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크림 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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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춤형 헤어케어 통, 바디케어 통, 선크림 통
상품 이름: 맞춤형 헤어케어 통, 바디케어 통, 선크림 통
상품 설명:
저희 맞춤형 헤어케어, 바디케어, 선크림 통은 세련미와 기능성의 조화를 제공합니다. 이러한 특별히 제작된 통은 럭셔리하면서도 실용적이며, 헤어와 스킨케어 필수품을 보관하고 보호하도록 설계되었습니다. 제품 보존에 열정을 느끼는 소비자와 품질을 전달하고자 하는 브랜드에게 이상적인 선택이며, 다목적이며 환경 친화적인 옵션입니다.
특징 및 장점:
내구성 보호: 저희 통은 고급 타인플레이트로 만들어져 습도, 열, UV선 등 외부 요인으로부터 헤어케어, 바디케어, 선크림 제품을 견고하게 보호합니다.
브랜드 맞춤화: 직접 인쇄, 인쇄, 특별한 마감재료를 포함한 프리미엄 맞춤 옵션을 활용하여 브랜드 개성을 반영하거나 자신만의 미학적 선호도를 반영한 통을 디자인할 수 있습니다.
지속 가능성: 일회용 플라스틱 대신, 이 금속 통은 완전 재활용 가능하며, 순환 경제를 지원하고 환경 의식이 있는 소비자의 요구를 충족시킵니다.
밀봉 품질: 각 통은 오염과 산화를 방지하는 안전하고 밀폐된 닫기를 제공하도록 신중하게 설계되었습니다. 이는 헤어와 스킨케어 제품의 수명과 효과를 보장합니다.
여행에 적합: 저희 통은 가볍고 컴팩트하여 휴대성이 뛰어나, 여행 중에도 헤어케어, 바디케어, 선크림 필수품을 손쉽게 휴대할 수 있습니다.
저희 맞춤형 헤어케어, 바디케어, 선크림 통은 단순한 용기 이상입니다; 품질, 디자인, 지속 가능성에 대한 약속의 증거입니다. 일상 사용이나 선물 세트의 일부로 사용하든지 간에, 이러한 통은 제품 경험과 브랜드 잠재력을 향상시킵니다.
고유한 통을 만들기 시작하려면 WeChat 또는 WhatsApp을 통해 주요 주문용 잔류 제조업체 (전화번호: +8618990339600)에 연락하여 저희 전문가 팀이 미용 및 개인용품 산업에서 눈에 띄는 포장 솔루션을 제작하는 데 도움을 받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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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여행 준비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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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여행 준비하기~!!
생각만해도 둑흔둑흔 ‘유럽여행’
더욱더 성공적으로 보내기 위해서는, 필요한 모든 준비가
다 완료 되어야 겠지요! *^^*
더욱더 알차고 좋은 ‘유럽여행’을 위한
완벽한 준비~!
꼭 챙겨야할 준비물은 꼭 알아가세요~!
그런 의미에서 기본적으로 다 챙기시는 준비물 외에,
부가적으로 챙겨가면 유용하고 좋은 준비물에 대해서 말해볼게요!ㅎㅎ
1.가장 기본적인 필수 준비물
여권, 항공권, 철도패스, 각종증명서, 사진, 여행경비, 신발, 옷, 세면도구, 화장품, 비상약품, 우산 ,선글래스, 선크림
특히 세면도구 에서, 샴푸는 대부분 호텔에 다 비치되어 있지만, 우리나라처럼 린스개념이 잘 없어서
린스는 따로 챙겨가는 것이 좋아요!!
종이로되어 있는 린스나, 조그마한 통 하나 가져가셔서
사용하시고 버리시고 오시면 되세요~!ㅎㅎ
**우산은. 유럽은 시도때도 없이 비가 자주와요
막 큰 우산말고 조그마한 양산같은 우산도 괜찮아요~!**
2.부가적인 유용한 준비물
��-낙서노트, 필기구
저는 유럽여행을 위한 막 낙서할 수 있는 이쁜 노트를 하나 들고갔어요~!
연필, 펜들을 들고가서
시간이 남으면, 그자리에 앉아서 그림도 그리고.
그때 그때 느낀것을 적고 그리기도 하고, 일기를 쓰고, 그날그날 받은 영수증이나 티켓을 붙이기도하면서
나만의 유럽 다이어리를 만들었어요~!ㅎㅎ
여행엔 사진도 좋지만 이렇게 남기고 나면, 나중까지도
그 순간이 기록되어 있어 너무나도 좋은것 같아요!ㅎㅎ 여러분들도 낙서할 수 있는 노트 챙겨가시길
-여행용 티슈, 물티슈
특히나 여름에 가게 되면 가장 필요한 것이 물티슈!
유럽은 우리나라처럼 티슈나 물티슈가 잘 팔고있지 않을뿐더러ㅠㅠ
식당에서도 잘 없어요ㅠㅠ.. 우리나라는 휴대용으로도 저렴하게 많이 팔기때문에
여러개 사가져가시면 정말 도움 많이됩니다!!ㅎㅎ
너무 더워서 찐득거릴때 물티슈 한장이!!
음료수나, 무언가를 흘렸을때 물티슈 한장이!!!!
얼마나 도움이 되는지 몰라요ㅎㅎㅎ 꼭 챙겨가시길 바라겠습니다.
-유심 or 데이터로밍 or 와이파이
유럽같은 경우는 여행을 최소 일주일 넘게 가기때문에,
핸드폰 데이터를 어떻게 할지가 가장 큰 문제인데요~! 요새는 해외 유심을
많이 팔기도 하고, 다양한 방법들이 있어서 더욱더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것 같아요!!!
게다가 요새는 공항에서는 각 통신사마다 와이파이 휴대용 기기를 빌려주더라구요!
더욱더 저렴하고, 더욱더 간편하게 어디서든지 사용할 수 있어서
요새는 많이들 이용하는 것 같더라구요~!
게다가, 친구 두명정도에서 하나 같이 하다보니 비용적인 면에서도 많이 저렴하다고 합니다!ㅎㅎ
핸드폰 데이터를 어떻게 할것인가에 대해서도 잘 알아보고 가셔야 될 것 같아요~
-휴족시간, 파스
저는 휴족시간으로 엄청 유용하게 보냈어요~!
유럽여행을 하다보면 오래 걸어다니기도 하고, 다리가 퉁퉁 붓기도 하는데
저는 휴족시간을 비행기 안에서도 붙이고 있거든요~!
그러면 혈액순환도 쫌더 잘되고, 다리도 붓는게 들하기도 하고!!ㅎㅎ
뭉친것도 쫌 풀어주는 느낌이라서요~ 저는 비행기 안에서, 하루 일과의 끝을 휴족시간 붙이고 잠들어요!
오래오래 걸어다니는 우리에겐 필수 아이템이겠죠!?
우리의 다리는 소중하니까요~~~
모두들 각자에게 빠져서는 안�� 필수품들이 있죠~!?
가장 중요한 것은 가장 먼저 챙겨 놓는게 가장 안전하죠!!!
생각만 하다가 나중에는 바쁘고 정신없어서 가끔 놓치기도해요ㅠㅠㅠ꼭 필요한건
꼭 먼저 챙겨서 여행가셔서 당황하시는 일 없기를~!!!!
모두들 즐거운 유럽여행 준비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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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2달간 사용하면서 기초화장품추천하고 싶은 제품 생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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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2달간 사용하면서 기초화장품추천하고 싶은 제품 생김!
안녕핫쎄요 뷰티블로거 지니찌에요 *_*
지난 3월, 피부홈케어로 화이트닝을 시작했는데
벌써 2달이 다 되어가네요!
아침,저녁으로 정말 열심히 쓰고
같은 자리에서 1주일마다 사진도 찍고 ㅋㅋㅋ
얼마나 달라졌을지 궁금해서
에스케이투 매장에 갔다왔어요 ㅋㅋ
매직링 테스트도 받았음!
시간도 오래 걸리지 않으니 ㅋㅋ
백화점 들릴 일이 있어서 갔다가
겸사겸사 해보고 왔거든요
띠로리…….
배터리가 나가버려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진을 못 찍었음
하….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 여턴….. 킈킈
이번에 방콕! 더운 나라에 다녀오면서
결이 좀 다시 거칠어졌다 라고 느꼈었는데
역시나 ㅠ_^ 이 부분은 좀 떨어졌ㅠㅠㅠㅠ
근데 나머지는 좀 상승함ㅋㅋㅋ
특히 광채가 32에서 30으로
2살 올라갔더라고요ㅡㅡv
참고 정도만 하는 테스트지만
일단 UP 됐으니깐!!!!!!! 괜시리 뿌듯ㅋㅋ
열심히 바르길 잘 했다!!!!!!
저 40일만에 SK2 피테라에센스 한 통 다 씀
저거 제일 큰 사이즈인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팩하고 이것저것 하다보니
금방 쓰더라고요
화장솜에 듬뿍 묻혀서 30번은 두드리고
또 손으로 두드렸어요 진쨔 ㅋㅋㅋ
그래서인지
많이 부드러워졌고
화사해진 느낌!
한동안 스킨케어든 베이스든
뭘 발라도 좀 둥둥 뜬달까?
잘 안 먹는 것 같았는데
요즘은 그런 것도 없고
세수할 때 매끄러운 느낌이 참 좋다는ㅋㅋ
방콕만 안 다녀왔으면
대박이였을 것 같은데
막판에 좀 아쉽지만…
그래도 선크림도 1도 안 바르고
이 정도가 어디냐 ㅋㅋㅋㅋㅋㅋㅋ 싶습니다
전체적으로 맑아진 느낌도 들고
광채 뽜이야!!! 하는 것 같아 참 좋음 ㅠㅠb
그래서 공병봤으니 하나 더 준비해놨습니다 ㅋㅋㅋ
꽂힌 김에 팍팍 써야겠음ㅋㅋㅋㅋㅋ
앞으로도 화이트닝을 해야겠다 싶으면
SK2 피테라에센스랑 극광에센스 조합으로 쓸 것 같아요 ㅋㅋ
기초화장품추천하고 싶은템임 ㅠㅠbb
진짜….. 여유만 되면 평생 쓰고 싶고요 ㅋㅋㅋ
여러번 보여드렸던
SK2 선크림 , CC크림도
쭉 잘 쓸 듯ㅋㅋ
물광메이크업 피부연출할 때 딱!!
고급진 광이라 참 좋긔b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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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개월아기/돌아기 해외여행 준비 * 동남아 베트남 다낭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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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개월아기/돌아기 해외여행 준비 * 동남아 베트남 다낭 여행
14개월아기/돌아기 해외여행 준비 * 동남아 베트남 다낭 여행
이미 꽤 지난 여행이라 사진 기록용으로 남기는 베트남 다낭 여행 포스팅이에요. 사진마다 설명 달지 않고 이미지 나열식으로 올려요.
돌아기. 그러니까 14개월을 막 넘긴 아기와 함께 했던 첫 해외여행.
사실 발리로 가고 싶었으나 7시간이라는 비행시간의 벽을 넘지 못하고 결국 동남아 베트남 다낭을 선택했어요. 비행시간은 4시간여. 이것도 그리 짧은 시간은 아니에요. 수첩에 여러 번씩 정리해가며 아기짐을 꾸렸어요. 남편이랑 제 짐은 얼마 들고 가지도 못하고 아기짐만 가득 싣고 떠났던 여행. 첫 여행이라서 걱정도 많았고 그래서 준비도 꼼꼼히 했던 것 같아요. 기억나는 팁 몇 개 적을게요.
여권 만들기.
해외여행 시에 아기도 여권이 필요해요. 구청에 가서 신청하면 되고요. 사진은 구청 앞에 있는 사진관에서 찍어갔어요. 모르고 흰색 옷을 입혀갔는데 밝은 색 옷 안된다고 해서 옷은 포토샵으로 어둡게 수정했어요. 원래는 입 벌리고 찍으면 안 되는데 아기는 조금 벌려도 괜찮대요. 똥빵구리도 살짝 벌린 채로 찍었어요. 너무 어려서 입 다물라고 해도 못 알아들으니까요. 귀는 잘 보이게 찍어줘야 해요. 여권은 신청하면 발급까지 며칠 걸리니까 시간 여유 있게 신청하는 게 좋고요. 신청했던 아기 보호자 외 다른 보호자가 여권을 찾으러 갈 시에는 신청자 신분증도 같이 챙겨가야 해요.
아기짐 꾸리기.
제일 걱정했던 부분이 아기 밥이에요. 저는 만들어서 얼려가려고 했는데 리조트에 직접 전화까지 해서 물어본 결과 보관할 수 있는 냉동실 딸린 냉장고가 방에 없다는 거예요. 그래서 결국 마트에서 파는 휴대용 이유식을 사갔어요. 혹시나 해서 끊었던 분유까지 한 통 들고 가봤는데요. 저희 같은 경우는 가져가길 잘 했어요. 시판 이유식이 꽤나 자극적인 맛인데도 불구하고 잘 먹지 않더라고요. 여러 개 사서 테스트해보고 그나마 나은 걸로 골라간 건데도….. ���음엔 베트남 현지 음식 안 먹일 거라고 생각했는데 막상 가니까 잘만 먹였어요. 다행히 탈도 없었고요.(혹시 몰라 여행 전 병원에 들러 비상약을 전부 준비해 갔었어요. 꼭 챙기기.) 혹시 도움이 될지 모르니 목록 간단히 적어볼게요.
-여권
-밥(그릇, 스푼, 빨대컵, 시판이유식, 김가루, 보온통)
-간식(과자, 음료)
-우유(멸균우유)
-분유(분유, 젖병, 세척액, 젖병솔, 보온병)
-기저귀, 방수기저귀
-수영복, 튜브
-여벌옷(가벼운 옷부터 에어컨에 대비한 외투까지 넉넉하게)
-선크림
-장난감(사운드북, 스티커북)
-물티슈
-아기띠
-담요
-로션, 목욕용품
-비상약(해열제, 소독약, 연고, 밴드, 모기약, 체온계 등)
이 중에서 여권, 우유, 젖병, 기저귀, 여벌옷, 이유식, 스푼, 그릇, 과자, 물티슈, 스티커북, 물, 빨대컵은 기내에 가지고 탑승했어요. 원래 100ml 이상 액체는 기내에 소지하고 타면 안 되지만 아기용일 경우 가능해요. 저는 과감하게 유모차는 포기하고 갔어요. 무거운 짐은 하나 줄었고 아기 케어하기는 조금 더 어려웠어요. 장단점이 있으니 이건 부모 선택인 것 같아요.
저가비행기를 타서 베시넷 신청이 불가능했기 때문에 가는 길엔 좀 힘들었어요. 베트남 다낭까지 4시간. 아기를 무릎에 앉혀 안고 가니까 엉덩이는 어찌나 아픈지. 가는 길엔 한 번 정도 울음이 터져서 안고 화장실에 갔었어요. 그 뒤로는 무난하게 잘 갔고요. 돌아오는 길에 새벽비행기라 좀 칭얼칭얼하다가 자면서 왔어요. 올 때는 운 좋게 옆자리가 비어서 좀 더 편했던 것 같아요. 기내에서 놀 수 있는 스티커북 등 놀거리를 잘 챙겨타는 것이 좋아요.
똥빵구리에겐 ‘처음’이 가득했던 여행. 처음으로 여권을 만들고, 처음으로 장시간 비행기도 타보고, 처음으로 파도에 발도 담가보고:)
돌아기와 함께 한 여행. 힘들기도 했고 행복하기도 했어요. 저는 할만했다고 생각해요. 대신 아기랑 함께 하다 보니 휴양지에 갔는데도 새벽 5시 칼기상….ㅋㅋㅋㅋ 한국이랑 시차가 두 시간이었거든요. 원래 아침 7시에 기상하는데 거긴 현지시간으로 5시니까 맞춰서 칼같이 일어나더라고요. 일어나서 씻고 조식 먹고 수영하고 놀아도 오전 9시. 하루가 엄청 길어요.ㅋㅋㅋㅋ 놀러 가서 아주아주 바른 생활을 하다 돌아왔다지요. 아기가 중심이 되는 여행이었지만 즐거운 추억 많이 쌓고 돌아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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