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리

[ilyhaseul]

HYEJU // 231125 Loossemble 1st FAN-CON [Make a voyage] ('10 Minutes' - Lee Hyori)

focus cam creds : gosari_hj (사리) (youtube)

💌 : she did this for the lesbians (me)

[clsa6122]

Let's get it started, 맘 타지 사리 분별 안 되지

(Let's get it started, getting anxious, can't think straight)

주변 코스모스 몽땅 한 아름 안고 줄게🌼

(I'll give you an armful of cosmos flowers)

-WANT SO BAD

[iamkenlee-blog]

"땅고 음악 셀프 수다"

'땅고 사리 추가' 쓴 지 얼마나 됐다고, 조금씩 지식이 뇌리에서 증발하고 있다. 원인도 알고 있다. 갈수록 기억력이 감퇴하고 있으니 반복해야 하는데, 삽질 끝냈다고 되새김을 안 하니.

그래서 덕후의 수다가 필요하다. 같은 주제를 놓고 끊임없이 티키타카 할 친구가.

이 없으면 잇몸이라고, 상대가 없으면 스스로 만드는 수밖에. 유튜브 콘텐츠 만들겠다고 결심하고 나니 '글'로 쌓아 놓은 헌 집 물건을 어떤 식으로 바꿔 새집에 옮길까 아이디어가 우후죽순 떠오른다. 아마 100~200여 회까진 큰 무리 없을 거고, 이거 넘어가면 서서히 바닥이 보이면서 후달리지 않겠냐고 예상. 하여간 돈 안 되는 짓만 골라 하며 재밌어하는 것도 일종의 정신병 아닌가 싶긴 한데.

첫 회 만들기 전에 콘덴서 마이크나 보이스 레코더를 사야 하나 잠깐 고민하다 시험 삼아 스마트폰으로 해봤는데 의외로 성능이 좋아서 계속 이걸 쓰기로. 대본을 업로드 하면 AI가 아나운서급 음성으로 변환해 주는 시대이긴 하지만, 그럼 내가 만든 콘텐츠가 아닌 거 같아서 발음이 좀 어눌해도 직접 하려고.

동영상 편집은 윈도우11에 내장된 클립챔프(Clipchamp) 썼고 가위질, 자막 추가, 오버랩, 페이드 인/아웃 기능 정도만 있으면 충분한 내 수준에는 안성맞춤.

[neocatharsis]

[MIC UP] 정우 : 도영이형 인성 사리 추가요 #NCT127 #정우 #JUNGWOO #FactCheck

[noneedtofearorhope]

lmao #i didn't realize this word had made it to english or was translated to 'ramyeon sari noodle' #라면사리 literally does mean noodle x 2 but 사리 is specifically used for noodles you add to things that did not begin by having noodles #e.g. budae jjigae does not necessarily come with noodles but it is common to add it as extra #or when you're done with the meat portion of gamjatang they'll add either rice or ramyeon to the broth and refry it for you #the ramyeon used in that context is 'sari' #so it has more precise meanings than just noodle noodle #source: i'm korean

ahhh, ok. i appreciate the context! and yes, i seen someone say 'ramyeon sari noodles' in a review for ottogi ramyeon sari. so idk that it's quite made its way to english but its got its foot in the door.

you've heard of atm (automated teller machine) machine and pin (personal identification number) number, now there is ramyeon sari noodle. ramyeon is korean, comes from japanese ramen, from chinese lamian 'hand pulled noodles'. sari is korean for noodles. noodles is english for noodles. so it's hand pulled noodles noodles noodles.

[babyang00]

나라이꼴되도록 지식련종교련법련ㅇ이 같이해처먹었으니 ㅉㅉ이개보지땡련 그리 경에미쳐 경을 적용식히라니 지가 사탄 사이법ㅂ에 적용되어 지도 사탄짓거리하고처자빠짐 범죄저지른게 수사안하면 죄아니라는 사탄이 인식한 사고를 그대로함 와 저딴 보지련이 득도타령하는 저능수준이니 나머지 속세에찌든 국영��저능 수준이란것들은 얼마나 김퉤희이하늬니에미똥급이긋니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적용하라니 개수부처알라히년 보지닮아 1도못새겨주니 사탄이 적용한대로 그대로 따라 지도 해처먹음 찢어죽일년 니들 아무도몰랐제 서울대나 하버드나 득도나 사탄에 그대로 적용된넘이란걸 ㅉㅉ적용하라니 죽어도 못하시는데 지가 적용되야지 뭐어쩌긋어 ㅉ결국 개도할줄아는 쉬운걸로 학교빨 종교빨 법빨로 해처먹기만해처머곡 지구역 정화하려 시도도못하는게 어휴 말을말자말어ㅉㅉㅉ뙇 수준이 지는 타고난 머리빨로 세상을 이해 다하고 깨우치기까지 하는건 쉽거든 그런 이해력으로 이 무지와 나약 위선 사악함을 물리치료 갈 지햬ㅖ를 짜내어 오해를 밀물듯 불러일으키는 아해들 이해시켜줄 아해력은 조또없거든 그냥 지는 타고난 빨로 이해쉽게하고깨우친거뿐이야 지는 타고나고 뛰어나 동네바보는1+1 알지도못하는데 지는 쉽게 남이 거저떠먹여준 지식과 주식으로 시간도 벌고 쉽게이해햇잖아 근데 그 아낀 시간 그대로 과거로 회귀해 퇴화시킴 난 저 찌ㅉ어죽일 병신만 보면 저건 타고나 우주삼라만상을 그리스도 쉽게 이해하고깨우쳐 한다는게 결국은 동네바보와 지에미급수준이 지가ㅣ 대체 뭐했다고 시도도못한게 코는 처든다는 자체가 저련은 뇌에 뭐가들었길래 지가 고상하나는 망상을 하는 저능수준인지 정말 무섭다 무서워 저런 무식하고나약하고위선적이고 사악한게 세상 제일 착한척 고상한척을함 으으 ㅉ지어죽이고싶다 개십같은 김퉤희이하늬이쪠늬같은 범죄자련이ㅉ그냥 쉬운이론안에서 빨로 99만해처먹고 시도도안한게 코를 처드는 망상에 지를 퐁당빠뜨려 그 얕은곳에서 허우적거리는 세상병신임 저련은 ㅉㅉ타���난 빨을 저따구로 쓸수있는 니 보지같음이 난 정말 무서워 ㅉㅉㅉㅉ동네바보는 쓸려고해도 뭐 쓸게없잖아 저련은 그리 날로 얻은것도 못쓴다 바보도아니고 지가 못쓴다는것도 ㅇ니지못해 뭐 저딴게 득도타령을 할수잇는거지 우동사리 추가해야할년이 사리타령을함 이십알년이 사리 수억개나온다고 세상이 뭐 1이라도달라지냐 그딴 사리나온거로 뭐 쥰내 정신을 초월한양 에라이 이십알년아 바로앞 문제를 보고도 애써모른척한 니 위선이나 제거하고 사리타령해라 개좃같은 니에미같은 십년아 붕가붕가질��� 하다가라 너같은 십이 지혜니 진실 진리 의미타령한다는거자체가 불순할테니까마리야 개십같은게 ㅉㅉ천한딴따라보지자지년보다 더못함 저ㅉ띶어죽일년은ㅉㅉ적용하라니 지가 사이비법대로 적용해 이용해먹고 이해식히라니 오햐ㅐ를불러일으키는 아해들 이해시킬 실력이없으니 꼬드겨 등처먹기만해버림 으으 나만아니 나만 팡팡터져보자 똥머리십아련넘들 뿐이니 하ㅉ

[agaapesblog]

내차로 유럽여행(Ep126)_키르기스스탄｜사리 첼렉(Sary-Chelek)

[eun-lin]

족발야시장이 야심차게 준비한 먹거리 더 푸짐한 부대찌개 부대찌개 본연의 맛을 그대로 담아 얼큰하고 시원한 맛

족발의 대중화를 이끈 대표적인 브랜드 족발야시장은 전국에 가맹점 약 300여개를 갖고 있는 프랜차이즈 업체입니다. 집에서도 야외에서도 간편하게 즐기세요.

프리미엄 햄과 소시지를 가득 넣고 대파와 양배추로 깔끔한 맛을 더한 더푸짐한 부대찌개

더 푸짐한 부대찌개의 핵심 햄과 소시지

페퍼로니 후추와 허브로 양념되어 짭짤한 맛의 소시지

프레스 햄 2종 훈연향을 입혀 풍미가 느껴지는 부드러운 식감의 햄

프랑크 소시지 탱글탱글한 식감과 육즙이 일품인 소시지 더 푸짐한 부대찌개의 식감을 책임지는 재료

떡국 떡 없으면 서운한 쫀득한 떡

넓적 당면 쫄깃한 식감으로 부대찌개 최고의 사리

대파와 양배추 신선한 재료로 국물의 깔끔한 맛을 잡아주어 더욱 시원하게 더 푸짐한 1kg의대용량 사이즈

더 다양한 프리미엄 소시지와 햄

더 진한 사골육수

HACCP인증 시설 제조

이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부대찌개 본연의 맛을 그대로 담아 얼큰하고 시원한 맛을 느껴보세요.

[kwontayseek-blog]

과학이든 무엇이든 완벽한 최종 진리와 지식은 과학자에게서 나오는 것이 아니라 만유 창조를 처음부터 알리는 성경 및 성경 학도/學徒로부터 나오게 마련임은 너무나 명백한 당연 사리/事理임을 왜 모르는가?

[kangnamho]

8월25일 군산 강남호 문어 조황

오늘은 사리 물때라 포인트 선정에 신중 합니다

포인트 선정 하고 달려 갑니다

첫 포인트에서 문어가 꾸준히 나와 주었어요

물때가 되었는지 문어가 폭발적으로 나와 주었어요

싸이즈도 좋았고요

열심히 해주어서 마릿수 조황으로 철수 합니다

이번주 목요일부터는 문어 물때가 좋아서 출조 하러고 합니다

9월1일 부터는 쭈꾸미 출조 합니다

평일에 자리 여유 있습니다

문어 만큼 이상 열심히 하여 만족할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지금 군산권은 문어 싸이즈 좋고 마릿수 좋아요

최강선단에서는 마릿수 보장 합니다

문어 손맛 입맛 보려 오세요

최강피싱 선단 출조 상황 입니다

8월에는

ㅡ 강남호 : 문어 출조

ㅡ히트호 : 문어 출조

ㅡ 어청도피싱호 : 생미끼 외수질 낚시 출조

9월에는

ㅡ 강남호 : 쭈꾸미 낚시 촐조 & 문어 출조

ㅡ 히트호 : 쭈꾸미 낚시 촐조 & 문어 출조

ㅡ 어청도피싱호 : 생미끼 외수질 낚시 출조

쭈꾸미 낚시 촐조 & 문어 출조

강남호

문어 출조

8월29일 목요일 : 15자리여유

8월30일 금요일 : 16자리여유

8월31일 토요일 : 예약완료

쭈꾸미 출조

9월1일 일요일 : 예약완료

9월2일 월요일 : 1 자리여유

9월3일 화요일 : 16 자리여유

9월4일 수요일 : 14 자리여유

9월5일 목요일 : 14 자리여유

9월6일 금요일 : 10 자리여유

9월7일 토요일 : 예약완료

9월8일 일요일 : 예약완료

예약 문의 : 010-3684-5249

063-463-0800

https://strong.sunsang24.com/

[hwanshikkim]

먼 길 돌아온 인생의 노을(2307)

 인생은 먼길을 돌면서 중년 이후 외모는 변해갑니다. 삼단복부 이중턱 구부정해지는 허리 등, 그리고 흰머리 빛나는 대머리 또 늘어진 피부 자꾸 자꾸 처지는 눈꺼풀 등, 그래도 말년을 앞에 둔 이들이 다른 사람에게 향기를 나눠 줄 수 있는 것은 德이 있기 때문입니다.

덕은 갑자기 생기는 것이 아니라 살아가면서 쌓이는 것입니다. 사랑이 인간을 구제한다고 합니다. 그러나 미움과 절망이 인간을 구제할 수도 있습니다. 노년의 연륜은 미움과 절망까지도 품을 수 있습니다.

성실하게 살면 이해도 지식도 사리 분별력도 자신의 나이만큼 쌓입니다. 그런 것들이 쌓여 후덕한 인품이 완성됩니다. 이 세상에 신도 악마도 없는 단지 인간 그 자체만이 존재한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는 시간입니다.

그래서 젊은 날의 만용조차 둥글 둥글해지고 인간을 보는 눈은 따스해 집니다. 이러한 덕목을 갖추려면 스스로에게 엄격해야 합니다. 자신에게 견고한 자갈을 물리고 삶의 속도를 조절해야 합니다. 시간은 인간에게 성실할 것을 요구합니다.

잉여시간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시간을 자신의 것으로 만들기 위한 정신적 육체적 노력 없이는 시간을 차지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우리에게 시간은 두렵고 잔혹한 것입니다. 그리고 마음 비우고 미완성에 감사합시다.

노년 이후에는 '진격'보다는 '철수'를 준비해야 합니다. 물러설 때를 늘 염두에 두며 살아야 합니다.

오래 살게 되면 얻는 것도 있겠지만 잃어버리는 것이 더 많습니다. 따라서'잃어버림'을 준비합시다.

그것은 잃지 않기 위해 노력하라는 말이 아니라 순수하게 잃어버림을 받아들이라는 말입니다. 주변의 사람도 재물도 그리고 의욕도 자신을 떠나갑니다.

이것이 노년 이후의 숙명입니다.

추한 것 비참한 것에서도 가치 있는 인생을 발견해 내는 것이 중년입니다. 여자든 남자든 어떤 사람을 평가할 때 외양이 아닌 그 사람의 어딘가에서 빛나고 있는 정신 혹은 존재 그 자체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일 수 있는 때가 좋습니다.

만일 내가 없어도 전혀 문제가 되지 않는다는 사실이 비참하게 생각될지 모르나 그 누가 없어도 잘 돌아가게 되므로 우리는 안도 할 수 있습니다.

인간은 조금씩 비우다 결국 아무 것도 남아있지 않을 때 세상을 뜨는게 하늘의 뜻입니다.

세월 따라 기력이 쇠퇴해지는 만큼 마음도 따라 너그러워지는 노년이길 바랍니다. 봄 여름 가을동안 들녘의 흐름처럼 다 비워내고 침묵으로 가는 들판의 고요함처럼 5/29/2024/hwanshikkim.tumblr.com/archive

[ilyhaseul]

GOWON // 231125 Loossemble 1st FAN-CON [Make a voyage] ('Pretty Girl' - KARA)

focus cam creds : gosari_hj (사리) (youtube)

[koo-life-path]

[흥미로운 경험] 내가 존중하면, 수준이 낮은 사람은 나를 노예라고 생각한다.

나는 흥미로운 경험을 나의 텀블러 일기장에 남기고자 한다. 한국에서 자주 겪은 경험이다. 나는 일반적인 40대 한국 남자를 기준으로 체구도 크고 학력도 높고 내성적인 성격도 아니다. 그런데, 보통 사람들을 만나서 그 사람을 이해하려 하고 그 사람의 의견을 먼저 수용하며 그 사람과 가능한 부딛히지 않도록 그 사람을 존중하면, 99% 이상의 경우에 그 사람은 나를 노예로 생각하는 듯 하다. 내가 더 존중하고 예의를 갖춰 대하면, 사람들은 나를 더 막대하고 무례하게 대한다. 회사 생활, 일상 생활 구분 없이 자신 기준으로 나를 평가하고 나를 자신이 키우는 애완동물 같이 대한다. 마치 강자에게는 약하고 약자에게는 강한 그런 태도이다. (물론 미국에서는 한국에서와 같이 겉으로 드러나지는 않았고 속으로 생각하고 행동으로 이러한 태도가 나타났다.) 내가 이렇게 수준이 낮은 사람을 비판할 수 있는 이유는 한가지 이다! 1. 나는 진심으로 존중했고 2. 상대방은 무례하게 말과 행동을 했으며, 3. 이것이 지속되어 상대방과 더 이상 관계를 할 수 없었기 때문이다. 마치 자신의 삶을 자신이 망치며 왜 나는 불행한 지를 원망하는 사람들 같다. 나는 이런 사람들과 거리를 두고 삶을 살면서 내가 왜 행복한지... 그동안 왜 행복하지 않았는지를 더 잘 깨달았다. 내가 잘 관리할 수 있는 삶에서 사리 분별을 하지 않고 자신을 조절하지 않고 사는 삶과의 생활은 나의 삶을 더 불행하게 만든다는 것을... 나는 오늘도 양질의 수면을 취하고 양질의 음식을 섭취하며 양질의 휴식과 운동을 하면서 나의 몸과 마음을 관리하고 있다. 이러한 상태가 부정적인 원인과 만나서 같이 생활을 하면 어떻게 피해를 입었는 지를 경험했고 다시는 동일한 경험을 반복하지 않게 나는 나의 인생을 관리하면서 설계하고 있다.

[iamkenlee-blog]

"피아쏠라와 개새끼"

얼마 전 땅고를 춰본 적 없는 지인으로부터 "혹시 밀롱가를 견학해 볼 수 있는지?"란 요청을 받고 며칠 뒤 만나 데리고 감. 굳이 자세한 얘길 물어보진 않았으나 주변 사람 추천으로 커플 댄스를 배워볼까 말까 간 보는 중이신 듯? 땅고 외엔 웨스트코스트 스윙도 관심 있는 듯했고.

그날은 춤추기보다는 함께 앉아 사람들 춤추는 거 보다가 궁금한 점 질문하면 나 나름 아는 대로 답변하는 거에 시간을 할애했다. 잡담하는 중에 땅고에 관심이 있을지라도 선뜻 배우기 주저하는 가장 큰 이유에 대해선 역시나 상체 밀착이 가장 큰 장애물임을 새삼 확인.

여기에 내가 하나 덧붙인 거는 땅고 음악이 이질적인 데다 어두워서 한국인 정서엔 잘 안 맞는 거 같단 얘길 하니 일행도 바로 수긍하신 듯. 땅고판을 찾는 이 중에는 남녀가 밀착해 춤추는 것에만 관심 있고 음악 따윈 땅고건 살사건 바차타건 아무거나 아무렴 어떠냐는 태도가 느껴지는 인간을 종종 보긴 했지만서도.

피아쏠라 평전에는 두어 군데에 "개새끼"란 표현이 나온다. 진짜 욕은 아니고 연주를 엄청 잘했을 때 상대에게 보내는 최고 찬사 + 친근감 표시. 같은 논리로 본인이 땅고를 진정 좋아한다 말하려거든 음악을 그냥 좋아하면 안 되고 '존나' 좋아야 하지 않냐는 개인 생각.

예전엔 꼰대라고 할까싶어 함부로 못 했던 주장이지만 이젠 조금은 할 말이 생겼다고 느낀다. 만약 누가 내게 "그래서 넌 음악 얼마나 좋아하길래?"라고 빈정대듯 반문한다면 "땅고 사리 추가를 개인 출판 했을 만큼?"이라고 할 순 있지 않겠느냐는.

[ggdaisy97]

Daisy 사리🌼 turned 3 today!

[aeri-407]

건강하게 살겠다고 나름 구색 맞추기용 딸기랑 그래놀놀라

디올 사랑해.. 이번 홀리데이 패키지는 아주 화려하다 나비잔뜩..!!

나비 컨셉인가벼~~

가보고 싶었던 전시회여서 바로 갔다 그림체도 쉬워보이지만 세밀하게 다 되어 있고 보면 볼수록 계속 보고싶어지는 그림

이그림 너무 맘에 들어서 엽서랑 관련 굿즈 한보따리 삼..

엽서로만 1만5천원치 샀다

크림치즈 파이~~ 누가이거 맛있다 했냐? 진짜 이게 무슨 맛일까. 먹고 바로 내려놨다

아.. 강릉 초당 차돌 짬순에 칼국수 사리 추가하면 극락임.. 너무 맛있거든.. 강릉이 원조인데 짬순 먹고싶다~

이 거지같은 붕어는 뭘까 콘치즈 붕어인데 니맛도 내맛도 아닌 맛….

출근 하자마자 15분도 안되서 밀린 주문들 난 한명인데 나한테 왜이러는거야?

그와중에 개킹받음 장난하냐?? 썼으면 채워놔야지 매번 비워두고 감 ㅋㅋㅋㅋㅋㅋ 나만채움;;; 진짜 같은돈 받으면서 편하게 일한다..-^^ 열받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