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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만장자의 수첩- ( #루이스헨리세브란스 #LouisHenrySeverance , 1838~1913) #좋은생각2017 11월호, #EBS방송, #세브란스는 #록펠러 ( #Rockefeller /라커펠러)가 만든 스탠다드 오일 Standard Oil 이라는 회사의 창업멤버 중 하나로 억만장자 연세 세브란스는 미국의 Louis Henry #Severance의 성을 따온 것임. 조선의 #광혜원에 기부를 하며 광혜원이 그의 이름을 딴 #세브란스병원으로 개명한 것임. (유튜브) EBS 지식채널e – Knowledge of the channel e_백만장자의 두 번째 사업_#001 https://youtu.be/EDvw0vawY0g ‘석유는 검은 황금이다.’ 미국의 고향( #클리블랜드 #Cleveland )에 돌아가 비좁은 건물은 넓게 화재로 소실된 건물은 새로 건축 누구나 갈 수 있는 학교, 병원, 교회 지역 최초의 의사였던 아버지 간호원으로 빈민 병원을 후원한 어머니 카네기홀 2층 가장 먼 회랑에서 #에비슨의 연설을 들은 세브란스 그가 기부한 4만5천달러(현 시가 약 6,500억원) 1904년 건립한 조선 최초의 근대식 종합병원 세브란스 병원 왕부터 백정까지 누구나 진료 받을 수 있었던 자선병원 자신의 주치의 #러들로 까지 보낸 세브란스 이듬해 갑작스러운 복통으로 사망한다. 유언조차 남기지 못한 그의 주머니에서 발견된 수첩 필리핀 세부 여자학교 일본 동경 명치 기독학원 중국 체푸 병원 중국 항주 유니언 여자학교 중국 해남 병원 중국 상해 기독 청년회 인도 캘하푸르 여자학교 태국 시암 치앙마이 신학교 ...... 그것은 지불 예정 중이던 두 번째 사업의 잔금 기부 목록이었다. <참고> ‘루이스 헨리 세브란스, 그의 생애와 시대’ 김학은, 연세대학교 출판부 <EBS다큐프라임> ‘동행의 행복, 루이스 헨리 세브란스/
#클리블랜드#에비슨의#좋은생각2017#세브란스병원으로#록펠러#루이스헨리세브란스#cleveland#러들로#severance의#louishenryseverance#세브란스는#ebs방��#001#광혜원에#rockefell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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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ecial report 02 - 우리에게 주어진 사명은 크고 할 일은 많다 [2011년 11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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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ecial report 02 - 우리에게 주어진 사명은 크고 할 일은 많다 [2011년 11월호]
Special report 02
우리에게 주어진 사명은 크고 할 일은 많다
오늘의 세브란스가 되기까지는 많은 선교사들과 후원자들의 헌신과 기도가 밑거름이 되었다. 받는 기쁨보다 주는 기쁨이 더 크다는 것을 배운 세브란스가지금까지 받은 사랑을 밖으로 흘려보내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세브란스는 사명의 실천을 통해 존재의 이유를 날마다 새롭게 깨달아가고 있다. 글 안신기 소장(의료선교센터) | 포토그래퍼 정민우, 김지훈 | 스타일링 문지윤
19개국에 나가 있는 37명의 동문 선교사들과 긴밀하게 소통하며 전방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는의료선교센터 식구들. 왼쪽에서부터 간선아 님, 안신기 소장, 김진O 선교사, 강진석 님.
2001년 한국 교회와 함께 해외선교사들의 건강지원 사역을 해온 세브란스는 현재 203개의협약교회가 파송한 1735명의 선교사와 가족들을 돌보고 있다.
작년에 세브란스병원에서연수받았던 교수들을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서,많은 교수들이 세브란스를통해 새로운 의학지���을 얻은것은 물론, 우리 교직원들이환자를 보는 모습, 열정적으로학생들을 교육하고 연구하는태도를 보면서 자신들의세계관이 바뀌는 경험을했다고 고백했다. 몽골에서 세브란스의 꿈을 이루다 1993년 에비슨 선교사 내한 100주년을 기념해 세브란스병원은 선교 사업의 일환으로 몽골국립의과학대학교와 자매결연을 맺고 몽골 의료진들을 초청해 연수를 시작했다.
이것은 소련 붕괴 후 몽골의과학대학교가 외국과 가진 첫 번째 국제교류였다. 그후로 2011년까지 81명의 몽골 교수들이 세브란스에서 6개월씩 92회의 연수를 받았고, 지금도 6명의교수들이 연수 중이다. 작년에 연수받았던 교수들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서, 많은 교수들이 세브란스를 통해 새로운 의학지견을 얻은 것은 물론, 이에 더해 우리 교직원들이 환자를 보는 모습, 열정적으로 학생들을 교육하고 연구하는 태도를 보면서 자신들의 세계관이 바뀌는 경험을 했다고 고백했다.
2011년 3월, 임경일 명예교수는 몽골국립의과학대학교에 에비슨선교특임교수로 부임함으로써 다소 침체되었던 중앙연구실의 활동이 다시 활발해지기를 기대하고 있다. 한편 몽골 사역의 처음부터 현재까지 참여해온 이충국 명예교수 역시 에비슨선교특임교수로 몽골국립치과대학에 부임해 몽골 치과 의료계 임상교육에 새바람을 불어넣고 있다. 이와 함께 의료선교센터에서 진행하고 있는 것이 에비슨 국제의학교육 프로그램(AICF)이다. 그첫 번째 교육으로 지난 7월 연세의료원 치과대학 구강악안면외과 교수진이 현지에 방문해 세미나와 구순구개열 환아들을 위한 수술을 연세친선병원에서 시연했다. AICF 프로그램은 현지의 제한된 상황에서 어떻게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가를 세브란스의 전문가들이 보여줌으로써 몽골 상황에 맞는 발전 방향을 모색하고, 몽골의 의료진들을 격려하기위한 것이다.
1994년, 세브란스병원은 몽골 사회에 실제적인 진료 모델을 제시하기 위해 연세친선병원을 개원했다. 당시 연세친선병원은 몽골의 수도 울란바타르에서 가장 신뢰받는 의료기관이었고, 이 병원을 개설하고 운영하기 위해 많은 선교사들의 헌신이 있었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개설 이후 병원 설비가 낙후되고 울란바타르 시에서 제공한 건물이 노후되어 근본적인 개선이 필요한 상태다. 우리는 최근 수년 동안 연세친선병원의 발전 방향을 놓고 고민과기도를 해왔는데, 이제 특화된 외래 중심의 교육병원으로 발전시키려는 방침을 결정하고그 계획을 구체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장기적 전망 가진 집중적 단기 선교 전략으로 접근 해마다 5-7팀의 단기 해외 의료 선교팀이 선교지로 파송되고 있고, 그 중에서도 몽골에서는 올해로 19차 의료 선교 활동을 벌이게 되었다. 우즈베키스탄에서는 성형외과를 중심으로 13년째 봉사하고 있다. 치과대학병원에서는 도움을 필요로 하는 선교사들의 요청이 줄지어 다양한 지역을 섬기고 있고, 어린이병원에서는 금년 캄보디아 프놈펜과 ���엡립 지역에서 사역했는데 이후의 지속적인 선교 사역을 위해 기도 중이다.
동계에는 학생들과 직원들이 활발하게 활동하는 동아프리카 사역을 진행한다. 이는 케냐 기독의사회와 협력하여 케냐, 우간다, 탄자니아, 수단, 소말리아 등을 섬기는 사역이다.
2012년 1월에 출발하는 팀은 케냐와 우간다에서 사역할 예정이다. 가난과 에이즈 같은 질병으로 고통 받는 아프리카 대륙은 치료뿐만 아니라, 살아갈 최소한의 환경을 조성하고 기본 보건 교육을 하는 것이 건강한 삶을 영위하는 지름길이다. 따라서 동아프리카 사역은질병을 치료하는 협의의 의료 사역이 아니라 통전적인 1차 보건의료(primary health care)사역으로 시도하고 있다.
의료선교센터의 단기 사역은 우리가 협력해야 할 대상지와 현지 동역자를 구한 후, 현지인들이 스스로 일어나 자신들의 미래를 책임질 수 있도록 세워가는 장기적 전망을 가진 집중적 단기 사역의 전략을 가지고 진행하고자 한다. 방글라데시, 네팔, 차드, 베트남, 마다가스카르, 온두라스, 과테말라 등 세계 곳곳에서 활동하는 동문 선교사들은 이러한 동역을 간절히 요청하고 있다.
의료선교센터의 단기 사역은현지인들이 스스로 자신들의미래를 책임질 수 있도록세워가는 장기적 전망을 가진집중적 단기 사역 전략을가지고 진행하고자 한다.세계 곳곳에서 활동하는 동문선교사들은 이러한 동역을간절히 요청하고 있다.
매년 11월, 세브란스병원의 정체성을 다시 한 번 확인하는 의료선교의 달 행사를 갖는다.
세브란스의 사명, 세브란스의 존재 이유 세브란스병원은 환자들을 초청하여 수술 등의 치료로 새로운 삶을 살 수 있도록 돕는 사역을 하고 있다. 이는 세브란스병원의 사회사업팀, 진료와 치료를 담당하는 의료진, 이들을 치료하기 위해 기쁨으로 치료비를 후원해주시는 후원자들, 그리고 부족한 진료비 부담을 기꺼이 져주는 세브란스병원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는 과정이다.
또한 세브란스는 한국 교회와 동역하면서 2001년부터 ‘한국교회파송 해외선교사 건강지원’ 사역을 시행해왔으며 8월 현재, 203개의 협약교회가 파송한 1735명의 선교사와 가족들을 돌보고 있다. 이는 선교사와 가족들에게 건강의 문제가 생겼을 때 신속하게 필요한 전문의에게 진료를 받고 재정지원도 해주는 사역으로, 5000명의 선교사를 돌보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또한 ‘에비슨 의료 선교 교육기금’을 통해 의대, 치대, 간호대 학생들을 선교사들과 정기적으로 만나게 하고, 선교지로 보내고, 미국의료선교대회에 참여하도록 후원한다. 직원 대상으로는 1년간 의료 선교를 위해서 휴직할 수 있는 제도를, 몽골에서 활동하기 원하는 교수들에게는 1년 안식년을 사용할 수 있는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우리에게 주신 사명은 크고, 할 일은 여전히 많다. 이러한 섬김은 우리에게 나눌 수 있는 능력이 있다는 뜻이요, 하나님나라의 질서가 세브란스��� 영광으로 임하고 있음을 온 세계에선포하는 것이라 믿는다.
“사람은 프로그램이 아니라인격적 관계를 통해 변화됩니다. 세브란스를 찾는 환자들이위로를 받고 병원을 나선다는것은, ‘하나님의 사랑으로’라는우리의 소명을 그분들이느꼈다는 뜻입니다. 그러므로‘감동과 회복을 경험하는현장에서 일한다’는 거, 충분히가치 있는 일 아닌가요?” Zoom in 안신기 의료선교센터 소장 “감동과 회복의 현장, 사랑이 있을 때 가능합니다”
연세의료원 의료선교센터가 문을 연 지 10년이 지났다. 선교지 현실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는 의료선교사로 일한 소중한 경험을 가지고 있어, 의료선교센터를 이끌어가는 데 견인차가 될 것으로 기대되는안신기 소장을 만나, 그의 독특한 이력과 경험, 소망과 비전을 들어봤다. 에디터 이나경 | 포토그래퍼 김지훈
2002년 안신기 교수가 우즈베키스탄에 의료 선교사로 떠나겠다고 했을 때, 사람들은 한결같이도무지 이해할 수 없는 일이라는 반응을 보였다. 당시 그는 세브란스병원 부정맥 분야의 주목받는교수로서 본격적으로 일할 때에 접어들었기 때문이다. “잘 나가는 세브란스병원 의사가 왜?” 사람들은이구동성으로 그의 선택을 놀라워했다.
“교수직까지 버리고 간다… 그 말 참 많이 들었습니다. 글쎄요, 무엇을 버린다는 걸까요? 그리스도인이된다는 것은 내가 하나님의 소유가 된다는 거예요. 그럼 저라는 존재의 모든 것은 하나님의 것이 되는겁니다. 내 것은 하나도 없는 거잖아요. 그러니, 버리고 말고 할 게 없어요. 그저, 나 같은 사람이 쓸모가있어서 그곳에 보내시고 소망을 갖게 하신 것이 은혜입니다.”
촉망받는 의사 안신기의 인생 방향이 이렇게 급 방향 전환을 하게 된 데는 2000년우즈베키스탄에서의 의료 봉사 활동이 결정적인 계기가 되었다. 우즈베키스탄을 다녀온 후, 그의마음에는 부담감이 갈수록 차올랐다. 그곳에서 만난 순한 눈동자들, 다시 돌아오겠다고 약속했던말들, 도움이 절실한 열악한 의료 현실에 그는 우즈베키스탄 생각만 하면 눈물을 떨구곤 했다. 결국그는 2002년 6월 휴직을 하고 가족과 함께 한국을 떠났다.
세브란스병원이 파송한 첫 선교사 “그 즈음 세브란스병원에는 의료 선교를 할 경우, 휴직을 할 수 있는 제도가 생겼어요. 공교롭게도제가 그 첫 번째 대상이 된 거죠. 그때 의사들뿐만 아니라 간호사와 행정직 직원 등 50여 명이 저를후원하겠다고 도와주고 기도 모임도 조직되었죠. 드디어 세브란스가 복음의 빚을 갚을 때가 되어선교사를 파송하는 의료기관이 되었다고 많은 격려를 해주셨습니다.”
그곳에서 그는 의사이자 선교사로 우즈베키스탄 열방선교병원을 섬기며 생애 가장 뜨��운 시간을보냈다. “선교사로 산다는 건, 한 가지 한 일을 두고 열 가지 한 일로 인정받고 평가받고 격려받고은혜를 받는 시간”이라고 그는 우즈베키스탄의 4년 반을 정리했다.
“한두 달 먹을 약을 주고 가면, 약이 다 떨어진 다음에 환자는 어떻게 하란 말인가, 자기 만족을 위한자선 행위 아니냐 등등 단기 의료 선교에 회의적인 시각들이 있습니다. 저도 한때 그렇게 생각했죠.
한번은 아프가니스탄 국경 지역을 갔을 때, 짐승과 다를 바 없는 참혹한 생활을 하고 있는 아프간여자들을 보면서 회의에 빠졌죠. 과연 이 태산 같은 문제 속에 내가 약 몇 알 주고 가는 게 무슨 의미가있을까? 그렇지만 생각해보세요. 세브란스병원이 처음 시작될 때, 알렌이나 에비슨 선생님은 자신의시간과 돈과 헌신을 모두 이곳에 쏟았어요. 그때 그분들은 세브란스의 미래가 오늘 같으리라는 건상상도 못했을 겁니다. 그러나 그분들은 자신이 할 수 있는 일, 오직 거기에만 충실하셨죠. 그 헌신위에 오늘의 세브란스가 존재합니다. 그때 깨달았어요. 내게 주어진 일만 잘하면, 언젠가 그 밀알이 열매를 맺을 거라는 걸요.”
하나님의 사랑으로 세상은 변한다는 믿음 2006년, 안 소장은 비자 재발급 문제가 해결되지 못해 우즈베키스탄을 떠나야 했다. 미국으로 건너가신학을 공부했고, 작년 부름을 받고 8년 만에 고향 세브란스병원으로 돌아왔다. 그리고 지난 3월부터의료선교센터 소장을 맡아 동분서주하고 있으며, 지난 9월에는 목사 안수도 받았다. “현지의 낙후되고왜곡된 의료지식 때문에 환자들은 잘못된 진단이 낳은 운명의 굴레에 갇혀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현지의 의료수준을 끌어올리기 위해 장기적 전략을 가진 단기 사역, 장기적 전망을 가진 전략적사역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한 지역을 꾸준히 방문해서 의료지식을 업그레이드하고 그들을 좋은의사로 키워내는 것 또한 우리의 과제입니다.” 의료 선교 사명 외에 그에게는 풀어나가야 할 과제가하나 더 있다. “하나님의 사랑으로 인류를 질병으로부터 자유롭게 한다”라는 의료원의 사명 선언에서,그는 ‘하나님의 사랑으로’가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세브란스 사람들이 ‘하나님의 사랑으로’움직일 때, 진정한 세브란스의 의미가 살아나고 세상이 변화된다고 믿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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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만장자의 수첩- ( #루이스헨리세브란스 #LouisHenrySeverance , 1838~1913) #좋은생각2017 11월호, #EBS방송, #세브란스는 #록펠러 ( #Rockefeller /라커펠러)가 만든 스탠다드 오일 Standard Oil 이라는 회사의 창업멤버 중 하나로 억만장자 연세 세브란스는 미국의 Louis Henry #Severance의 성을 따온 것임. 조선의 #광혜원에 기부를 하며 광혜원이 그의 이름을 딴 #세브란스병원으로 개명한 것임. (유튜브) EBS 지식채널e – Knowledge of the channel e_백만장자의 두 번째 사업_#001 https://youtu.be/EDvw0vawY0g ‘석유는 검은 황금이다.’ 미국의 고향( #클리블랜드 #Cleveland )에 돌아가 비좁은 건물은 넓게 화재로 소실된 건물은 새로 건축 누구나 갈 수 있는 학교, 병원, 교회 지역 최초의 의사였던 아버지 간호원으로 빈민 병원을 후원한 어머니 카네기홀 2층 가장 먼 회랑에서 #에비슨의 연설을 들은 세브란스 그가 기부한 4만5천달러(현 시가 약 6,500억원) 1904년 건립한 조선 최초의 근대식 종합병원 세브란스 병원 왕부터 백정까지 누구나 진료 받을 수 있었던 자선병원 자신의 주치의 #러들로 까지 보낸 세브란스 이듬해 갑작스러운 복통으로 사망한다. 유언조차 남기지 못한 그의 주머니에서 발견된 수첩 필리핀 세부 여자학교 일본 동경 명치 기독학원 중국 체푸 병원 중국 항주 유니언 여자학교 중국 해남 병원 중국 상해 기독 청년회 인도 캘하푸르 여자학교 태국 시암 치앙마이 신학교 ...... 그것은 지불 예정 중이던 두 번째 사업의 잔금 기부 목록이었다. <참고> ‘루이스 헨리 세브란스, 그의 생애와 시대’ 김학은, 연세대학교 출판부 <EBS다큐프라임> ‘동행의 행복, 루이스 헨리 세브란스/
#광혜원에#세브란스병원으로#001#클리블랜드#cleveland#severance의#rockefeller#좋은생각2017#록펠러#세브란스는#러들로#louishenryseverance#에비슨의#ebs방송#루이스헨리세브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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