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랫줄
Explore tagged Tumblr posts
queenhee · 4 years ago
Photo
Tumblr media
오랫만에 보는 #빨랫줄 #빨래집게 #야경 #옥상달빛 #picn2k https://www.instagram.com/p/CUEXCJVlWim/?utm_medium=tumblr
0 notes
uuu987 · 5 years ago
Photo
Tumblr media
제이와이홀딩스 늘어나는 원룸 빨래건조대 실내 빨랫줄 세탁,청소용품 제이와이홀딩스 늘어나는 원룸 빨래건조대 실내 빨랫줄39,900원 캐시적립 혜택 최대1,995원 적립 가능합니다. 제이와이홀딩스 늘어나는 원룸 빨래건조대 실내 빨랫줄 상품구매 제이와이홀딩스 늘어나는 원룸 빨래건조대 실내 빨랫줄 상품구매
0 notes
dailydoseofkorea · 5 years ago
Text
Laundry Day Vocab🧺
Tumblr media
Flashcards
세탁기- washing machine
건조기- drying machine
빨래- laundry
빨래 건조대- drying rack (idk bout you but drying rack for me was where you put your art in primary school)
빨래판- washboard
빨랫줄- clothesline
세제- detergent
가루 세제- powder detergent
액체 세제- liquid detergent
섬유유연제- fabric softener
드라이클리닝- dry cleaning
표백제 (락스)- bleach
134 notes · View notes
normaleinziger · 8 years ago
Photo
Tumblr media
#시골 #빨랫줄 #옷걸이 #빨래집게 #일상 #낮 #스냅 #풍경
0 notes
frankjerry311 · 3 years ago
Text
럭셔리 스파 경험으로 긴장을 풀고 휴식을 취하세요
Tumblr media
여행은 사람들의 일상의 일부입니다. 사람들이 여행을 하는 이유는 다양하다. 그들 중 일부는 출장안마으로 멀리 떨어져 있는 어린이와 친구를 보고 싶거나 세계 여러 지역의 아름다운 풍경을 모두 보고 싶어 합니다. 이유가 무엇이든, 나는 당신이 다음 휴가 휴가를 어디에서 어떻게 보낼지 꿈꾸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더 긴 비행 후, 마사지는 제트 단열을 줄이는 동시에 비행의 후유증 동안 시스템이 필요로 하는 데 도움이 된다는 것이 일반적으로 입증되었습니다. 마사지는 몸을 탈수시키고 같은 일정으로 긴장을 풀어줍니다. 하루 중 시간에 따라 때때로 진정 효과가 있는 명확하게 활력을 주는 트리트먼트를 요청하십시오.
이제부터 긍정을 의미합니다.
 출장 마사지 중동 및 비행기를 생각하면 매우 편안한 숙박 시설, 세계적으로 ��명한 서비스 및 인근 지역 최고의 카타르항공이 추구하는 요리 수준의 식사를 즉시 기억할 수 있습니다. 사실, 그들은 여러분 자신의 세계에서 스스로를 판단해야 하는 훌륭한 우수 항공사를 설정했습니다.
편리하세요.
섭취량을 확인하고 조식 셀프 서비스 뷔페를 즐기세요. 달걀, 천연 요거트, 신선한 과일 또는 귀리로 하루를 시��하여 이른 아침에 활력을 얻으십시오. 커피를 먼저 건너뛰고 근무일 내내 계속 진행하십시오. 대신 물을 마시고 계속 오고 있는지 확인하십시오!
항상 까다로운 끈으로 여행하십시오. 배낭 수리, 임시 빨랫줄 또는 예를 들어 신발과 관련된 벌크 품목을 수하물 외부에 묶는 데 사용할 수 있습니다.
손을 씻은 후에는 옷을 욕실에 걸어 놓고 뜨거운 목욕을 하십시오. 스팀 기능으로 구김을 제거하고 옷을 신선하게 만듭니다.
결혼, 기념일 또는 다른 이유로 커플에게 마사지를 선물로 주는 것은 항상 높은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이것이 큰 선물이 되는 또 다른 시간에는 현장에 새로운 아기가 있습니다. 힘든 하루를 보낸 후 휴식을 취하기 위해 멋진 마사지를 받고 싶지 않은 새 엄마가 어디 있겠습니까? 새 엄마와 새 아빠 모두 자신이 얻을 수 있는 모든 휴식의 순간을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0 notes
nadie--nada · 6 years ago
Text
190111.
다음 주면 팀원 두 명이 나가고, 한 명이 들어온다. 마침 일이 한가로운 주간이다. 마침 이전 프로젝트 포상금이 팀에 들어왔다. 마침 날씨가 혹독하지만은 않다. 그래서 팀과 피크닉에 갔다. 제로컴플렉스에서 런치 코스에 내츄럴 화이트 와인을 곁들였다. 음식보다는, 따뜻하고 살풍경한 내부 장식이 더 마음에 들어왔다. 재스퍼 모리슨의 전시가 진행 중이었다. 그의 작품보다는, 창조하기까지의 호기심을 써내려간 글에 눈길이 갔다. [왜 의자 뒤에 받침대를 세운 것일까. 주변에 물어볼 사람이 없어서 이 의자는 '의자세계'의 영원한 수수께끼로 남았다] 같은 문장들을 보며 피식거렸다. 살면서 위트를 잃지 말아야 한다고 생각하지만, 위트야말로 그 어떤 능력보다 노력으로 얻기 힘들다. 거의 불가능하다고 본다. 재미있는 인간이 되고 싶은 내 모습이 재미없어서 조금 좌절했다. 어제와 오늘은 누군가로부터 시 하나와 음악 하나를 얻었다. 그런데 그것을 음미하고 지적 수준이 뒤쳐지고싶지 않아 과거의 좋은 것들을 회상하다 두 세개의 시와 음악까지 덤으로 얻었다. 정작, 되돌려주며 지성을 뽐낼 기회는 오지 않았지만... 나는 망각의 대학을 졸업하였고 빨랫줄 위의 셔츠처럼 빈 손이다. 라는 시구처럼 냠냠 까먹어버릴 것이다. 잊고싶은 게 많은 내게 망각은 축복의 능력-
+
빌리 아일리쉬가 영화 로마에서 영감을 받아 새 노���를 냈다. 'When i was older' 나보다 열세 살 어리지만 따르고 싶은 여자다.
1 note · View note
thingsthatuniteus · 6 years ago
Text
남학생, 주하림
메모가 줄어갑니다 누나 전 학생 아니에요 니가 사람이 아니면 얼마나 좋을까 남자애 학생증을 뺏어 속옷과 함께 걸어둡니다 너는 이 옥상에 날 얼마 동안 혼자 둘 거지? 제가 감옥에서 나올 때까지요 겨울의 감옥 얼굴이 흐릿흐릿 한 학생증을 무엇과 바꿀까 우리가 손톱을 발톱을 불알을 잘라놓은 새들은 무엇을 보고 몰려가는 길인가 너는 교복을 빨면서 손이 파랗게 물들면서 누나 저 일해요 그니까 누나 가슴에 장미 문신이요 맨정신에 우리는 우리를 가만둘 수 없어서
천재라고 우기는 새들이 빨랫줄 아래서 차차 죽었습니다
알고 있어? ���람들은 자기 죄를 이해받기 위해 일요일마다 무언가를 심고 뽑는다 알고 있어요 해도 돼요? 뺨에는 괜찮죠 저한테는 휴일이 있고 그때마다 종아리 가는 여자 애들이 있긴 했는데 누나가 좋���하는 가수는 왜 넷이에요? 나는 내가 좋아하는 가수들 생일도 알아요 나도 그들의 기일을 달력에 적어두었죠 젊어 보여요 어려 보인다고 해야 하는 거야 늙은 남자들은 뭐랄까 양말들도 속아주면서 늙어가는 모양이야 곤졸라 피자 좋아하니 꿀에 찍어 먹는 거 난 하루 세 끼 다 챙겨 먹어 코피도 잘 흘리고
새와 구름의 목소리를 훔쳐온 천재들이 빨랫줄 아래서 차차 살아납니다
그딴 남자 왜 만나요 안 물어볼게요 누나, 누나 말예요 정말 이뻐요 우리 가게에 놀러 와요 난 주방에 조용히 있을 거야 만주집을 지나고 샤이닝 술집을 끼고 돌면 내가 누나를 기다리면서 무얼 하면 좋을까요 떨어지라면 떨어질게 바닥에 물이 되라 하면 할게요 반짝반짝 영감이 되어줄게요 길에는 누가 우릴 아는 척이라도 하면 어떡하니 그만 가 내가 만진 인연에 또 어떤 불이 붙는지 남자애 교복이 정신없이 타들어가고 나는 천재들 젖은 주머니를 뒤져 우리가 잘라놓은 손톱을 발톱을 불알을 꺼내놓습니다
1 note · View note
lazysysy · 5 years ago
Text
2020.01.20.Mon
김소연, 편향나무 (<i에게>, p.24~25)
한 번도 원한 적 없는 이 세계에서
백 년은 살아야겠지
미치지 않고서 그럴 자신이 있겠니
용기 라는 말을 자주 쓰는 자는 모두 비겁한 사람이 되었다
내 생각을 나보다 더 잘 읽는 자는 모두 적이 되어 있었다
아침마다 나는 고쳐 말하고만 싶었고
작년의 감이 매달려 있는 사월의 감나무를
빨랫줄 꽉 물고 있는 빨래집게들을
등에 난 흉터를
아까 본 그 사람을
거북이처럼 걷던 그 사람을
거북이는 등이 있어서 다행이고
같은 맥락에서
거북이 등 뒤에는 아무것도 없어서 다행이고
배낭을 메고 내가 나를 거듭 떠났다
나를 배웅하기 위하여 나는 또다시 어딘가로 떠났다
한 번도 살아본 적 없는 곳으로 가서
얼굴을 버리고 돌아와 얌전하게
생활을 거머쥐는 나에게로 벚꽃잎들이 달라붙을 때
얇이 라는 말을 깊이 생각했다
자기 자신이 자기 자신에게 가장 거대한 흉터라는 걸 알아챈다면
진짜로 미칠 수 있겠니
0 notes
themusclehustlegameko · 6 years ago
Photo
Tumblr media
"권투 선수" 등장
Pocket Cowboys 출시를 기념해 "권투 선수"가 시간과 공간을 넘어 The Muscle Hustle에 출연합니다! "권투 선수"는 새롭고 멋진 기술인 기계광을 가진 프로 선수입니다. 기계광은 시합을 완료할 때 추가 아이템을 얻을 확률을 제공해 원하는 아이템을 더 쉽게 얻도록 해주는 기술입니다.
역할: 돌대가리
체중: 미들급
이동 유형: 표준형
기술: 슬링샷, 빨랫줄
영웅 기술: 콤보 범프, 기계광
악당 기술: 불량배, 기계광
잊지 말고 Pocket Cowboys를 한번 플레이해보세요! 이랴! 열심히 달리세요, 파트너!
0 notes
theissuecollector · 7 years ago
Text
박항서호, 말레이시아 안방에서 '무승부'…승부는 2차전에서
▶영상 시청
<앵커>
박항서 감독이 이끄는 베트남 축구대표팀이 동남아시아 선수권, 스즈키컵 결승 1차전에서 말레이시아와 2대 2로 비겼습니다. 원정경기에서 두 골을 뽑아 상황은 조금 유리해졌습니다.
주영민 기자입니다.
<기자>
8만 7천여 명이 가득 찬 말레이시아의 안방에서 베트남은 빠른 역습으로 먼저 연속골을 뽑아내며 기선을 잡았습니다.
전반 22분 왼쪽 측면 크로스가 수비수 맞고 흐르자 응우엔 후이흥이 달려들며 마무리했습니다.
3분 뒤 베트남이 다시 한번 골망을 흔들었습니다. 박항서 감독이 깜짝 선발로 내세운 23살 신예 팜득후이가 빨랫줄 같은 슈팅으로 A매치 데뷔골을 터트렸습니다.
박항서 감독은 주먹을 불끈 쥐며 만세를 불렀고, 베트남 원정 응원단은 열광했습니다.
이후…
View On WordPress
0 notes
bookstore-allornothing · 7 years ago
Photo
Tumblr media
_ 햇살이 절묘하게 드리우는 #올오어낫싱 PM 4. 이 나른한 오후를 즐기고 있습니다. 바로 올낫. 식었지만 그 정성어린 온기만은 남은 대추차와 책읽기 좋은 활짝 개인 오후네요. 여전히 살짝 실내에서 방황 중이지만요. _ 드디어 이번 주 신규입고 책들에 대한 독서가 끝났어요. 정말 밀리면 큰일날. 😵 #행여혼신 이미 유명한 책이죠? 🤗 살리다 @salida_de_salida 의 멋진 책입니다. <결혼 - 인륜적 관계(헤겔), 시민사회의 단순한 계약관계(칸트), 감정의 변덕이나 우연성을 극복하고 법적인 규정에 따른 관계를 취하는 것(사토 가즈오) / 결혼 전에도 동거하던 연인, 지금도 동거하는 연인, 신혼여행 대신 까미노 그리고 락페, 출판사와 책방 동지의 관계, 야근 아닌 야근을 나누는 사이...가 되는 것(에바와 다미안) / 세상 이치가 늘 같지만은 않다. 신혼여행이든, 행여혼신이든. 그 흔한 '식' 대신 떠났고, 돌아와서 나누는 책이 되어버린 사연이 예있다. 어쩜 우린 늘 어렵게만 생각하고 살고 있는건 아닌지. 결혼...스페인...순례자의 길...락페...축제...축제, 축제. 여기 매일을 축제처럼 사는 연인이 있다. 그러니 허니문 말고 까미노, 신혼여행이 아닌 '행여혼신'이다.> 이 멋진 부부 이야기가 여러분과의 만남을 기대합니다. _ #스페인락페생존기 역시 살리다의 책. 스페인필름 시리즈의 두 번째 책이에요. 벌써부터 쿵쾅쿵쾅 합니다만...의외로 정적인 책이에요. ☺️ <이것은 섹시한 한정판 락페 이야기. 어쩌면 ���숙치않은 스페인 빌바오에서의 락페스티벌를 담은 이야기집이자 사진집. 락페스티벌을 다룬 책이 그리 많지 않기에 더욱 매력적으로 다가온다. 이 또한 저자가 스페인 덕후이자 락매니아이기에 가능했었을 일. 까다롭거나 어렵지 않다. 그저 있는 그대로 봐주길 바란다. 제법 흥이 나는 신나는 책. 스페인 필름의 이야기는 계속 된다. 이제 두 번째 이야기일 뿐이다. > 100권 한정이기에 보면 구매하세요. 두번 구매하세요. 😅 _ #할머니댁시골집 요건 해해북스 @haehaebooks #여지우 작가의 책입니다. <시골집, 보물창고, 빨랫줄...누군가의 '할머니 댁'은 그러하지 않았을 것이다. 할머니...할아버지...지금 나이가되어선 이 단어들만큼이나 콧등이 시큰해지는 단어는 없을 것 같다. 이제는 어지러운 상념 속에서나 존재하는 단어들. 생각이 날 때마다 이 책을 꺼내보게 될 것 같다. 어린시절...모두가 존재했던 공간...시골집...그곳은 빛이 나는 공간이었다. 무척이나 따셔서 ���로 스르륵 잠이 올 것만 같던. 늦기 전에 다시 되돌아가보기로 한다. 이 작은 책과 함께. > 헤헤거리다...왜 눈물이 나는거죠? 😂 다 돌아가신, 보고픈 할머니 탓이려나요... _ <아주 쉬운 독립출판 소회기이자 가이드북(?). 독립출판에 관한 마음을 정겹게 나눌 수 있다.> #독립출판예찬 마찬가지로 #해해북스 의 책. 이 책은 그저 진솔해서 담백하게 느껴지네요. 말 그대로 예찬입니다. 👍 열정이 대단하네요. _ 조금은 더 이 기분을 즐기는 중입니다. 하지만 나태하지는 않게, 약간은 시차를 두고 결코 벗어나지않응 궤도 위에서입니다. 많이 걱정해주셔서 죄송한 마음이며 아직은 겉보기에는 멀쩡하니(?) 떠나기 전에 보러오셔도 안잡아 먹습니다. ㅎㅎ 🤭😮😃 이상의 책들, 온라인 & 오프라인 북스토어 올오어낫싱에 올려 놓았습니다. 구경오셔요~ . . . . #독산책방 #올오어낫싱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독립서점 #독립책방 #독립출판 #개성출판 #서점스타그램 #책방스타그램 #다음주초엔저없을거여요 #잠만다녀오겠 #어디가야하나 #우선제주 #표구하기어려움 (올오어낫싱에서) https://www.instagram.com/p/Bp84jdXA9Uc/?utm_source=ig_tumblr_share&igshid=152cd9i8fvsl3
0 notes
boksiry-blog · 8 years ago
Text
…..
한번쯤은 심장을 꺼내어 씻어내고 싶다. 기다란 장대에 꾀어. 빨랫줄 고이던. 겨울 차가운 하늘 받치던. 가을 잠자리 앉았던. 여름 천둥 번개 견디던. 봄 해맑은 햇살에 수수히 서 있던. 앞 마당에 그렇게 늘 섰던 그 장대에 심장을 단단히 꾀어 발 돋음으로 키를 세우고 하늘을 휘휘 저어 씻어내고 싶다.
반백년 거르고 거른. 미쳐 걸러지지 못한, 그러나 알지 못한. 사랑 이라 불리는 그것.
0 notes
wowstoryappsinfo-blog · 8 years ago
Text
네이버 스포츠가 선정한 2012년 프로야구 명장면 BEST 50
New Post has been published on http://wowstoryapps.info/%eb%84%a4%ec%9d%b4%eb%b2%84-%ec%8a%a4%ed%8f%ac%ec%b8%a0%ea%b0%80-%ec%84%a0%ec%a0%95%ed%95%9c-2012%eb%85%84-%ed%94%84%eb%a1%9c%ec%95%bc%ea%b5%ac-%eb%aa%85%ec%9e%a5%eb%a9%b4-best-50/
네이버 스포츠가 선정한 2012년 프로야구 명장면 BEST 50
  50위: 8월 1일 LG 트윈스 김태군의 다이빙 캐치
    49위: 9월 19일 넥센 히어로즈 서건창의 3루타에 이은 득점
48위: 9월 30일 KIA 타이거즈 안치홍의 점프 캐치
47위: 8월 5일 KIA 타이거즈 김상현, 파울성 타구를 슬라이딩으로 잡아낸 호수비
46위: 9월 27일 SK 와이번스 박희수 역대 최다 33홀드
45위: 5월 5일 KIA 타이거즈 이준호,펜스에 부딫히며 잡아낸 타구
44위: 5월 11일 두산 베어스 최재훈, 퍼펙트 도루저지
43위: 10월 16일 SK 와이번스 박진만, 더블플레이 만든 호수비
42위: 6월 24일 삼성 라이온즈 정형식, 뒤로 점프하며 타구를 잡아내는 호수비
41위: 5월 4일 LG 트윈스 양영동의 호수비
40위: 5월 25일 한화 이글스 류현진 통산 1100탈삼진

39위: 4월 24일 넥센 히어로즈 장기영의 호수비
    38위: 4월 29일 두산 베어스 정수빈, 득점위기를 막는 빨랫줄 송구
37위: 4월 17일 KIA 타이거즈 윤석민, 한 경기 개인 최다 14K 
36위: 4월 20일 LG 트윈스 오지환의 호수비
35위: 10월 12일 두산 베어스 오재원, 더블플레이 만든 호수비
34위: 5월 5일 넥센 히어로즈 허도환 덕 아웃으로 사라지며 타구 캐치
33위: 11월 1일 삼성 라이온즈 이승엽 싹쓸이 3타점 3루타
32위: 10월 2일 한화 이글스 김태균 마지막 경기에서 역전 끝내기 2타점 적시타  
31위: 9월 14일 KIA 타이거즈 황정립 데뷔 첫 타석 연장 12회말 2아웃 극적인 동점 홈런 
30위: 6월 30일 롯데 자이언츠 김주찬, 50M를 달려온뒤 슬라이딩으로 타구를 잡아낸 호수비
29위: 5월 23일 두산 베어스 손시헌, 뒤로 점프하는 호수비
28위: 9월 25일 SK 와이번스 김광현의 문워크 수비
27위: 9월 8일 SK 와이번스 조동화의 역전 번트 안타
26위: 7월 24일 롯데 자이언츠 문규현의 다이빙 캐치
25위: 6월 5일 한화 이글스 최진행의 3경기 연속 쓰리런 홈런
24위: 9월 7일 넥센 히어로즈 문우람 2번의 실점을 막는 보살 송구
23위: 8월 23일 두산 베어스 윤석민의 끝내기 홈런
22위: 9월 18일 SK 와이번스 정근우, 우익수 파울 플라이볼을 대신 잡는 호수비
21위: 7월 1일 삼성 라이온즈 오승환 한국 통산 최다 228 세이브
20위: 7월 27일 SK 와이번스 한동민의 점프 캐치
19위: 9월 28일 KIA 타이거즈 박기남, 소사의 완투승을 돕는 호수비

18위: 9월 9일 LG 트윈스 이대형의 끝내기 안타
17위: 10월 9일 롯데 자이언츠 용덕한, 친정팀에게서 때린 역전 솔로 홈런
16위: 5월 24일 넥센 히어로즈 오윤의 호수비15위: 6월 9일 롯데 자이언츠 강영식의 묘기14위: 5월 13일 더블 플레이 만든 삼성 라이온즈 배영섭의 호수비13위: 9월 22일 KIA 타이거즈 김선빈의 소름 돋는 호수비
12위: 5월 9일 두산 베어스 허경민의 놀라운 점프캐치
11위: 7월 27일 LG 트윈스 서동욱의 호수비
10위: 9월 30일 KIA 타이거즈 서재응, 선동렬의 기록을 깨는 선발 출전 38이닝 연속 무실점
9위: 9월 24일 두산 베어스 정수빈의 놀라운 수비
8위: 8월 11일 삼성 라이온즈 이승엽, 8년 연속 20 홈런의 대 기록 달성
7위: 9월 15일 두산 베어스 이종욱의 호수비
6위: 9월 27일 삼성 라이온즈 김상수, 새 처럼 날아서 잡은 호수비
5위: 9월 12일 KIA 타이거즈 김선빈, 몸을 날린 호수비
4위: 6월 22일 두산 베어스 김재환, 백핸드 글러브 토스
3위: 11월 1일 삼성 라이온즈 7대 0으로 SK 와이번스에게 4승 2패를 하며 2년 연속 한국 시리즈 우승2위: 9월 4일 LG 트윈스 양영동, 역전 실점 막는 호수비
 1위: 6월 22일 두산 베어스 정수빈의 신 들린 슈퍼캐치
    출처: 네이버 스포츠
동영상 자료: 1~50: http://sports.news.wowstoryapps.info/videoCenter/index.nhn?uCategory=kbaseball&category=kbo&id=37951
41~50: http://sports.news.wowstoryapps.info/videoCenter/index.nhn?uCategory=kbaseball&category=kbo&id=36257
31~40: http://sports.news.wowstoryapps.info/videoCenter/index.nhn?uCategory=kbaseball&category=kbo&id=36600
21~30: http://sports.news.wowstoryapps.info/videoCenter/index.nhn?uCategory=kbaseball&category=kbo&id=37039
11~20: http://sports.news.wowstoryapps.info/videoCenter/index.nhn?uCategory=kbaseball&category=kbo&id=37510
11~10: http://sports.news.wowstoryapps.info/videoCenter/index.nhn?uCategory=kbaseball&category=kbo&id=37836
          오늘 막 세븐 프로야구가 개최 되었네요. 올해도 삼성이 우승하길 기원하며
2012년 명장면을 올려봅니다.
                                                   
0 notes
yejinryu · 10 years ago
Text
왜 당신의 마음은 세탁해서 널어놓지 않나요.
10 notes · View notes
simba-odong · 10 years ago
Video
tumblr
심오한집에 드디어 깃발(?)이 걸린 날. 그 깃발을 걸기 위해 엄오동(a.k.a 엄가이버 혹은 엄남편)은 위대한 구상을 하고 실행에 옮기는데.... 햇볕 짱짱한 곳에서 말린 햇빛향 냄새를 맡을 수 있는 심오한집이옵니다 :-)
1 note · View no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