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너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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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bitual-irony · 8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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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nding Egg — "사랑하는 너에게" | "Dear You" English lyrics
Korean title's literal translation: "To You Whom I Love"
The two eyes looking at me Are filled to the brim with love. Holding your hand, Today again I smile.
My eyes looking at you Keep feeling like they're about to cry. I want to convey All of my feelings.
To you whom I love, To you whom I always want to see, I'm so thankful. These feelings are true, But you, my love, my love, it's you.
The word "forever" I believed it after knowing you. Every moment spent together Is meaningful to me, Moments I've always dreamed of.
To you whom I love, To you whom I always want to see, I'm so thankful. These feelings are true, But you, my love, my love, it's you. Oo it's you, it's you.
My love, my love and With you, with you, I wish that time would stop. My love, my love and With you, with you, I will hug you with all my might.
To you whom I love, To you whom I always want to see, I'm so thankful. These feelings are true, But you, my love, my love, it's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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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raykidsmedia · 19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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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unandfloraas · 5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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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하는 너에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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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318 · 5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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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serwithacrown · 2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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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 BOYZ- "WHEN THE DAY COMES"
(official lyrics, from hybe weverse :)))
끝이 아니길 기도해 이 밤을 붙잡고 싶어져 이대로는 널 못 보내 무엇도 우릴 갈라��을 순 없으니까
Now I know I'm a bad boy (bad boy) And I know you're a good girl (I know)
사랑에 먼 내 눈이 서툰 마음만 앞세워 수많은 상처를 주고 많이도 널 울렸지 마음대로 안 돼 널 사랑하는 게 (하!)
젊은 날의 우리 둘 설익은 내 첫사랑의 기억 이 노래가 우리를 그때로 다시 돌려줄 수 있길 (Hi! Jump!)
그날이 오면 그땐 말할게 내 생애 전부는 너였다고 (너!)
그리움의 끝 (끝!) 그날이 오면 나 달려갈게 너에게 (Hey!)
I will be missin' you I will be missin' you 운명처럼 그날이 온다면
I will be missin' you I will be missin' you 우리 다시 만날 수 있길 바라고 또 바래
우린 너무 일찍 만난 것 같다고 Too young to know love 아직 모르는 것들이 너무 많다고 Don't know how to love
그땐 몰랐던 것들이 이제서야 이해돼 지금 알고 있는 것들 그때 알았더라면 조금은 달라졌을까
그래 그땐 우리 좀 어렸었지 (맞지!) 모든 게 처음처럼 어려웠지 (그치!) One little boy and a little girl
그때의 우리가 너무도 그리워 If I could turn back time 그리워 I wanna turn back time 네가 너무 보고 싶어
그날이 오면 그땐 말할게 내 생애 전부는 너였다고 (너!)
그리움의 끝 (끝!) 그날이 오면 나 달려갈게 너에게 (Hey!)
I will be missin' you I will be missin' you 운명처럼 그날이 온다면
I will be missin' you I will be missin' you 우리 다시 만날 수 있길 바라고 또 바래
간절했던 나의 바람이 기적처럼 이뤄진다면 널 다시 안아줄 수 있는 그날이 온다면
I will be missin' you, I will be missin' you 운명처럼 그날이 온다면 I will be missin' you, I will be missin' you 그때로 돌아갈 수 있길 (하이보이즈)
그날이 오면 (Ho!) 그땐 말할게 내 생애 전부는 너였다고 (너였다고)
그리움의 끝 (끝!) 그날이 오면 나 달려갈게 (달려갈게) 너에게 (너에게)
I will be missin' you I will be missin' you 운명처럼 그날이 온다면
I will be missin' you I will be missin' you 우리 다시 만날 수 있길 바라고 또 바래 (엄제이, 탑키, 디아이, 리호, 밀리언, 준희, 성탄) (그날이 온다면 그때는 우리가 달려갈게 하이보이즈)
(please give a lot of love to both our Tubatu and the kdrama! It has an amazing and actually heart touching plo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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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ingadult · 5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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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얄테넌바움을 정말 너무 좋아했어
아마 이것도 너와 봤을거야 내 인생의 절반 이상이 너와 함께 한 나날들이고 기가 막히게도 너랑 본 영화들은 하나같이 명작들이었지
오늘 갑자기 이 곡이 생각났어
그리고 얼마전에, 아니 며칠전에, 아니 어제였나 사진들도 구글 드라이브에서 많이 찾았다
있잖아
과거에 불행한 기억들과 현재의 불행의 원인을 자꾸 끼워맞추는 사람은 정말 쓸데없는 짓을 하고 있는 거래
요즘은 정신에 대한 이야기라든지 마음에 대한 이야기라든지 하는 것들도 다들 이성적으로 말해주는 내용에 대해서 공감하고 있어
인생 살면서 이성적인 적이 별로 없었던 것 같아
그나마 내가 아는 사람중 네가 가장 이성적이었고
극단으로 가는 나를 늘 막아주었던 브레이크였어
왜 나는 그 여름에 너와 갔던 알수없는 옛날식 식당이 생각이 자꾸 나고
그 메뉴가 무엇이었는지도 기억나지 않으면서 오전 내내 수박을 먹어서 수분충전을 했다는 네 농담만 기억나는 걸까
인아. 나는
정말로 잘하고 싶었던 것 같아
그래서 이젠 더이상 너에게 용서를 구하는 일 말고,
그때의 널 잃을수밖에 없었던 나를 용서하려고 해
오늘 그렇게 하려고.
나는 22년부터 다시 영어를 가르치고 있어.
너랑 같이 사는 걸 멈추고 했던 그 일 말야.
정말 무서웠어.
파주 끄트머리에 있던 그 허름한 회사를 나오면 어디도 들어갈 수 없을것만 같았거든.
지금?
너무 행복해. 적어도 일에서는 말야.
그러고 주위를 둘러보니 나에겐 사랑하는 가족도 있고
고요한 동네에 살고 있으니 행복한 거 맞는 것 같아.
그리고 이 결과물에는 네가 크게 기여한 거 알지
너는 정말 좋은 사람이야. 아마 지금도 그렇겠지만 사는 내내 너에게 레벨을 맞추지 못한 나를 원망하기�� 앞으로 난 더 살것 같아. 쉽게 인생이 끝나지 않을 것만 같거든. 그래서 난 소중한 너를 잃은 게 아니라 너무나 소중한 너와 내 능력치만큼 함께 했다고 믿고 나를 용서해주기로 했어.
정말로 큰 맘을 먹은거라 나중에 무르지는 않을래.
난 너를 잃은 나를 용서해.
하지만 너를 정말로 좋아했어. 그리고 너의 모든 진심들이 나를 위했던 나날들에 진심으로 감사해.
너를 알게 되어 나는 행운이야.
행복하게 지내. 짓무르지 않고 언제나 상쾌하길. 너의 인생에는 황금빛만 가득하길 바라. 이번 생의 나를 만나주어서 함께해주어서 정말 고마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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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z-haven · 1 year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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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rblu · 25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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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문제인가 생각한다
자책하고 분개하고 죄책감에 찌들어 나는 내가 죽도록 싫어지고 그만큼 너를 사랑하는 거라고 믿고
나는 이렇게 굴려지고 저렇게 굴러가고 죽을 만큼 답답하고 막막하고 손에 잡히는 게 아무것도 없을 때 상대가 무엇을 하는지 이성적으로 바라보다가 억울해졌다 오늘 처음으로
내가 너무 멍청했나 내가 너무 사랑했나? 그냥 모두 어쩔 수 없는 거였나? 우리 신뢰는 깨진 지 오래 우리가 무엇을 붙들고 가는지조차 서로 매일 헷갈려하며
사랑은 끝나면 끝나는 것 끝나지 않으면 붙들려 가는 것 남 탓을 하는 거래도 할 말이 없다 남탓을 하게 만들고 남탓을 하고 있는 사이는 금이 가고 균열이 생긴 것이 분명하니까
우리가 혼자가 되어 결론이 내려지는 것 내려지기까지 많은 것을 잃어야 한다는 것 그렇게 이제서야 분명해지는 건 고작 예전 같은 사랑은 없다는 것 딱 그런 모호하고 허탈한 감정뿐이다 우습고 유치한 말이지만
나도 그만 슬퍼할 때가 되지 않았나 왜 나만 미안해하고 눈치 보며 우리를 잃지 않으려고 노력하나 다짐하면서도 눈물이 그렁그렁 맺히고 코끝이 찡해진다 이따위의 결말을 사실 오래 전부터 알고 있었지만 너라고 부정했던 기간이 너무 길어서인가 마음이 혹사당한 것만 같다!
없으면 없는 것 그렇게 끝나는 것 이별은 언제나 아프고 나를 병신으로 만들지 처음 겪는 것은 아니니까 그러려니 한다 그냥 없으면 없는 것 다시 못 보면 못 보는 것 같이 밥을 먹지 않고 얼굴 보며 웃지 않고 우리 함께 행복할 미래를 시시콜콜 나누지 못하는 것 그뿐이다
원래 내 인생에 없던 사람이라는 것 이별이 불보듯 뻔한 사랑이었던 것 내가 너에게 모든 것을 보여 주었던 것 전부 내 잘못이라고 하자 정말 끝이라고 마음을 다잡자
니가 우리 할머니에게 포도와 자두 수박과 빼빼로 딸기와 귤 그리고 사탕을 사다 주었던 것은 정말 오래 기억에 남아 가슴이 저릿할 것 같다 네 개의 계절을 차례로 돌며 우리가 무수히 쌓았던 사랑과 결실은 모두 한낱 시절인연에게 배워야 할 한때였을 뿐일지라도
없으면 없는 것 있으면 있는 것 그런대로 뭐가 됐든 시간은 흐르고 감정은 희미해지고 슬��은 흩어질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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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mslwaffle · 2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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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_msl ✨☀️ 안녕~~ 명수야! ☀️✨
(◕‿◕)♡ 오늘도 귀엽고 반짝반짝한 너에게 ✨굿모닝✨을 전해~!
(•̀ᴗ•́)و 오늘은 일요일~!!
명수가 가볍고 즐거운 하루 보내길 바래요~ ✨
☁️ 바람은 상쾌하고, 햇살은 따뜻하고~ ☀️
ᕙ(@°▽°@)ᕗ 신나게 놀고~ 재밌게 보내고~
소중한 주말 마음껏 누려요!! ♡
(✿◕‿◕) 다음 주는 벌써 5월의 마지막 주~
좋은 일만 가득하기를 바라요 ✨
예쁜 소식만 들리고,
기분 좋은 놀라운 서프라이즈가 찾아오길~!
( ˘͈ ᵕ ˘͈♡) 매일매일 작은 기적을 발견하고,
시원한 바람과 포근한 밤을 만끽해요~
(⁎⁍̴̛ᴗ⁍̴̛⁎) 행복은 항상 우리 곁에 있어요~ ♡
❀ 손말로 전하는 행복 ❀
🤟 ✋ ✊ ✌️ ✋✌️ ✊ ✋ ✊
[ㅅ] [ㅗ] [ㄴ] [ㅎ] [ㅐ] [ㅂ] [ㅗ] [ㄱ]
명수야~ 오늘도 너무너무 행복해져라~~!!
(*≧▽≦)つ⊂(•‿•⊂ )
╰(´︶`)╯♡ 사랑해~~ 행복 가득한 하루 보내~!!
저는 당신을 따뜻하게 안아주고 싶었어요 ⸜(。˃ ᵕ ˂ )⸝♡
제 그림이 명수에게 좋은 미소를 선사해줬으면 좋겠어요...
그게 제가 사랑하는 명수와 가까워질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거든요 ♡(˃͈ ˂͈ )
#김명수 #명수 #엘 #KIMMYUNGSOO #myungsoo
#인피니트 #INFINI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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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z-source · 8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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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nslations2 · 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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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너에게 피난처를 주노라, 히바 아부 나다
I Grant You Refuge
Hiba Abu Nada (trans. Huda Fakhreddine)
1. I grant you refuge
in invocation and prayer.
I bless the neighborhood and the minaret
to guard them
from the rocket
from the moment
it is a general’s command
until it becomes
a raid.
I grant you and the little ones refuge,
the little ones who
change the rocket’s course
before it lands
with their smiles.
2. I grant you and the little ones refuge,
the little ones now asleep like chicks in a nest.
They don’t walk in their sleep toward dreams.
They know death lurks outside the house.
Their mothers’ tears are now doves
following them, trailing behind
every coffin.
3. I grant the father refuge,
the little ones’ father who holds the house upright
when it tilts after the bombs.
He implores the moment of death:
“Have mercy. Spare me a little while.
For their sake, I’ve learned to love my life.
Grant them a death
as beautiful as they are.”
4. I grant you refuge
from hurt and death,
refuge in the glory of our siege,
here in the belly of the whale.
Our streets exalt God with every bomb.
They pray for the mosques and the houses.
And every time the bombing begins in the North,
our supplications rise in the South.
5. I grant you refuge
from hurt and suffering.
With words of sacred scripture
I shield the oranges from the sting of phosphorous
and the shades of cloud from the smog.
I grant you refuge in knowing
that the dust will clear,
and they who fell in love and died together
will one day laugh.
_
내 너에게 피난처를 주노라
히바 아부 나다 후다 파크레딘 아랍어에서 영어로 옮김
1. 내 너에게 피난처를 주노라
주문과 기도 안에서.
여기 사는 사람들과 사원의 첨탑을 축복하노라
그들을 보우하기 위해
로켓으로부터
그것이 장군의 명령으로 떨어지는
순간부터
습격이 되어 떨어지는
순간까지.
너와 어린이들에게 피난처를 주노라
로켓이 땅에 닿기 전에
미소로
그 경로를 바꿔버리는
어린이들에게.
2. 너와 어린이들에게 피난처를 주노라
둥지의 병아리처럼 잠든 어린이들에게.
어린이들은 자면서 꿈을 향해 걷지 않는다.
어린이들은 집 밖에 죽음이 숨어있다는 것을 안다.
그들 어머니들의 눈물은 비둘기가 되어
그들을 따라다니고, 모든 관의 뒤를
천천히 따라간다.
3. 아버지에게 피난처를 주노라,
집을 세워 받치는 어린이들의 아버지
폭탄이 지나가고 집이 기울 때,
죽음의 순간 그가 애원한다;
"자비를 베푸소서. 저에게 조금의 시간을 주소서.
아이들을 위해서, 내 삶을 사랑하는 법을 배웠나이다.
아이들에게 허락하소서
저들만큼 아름다운 죽음을."
4. 내 너에게 피난처를 주노라
상처와 죽음으로부터,
포위된 우리의 영광 안에 피신하라,
여기 고래의 뱃속에.
우리의 거리들은 떨어지는 폭탄마다 주님을 칭송하며.
모스크와 집을 위해 기도한다.
북쪽에서 폭격이 시작될 때마다,
남쪽에서 우리의 애원이 시작된다.
5. 내 너에게 피난처를 주노라
상처와 고통으로부터,
신성한 경전의 말들로
백린탄의 쓰라림으로부터 오렌지를 보호하고
연무로부터 구름의 그림자를 보호하노라.
내 너에게 피난처를 주노라
먼지가 걷힐 것과,
사랑에 빠지고 함께 죽은 이들이
언젠가 웃을 것이라 일러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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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u-mental · 1 year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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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letter
안녕, 편지지 없어. 그냥 있는 종이에 쓸게 :) 너가 오늘 집으로 돌아가고 하루 일정을 보낸 뒤 난 또 잠이 들었어. 한 2시간 자고 깼는데 금방 밤이 내렸네. 앉아서 생각 정리를 하다가 너한테 편지가 쓰고 싶어졌어. 내가 너를 보는 눈빛이 어떨까? 초롱초롱 한가? 나는 너한테 무지 좋은 영향을 받고 있는데- 요새 내 삶의 행복도가 수직 상승중인 이유에 너가 크게 자리하고 있는데- 내가 충분히 그것을 표현 했는가? 있잖아. 나는 텍스트 중심의 표현을 하는 사람이 맞는 것 같아. 표정 연습을 열심히 해보고 싶은데 시간이 좀 걸릴 것 같아. 그래서 내가 이렇게 쓰거나 말하지 않으면 상대방이 전혀 모를것이라 추측하곤 해. 너 또한 나에게 중요한 존재가 되어가고 있어! 너를 보면, 너의 이야기를 들으면 나는 비교적 관계를 가볍게 생각하는 사람이 맞아. 쉽게 다가가고 스쳐 지나가곤 해. 무게있는? 결속력이 깊은 관계를 못해봐서 그런거야. 그런데 나는 길들여지고 싶어. 너가 주는 사랑에! 맘은 그런데 내 안의 방어기제가 제동을 걸 수도 있어. 겁이 든거야. 나의 한 부분이 온전히 타인으로 채워지는 것에- 그것이 그 모든 조직을 바꾸어 버릴 것에. 그래서 그만한 사건이 터지지 못하도록 시간과 거리를 유지하려는 경향이 있어. 짧고 멀게. 그럴때, 내가 그러려고 할 때 너를 상처주려고, 너에 대한 내 맘이 떳기 때문이라고 짐작하지 말아줄래? 정말 그렇다면 난 그대로 말해버리니까. 푹 찌르는 말 해버리는 사람이니까. 내가 못됬어. 넌 좋은 사람 같아. 여린 것 같기도 하고. 게다가 잘생기고 귀엽고 섹시해! 그런 널 난 어린애 처럼 건드리고 장난치고 놀리고 괴롭히고 싶어. 그렇지만 그것을 관계에 대한 불안감, 걱정들로 하고 싶지 않아 그러니까, 어렵겠지만 그런 생각이 들 때, 내가 한 말 때문에 머리가 복잡해질때, 나한테 알려줘. 그럼 나는 내가 한 말의 의도가 너에게 닿은 것과 나란한지 아닌지, 내가 또 하고싶지 않은 칼질을 하고 있는지 알 수 있을 거야. (푹푹싹뚝) 야옹! 이편지 5월 1일에 줄 예정. 파리에서 좋은 시간 보내고 와서 나랑 놀아. 자꾸자꾸 행복하자 너를 사랑하는 로이! 이만 총총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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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raykidsmedia · 18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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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unandfloraas · 5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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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너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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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318 · 4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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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eiri · 7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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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리온 별자리 이야기⭐️
옛날 옛적, 오리온이라는 이름의 사냥꾼이 있었습니다.그는 바다의 신 포세이돈의 아들이었고, 바다 위를 걷을 수 있을 만큼 강하고 위대한 사람이었어요. 게다가 아주 잘생기고 뛰어난 사냥 실력으로 유명했죠. 어느 날, 사냥의 여신 아르테미스를 만나게 되었어요.두 사람은 모두 사냥을 좋아했고, 함께 시간을 보내며 서로에게 특별한 감정을 가지게 되었어요. 하지만 아르테미스의 오빠, 태양의 신 아폴론은 이 관계를 못마땅하게 생각했어요. 그래서 어느 날, 오리온이 멀리 바다에서 헤엄치고 있을 때,아폴론은 아르테미스에게 “저기 보이는 것은 너에게 위험한 존재야, 활로 쏴버려!“라고 속였어요. 아르테미스는 그 말만 믿고 화살을 쐈고… 그 화살은 사랑하던 오리온의 가슴에 꽂히고 말았어요. 아르테미스는 진실을 알게 되었을 때 큰 슬픔에 빠졌고, 자신이 사랑하는 사람을 하늘의 별자리로 올려달라고 제우스에게 간청했어요. 그리하여 오리온은 하늘의 별이 되었고, 지금도 밤하늘에서 빛나고 있어요. 그 옆에는 충성스러운 사냥개 별자리인 큰개자리(큰개자리, Canis Major) 와 작은개자리(Canis Minor) 가 함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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