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김문수 대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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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VS김문수 빵빵터지네 #헌법재판소 #뉴스 #안철수 #김문수#대통령선거 #보수 #윤어게인#선관위 #국민의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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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정치 왜 이래 믿을정치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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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정치 왜 이래 믿을정치 바란다
요즘 정치 왜 이래 믿을정치 바란다 새인물을 바란다 교수들의 반란
작성자:부산만덕호산나교회 담임 조희정목사(학사, 석사, 목회학박사) 작성일:2012.08.14.
저를 알고 싶으시면 “조희정목사” 또는 “안녕하세요 조희정입니다”. 또는 “기초수급자 원합니까” 또는 “부산만덕호산나교회 입력하여 보세요“?
야당에서 대통령에 당선되면 독도에서 일주일이라도 숙박하기를 바라고 있다. 일본인이여!
국재사법재판소 좋아하네? 엿장사 마음대로 될 줄 아는가? 국제사법재판소가 일본 것이라도 되는가?
우리가 응답안하면 개짖는 소리에 불과할 뿐 실효성이 없다. 개는 위협을 느끼면 먼저 짖고 보는 것이다.
필자는 일본을 미워하지 않는다. 헛소리하는 것을 싫어할 뿐이다. 일본이 개라는 뜻으로 말한 것이 아님을 오해말기 바란다.
그리고 필자는 특정정당을 비방 하자는 것도 아니다. 국민들이 보다 정확하게 진실을 잘 알아서 나라와 민족을 위해 올바르게 판단하기를 원하는 마음으로 국가의 이익(국익,공익)을 두고 글을 쓰고 있을 뿐이다.
필자는 국가의 미래를 위하여 대한민국 모든 목사님들이 그렇듯이 매일 새벽마나 기도할때마다 나라를 위한 기도를 한다. 그러면서도 성경에서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믿음이다”.라고 말한 야고보의 말을 생각하면서 글을 쓴다.
대선 4개월 정도를 앞두고 여야간에 선거 전(選擧前)이지만 벌써부터 뜨겁게 선거전(選擧戰)의 불이 붙어가고 있다. 탱크을 앞세워 총칼과 구둣발로 민선정부를 탈취한 박정희소장을 군사 구데타로 인정하느냐고 새누라당 같은 당에서도 경선자들이 다그치고, 박근혜 의원은 자기 아���지를 옹호하는 발언으로 말들이 너무나 많기도 하다. 새누리당 같은 당에서도 군사구데타라고 하는 것으로 보아 그 말들이 맞는가 보다.
새누리당 김문수 대선 예비후보는 나라면 정수장학학회 최필립 이사장 자르겠다 라고 말했다고 한다.
최필립은 박근혜의원과 정치적으로 밀접한 관계가 있다고 한다. 뇌물수수 전력이 있는 박근혜캠프의 김종인 공동선대위원장부터 날리겠다. 비리전력이 있는 축근들은 다 자르겠다고 말했다.
부산일보(2012.08.14) 5면의 기사 내용이다. 김문수 후보의 이 말은 박근혜씨가 제명을 시키는대 있어서 공평성을 읽고 있다는 말이다.
물론 박근혜의원이 끝까지 대선후보가 될지는 모르겠지만 MB와도 경선에서 떨어진 후 5년이 되어 가도록 대통령 해 볼거라고 박근혜의원 때문에 대한민국이 시끄러운데 제발 떨어지든 당선되든 빨리 끝나버렸으면 좋겠다. 누구나 자식은 아버지의 피를 담게 되어 있는데 그 피가 대한민국에 얼마나 유익한 피가 될지는 조물주(창조자)인 우리 아버지만 믿을 뿐 필자는 그녀도 믿지 않는다.
보라 우리나라 정치의 현실을…
휴전선으로 떳떳하게 월남한 이수근 귀순자를 대학교수님과 결혼까지 허락하여 안락한 생활로 잘 지내게까지 했지만, 그의 말처럼 남한의 선전물이 더 이상 되기 싫어서 외국으로 다시 정치적 망명을 가려다가 들키자 이중간첩으로 몰려서 형장의 이슬이 되고 말았다. 세월이 흘러 진실화해위원회는 중앙정보부의 조작사건이었다는 결정이 나왔다.
법원은 이수근이 이중간첩이 아님을 다시 번복하였다. 대한민국 법원이 언제는 사형선고 까지 하였고 언제는 이중간첩이 아니라고 복권을 시키고 이것이 대한민국의 현실이다.
못 믿기는 검찰도 마찬가지고… 백주 대낮에 광주시민들을 우리 군인들이 군부정권의 명령에 복종키 위하여 죄없는 민간인을 북한공작원이라고 쏘아죽였다가 시간이 흐른 후엔 민주와 운동이라고 보상까지 해주고 5.18광장까지 만들게 한 그 원인을 제공한 전두환 군부정권의 모습들이었다.
그분은 통장에 28만원밖에 없다던 전 전두환 대통령의 말을 법원이나 검찰은 인정하였는지 추징금을 못받고 있는 현실은 더욱 못믿게 한다. 백담사는 누구가 갔던가?
그래도 같은 경상도라고 선거 때면 고정표를 밀어주고 18년의 독재 끝에도 정치를 잘했다고 말하는 정신나간 자들이 많은 것은 매우 서글픈 대한민국의 안타까운 현실이다.
김영삼 전 대통령은 IMF를 우리국민에게 선��한 전 대통령이었는데도, 김현철 차남이 왕자노릇한 돈이 천문학적인데도 경상도 분들은 잘도 넘어가고 별다른 비판마져 없다.
선거때 마다 쓸개도 없이 경상도에서 한나라당에 표가 다 나온다. 그러니 새누리당이나 한나라당의 공천만 받으면 의원님의 배지를 달게 되어 있는데 차떼기로 믿고 갔다 주는 것은 믿는 장사이기 때문일 것이다.
누구를 탓하랴 정치꾼에 속는 우리가 바보인 것을….
만일 전 대통령이신 박정희씨나 전두환씨나 노태우씨나 김영삼씨가 전라도 사람이었다면 한나라당에 그런 표를 그렇게 밀어 주었을까? 이렇게 해놓고도 정치를 못한다 말하지말고 국민들이여 깨어나라!
특히 50대 이상 보수세대들이여 언제까지 특정지역을 옹호하는 어리석은 국민들이 될 것인가?
전라도 사람들이여 그대들도 다를바가 없고 충청도 사람들이여 다같지 않았던가 반성해야 한다.
그리고 변하라! 새로 태어나라 대한민국 국민들이여! 정치꾼의 밥이 되지 말고 정치꾼을 길드리는 국민이 되자!
미국은 흑인도 대통령을 하는 나라인데 너무나 그 나라가 부럽기만 하다.
언제는 빨갱이라고 검찰과 법원이 선고한 김대중을 대통령으로 선출하는 나라가 대한민국이다.
진정으로 빨갱이가 맞다면 대한민국 국민들은 그 분을 대통령으로 선출해서는 안되는 것이 정의일 것이다.
대한민국에 정의가 있는지 동물의 왕국에서나 볼 수 있는 약육강식의 먹이사슬이 더 이상 지속되지 않기 위해서라도 정치인들 싹쓸이로 물갈이를 해야 한다.
들고 일어나라 지식인들이여! 젊은이들이여! 대학생들이여! 그동안 갈망해 왔던 정치의 변화를 위해 결연히 일어나라! 한나라당이 새누리당으로 당명만 바꾸었다고 변한 것 아니요? 죄지은 자 차떼기 당의 대명사인 새누리당 의원님을 제명시켰다고 출당시켰다고 면책된 것이 아니다. 국민들이 선택한 당을 누구의 마음대로 당을 바꾸는 제명을 밥먹듯 하는가?
박근혜의원님은 새누리당인 내 당에서 비대위 위원장일 때 이런 일이 발생해서 너무 죄송하다고 국민에게 사과하는 것이 백배나 좋은 일이다. 그런데 내가 살기 위해 즉 해탈하기 위해 처(아쇼타라),자식(라훌라)을 버린 석가모니에게 배웠는가? 고 성철스님께 배웠는가? 언제는 새누리당 국회의원 숫자가 많아 좋다고 웃다가 대통령 선거에 불이익이 될 것 같으면 너는 내 가족이 아니라고 족보에서 빼버리겠어 하고 제명을 시켜버린다. 세상말로 족보에서 빼버린다고 내가 난 자식이 아닌가 묻고 싶다.
못된 자식일수록 그의 부모가 책임지고 좋은 자식으로 만들어야지 내 팽개치는 것이 능사인가?
그런 부모가 어디있나? 만약에 그녀가 대통령이 된다면 자신에게 덕이 되지 않으면 다 목을 잘려 버릴 것인데 개콘의 말처럼 장관 가라치우느라 소는 누가 키�� 것인가?
그것은 독재정치에서나 가능한 일이므로 심히 걱정이 되어 남의 일 같지 않다.
배울 것을 배우면 국민들은 잘한다고 할 것이다.
국민들의 마음을 무엇을 보고 알수 있는가?
“아니 땐 굴뚝에 연기나랴” 했듯이 연기가 나는데도 무조건 모르쇠로 일관하는 국회의원이나 청와대 피의자들 금방 들킬 일을 모르쇠로 일관한다. 이것은 국민들을 우습게 보는 행위이기 이전에 인격문제이다.
내가 대통령 나오기 위해서는 온갖 노력과 무슨 말이던 열심을 하던 이재오, 정몽준의원님은 요즘 대한민국에 거주하고 계신지 모르겠다. 아무리 본의 아니게 경선에서 밀려 났더라도 박의원님이 무섭다고 하더라도 대선 경선에서 밀려 났다고 정치를 안할 것인가? 책임감 있는 정치자 들이라면 현재 돌아가는 정치를 방관해서는 안될 것인데 너무나 말이 없으니 어떻게 보아야 할까?
방관인가? 포기인가? 극단적인 이기주의자인가? 아리송하다고 표현할 수밖에 없다.
국회의원이 되고자 하는 자가 공천 장사꾼에게 아무리 수억을 줘도 안 받으면 그런 일이 없을 것이다.
차떼기 당이라는 말을 누가 지어 주었는지 “요즘 정치가 왜 이래” 하면서 돌아가는 것을 보면 작명에 도통한 국민들인가 보다.
출당을 시키는 박근혜 의원님 본인은 정수장학회에서 왜 자유롭지 못한가? 부산일보의 지분이 누구의 것인가?
필자는 박근혜의원이 뼈빠지게 돈을 벌어서 조성한 돈이 아니라 김지태씨의 등골을 빼먹은 군사 독재정권이 딸에게 물러준 유산이라고 국민들은 그렇게 알고 있듯이 필자도 그렇게 알고 있는 수준이다.
누구(안철수)는 대통령 정식 후보가 아직 아닌데도 상상을 초월하는 돈을 자진하여 사회에다 내 놓았다.
그것을 보면서 박근혜의원은 도대체 무엇을 배우는가? 한갑이 되는 나이까지 그만큼 아버지의 수혜를 누렸으면 이제라도 부산일보와 싸우지 않았으면 안되는가?
현재의 정치인들 중에서는 어느 누구에게도 대통령으로 찍고 싶지 않다. 그래서 때묻지 않은 새로운 인물을 찾고 있는 중이다. 여기저기에도 취우치지 않고 아직 때묻지 않은 그런 사람이 분명히 대한민국에 있을 것이다.
그런 사람만이 대통령이 될 것이다. 국민들도 그런 사람을 찾고 있을 것이다. 국민들의 마음을 무엇을 보고 알수 있는가? 국민들이 갈망하는 그런 인물이 분명히 있다. 그리고 이미 알고 있는 것 같다.
대한민국이 어떤 나라인데 그런 인물이 없겠는가? 올림픽축구 동메달인 나라, 스마트폰 하나도 일본이 못따라오고 세계가 부러워 하는 한국이 아닌가? 세계에서 가장 큰배를 대한민국에서 만들어 내는 나라이고 세계에서 알아주는 무역강대국인 우리나라이다.
다시 말하지만 국민들이 현 정치인들을 불신하고 새로운 인물과 새로운 정치를 바라고 있는가를 무엇으로 보고 알 수 있는가? 간단하지 않은가? MB정권의 인기 수준이 최하위 인 것으로 알 수 있다.
세계에서 가장 잘 아신다는 우리 아버지께 물어 �� 것이다. 기도하면 알려 주실분은 오직 여호와 하나님 한분 뿐이시다.
필자는 나의 아버지 하나님이 알려준 그 사람을 찍어줄 것이다. 그래서 우리의 정치를 바꾸게 할 것이다. 그 대통령은 독도에서 7박을 숙박하기를 기대하고 있다. 아무리 개가 짖어도 상대를 안해주면 짖다가 만다.
국제사법재판소 좋아하네? 누가 상대나 해 준다던가? 상대 안해주면 안된다는 것을 일본은 왜 모르는가?
아니다. 일본이라고 왜 모르겠는가? 알면서도 개가 짖는 소리를 한다는 것은 개가 짖는 원리를 알면 된다.
짖는 개는 물지 않는다고 한다. 단지 시끄러울 뿐이다. 대한민국은 이것을 알면 된다.
이길 것이라고 개는 짖는 것이 아니라 개가 짖는 것은 상대가 무서워서 자신을 방어하려는 행위로 짖는 것이란다.
그러나 우리는 독도의 주인행세는 분명히 해야 할 것이다. 그러므로 독도에 건축도 예정보다 앞당겨야 한다. 사람이 살 수 있도록 편의시설도 만들고 희망자는 나라에서 기초수급자처럼 생활비도 주면 되고 필수품도 배달해 주면 된다. 그런 것이 우선 시급한 문제인 것이다.
일본이 국제사법재판소에 아무리 올리려고 하여도 한국이 합의를 안해주면 일본 혼자는 아무것도 못한다.
이명박 대통령은 실적 올리는 것을 좋아 하신다고 그렇게들 알고 있어서 인지 역시 갑자기 독도를 방문하였다.
어떤 정치적 목적이 있는지는 역사에 맡긴다.
그런데 독도에 실효적지배 강화를 위해 청와대에서 추진해 왔던 독도방파제와 해양과학기지 건설사업을 거창하게 떠들어 놓고 조견도까지 공개할 때는 언제고 이제는 청와대에서 보류하기로 해 논란이다.
보류 이유는 천연기념물인 독도의 환경을 파괴할 우려가 있다? 말은 커녕 고양이도 안되는 소리다.
그러면 사전에 그런것도 조사없이 인기나 얻자고 독도방파제와 해양과학기지 건설사업을 거창하게 떠들고 추진하였던가? 이제 무슨 꿍꿍이 속이 있는지 정말 MB정권 못믿겠다. 4대강 사업이 서울 청개천과 같은 사업이었을까? 수천억의 공사를 100개나 할 정도의 물질을 강바닥에다 퍼부었다.
4대강 사업때문에 녹조현상이 심하다는 말이 많고 벼락치기 공사로 수중보의 누수현상이 심각하다는 말은 왠 말인가?
국채는 국민의 혈세로 갚는 것이지 하늘에서 아버지 하나님이 내려주는 것도 아니다.
이명박대통령께서는 장로님이지만 필자는 목사이다. 우리 아버지 하나님은 인간의 잘못을 용서는 해주시만 그 인간이 행한 책임은 철저히 본인이 지게 하신다.
하나님의 종인 목사가 잘못하여 교회를 빚으로 잘못지었다고 해도 하나님의 교회이니까 절대 부도가 나지 않게 막아주시는 그런 하나님이 아니라 잘못한대로 재판도 받고 부도도 당하게 인간에게 맡기신다.
독도의 실효적 지배를 더욱 강화하길 바란다. 국민에게 발표한 대로 건축을 진행하라!
정말 요증정치 왜 이래? 이래서 필자는 원맨쇼를 못해도 진실하게 정치할 인물을 찾고 있다.
���리 아버지는 전지전능하셔서 앞으로 대통령이 누가 될 것을 미리 예비해 놓고 계신다.
우리 아버께 기도하면서 물어보아야 겠다? 대통령을 누구로 예비해 놓았느냐고?
김장훈 일행, 광복절 독도 수영횡단 성공(종합) 2012-08-15 13:11
독도까지 수영으로 도착한 모습들을 보면서 MB정권은 실효적 지배를 더욱 강화하라!
참고:이수근 이중간첩 조작사건 아래 글은 가져온 글로 참고 하였고,
2011.05.19 5.16군사구데타 미화에 대한 반론 김수진 이화여자대학교 정치외교학과교수님의 글과 많은 인터넷 내용들을 종합하였다.
시기 : 1969년 1월
사건명 : 이수근 이중간첩조작사건
내용 :
1967년 3월 조선중앙통신사 부사장이자 김일성 주석의 수행기자 출신인 이수근씨가 판문점 군사정정위 회의장을 통해 망명했다. 이씨는 귀순 뒤 대대적 환영과 거액의 정착금을 받고, 대학교수와의 결혼 등으로 세간의 화제를 뿌렸고, 중앙정보부 판단관으로 채용되기도 했다. 하지만 이 씨는 1969년 1월, 북에 있는 처의 조카인 배아무개 씨와 한국을 탈출했다가 4일 만에 베트남에서 중정에 체포되었다. 당시 중정은 "이씨는 위장귀순한 이중간첩"이라고 발표했고, 여론은 반공 분위기로 뜰끊었다.
그리고 이 씨는 검거 6개월 만인 그해 7월에 사형당하고 말았다. 2003년에는 이 사건을 모티브로 한 영화 <이중간첩> (주연 한석규)이 만들어져 상영되기도 하였다.
쟁점 혹은 문제점 :
이 사건은 당시 중앙정보부의 조작사건이었다는 결정이 나왔다. 진실화해위원회는 이
사건을 "당시 남북한 체제 경쟁으로 개인의 생명권이 박탈당한 대표적인 ‘비인도적 반 민주적 인권유린 사건’으로 결론지었다 "고 밝혔다.
과거사위는 또 "중앙정보부가 북한의 거물급 인사였던 이 씨의 귀순을 체제 우위의 상징으로 선전했으나 이후 이 씨가 해외로 탈출해 궁지에 몰리자 이 씨를 위장간첩으로 조작해 처형한 사건"이라고 밝혔다.
과거사위는 또 △이 씨가 위장귀순했다는 근거가 이 씨의 자백 뿐이고 △홍콩에 도착한 이 씨가 중국을 통해 북한으로 탈출할 수 있었으나 베트남을 경유해 캄보디아로 가려고 했다는 점 △판단관 직책에도 불구하고 중정의 심한 감시와 통제를 받아 기밀 탐지 수집이 현실적으로 불가능했던 점 등을 들어, 이 씨를 간첩으로 단정할 수 없다고 판단했다.
간첩활동의 근거가 됐던 비밀편지(탈출 전 모스크바 주재 북한대사관에 보냈다는 편지)와 관련해서도, 과거사위는 "편지의 존재가 수사 및 재판 기���에도 없고, 작성 방법이나 전달 수단에 비춰 암호문으로 보기 어렵고, 내용도 기밀로 볼 수 없다"고 판단했다. -과거사위는 이 씨의 탈출 이유로 "체제 변화에 따른 부적응과 사상 및 신념간의 갈등에 따른 번민, 중정의 지나친 감시와 북한에 잇는 가족에 대한 염려 등 복합적인 사정에 따라 출국한 것으로 판단 된다 "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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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제19대 대통령 선거]최종 대선후보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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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제19대 대통령 선거]최종 대선후보 목록
[대한민국 제19대 대통령 선거]
대선 최종 등록 후보 목록
(기호순), PC모드로 보세요
#이 표는 2017년 4월 15일 아침 8시 경, 저녁 7시 경, 4월 16일 저녁 8시 경에 제작됨
후보 사진
후보 이름
후보 대표경력(최근 5개)
후보 당적
(후보 기호)
캠프
후보 등록 날짜
문재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
전 국회의원
전 민주통합당 대표대행
전 청와대 비서실장
전 변호사
더불어민주당
(기호 1번)
선거대책위원회:국민주권선거대책위원회
상임 선거대책위원장:추미애
공동 선거대책위원장:이해찬, 이석현,
박병석, 이종걸, 김부겸, 김성곤, 우상호,
김효석, 권인숙, 이다혜, 전윤철, 이미경,
김진표, 김두관, 장영달, 박영선, 진영
캠프 주소: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여의도동 대산빌딩(국회대로 70길 12번지)
슬로건:나라를 나라답게 든든한 대통령
완전히 새로운 대한민국, 내 삶을 바꾸는 정권교체
2017년 4월 15일
홍준표
전 경남지사
전 국회의원
전 한나라당 대표
자유한국당
(기호 2번)
선거대책위원회:국민개혁선거대책위원회
상임 선거대책위원장:정우택, 박정이
공동 선거대책위원장:김진태, 이인제,
원유철, 안상수, 조경태, 황우여, 김문수,
이주영, 심재철, 홍문종, 유기준, 김정훈,
한선교, 신상진, 정진석, 나경원, 김광림
캠프 주소: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여의도동 대하빌딩(국회대로 70길 19번지)
슬로건:당당한 서민 대통령
2017년 4월 15일
안철수
전 국회의원
전 국민의당 공동대표
전 새정치민주연합 공동대표
전 새정치연합 창준위장
국민의당
(기호 3번)
선거대책위원회:국민선거대책위원회
상임 선거대책위원장:박지원, 손학규
공동 선거대책위원장:박주선, 정동영, 천근아, 김진화, 김민전, 천정배, 주승용
캠프 주소: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여의도동 산정빌딩(국회대로 66길 23번지)
슬로건:국민이 이긴다 대신할 수 없는 미래, 안철수
2017년 4월 15일
유승민
현 국회의원
전 새누리당 원내대표
전 한나라당 최고위원
바른정당
(기호 4번)
선거대책위원회:바른희망선거대책위원회
공동 선거대책위원장:김무성, 주호영, 정병국
캠프 주소: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여의도동 산정빌딩(국회대로 66길 23번지)
슬로건:보수의 새 희망 정의로운 세상, 용감한 개혁
2017년 4월 15일
심상정
현 정의당 상임대표
현 국회의원
전 진보정의당 원내대표
전 통합진보당 원내대표
전 통합진보당 공동대표
정의당
(기호 5번)
선거대책위원회:심부름 센터
상임 선거대책위원장:노회찬
공동 선거대책위원장:나경채, 천호선, 양경규, 김영훈
캠프 주소: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여의도동 동아빌딩(국회대로 70길 7번지)
슬로건:노동이 당당한 나라 노동이 있는 민주주의
2017년 4월 15일
조원진
현 국회의원
현 한중정치경제포럼 대표의원
전 새누리당 최고위원
전 새누리당 원내부대표
새누리당
(기호 6번)
슬로건:대한민국을 확실히 살릴 대통령 역시 일 잘하는 1등 일꾼
2017년 4월 15일
오영국
현 하하구룹 회장
전 효돈 향우회 초대회장
전 종합 법률신문 편집 자문위원장
경제애국당
(기호 7번)
선거대책위원장:김경세
캠프 주소:서울특별시 금천구 가산동 에이스하이엔드타워 3차 407호(가산디지털1로 145번지)(??)
슬로건:경제대국-국민행복, 문제는? 경제다!!
2017년 4월 16일
장성민
현 국민대통합당 대표
현 세계와 동북아 평화포럼 대표
전 국회의원
국민대통합당
(기호 8번)
캠프 주소: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여의도동 대하빌딩(국회대로 70길 19번지)
슬로건:99% 국민에게 희망을 외교대국, 경제강국
2017년 4월 15일
이재오
현 늘푸른한국당 공동대표
전 국회의원
전 한나라당 최고위원
늘푸른한국당
(기호 9번)
캠프 주소:서울특별시 종로구 당주동 변호사회관(새문안로 5길 13번지)
슬로건:개헌 대통령
2017년 4월 15일
김선동
현 플랜트건설 노동자
전 국회의원
민중연합당
(기호 10번)
캠프 주소: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영등포동7가 한흥빌딩(국회대로 664번지)
슬로건:이제는 세상을 바꾸자 다른미래 진보정치부활
2017년 4월 15일
남재준
전 국가정보원장
전 육군참모총장
전 한미연합사 부사령관
통일한국당
(기호 11번)
캠프 주소:서울특별시 송파구 잠실동 영원빌딩(올림픽로 80번지)
슬로건:나는 대한민국이다!
2017년 4월 16일
비고:4월 29일 사퇴
이경희
현 한국국민당 공동대표
한국국민당
(기호 12번)
슬로건:통일이 답이다. 민족통일 대통령 이경희
2017년 4월 15일
김정선
현 한반도미래연합 대표
한반도미래연합
(기호 13번)
캠프 주소:서울특별시 서초구 방배동 태영빌딩(방배중앙로 26번지)
슬로건:새시대/새물결/새희망
2017년 4월 15일
비고:4월 21일 사퇴
윤홍식
현 홍익당 대표
현 홍익학당 대표
현 봉황동래 대표
홍익당
(기호 14번)
캠프 주소:서울특별시 은평구 진관동 은편뉴타운 마고정(진관2로 90번지)
슬로건:양심이 승리하는 세상
2017년 4월 15일
김민찬
현 월드마스터위원장
무소속
(기호 15번)
캠프 주소:서울특별시 강남구 개포동 희영빌딩(개포로 232번지)
슬로건:새로운 시대, 새로운 나라, 새로운 사람
2017년 4월 15일
이명수
남궁준→이명수
국민행복당
(기호)
(미정)
(미등록)
유한열
전 국회의원
전 민중민주당 총재
전 민주한국당 사무총장
개혁국민신당
(기호)
(미정)
(미등록)
안동옥
현 통합민주당 총재
전 경제민주당 총재
전 경제백성당 총재
통합민주당
(기호)
(미정)
(미등록)
사진 출처:네이버 인물정보, 다음 인물정보, 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hl=k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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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3 모닝브리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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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3 모닝브리프
[금일 시황 및 투자전략] 월세는 서럽다: 미국 주택시장의 명암
– 미국 주거 임대료 사상 최고치 경신 중 : 미국 가계의 소비여력 감소로 연결 – 주택가격 상승과 월세가격 상승이 동시에 나타난다 : 주택 구매수요 본격화됐다고 볼 수 없어 – 투자전략 : 아직은 시간이 더 필요하다
(7/23일자 ‘데일리’ 참조)
한국투자증권 모닝브리프(2012.7.23)
포스코켐텍(003670): 투자의견: 매수(유지), TP: 190,000원(하향), 현재가: 141,600원 – What’s new : 포스코향 매출 증가로 영업이익 전 분기 대비 27% 증가 – Positives : 영업이익률 전 분기 대비 개선으로 하반기 실적 개선 기대 – Negatives : 신규사업에 대한 지연 우려, 그러나 장기 로드맵은 유효 – 결론 : 목표주가는 190,000원으로 하향하나, 투자의견 ‘매수’ 유지
현대산업(012630): 투자의견: 매수(유지), TP: 32,000원(하향), 현재가: 21,000원 – What’s new : 신규현장 매출 부진과 ‘수원2차’의 기부채납 비용 인식으로 예상치 하회 – Positives : 대손충당금 환입 여지 남아 이익의 upside 존재 – Negatives : 예상보다 느린 매출, 단기에 급증한 주택 공급의 후유증 – 결론 : 목표주가 32,000원으로 하향하나 내년 이익과 정책효과에 초점, 매수 유지
LG전자(066570): 투자의견: 매수(유지), TP: 90,000원(하향), 현재가: 57,500원 – 목표주가 하향조정에도 불구,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 – 2분기 OP는 휴대폰의 적자전환에도 불구, 컨센서스를 상회하는 3,540억원으로 추정 – 3분기 주가상승의 Catalyst는 휴대폰의 구조적 흑자전환
만도(060980): 르노삼성 부활계획 만도와 넥센타이어에 긍정적 – 부산공장에서 Nissan Rogue 생산할 예정 – 만도, 넥센타이어 최대 수혜 전망
의류: 2Q12 Preview: 해외 모멘텀은 지속 – 영원무역 예상 부합, 베이직하우스 컨센서스 상회, 휠라코리아 하회 – 실적 추정 상향은 없음. 영원무역 목표주가 상향, 휠라코리아 하향 – 3분기까지 실적 모멘텀 이어지는 영원무역 Top pick 유지, 베이직하우스 관심 종목
반도체장비: 아직은 수주 모멘텀의 회복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 – 불투명한 하반기 전망 하에 주가 상승여력은 단기적으로 제한적일 전망 – 반도체장비 업체들의 2분기 실적은 기대치를 하회할 전망 – 중장기적인 성장 모멘텀은 아직 견고하다 – 업종 내 최선호주는 유진테크, 원익머트리얼즈
**전일 미국 증시 브리프
– DOW : 12,822.57(-120.79, -0.93%) – NASDAQ : 2,925.30(-40.60, -1.37%) – S&P500 : 1,362.66(-13.85, -1.01%) –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 : 365.01(-6.33, -1.70%)
– 뉴욕증시는 스페인의 국채 수익률이 사상 최고수준인 7.3%까지 상승하는 등 유로존의 재정 우려가 재부각되며 나흘만에 하락 – 스페인 동부의 발렌시아주는 스페인 정부에 긴급 유동성 지원을 요청했으며, 주요 기업들의 2분기 실적은 GE와 구글이 양호한 것으로 집계된 반면 MS와 AMD는 부진한 상태 – 국제유가(WTI 9월분)는 1.22달러 하락한 91.44달러로 마감
뢰슬러 獨 부총리 “그리스 유로존 탈퇴에 대한 두려움 더이상 없다”
한화증권 리테일정보팀 2012.7.23
Eagle Eye: 1page 시황
– Market Idea – Trading Idea – Check Point
1) 유로존 위기 불씨는 남아 있는듯 ▶ 스페인 은행권 지원에도 국채금리와 유동성 개선은 나타나지 않음 2) 테크니션(technician)이 이긴다 ▶ 당분간 대형주는 기술적 분석으로 접근하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음 3) 원자재 가격 ▶ 바닥은 통과, 그 다음은?
아시아경제 신범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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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수수값 사상 최고치··美최악가뭄 파장 확산 – 매일경제 1면 기사 옥수수·콩 국제價 사상 최고 – 한국경제 1면 기사 타들어가는 美… 지구촌 2차 식량대란 오나 “美 29개주 최악 가뭄… 곡물작황 30년래 최악” 美 50년만에 가뭄…국제 식량위기 오나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2&no=452377
꿈쩍않던 DTI규제 일부 푼다 – 매일경제 1면 기사 내수 살리려..DTI 빗장 일부 푼다 – 서울경제 1면 기사 정부, DTI 규제 완화…분양가상한제 폐지 추진
건설주, 철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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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수 “과기부 신설해야”‥충북서 경선 스타��
김지사는 “국가의 과학기술 발전을 위해 다음 정부에서는 반드시 과학기술부를 독립부처로 만들어야 한다”며 “현 교육과학기술부 체계에서는 과학 기술분야가 뒤로 밀릴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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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두관 “대통령 직속 국가교육위 설치”
교육관련주
김두관 민주통합당 대선 경선 후보는 20일 “교육부의 권한을 축소하고 대통령 직속 국가교육위원회를 설치할 것”이라고 말했다.http://news.heraldm.com/view.php?ud=20120720000993&md=20120720160141_C
정세균 “사교육 철폐 등 교육 정책 발표”
정세균 후보는 오늘 국회 기자회견을 통해 사교육 철폐와 기회 균등, 교육에 대한 국가 책임을 강화하는 교육 정책을 공약으로 내세웠습니다. 정세균 후보는 이를 위해 수능시험을 자율고사로 대체하고 대학별 입시를 폐지하며 대학교 무상 교육을 조기 시행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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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온다…다음달 삼성이 발표할 갤럭시 신제품은? 삼성 美서 내달 15일 갤럭시 신제품 발표
20일(현지시각) 슬래시기어, 테크크런치 등 미 외신들은 삼성전자 아메리카로부터 8월 15일 주요(“major”) 제품을 발표할 예정이라는 초대장을 받았다고 보도했다. 삼성전자의 이메일 초대장에는 이 날 `최신 갤럭시 단말기(newest GALAXY device)`를 발표할 것이라고 쓰여 있었다. 외신들은 갤럭시탭2나 갤럭시노트2 둘 중 하나일 것으로 추정하고 있으며 8월 출시 소문이 돌았던 갤럭시노트2일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있다. 둘 다 발표될 가능성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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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여름용 신형전투복 내년부터 보급
국방부 관계자는 22일 기자간담회를 통해 “사계절용으로 3벌 보급하기로 한 계획을 사계절용 2벌과 여름용 1벌을 보급하는 것으로 변경했다”고 말했다. http://news.kukinews.com/article/view.asp?page=1&gCode=pol&arcid=0006268104&code=41111911
北 “美 적대행위… 핵문제 전면 재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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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대선 레이스 본격 스타트… 7월 23일 TV토론 http://news.kukinews.com/article/view.asp?page=1&gCode=kmi&arcid=0006268302&cp=nv
새누리 정책 간담회서 `0~5세 무상양육` 표면화 0~5세 모든가구 月20만원 지급 http://news.mk.co.kr/news_forward.php?domain=news&no=452344&year=2012
국제에이즈총회 22~27일 워싱턴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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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와이브로 서비스 중단 계획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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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장 세금 2만원 폐지되나? 정부, DTI 일부 보완ㆍ골프장 소비세 인하 http://www.mt.co.kr/view/mtview.php?type=1&no=2012072215415919049&outlink=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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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온라인 선거캠프’ 본격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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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 21일부터 대선 경선 선거운동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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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지지모임’ CSKores광주 전남본부 23일 창립대회 http://www.anewsa.com/detail.php?number=373791&thread=11r02
문재인 “집권하면 개헌논의‥내각제도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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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학규 “제주신공항 대선 공약 포함, 4.3 국가추념일 반드시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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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균, “세종시에 국회 분원, 대통령 집무실 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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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최지성-애플 팀 쿡 ‘비밀협상’…결과는?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5&oid=001&aid=0005710365
정부, 4대강 주변 개발 정책지원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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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닛산 엘라인언스, 르노삼성에 1억6천만 달러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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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공항 건설 희망 보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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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의 무원칙-형평성 논란에 대권주자들 ‘분통’ ‘힐링캠프’ 안철수는 “OK!” 다른 대권주자들은?…퇴짜! “방송사 입맛대로 출연 결정? 대선주자 지지율 영향은 어쩌고···”
여야 대선주자 상당수는 힐링캠프 출연을 요청했다가 퇴짜 맞은 경험이 있다. 손학규 상임고문 측 관계자의 설명이다. “올해 초부터 힐링캠프 출연을 계속 요청했는데 SBS측이 딱 잘라 거절했다. 그런데 안 원장을 출연시킨다니 이해할 수 없다.” 김두관 전 경남지사 측도 비슷한 반응이었다. “뒤통수도 이런 뒤통수가 없다.” 김문수 경기지사 측도 올해 초 힐링캠프 출연을 두고 협의하다가 결국 무산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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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남] 부산지역 문재인 후보 지지세 확장 외곽조직 부산담쟁이포럼, 달빛마당 등 조직 결성
문재인 후보를 지지하는 부산지역 인사들은 18대 대선 문재인후보 경선승리 부산시민 대책 준비위(준비위원장 최인호·이하 경선 준비위)를 구성, 부산 각계각층 지지선언을 잇따라 이끌어내며 본격적인 세 확산에 나선다. 경선 준비위는 미래를 준비하는 모든 시민의 참여로 진영을 갖추고 출범하며 실무진은 3040세대를 전면 배치해 시민 참여형으로 꾸릴 예정이다. 이를 위해 오는 25일 교수, 법조계, 보건의료계, 중소기업인, NGO인사를 비롯한 부산지역 오피니언 리더들을 시작으로 2030세대(8월1일), 시민사회 및 여성계(8월2일) 등 각계각층의 지지선언이 이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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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대선 경선 일정 돌입… 박근혜 ‘상처 없�� 1위’가 목표 비박주자 4명 연일 때리기역사관 논란 커지면 내상
21일 공식 선거운동을 개시한 새누리당은 다음달 19일까지 합동연설회, 정책토크 등 경선을 치른다. 지지율에서 독주하고 있는 박근혜 전 비상대책위원장이 상처 없이 1위를 차지할지, 2위를 거머쥐고 차기를 노릴 후보는 누가 될지가 관심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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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4대강 주변 개발 정책지원 본격화
친수구역 임대주택 줄이고, 산업은행 개발참여 유도 등… “사업성 높여 신속 진행 지원” 임대주택 비중 35% → 10~25% 입주기업 취득세 감면도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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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CNS, ‘클라우드PC’ 서비스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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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PS 목걸이·벨트’로 치매노인 실종 막는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1&aid=0005712414
남북 “北희토류 개발” 작년 2차례 비밀접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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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호영 “박근혜, 국민과 당원 먼저 배신⋯보수는 탄핵 부결이 최악”
주호영(56, 대구 수성을) 개혁보수신당 원내대표가 신당 창당 이유와 관련해 “박근혜 대통령이 국민과 당원을 먼저 배신했다”며 “보수는 탄핵 부결이 최악”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주 원내대표는 “새누리당은 대선 후보를 못 내는 불임정당”이라며 보수진영은 개혁보수신당을 중심으로 탄핵 결정 후 대통령 선거를 치러야 한다고 주장했다.
▲주호영 개혁보수신당 원내대표
주호영 원내대표는 4일 오후 대구 수성구 한 식당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대세와 흐름은 거스를 수 없다. 보수를 대변할 당이 하나 있어야 하고, 결국 신당을 선택하게 될 것이다. 새누리당은 안 된다”고 말했다.
주 원내대표는 헌법재판소는 대통령 탄핵을 결정할 것이며 3월 10일이 선고 마지노선이라고 내다봤다. 이정미 헌법재판관이 물러나는 3월 13일 이후 선고는 어려우며 11, 12일은 휴일이라는 이유다. 그러면 대통령 선거는 4월 26일 이전에 치러져야 한다.
그러면서 주 원내대표는 “3월 10일 선고한다면 4월 2일까지 대선 후보를 만들어야 하는데 새누리당은 대선 후보를 못 만든다. 부실하게 할 수밖에 없는 불임정당”이라며 “반기문 총장도 새누리는 안 간다고 하고, 기존 새누리 중에 내려면 이인제, 김문수, 김태호, 김관용 중에서 내야 한다. 방법이 없다. 보수가 최선을 다할 수 있는 방법이 분당이었다”고 말했다.
비박계도 박근혜-최순실 게이트에 책임져야 하지 않느냐는 질문에 주 원내대표는 “그래서 우리는 계속 죄송하다고 사과드리고 있다. 그런데 친박들이 너희는 책임 없느냐고 하는 데는 동의할 수 없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 대구가 옛날에는 야도였다. 우리지역이 집권하고, 정부를 도와야 한다는 것 때문에 많이 약해졌는데, 국채보상운동, 228운동을 보면 대구가 민주화를 선도했다. 그런데 최근에 와서 나라 전체 흐름보다 뒤로 간 것 같다. 오래 지속되면 딴 지역으로부터 고립될 수도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주 원내대표는 “보수가 이렇게 무능하고 책임성이 없어서야 다시 정권을 달라고 할 수 없다. 정권을 넘겨줄 가능성이 크더라도 최선을 다하려면 분당밖에 없었다”며 “나쁘게 말하는 사람들은 배신이라고 그러는데 우리가 박근혜를 배신한 게 아니고 박근혜가 국민과 당원을 먼저 배신한 것”이라고 말했다.
주 원내대표는 반기문 총장이 결국, 보수신당과 함께할 것이라고 예상하면서도 “우리당에는 유승민, 남경필, 오세훈 등 유능한 후보들이 있다”며 추대 가능성은 작게 봤다.
이어 “반기문, 김종인, 손학규, 안철수 이런 사람들이 자세히는 모르는데 대화채널을 가지고 있다. 친박, 친문 극단적 패권주의가 아닌 당내민주주의를 바라는 사람들끼리 힘을 합쳐야 한다”며 통합이 아닌 ‘선거연합’ 가능성을 높게 봤다.
개혁보수신당은 오는 24일 중앙당 창당대회를 앞두고 전국에 9개 시·도당 발기인대회를 준비하고 있다. 대구시당은 류성걸·김희국·박승국 전 국회의원이 창당준비위원장을 맡아 오는 18일 오전 11시 발기인대회를 연다. 권은희, 주성영 전 의원도 동참할 예정이다.
주호영 “박근혜, 국민과 당원 먼저 배신⋯보수는 탄핵 부결이 최악” was originally published on 뉴스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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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정신과서 배운게 생각남 #김문수 #청년 #대선 #이재명 #국민의힘 #뉴스 #대통령선거 #보수 #민주당 #황교안 #한동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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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누가되던 끝까지 함께하겠다 #안철수 #대선 #홍준표 #이낙연 #김문수 #한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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