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화바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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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mmypark1713 · 8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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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작 #남자둘 #대학후배와 #개꿀잼 #RIP #노무현대통령님 #실화바탕 #연휴끝물(롯데시네마 가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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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hllrhds-blog1 · 8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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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운전사’가 2일 오늘 개봉한 가운데 감동을 받았다는 관객들의 후기가 이어지고 있다. ‘택시운전사’는 2일 오늘 개봉한 영화로 장훈 감독이 연출을 맡았으며 송강호-유해진-류준열-토마스 크레취만이 주연을 맡은 작품이다. ‘택시운전사’는 서울의 택시운전사 ‘만섭’이 통금시간 전까지 광주에 다녀오면 큰 돈을 준다는 말에, 독일기자 ‘피터’를 태우고 아무것도 모른 채 광주로 가게 된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5월 광주민주화 항쟁의 이야기를 담은 영화로 아무것도 모르는 서울의 택시운전사인 ‘만섭’이 광주로 들어가게 되면서 본 광주의 모���을 1인칭 시점으로 풀어낸 영화로 개봉 전부터 실화바탕 영화로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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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ownagirlxyz-blog · 8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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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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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제 ?
​​​​​​​
호랑이는 그리되 뼈는 그리기 어렵고,
​사람을 알되 마음은 알지 못한다.
– 명심보감
 꽃 = 제제의 성숙 = 어른, 성인인 건 다들 알겠지!!
 그래서 나는 가사 읽어보니까 다르게 이해돼서 글 써 봐!
흥미로운 듯,
씩 올라가는 입꼬리 좀 봐
그 웃음만 봐도 알아 분명히 너는 짓궂어
아아, 이름이 아주 예쁘구나 계속 부르고 싶어
  말하지 못하는 나쁜 상상이 사랑스러워
조그만 손가락으로 소리를 만지네
간지러운 그 목소리로 색과 풍경을 노래 부르네 yeah
  제제, 어서 나무에 올라와
잎사귀에 입을 맞춰
장난치면 못써
나무를 아프게 하면 못써 못써
  제제, 어서 나무에 올라와
여기서 제일 어린잎을 가져가
하나뿐인 꽃을 꺾어가
Climb up me Climb up me
  꽃을 피운 듯,
발그레해진 저 두 뺨을 봐
넌 아주 순진해 그러나 분명 교활하지
어린아이처럼 투명한 듯해도 어딘가는 더러워
그 안에 무엇이 살고 있는지,
알 길이 없어
당장에 머리 위엔 햇살을 띄우지만
어렴풋이 보이는 너의 속은 먹구름과 닿아있네 oh
  제제, 어서 나무에 올라와
잎사귀에 입을 맞춰
장난치면 못써
나무를 아프게 하면 못써 못써
  제제, 어서 나무에 올라와
여기서 제일 어린잎을 가져가
하나뿐인 꽃을 꺾어가
Climb up me Climb up me
한 번 더 닿고 싶어
여기서 매일 너를 기다려
전부 가지러 오렴
다시 부르고 싶어
  여기서 매일 너를 기다려
얄밉게 돌아가도 내일 밤에 또 보러 올 거지
제제, 어서 나무에 올라와
잎사귀에 입을 맞춰
  장난치면 못써
나무를 아프게 하면 못써 못써
제제, 어서 나무에 올라와
여기서 제일 어린잎을 가져가
하나뿐인 꽃을 꺾어가
 Climb up me Climb up me
  어느 구독자의 댓글
 아이유는 제제의 이중적인 성격이 매력적이라고 느꼈고 그 성질만을 가지고 글을 썼다고 이야기했어!
 그니까 이 말을 다르게 얘기하면 이중적인 성격을 가진 인물, 사람에게 매력을 느껴서 작사를 한 거지!
 보통 꽃을 꺾어가 이러면 순결이나 성적인 부분도 있지 가인의 피어나 같은 경우는 그 주제를 표현하기도 하고!
 그런데 앞서 말했듯이 나의 라임 오렌지 나무에서 꽃은 제제의 성숙을 의미해! 성적인 부분과는 좀 다르지?
 그래서 나는 이렇게 해석하게 됐어
 첫 가사 시작에서 밍기뉴는 제제의 이중성에 대해서 이야기해
 “넌 어딘가 교활�� 그런데 순수하지!” “나는 너의 이중성에 대해 이해해 그런데 이해가 되지 않기도 해”
  밍기뉴 역시 제제의 모습에 매력을 느끼는 모습이야 그런데 어딘가 의문점은 있는거지 제제는 이중적인 성격이니까
(그냥 성격만을 얘기한거야)
 그런데 밍기뉴는 제제한테 말해 “나뭇가지를 꺾으면 못 써, 나쁜 짓을 하면 못 써”
 그 후엔 얘기하지 “이 꽃을 꺾어가 이 어린 꽃을”
 여기서 꽃은 제제의 성숙을 얘기한다고 얘기했잖아?
 어린 꽃은 밍기뉴가 피운 첫 꽃이고 이 꽃을 꺾음으로써 제제는 소년에서 성숙한 남자, 성인이 되는 거지
 그 후로는 밍기뉴는 계속 외쳐
 “제제야 나쁜 짓을 하면 못 써, 얼른 이 꽃을 꺾고 성숙한 어른이 돼” “나무에서 자란 단 하나의 꽃을 꺾고 되는
이제 이중적인 모습의 어린 소년이 아니라 성숙한 어른이 되는 거야”
  제제 역시 자신의 모습에 대해 알고 있음
 (소설에서도 제제는 자신의 모습을 알고 있잖아?)
 그런데 제제는 그걸 거부했나봐 음 뭐라 표현해야할까
 마치 머리는 알지만 행동은 쉽지않은? 제제의 모습이지
 (책 속에서도 제제는 자신의 모습을 인정하지?)
  거기서 밍기뉴는 외쳐
 너가 다시 돌아올 걸 안다고 밍기뉴는 제제가 꽃을 꺾고 성숙해질 거라는 것을 믿어 의심치 않는 거지!
 그후 다시 꽃을 꺾으라고 밍기뉴는 말하고 노래는 끝나
 음…. 아이유가 성격만으로 흥미를 가지고 작사를 했으면 해석은 이렇게 되는 것 같음!^^
  아이유 이번
앨범이 혼란스러운 23살의 감정을 표현했다고 하는데
새신발에서는 나는 이제 높이 더 높이 올라간다고 했다가 스물셋에서는 혼란을 느끼고
 레드퀸 안경 제제에서는 이중적인 모습이 주제가 되고 이래서 저런 해석이 나옴 허허헣ㅎㅎㅎ
근데 논란 되는 점이 작가의 실화 소설이고 아동폭력의 피해자인 제제를 사용해 로리타의 요소가 있다는 점이잖어
 또 그래서 비난과 비판을 받고 있는데 나도 꼭 제제가 아니라 다른 캐릭터로도 충분히 가능하다고 봄….!
  근데 이미 노래는 나왔고 아이유는 제제라는 노래의 표현 캐릭터 선정에 대한 이유와 꼭 제제여야 한다는 이유였다면
그 성격만을 이야기 한 것임을 밝히고 아동폭력과 같은 스토리상의 내용에 대해서는 사과하고 반성하는 모습의 피드백이 필요하다고 생각해ㅋㅋㅋ!!
또 이 그림이 문제가 되는 것 같은데 뒤에 나무보면 이미 꽃은 피었고 앞에 제제의 모습은 5살의 소년 같지 않은 성숙한 남자의
모습이라고 생각해서 난 더 위의 해석���럼 글을 쓰게 됐어
  음 제제의 모습이 좀 이상하긴 한데 제제의 매력적인 모습을 표현하려면 필요할 수 있겠다고 생각해
이것도 성격만을 본 내용일 때는 전제로 하는 얘기지!!
 또 핀업걸이 섹스심볼이기도 하지만 현대 화보에서는 매력적이고 아름다운 여성을 표현하기도 해! 핀업걸 컨셉으로 활동한
스피카라는 가수도 있고 화보를 찍은 연예인들도 있잖아 음 뭐 매력적인 여성, 몸매가 좋은 여성을 거의 주제로 했으니까 가능한 얘기라고 봄
  근데 다시 한번 얘기하지만 성격만을 본 내용일 때!!
 물론 제제의 5살 모습 또 스토리가 노래와 관련 되었다면 이 노래는……ㄷㄷㄷ
 뭐 아이유가 여러 해석의 가능성을 열어놨다고 했잖아?
 이걸 보면 아이유는 저렇게 해석했지만 분명 다른 이들은 아이유의 의도와는 다르게 해석 할 지도 몰라
  그런데 아이유는 괜찮다고 생각할 듯 왜냐면 이번 앨범 컨셉은 아이유가 하고 싶은 나의 솔직한 이야기이고
만약 내가 아이유와 같은 처지의 사람이라면 “내가 설명해줘도 안믿을꺼 잖아? 왜냐구?
난 대중이 보면 곰인 ​
척하는 여우고 영악하니까~
(스물셋) 난 내 얘기를 할꺼야 믿거나 말거나
(레드퀸)” 뭐 이런거라고 생각할 듯​​…..​​
 다시 정리하자면 아이유는 피드백 할 때
 1. 제제의 가사 논란에 대한 해명
 2. 아동폭력의 내용을 담고 있는 제제를 꼭 주제로 삼아 했다면 이번에는 반성하고 좀 더 성숙한 모습을
보여주겠다는 이야기를 담았음 좋겠다!!!!!!!!!
마지막으로 내 쉐키도 소중하듯 니 쉐키 다른 쉐키도 소중하닷!!!!!!!!
  1.아이유씨 입장은 어떻게된건가요?
아이유는 아동학대를받는 제제의 모습을 보고
섹시하다라는 성정적인 말을 하지도않았고 교활하다
더럽다 등의 비하발언을 하지도안았습니다
다만 기사를 쓴 기자가 인터뷰의 내용을 교묘하게 잘라서 글을 써
아동학대를 받는 제제의 모습을 섹시하다고 느꼈다는 식으로 쓴것이 문제이고
또 망사스타킹과 핀업걸포즈의 제제, 그리고 버섯과 구멍이뚫린 나무역시
아이유가 처음 그림을 그린것과 다릅니다
한마디로 그냥 아이유의 초안을 본 제작자가 걍 재해석하며 그린거임
그러니 아이유가 제제를 성적으로 봤다는 식의 기사와 말은
그저 확인되지않은 사람들의 추측의 불과합니다
2.무슨 상황인지 잘 모르겠는데 설명좀 해주시겠어요?
제제 가사와 나의 라임오렌지나무와의 연개성이 떨어지고
어린아이를 섹시하다고 표현했기 때문에 문제라는 것 자체가 이해가 안됨.  
아무리 작가의 자전적 소설이라 할 지 언정 해석은 ��인의 자유입니다.
그리고 그것을 가사로 쓰는 것도 자유입니다.
표현의 자유라고 하죠. 모든 자유에는 그에 따른 책임이 있습니다. 나는 이렇게 생각했어 > 나는 너의 생각이 이런 점이 잘못됐고 비판받아 마땅하다고 생각해. 이겁니다. 양측 다 잘못한 것은 없습니다. 왜냐면 둘 다 표현의 자유를 누렸을 뿐입니다.
하지만 표현의 자유가 표현의 윤리값의 프리패스가 될 순 없습니다. 개인의 인성까지 들먹이며 사람들이 욕을 하니까요. 사실 그런 부분은 문제가 있다고 생각함니다.
하지만 적어도 인터뷰와 가사 부분은 비판당해도 할 말이 없으며 본인이 감수해야할 문제라고 생각핮니다.
이런 부분까지 다른 사람에게 말을 들어야할 이유는 없죠.
왜냐면 누군가의 표현의 자유를 지키기 위해 떠 다른 이의 표현의 자유를 빼앗는 아주 모순적인 상황이 연출되니까요  
제제는 나의 라임 오렌지나무 라는 책의 주인공입니다
제제는 5살이고, 가족으로부터 심한 폭력을 받는데, 여기서 문제는 가정폭력의 피해자인 제제가 
유일하게 기댈 수 있었던 친구인 밍기뉴의 시점으로 쓴 가사-아이유가 직접썼습니다- 에 
제제가 더럽다, 교활하다, 위에 올라타, 꽃을 꺾어, 한번 더 닿고싶어 등인 말들을 쓴 것부터가 문제고, 
저 가사들은 모두 성적으로 충분히 해석 가능합니다.
꽃은 보통 순결을 의미하고, 올라타?는 엄… 하자는거죠!
물론 다른 의미로도 해석될수있겠죠. 문학의 해석은 자유니까요. 하지만 아이유 본인이 인터뷰에서 
제제가 섹시하다고 느꼈다 라는 말을 하기도 하고.. 다섯살 아이한테 할 말은 아니죠? 
나중에 해석글을 올렸지만 공인으로써 오해의 소지가 생길 말은 가능하면 조심했어야 한다고 봅니다.  
아 그리고 왜그리 소설 속 캐릭터에게 의미를 부여하냐고 하시는 분들도 있는데 제제는 책을 쓴 작가님의 
어린시절을 모티브로 해서 쓴 실화바탕 소설입니당하ㅇㅅㅇ..지금 엄청 욕먹고있죠ㅜㅜ 
나의 라임 오렌지나무 책 출판사에도 유감이라고 트위터에 올렸고요..
유명인/비평가 분들이 공식발언으로 
쉴드를 쳐 주시긴 하는데 그것때문에 더 욕먹는느낌입니다ㅜ
사건의 발단은 자신에게 있었다고 인정하고 사과를 했지만 아이유를 향한 논란의 불씨는 꺼질 줄 모르고 있다.
심지어 ‘제제’ 음원 판매 중지 서명까지 이뤄지고 있다.
무엇보다 가장 안타까운 것은 많은 이들에게 추억이 됐고 감동으로 남아있던 ‘나의 라임 오렌지나무’가
이제 아이유의 ‘제제’ 논란을 함께 떠올리게 한다는 점이다.
아이유의 의도와는 상관없을지 모르겠지만 ‘나의 라임오렌지나무’를 읽은 많은 독자들의 좋은 기억은
이번 논란으로 사라져 씁쓸함을 남길 뿐이다.
남우정 기자 [email protected]
제제’가 문제가 된 이유는 ���
나의 라임 오렌지’와의 접합 때문이다.
주인공 5살 제제를 애정의 대상자로 삼았다는 의혹이 그것인데
실제로 가사는 곳곳에 성적인 묘사와 은유로 넘쳐난다.
물론 아이유는 ‘
맹세코 다섯 살 어린아이를 성적 대상화하려는 의도로
가사를 쓰지 않았다’라고 해명했다
나의 생각
제제?
이건또 무슨 뜻인가?
아이유 라는 가수는 이름만 듣고 노래도 얼굴도 잘모르니 그가수에 대한 기사가 넘쳐나는것 같은데 전혀 이해가
불능한것은 당연할것 같은데 나이가 많이 들엇다는 교수 소설가등이 나와서 설전 중이다.
문학 시 노래 영화등의 창작물들은 그 시대을 반영하는 경우가 많이 있고 그런것들을 읽고 보고하므로써 그시대상을
짐작하고 그것들을 통해서 이해하고 그리고 같이 교감하므로써 희노애락을 느끼는것이 않인지 모르겠다.
그런데 가수이름이 I. E .U 라면 지금 구설술에 오르락 내리락하는 I. SEOUL.U. 라고하는 서울의 상징적인 이 영어단어가
이 가수이름에서 가져온듯한데 ? 남의 이름에서 가져왔다면 창작물이 않인 모방한것이네.
미국에서 I LOVE NEW YORK.같이 쉽게 이해하고 기억하기 좋은것은 노래로도 많이 히트한것이니 지금도 잊혀지지 않은데
Hi Seoul 이라는 쉽고 기억하기쉬운것을 두고 이해도 잘않되고 단어만 같이 연결된 뜻도없는것을 사용하겠다는데에 놀랍기도
하고 그 발상이라는것이 유치한것 같기도하지만 그것을 많은 외국인들이 좋아한다면 무슨 비난을 할 이유는 없을것 같다.
그런데 이 I.Seoul.U. 라는것을 나처럼 미국에서 살았지만 미국인처럼 완전한 말을 구사 못하는 사람이다보니 무엇이라고
말하기는 어렵고 자신의 언어을 구사햐는 영어권의 사람들이 어떻게 받아들이지 궁금하기도 하다.
다시 제제라는것으로 가서 나의 라임오렌지나무 라는 외국소설이며 실화이고 더욱이 5세의 여아가 가정으로 부터 심한 폭력으로
부터의 피해자이며 유일하게 믿는 친구인 밍기뉴 라는 아이의 입장에서 이 노래의 가사을 썼다는 정도의 내용만을 이해하고 나의
의견을 쓴다는것은 잘못해석할수 있다는것은 당연한것 같다.
인간이 살아가는 시대상을 반영한 창작물인 소설 시 노래 음악 혹은 영화등이 비록 우리 자신이 그시대에 존재하지 않는다해도
그런 창작물을 통해서 그당시의 사화상을 볼수 혹은 추측할수 있다는것은 당연한것이 않인가?
요사이 한국에서 특히 젊은 청년들에 대해서 많이 쓰여지는 3포 5포시대라는 단어는 결국에는 청년들의 취업이란것이너무 어렵다보니
결혼은 두째치고 연애도 포기하는 시대 그러니 내집 이니 자식을 낳느니하는것은 전혀 불가능한 현상황이라는것을 짐작할수있다.
그런데 말이다 나 처럼 집도 소유하고 자식도 있는사람이 ���연 그들과 같이 그 고통과 갈등 그리고 실망이란것을 느낄수있을까?
호주머니에 단한잎의 동전이없어서 굶주리고 허기진 배을 욺켜지고 겨우 얻은 한조각의빵을 먹으면서 삶의 고통에 흐르는 눈물이
번복아 되여 입속으로 들어오는 쓰디쓴 빵맛을 내가 과연 느낄수 있을까?
그리고 인간이 배고픔이란것을 해결하면 자유라는것이 그후에는 인간들이 지닌 본능 즉 육체적인 쾌락을 추구하는것 같은데 현재 한국
에서는 가끔 독재니 자유니 말을하지만 나의 60-80년대의 시절과는 비교할수없을 정도로 민주화된것은 확실한것 같다.
그럼 특히 요 몇년사이에 경제적인 문제 다음에 설화되고 기사화되면서 사회상으로 나타나는것이 인간 본능에 의해서 일어나는 일그러지고
추잡스럽게 까지 느껴지는 비정상적인 성폭력 추행 혹은 희롱같은 입으로 혹은 자신의 몸으로 행동하며 나타나는 여러가지의 형태의
비정상적인성적인 사회적인 범죄사건들이며 그 벌람하는 속에서 살아가야하는 많은 평범한 사람들이라는것이다.
말을 바꾸어서 미국에서 여성들의 평균 첫성경험이 18세 이전에 70%라는 통계와 대학을 마치고 졸업하는 여성들에서 성경험이 없는 확율은
10%정도로 나온것을 본적이 있다.
그런 이유로 미국에서는 국민학교에서 성교육을 가르키므로 그 성이란것으로 인해서 발생하는 많은 부작용을 방지을 할수있다는것이다.
한국에서도 많은 중 고등 여학교에서 성교육을 가르키는것으로 알고 있고 많은 여학생들도 과거와 달리 성이란 문제을 많이 알고 있다고
생각하고 현재 한국에서도 여성들의 첫 성관계의 연령대가 낮아지고 있으나 통계학적으로 집계할수가 없다보니 정확히 알려지지않은것 같다.
그런데 소설에 나오는 주인공의 나이가 5세 여아인 제제라는 이름을 지닌 아동인데 나의 경우 5세에 일어났던 일들은 전혀 기억이 없다는것이다.
그러니 그 나이 아동을 학대해도 된다는것은 않이고 반복되는 폭력은 자라나은 아동들의 육체적 고통뿐만않이라 정신적 심리적병패는 심각하게
영향을 주고 그런 기억은 일생을 자니고 살아가는 심각한 범죄라는것은 잘알려진 사실이다.
이 노래을 부른 가수의 나이가 23세 아마 학교에서는 성교육을 받은지 오랜 시절이고 그 나이에서 미국에서의 여성이라면 성에대한것을 잘 이해하고
성이 무엇인지 그리고 성희롱 혹은 성폭력 폭행이란것은 너무 잘알고있는 나이않인가 생각이든다.
이 노래가사는 인기가수가 제제의 친구인 밍기뉴의 입장에서 썼다는것인데 나의 생각에서 읽은후에 왜 이런 노래가사을 썼는지가 내용에서 부터
혼동이되고 무엇을 표현하려고 썼는지도 이해가 않되는것이사실이나 그런것을 말하고 싶지도 않은것은 내용자체에서 전혀 이 가수가 말하고 싶은
뜻을  나 자신이 이해을 못한다는것이다.
어떻게보면 자연의 순수함을 말하려는것 같기도 하고 다른 한편으로는 남들이 해석한 성적인 표현 그것도 5세의 여아인 제제을 상대로 노래가사로
표현하였다면 그 나이에 그런발상을 남성도 않인 여성으로써 한다는것을 상상하기가 어렵다는것이다.
문제는 23세의 여성이며 성이란것을 아��� 여성이 5세의 전혀 성이란것에 생각도 못하고 알지도 못하는 천진한 아동을 상대로 자신의 느낌대로
자신의 23세 나이의 가슴으로 글을 썼다는것이 문제가 않인가 생각이 드는데 네가 잘못 생각한것인가 ?
요사이에는 많은 여가수들이 성적인것들을 너무 표현하고 춤도 점점 난해지다 보니 모든 인물 사물들을 성과 같이 생각하는가보다.
아동 여아 5세의 마음을 지닌 심장에 23세의 성숙한 얼굴에 분칠을하고 나타난 가분수같고 괴기한 모습의 인간으로 변해서 나타났다는것이
아동도 않이고 성인도 않인것이 문제가 않인지 생각이든다.
이름이 있는 유명가수이니 평범한 여성들보다도 더 많은 다른 성격이나 사회적인 지위 경제와 인기의 욕심등등에 의여 얻어진 복잡한 심적인
변화 혹은 야욕과 인기을 유지하거나 더 많은 사람들의 주위 즉 관심을 끌기위한 심정등등으로인하여서 자신이 글을 쓰고 노래하여서 더 많은
관심과 청중들의 환호 그것과 함께얻어지는 환희 그리고 경제적인 소득 등등을 생각하고  사회적으로 무조건 성적인 내용아면 청중이 환호할
것이라는 착각속에서 자신이 표현하고 싶은것을 잃어버린체 가사을 써나가다보니 방향을 상실하고 혼동의 생각을과즉흥적으로 만들지 않았는지
의심이 간다.
그런것은 도리혀 글에 대한 진실성이 없는 뛰지않는 심장모양 죽은 가사이고 또한 무리한 해석이나 일관성도없고 과연 무슨 의미로 글을 쓰여진것
인지 많은 사람들에 혼돈을 주는 우범을 져지르게 되는데 이런 경우가 않인지 모르겠다.
글이란 자신의 생각을 쓴다는 자유의 표현은 있으나 그로 말미암아서 사회에 해로운 영향을 특히 정신적으로 성숙되지 않은 연령대의
사람들에게 심한 피해을 준다는것은 노래가사을 만드는 글쓴이의 책임이 따르기 때문에 언론 표현의 자유라는 것으로 자신을 방위한다는것은
사회의 독버섯 같은 역활을 할수있다고 나는 생각한다.
비록 법적인 책임을 받지 않는다 할지라도 말이다.
요 며칠전에 무지하고 어리석으면서 정확히 알지도 못하는 지식으로 고3학년 여학생의 프롤렐타리아 혁명만이 사회의 잘못을 고칠수있다는 말을
하는 것을 티비에서 들었는데 자신이 정확히도 알지 못하고 이해도 못하고 자신이 말하거나 글을 쓴다는것은 위험한 경우에 쳐할수있다는것이다.
정확히 알지못한것을 말하거나 노래가사을 만들어 놓고는 자신도 잘이해을 못하며 왜 타인들이 불쾌하게 생각하고 사회에 해로운 역활을 하는지
을 모른다면 그에 대한 책임을 져야 할것이 않이런지 모르겠다.
만일 이런 말들을 잘못하는 사람들을 사회악으로  몰아서 프롤렐타리아식(공산주의식)의 죄값을 받게한다면  그말은 한 여학생은 무엇이라 말을 할까.
과연 표현의자유라고 외치면서 책임을 지지않는 사람들을 이사회는 방관할수만  없는것이 않인가?
23세의 성숙된 여성 혹은 자신은 순수하다고 말을 하겠지만 그런이유로 5세의 아동의 친구가 되듯이 착각하고 듣는 사람마다 혼동할수있는
성적인 표현을 한다면  그리고 그런것을 하나의 노래로 만 들으라고 강요한다면 이 사회에서 말의 홍수 그것도 사회에 해가되는 말로 혼동의
세상으로 변한다면 그것이 과연 표현의 자유 이라고 방관해야 할것인가?
자유에는 스스로의 책임이 잇는것이 않인지 모르겠다.
카나다의 저스틴 비버라는 가수의 미국입국을 거절한 미국정부는 그의 영향력이 청소년들에게 많은 해가 된다고 생각해서 일것 같다.
한 가수의 실수을 말한다는것 보다는 그런 가사을 쓰고 말할수있을정도로 한국사회가 성이란것으로 퇴폐되어가고 있다는것이 염려되는
사회상이라는것을 다시 한번 생각해 보면서 ……..
사실 나 자신은 이런 일들에게는 별로 관심을 가지고 있지도 않으며 무관심한 편인데 관심이 있는척하는것도 나의 모순인지도 모르겠다!
한국 사회처럼 무엇인가에 쫓기면서 살아가는 느낌을 받으면서 살아간다는것도 힘든데 이런 사소한 일?에 신경을 쓴다는것도 스트레스중에
하나인지도 모르겠다.

댓글 
1.대체 왜? 성도착증이 무슨 의미가 있어서 그것을? 즉, 그 표현만 삭제해주면 된다. ‘예술가의 자유’라는 이름 아래 아이들에게 성적 이미지를 덧씌워 상업적으로 이용하는 것을 눈뜨고 볼 수 없다. 의도를 하지 않았다고 결과가 늘 선한가? 의도를 하지 않았어도 결과가 악하니 삭제해달라는 것이다
​2. 제제라는 주인공을 보고 “섹시”라고 생각이 되나….?? 그 책을 읽고 밤새 맘이 아파서 잠 못 이루었던 지난날이 떠오르네
​3.무식하고 배운거없는 티 제대로 내는 아이유…. 거기에다 교활하기까지… 여태 갖다쓴 그 클리셰들 정말 의도없이 쓴거라고 부끄럼없이 얘기할수있나요? 아님 이렇게 나쁜건줄 몰랐다?
​4.아이유양을 무조건적으로 옹호하고 따르는 청소년들이 이가사를 아무렇지도 않게 습득하게되고 잘못된 해석으로 자품의 훼손하게 되는게 가슴아프네요 소원이라는 영화를 봤다면 아니면 어린 자녀가 있다면 절대 이런가사를 쓰면 안되고 주위사람들도 어른이라면 동조를 하면 안되는 일입니다 
5.당신들이 어떤 말을해도 아동의 보호받을 권리가 당신들의 자유보다 우선이다. 음원내리고 소아성애 코드 들어있는 자켓 전량 리콜해라. 더러운 소아성애지지자들아
6.로리타는 매력적이고 섹시한 게 아니라, 미성년자를 성적 대상화하는 잘못되고 비상식적인 현상이다. 아니라고 잡아떼도 그러기엔 의도적이라고 볼 수 밖에 없는 요소들이 너무나 많다. 영향력 있는 연예인으로서, 성인으로서 아이유도 책임감 있는 행동을 해야한다.2015.11.08
7.뮤지션이라고 띄워주니까 자아도취되서 무슨 소설에서 영감을 받았다는둥 무리수 쓰다 한방에 골로간거지.솔직히 아이유 저인간이 라임오렌지 읽어보기나 했을까?? 난 그것부터 의문이거든
역시 위에 보인 댓글이 많은 사람들에게 괴로움을 준다는것 같다는것은 여가수도 동의 할것 같은데……
별빛처럼 쏟아진 피아노 연주… 그건 쇼팽과의 대화 
애니메이션 ‘피아노의 숲’을 봤다.
아픈 할머니 때문에 도쿄에서 시골로 이사한 슈헤이는 유명 피아니스트 아버지를 둔 음악가 집안의 아들이다.
아이는 전학 온 첫날 자기소개를 하다가 무심결에 꿈이 피아니스트란 말을 던진다.
짓궂은 아이들은 당장 슈헤이에게 “무시무시한 귀신이 나오는 숲이 있는데, 그 숲의 피아노를 치고 오면 너를 인정해주겠다”는 말을 하며 놀리기 시작하는데,
오직 한 아이만 그의 편을 들어준다. “숲의 피아노에서는 소리가 난다고! 그건 내 피아노라고!”
아이의 이름은 카이. 심지어 음악 선생님 아지노마저도 숲의 피아노에선 소리가 나지 않는다고 생각하는데, 카이는 자신의 말이 맞다고 계속해서 우긴다.
창녀 출신의 엄마에게서 태어난 카이는 자유로운 영혼이다. 아이는 단박에 자신처럼 외로워 보이는 슈헤이를 알아본다.
무엇보다 슈헤이가 피아노를 치는 아이란 걸 알고 숲 속의 피아노 앞으로 그를 초대한다.
숲 속에 놓여 있는 의문의 피아노. 콩쿠르에 참여하기 위해 혹독한 연습 중이었던 슈헤이는 피아노를 치기 위해 건반에 손가락을 올려놓지만,
아무리 치려고 해도 소리가 제대로 나지 않는다.
“카이, 이건 고장 난 피아노 같아.”
카이는 고개를 젓더니 곧장 숲 속의 피아노를 연주하기 시작한다.
자신이 아무리 치려고 해도 소리조차 나지 않던 피아노에서 이토록 아름다운 소리가 난다는 것에 슈헤이는 충격을 받는다.
게다가 카이는 단 한 번도 피아노 교습을 받은 적이 없다고 말한다.
숲 속에 버려진 피아노를 발견하던 날부터 그냥 피아노 위에 앉아 놀면서 스스로 연주할 수 있게 되었다는 것이다.
말하자면 애니메이션 ‘피아노의 숲’은 현대판 모차르트와 살리에르의 이야기다.
시골 초등학교 음악 선생님인 아지노는 교통사고로 팔을 다친 후 은퇴한 전설의 피아니스트였고,
숲 속의 버려진 피아노는 그의 피아노였다. 정확히 말해 그가 아니라면 누구도 연주할 수 없는 ‘
아지노만을 위한 피아노’였던 것이다. 그런 피아노를 카이는 너무나 쉽게 연주한다.
엄청난 음악성과 테크닉인 것이다. 그렇게 과거의 천재는 미래의 천재를 한눈에 알아본다. 숙명이라 생각한 아지노는 레슨을 거부하는 자유분방한 카이를 설득해
그를 피아노 콩쿠르에 나가게 한다.
부모님의 강압에 못 이겨 늘 기계적으로 피아노를 치던 슈헤이는 카이 덕분에 진심으로 피아노를 사랑하게 된다. ‘
피아노의 숲’은 두 친구의 아름다운 경쟁을 보여준다. 만화에선 세상이 말하는 승자와 패자가 그리 중요하지 않다.
왜냐하면 피아노를 진심으로 사랑하는 사람들은 진짜 승자가 예선에서 탈락한 카이라는 걸 잘 알기 때문이다.
우리는 카이가 제아무리 독특하고 아름다운 연주를 했다 해도 콩쿠르 규정을 지키지 않는 한 우승을 차지할 수 없다는 걸 알고 있다.
그것이 세상의 규칙이기 때문이다.
애니메이션의 원작 만화는 이들이 훌륭한 피아니스트로 성장해 결국 쇼팽 콩쿠르를 목표로 매진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이들의 마지막 종착역이자 시발점이 쇼팽인 것이다.
어떤 곡이든 듣기만 하면 연주했던 카이가 빠른 템포의 ‘강아지 왈츠’를 치지 못해 아지노를 찾아가는 걸 보다가 문득 어린 시절의 내가 떠올랐다.
하논을 52번씩 반복해서 치던 그때 이런 걸 반복해서 연습해야 하는지 아무도 내게 제대로 된 설명을 해준 적이 없었다. 나중에야 알았다.
쇼팽의 폴로네즈처럼 빠른 곡을 치기 위해서는 그것이 반드시 거쳐야 하는 연습 과정이란 걸.
만약 그때 그 사실을 알았더라면 지금의 나는 조금쯤 달라져 있을까?
상상의 나래를 펼치다가 유튜브로 조성진의 연주 동영상을 한 번 더 봤다.
폴란드 바르샤바에서 펼쳐지는 조성진의 연주는 숲의 달빛처럼 아름다웠다.
격렬하게 빠르고 느릿하게 부드러운 그의 손가락을 바라보다가 그것이 마치 피아노에 건네는 수화(手話)처럼 느껴진 건 어쩌면 당연한 일이었다.
백영옥·소설가 [출처] 본 기사는 조선닷컴에서 작성된 기사 입니다 
  평탄한 길에서도 넘어질 때가 있다.
인간의 운명도 그런 것이다.
​신 인외에 아무도 진실을 알 수 없다.
– 체호프
가수 아이유(22)의 새 미니앨범 ‘챗셔’ 수록곡 ‘제제(Zeze)’의 선정성 논란이 ‘표현의 자유’ 영역으로 확산되고 있다.
제제의 모티브가 된 ‘나의 라임 오렌지 나무’를 펴낸 출판사 동녘의 문제 제기에 대한 찬반이 골자다.
영화평론가 허지웅은 7일 SNS에 “출판사가 문학의 해석에 있어 엄정한 가이드를 제시하는 것은 옳지 않다”며 “
모든 문학은 해석하는 자의 자유와 역량 위에서 시시각각 새롭게 발견되는 것이다.
제제는 출판사에 동의하지 않을 것”이라고 적었다.
하지만 소설가 소재원 씨는 반대 입장을 내비쳤다. 그는 SNS에 “예술에도 금기는 존재한다.
만약 내 순결한 작품을 누군가 예술이란 명분으로 금기된 성역으로 끌고 들어간다면 난 그를 저주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최후의 보루는 지켜져야 예술은 예술로 남을 수 있다.
그보다 창작의 고통을 모��는 평론가 따위의 말장난이 더 화가난다”고 썼다.
소설가 이외수도 아이유 ‘제제’ 논란에 대한 의견을 묻는 네티즌에게
“전시장에 가면 ‘작품에 손 대지 마세요’라는 경고문을 보게 됩니다.
왜 손 대지 말아야 할까요”라며 에둘러 아이유를 비판했다.
허지웅이 이에 대해 “이외수 작가님은
자기 작품이 박물관 유리벽 안에 아무도 손대지 못하게끔 박제되기를 바라는 모양”이라는 글을 남겼다.
 이외수 역시 허지웅을 겨냥한 듯한 “누군가 오스카 와일드에게 평론가를 어떻게 생각하느냐고 물었을 때,
평론가는 전봇대만 보면 한쪽 다리를 들고 오줌을 누는 개와 흡사하다는 논지의 대답을 했었지요.
저의가 어떻든 전봇대의 입장에서는 불쾌할 수밖에 없겠지요”라는 글을 적었다.
문화평론가 진중권 역시 출판사를 비판하고 나섰다. “
아이유 ‘제제’. 문학작품에 대한 해석을 출판사가 독점할 수 있다고 믿는 것은 이 시대에 웬만하큼 무식하지
않으면 할 수 없는 망발”이라는 것이다. “
문학에 대해 표준적 해석을 들이대는 것은 역사를 국정화하는 수준 떨어지는 행위다”
앞서 ‘나의 라임 오렌지 나무’를 펴낸 출판사 동녘은 지난 5일 페이스북에 ‘
아이유님. 제제는 그런 아이가 아닙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올려 선정성 논란에 불을 지폈다.
동녘은 아이유가 “‘제제’는 소설 속 라임오렌지나무인 밍기뉴의 관점에서 만들었고
제제는 순수하면서 어떤 부분에선 잔인하다. 캐릭터만 봤을 때 모순점을 많이 가진 캐릭터다.
그렇기 때문에 매력 있고 섹시하다고 느꼈다”는 인터뷰를 했다며 문제를 제기했다.
고작 다섯 살, 아동 학대의 피해자인 제제를 성적인 대상으로 삼았다는 것이다.
아이유는 논란이 커지자 6일 자신의 SNS에 ‘제제’의 모티브가 된 곡
‘나의 라임오렌지나무’가 자신에게도 정말 소중한 소설이라며 “
저는 맹세코 다섯 살 어린아이를 성적 대상화하려는 의도로 가사를 쓰지 않았다”고 해명했다. “
다섯 살 어린이가 아닌 양면성이라는 ‘성질’에 대해 이야기했다“고 거듭 해명하면서도 “
이 역시 어린이가 언급된 문장에서 굳이 ‘섹시하다’는 단어를 사용함으로써 오해를 야기한
 저의 불찰”이라고 사과했다. [출처] 본 기사는 조선닷컴에서 작성된 기사 입니다
  나의 생각
제제 혹시 이 여가수가 자신이 제제로 착각하고 자신의 이야기을 쓴것이 않인지 모르겠다는 생각이 갑자기
드는 이유는 무엇일까?
많은 독자층들은 소설 혹은 현실에 나오는 인물을 동일화 시키고 자신이 주인공이 되버린다는 착각을 할수가
있는데 23살의 성숙된 여인으로써 자신안에 있는 이중성을 표현한것이 않인지?
보통 상식적이고 정상적인 정신을 지닌 사람 특히 여성이 5살밖에 않된 여아을 성적인것으로 묘사한다는것
이 여가수가 말하는것 처럼 어린이가 언급된 문장에서 굳이 ‘섹시하다’는 단어를 사용한다는것은 자신과
제제 라는 아동과 동일시하거나 비정상적인 정신상태 즉 아동 성애적인 발상인것인데 그녀의 말이 맞을것 같고
단지 자신을 제제로 착각하고 쓰여진 가사가 않일까 하는 생각이 드는데……….. ?
선은 결코 실패하지 않는 유일한 투자이다.
– 소로
당신의 모든 불행은 당신들 자신으로부터 생긴다.
– 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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