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슬아슬하다가
Explore tagged Tumblr posts
lawyerkmk · 4 years ago
Photo
Tumblr media
#상소궁 -상간자 소송에서 제일 궁금한, 베스트7 Q.상간자의 지인이나 회사 게시판, 인터넷에 상간자의 부정행위를 알려도 되나요?😡 A.요즘 이런 사례들이 빈번한데요. 지인이나 게시판, 인터넷에 부정행위 사실을 알리는 것은 불특정 다수에게 전파될 가능성(공연성)이 있기 때문에 명예훼손이 될 수 있습니다. #각도기잘재야해요#선넘지마세요 #아슬아슬하다가 #넘는수가있어요 #상소궁 #상간자소송 #네이트판 #이혼재판 #이혼소송 #이혼절차 #이혼상담전화0264077020 #이혼전문변호사 #서초이혼전문변호사 #따뜻한감성 #냉철한판단 #건강한이혼 #권민경변호사 (오퓨런스빌딩에서) https://www.instagram.com/p/CLvfuxjsPIG/?igshid=1bzqp5qyvjo3p
0 notes
fredochfred · 2 years ago
Text
Tumblr media
신기하다 이 공간에 나랑 비슷하게 사랑하고 아파하고 이별 과정에 앞두고 또 아슬아슬하게 살아가는 사람들이 있다는 게. 걱정들 하지마요 기대들 하지마요. 어차피 아플 거예요 아슬아슬하다가 넘어질 거예요. 그런데요. 괜찮아져요. 이게 괜찮아지더라고요 정말
20 notes · View notes
heygirlsneedco-blog · 8 years ago
Text
Q4. 꽃신이 된 나, 변해버린 남친과의 관계를 어떻게 할까요?
New Post has been published on http://heygirlsneed.co/q4-%ea%bd%83%ec%8b%a0%ec%9d%b4-%eb%90%9c-%eb%82%98-%eb%b3%80%ed%95%b4%eb%b2%84%eb%a6%b0-%eb%82%a8%ec%b9%9c%ea%b3%bc%ec%9d%98-%ea%b4%80%ea%b3%84%eb%a5%bc-%ec%96%b4%eb%96%bb%ea%b2%8c-%ed%95%a0/
Q4. 꽃신이 된 나, 변해버린 남친과의 관계를 어떻게 할까요?
​​이번 상담글은 좀 길어요^^
중간에, A. 나나님께서 헤어져야 되는 이유 부터 보셔도 될 거 같습니다.
시간이 되시면, 첨부터 읽으셔두 되구요~
감사합니다. 🙂
​Q4. 꽃신이 된 나, 변해버린 남친과의 관계를 어떻게 할까요?
제 나이는 25(남자친구 24), 여자입니다.연애는 대학교 *학년 때, 150일정도 만나다가 헤어졌구
​그 후로 2주동안 짧게 만난 사람 있구요, 이번이 *번째입니다.
  저와 남자친구는 만난지 다음달에 3년이 됩니다. 그 중 2년은 군대에 있었고 저번달에 전역했어요.
1월부터 저와 남자친구 사이는 아슬아슬 합니다.
​변해가는 남자친구 아니 어쩌면 원래 제자리로 돌아가고 있는 남자친구와(물론 저도 변했어요) 제가 자꾸 싸우게 됩니다.
남자친구와 저는 원래 연락을 잘 안하는 스타일이였어요.
​밤에 두시간정도만 하고 낮에는 전혀 안하는 사이였습니다.
​저 또한 그게 편했고 밤에 많이하고 초반에는 잠도 참아가면서 제가 먼저잘때까지 연락을 이어갔어요.
그런데 역시 변하더군요.. 사실 계속 밤마다 두세시간씩 연락하는게 무리이긴 해요.
할 말도 점점 떨어지고..저도 이해합니다.
그런데 어느 순간부터 남자친구가 먼저 잘까? 라는 얘기를 꺼내는게 서운하긴 했지만 이해했어요.
그런데 문제는 점점 더 심각해 진 것 같아요.
​저는 점점 연락에 집착하기 시작했고, 남자친구는 점점 연락에 소홀했어요.
​원래 남자친구는 휴대폰이랑 친하지 않아요.
근데 그걸 잠시 저를 위해 그런거라고 본인을 이해해달라고 하더라구요.
​사실 저도 원래 연락에 집착을 안하는 입장에서 집착하는 입장으로 변한건 사실이닌까,서운하지만 합의를 했어요.
이 문제로 올해 1월에 남자친구가 헤어지자고 했다가 제가 잡았거든요..
​그래서 그 뒤로도 아슬아슬하다가 최근에 합의본게 3~4시간에 한번씩은 하자.. 자기전엔 통화하자..
이거 두개로 합의했어요.휴..
그런데 어떤날은 지키고 어떤날은 안지키는데, 안지키는 날 저는 매우 화가 나더라구요.
​다른 바쁜 일이 있으면 이해하겠는데..
이제 복학해서 2학년이라 맨날 피씨방 가서 게임을 해요.연락하면 잘 받긴해서..
노는거가지고는 뭐라고 못하겠더라구요.. 저도 2학년 때 많이 놀았으니..
그래서 어제 너무 열받아서 생각할 시간 좀 갖자고 하고 그냥 나와버렸는데, 제 행동이 너무 유치했던 것 같아서
​다시 전화를 해서 남자친구의 입장을 들어봤습니다.
그��더니 남자친구 입장은 이래요. 
“너는 나 자체를 좋아하는게 아니라 너가 원하는 이상형에 날 끼워 맞추고있다.
내가 언제 너한테 뭐 바꿔달라고 맞춰달라고한적 있냐.
나는 연락 때문에 이렇게 감정소모 하고 싶지 않고 이게 헤어질 이유까지 가는것고 이해 못했었다.
​그런데 이렇게 나도 감정소모 심하고 너가 힘들다면 서로 갉아먹는 연애가 되지 않겠냐.
서로 사랑한다면 서로가 행복해지길 바래야 하는데 우린 둘 다 욕심이 많다.
​너가 담배피는거 싫어해서 끊으려고 했는데 잘 안된다.
​그래서 자꾸 너한테 거짓말하는게 힘들다.
나 자체를 좋아해주면 안되냐.
​물론 내가 형편없는 남자친구인 거 알고있다.
이기적으로 들릴 수 있겠지만 난 진짜 내 자신을 바꾸진 못하겠다.”
​또 그러면서
“항상 느끼는거지만 우린 휴대폰이 없던 시절에 태어났으면 지금보다 훨씬 잘 지낼 수 있었을거다.
함께 있으면천생연분 같은데 떨어져 있으면 너무 힘들다.” 이랬어요..
이런 얘기를 계속 반복해서 하다가
좋아하는 것과 사랑하는 것의 차이에 대해 얘기를 하게 되었어요.
​좋아하는건 상대방으로 인해 내가 행복한거고, 사랑하는건 내가 희생해서라도 그 상대방을 행복하게 해주는거다
로 결론을 내렸는데
​그럼 우리 입장은 서로 사랑하는게 아니라 좋아하는거냐고 물어봤더니, 그런거 같다고 하더군요..
여기서 좀 머리가 띵했어요..
​담배는 물론 제가 애초에 무리수 뒀다고 생각했어요..
제가 좀 어리석었죠. 애초에 비흡연자를 만났어야 했는데.
​연락도.. 최대한 양보하려고 했어요.
저 또한 변했다고 생각했으닌까…
​그런데 날 사랑하진 않고 좋아한다 이런 말이 절 너무 힘들게 하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어떻게 하고 싶냐고 물었더니
​“이 문제가 헤어짐을 얘기할 정도의 문제인지 몰랐다.
난 당장 헤어지고싶지 않지만 너의 진심으로 원한다면 알겠다” 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사랑하지도 않는데 연애를 왜하는거냐고, 이성적으로는 헤어짐이 맞는데 감정적으로 헤어질수가 없다” 했어요.
​그랬더니 본인도 그렇게 생각한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오늘 다시 연락하는데.. 휴… 서로 예전같지가 않아요…
​뭔가 본인이 그리는 미래에 제가 없는 거 같고, 게임중이라서 길게 얘기하진 않았지만..답답하네요.
  사실 제가 한..1년전부터 연락에 집착을 했던 것 같아요.
​처음 사귀는 1년동안 너무 행복했고.. 군대가면 다들 그렇듯이 1년동안 잘해주잖아요..
그래서 속았나봐요.점점 제가 편해진건지..
연락은 항상 꼬박꼬박하고 사랑한다고 말했는데…
​상병때부터 휴가나오면 (저흰 장거리 커플이에요) 나오자마자 공중전화로 나왔다고 집에가서 연락한다고 해놓고..
​도착하고나서 바로연락 안하고 친구들이랑 하고.. (최근에 알았어요)
저한테는 뻥치고 3-4시간 뒤에 했어요.이해했죠…당시엔 진짜 그 거짓말을 믿었어요.
그러면서 밤에만 연락하는데 놀거 다놀고 30분~1시간 정도 밤에 하는게누적되닌까..
화가나서 이 때부터 자주 싸운거 같아요.
​근데 또 정말 맘에 없으면 휴가 때 휴가기간 중 반을 저와 보내려하지 않을 거라는 생각에 그냥 넘어갔어요..
그게 결국 여기까지 왔네요..어제는 그러더라구요.
너한테 눈치가 보인다고… 일주일에 삼일을 너와 같이 있었는데 하루 연락���했다고 이러냐고…
​제가 잘못한건가요?
비참해졌어요. 제 눈치를 보면서 연락을 한다는게..
원해서가 아니라…마음이 식은거겠죠…
또 남자친구가 상병때쯤 친구랑 했던 대화를 봤는데, 그때 권태기라며.. 첫사랑(짝사랑)이 자꾸 생각난다고. 못잊겠다고.
​친구한테는 허세인지 진심인지 제가 친구같진 않은데 사랑정도까진 아니라고 했더라구요..
​이거 알고나서부터 의심 많이 했는데, 남자친구는 본인이 이런 말을 했다는 걸 기억도 못하더군요…
​제가 권태기 있었냐고 계속 물어봤을때도 없었다고 하고..
    어느정도 요즘 제가 느끼는 것들 쓴 것 같아요.
​이 글만 보면 진짜 바로 헤어져야할 것 같네요.
​사실 저도 어느정도 알고 있는데 자꾸 예전에 잘해주고 행복했던 기억만 나서 이별을 말하지 못하겠어요.
​헤어지자고 말하면 진짜 그대로 헤어질거같아서..
​요즘 취준생이라 너무 공허한데, 이 사람까지 없어지면 너무 힘들까봐 맨날 끙끙대고 있어요.
만나면 진짜 행복한데 왜 떨어지면 이렇게 싸우고 집착하게 될까요..
​제가 문제인건가요.. 아니면 제가 남자친구의 마음이 식은 것을 인정하고 싶지 않은 걸까요.
​제 남자친구는 진짜 연락문제만 빼면 다 좋거든요..
솔직히 바람핀거면 진짜 정 떨어져서 연락 끊겠는데주위에 여자도 없어요…
​이 관계를 어떻게 풀어나가야 현명한지 잘 모르겠어요.
​단호해져야 하는지, 아니면 똑같이 행동해야할지,
아니면 미리 이별준비를 하고 나중에 고하는게 좋을까요..
​제가 변하면 이 관계가 다시 좋아질까요??
도와주세요..정말 창피해서 누구한테도 얘기 못하겠어요..
A. 나나님께서 헤어져야 되는 이유
  1. 그럼 우리 입장은 서로 사랑하는게 아니라 좋아하는거냐고 물어봤더니, 그런거 같다고 하더군요..
    “이 문제가 헤어짐을 얘기할 정도의 문제인지 몰랐다. 난 당장 헤어지고싶지 않지만 너의 진심으로 원한다면 알겠다”
→ 남친이 더이상 나나님을 간절하게 원하지 않습니다. 이미 나나님과의 관계를 먼저 포기하셨네요.
    2. 제가 좀 어리석었죠. 애초에 비흡연자를 만났어야 했는데.
→ 지금도 늦지 않았어요. 헤어지고, 다음번엔 꼭!!! 비흡연자를 만나시면, 싸울 일이 없죠.
하지만 지금 남친과 계속 사귀면, 이 문제로 영~원히 싸우십니다.
    3. 게임중이라서 길게 얘기하진 않았지만..답답하네요.
→ 나나님을 피해 게임이라는 세계로 도망친 사람입니다. 대화를 회피하는 사람은 포기하세요.
    4. 상병때부터 휴가나오면 (저흰 장거리 커플이에요) 나오자마자 공중전화로 나왔다고 집에가서 연락한다고 해놓고..
​도착하고나서 바로연락 안하고 친구들이랑 하고.. (최근에 알았어요)
저한테는 뻥치고 3-4시간 뒤에 했어요.이해했죠…당시엔 진짜 그 거짓말을 믿었어요.
→ 군대라는 건 ‘시간과의 싸움’입니다. 그 기나긴, 말그대로 끝이 안보이는 시간 속에서 이런저런 많은 생각을 합니다.
이성관 그리고 직업관에 대해서 많은 생각을 하죠. 그러면서 보는 눈이 많이 바뀝니다.
그래서 입대전과는 많이 다른 사람이 돼서 나와요.
자연스러운 현상입니다. 서서히 나나님과의 관계에 회의감을 느낀 것 같습니다.
그리고 사실 이런 이유때문에 ‘제대한 남자가 자신을 끝까지 기다린 여자와 계속 사귈 확률’은
 ‘여자가 군인을 끝까지 기다릴 확률’과 거의 같다고 보시면 됩니다.
여자가 군인과 헤어지는 것만큼 흔한 일이, 남자가 꽃신과 헤어지는 일 입니다.
그러므로, 너무 분하게 ���각하지 마세요… 자연스러운 일이라고 생각하시면 마음이 좀 나으실 겁니다.
  5. 또 남자친구가 상병때쯤 친구랑 했던 대화를 봤는데, 그때 권태기라며.. 첫사랑(짝사랑)이 자꾸 생각난다고. 못잊겠다고.
​친구한테는 허세인지 진심인지 제가 친구같진 않은데 사랑정도까진 아니라고 했더라구요..
→ 미쳤네요. 첫사랑 드립 ㅋㅋㅋ
  6. 제가 잘못한건가요?
   제가 문제인건가요..
   ​제가 변하면 이 관계가 다시 좋아질까요??
→ 남친의 잘못으로 돌리다 못해, 자신을 비하하기 시작했습니다.
지금 나나님은 ‘자존감을 갉아먹는 연애’에 진입하셨어요.
이제 시작이에요. 더 심해질겁니다.
  7. ​제 남자친구는 진짜 연락문제만 빼면 다 좋거든요..
→ 이 문장이 얼마나 의미없는지 아시나요?
​제 남자친구는 진짜 담배 문제만 빼면 다 좋거든요.
​제 남자친구는 진짜 게임 문제만 빼면 다 좋거든요.
​제 남자친구는 진짜 술주정 문제만 빼면 다 좋거든요.
제 남자친구는 진짜 폭력 문제만 빼면 다 좋거든요.
제 남자친구는 진짜 여자 문제만 빼면 다 좋거든요.
  의미없는 ‘합리화’입니다. 연락 잘하는 남자 만나면, 만사 오케이.
위에도 썼지만, 지금 계속 사귀면 영원히 ‘연락’ 때문에 싸웁니다.
‘연락’ 잘하는 새로운 남자를 만나시면, 아~무 문제 없으십니다.
  이렇게 하나 하나, ‘내가 도저히 참을 수 없는 남자의 조건’에 대해서 알아가는 겁니다.
  ‘이상형’이라는 허상을 찾는 일보다 훨씬 더 중요한 일인거죠.
  그렇게 여러 연애를 하시다 보면, 결혼해서도 ‘싸울 일’이 없습니다.
+
끝으로… 혹시, 자취생이신가요?
요즘 취준생이라 너무 공허한데, 이 사람까지 없어지면 너무 힘들까봐 맨날 끙끙대고 있어요.
          만나면 진짜 행복한데 왜 떨어지면 이렇게 싸우고 집착하게 될까요..
이 문장에 마음이 아픕니다.
200일의 법칙 + 자취녀들을 향한 경고
이 글 읽어보시고, 생각을 달리 하시길 바랍니다.
Q4. 취준생 남친과 헤어졌어요. 합격하면 다시 만날 수 있을까요?
이 글도 도움이 되실 거 같아요 ^-^
그리고, 꼭 헤어지시고.
자존감을 되��으신 후, 새로운 연애를 하실 수 있길 기원합니다.
행복하세요.
0 not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