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병하

[liinnk22]

혹은 집행 과정에 있는 분들이 그 경우였을 겁니다.예상치 못한 상황, 쉽지 않죠. 이러면 안되는데 하면서도 불이익이 두렵거나 튀기 싫어서 권위 있는 자가 시키는 대로 끌려가기 쉽죠.법무부 감찰관, 과감하고 단호하게 ‘자기 몫의 정의‘를 실천해 준 분인듯 합니다. 감사와 존경을 표합니다.우리가 모르지만 유사한 용기있는 분들이 계실겁니다. 그 과정에서 안병하 치안감이나 김오랑 중령처럼 희생되는 분들도 계시구요.그분들 덕에 우리가 안전하고 평화롭게 살고 있습니다.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권력과 돈 같은 이익이나 부질없는 신기루 좇아 다른 사람 해치고 사회

[2dreamy]

죄값은 언제 쯤?

<‘5·18 강경 진압 거부’..전남경찰청 앞에 ‘#안병하 공원’ 조성> (많이 늦었더라도)의인은 당연히 받들어 모셔야 한다. 그런데 죄인이 죄값 받는 것도 좀 보고 싶다… ㅜ.ㅜ #성공항쿠데타? #성공한반역?

[theissuecollector]

[뉴스룸 모아보기] "여전히 생생"…'오월 광주'를 기억하는 사람들 / JTBC News

[뉴스룸 모아보기] “여전히 생생”…’오월 광주’를 기억하는 사람들 / JTBC News

1. 5·18 민주화운동 당시 시위에 참여했던 한 시민이 자신이 직접 겪은 상황을 담은 자필 기록을 공개했습니다. 40년만에 드러난 기록엔 80년 5월 당시 헬기 사격을 목격했다는 내용도 담겼습니다. 눈앞에서 총탄이 튀어 올랐다고 했습니다. 소문으로만 떠돌다가 2년 전 사실로 밝혀진 계엄군의 성폭력도 적었습니다. 이 시민은 그때 마지막까지 함께 하지 못했다며 아직도 자책하고 있었습니다.

2. 영화 ‘택시운전사’에서 가장 긴장된 장면을 꼽으라면 바로 광주를 빠져나가려는 택시의 트렁크가 열리는 장면일 겁니다. 가슴 철렁한 순간 군인은 택시를 보내줍니다. 영화 속 이야기처럼 시민의 편에 선 군과 경찰은 당시에도 있었습니다. 5·18 민주화운동 때 강경진압을 거부했던 고 안병하 치안감 등 경찰관들의 이야기입니다.

[zizukabi]

RT @pbjs9876: 안병하 치안감 셋째 아들 안호재(58) "문 대통령 취임 전에는 정부에서 관심이 없었다. 이제라도 아버지께서 경찰관으로서 명예를 회복하게 돼 고마울 따름" "치안감 추서식도 생각지도 못했는데 대통령의 글에 한 번 더 놀랐다" "가족들도 너무 기뻐했다" https://t.co/1JpegOENZd

안병하 치안감 셋째 아들 안호재(58) "문 대통령 취임 전에는 정부에서 관심이 없었다. 이제라도 아버지께서 경찰관으로서 명예를 회복하게 돼 고마울 따름" "치안감 추서식도 생각지도 못했는데 대통령의 글에 한 번 더 놀랐다" "가족들도 너무 기뻐했다" https://t.co/1JpegOENZd

— 산에서놀자 (@pbjs9876) June 9,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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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gakidsclub]

“시민 향해 쏘지 말라” 5.18 발포 거부하다 고문으로 숨진 故 안병하 경찰국장 故 안병하 경찰국장 / 뉴스1[인사이트] 황규정 기자 = "도망가는 시민을 쫓지 말라. 시민이 다치지 않도록 유의하라"모두가 광주 시민을 향해 총구를 겨누고 있을 때, 이를 거부한 단 한 사람이 있었다. 오늘(18일) 5·18 광주민주화운동 38주기를 맞은 가운데, 끝까지 시민 편에 서다 고문으로 숨진 故 안병하 경찰국장이 시민들의 가슴을 울린다. 1980년 5월 광주는 민주주의를 수호하고 전두환 독재 정권에 맞서는 시민들의 열망으로 들끓고 있었다. 남녀노소 할 것 없이 광주 거리를 가득 메운 시민들은 '전두환 타도'를 외쳤다. 이... 동영상은 콘텐츠 기반 저작권법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합법적 인 사용을 포함합니다. 공정 사용(https://www.youtube.com/yt/copyright/) 다른 전자 신문 페이지와 파트너가되어 매우 기쁩니다. 나에게 이메일을 보내주세요. 보고 주셔서 감사합니다.

[hotissuelist-blog]

[보배드림] 故 안병하 치안감 - 2018-04-23 03:22:47

[뽐뿌] 조금이나마 화력이 됐으면 해서 다시 글 쓰기 - 2018-04-23 03:22:36

[딴지일보] 딴지 아재 여러분. "경찰아. 논두렁 USB는 - 2018-04-23 03:22:16

[SLRCLUB] 에이조를 들였습니다... - 2018-04-23 03: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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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뽐뿌] [Amazon] 합배용 주방가위 ($1.99/ - 2018-04-23 03:17:35

[SLRCLUB] 7년전 회식 신고식..그후로 팀장님이 절 이뻐하 - 2018-04-23 03:12:48

[RIS PLAY BLOG] All About CS1129360 by cs1129360 - 2018-04-22 17: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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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S PLAY BLOG] I ‘ M S O R R Y by teeganredpanda - 2018-04-22 17: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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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S PLAY BLOG] ☆Panic Room with Female SacLockings4578☆ by SacLockings4578 - 2018-04-22 17:17:35

[zizukabi]

RT @pbjs9876: 산야 안병하(1928-1988) 문 대통령 "늦게나마 치안감 추서 기쁘다” "시민을 적으로 돌린 잔혹한 시절 안병하 치안감으로 인해 우리는 희망의 끈을 놓지않을수 있었다" 5·18 발포명령거부 1988 고문후유증 사망 2003 순직판정 2006 국가유공자 2017 경찰청 최초 경찰영웅칭호https://t.co/xUsbtrVWih

산야 안병하(1928-1988) 문 대통령 "늦게나마 치안감 추서 기쁘다” "시민을 적으로 돌린 잔혹한 시절 안병하 치안감으로 인해 우리는 희망의 끈을 놓지않을수 있었다" 5·18 발포명령거부 1988 고문후유증 사망 2003 순직판정 2006 국가유공자 2017 경찰청 최초 경찰영웅칭호https://t.co/xUsbtrVWi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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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딴지일보] 국가조찬기도회 가셔서 모욕적인 말까지 들었다고 - 2018-03-11 06:4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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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유머] 손님 이건 최신형 컴퓨터입니다 - 2018-03-11 06:38:47

[zizukabi]

RT @DrPyo: 시민의 안전을 자신의 안위보다 앞세운 참 경찰, 고 안병하 경무관의 명복을 빕니다. [리포트+] "시민들에게 총부리를 겨눌 수는 없다"..발포 거부로 고문당했던 5·18 영웅 故 안병하 | 다음 뉴스 https://t.co/IEkHWmAu9p

시민의 안전을 자신의 안위보다 앞세운 참 경찰, 고 안병하 경무관의 명복을 빕니다. [리포트+] "시민들에게 총부리를 겨눌 수는 없다"..발포 거부로 고문당했던 5·18 영웅 故 안병하 | 다음 뉴스 https://t.co/IEkHWmAu9p

— 표창원 (@DrPyo) August 27, 2017

via Twitter https://twitter.com/zizukabi August 29, 2017 at 02:55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