезать мясо
칼로 썰다 - нарезать ножом
아주머니는 큰 떡을 몇 조각으로 크게 썰더니 주변 사람들에게 나누어 주었다.
3. 끓이다 - 1) варить; 2) кипятить
→ 물이나 액체에 음식을 넣고 뜨겁게 하여 음식을 만들다 (1)
라면을 끓이다 - варить рамён
차를 끓이다 - заварить чай
가: 생일인데 뭐 맛있는 거 먹고 싶은 거 없어?
나: 괜찮아. 그냥 미역국이나 끓여 줘.
→ 액체를 거품이 솟아오를 정도로 뜨겁게 하다 (2)
물을 끓이다 - кипятить воду
가: 손님들이 왔으니 차랑 다과를 내오너라.
나: 그렇지 않아도 벌써 물을 끓이고 있으니 조금만 기다리세요.
4. 굽다 - жарить
→ 음식을 불에 익히다
구워 먹다 - зажарить и есть
생선을 굽다 - жарить рыбу
고기를 굽다 - жарить мясо
가: 엄마, 간식 먹고 싶어요.
나: 오븐에 과자를 구워 줄까?
5. 절이다 - мариновать, засаливать
→ 재료에 소금, 식초, 설탕 등이 배어들게 하다
절인 배추 - замаринованная капуста
소금에 절이다 - засаливать
소금물에 절이다 - мариновать в солённой воде
설탕에 절이다 - засахаривать
엄마는 채소를 식초에 절여서 오래 보관했다.
6. 찌다 - готовить на пару
→ 음식을 뜨거운 김으로 익히거나 데우다
찐 감자 - картошка на пару
찐 밥 - рис на пару
생선을 찌다 - делать рыбу на пару
기름에 튀긴 음식을 싫어하는 지수는 생선을 항상 쪄 먹었다.
7. 담그다 - настаивать, мариновать
→ 김치, 술, 장, 젓갈 등의 음식이 익거나 발효되도록 재료를 뒤섞어 그릇에 넣어 두다
술을 담그다 - варить пиво; курить вино; делать водку
김치를 담그다 - настаивать кимчхи
소금에 담그다 - засолить
아버지는 과일로 술을 담가 두고 식사할 때 한 잔씩 반주로 드시곤 했다.
8. 부치다 - жарить
→ 기름을 두른 프라이팬에 반죽이나 달걀 등을 넓적하게 펴서 익히다
계란 프라이를 부치다 - жарить яишницу
전을 부치다 - жарить блин
가: 뭐야, 반찬이 왜 이렇게 없어? 먹을 게 없잖아.
나: 그럼 달걀 하나 부쳐 줄게.
9. 튀기다 - жарить на масле (в кляре)
→ 끓는 기름에 넣어서 부풀게 하다
튀긴 감자 - картофель фри
닭을 튀기다 - делать курицу в кляре
바삭하게 튀기다 - обжаривать до хрустящей корочки
가: 새우 튀김은 어떻게 만드나요?
나: 네, 새우에 밀가루를 입혀서 기름에 넣고 튀기면 돼요.
10. 다지다 - резать на мелки куски, измельчить
→ 고기나 채소 등을 여러 번 칼질하여 잘게 만들다
마늘을 다지다 - измельчить чеснок
고기를 다지다 - измельчить мясо
가: 여기 돈가스 정말 맛있다.
나: 응, 여기는 고기를 다지는 일부터 모두 요리사가 직접 한대.
11. 삶다 - варить
→ 물에 넣고 끓이다
삶은 계란 - варённые яйца
따로 삶다 - варить отдельно
오랫동안 삶다 - варить на протяжении долгого времени��
푹 삶다 - хорошенько отварить
지수는 점심에 밥이 먹기 싫어 국수를 삶았다.
12. 비비다 - смешивать, перемешивать
→ 여러 가지 음식을 한 데 모아 함께 섞다
비벼서 먹다 - перемешать и есть
가: 입맛이 없어.
나: 나물에 밥을 비벼 먹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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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z)
Good night, I'll see you 어제도 이렇게 싸웠잖아 쉽지 않고 많이 힘들었지 매일 이래야 할지 몰라 It's okay? I'm alright 네 모든 걸 난 원하고 매일 얼굴 질리도록 원하니까
언제나 수없이 반성하고 수없이 합리화만 했더니 맞이한 건 뜨거운 이별 Lady, What the hell are you talking about? Wait wait wait wait No, 우리 진짜 헤어진건 아니지? 지금 싸운 거 내일이면 다 잊고 더 웃으며 온종일 날 안아줘
Babe, You Ain't Gotta Run Away I Would Leave Your Side I hope you make the right choice Hope you make the right choice You Ain't Gotta Run Away I would leave your side 이건 내가 원한 게 아냐 This is not what I wanted
You Ain't Gotta Run Away I would leave your side I hope you make the right choice Hope you make the right choice You Ain't Gotta Run Away I would leave your side 이건 내가 원한 게 아냐 This is not what I wanted
Far away Far away Far away
Alright Alright Alright
We are inseparable 그 말은 모조리 다 깨진 후 에야 뒤늦게 돌아본 네가 서있던 길목엔 미련이란 그 선물하나 그것 하나만을 남긴 채 이제 너는 baby You're gone You're gone
사랑해 몇 마디 나눈 거 그리고 입을 꼭 다문 너 뿌연 안개가 눈 앞을 가려서 싫었던 니 손을놔 버렸어 I cannot feeling you How could you disappear 시야가 흐려 내 두 눈을 비비다 앞에서 반갑게 맞아준 너를 나 Get out my face 사라져 제발 Memories 왜 우리가 원한 게 이게 아닌데 너 없는 난 고장 난 사람인데 I don"t even care about you 다 거짓말이야 지쳐 떠나지 마 돌아와
Babe, You Ain't Gotta Run Away I would leave your side I hope you make the right choice Hope you make the right choice You Ain't Gotta Run Away I would leave your side 이건 내가 원한 게 아냐 This is not what I wanted
You Ain't Gotta Run Away I would leave your side I hope you make the right choice Hope you make the right choice You Ain't Gotta Run Away I would leave your side 이건 내가 원한 게 아냐 This is not what I wan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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