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드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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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had nothing to do at school today so I drew a little fanart of the novel "Rather Than The Son, I'll Take The Father"/"아드님 말고 아버님이요" which I NEVER HEAR ANYONE TALK ABOUT AND THAT'S A TRAVESTY BECAUSE THIS NOVEL IS SO FUNNY AND CUTE!!

Actual cover of the no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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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 인터넷(홍보)팀장]사장님은 부산동래 관광 끝내시고, 장모님과 헤어진후 현재는 전북 남원 "춘향제"속으로... 현재는 광한루에 계신듯하고요^^ 내일 관광후 모레는 고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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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know that the will of God (God) is being done in its entirety with the love, care and mercy of God (God) among all that God (God) has made. Through Christ Jesus, we thank God. We want God's blessing through Jesus Christ the Messiah.
[성경 聖經 :성서 聖書 : The Bible : Scripture:The Holy book ]
*Isaiah 9:6-7
[6] For unto us a child is born, unto us a son is given: and the government shall be upon his shoulder: and his name shall be called Wonderful, Counsellor, The mighty God, The everlasting Father, The Prince of Peace. [7] Of the increase of his government and peace there shall be no end, upon the throne of David, and upon his kingdom, to order it, and to establish it with judgment and with justice from henceforth even for ever. The zeal of the LORD of hosts will perform this.
*Matthew 1:20-21
[20] But while he thought on these things, behold, the angel of the Lord appeared unto him in a dream, saying, Joseph, thou son of David, fear not to take unto thee Mary thy wife: for that which is conceived in her is of the Holy Ghost. [21] And she shall bring forth a son, and thou shalt call his name JESUS: for he shall save his people from their sins.
*Isaiah 9:6-7
[6] For to us a child is born, to us a son is given, and the government will be on his shoulders. And he will be called Wonderful Counselor, Mighty God, Everlasting Father, Prince of Peace. [7] Of the greatness of his government and peace there will be no end. He will reign on David’s throne and over his kingdom, establishing and upholding it with justice and righteousness from that time on and forever. The zeal of the Lord Almighty will accomplish this.
*Matthew 1:20-21
[20] But after he had considered this, an angel of the Lord appeared to him in a dream and said, “Joseph son of David, do not be afraid to take Mary home as your wife, because what is conceived in her is from the Holy Spirit. [21] She will give birth to a son, and you are to give him the name Jesus, because he will save his people from their si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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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하나님)의 뜻하심이 하느님(하느님)께서 만드신 모든 것들 가운데서 하느님(하나님)의 사랑과 돌봄과 자비로 온전히 이루어지고 있다는 것을 압니다. 그리스도 예수를 통해서 우리는 하느님께 감사드립니다. 우리에게 메시아 예수 그리스도 예수를 통한 하나님(하느님)의 축복이 있으시길 원합니다.
[성경 聖經 :성서 聖書 : The Bible : Scripture:The Holy book ]
*이사야 9:6-7
[6] 이는 한 아기가 우리에게 났고 한 아들을 우리에게 주신바 되었는데 그 어깨에는 정사를 메었고 그 이름은 기묘자라, 모사라, 전능하신 하나님이라, 영존하시는 아버지라, 평강의 왕이라 할것임이라 [7] 그 정사와 평강의 더함이 무궁하며 또 다윗의 위에 앉아서 그 나라를 굳게 세우고 자금 이후 영원토록 공평과 정의로 그것을 보존하실 것이라 만군의 여호와의 열심이 이를 이루시리라
*마태복음 1:20-23
[20] 이 일을 생각할 때에 주의 사자가 현몽하여 가로되 다윗의 자손 요셉아 네 아내 마리아 데려오기를 무서워 말라 저에게 잉태된 자는 성령으로 된 것이라 [21] 아들을 낳으리니 이름을 예수라 하라 이는 그가 자기 백성을 저희 죄에서 구원할 자이심이라 하니라 [22] 이 모든 일의 된 것은 주께서 선지자로 하신 말씀을 이루려 하심이니 가라사대 [23] 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요 그 이름은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하셨으니 이를 번역한즉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시다 함이라
* 이사야 9장 [공동번역]
[5]우리를 위하여 태어날 한 아기, 우리에게 주시는 아드님, 그 어깨에는 주권이 메어지겠고 그 이름은 탁월한 경륜가, 용사이신 하느님, 영원한 아버지, 평화의 왕이라 불릴 것입니다.
[6]다윗의 왕좌에 앉아 주권을 행사하여 그 국권을 강대하게 하고 끝없는 평화를 이루며 그 나라를 법과 정의 위에 굳게 세우실 것입니다. 이 모든 일은 만군의 야훼께서 정열을 쏟으시어 이제부터 영원까지 이루실 일이옵니다.
* 마태오의복음서 [공동번역] 1장
[20]요셉이 이런 생각을 하고 있을 무렵에 주의 천사가 꿈에 나타나서 "다윗의 자손 요셉아, 두려워하지 말고 마리아를 아내로 맞아들이어라. 그의 태중에 있는 아기는 성령으로 말미암은 것이다.
[21]마리아가 아들을 낳을 터이니 그 이름을 예수라 하여라. 예수는 자기 백성을 죄에서 구원할 것이다." 하고 일러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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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스피스 26일차
- 마음의 준비
아침 9시 30분
병원에서 전화가 온다.
“어머니가 위독하셔서 응급처치 중입니다.”
“최선을 다하고 있어 위급상황은 넘기실 것 같지만.. 어쩌구 저쩌구...”
“바로 갈게요.”
시간은 왜 이렇게 야속하게만 흐르는 걸까.
도착해서 보니 간호 과장님이 차분히 설명해 주신다.
“다행이 위기는 넘기셨어요.”
호흡이 불규칙 하며, 가쁘고,
목에서 끓는 소리가 끊임 없다.
고통스러워하는 소리가
내 가슴을 뚫고 들어 온다.
초점 없는 눈은 어딘지 모를 곳을 바라고 있는 얼굴.
몇 달 전
아버지의 마지막 모습과 같다.
내가 뒤돌아서며 가장 후회했던 순간의 그때.
원장 선생님께서 바로 오셔 차분하게 설명해 주신다.
“어머님은 2주를 넘기기 힘들 것 같습니다.”
“아드님 마음의 준비를 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네요.”
“가족이 혼자이신 것 같은데 도와주실 분 있으시면 미리 연락 하세요.”
마음의 준비라는 것은 무엇일까.
의사 선생님 이야기를 듣고,
수도를 풀어놓은 것 같던 눈물이 오히려 잠시 멈춘다.
나 어쩌지, 나 어떡하지 라면서
애처럼 발 구르고 울고만 있을 때가 아니다.
어머니와 내게 남은 시간,
후회 하지 않도록 내가 지금 할 수 있는 것만 생각한다.
어머니 앞에서 후회스러운 얼굴과,
슬픈 눈물을 절대로 보이지 않겠다고 다짐한다.
어머니가 혹여나 내 걱정으로
죽는 것이 두렵지 않도록,
슬픔에 눈감으시지 않게 마음 편히 가실 수 있도록,
그렇게 아버지를 만나서.
“규백이 잘 있어 걱정하지말자”
하며 아버지와 행복하게 계실 수 있도록.
지난날들의 후회와,
내게 다가올 슬픔들은
온전히 내가 감당해야할 것.
조금도 어머니에게 전하지 말자.
그렇게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의
마음의 준비를 다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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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시작 4시간 전부터 오픈한다던데, 3시간 전에 갔는데도 앞에 줄이 어마어마했던 그 날, 처음으로 C랑 싸울 뻔했던 기억... (줄 보고 미쳤다고... 3시간을 더 기다리라니... 그냥 가겠다는 거 말리다가, 그래, 보지 말고 그냥 가자... 나 집에 데려다 줘... 그랬는데 결국 기다렸고 공연도 봤다. ㅎㅎ) '분명 Tony Bennett 나온댔는데 왜 안 나오지' 하며 그냥 집에 가자고;; 결국 일어나서 뒷쪽으로 걸어가는데 그 때 나오더라... 우리의 발걸음을 붙잡고... 이제 솔직히 지겨워서 잘 듣지 않는 그 뉴욕 테마곡을 듣고서야 우리는 공원을 빠져나왔다. 기다릴 때의 짜증과 간간히 내리는 비로 찝찝했던 느낌을 날려보내는, 로맨틱한 공연이었다... 그 지겨웠던 'New York New York' 노래도 그 때 생각하면 즐겁게 듣게 된다. 그렇다고 일부러 찾아 듣지는 않음 (나중에 실황 CD랑 DVD 나온 거 보니 우리 나가고도 세 곡 정도는 더 했더라... ^^;; 그리고 우리는 힘들게 기다려서 돗자리 깔고 앉아서 봤지만, 돈 많은 셀럽들(Alec Baldwin, Donald Trump, Sting 등)은 앞자리 의자에 앉아서 편하게들 봤더군. 쳇... 이 무료 공원에 후원이라도 했다면 할 말은 없지만.)



12년 전에 멀리서나마 Bennett 옹을 본 게 마지막이었네... 90대의 연세에도 비록 알츠하이머를 앓으셨지만 그래도 다른 가수들과 함께 협업도 하셨는데, 오늘 갑자게 안타까운 별세 소식이 떴다. 기사에 따르면, 그 분 아드님 왈, 아버지가 공연을 하시고 끝나고 나면 전에 공연을 하신 것도 기억하지 못하셨다고... 갑자기 우리 외할아버지가 생각났다. 외할아버지는 Bennett 옹보다 10살 정도는 젊으신데 비슷한 증상이 있으시니. (대체적으로는 건강하시고 옛날 일은 잘 기억하시지만, 바로 몇 시간 전 일은 기억하지 못하시는, 치매 초기이신 외할아버지... 그래도 몸이라도 계속 건강하시면 좋겠다... ㅠㅠ)
R.I.P. Mr. Benne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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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 Sullivan 쇼에 출연하신 거면 진짜 오래 전 영상일 텐데, 젊었을 때 얼굴이 오래 가셨네... ㅎㅎ 당시 노안이셨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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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천안아산역 #으로 #대학생 #아드님 #바래다주는길 #날씨 #맑음 천안아산역 가는길 . . . #instagram #bestnine #topnine . . . Go to Cheonan Asan Station in Asan City, Chungnam Province https://www.instagram.com/p/BwyVNVqFSFO/?utm_source=ig_tumblr_share&igshid=pv4gkxgw8e6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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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ST FOUND OUT THIS NOVEL I'VE SEEN IN MY FYP IS COMPLETELY TRANSLATED WITH 180 CHAPTERS I AM WINNING IN LIFE!!!
The novel is "Rather Than The Son, I’ll Take The Father" and it's a romantasy comedy!



#webnovel#korean novel#novel recommendation#novels#rather than the son i'll take the father#아드님 말고 아버님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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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선콘서트 charity concert
산불 forest fire
샤프 mechanical pen
참기름 sesame oil
여름배추 summer chinese gabbage
숨은그림찾기 find the hidden picture (game)
교훈 lesson
참깨 sesame seed
헛소문 false rumour
따님 daughter (polite)
아드님 son (polite)
프림 coffee creamer
멀쩡하다 sober
재떨이 ashtray
콩나물 bean sprout
찌다 to steam
발효 fermentation
비숑 프리제 bichon frise
발코니 balcony
실물로 to see in the flesh, to see in person
통제하다 to control
과정 process
몰아넣다 to corner someone
약점 weakn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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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 인터넷(홍보)팀장]사진은 여의도한강공원^^ 날도 흐르고 어디 나돌아 다닐 사회분위기도 안니고요~~♡♡♡사장님은 장모님 모시고 오후에 처남내외와 아드님 셋까지 열명이 차 세대로 부산으로 "봄나들이" 출발하실듯요^^ 운전 잘안하시는 게코(Gekko)님, 이 주말은 직접 운전하신다는 사모님 전언이네요^^ 사장님이 장모님과 장남, 사모님이 나머지 두 자제분들, 처남이 세번째 차를, 분산동승원칙 준수중~~ ♡♡♡전 오후에 친구와 네일샵 가려고요~~ 웹튠과 웹소설 재미없어 서점에도 들를까 하네요
#주말초과근무
#부산나들이
#동래읍성
#장모님
#웹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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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 Vocab: Family, Parents and Grandparents
Here’s what I learned so far. Hope it helps.
1) 부모(님) = Parents, the 님 part makes it more polite. When talking to other people’s parents you should use the 님 part.
2) 어머니 or 엄마 = Mother or Mom. (mother is more polite)
3) 아버지 or 아빠 = Father or Dad. (father is more polite)
4) 조부모(님) = Grandparents, 님 again makes it more polite.
5) 할아버지 = Grandfather
6) 할머니 = Grandmother
Bonus:
우리 is what you use to say ‘our father/mother/brother/dog’, etc... Because if you use the 저의 or 제 to say ‘my [family member] then it sounds like you’re -owning- them.
Bonus bonus:
아들 or 아드님 = Son ( the second one is more polite)
딸 or 따님 = Daughter (the second one is more poli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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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스피스 22일차
- 전화
병원에서 전화가 한번,
간병인 여사님께 전화가 한번
총 두번
보기만 해도 불안한 전화
이 분들 전화는 전화를 받기도 전부터 가슴이 덜컥 덜컥 한다.
그렇게 항상 긴장하면서 전화를 받는다.
병원 번호로 울린 전화는 원장 선생님 전화 면담 요청한 것.
섬망의 ��행이 너무 심각한 상태이며 회복이 힘든 단계이다.
그로 인해 인지능력이 거의 없다.
아직 통증으로 너무 고통스러워 하지만.
완화 의료를 적절하게 배분해서 투약중이다.
기력이 매우 떨어진 것은 맞지만,
너무 심각하게 받아들이지 않아도 된다.
영양제나 콧줄이 너무 비관적인 상황을 뜻 하는 것은 아니다.
영양제도 훌륭한 성분들이 투약 된다.
나긋하고 친절하게 설명해 주시는 선생님이 감사하면서도,
희망적인 이야기가 없어서 너무 마음이 아프다.
두번째 울린 간병인 여사님 전화.
“아드님, 어머님 머리카락좀 잘라 드려도 돼요?”
며칠 전 약 때문에 머리카락이 많이 빠져서
걱정이라고 했던 여사님의 말이 떠올랐다.
“네 예쁘게 잘라 주세요.”
어무니의 짧은 머리를 지금 것 처음 본다.
조금 놀랬지만 짧은 머리가 참 잘 어울린다.
“엄마 머리 너무 이쁘게 잘랐다 한번 봐봐”
거울로 자른 머리를 보여줘도 아무런 반응이 없다.
예전 같았으면 엄청 싫어했을 텐데..
이제는 ‘아파’ 정도의 짧은 단어조차 말을 못하게 됐다.
통증이 오면 괴로운 소리만 내고,
몸을 뒤틀어 버린다.
“괜찮아 내가 안 아프게 해달라고 할 게 조금만 참아!”
급하게 간호사실에 뛰어갔지만
통증 약을 투약한지 한 시간도 안됐기 때문에 또 약을 넣을 수 없다고 한다.
최소한 한 두 시간은 참아야 한다고..
어무니가 괴로워하는 모습에 내 마음이 찢어질 것 같다.
손을 꼭 잡고 괜찮아 질거야, 괜찮아 질거야 라고 토닥여 본다.
어무니가 더 이상 아프지 않았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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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wang Jihyun Instagram 210326
출산후 첫 나들이♡with 남푠 멀리 갈 수 없어서ㅠㅜ 가까운 여의도 콘래드 데이뚜~! 저녁 목욕시간 아드님 스케줄 피해서 급 점심 데이또~ㅎㅎ 벌써 우리 아인이 태어난지 40일이 되었구나^^ 시간이 이렇게 빠르다니!! 하루하루 무럭무럭 자라는 우리 귀염뽀작 아드님♡♡♡ 내 옷은...다 버리나..?ㅠㅜ 바지단추 튕겨나가혀?ㅎㅎㅎ 나 돌아갈래애애애애~~~~♡ 멀리 갈 수 없어서ㅠㅜ 가까운 여의도 콘래드 데이뚜~! 저녁 목욕시간 아드님 스케줄 피해서 급 점심 데이또~ㅎㅎ 벌써 우리 아인이 태어난지 40일이 되었구나^^ 시간이 이렇게 빠르다니!! 하루하루 무럭무럭 자라는 우리 귀염뽀작 아드님♡♡♡ 내 옷은...다 버리나..?ㅠㅜ 바지단추 튕겨나가혀?ㅎㅎㅎ 나 돌아갈래애애애애~~~~♡ #출산 #40일 #아들맘 #생일파티 #일상그램 #데일리패션 #happy #daily #love #thanks #콘래드 #37그릴앤바 #부부일상 #사랑해 #daily #버버리 #트렌치코트 #봄 #고마워 #남편 #셀카스타그램
11개월만 빨강 매니뀨♡♡ 보기만 해도 힐링이네?ㅎㅎ 쨍하니 이쁘고 기분도 좋고 작은 변화지만 Happy ♡♡ #출산 #40일 #아들맘 #생일파티 #일상그램 #데일리패션 #happy #daily #love #thanks #콘래드 #37그릴앤바 #부��일상 #사랑해 #daily #버버리 #트렌치코트 #봄 #고마워 #남편 #셀카스타그램 #네일아트 #젤네일 #빨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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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이네슈퍼야 큰걸로 가져와 뚝!!!
오잉..? 용이네 슈퍼..? ( 순간 머리속에선 양자컴퓨터를 능가하는 검색능력으로 기억속의 모든슈퍼를 검색한다 ..)
이미 몇년전에 문닫은 슈퍼지만 이집 아저씨는 여전히 자신의집을 슈퍼라 부른다..
도착하니 아저씨는 이미 나와서 기다리고 있다..
" 어따 빨리도 오네 .."
"그야 단골이 부르시면 눈썹이 날리게 달려야죠 덕분에 제가 몸에 털이 별로 안남았어요 ..ㅋㅋㅋ"
아저씨는 주머니에서 돈대신 담배를 꺼내무는데 담배가 얼마나 주무르던건지 여기저기 찌그러져서 구불구불..
담벼락에 기대 햇살을 쬐며 한손엔 족발을 받아들고 또한손으론 담배를 피운다..
"우리 아들이 말야 스물세살에 대학 졸업하면서 롯데건설에 들어갔는데 이놈이 글쎄 지금은 뭔 부장이래.."
하며 아들자랑을 늘어놓는다 ..
꼼짝없이 잡혀서 햇살을 받으며 아저씨의 아들자랑을 듣는다..
나이가 들어 자식들이 출가하고 하던 일도 놓으니 사람이 그리운가보다..
한개비를 다 피우고 또 한개비 붙이려는걸 만류한다..
"아저씨 나머진 담에 들을께요 담배 너무 피우지 마시구요 훌륭한 아드님 두셔서 좋겠어요 ㅎㅎㅎㅎ"
담벼락에 기대어 햇살을 쬐이며 다시 담배에 불을 붙이는 아저씨를 보며 돌아온다..
어릴땐 발이 즐거우면 좋고 그다음엔 배가..그리고 그다음엔 가슴이 ..마지막엔 머리가 즐거우면 좋다는 이야기가 있듯이 자녀들이 출가하면 부모들은 자녀들과의 추억으로 살아간다
자식은 그걸 모르지만 ..
시간이 있을때 하나라도 더 많은 추억을 만들어야 한다 ..
#광명전통시장 #광명시장 #전통시장 #재래시장 #추천맛집 #광명왕족발 #광명할머니왕족발 은 #광명소셜상점 #미리내가게 #광명8경 #광명동굴 #광명시 #LocalGuides 와 함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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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재군 승급 심사 누구 아들인지 겁나 멋있더라!! 1품 축하해 자랑스런 아드님 . . . . . . . . . . . . . . . #태권도 #태권소년 #승급 #심사 #1품 #품티 #초딩스타그램 #일상스타그램 #아들스타그램 #형제스타그램 #부자스타그램 #부부스타그램 #자랑스런 #아드님 #수고했어 #상장 #표창장 #메달 #발차기 #주먹지르기 #품세
#품티#상장#형제스타그램#표창장#태권도#아들스타그램#승급#메달#초딩스타그램#일상스타그램#품세#태권소년#주먹지르기#심사#1품#자랑스런#발차기#아드님#부부스타그램#수고했어#부자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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