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스크림 크레페

[mayokorea]

3-Color Ice Cream Crepe / Korean Street Food

3-Color Ice Cream Crepe / Korean Street Food

3-Color Ice Cream Crepes / Korean Street Food

3-Color Ice Cream Crepe. Cut strawberries, bananas, add peanut powder, chocolate, cereal, chocolate powder, add a three-color ice cream.

3-Color Ice Cream Crepes / Korean Street FoodPlentiful 3-Color Ice Cream Crepe, Manoazzi crepe

[bestattractionsinseoulcapital]

Gangneung 9287 Project / Pan Ice Cream / Korea / Korean Street Food

Gangneung 9287 Project / Pan Ice Cream / Korea / Korean Street Food

Gangneung 9287 Project / Crepes Gangneung 9287 Project / Pan Ice Cream / Korea / Korean Street Food / 강릉 9287 프로젝트 / 강릉 철판 아이스크림

Gangneung 9287 Project / Pan Ice Cream / Korea / Korean Street Food

As a type of ice cream, two pieces of iron spatula are used to spread the milk on a…

[leehyeokjung]

세상에서 가장 맛있는 삼각형을 만날 수 있는 현풍백년도깨비시장 청년몰 크레페봉봉. 간편하게 먹을 수 있으면서 또 다양한 토핑을 선택하는 재미가 있고 보는 재미와 먹는 재미를 함께 느낄 수 있는 곳이 바로 디저트 맛집 크레페봉봉입니다. 오늘 소개드릴 곳은 바로 대구 현풍백년도깨비시장 디저트 맛집인 크레페봉봉! 크레페는 프랑스에서 우리나라의 호떡만큼이나 쉽게 접할 수 있는 음식인데요. 바닥이 비칠정도로 얇게 구워낸 반죽에 다양한 재료를 넣고 싸먹는 크레페는 맛과 먹는 재미를 동시에 느낄 수 있는 음식입니다. 크레페봉봉의 메뉴는 크게 달달과 짠짠 두가지로 나누어집니다. 말그대로 달달한 디저트 형태의 크레페와 한끼 식사 대용으로도 좋을 짠짠 크레페가 있는데요. 우리나라에서는 디저트로 알려져 있지만 프랑스에서는 한끼 식사로도 대용된다고 합니다. 토핑이 다양해서 고민된다면 사장님 추천메뉴를 이용하시면 걱정 NONO... 미리 만들어둔 사진들을 보고 고르셔도 됩니다. 이날 제가 선택한 아이는 바로 이 녀석! 생크림 베이스에 딸기와 초코칩. 아이스크림 토핑을 넣었습니다. 만드는 영상을 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토핑 추가 선택 가격이 700원인데 렇게 많이 넣어주셔도 되나 싶을정도로 토핑을 한가득 넣어주십니다. 기본 반죽도 살짝 달달하면서 부드럽고 맛이 좋으면서 후페이크의 바삭바삭 씹히는 맛도 좋고 중간중간 초코칩이 씹히면서 은근한 달콤함도 좋았습니다. 냉동딸기다보니 살짝 차가운 감도 있었지만 아삭하게 씹히는 새콤한 딸기도 한가득이라 좋았고 한입 베어물었을때 입안 가득 골고루 느껴지는 재료들의 맛도 잘 어우러지는 찐조합. 현풍백년도깨비시장 청년몰 디저트 맛집 크레페봉봉의 영업시간은 오전 11시부터 저녁 8시까지이며 매주 월요일은 휴무(장날인 경우 화요일 휴무). 매주 목요일은 단축영업을 한다고 하니 참고. 다양한 토핑을 넣어서 맛보는 세상에서 가장 맛있는 삼각형 크레페. 보기 좋은 크레페가 맛도 좋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보는 재미와 먹는 즐거움을 함께 즐길 수 있는 크레페봉봉은 현풍백년도깨비시장 청년몰 현이와 풍이의 청춘신난장에서 만날 수 있습니다. #크레페봉봉 #현풍맛집 #대구디저트맛집 #현풍디저트맛집 #현풍백년도깨비시장 #현풍시장 #청년몰 #크레페 #대구맛집 #대구달성군맛집 #대구현풍맛집 #현풍 #대구 #현풍시장맛집 https://www.instagram.com/p/Cg8S8DLp--V/?igshid=NGJjMDIxMWI=

[anthrax68]

Смотрите "아이스크림 치즈 케익 크레페 / icecream cheese cake crepe / korean street food" на YouTube

[elly-kang]

7월 일기 1/2

1일

일어나서 준비하고 세영이랑 공항으로 갔다. 가서 간단하게 맛없는 샌드위치 먹고 비행기 타고 에든버러에 갔다. 공항에서 버스권 사서 버스타고 시내로 갔다. 가는 길이 정말 예뻐서 동영상이랑 사진찍으면서 호스텔로 가다가 빅토리아 스트릿이 너무 예뻐서 그쪽으로 이동했다. 빅토리아 스트릿에 있는 예쁜 카페를 보고 들어가서 커피랑 크루아상을 시켜먹었다. 근데 정말 너무 맛있고 감동이었다. 플레이트 분위기 맛 서비스 다 정말 좋았다. 사진도 찍고 시간 보내다가 호스텔로 가서 짐 맡기고 나와서 에든버러 성에 갔다. 에든버러 성 정말 멋있었다. 사진찍고 있는데 갑자기 베리어를 치더니 밖으로 나가라고해서 어이가 없었는데 교대식 행사를 했다. 멋있어서 잘 구경하고 사진찍고 왔다. 그리고 보이는 기념품샵 거리 건물 구경하다가 아일랜드 국립 도서관과 미술관을 구경했다. 그리고 점심으로 쌀국수먹고(세영이가 몸이 안좋아서 쌀국수 먹었다. 호스텔가서 체크인하고 양치하고 낮잠잤다. 자고 일어나서 상점 구경하고 에든버러 성 배경으로 사진 오지게 찍고 저녁 먹으러 갔다. 해기스 먹어봤는데 생각보다 맛있었다. 버거도 맛있게먹고 쇼핑하다가 야경보러 칼튼힐에 갔다. 칼튼힐 뷰 정말 너무 멋있었다. 그리고 춥지만 기다려서 야경 보고 왔다. 정말 추웠지만 멋있었다. 왜 해리포터 배경인지 알 수 있는 곳이었다.

-

2일

일어나서 숙소에 짐 맡기고 세영이랑 나와서 세영이 옷 반품하고 나는 반다나를 하나 샀다. 그리고 프레타망제에 가서 아침으로 랩이랑 커피랑 크로아상을 먹었다. 쉬고 한참 시간보내고 에든버러 성 한 번 더 구경했다. 다시봐도 넘 멋있었다. 그리고 기념품 샵 구경하고 보딩패스 출력하고 박물관 구경했다. 별 기대 안 한 곳이었는데 재밌게 구경했다. 그리고 맛있는 한식당에 가서 해물탕을 먹었다. 맛있었다. 그리고 숙소에서 짐 찾아서 공항으로 갔다. 그리고 1시간의 연착 끝에 비행기를 타고 더블린으로 돌아왔다. 입국심사하는데 심사관이 내 여권보고 나 처음왔을 때 자기 만났었다고 반가워했다.

-

-

3일

일어나서 일. 3시간 좀 넘게 자고 일어났는데 진짜 아주 대단쓰... 일하러 심지어 뛰어감. 도착해서 15분 꿀잠자고 일어났다. 아침으로 크라상이랑 카푸치노랑 먹었는데 여행때 먹은 그 맛이 아니라 슬펐다. 열심히 일하고 중간에 뜨거운 물 쏟아서 화상입었다. 진짜 너무 아파서 근육이 아플정도였다. 계속 젤 바르고 했지만 일하는데 얼굴 자꾸 찡그리게 되서 슬펐다. 일 끝나고 클락아웃 하자마자 피로가 싹 몰려왔다. 그래도 일 잘 마치고 집오니까세영이가 있었다. 학원간다더니 안간 세영이... 암튼 쉬다가 씻고 새우탕 컵라면 먹고 9전에 잠

-

4일

일어나서 준비하고 출근. 도착해서 좀 자고 토스트랑 토마토랑 먹고 일했다. 많이 안바빠서 좋았다. 암튼 그래도 일 잘하고 잘 퇴근함. 일상이 된듯한 일. 다리아랑 대화 해본거 말고는 매일 똑같은 일. 그래도 스몰 띵들이 일어나니까 적어보자면 아침에 아딘이 나한테 냉장고 채워달라고 해서 응 알겠어 하는데 원모얼 하면서 우유도 가져와줘 알겠어 아 컵트레이도 응 알겠어 아 페이스츄리도 이래서 그 상황이 너무 웃겨서 웃었는데 대니가 옆에서 아 하나더 이러면서 해버나이스데이 이랬다. 넘 웃겼다. 암튼 집와서 쉬고 동생들이랑 영통 하고 토스트해먹고 빨래하고 여행경비 정산하고 잠.

-

5일

출근해서 아침먹고 오트 먹어봤는데 느끼... 한번 먹어본걸로 만족. 열일했다. 커피 한번 내 앞치마에 엎고 그래이 소스도 쏟았지만ㅜㅜ 오후에는 한국인 손님 있어서 스티븐이 땡큐가 한국어로 뭔지 물어봤다. 한국인 보면 반가움ㅜㅜ 카운터에서 일하니까 좋은거지만ㅜㅜ 암튼 열일하고 일끝나고 집와서 씻고 앉아서 잠깐 잠들었다가 비아타랑 비아타 아들 오스카랑 공원 놀이터 가서 애기 노는 거 보고왔다. 집와서 씻고 좀 쉬다 잠.

-

6일

5시 출근이라서 일찍 일어나서 택시타고 출근했다. 가서 간단하게 식빵먹고 일했다. 근데 30분 쯤 지나서 키친스텝 아파서 집가서 대니가 키친으로 가고 카운터에 나랑 아딘만 있었다. 다행히 많이 바쁘지 않았다. 좀 지나서 푸드베버리지 처음하는 애 왔은데 생각보다 답답해서 난 정말 사랑이 없구나 하고 느꼈다. 암튼 주말은 스티븐 없어서 너무 좋고... 더러운 상황에서 잘 퇴근했다. 집와서 씻고 쉬고 나름 일찍 잤다.

-

7일

새벽 3시에 일어나서 일찍 준비하고 예약한 공항 버스 타려고 나갔다. 하지만 기다려도 버스가 오지 않아서 택시탔는데 전화가 왔다. 암튼 도착해서 간단하게 먹고 일했다. 줄리아나랑 일해서 좋았다. 열일하고 퇴근하고서 교회에 갔다. 교회가는 길에 자려고했는데 행사가 있는지 애들 엄청타고 시끄러워서 잠을 못잤다. 교회가서 예배드리는데 목사님 일있어서 권사님이 말씀하셨는데 은혜많이 받았다. 끝나고 셀모임하고 셀원들 다같이 김치레스토랑갔다. 나 된장찌개 먹었는데 맛있었다. 그리고 몇 명 빠지고 카페가서 시간보내고 늦게 집와서 씻고 빨래하고 쉬다 잠.

-

8일

알람 끄려고 화면을 밀었는데 빨간 버튼이 생겨서 뭐지? 하고 보니까 줄리아나고 떠있었다. 클라우디아 아파서 오늘 일해줄 수 있냐고 물었다. 그래서 계영이 약속 시간 미루고 은별이랑은 거래 미루고 출근했다. 출근해서 그렇게 바쁘지는 않았지만 확실히 나 없었으면 인력이 부족했겠구나 느꼈다. 중간중간 몇 번의 러쉬가 있었지만 잘 해내고 2시에 퇴근해서 계영이 만났다. 만나서 김치에 가서 김치볶음밥이랑 크런치롤 시켜서 먹었다. 그리고 2차로 카페가서 크레페 먹었는데 달고 맛있었다. 분위기도 좋았다. 이런저런 얘기들과 일얘기 여행얘기하고 딜즈 들려서 쇼핑하고 집와서 씻고 잤다.

-

9일

아침에 준비가 좀 늦어서 버정에 뛰어갔다. 뛰어가서 힘든것보다 앞머리 고데기 다 풀려서 넘 스트레스였다. 비아타 아파서 안와서 사람많 없었지만 많이 안바쁜 하루였다. 9시간 일하는 날이라 오후에는 좀 한가해서 열심히 청소했다. 끝날때 쯤 데니가 아이리쉬커피 6잔 주문받아서 내가 커피 샷 내리고 커피빈 올리면서 도와줬는데 데니가 굿팀이라고 그랬다. 암튼 퇴근하고 집와서 머핀먹고 딜즈에서 사온 이상한거 먹고 씻고 쓰레기버리고 쉬고 잠

-

10일

아침에 또 늦어서 버정 오지게 뛰어감ㅋㅋㅋ 가서 아침먹고 시간되서 일했다. 열일하고 오후에 잠깐 플로어도 갔다가 열일함. 진짜 항상 열일하고 매번 일이 같아서 쓸 내용이 없다. 특별한 에피소드도 없고ㅜㅜ 그냥 스티븐이 쥬스준거 클라우디아가 너 슈퍼스타인거 알아? 이런거 세라가 고마워 배워서 말해준거 그냥 더 특별하지 않지만 일이 너무 감사하고 좋다. 끝나고 집와서 저녁먹고 쉬고 씻고 잠

-

11일

일어나서 준비하고 카페가서 아침 야무지게 먹었다. 그리고 일. 평소보다 안바빴다. 아딘이 오전에 냉장고 청소 시켰는데 너무 꼼꼼히 하지 말라고 그랬다. 암튼 느낌이 나 청소 잘하는거 다들 아는 느낌... 암튼 열일하고 퇴근해서 남겨둔 런치메뉴인 파스타랑 돼지고기 립이랑 매시드 포테이토 먹었다. 먹는데 대니도 끝내고 내 옆에서 같이 밥먹었다. 그리고 대니 먼저 갔는데 버정가는 길에 만나서 같이 버정까지 갔다. 그리고 집가서 쉬고 씻고 일찍 잤다.

-

12일

7시쯤 눈이 떠졌다. 잠은 더 자고싶었는데 배가 고파서 잠이 안왔다. 나가서 간단하게 쌀요거트? 같은거 먹고 커피랑 쿠키먹고 방에서 에녹이랑 영통했다. 그리고 낮잠자고 일어나서 밥해서 계란 고추장이랑 밥 비벼먹고 팝콘 튀겨먹고 집주인이 준 수박도 먹었다. 그리고 쉬다 잠

-

13일

일찍 눈이 떠져서 누워서 쉬다가 느긋하게 준비하고 계영이 만났다. 내가 지각하긴했지만 잘 만나서 같이 마라탕 먹으러 갔다. 마라탕 진짜 유독 맛있었고 후식으로 리들에서 아이스크림 사먹었다. 그리고 버스타고 브레이로 갔다. 참 멀었다. 그래도 도착해서 바다 보니까 정말 좋았다. 바다 보고 카페가서 맥주마시고 쉬다가 나와서 젤라또 먹고 아시안마켓에서 라면사고 버스타고 집 왔다. 집와서세영이랑 짜파게티+붉닭먹고 쉬다가 잠

-

14일

아침에 일어나서 늦장부리다가 간단하게 요거트랑 커피랑 쿠키먹고 빨래하고 쉬다가 세영이 일어나서 같이 매운 토마토 파스타 해먹었다. 그리고 준비하고 교회갔다. ���합예배라서 영어 못알아들었다. 끝나고 커피랑 다과먹고 주안이 리안이랑 놀다가 셀원 다같이 조조스가서 저녁먹었다. 좀 짰지만 괜찮았다. 잘 먹고 집에와서 짐 싸고 씻고 잠

-

15일

요즘 맨날 아침 일찍 눈이 떠지지만 뒹굴거리다가 천천히 준비하고 토스트 한 쪽 먹고 공항으로 갔다. 공항 터미널 1에서 내리는 건 처음이었다. 내려서 도로 하나 건너서 시티링크 버스를 탔다. 알맞게 도착해서 그 버스가 바로 9시 15분 골웨이행 버스였다. 버스타고 시내 들렸다가 골웨이로 출발했다. 버스에 화장실도 있고 좋았다. 아침에 잠을 푹자서 버스에서 안졸렸다. 배가 고파서 가져온 신라면 뿌셔먹었는데 너무 매워서 고통스러웠다. 물 마시고 웨하스 먹고 하다가 골웨이 갈 곳 지도에 표시해 두고 2시간 지나서 잠 조금 잤다. 골웨이 도착해서 숙소에 짐 맡기고 나왔다. 나와서 에스콰이어 커피가서 케이크랑 커피를 시켜서 먹었다. 그리고 나와서 길 걷다가 마켓을 열고있어서 마켓 구경을 했다. 끝쪽에는 한국인이 스시를 팔고있었다. 여기저기 구경하다가 스페인 아치 근처 강가 구경하고 있는데 외국 학생들이 수업이라서 사진찍는다고 내 사진도 찍었다. 그리고 속 느끼라고 출출해서 마켓가서 연어 아보카도 김밥 사먹고 한국인이랑 얘기 좀 하다가 강가 따라서 걷기도 하고 바다가서 구경하고 저녁먹으러 갔는데 정말 가고싶던 곳이 예약안하면 못간다고 해서 못갔다. 그리고 헤매다가 다른 책에서 나온 곳 갔는데 정말 비싼 곳이었다. 양고기 스테이크를 시켰는데 맛있었다. 그리고 배불러서 숙소와서 체크인하고 씻고 쉬다 잠.

[realeatingasmr]

빌리엔젤 무지개 크레이프 마카롱 먹방! 색깔이 진짜 예뻐요! 리얼먹방 ASMR MUKBANG 누텔라, 크레페, 크레이프 케이크, 치즈 케이크, 마카롱, 티라미수, 타르트, 슈크림, 아이스크림 먹방 1인칭 리얼 사운드 풀 영상은 유튜브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프로필을 확인해 주세요. https://youtu.be/rYag30ZlD38 #먹방 #먹방스타그램 #먹방샷 #먹방그램 #유튜브 #음식 #음식스타그램 #음식촬영 #음식사진 #편의점 #리얼사운드 #이팅사운드 #먹방유튜버 #realeatingasmr #fasteatingasmr #eating #eatingfortheinsta #eatingshow #mukbang #mukbangasmr #mukbangvideo #asmreating #youtube #satisfying #리얼이팅 #크레이프 #빌리엔젤 #마카롱 #티라미수 #케이크 https://www.instagram.com/p/B5zlODAlllm/?igshid=138vwmf69lc8x

[pinlink-pr]

숙대입구 │ 치즈케익 아이스크림 크레페 │ Crepe with Cheesecake and Ice Cream │ 한국 길거리 음식 │ Korean Street Food

[getbeautytrip-blog]

신혼여행에서 구입하는 나라별 추천 선물들/천안웨딩,천안웨딩홀/천안베리굿웨딩갈근미플래너

New Post has been published on http://getbeautytrip.xyz/%ec%8b%a0%ed%98%bc%ec%97%ac%ed%96%89%ec%97%90%ec%84%9c-%ea%b5%ac%ec%9e%85%ed%95%98%eb%8a%94-%eb%82%98%eb%9d%bc%eb%b3%84-%ec%b6%94%ec%b2%9c-%ec%84%a0%eb%ac%bc%eb%93%a4%ec%b2%9c%ec%95%88%ec%9b%a8/

신혼여행에서 구입하는 나라별 추천 선물들/천안웨딩,천안웨딩홀/천안베리굿웨딩갈근미플래너

신혼여행에서 구입하는 나라별 추천 선물들/천안웨딩,천안웨딩홀/천안베리굿웨딩갈근미플래너

  둘만의 추억으로 가득찼던 신혼여행 신혼여행 막바지에 챙겨야할 ���람들의 얼굴이 떠오르기 마련입니다. 신혼여행에서 추천할만한 나라별 선물을 소개할께요^^

  1.태국(나라야) 지금 한국에서는 매장이 모두 철수된 브랜드입니다.현지에 있는 매장을 둘러본다면 소재,디자인과 다른분위기를 연출하여서 태국의 기념품으로 구입하기에 부족함이 없습니다.또 명품의 반열에 오르지는 않았지만 태국내에서 꾸준히 인기를 얻고 있는 브랜드입니다.2.뉴칼레도니아(에션셜오일,커피) 에센스오일은 니아울리에서 추출한 것으로 아로마테라피에 사용되며 두통,우울증을 다스리고 피부 조직을 팽팽하게 해주며 천식완화에 효과적이라고 합니다. 커피는 뉴칼레도니아에서 흔히 볼수는 없지만 본섬 남북부 자락에서 큰 일교차 덕분에 향기롭고 맛있는 커피가 소량 생산이 됩니다.

3.괌(코코넛) 괌을 여행하면 자주 볼수 있는것이 코코넛입니다.괌사람들의 생활과 밀접한 관계를 가지고 있으므로 코코넛을 활용한 기념품을 손쉽게 구할 수 있습니다. 4.인도네시아(바틱) 바틱이란???옷감의 무늬를 염색할때 쓰는 인도네시아식 염색기법을 이야기합니다.바틱염료는 풀,나무뿌리,껍질,잎등 축출한 자연색체를 사용하며 기하하적 문양이 주를 이룹니다. 바틱을 이용한 제품은 다양한데 드레스를 비롯해 잠옷,티,슬리퍼,가방 모자,침대커버,식탁보,등,수십여 가지에 이르게 됩니다.

5.필리핀(진주) 필리핀은 진주 생산국으로써 품질도 우수하고 가격도 우수하고 가격도 저렴하기 때문에 관광객들이 많이 찾게 되는 인기상품입니다. 가격대비 퀄리티가 뛰어나고 컬러,크기,가격대가 다양하기 때문에 선물로써는 제격입니다.

6.필리핀(망고) 망고는 사계절 내내 수확되는 과일로써 한국인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그중에서 필리핀 망고를 높이 쳐주고 있는데 크레페,아이스크림 등 그 쓰임새가 아주 다양하다고 합니다. 특히 필리핀의 말린망고가 관광객들 사이에서 인기가 높은 것도 최고의 품질을 자랑하는 달짝지근한 망고 특유의 독특함 때문입니다.

  천안베리굿웨딩갈근미플래너010.2323.2259

[canyoumeetxyz-blog]

인사동쌈지길 먹거리들

New Post has been published on http://canyoumeet.xyz/%ec%9d%b8%ec%82%ac%eb%8f%99%ec%8c%88%ec%a7%80%ea%b8%b8-%eb%a8%b9%ea%b1%b0%eb%a6%ac%eb%93%a4/

인사동쌈지길 먹거리들

2017.04.15일 토요일

주말이 되면 늘 어딜갈까 모할까 고민고민 이번엔 예전부터 가보자가보자했던 서울 나들이를 다녀왔다

종묘공영주차장에 주차를하고 아이들 지하철 태워줄겸 한정거장 타고 내려서 인사동 도착! 지하철 타봤다~~

인사동 쌈지길 인증샷!

토요일이라 그런지 사람이 엄청 많다ㅜㅜ 애들 잃어버릴까봐 손 꼭 잡고 당기기

예전 인사동에는 길거리 음식들이 매우 많았는데 좀 바뀐듯ㅜㅜ  인사동 간 이유가 먹으러였는데.. 그래도 맛있다는건 다 먹어��기루~

처음 먹은건 바로 똥빵! 팥 똥빵과 초코똥빵 있었고 팥똥빵은 천원 초코똥빵은 천오백원~

왼쪽이 초코똥빵               오른쪽이 팥똥빵 초코두개 팥두개 총 4개주문! 초코가 크기가 조금 크다~ 맛은 붕어빵 맛이라 특별하진 않았지만 초코는 못먹어봤던거라 특이했다~ 신랑은 초코가 더 맛있다고 한다

찬희 재희 은솔 똥빵 먹는중~ 초코홀릭인 찬희는 매우 맛있게 다~먹고 재희와 은솔이는 보통이였나보다 초코가 흘러서 옷 다버리고ㅜㅜ 사진만 건졌어..

똥빵 먹고 앞쪽에 이렇게 전시? 되어���길래 아이들이 앉아보고 타보고~ 나는 옆에서 찍사찍사~ 애들 귀찮은데도 김치~  잘해준다ㅋㅋ

재희야.. 그거 물 안나와.. 손씻는 재희

찬희랑 아빠랑~

두번째 먹은건 꿀타래~ 5천원.. 나는 꿀타래는 넘 달아서 별로 안좋아하는데 신랑이 꼭 먹어야 한다고..

앞에 짤렸.. 10개 들어있으니 개당 5백원 설탕안에 깨들어있는맛 달다달다 찬희는 좋아함

세번째는 코코너 음료 4천원 이거 이날 먹은거 중에 최악ㅜㅜ 맛없다.. 느끼하고 이게몬맛인지ㅜㅜ 티비에서 볼때 디게 맛있게 먹길래 먹어보고싶던건데 왕실망실망 애들도 다 안먹고ㅋㅋㅋ 코코넛 맛은 맞는데 우리식구입맛엔 안맞아!!

하필!! 코코넛 음료옆에 터키아이스크림을..  사달라고~~~징징징 하길해 그래..앞으로 편하게 다닐려면 사주자.. 개당3천원!! 초코 딸기 메론 바닐라 4가지맛 줄듯안줄듯 떨어질듯 안떨어지게 재미있게 주시니 찬희 신났음~

아이스크림 하나로 행복한 아이들~ 이거 먹어보고 싶긴했는데 못먹어봤네.. 쫄깃한가?

 이번엔 문꼬치! 3천원..? 2천원? 기억안남ㅜㅜ 난  문어를 좋아하기도하고 전주 문꼬치에 반해서 그느낌에 사먹었는데 그맛아님 데리야끼와 칠리맛중 칠리로먹었는데 소스가 우리집에있는 칠리소스맛 전주에 비해 맛있진 않았지만 이건 맛없을수 없는거니 그냥저냥..

여기도 지나칠수 없지! 크레페 딸기바나나크레페는 4천원 바나나크레페는 3천원

우리가 먹은건 딸기바나나크레페 딸기와 바나나와 블루베리 씨리얼 누텔라까지! 커서 먹기불편했지만 맛있다 빵?이 안달아서 그런지 크레페가 많이 달진않고 딱 먹기좋았다~ 기대만큼은 아니었지만 맛있었다~

내가 좋아하는 닭꼬치~ 안좋아하는게 몬가 싶지만.. 어쨌든 닭꼬치역시 지나칠수 없었다

닭파닭파 순서대로 꼬쳐있고 소스도 5가지 2천원~ 우리가 먹은건 매운맛! 적당히 매콤해서 맛었었던~ 어디서나 먹을수 있는 닭꼬치맛~

인사동에서 마지막으로 먹은 잡채호떡 2000원 꿀호떡 천원

이건 잡채호떡 빵속에 잡채들어있는 맛 일반 호떡 반죽이랑은 다르게 고로케같은 느낌?  찍어먹는 매운 간장소스가 있었는데 그거 찍어먹으면 더 맛있다 꿀호떡은 사진 못찍었지만 맛없어서 버림 찬희가 먹고싶다고해서 산거였는데 저 두꺼운 빵에 꿀 쬐금.. 찬희도 맛이없는지 안먹겠다고… 나도 한입먹고 결국 꿀까지도 못먹어보고 쓰레기통으로..ㅋㅋㅋ

인사동에 유명한 고로케집이 있었던거 같은데 어딘지 못찾아서 못먹은게 아쉽다 그래도 계속 먹고먹고먹고.. 서울가서 먹는데만 돈 매우쓰고옴

[iownagirlxyz-blog]

20170301마!!!니 시부야 가봔나?!!

New Post has been published on http://iownagirl.xyz/20170301%eb%a7%88%eb%8b%88-%ec%8b%9c%eb%b6%80%ec%95%bc-%ea%b0%80%eb%b4%94%eb%82%98/

20170301마!!!니 시부야 가봔나?!!

첫날 못간 아사쿠사!!! 둘쨋날 ㄲㄲㄲ!!!

우리가 묵은 우구이스다니역은 관광지가 아니라 맛집 정보가 별로 없었지만 열심히 찾아 발견한 라멘집 숨겨져 있어 찾기 좀 힘들었지만 우연히  일본스러운 골목 사진찍다가 발견!!! 한자로 장산이라고 쓰여있다

장산!!! 나중에 역가는 다리에서 보니까 큰 간판도 있었다…

바 자리만 있는 작은 가게 비행기에서 본 한국인 커플이 있어 엄청 반가웠다!!! (아는체는 안함…ㅎ) 손님들은 우리 제외 모두 남자분들

지이이이인한 고기육수 라멘! 첨에 국물먹고 와 대박!했고 면먹고는 울뻔ㅠ쫀맛ㅠㅠㅠ 우리나라는 보통 냉동면을 사용하지만 일본은 매일 아침 면을 받아쓴닥 한다 정보by하나쨩

라멘집옆에 있던 너구리상…가와이

역가는길~~~

저기 있네 장산

우구이스다니에서 바로ㄱㄱ~

아사쿠사역에서 올라와서

입구?하여간 가는길

센소지

마시면 기운이 맑아진다는 연기

화장실 가는 길에 본 울트라맨 옆에는 요괴인간 타요마석상도 있었다 구여워…

따라하기

귤나무

센소지앞에 있던 등 매우 크다

넘 커서 신기 하지만 곧 있다가 더 큰 등을 만난다…

바로!!!!이거!!!!

찾아보니까 가미나리몬은 아닌것같던데… 엄청 크다!!!얼매나 큰지 감이 안올것같은데

3분에 1도 안찍힌 사진

아쉬우니까 또 센소지!

내려가는길 우리는 좀 거꾸로 온듯… 여기가 올라오는 길인듯 상관없어 좋았으니께

마루코,도라에몽등 인기 캐릭터 과자는 물론 트럼프와 아베과자도 있다.ㅋㅋ

밑에 살짝 보이는 아배과자ㅋㅋ

스카이트리

귀여운 인형을 파는 가게가 많다 가격은 얼척없으니 구경만 하는걸로!

너낌있네

펫 용품을 파는 가게 우리는 강아지 스카프를 샀다 구여운거 너무 많았다

추찹한 나의 손꾸락운 모른칙ㅎㅎ 감동받은 고구마 아이스크림 쿠크다스 콘으로  페북에도 떴다는데 난 걍 고구미 아슈크림 이거 시키니까 직원분이 엄지척 해주셨다 고구마양갱으로 유명한 집인듯

아쉬우니까 한번 더

��녕~아사쿠사~~~

구여운 노란 전철 다음 행선지는 시부야!

내리니까 백화점이었다 신기한 구조

마!!!시부야!!!아이가!!!

시부야 스크랩블 직이네~

음청나게 큰 레코드사

타지에서 보니까 반갑던 샤이니어빠들…

구여운 스티카가 많이 붙어있다

진짜 많이…

디즈니랜드 가실 분  한국에서 해가지 마시요!!! 디즈니 스토어에서 사면 대학생 할인 만엔 돼요! 그래서 6400엔에! 난 학생증 없었는데 직원분이 봐주셨다 해헷 아리가또

저녁이 민하 만나서 하라주쿠 하라주쿠에서 맛있는 크레페도 먹고! 따뜻한게 더 맛있다 차가운거는 먹고 후회함ㅎㅎ

돌다가 지하에 있는 소바집! 맛집st

우리 여행 가이드 아시안 뷰티 민하맘

모듬 튀김  쫀맛!!!!!!!!!!! 괜히 크레페 먹어서 많이 못목음…

사진 왜케 맛없어 보이지 3가지면 소바 맨 오른쪽 훗카이도 면이 제일 맛있었다! 사장님이 사과도 깍아주셨다 누가 일본싸람 정없다고 했습니꽈????!!!! 다들 친절하셨다ㅠ특히 여기는 감동! 한국에서 왔다고 하닠가 짧은 한국말로 고생했네~ 해셨는데 진짜 깜놀!!!ㅠㅠ넘 좋은 곳이었어

밥먹고 나왔는데 아프리카 방송에 출연하게됐다;;; 지하철에서 bj우니쿤 검색해봤는데  성희롱으로 유명했다^^… 여하튼 신기한 추억…ㅎㅎ…

오늘 산 대왕모자

편의점에서 산 대왕 푸딩으로 마무리!!!

[canyoumeetxyz-blog]

[도쿄-1일차][하라주쿠] 오모테산도 힐즈 & 마리온 크레페(Marion Crepes)

New Post has been published on http://canyoumeet.xyz/%eb%8f%84%ec%bf%84-1%ec%9d%bc%ec%b0%a8%ed%95%98%eb%9d%bc%ec%a3%bc%ec%bf%a0-%ec%98%a4%eb%aa%a8%ed%85%8c%ec%82%b0%eb%8f%84-%ed%9e%90%ec%a6%88-%eb%a7%88%eb%a6%ac%ec%98%a8-%ed%81%ac%eb%a0%88/

[도쿄-1일차][하라주쿠] 오모테산도 힐즈 & 마리온 크레페(Marion Crepes)

카메라 두대로 찍은 사진을 밝기랑 리사이즈외엔 보정을 하지 않아서

엄한 사진이 많다는걸 미리 알려드림.. ㅡ.ㅡ;;

——————————————————————————————————

첫날부터 빡빡하게 다니기엔 너무 더운 날씨라

시골친구 서울 구경시켜주는 느낌으로..,

나름 젊은이의 요지인 하라주쿠에 먼저 들렸다..

일단 JR야마노테센(녹색)을 타고 하라주쿠로 이동했다..

하라주쿠는 역시 10~20대 천지..

신주쿠랑은 또다른 느낌..

하라주쿠 다케시타도리(이대쪽 느낌의 좁은 골목..) 입구가 보인다.

저길로 직진하면 마리온크레페가 보인다.

우리는 일단 다른곳을 먼저 구경하기위해 이동.. 

겁나큰 광고판.. 물어보니 무슨 채팅-만남 사이트 광고같던데..

저 여자 연옌은 일본예능에서 본거같은데.. 흠..

이거 며칠동안 신주쿠 시부야 하라주쿠 근처를 계속 돌아다니더라..

하라주쿠 역 옆의 메이지진구 가는 다리(진구바시)..

원래 요다리에 코스프레하는애들 많았는데.. 토요일은 쉬어주는 센스인가. ㅡ.ㅡ;;

날씨가 그렇게 좋았는데 구름이 찍혀서 완전 흐린것처럼 보인다.. ㅠㅠ.

하라주쿠 역에 출구가 두군데 있는데(아마..)

한쪽은 다케시타도리 앞(두번째사진) 한쪽은 겁나 커다란 GAP이 떡하니 있다..

여담으로, 하도더워서 준비안해간 반바지를 사볼까 하고 들어갔더니..

지네나라 날씨생각 안하고 가을제품만 팔더라(-_-).. 

게다가 가격이 그닥싸질 않아서.. 패스..

오모테산도를 가던도중 보게된 사거리..

저 반대짝 길에 사람이 겁내 많다..

친구 광각으론 안보이니 제걸로..

이건 머 명동보다 더한듯.. 

그래도 안쪽 거리들은 한산한편..

사람이 별로 없어서 그런지 유난히 깨끗해 보인다..

그 유명한 오모테산도힐스 건물..

몰랐는데 이것도 모리빌딩(롯폰기힐스를 개발한 부동산업체) 측 건물이랜다..

저번엔 밖에서만 봤는데, 이번엔 들어가보기로 했다..

건물이 길어서 정문(?)은 좀 걸어야 나온다..

입구로 들어갔더니 이미 3층(4층이던가..)…

첫느낌은.. 영등포 타임스퀘어 같은 느낌?..

구조가 좀 신기하다..

각각의 상점들이 사선형의 통로에 입점해있다..

한바쿠 돌면 어느새 한층이 올라가는…

먼가 행사같은걸 하는거 같은데.. 아메바GG 뷰티프로젝트…  이름참.. -_-

(아메바GG : 여성블로거를 위한 정보 사이트랜다..)

참 특이하다.. 아무생각없이 한바퀴 돌았더니 한층을 올라와 있고..

전혀 쇼핑안해도 한번쯤은 구경해볼만한듯.. 

머 쇼핑을 안한 이유는.. 비싸보이기도하고.. 아는브랜드도 없고..ㅡ.ㅡ;

이제 크레페를 먹으러 이동…

가라오케.. 우리나라랑 또다른 느낌.. 로비같은게 있다..

잘못본건진 모르겠으나.. 일본도 놀방은 낮에는 할인이 꽤나 되는듯..

반대편으로 들어온 다케시타토리..

역시 주말이라 그런지 사람 징하게 많다.. 

그 유명한 마리온 크레페… 

‘크레페’라는게 프랑스말로 얇은 팬케이크를 의미한댄다..

밥대용으로도 먹는다는데.. 우리는 닥치고 간식.. -_-..

사진으로는 항상 줄서는 것만 봤는데..

시간대가 좋았는지 우리갈때는 거의 없었다..

이런식으로 각각 재료가 다른 크레페별로 번호들이 붙어있고..

저 번호로 주문을 하면 된다..

참고로 여름에는 꼭 아이스크림 들어있는걸 먹자..

(없는것도 있으니 낚이면 안됨..)

번호 말해주고 결제하면 바로 만들기 시작한다..

가격은 한 450~600엔 정도..(사이즈가 꽤 크다..)

나는 51번인가 주문했는데.. fifty발음이 이리 챙피하고 힘들줄이야.. ㅡ.ㅡ;;

  엌.. 내건 딸기가 없다.. 가격도 같은데..-_-..

더워서 그런지.. 

아이스크림과 다른 재료간의 오묘한 조합이 겁내 맛나더라..

다케시타토리 입구쯤에있는 AKB48 Official Shop..

100% 사전 예약자만 입장가능한 샵인데..

다른 블로그를 보니 AKB관련된 옷,액세서리 기타등등을 파는 샵인듯..

AKB팬에겐 미안한 말이지만.. 

그냥 상점주제에 예약해서 들어가게하다니.. ㅡ.ㅡ;;

반가운 다이소..

여기도 무지하게 크다.. (3층짜리였나..)

  호.. 한글과 일본어가 같이 적혀있는 신라면/찌개면..

왠지 반갑다..

나중에서야 생각난건데 저 뒤에 컵라면을 사서 먹었어야 했다..

도데체 일본에서는 멀 먹다보면 느끼는 이 느리끼리함을 해소할 음식이 없숴… ㅜㅜ..

(달고 느끼하고 달고 느끼하고… 식도를 자극하는 매운게 없다..)

다케시타도리 입구..

오늘은 그냥 사람 구경인갑다..ㅡㅡ;;

이제 JR타고 시부야로..

———————————————

아 지도첨부.. 

위치는 윙버스에서 제공하는 지도를 봐도 되고..

내 일정 엑셀파일에도 지도가 첨부되어있다..

마리온크레페는 저거리에있긴한데 정확한 위치를 까먹었다..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