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한감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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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tistoryxyz-blog · 8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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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재심 후기 솔직한감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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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재심 후기 솔직한감정
  영화 재심 후기 솔직한감정
        이번��� 여자친구랑 영화 재심을 봤습니다.
실화로 구성되어있다고 들었는데요.
배우는 정우,강하늘이 주연이라고 합니다.
개봉하기 전부터 많이 궁금했었는데요.
이제서야 보게 되어있습니다~
간단한 줄거리는 강하늘이 누명을 써서
10년동안 감옥에 있다가
정우가 해결해주는 이야기 인데요.
서현cgv에서 봤습니다!
  ​
  일끝나고 저녁에 심야로 예약을 했는데요.
역시 늦은 밤에 가니까 사람이 하나도 없더라구요.
평일이라 그런가?!
팝콘을 살까말까 하다가 영화관 오기전에
빵을 먹어서 팝콘은 안먹기로 했습니다~
영화 재심 후기!!
  영화 재심 후기를 쓰려고 카날로그?!를 찍었는데요.
정우가 강하늘은 안아주는 샷이 있네요.
내가얘기해줄게 너살인범 아니라고 써져있네요.
2월 진심을 만나다!
휴먼드라마 영화 재심 후기!
  미리 예약을 해놓아서 무인발급기로 출력만 했습니다!
KT VIP여서 표한개는 무료로 예매하고
한장은 결제를 했습니다!
  오후11:10~ 새벽01:19 까지
총 두시간정도 되는 영화 입니다.
F열 5,6번 자리로 결정했었는데요.
정중앙에 딱! 앉아서 관람을 하려고 한거죠!
영화 재심 후기
  요즘 요괴워치콤보라고 새로나온건데요.
엄청 인기가 많더라구요.
조금 특이하게 생긴 통때문인가….
저도 조금 탐이났지만…
나중에 부질없다고 생각할까봐
그냥 지나쳐 왔습니다…ㅠㅠ
      영화관에 착석을 했는데….
저랑여자친구 단둘만 있더군요…ㅋㅋㅋ
영화관을 통채로 빌려서 보는기분이랄까
이런적은 처음이라 그런지 괜히 기분좋더라구요.
  -영화를 다본뒤 솔직한 감정은…?
���화를 구성한 내용이라고 하지만
뭔가 지루한 느낌은 있더라구요.
영화 재심 후기 저는 별로였습니다…
큰기대를 했던게 문제였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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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c0426 · 11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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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아🙊🙈🙉 안녕? 나야. 사실 니 카톡보고도 씹은 건 고의..야. 사실은 니가 떠난 일요일에 내 감정을 담은 글(이라고 하기엔 거창한)을 써서 보내고 싶었지만 이리저리 시간을 허투루 보낸 나는 너에게 카톡이 오기까지에 이르러 지금 쓰고있어. 이걸 보내기 전까지는 절대 카톡을 먼저 하고싶지 않았어. 그래서 어제 너와 함께 가고싶던 술집사진을 찍고도 보내지 않았어. 무튼 일요일에 너가 가고나서 2일동안의 너와 나를 되돌아보면서 집에 가는데 문득 뭔가 감정들이 다 새롭게 느껴지는거야. 특히 고기집에서 너랑나랑 나눴던 말이 제일 기억에 남아. 너를 보면 참 내가 많이 챙겨주고싶다는 생각이 들어. 이전의 편지에서도 쓴 것처럼 너를 보는 모든사람들이 다 그렇게 생각할꺼야. 넌 항상 사랑스러운 아이니깐💕. 그런데 유정아 우리가 서로 더 알아갈수록 그건 서로의 밑바닥까지도 볼 수 있다는 뜻이잖아? 그걸 너에게 보여줄 수 있다는 게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어. 사실 나는 이제까지 친구들과의 관계에 있어서도 그닥 성공했다고 말할 수 없잖아. 지금의 친구관계에 있어서도. 근데 너 하나라도 있다는 게 난 너무 마음이 놓이고 기분이 좋아. 물론 지금은 지금이라서 우리가 연락을 계속하고 자주 만날 수 있는걸지도 몰라. 그래도 나중에 엄청 나중에 먼 시간동안 연락을 안하다가도 연락이 오면 반갑고 어제 만난 것같은 느낌이 드는 친구가 됐으면 좋겠다. 사실 머릿속으로는 항상 너랑 내가 멀어지거나 연락을 안하게되는 경우가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하고있어. 워낙 이전의 행보가 그러니깐.. 말이 엄청 뒤죽박죽이지만! 나는 니가 있어서 다행이라는거야. 물론 너도 나도 우리 둘이 생각하는 모든 걸 다 말할수 없겠지. 다 말하기에는 우리 둘이 서로 떨어져있고 서로 연관된 사람들이 많기도하고 또한 없기도하니깐. 그래도 내 말 가장 잘 들어주는 사람 또한 너라고 생각해. 유정아 진짜 너가 없었다면 난 대학이고 뭐고 다 자퇴하고 집에만 있었을꺼야. 진짜 고마워 항상. 내가 항상 편지쓸게. 그리고 말도 순화해서 해야지. 너가 편하다고 말까지 편하게 하는 건 뭔가 예전의 나로 돌아가게되어서 모든 게 예전으로 돌아갈것만같은 기분이야. 그떄의 기억들은 지옥이나 마찬가지니깐. 우리가 같은 학교에다가 같이 붙어있었으면 더 좋았테지만 그래도 이렇게라도 있으니 다행이다😊😘. 너는 정말 하나도 마음에 안 드는게 없는 아이야. 참 솔직하고 계산없이 사람을 대해서 좋아. 방학 때도 자주자주 보자. 고마워 항상. 아 맞다 술 먹을 때 중��에 나한테도 전화하지말고 나랑 술 먹을 때 다른사람한테 전화하지마. 그 순간에 있는 사람한테 무례한거야 그거. 꼭!!!!! 알겠지? 술자리가 다 끝난 뒤에 전화해. 대전에 진짜 마음에 드는 술집있어. 꼭 가자. 6/5/2014 am 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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