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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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은 길잡이별이 되어 더 넓은 세계로 나아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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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l i need is your poison.
데려가 새로운 세계로
#kpop#enhypen#enhypen niki#nishimura riki#enhypen moodboard#kpop moodboard#enhypen jake#enhypen sunoo#enhypen jay#enhypen jungwon#enhypen sunghoon#enhypen heeseung#niki moodboard#enhypen imagines#sweet venom#enhypen comeba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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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FASHION #2024SS 모델에서 배우로, 또 세계로 무대를 확장해 나가고 있는 미요시 아야카(Miyoshi Ayaka). 그녀는 넷플릭스 드라마 <아리스 인 보더랜드>에서 ‘안’, 아마존 프라임의 하드보일드 액션 영화 <너클걸>에서 복서… | Instagram https://www.instagram.com/p/C6qfSIJBQx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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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티즈(ATEEZ) 홍중, 어린이날을 기념하며 국내 아동 꿈 지원을 위해 2,500만 원 기부 월드비전의 고액 기부자 모임인 밥피어스아너클럽의 회원이기도 한 에이티즈(ATEEZ) 홍중(@no1likeme8_8)이 5월 5일 어린이날을 맞아, 국내 취약계층 아동의 꿈을 지원하는 월드비전 꿈날개클럽 아동 5명에게 각각 500만 원씩 후원금을 전달하며 따뜻한 마음을 전했어요. 2022년, 월드비전 <꿈날개클럽>을 통해 뮤지션을 꿈꾸는 아이들을 위한 후원으로 시작된 홍중의 나눔은 2024년 잠비아 식수지원, 가족돌봄청소년 후원 등 지속적인 관심과 따뜻한 마음으로 이어지고 있는데요. 홍중은 “이 후원을 통해 아이들이 보호와 지지를 받고 더 넓은 세계로 자기를 확장할 수 있도록 꿈의 날개를 달아주고 싶었다”며, “꿈꾸고, 도전하고, 나누는 사람으로서의 성장을 응원한다”는 메세지도 함께 전해주었습니다. 이번 후원금은 월드비전 <꿈날개클럽>을 통해 경제적 어려움 속에서도 적극적으로 꿈을 키워나가는 아이들을 위한 경제적 지원 및 교육 프로그램을 위해 사용될 예정입니다. 올해는 <글로벌 6K 마라톤> 캠페인의 모델로도 함께해, 전 세계에 물 부족 문제의 어려움을 알리며 팬들과 함께 선한 영향력을 널리 전하고 있답니다👏👏 앞으로도, 월드비전과 함께 아이들의 풍성한 삶을 위해 나눔을 이어나갈 에이티즈(ATEEZ) 홍중의 발걸음에 많은 응원과 관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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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어떤 시간을 거쳐, 문득 나를 돌아봤는데 아무도 없다는 것을 깨닫는데에는 그리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았다. 평소와 같은 속도로 나는 주어진 일들을 돌보듯 대하고, 나의 안위와 작은 목적을 이루기 위해 노력했다. 어디까지나 내 자신이 중요했기에 주위를 돌아 볼 작은 여유도 없었다. 그러다보니 다소 냉소적이게 되고 누군가와의 관계도 점점 소원해지고 소극적으로도 변해가게 되었다. 가장 가깝다고도 여겨지는 이들은 하나 둘 나와의 관계에서 적정선을 두고, 그들 나름대로의 보이지 않는 마음의 공간이 소멸되기 시작했다. 결국 내가 만든 관계의 끝이 한편으로는 허무하게도 느껴졌지만, 나는 누군가의 별이 되기에는 내가 수용할 수 있는 감정의 끄나풀이 너무 짧다. 현실에 부딪히는 나의 또 다른 이면에는 누군가를 나의 세계로 들여오는 에너지가 한없이 부족하기 때문이다. 나는 다른 의미로 스스로에게 너무 지쳤고, 아득히 멀어지는 시간으로 발을 돌릴 수 밖에 없었다. 그럼에도 남아준 이들에게 눈물이 감싸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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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ey x Vogue Korea
“Welcome to Keytopia, Where sadness and Joy Embrace”
#키 #샤이니 #Key #SHINee
#KEY_PleasureSh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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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각운동 기능이라는 말은 수영, 자전거, 춤, 악기를 배울 때 얻��� 되는 것을 나타낸다. 이런 기능을 획득하려면 해당 기능 수행이 점진적으로 완전해질 때까지 수많은 연습을 해야 한다. 바이올린 천재라도 한 번 교습을 받아서는 바이올린을 연주할 수 없다. 수많은 시도가 필요하다. 반면 사람의 얼굴이나 이름은 한 번에 학습할 수 있다.
실험실에서 기능 학습에 대한 측정을 할 수 있는 믿을 만한 방법이 있다. 거울상 따라 그리기mirror tracing, 회전판 추적rotor pursuit 같은 방법이다. 회전판 추적은 스타일러스 펜 끝을 컴퓨터 스크린상의 동그란 판의 가장자리에 표시된 미세한 점에 대해 판이 빠른 속도로 회전하는 동안 그 점을 따라가는 작업이다. 숙달이 되려면 시간이 걸리고 여러 번 시도해야 한다. 판의 회전 운동을 정확하게 따라가야 하기 때문이다. 판의 속도에 팔 움직임 속도를 미세하게 조정하면서 맞추어야 한다. 컴퓨터는 스타일러스 펜이 미세한 점과 접촉하는 시간을 감지해 과제 수행 정도를 평가한다.
건강한 사람들 몇 번만 해 보면 이 과제에 숙달되며, 이 과정에서 과제 수행 정도를 그래프로 그려 보면 학습 곡선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 다음번에 할 때는 전에 할 때보다 실수가 적어지며 과제 수행에 걸리는 시간도 짧아진다. 보통의 실험 참가자들은 많은 것을 동시에 학습하게 되는 것이다. 이들은 실험을 실시하는 장소와 사람들, 실험 장비, 과제 수행 규칙, 점점 과제를 더 잘 수행하는 ���법을 학습한다. 실제로 연습이 완벽을 만든다.
이제 참여자를 바꾸어서 실험을 다시 해 보자. 새로운 얼굴, 장소, 단어, 상황을 학습하지 못하는 데이비드 같은 중증 기억상실증 환자들이 참여자다. 이 환자들은 이런 종류의 과제를 학습하지 못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지만 그렇지 않다. 이들은 완벽하게 과제를 학습하며, 이들의 실제 과제 수행은 보통의 실험 참가자들과 전혀 다르지 않다. 하지만 데이비드와 보통 사람 사이에는 커다란 차이가 하나 있다. 과제 수행 자체가 아니라 과제를 둘러싼 것에 대한 차이다. 기억상실증 환자들은 장소, 사람, 장치, 실험 규칙에 등에 대해 그 어떤 것도 학습하지 않는다. 이들이 학습하는 것은 과제 수행, 자신들이 들어야 하는 내용, 장치를 볼 때마다 그 장치로 어떤 과제를 수행해야 하는지에 대한 것이 전부다. 이들은 이 과제를 수행할 때마다 더 잘하게 되고, 실수가 적어지며, 속도는 빨라졌다. 이는 이 기능의 배치가 과제를 설명하는 사실에 대한 의식적인 탐색에 의존하지 않는다는 것을 분명하게 보여 준다. 데이비드는 처음 이 과제를 수행했을 때의 자신이 어렵다고 느낀 것이 무엇인지 기억하지 못한다. 과제를 수행하면서 실수를 바로잡고 기능을 다듬어야겠다고 자신이 생각한 것도 기억하지 못한다. 그는 숙련된 방법으로 과제를 수행할 뿐이다. 의식이 있는 사람으로서의 데이비드는 과제를 할 때마다 처음 하는 것처럼 느낀다. 하지만 과제 규칙과 기능에 관한 지식 모두에 대한 의식적인 탐색을 제외한다면 데이비드의 뇌는 이 기능을 활용할 준비가 되어 있다.
이런 환자들에게서 볼 수 있었던 놀라운 사실이 또 하나 있다. 기능에 대한 지식은 그 기능을 획득한 뒤에도 오랫동안 이용 가능하다는 사실이다. 예를 들어 데이비드는 과제에 필요한 기능을 획득한 지 2년이 지나서도 보통과 다르지 않게 과제를 수행할 수 있었다. 이는 이 지식이 견고해진 상태라는 뜻이다.
이런 비의식적인 기능 수행이 흥미롭기는 하지만 환자에게는 아무 가치가 없으며 보통의 사람들과는 무관하다고 생각할 수도 있다. 어쨌든 일반적으로 우리는 우리 자신이 기능을 학습하고 그것과 연관된 사건을 학습하는 상황을 알고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의식적인 탐색이 전혀 없거나 거의 없이도 감각운동 기능이 이용될 수 있다는 사실은 일상생활에서 작은 것이든 큰 것이든 수많은 과제 수행에서 큰 장점이 된다. 의식적인 탐색에 의존하지 않는다는 것은 우리 행도으이 상당 부분이 자동화된다는 뜻이며, 다른 과제를 계획하고 실행해 새로운 문제의 해답을 만들어 내는 데 필요한 주의와 시간(우리 삶에서 희귀한 자원이다) 면에서 우리가 자유로워진다는 뜻이다.
자동화는 전문적인 운동 수행에서도 큰 가치가 있다. 뛰어난 연주자나 운동선수가 가진 테크닉의 일부는 의식 밑에 남아 더 높은 차원의 테크닉을 구사해 어떤 곡에 담긴 특정한 의도에 따라 연주하게 해 준다.
(410~412쪽)
의식의 장점
의식 과정 없이도 수많은 생명 조절이 이루어지며, 자아를 아는 것의 영향을 받지 않고도 기능이 자동화될 수 있고 호불호가 발생할 수 있다는 것을 생각한다면 의식의 진정한 쓰임새는 어디에 있다고 할 수 있을까? 가장 간단한 답은 이렇다. 의식은 마음의 범위를 넓히고, 그로 인해 더 넓은 범위의 마음을 가지게 된 유기체의 생명을 더 좋은 상태로 만든다.
의식이 가치 있는 이유는 그것이 항상성 유지를 위한 새로운 수단을 도입한다는 데 있다. 이 수단은 뇌간과 시상하부에서 오랫동안 자리해 온 완전히 비의식적인 장치보다 더 효율적인 내부 환경 조절 장치를 말하는 것이 아니다. 그전부터 존재하는 항상성 조절 수단에 의해 해결되는 문제와 연결된 다른 종류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새로운 수단을 말하는 것이다. 다시 말해 뇌간과 시상하부의 장치는 비의식적으로 그리고 매우 효율적으로 심장, 폐, 신장, 내분비계, 면역계를 조정해 생명을 가능하게 하는 요소가 적절한 범위 안에서 유지되도록 만드는 반면 의식 장치는 개별 유기체가 유기체의 기본 설계에서는 예상되지 않았던 환경의 위협 요소에 대처함으로써 생존에 핵심적인 조건이 충족되도록 만든다.
이 결론과 양립할 수 있는 사실은, 환경의 요구와 유기체가 자동화된 전형적인 장치로 이 요구에 대처할 수 있는 정도 사이에 부조화가 있다는 사실이다. 희식이 없는 생명체는 내부적으로 항상성을 조절하고, 공기를 들이마시며, 물을 찾아내고, 생존에 필요한 에너지를 진화에 의해 적절하게 적응한 환경 안에서 변환할 수 있다. 의식이 있는 생명체는 의식이 없는 생명체에 비해 어느 정도 장점이 있다. 이 생명체는 자동 조절의 세계(원초적 자아와 서로 엮인 기본적 항상성의 세계) 사이의 연결 고리를 구축할 수 있다. 이미지 생성의 세계, 즉 계획의 세계, 시나리오를 만들고 그 결과를 예상하는 세계가 원초적 자아의 세계와 연결되는 것이다. 자아 감각은 계획을 이전부터 존재하고 있는 자동화에 연결한다.
의식만이 환경에 대해 적절한 반응을 만들어 항상성을 달성할 수 있는 수단은 아니다. 의식은 이런 수단 중에서 가장 나중에 생긴, 가장 정교한 것일 뿐이며, 자동화된 반응과 관련하여 유기체가 적응할 수 없었던 환경에서 새로운 반응을 창조하기 위한 길을 만들어 냄으로써 자신의 기능을 수행한다.
나는 현재 상태로 설계된 의식이 상싱의 세계를 개인, 개별 유기체, 넓은 의미에서의 자아에서 가장 중요한 세계로 만든다고 생각한다. 또한 나는 의식의 유효성이 비의식적인 원초적 자아와의 끊임없는 연결에서 나온다고 생각한다. 이 연결은 걱정을 만들어 냄으로써 개인 생명의 문제에 적절한 주의를 기울이도록 만든다. 의식의 유효성이 지닌 비밀은 아마도 자신인 상태selfless에 있을 것이다. 요약하자면 의식의 힘은 개인의 생명 조절을 위한 생물학적 장치와 생각을 위한 생물학적 장치 사이의 효과적인 연결에서 나온다. 이 연결은 생각 과정의 모든 측면에 스미고, 모든 문제 해결 활동을 집중시키며, 그에 따른 해결 방법을 만들어 내는, 개인의 걱정을 만들어 내는 기초다. 의식이 가치 있는 이유는 개별 유기체의 생명에 지식을 집중시키는 데 있다.
의식의 가치에 대한 증거는 아주 경미한 손상의 결과만 고려해도 얻을 수 있다. 자아의 심적 측면이 중지되면 의식의 장점은 바로 사라진다. 복잡한 환경에서 개인의 생명 조절이 불가능해진다. 개인은 개인적인 측면과 사회적인 측면 모두에서 기본적이고 즉각적으로는 몸을 계속 유지할 수 있다. 하지만 개인이 유지하는 환경과의 연결은 붕괴한다. 그리고 이 붕괴 때문에 개인은 결국 몸을 계속 유지할 수 없게 된다. 실제로 이 상태를 그대로 방치하면 몇 시간 만에 개인은 사망하게 된다. 몸을 유지하는 과정이 붕괴하기 때문이다. 이런 예는 이 책에서 다룬 자아 감각을 포함하는 의식 상태가 생존에 필수적이라는 것을 암시한다.
‘앎의 행위에서의 자아’의 이미지적인 측면은 유기체에 이익이 된다. 이 측면은 모든 행동과 인지 장치를 (스피노자가 바랐을 수 있는) 자기 보존 쪽으로, 그리고 (우리가 반드시 바라야 하는) 궁극적으로는 타자와의 협력 쪽으로 지향하게 하기 때문이다.
(416~419쪽)
이 책에서 다룬 가장 놀라운 생각은 결국 의식이 느낌으로 시작된다는 것이다. 분명 특별한 종류의 느낌이지만 어쨌든 느낌이다. 내가 왜 의식을 느낌으로 생각하기 시작했는지 기억나며, 지금도 그 이유가 합리적으로 보인다. 의식은 느낌처럼 느껴지면, 의식이 느낌처럼 느껴진다면 그것은 느낌일 것이라는 것이 그 이유다. 확실히 의식은 외부로 향하는 감각 양상 어느 것에서도 분명한 이미지로 느껴지지 않는다. 의식은 시각 패턴이나 청각 패턴이 아니다. 후각 패턴이나 미각 패턴도 아니다. 우리는 의식을 보거나 듣지 않는다. 의식은 냄새가 나거나 맛을 가지고 있지 않다. 그것은 몸 상태에 대한 비언어적 신호로 구축된 일종의 패턴으로 느껴진다. 우리의 정신적 일인칭 시점의 신비한 원천, 즉 핵심 의식과 그것의 단순한 자아 감각이 강력하면서도 난해하게, 확실하면서도 모호하게 유기체에게 드러나는 이유가 있다.
17세기 프랑스 철학자 말브랑슈라면 이 설명에 동의했을 수도 있다. 300년 전 그는 다음과 같이 썼다. “마음이 사물, 숫자, 연장extension(물질이 특정한 공간을 차지하는 속성)의 본질을 보는 것은 빛과 분명한 생각을 통해서다. 마음이 피조물의 존재에 대해 판단하고 자신의 존재를 아는 것은 모호한 생각 또는 느낌을 통해서다.”
의식이 앎의 느낌이라는 생각은, 의식과 가장 밀접한 관련이 있는 뇌 구조에 관해 내가 말한 중요한 사실과 일관성을 갖는다. 원초적 자아를 지원하는 구조에서 이차 지도화를 지원하는 구조에 이르기까지, 내부 환경을 이루는 구조에서 근골격계 틀을 이루는 구조에 이르기까지 이런 구조는 몸의 다양한 신호를 처리한다. 이런 구조는 모두 느낌의 비언어적 어휘로 작동한다. 따라서 이런 구조의 활동에서 발생하는 신경패턴은 우리가 느낌이라 부르는 심상의 기초가 된다고 할 수 있다. 의식 생성의 비밀은 대상과 유기체의 관계를 표시한 결과가 느낌에 대한 느낌이 된다는 데 있다. 의식의 신비한 일인칭 시점은 느낌으로 표현된느 새로 생성된 지식, 말하자면 정보로 구성된다.
느낌을 의식의 근원으로 생각하면 이 책 서론에서 언급한 의식에 관한 두 가지 문제 중 둘째 문제인 자아 감각에 대한 설명, 즉 뇌 안 ���화의 주인이 그 영화에 어떻게 나타나는지에 대한 설명이 가능해진다. 하지만 이 생각은 의식에 관한 두 가지 문제 중 첫째 문제, 즉 뇌 안의 영화가 근원인 감각질로부터 어떻게 계속 생성되는지에 대해서는 완전한 답을 주지 못한다. 신경생물학자, 인지과학자, 철학자가 제안한 다른 이론은 이 첫째 문제에 집중되어 있다. 예를 들어 현재까지 발표된 의식 관련 이론 중 가장 포괄적이라고 할 수 있는 제럴드 에덜먼의 이론은 흥미로운 생물학적 틀을 이용해 뇌 안의 영화가 생성될 수 있는 조건에 대해 다루었다.
최근 연구에서 에덜먼은 한걸음 더 나아가 의시기 있는 마음에 나타나는 통합된장면의 생성에 필요한 생리학적 조건을 구체적으로 밝혀냈다. 버나드 바스의 전역 작업 공간 가설, 대니얼 데닛의 다중 원고 모델도 뇌 안의 영화 문제를 여러 측면으로 다루었다.
중요한 것은 느낌을 의식의 근원으로 봄으로써 느낌의 깊은 속성에 대해 연구할 수밖에 없게 되었다는 점이다. 느낌은 무엇으로 만들어지는가? 느낌은 무엇에 대한 지각인가? 우리는 느낌에 대해 얼마나 깊이 알 수 있는가? 현재로서는 이런 의문에 대한 완전한 답을 얻을 수 없다.
(429~431쪽)
느낌의 발견 - 안토니오 다마지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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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4
어쩌면 이렇게 빠르게 시간이 흘러갈까. 일주일도 빨랐는데 주말도 빠르게 흘러간다. 벌써 이렇게 시간이 빠르면 나이를 더 먹었을 때는 하루가 일초같으려나? 오늘은 오랜만에 마음을 좀 놓고 외출을 했다. 동인천 드라이브, 피곤한 몸 상태 때문에 별로 식사가 땡기지 않아서 그랬는지 3시쯤 점심을 먹고 급하게 7시쯤 저녁을 먹었더니 너무 배부르다. 그냥 모든 걸 미루고만 싶은 주말. 그래도 오랜만에 크리스피크림에서 오리지널 글레이즈드랑 따뜻한 아메리카노 마셨더니 기분 좋았음.
다이소에 가서 엄청 귀여운 스티커도 샀다. 키링고리도 잔뜩. 이제 7월부터는 슬슬 키링공장 돌려야 하니까 이번달에 미리 샘플 깔별로 만들어놔야지. 아니 지금부터 해야하니까 지금 만들어서 가지고 다닐 내 크로스백만 만들고 다시 유령키링의 세계로 빠져들어야지. 웃는 표정 유령, 지그재그입 유령, 호박 이렇게 3종으로 만들어서 샘플 달아놔야지.
글쓰면서 조금씩 손 봐서 크로스백 다 만들었다! 들고다니다가 조금 보완하든 아니면 약간 다른 모양으로 바닥판 넣든 해서 크로스백 다시 연구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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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를 하다보면 혼자만의 시간이 너무나도 귀해진다. 그래서 이 새벽을 그냥 보내지 못함.. 아기 재우고 온전한 내 시간이 되면 책도 읽어야 하고 도파민도 챙겨야하고 드라마나 영화도 봐야하고.. 🕑 이러다가 아침 일찍 아기 깼을땐 아차 싶지. 임신 막달에 출산휴가 쓰고 쉴 때 심심함의 극치에 다달했을때 7살 아이를 둔 김대리가 말했다. 지금 절대 심심해 하면 안된다고 즐기라고. 하지만 그때의 나는 그냥 내 아기가 빨리 보고싶었고 얼른 나왔으면 좋겠다고만 생각했었다. 육아의 세계로 들어온 지금, 그때의 심심함이 언제 다시 올 지 모른다고 생각하니 아찔하긴 하다만.. 내 아기는 너무 너무 사랑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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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쑤~ 좋다~ 방!앗!간~! 이 노래 안 보면 후회각!” K-방앗간의 자존심, 이 노래로 세계로 가자! #방앗간 #방앗간노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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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 #k팝방앗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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𓈒⠀𓂃⠀⠀˖⠀𓇬⠀˖⠀⠀𓂃⠀𓈒 we young, aug 2017
── ⟢ main masterlist ⭑.ᐟ ⟢ jungeun's masterlist ꪆৎ
⊱ ۫ ׅ ✧ ALBUM INFO ⟢ ── .✦ We Young is the first mini album by NCT DREAM. It was released on August 17, 2017 by SM Entertainment.
୭ ˚. ᵎᵎ ALBUM TITLE - We Young ୭ ˚. ᵎᵎ ALBUM FORMAT - mini album ୭ ˚. ᵎᵎ RELEASE DATE - august 17, 2017 ୭ ˚. ᵎᵎ GENRE(S) - dance, ballad ୭ ˚. ᵎᵎ DURATION - 27:45 ୭ ˚. ᵎᵎ TITLE TRACK - We Young ୭ ˚. ᵎᵎ PROMOTIONAL TRACK(S) - We Young, Trigger the Fever
✦ CONCEPT PHOTOS



0 1 . We Yo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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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YR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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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UNGEUN'S LINES
──── 1:02 ⋮ 햇빛 아래로 So what We hot We young ( Underneath the sunlight So what We hot We young ) , 1:22 ⋮ Hands up in the air , 1:49 ⋮ 그런 네가 샤르륵 웃어줄 땐 잔잔한 호숫가 잔디에 싱그런 이슬 머금은 듯 그런 느낌이야 ( When you softly smile at me Feels like I’m drinking fresh dew From the grass by a calm lake That’s how it feels like ) , 2:40 ⋮ Hands up in the air , 3:18 ⋮ So what We hot We young , 3:27 ⋮ Hands up in the air , 3:37 ⋮ We Young
0 2 . La La 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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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UNGEUN'S LINES
──── 1:08 ⋮ 이 순간 가장 가장 하고 싶은 일 ( The thing I want to do most right now )
0 3 . Walk You Ho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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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UNGEUN'S LINES
──── 0:29 ⋮ 마냥 신이 나 웃고 떠드는 너를 보며 걷는 길 ( It’s so much fun, just watching you laugh and talk As we walk ) , 0:49 ⋮ 예쁜 뒷모습이 사라지고 나서 돌아서는 그 순간 벌써 네가 그리워 ( After your pretty back disappears I turn around and I start to miss you already ) , 1:33 ⋮ 다 왔다 안녕 잘 들어가 oh yeah yeah 너마저 보고 갈 테니까 어서 들어가 ( We’re here, goodbye, get home safe, oh yeah yeah I’m gonna watch you go inside so hurry and go in ) , 2:46 ⋮ 이따 두시 거기서 우리 다시 만나자 ( And let’s meet at that place at 2pm )
0 4 . My 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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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UNGEUN'S LINES
──── 0:12 ⋮ 사람들은 이걸 사랑이라 말해 내겐 낯선 떨림 ( People say that this is what love is like But to me, it’s an unfamiliar nervousness ) , 1:53 ⋮ 처음과 끝은 같은 원이기에 새로운 끝은 다른 시작이래 ( The beginning and end is the same point of the circle So a new ending is a different beginning )
0 5 . Trigger the Fe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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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UNGEUN'S LINES
──── 1:19 ⋮ 날 채우던 모든 꿈들이 초록빛 세계로 펼쳐져 Dream on trigger the fever ( All the dreams that filled me up They spread out to the green world Dream on trigger the fever ) , 3:07 ⋮ We can be the one , 3:11 ⋮ We can be the one , 3:15 ⋮ We can be the one
✦ JUNGEUN'S STYLING


✦ JUNGEUN'S PHOTOCARDS

©️egoio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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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유튜브
바야흐로 유튜브의 시대.
나는 그 속에서도 프리미엄을 쓰지 않는 사람이다.
아니 써본적도 없는 사람.
기묘하게도 나는 쿠팡로켓배송도 쓰지 않고 컬리 새벽배송도 쓰지 않는다.
산골짝에 사느냔 물음에 도시 한가운데 살고있어서 라고 답한다.
느긋한 성격은 아니지만 광고는 나름의 껍데기 포장지 같은 느낌이라서?
본론만 빨리 보고싶어하는 내가 될것만 같아서라는 거창한 이유보다 사실 귀찮다.
어느 순간 나는 이 모든 구독과 빠름에 귀찮음과 연민을 느끼기 시작했다.
택배박스도 바로 뜯지 않는 나에게 그렇게 빠른 배송도 필요가 없다. 한가지를 지독히 팔 줄 모르니 취향도 딱히 또렷하지 않다.
유투브 광고와 알고리즘이 떠먹여주는대로 보게 된다.
유투브에 중간 광고가 뜰 때마다 맥이 끊겨 피식거리고 발을 동동 구르는 20초가 웃겨서 그런데도 나는 디지털 할머니가 되어 버린걸지도 모른다.
언젠가 이 기다림이 지루해지면 다시 그 말끔한 세계로 뛰어들겠지.
어찌 되었건 정말로 재밌는 세상이다.
-Ram
*유튜브
유튜브를 오랜 시간동안 써오다 보니 내가 만든 재생목록들과 누군가가 만든 재생목록을 저장한 것들이 어느새 40개에 다다랐다.
저장된 영상들이 가장 많은 재생목록은 '나중에 볼 동영상'. 이 재생 목록 내 영상들은 크게 영어 공부, 요리, 음악, 테니스, 운동으로 나뉜다.
영어 공부에 대한 영상으론 늘 자주 보는 alia의 브이로그(유튜브 들어가서 가장 먼저 떠 있으면 꼭 보는 편이지만 새 영상을 마주쳤는데 시간이 없을 경우 나중에 볼 동영상 목록에 넣는다), 빨모쌤(과거에 늘 빨간 모자를 거꾸로 쓰고 나와서 빨간 모자쌤이라고 부르다 더 짧게 축약해서 부른 말)의 라이브 아카데미(이건 아침마다 머리 말리면서 보는 편인데, 한번 보고 영어를 외우거나 알 순 없으니 다음날 한번 더 보고 싶으면 나중에 볼 동영상 목록에 넣는다), 그 외에도 폼생영어, 구슬쌤들의 영어 컨텐츠들이 있다. 근데 이상하게 영어 컨텐츠들은 한번 보면 바로 다시 보기 싫어지는 마음이 생기기 때문에(아마도 어제 봤기에 본 것이 아직까지 기억에 남아있어서 그런 것 같다) 몇개월 뒤에 생각날쯤 한번 보는 경우가 많다.
요리 영상들은 아주 가끔 찾아보는데, 가지, 호박, 계란 등 내가 좋아하는 재료들로 쉽게 해먹을 수 있는 요리를 알려주는 컨텐츠를 저장해뒀다. 보통 이런 경우엔 제목에 '다이어트'라는 말이 들어가 있기 때문에, '아? 이 요리를 해서 먹으면 건강하게 살을 뺄 수 있는 건가' 싶은 ���각이 들어서 꼭 저장을 해두지만 한 번도 그 영상을 따라 해서 요리를 해 본 적은 없다. 하지만 언젠가 꼭 해먹어 보리라 싶은 마음에 아직 저장 중.
음악 영상들이라 함은 과거 음악 재생목록을 만들어놨지만 거기에도 이미 음악 영상들(누군가가 만들어 놓은 플레이리스트, 가수의 무대 영상, 그냥 음원만 재생되는 영상 등)이 잔뜩 쌓여있어서 그것들과 섞이면 묻힐 수 있기에 따로 분류해둔 음악 관련 영상들이다. 그 예로 음악에 관련된 메일링 서비스를 받았었는데 그 메일 내용 중 이사타카네 메이슨이 클라라 슈만의 스케르초 2번을 친 영상을 한 번 받았었는데 듣자마자 크게 인상 깊어서 거의 저장만 해두고 일년에 한두 번씩 꺼내보는 느낌의 '음악 재생목록'이 아닌 자주자주 들여다보는 '나중에 볼 동영상'목록 에 넣어놨다. 생각난 김에 지금 또 들어야지.
테니스 영상들은 정말 보이는 것마다 내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면 닥치는 대로 넣고 보고 또 본다. 처음엔 직접 레슨을 받는 코치님 말고도 다른 코치들은 포핸드에 대해 어떤 식으로 알려줄까. 혹시 내게 더 쉽고, 도움이 되는 코치들의 포핸드 방식은 없을까, 싶은 마음에 찾아봤는데, 지금 생각해 보면 하늘 아래 같은 포핸드는 없는 것 같다. 그저 누군가는 이 부분을 강조해서 치고, 누군가는 저 부분을 강조해서 치고, 누군가는 요 부분을 생각해서 치고 그렇게 다 다르다 보니 내게 맞는 포핸드를 스스로 찾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물론 아직도 난 헤매고 있지만.. 그래서 테니스 치러 가기 전에 저장해놓은 테니스 영상을 늘 찾아보는데, 만약 그 영상이 알려준 대로 안되면 또 다른 영상을 찾고, 또 시도해보고, 계속 되풀이 중이다.
운동 영상들은 거의 대부분 코어 운동, 그리고 스트레칭이 전부다. 특히 나는 홈트를 하면 거의 80% 이상은 코어 운동을 한다. 스스로 코어의 힘이 부족하다고 느껴 열심히 코어 운동 영상들을 찾았고, 그중 마음에 드는 영상들 몇 개를 돌려가며 운동하는 편이다. 거의 소미핏, 발레테라핏, 이지은 다이어트 영상들이다. 그러다 가끔 전신 운동을 하고 싶을 땐 빅시스 영상을 틀어놓고 따라한다. 스트레칭은 살짝 초보 요가와 맞닿아 있다. 가끔씩 스트레칭을 해주는 편인데 얄밉게도 스트레칭을 날마다 하다가 며칠이라도 쉬면 다시 몸이 굳고 뻗뻗해진다. 흥.
앞으로 어떤 영상들이 더 채워질지 궁금하다. 아마 새로운 누군가의 코어 운동이나 (하던 거 계속하다 보면 금방 질리니까), 늘 새로 뜨는 테니스 경기 영상들이 아닐까.
-Hee
*유튜브
1. 가끔 결혼식장이나 장례식장에서 동창을 만나 술 마실 때면 으레 하는 이야기가 우리 동창들 중 최고의 아웃풋이 유튜버로 성공한 용관이라는 이야기다. 청담에 집을 샀다거나 부모님께 전원주택을 지어줬다거나 몇억씩 하는 스포츠카를 몇 대나 끌고 다닌다거나 하는 이야기들. 기욱의 장례식장에서 용관이를 오랜만에 만났을 때 다른 애들은 걔가 가져온 페라리를 타고 영랑호수를 한 바퀴씩 운전해 봤는데 나는 사고라도 나면 감당할 수 없을 것 같아 안 탄다고 했었다. 사실은 내 것이 아닌 걸 아주 잠시라도 가져보면 안 될 것 같은 마음이 컸다.
어디 가서 말 한 적은 없지만 유튜브를 해보겠다고 영상을 하나 만들어서 올린 적이 있었다. 몇 년이나 지난 지금까지도 조회 수가 100이 채 넘지 않는 재미없는 영상. 영상을 보고 재미가 있는지 없는지, 품이 얼마나 들어가고 가치가 있는지 없는지는 잘 알아보겠는데 그렇다고 재미있는 영상을 잘 만들 수 있는 것은 아니라는 당연한 교훈을 얻었다. 아마도 용관이 딱히 부럽지 않은 이유는 내가 감히 엄두도 낼 수 없는 일로 성공했기 때문일 것이다. 그것도 평생 한 번도 찾아서 본 적 없고 도대체 사람들이 왜 찾아보는지도 모르겠는 ASMR 채널로 성공했기 때문에 더욱.
2. 지영의 요즘 최대 관심사는 유튜브 촬영이다. 그간 채널 이름을 무엇으로 할지, 주제는 뭘로 할지, 유튜브로 성공하면 어떻게 할지 고민만 몇 년째 하는 꼴이 우스웠는데 그 사이 사촌 동생이 유튜브 영상을 제작해 올리고 단기간에 구독자가 빠르게 늘어가는 모습을 보면서 자극이라도 받았는지 최근에는 영상을 실제로 만들어서 몇 개나 올렸다.
지영이 절대 하지 않을 것 같은 일을 기어코 시도는 했다는 점에서 꽤나 놀랐다. 첫 영상의 재생 수가 1000을 넘어갔을때, 그러니까 친척들, 가족들, 친구들이 하트를 눌러주고 영상을 재생해 줄 수 있는 숫자를 아득히 넘어섰을 때는 꽤 신기했다. 딱히 흥미도 없고 내용도 없는 영상인데 누가 이렇게나 봐주는 걸까. 참 알 수 없는 세상이다. 아니, 참 다양한 사람들이 살아가는 세상이다.
-Ho
*유튜브
나는 유튜브를 좋아하지 않는다. 그런데 매일 본다.
회원가입때 작은 글씨로 숨겨놓고 내가 동의하게 만들어서 내 일거수 일 투족을 분석하고 내 입맛에 맞게 영상을 보여주고 광고를 보여주는것도 싫다. 그런데도 유튜브를 못끊는 것은 감각적인 사람들이 올려주는 좋은 음악 플리와 살아보고 싶은 나라에 살며 브이로그를 올려주는 사람들의 영상이 재밌기 때문이다.
적당히 조절하면서 봐야하는데 그러기도 쉽지 않다. 침대에 누워 유튜브 보는게 너무 재밌다. 그래도 하루에 시간을 정해서 쓸데없는 것을 보는데 내 시간을 낭비하지 말아야겠다.
세상을 이롭게 하는 척하지만 결국 회사는 기업이고 이윤을 만들어내는데 사람들의 희생을 막아 서지 않는다. 유튜브도 다르지 않다고 생각한다. 거스를 수 없다면 자신만의 바운더리를 만드는게 필요하다.
-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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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 K-Pop이 다른 것보다 더 빨리 디지털 세계로 옮겨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안녕하세요, 한국 친구들. 저는 한국어를 못해서 K-Pop 노래를 만들기로 했습니다. OpenAI가 여전히 하이프 게임을 하는 동안 저는 그것에 대한 뮤직비디오를 만들었습니다. @Luma 로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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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yStory_X_TinyTAN
Jimin as Rex de Toy Story
Jung Kook as Buzz Lightyear
TinyTANofficial X 25Abr 2024
✨COMING SOON✨ Toy Story | TinyTAN with SHINSEGAE POP-UP
새로운 세계로 모험을 떠나봐요! 모두 준비 됐나요?
Let's go on an adventure into a new world! Are you ready, every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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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nyTANofficial X 25Abr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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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edle point casey
아래는 케이시 캐해 주절주절 접어놓음
알렉스 케이시 재미있는 캐릭터인듯…플레이어에게는 사가 앤더슨 파트의 플레이가 현실인지 아닌지를 헷갈리게 만들어주는 장치이고 앨런에게는 어둠의 공간에 구멍을 뚫어서 바깥과 통할 수 있게 만들어주는 바늘/실 같은 역할을 했다고 생각함
어둠의 공간 메아리 퍼즐?이 비주얼적으로도 딱 이 느낌이었음 가상의 캐릭터를 실제 존재에 겹쳐서 앨런의 힘을 실제 세계로 뻗을 수 있게 하는 존재라고 해야 하나…. 어둠의 공간 바깥에서 일어나는 일을 왜곡시켜서나마 볼 수 있게 해주는 만화경? 필터? 하여튼 그런 느낌의 장치이자 인물이랄지
어제 데가 클랜원분이 겜하면서 이거 사가의 상상친구 아니냐고 하시던데 처음엔 나도 그렇게 생각했지만 엔딩의 마음의 공간 장면을 보고 그건 아니고 진짜로 그냥 동명이인에다 직업까지 겹치는…사가의 차도남 츤데레 상사이자 뛰어난 멘토일 거라고 믿기로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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