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효적지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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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d-photo-man · 10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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챗GPT가 말하는 독도가 대한민국의 영토인 이유
챗GPT가 말하는 독도가 대한민국의 영토인 이유 독도는 대한민국의 영토로서 역사적, 지리적, 국제법적 근거가 분명합니다. 이 글에서는 독도가 대한민국의 영토임을 증명하는 여러 가지 근거를 살펴보겠습니다.   1. 역사적 근거 독도는 오랜 시간 동안 한국의 영토로 인정받아 왔습니다. 삼국사기와 고려사 등의 고문서에는 독도를 ‘우산도’라는 이름으로 기록하고 있으며, 이는 울릉도와 함께 한국의 영토임을 명확히 보여줍니다. 조선 시대의 기록인 《세종실록지리지》(1454년)에는 울릉도와 독도가 강원도 울진현에 속해 있다고 명시되어 있습니다. 또한 1696년, 조선 숙종 시기에 울릉도와 독도가 조선의 영토임을 확인하는 안용복 사건은 한국과 일본의 문헌에 모두 기록되어 있습니다.   2. 지리적 근거 독도는 한국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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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amashotme-blog · 8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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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정치 왜 이래 믿을정치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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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정치 왜 이래 믿을정치 바란다
요즘 정치 왜 이래  믿을정치 바란다  새인물을 바란다  교수들의 반란 
작성자:부산만덕호산나교회 담임 조희정목사(학사, 석사, 목회학박사) 작성일:2012.08.14.
저를 알고 싶으시면 “조희정목사” 또는 “안녕하세요 조희정입니다”. 또는 “기초수급자 원합니까” 또는 “부산만덕호산나교회 입력하여 보세요“?
  야당에서 대통령에 당선되면 독도에서 일주일이라도 숙박하기를 바라고 있다. 일본인이여!
국재사법재판소 좋아하네? 엿장사 마음대로 될 줄 아는가? 국제사법재판소가 일본 것이라도 되는가?
우리가 응답안하면 개짖는 소리에 불과할 뿐 실효성이 없다. 개는 위협을 느끼면 먼저 짖고 보는 것이다.
필자는 일본을 미워하지 않는다. 헛소리하는 것을 싫어할 뿐이다. 일본이 개라는 뜻으로 말한 것이 아님을 오해말기 바란다.
  그리고 필자는 특정정당을 비방 하자는 것도 아니다. 국민들이 보다 정확하게 진실을 잘 알아서 나라와 민족을 위해 올바르게 판단하기를 원하는 마음으로 국가의 이익(국익,공익)을 두고 글을 쓰고 있을 뿐이다.
필자는 국가의 미래를 위하여 대한민국 모든 목사님들이 그렇듯이 매일 새벽마나 기도할때마다 나라를 위한 기도를 한다. 그러면서도 성경에서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믿음이다”.라고 말한 야고보의 말을 생각하면서 글을 쓴다.
  대선 4개월 정도를 앞두고 여야간에 선거 전(選擧前)이지만 벌써부터 뜨겁게 선거전(選擧戰)의 불이 붙어가고 있다. 탱크을 앞세워 총칼과 구둣발로 민선정부를 탈취한 박정희소장을 군사 구데타로 인정하��냐고 새누라당 같은 당에서도 경선자들이 다그치고, 박근혜 의원은 자기 아버지를 옹호하는 발언으로 말들이 너무나 많기도 하다. 새누리당 같은 당에서도 군사구데타라고 하는 것으로 보아 그 말들이 맞는가 보다.
  새누리당 김문수 대선 예비후보는 나라면 정수장학학회 최필립 이사장 자르겠다 라고 말했다고 한다.
최필립은 박근혜의원과 정치적으로 밀접한 관계가 있다고 한다. 뇌물수수 전력이 있는 박근혜캠프의 김종인 공동선대위원장부터 날리겠다. 비리전력이 있는 축근들은 다 자르겠다고 말했다.
부산일보(2012.08.14) 5면의 기사 내용이다. 김문수 후보의 이 말은 박근혜씨가 제명을 시키는대 있어서 공평성을 읽고 있다는 말이다.
    물론 박근혜의원이 끝까지 대선후보가 될지는 모르겠지만 MB와도 경선에서 떨어진 후 5년이 되어 가도록 대통령 해 볼거라고 박근혜의원 때문에 대한민국이 시끄러운데 제발 떨어지든 당선되든 빨리 끝나버렸으면 좋겠다. 누구나 자식은 아버지의 피를 담게 되어 있는데 그 피가 대한민국에 얼마나 유익한 피가 될지는 조물주(창조자)인 우리 아버지만 믿을 뿐 필자는 그녀도 믿지 않는다.
    보라 우리나라 정치의 현실을…
휴전선으로 떳떳하게 월남한 이수근 귀순자를 대학교수님과 결혼까지 허락하여 안락한 생활로 잘 지내게까지 했지만, 그의 말처럼 남한의 선전물이 더 이상 되기 싫어서 외국으로 다시 정치적 망명을 가려다가 들키자 이중간첩으로 몰려서 형장의 이슬이 되고 말았다. 세월이 흘러 진실화해위원회는 중앙정보부의 조작사건이었다는 결정이 나왔다.
  법원은 이수근이 이중간첩이 아님을 다시 번복하였다. 대한민국 법원이 언제는 사형선고 까지 하였고 언제는 이중간첩이 아니라고 복권을 시키고 이것이 대한민국의 현실이다.
  못 믿기는 검찰도 마찬가지고… 백주 대낮에 광주시민들을 우리 군인들이 군부정권의 명령에 복종키 위하여 죄없는 민간인을 북한공작원이라고 쏘아죽였다가 시간이 흐른 후엔 민주와 운동이라고 보상까지 해주고 5.18광장까지 만들게 한 그 원인을 제공한 전두환 군부정권의 모습들이었다.
    그분은 통장에 28만원밖에 없다던 전 전두환 대통령의 말을 법원이나 검찰은 인정하였는지 추징금을 못받고 있는 현실은 더욱 못믿게 한다. 백담사는 누구가 갔던가? 
그래도 같은 경상도라고 선거 때면 고정표를 밀어주고 18년의 독재 끝에도 정치를 잘했다고 말하는 정신나간 자들이 많은 것은 매우 서글픈 대한민국의 안타까운 현실이다.
    김영삼 전 대통령은 IMF를 우리국민에게 선물한 전 대통령이었는데도, 김현철 차남이 왕자노릇한 돈이 천문학적인데도 경상도 분들은 잘도 넘어가고 별다른 비판마져 없다.
선거때 마다 쓸개도 없이 경상도에서 한나라당에 표가 다 나온다. 그러니 새누리당이나 한나라당의 공천만 받으면 의원님의 배지를 달게 되어 있는데 차떼기로 믿고 갔다 주는 것은 믿는 장사이기 때문일 것이다.
  누구를 탓하랴 정치꾼에 속는 우리가 바보인 것을….
  만일 전 대통령이신 박정희씨나 전두환씨나 노태우씨나 김영삼씨가 전라도 사람이었다면 한나라당에 그런 표를 그렇게 밀어 주었을까? 이렇게 해놓고도 정치를 못한다 말하지말고 국민들이여 깨어나라!
특히 50대 이상 보수세대들이여 언제까지 특정지역을 옹호하는 어리석은 국민들이 될 것인가?
전라도 사람들이여 그대들도 다를바가 없고 충청도 사람들이여 다같지 않았던가 반성해야 한다.
그리고  변하라!  새로 태어나라 대한민국 국민들이여! 정치꾼의 밥이 되지 말고 정치꾼을 길드리는 국민이 되자!
    미국은 흑인도 대통령을 하는 나라인데 너무나 그 나라가 부럽기만 하다.
언제는 빨갱이라고 검찰과 법원이 선고한 김대중을 대통령으로 선출하는 나라가 대한민국이다.
진정으로 빨갱이가 맞다면 대한민국 국민들은 그 분을 대통령으로 선출해서는 안되는 것이 정의일 것이다.
대한민국에 정의가 있는지 동물의 왕국에서나 볼 수 있는 약육강식의 먹이사슬이 더 이상 지속되지 않기 위해서라도 정치인들 싹쓸이로 물갈이를 해야 한다.
  들고 일어나라 지식인들이여! 젊은이들이여! 대학생들이여! 그동안 갈망해 왔던 정치의 변화를 위해 결연히 일어나라!  한나라당이 새누리당으로 당명만 바꾸었다고 변한 것 아니요? 죄지은 자 차떼기 당의 대명사인 새누리당 의원님을 제명시켰다고 출당시켰다고 면책된 것이 아니다. 국민들이 선택한 당을 누구의 마음대로 당을 바꾸는 제명을 밥먹듯 하는가?
  박근혜의원님은 새누리당인 내 당에서 비대위 위원장일 때 이런 일이 발생해서 너무 죄송하다고 국민에게 사과하는 것이 백배나 좋은 일이다. 그런데 내가 살기 위해 즉 해탈하기 위해 처(아쇼타라),자식(라훌라)을 버린 석가모니에게 배웠는가?  고 성철스님께 배웠는가? 언제는 새누리당 국회의원 숫자가 많아 좋다고 웃다가 대통령 선거에 불이익이 될 것 같으면 너는 내 가족이 아니라고 족보에서 빼버리겠어 하고 제명을 시켜버린다. 세상말로 족보에서 빼버린다고 내가 난 자식이 아닌가 묻고 싶다.
    못된 자식일수록 그의 부모가 책임지고 좋은 자식으로 만들어야지 내 팽개치는 것이 능사인가?
그런 부모가 어디있나? 만약에 그녀가 대통령이 된다면 자신에게 덕이 되지 않으면 다 목을 잘려 버릴 것인데 개콘의 말처럼 장관 가라치우느라  소는 누가 키울 것인가?
그것은 독재정치에서나 가능한 일이므로 심히 걱정이 되어 남의 일 같지 않다.
배울 것을 배우면 국민들은 잘한다고 할 것이다.
  국민들의 마음을 무엇을 보고 알수 있는가?
“아니 땐 굴뚝에 연기나랴” 했듯이 연기가 나는데도 무조건 모르쇠로 일관하는 국회의원이나 청와대 피의자들 금방 들킬 일을 모르쇠로 일관한다. 이것은 국민들을 우습게 보는 행위이기 이전에 인격문제이다.
  내가 대통령 나오기 위해서는 온갖 노력과 무슨 말이던 열심을 하던 이재오, 정몽준의원님은 요즘 대한민국에 거주하고 계신지 모르겠다. 아무리 본의 아니게 경선에서 밀려 났더라도 박의원님이 무섭다고 하더라도 대선 경선에서 밀려 났다고 정치를 안할 것인가? 책임감 있는 정치자 들이라면 현재 돌아가는 정치를 방관해서는 안될 것인데 너무나 말이 없으니 어떻게 보아야 할까?
방관인가? 포기인가? 극단적인 이기주의자인가? 아리송하다고 표현할 수밖에 없다.
    국회의원이 되고자 하는 자가 공천 장사꾼에게 아무리 수억을 줘도 안 받으면 그런 일이 없을 것이다.
차떼기 당이라는 말을 누가 지어 주었는지 “요즘 정치가 왜 이래” 하면서  돌아가는 것을 보면 작명에 도통한 국민들인가 보다.
  출당을 시키는 박근혜 의원님 본인은 정수장학회에서 왜 자유롭지 못한가? 부산일보의 지분이 누구의 것인가? 
​필자는 박근혜의원이 뼈빠지게 돈을 벌어서 조성한 돈이 아니라 김지태씨의 등골을 빼먹은 군사 독재정권이 딸에게 물러준 유산이라고 국민들은 그렇게 알고 있듯이 필자도 그렇게 알고 있는 수준이다.
  누구(안철수)는 대통령 정식 후보가 아직 아닌데도 상상을 초월하는 돈을 자진하여 사회에다 내 놓았다.
그것을 보면서 박근혜의원은 도대체 무엇을 배우는가?  한갑이 되는 나이까지 그만큼 아버지의 수혜를 누렸으면 이제라도 부산일보와 싸우지 않았으면 안되는가?
    현재의 정치인들 중에서는 어느 누구에게도 대통령으로 찍고 싶지 않다. 그래서 때묻지 않은  새로운 인물을 찾고 있는 중이다. 여기저기에도 취우치지 않고 아직 때묻지 않은 그런 사람이 분명히 대한민국에 있을 것이다.
그런 사람만이 대통령이 될 것이다. 국민들도 그런 사람을 찾고 있을 것이다. 국민들의 마음을 무엇을 보고 알수 있는가? 국민들이 갈망하는 그런 인물이 분명히 있다. 그리고 이미 알고 있는 것 같다.
  대한민국이 어떤 나라인데 그런 인물이 없겠는가? 올림픽축구 동메달인 나라,  스마트폰 하나도 일본이 못따라���고 세계가 부러워 하는 한국이 아닌가? 세계에서 가장 큰배를 대한민국에서 만들어 내는 나라이고 세계에서 알아주는 무역강대국인 우리나라이다.
  다시 말하지만 국민들이 현 정치인들을 불신하고 새로운 인물과 새로운 정치를 바라고 있는가를 무엇으로 보고 알 수 있는가? 간단하지 않은가? MB정권의 인기 수준이 최하위 인 것으로 알 수 있다.
세계에서 가장 잘 아신다는 우리 아버지께 물어 볼 것이다.  기도하면 알려 주실분은 오직 여호와 하나님 한분 뿐이시다.
  필자는 나의 아버지 하나님이 알려준 그 사람을  찍어줄 것이다. 그래서 우리의 정치를 바꾸게 할 것이다. 그 대통령은 독도에서 7박을 숙박하기를 기대하고 있다. 아무리 개가 짖어도 상대를 안해주면 짖다가 만다.
​국제사법재판소 좋아하네? 누가 상대나 해 준다던가?  상대 안해주면 안된다는 것을 일본은 왜 모르는가?
  아니다. 일본이라고 왜 모르겠는가? 알면서도 개가 짖는 소리를 한다는 것은 개가 짖는 원리를 알면 된다.
짖는 개는 물지 않는다고 한다. 단지 시끄러울 뿐이다. 대한민국은 이것을 알면 된다.
  이길 것이라고 개는 짖는 것이 아니라 개가 짖는 것은 상대가 무서워서 자신을 방어하려는 행위로 짖는 것이란다.
​그러나 우리는 독도의 주인행세는 분명히 해야 할 것이다. 그러므로 독도에 건축도 예정보다 앞당겨야 한다. 사람이 살 수 있도록 편의시설도 만들고 희망자는 나라에서 기초수급자처럼 생활비도 주면 되고 필수품도 배달해 주면 된다. 그런 것이 우선 시급한 문제인 것이다.
  일본이 국제사법재판소에 아무리 올리려고 하여도 한국이 합의를 안해주면 일본 혼자는 아무것도 못한다.
이명박 대통령은 실적 올리는 것을 좋아 하신다고 그렇게들 알고 있어서 인지 역시 갑자기 독도를 방문하였다.
어떤 정치적 목적이 있는지는 역사에 맡긴다.
  그런데 독도에 실효적지배 강화를 위해 청와대에서 추진해 왔던 독도방파제와 해양과학기지 건설사업을 거창하게 떠들어 놓고 조견도까지 공개할 때는 언제고 이제는 청와대에서 보류하기로 해 논란이다.
보류 이유는 천연기념물인 독도의 환경을 파괴할 우려가 있다? 말은 커녕  고양이도 안되는 소리다.
  그러면 사전에 그런것도 조사없이 인기나 얻자고 독도방파제와 해양과학기지 건설사업을 거창하게 떠들고 추진하였던가? 이제 무슨 꿍꿍이 속이 있는지 정말 MB정권 못믿겠다. 4대강 사업이 서울 청개천과 같은 사업이었을까? 수천억의 공사를 100개나 할 정도의 물질을 강바닥에다  퍼부었다.
4대강 사업때문에 녹조현상이 심하다는 말이 많고 벼락치기 공사로 수중보의 누수현상이 심각하다는 말은 왠 말인가?
  국채는 국민의 혈세로 갚는 것이지 하늘에서 아버지 하나님이 내려주는 것도 아니다.
이명박대통령께서는  장로님이지만 필자는 목사이다. 우리 아버지 하나님은 인간의 잘못을 용서는 해주시만 그 인간이 행한 책임은 철저히 본인이 지게 하신다.
하나님의 종인 목사가 잘못하여 교회를 빚으로 잘못지었다고 해도 하���님의 교회이니까 절대 부도가 나지 않게 막아주시는 그런 하나님이 아니라 잘못한대로 재판도 받고 부도도 당하게 인간에게 맡기신다.
  독도의 실효적 지배를 더욱 강화하길 바란다. 국민에게 발표한 대로 건축을 진행하라!
정말 요증정치 왜 이래? 이래서 필자는 원맨쇼를 못해도 진실하게 정치할 인물을 찾고 있다.
우리 아버지는 전지전능하셔서 앞으로 대통령이 누가 될 것을 미리 예비해 놓고 계신다.
우리 아버께 기도하면서 물어보아야 겠다? 대통령을 누구로 예비해 놓았느냐고?
  김장훈 일행, 광복절 독도 수영횡단 성공(종합) 2012-08-15 13:11
독도까지 수영으로 도착한 모습들을 보면서  MB정권은 실효적 지배를 더욱 강화하라!
            참고:이수근 이중간첩 조작사건 아래 글은 가져온 글로 참고 하였고,
2011.05.19 5.16군사구데타 미화에 대한 반론  김수진 이화여자대학교 정치외교학과교수님의 글과 많은 인터넷 내용들을 종합하였다.
시기 : 1969년 1월
사건명 : 이수근 이중간첩조작사건
내용 :
1967년 3월 조선중앙통신사 부사장이자 김일성 주석의 수행기자 출신인 이수근씨가 판문점 군사정정위 회의장을 통해 망명했다. 이씨는 귀순 뒤 대대적 환영과 거액의 정착금을 받고, 대학교수와의 결혼 등으로 세간의 화제를 뿌렸고, 중앙정보부 판단관으로 채용되기도 했다. 하지만 이 씨는 1969년 1월, 북에 있는 처의 조카인 배아무개 씨와 한국을 탈출했다가 4일 만에 베트남에서 중정에 체포되었다. 당시 중정은 "이씨는 위장귀순한 이중간첩"이라고 발표했고, 여론은 반공 분위기로 뜰끊었다.
그리고 이 씨는 검거 6개월 만인 그해 7월에 사형당하고 말았다. 2003년에는 이 사건을 모티브로 한 영화 <이중간첩> (주연 한석규)이 만들어져 상영되기도 하였다.
  쟁점 혹은 문제점 :
이 사건은 당시 중앙정보부의 조작사건이었다는 결정이 나왔다. 진실화해위원회는 이
사건을 "당시 남북한 체제 경쟁으로 개인의 생명권이 박탈당한 대표적인 ‘비인도적 반 민주적 인권유린 사건’으로 결론지었다 "고 밝혔다.
  과거사위는 또 "중앙정보부가 북한의 거물급 인사였던 이 씨의 귀순을 체제 우위의 상징으로 선전했으나 이후 이 씨가 해외로 탈출해 궁지에 몰리자 이 씨를 위장간첩으로 조작해 처형한 사건"이라고 밝혔다.
  과거사위는 또 △이 씨가 위장귀순했다는 근거가 이 씨의 자백 뿐이고 △홍콩에 도착한 이 씨가 중국을 통해 북한으로 탈출할 수 있었으나 베트남을 경유해 캄보디아로 가려고 했다는 점 △판단관 직책에도 불구하고 중정의 심한 감시와 통제를 받아 기밀 탐지 수집이 현실적으로 불가능했던 점 등을 들어, 이 씨를 간첩으로 단정할 수 없다고 판단했다.
    간첩활동의 근거가 됐던 비밀편지(탈출 전 모스크바 주재 북한대사관에 보냈다는 편지)와 관련해서도, 과거사위는 "편지의 존재가 수사 및 재판 기록에도 없고, 작성 방법이나 전달 수단에 비춰 암호문으로 보기 어렵고, 내용도 기밀로 볼 수 없다"고 판단했다. -과거사위는 이 씨의 탈출 이유로 "체제 변화에 따른 부적응과 사상 및 신념간의 갈등에 따른 번민, 중정의 지나친 감시와 북한에 잇는 가족에 대한 염려 등 복합적인 사정에 따라 출국한 것으로 판단 된다 "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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