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트레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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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mcat · 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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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회 아트레온 갤러리 소장품 공감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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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t2school · 6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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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석 최규명 탄생 100주년 서예 전각 특별전 종숙 언니 수고 많으셨어요. 100주년 기념 전시라니... 장마전에는 전시지 #예술의전당 #서예박물관 #전시기획 #우석 최규명선생 #아트레온 #종숙언니수고하셨어요 #100주년전(예술의전당에서) https://www.instagram.com/p/By68Cg8lixS/?igshid=d1kkc3tk8vv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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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novmaker · 7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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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02 아.....한적한 곳은 메가박스랬지....??;;;; 옛추억은 더이상 거의 남지 않은 그곳.. 요즘 아이들은 농구를 안하나보다....;; 농구장이 죄다;; 영화는 보길잘함.. #보헤미안랩소디 #신촌 #아트레온 #혼영(신촌 Sinchon에서) https://www.instagram.com/p/Bq4wNFIHJ773h4395oEOtzZDYKed2xps_hp9Qg0/?utm_source=ig_tumblr_share&igshid=16uoiyxon2xe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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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oncat2017-blog · 7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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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도 첫 영화 관람. 1987. 지금은 광고 중. #영화 #아트레온 #1987 #CG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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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daejeon · 7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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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프렌치 시네마 투어 / Le Tour du cinéma français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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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1월, 한국의 프랑스 영화 애호가들을 위해 마련된 이번 ‘2018 프렌치 시네마 투어’를 놓치지 마세요! 국내 제일 배급사인 CJ CGV와 유니프랑스(Unifrance)와 함께 진행되며, 총 8개의 프랑스 영화가 한국 공식 상영 전 2주 동안 8개의 상영관에서 독점적으로 제공됩니다. En novembre, ne manquez pas le Tour du Cinéma Français, un rendez-vous incontournable pour les amateurs de cinéma français en Corée ! 8 films français seront présentés en exclusivité avant leur sortie nationale en Corée du Sud, pendant deux semaines dans huit salles en partenariat avec CGV et Unifrance.
날짜 (Date) : 2018년 11월 15일 ~ 28일                     du 15 au 28 novembre 2018 장소 (Lieu) : 11월 15일 ~ 21일: CGV 압구정, CGV 대전, CGV 광주 터미널, CGV 대구                      Du 15 au 21 novembre : CGV Apgujeong, CGV Daejeon, CGV Gwanju Terminal, CGV Daegu
                    11월 22일 ~ 28일: CGV 신촌 아트레온, CGV 구로, CGV 동수원, CGV 서면                     Du 22 au 28 novembre : CGV Sinchon Artreon, CGV Guro, CGV Dongsuwon, CGV Seomy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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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3회를 맞는 프렌치 시네마 투어에서 현대 프랑스 영화의 모습과 더불어 폭넓고 다양한 8가지 프랑스 영화를 만나보세요: Pour cette 3e édition du tour, découvrez une sélection de huit films éclectiques, autant de facettes du cinéma français contemporain :
피에르 쉘러 감독의 ‘원 네이션’ Un Peuple et son roi de Pierre Schoeller
미셸 오슬로 감독의 ‘파리의 딜릴리’ Dilili à Paris de Michel Ocelot
멜라니 로랑 감독의 ‘다이빙: 그녀에 빠지다’ Plonger de Mélanie Laur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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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크 가스탐비드 감독의 ‘택시 5’ Taxi 5 de Franck Gastambi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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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 몽쥬 감독의 ‘트리크 미 라이크 파이어’ Joueurs de Marie Monge
올리비에 아사야스 감독의 ‘논픽션’ Doubles Vies d’Olivier Assayas
장-폴 키베라크 감독의 ‘파리 에듀케이션’ Mes Provinciales de Jean-Paul Civeyrac
데니 분 감독의 ‘패밀리 이즈 패밀리’ La Ch’tite Famille de Dany Boon
////////////////////////////////////////////////////////////////////////////////////////////////////////////////////////////////////////////////////////////////////////////////////////////////////////////////////////////////////////////////////////////// Sources
- CGV http://www.cgv.co.kr/culture-event/event/detail-view.aspx?idx=18750&menu=8
- Facebook https://www.facebook.com/FrenchCinemaTour
- Institut Français http://www.institutfrancais-seoul.com/ko/portfolio-item/2018-%ed%94%84%eb%a0%8c%ec%b9%98-%ec%8b%9c%eb%84%a4%eb%a7%88-%ed%88%ac%ec%96%b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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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offerwithbiz-blog · 8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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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블랙미니드레스- 3월달에 어울리는, 봄날의 딸기처럼 상콤한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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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블랙미니드레스- 3월달에 어울리는, 봄날의 딸기처럼 상콤한 영화
감독
허인무
출연
윤은혜, 박한별, 유인나, 차예련
개봉
2011 대한민국
평점
  2011.03.14 화이트데이 특별 시사회에 당첨되어 다녀온 마블미 시사회!! ♡
사실 요번 맥스무비에서 하는 시사회가 모든 시사회 총 통틀어서 가장 첫번째로 하는 행사라서
배우님들까지는 아니더라도 작가님은 오실줄 알았어요…ㅠㅠㅠㅠㅠㅠㅠ
김민서 작가님 완전 팬이여서 정말 기대하고 갔는데ㅜㅜ 그치만 괜찮아요!! 영화가 만족스러웠으니깐ㅋㅋ
     신촌 아트레온에서 시사회가 열렸답니당~
  역시나 처음 가보는 극장이였는데, 개인적으로 서비스가 좀 별로���어요ㅠ
그치만 영화관이 찾기 쉬웠다는 점은 마음에 들었어요 >< 
  ‘마이블랙미니드레스’는 전의 포스트에서도 말했다시피, 저에게 김민서 작가님의 팬이 되게 만든 소설이에요 🙂
그만큼 많이 읽었었고, 인상깊었던 소설이라서 영화로 제작된다고 했을 때도 기대를 엄청 했다죠! ㅋㅋ
  영화 속 여주인공 4명은
윤은헤, 유인나, 차예련, 박한별 이렇게 4분의 배우님들이 맡으셨어요!
    주인공 유민의 역할은 윤은혜씨가,
부잣집 공주님 민희의 역할은 유인나씨,
지성미 넘치는 차도녀 수진의 역할은 차예련씨,
그리고 마지막으로 클럽걸 혜지의 역할은 박한별씨였답니다~
  사실 윤은혜씨 같은 경우는 그동안 연기력 논란도 많았지만 이번 영화에서는 그냥 무난무난하게 표현되었디고 생각해요.
그리고 캐스팅은 대체로 소설 속 등장인물들과 이미지가 비슷했답니다.
    그렇지만!! 영화에 대한 제 총평은 두가지로 나눠저요!
영화 자체로만 보았을 때랑, 소설과 비교해보았을 때의 관점인데요~
앞서 ‘만족스러운 영화’라고 한 말은 영화 자체로만 보았을 때 였어요!
소설과 비교해보았을 때는 소설을 그다지 성공적으로 옮기지 못했다고 생각되요
    먼저 영화 자체로 보았을 경우에는 만족스러운 칙릿 영화였어요~
배우들의 연기도 무난했고 캐스팅도 적합한데다, 소설 속 톡톡 튀는 대사들도 그대로 살려서 재미있게 연출했답니다ㅎㅎ
화려한 영상이나 스타일리쉬한 구성 등(가령 문자메시지의 영상화라든지)은 2시간 동안 친구와 신나게 웃고 즐기기에 더이상 적합할 수 없었어요!!
특히나 소설에서는 등장하지 않던 유민이 가족들에게 위로를 받는 장면은 감동까지 주었답니다ㅜ
저도 눈물을 흘렸고, 실제 시사회장 주변의 여성분들도 꽤 눈물을 흘리시더군요ㅜ
게다가 까메오로 출현한 연하남 유키스 동호는 너무너무너무 귀여워서 정말 유쾌하고 재미있게 봤답니다 >_<
    그러나!!
소설을 영화로 옮긴 작품임을 고려할 때는 실망스러운 부분들이 꽤 있었어요.
먼저 제가 전에 올린 리뷰에서도 그랬다시피 ‘마이블랙미니드레스’는 단순한 칙릿이 아니라는 점이 인상적이었고, 또 특징적인 작품이라고 생각해요.
사회가 원하는대로, 순진하게 살아온, 아직 채 어른이 되지 못한 여자들이 성숙해가는 과정이
너무나 섬세하게, 그리고 발랄한 시각으로 드러나서 많은 여성들의 공감대를 확보했던 것이죠.
그렇지만 영화는 그녀들의 성숙해가는 과정을 단순한 칙릿으로 만들어버립니다.
‘영미’의 죽음으로 촉발되는 성숙 과정이 별로 드러나지 않고 분위기가 좀 가벼웠다고 할까요.
영화의 마지막에 ‘나는 내 ��생의 중심에 있다’로 소설의 핵심 메세지는 살렸지만, 그 과정이 일반 칙릿 영화와 별반 다른 점을 못느꼈어요~
소설에서는 다소 우울하다시피 드러나는 유민의 감정과 고민에 중점을 두었지만, 영화 속에 윤은혜씨는 그저 우울한 표정이라서 아쉬웠어요ㅠ
    어쨌거나 두시간 동안의 영화는 우울한 기분을 싹 날려버릴만큼 아주 상콤한 영화였답니다 🙂
유인나씨는 여자의 눈으로 봐도 너무나 귀엽고 사랑스럽고!! (스팸 어쩔꺼에욧!!ㅋㅋㅋㅋㅋㅋ)
박한별씨는 웰케 예쁘신건가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연인들보다는 오래된 친구끼리 보러가는 게 더 재미있을 꺼 같아요! ㅎㅎ
3월달에 볼만한 영화로 추천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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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musicstory-blog · 8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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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렌스 애니웨이> 12월 19일 개봉, 상영관 및 상영시간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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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렌스 애니웨이> 12월 19일 개봉, 상영관 및 상영시간표
<로렌스 애니웨이> 12월 19일 개봉~ “바로 내일!”
12월 19일 개봉일자 상영시간표가 엣나인필름 페이스북에 공개되었네요~ ^^  
      CGV 무비꼴라쥬 (압구정, 상암, 강변, 신촌 아트레온, 오리, 부산 센텀시티, 서면, 대구, 광주) 롯데시네마 아르떼 (건대입구, 대구) 메가박스 (코엑스, 센트럴, 신촌, 동대문, 해운대) 아트나인 / 아트하우스 모모 / 씨네코드 선재 / 상상마당 / KU씨네마트랩
  인천 영화공간주안  
강릉 신영극장
  부산 영화의 전당 / 부산 아트씨어터 C&C / 부산 국도앤가람
  대전 아트시네마
  대구 동성아트홀
  거제아트시네마(1/2~)
    서울, 부산, 대구, 대전 찍고~ 인천, 강릉, 거제도 찍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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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2romeonj · 9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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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은
예쁜 것들을 보고 있노라면 기분이 썩 좋아진다. 그러려면 예쁜 것들이 모여있는 상점을 상상하거나, 예쁜 사진이 많은 인스타그램을 들어가보거나 한다. 예쁜 것들, 사랑스러운 것들. 내 공간도 그러한가 생각해보면 그렇지 않다. 내 공간엔 예쁘지 않은 것들도 아주 많다. 섞여서 하나의 분위기가 난다면 그것으로 족하다.
커피를 마시거나 향수를 뿌린다. 향은 기억을 자극한다. 내음. 무엇이든 떠올리게 하는 내음을 맡으면 기분이 좋아진다. 하나의 향으로 기억되고 싶다. 나의 내음이 있으면 좋겠다. 
좀 더 개인적이고 아무것도 아닌 시간을 갖고 싶다. 숨어살면 제일 재밌을 것 같다.
방금 책을 훑어보다가 ‘은은한 온기’라는 표현을 읽었다. 내 방 침대는 전연 은은하지 않다. 엄청난 온기다. 이불 속에서 발을 꼼지락거리면 다시 온기가 번지고 발이 뜨근해지는 그 정도의 온기다. 은은한 온기라는 건 뭘까.
타오르는 산불은 잘 꺼지지 않지만 잿더미 속에 은은한 불씨는 잘 꺼진다. 그래서 더 지키기 어려울 것 같다. 은은함이라는 건. 은은해지려면 어떻게 해야할까?
어제는 아노말리사를 보았다. 하룻밤 사이에 일어나는 이야기다. 스톱모션으로 만든 애니메이션이라 그런지 생소했는데, 나쁘지 않았다. 나는 <이터널 선샤인>을 엄청나게 좋아하진 않는다. 은은하게 좋아한다. <이터널 선샤인> 섬뜩함(?) 때문이다. 연인이 나에 대한 기억을 완전히 지워버린다는 섬뜩한 상상. 착각 혹은 오해로 인해 누군가를 사랑하고 그를 옭아매려는 이기심. 이런 것들은 평범해보이지만 실은 너무나 섬뜩한 일들이다. 나는 그런 섬뜩한 상상을 많이 한다. 그렇다보니 엄청나게 좋아할 수는 없나보다. 상상을 확인하는 셈이니까.
아노말리사의 감독들은 인사이드아웃을 나쁘게 봤다고 한다. 인사이드아웃의 합��적인 의사결정과 캐릭터가 된 감정 같은 것은 아노말리사와는 굉장히 멀다. 마이클은 반쯤 정신이 나가있는 상태다. 기쁨이와 슬픔이 같은 건 말라죽을 머릿속이다. 눈물도 나지 않고 웃음도 어색하다. 진심으로 나오는 건 짜증인데 이마저도 무심코 불쑥불쑥 나오는 바람에 버럭이가 내는 화와는 다르다. 요즘 세상은 인사이드 아웃보다는 아노말리사에 더 가까운 것 같다.
그나마 세상을 좋게 표현한 부분을 볼까. 유머가 좀 있다. 호텔에서 생기는 웃기는 일들. 리사가 부르는 은은한 노랫소리가 좋았고. 룸 창문으로 보이는 너무 예쁜 일출.. 인상적이었다. 섬뜩함을 비켜가는 아름다움들이 이따금 있어서 좋았다.
검색하다가 재밌는 점 발견. 찰리 카우프만 감독의 필모그래피는 대부분 ‘코미디, 판타지’라는 장르로 표시되고 있는데, <이터널 선샤인>은 ‘,드라마,SF’로 표시되어 아마도 맨 처음 쉼표 앞에는 코미디도 있었던 것 같다. 왜 없앴을까? 나에게 <이터널 선샤인>은 코미디이기도 한데. 은은한 코미디..
짧은 하루하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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