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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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byang00 · 7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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썡고생한 천재인재1등 따로 잇고 피눈물 흘린 무지한애들 아로 잇을뿐이잖아 근데 저 김태희같은 공부머리에 몰빻한거같은 이론질 쥬ㄴ내잘하는 것들이 지는 손가락하나까닭아니하고 남은 쥐어짜이고 피눈물 흘린값을 아가리만 털어먹고 그리 지가 다알면 나서 새겨주지 새기기는커녕 시도하자마자 뚜까처맞고 디지고간 실전한자는 딸랑 개수한마리뿐이잖아 그럼 경도 꼴랑 한권만 팔아처먹어야지 이젠 하다하다 경팔이질하려 아마존 황폐화시켜 지구까지 오염되어 이꼴만들려 뜻은 안펼칠걸 쉬운 경만펼치는거롤 니 위서ㄴ을 감추고 암춘 이십아련ㄴ김태희이하늬같은 지식련종교련들이 사탄과별다를바없는게 1도못새겨줄 지식이용해가꼬 니들 삥뜯고 등처먹은걸 니가 알면 사람새끼라하긋다야 저련 뙇 이용만 해먹고 투기질탈루질같이 앎과깨우침을 이론으로만 탈탈털어처먹고 그걸 새기려 실전하려 한발짝도안뗀 무시무시하게 여시여시한 사시련이란거 니가 알면다행이겟다고 이로마 그래그래 지는 쉬운이론질로 니들 속이며 사탄짓거리한걸 그것마저 모를 똥머리인지 아는데ㅐ 위선을 떤 련인지 둘중하나인 련이 결국 사탄처럼 해먹기만 하고 하지않앗지 저찢어죽일년 그래서 이련이 사타ㄴ보다 더무서운 련이거든 지 위선도 감추려 도덕망까지 그 리스도 파묘함으로빠져나간 싲ㅂ알년666은 나만 알거든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온도 분위기부터 다른 실전에 한번 안나간련이 그걸 대충 지레짐작 간접체험으로 말하는꼬자리봣지 이론안에서만 고통받고 무사곁불타령하고 손가락하나안해놓고 득도타령한련 말하는꼬라지가 와 저런것도 지적수준인가 보지인가 싶은 련을 말하는뽄떄없는ㄴ뽄새봤지 저 개새같은 십것들ㅉ저것들은 진짜 무식하거나 나약하거나 위선지거나 사악하거나 그모든걸 통틀어 다 이용해 퉁치료 한 십알년들이거든 얼마나 사악하개요 저련ㅉㅉ따로국밥인줄 고생하고 피눈물 흘리는 착해빠진애따로잇고 천하고 량하고 악한 여시와사시같은련이 그 사악함을 몰래올래감춰가며 무지와 착해빠진애 이용해먹는 저 천 량 악녀넌ㅁ들 다찢어죽여야한다 십알년들ㅉㅉ지는 아가리만 털어먹고 그어떤것도 해결하려 시도조차안하고죽어라 아가리만털어처먹어 저십알년 지가알고꺠우쳣으면 지가하는게 상책이잖아 이련뭐햇나바라 세상이 개보다못해도 찍소리도안내는데 니들은 눈멀어안보이고 나만보이잖아 저련 하는꼬라ㅑ지를바라 지는 안하고못하고 시도도안하고남은 그 서슬퍼런곳에 혼자 다감당하는데 저십알 보지련 말하는꼬라지를ㅂ들어바라 아물론넌 김태희이하느ㅟ같은 똥머리라 개독나가 기도질만하면 다인 개십알ㄴ년 똥머리라 모르실라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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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evay · 8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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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전부 이해합니다. 강남호스트바의 위력을 알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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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ovedroops · 3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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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약 잠 의 코스를 네번정도하면 걸어다닐 수 있을 정도가 된다는 걸 저는 이제 알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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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just-said-that · 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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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전 그냥 방에서만 쭉 보냈습니다. 글 구상하고 뭐 먹고 졸리면 자고 스마트폰 두드리고. 핸드폰 해도 할 것도 없이 그냥 똑같은 거 누르고 그러고. 첫 번째 작업 할 때가 떠오르네요. 탈골 됐는데도 깁스 한 채로 휘날리며 글 쓴... 이런 게 바로 부상 투혼 아닌가요. 엄마, 아빠는 '얘가 표절 당했다는데 왜 우리한테 별 말을 안 하지? 도움이라도 요청해야 하는 게 정상 아닌가? 무슨 생각인 거지?' 하는 눈치. 왜냐면 전 당신이 해결했을 걸 알거든요. 이런 면 봤을 때 부모님 입장에서 절 보면서 '속을 모르는 애다'고 생각하는 것도 무리는 아니죠. '~했다!' 정도만 알려주고 '알아서 해결하겠다'고만 전해줬는데, '혼자선 알아서 못 해결할 문제면서 저렇게 태평히 있고 표절 문제도 해결되면 애가 자동으로 돈 방석에 앉을 텐데 가만히 있는 이유가 뭐지?' 싶으실 테지.
가만히 있는 건 이제 당신을 만날 거라는 걸 아니까요. 청첩장은 같이 준비하면 좋겠지만 환경이 안 되니 당신 스스로가 준비하는 거겠죠? 아님 바쁜 사람들 먼저 정비하고 신부 측 하객 부르려는 생각.
진짜 전 결혼은 제 자산으로 다 쓰고 싶었거든요. 내 첫 작품 내면 대박 터질 거란 믿음과 확신이 있었으니. 이렇게 번 자본으로 누구한테 일절 도움 안 받고 아쉬운 소리도 안 하고. 그런데 세상이 이런 거지같은 해프닝을 던져줘...? 근데 누구보다 내 성향을 잘 아는 당신이라면 '내 능력으로 갖게 된 자본'으로, 그렇게 결혼 준비가 진행되도록 만들었을 것 같아요.
아이디어 구상하다 이제 1시에나 자렵니다. 아빠랑은 여전히 화해 안 했어요. 내 잘못이 없으니 화해라고 할 것도 없지. 그냥 하나의 틈이 더 생긴 거죠. 식사를 같이 안 하거든요. 아빠가 미안함의 표시를 해도 안 받아줄 뿐. 성격이 그래요. 이런 성격도 장단점은 있겠지만 이럴 땐 사과도 받아주는 성격이라면 덜 피곤했을 것 같습니다. 여기서 또 감정 표현에 서툰 아빠가 덜컥 '하루에 몇 번이나 본다고 식사 한 끼 못 하냐!!'고 시비 거실까 봐 오히려 그게 걱정됩니다. 그러면 식사할 마음이 생기겠냐고요... 하지만 아빠는 '식사 같이 하자'고 타이르는 방법을 몰라 이렇게 나올 확률이 아주 높고, 나는 이미 상한 기분을 되돌리는 성격이 아니니. (아빠에게 화가 난 건 아니지만 기분은 상한 거죠. 둘은 제겐 엄연히 다릅니다.) 엄마는 역시 아빠한테 화난 게 풀렸고요. 오히려 저랑 아빠 사이를 걱정하고 이제 제가 그만 아빠가 미안해하는 것을 받아줬으면 좋겠지만, 딸 성격상 안 받아주니까 안타까워하시고. 일부러 식사를 같이 할 수 있게끔 자리를 마련해주시지만 전 절레절레.
가족은 대체 뭘까요. 그 생각만 듭니다. 우리는 안 그럴 거지만. 김씨 집안 이 네 명의 객체에 대해 참 의문이 많이 듭니다. 왜 '굳이' 안 벌려도 되는 틈을 벌리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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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ueblurbluer · 4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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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최근엔 욕을 먹어 본 기억이 거의 없지만 가끔 들어도 아무렇지 않다. 내가 모지란건 내가 제일 잘 알거든요. 아니 사실 아무렇지 않지는 않다. 내가 후진건 내가 제일 잘 아는데 넌 뭘 안다고 깝쳐?
2. 너를 보다보면 그냥 무작정 좋은 사람이 되고 싶다는 마음이 생긴다. 그런 마음이 사무친다. 너를 내 옆에 꼼짝없이 묶어두고 싶다. 너를 보고 있고만 싶다.
3. 어쩌다 메모장을 보면 스스로를 지독하게 싫어할 때의 나의 마음을 여러번 발견한다. (본인에 대한 혐오 감정을 어딘가에 쏟아붓고 싶을 때의 도피처는 메모장이 최선이다.) 그럼 또 나라는 존재가 불쌍해져서 다독여주고 싶다. 금방 또 지겨워지겠지만 마음이란게 그렇다. 자기혐오와 자기부정의 끝은 어디일까.
4. 나는 시작도 전에 끝을 알고 싶어하는 습관이 있다. 이를 궁금해 하다가 그 중요하다는 과정을 놓친다. 그렇게 마주한 끝은 보통 구렸다. 그러한 것들이 모여 내 일부가 된다. 이렇게 구리고 우스운 사람도 어찌어찌 품고가는 지구
5. 나에 대해 네가 ��� 알아!라고 한다면 할 말이 없는게 정상이다. 아무리 잘 알아도 본인보다는 아는게 없으니까. 실은.. 잘 알지도 못할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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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en092 · 5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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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 sorry again.
I has not kept promise, but has not fully explained it.
I'm sorry to disappoint people who believe in me and wait for me.
And I wouldn't have known if you hadn't pointed this out. Thanks for telling me.
It's been more than two months since I commissioned Patron.
I thought me made a lot of costumes.
I think it was too much to make two sets of CCs every week.
I wanted to improve the quality of his clothes by focusing on wrinkles these days.
My hands kept slowing down because I only thought about quality during the commission.
Last month, the clothes were modified three or four times 
because them were not pretty and the folds of the clothes did not come out properly.
I'm doing something else. I'm an office worker. I have to work to maintain the current make of Sims CC.
And it made me sleep less. They were afraid I couldn't stand it when they saw me making CC. 
In the end, this situation has come. I'm sorry.
And this year, my best friend just stayed home without work.
My friend became interested in me because I was making CC as a hobby.
Then I saw the collaboration in July, and I think you wanted to have a good time with me.
My friend was not used to it yet, so I was taking the time to prepare for the collaboration.
She was more sensible than I was, so it was reassuring that many people recognized her more than I did.
She became similar in style by showing her favorite creator.
I also saw the situation she was making CC, and I knew her well.
Crater's fans were too explicit about the comparison with the one that told her not to steal.
Once I told Crater about this, but Crater didn't check her mail right away.
The fans didn't know well, so she had to keep explaining.
She was stressed out by the constant stream of mail.
It was the first time that I and she were so upset because we were not good at English.
So when my friend broke up this time, we talked about this and that.
My friend spends too much time here than I thought.
There's a 7-year-old kid, and she wants to take more care of her family.
I told her to think more about the time I've spent so far.
But today, I saw posting from the creators that the CC-tem was commercialized. 
She was sicken and tired of being criticized and subjected to this amount of damage.
I was so sorry for my friend.
So I tried to sneak out of this part. Because I didn't want to bring this up.
As I talked with my friends, I was out of my mind and energy. 
Time passed and I was not confident of explaining properly.
And I'm actually preparing a commission with someone else to cover this up quickly.
I'm afraid she'll care a lot about me when she see me.
And I am not going to use Naver or Pinterest, etc which posts separate posts.
The reason for attaching ad is I thought it was because I thought I should stop vicious people from trading through Ad.fly.
I actually don't make a lot of money from advertising. So I started Patreon because I wanted to make a prettier cc.
Thanks to your help, I could use various programs, textures, and videos.
Thank you so much for giving me a chance to improve my qualities.
I'm not sure, but I've heard this before about the CC deal.
They didn't know it was a free share and asked for a refund on the site, but I remember fighting with the site because it didn't work properly.
Because it ended badly, the conclusion put crater under stress and didn't come back.
I don't want people who enjoy with Sims to be harmed.
I've got a Patreon commission[request] until next month.
We need to revise what we're doing. i need to talk to the supporters.
And I don't know who it is, but the commission was just to benefit Diamond Support.
I can't use the community section in Patreon, so I'm sending and receiving e-mails or chatting.
I would have worked as that field designer if I had the ability to get paid separately.
I am going to share it without ad.fly in 3 weeks.
I'm going to revise my previous posting step by step.
제가 약속을 계속 못 지키는 상황인데 생각보다 설명을 너무 부족하게 적으니
저를 믿고 계속 기다려주기만 하시는 분들이 너무 실망하신거 같아 죄송해요
그리고 이부분을 지적해주지 않았으면 저는 몰랐을 거에요 얘기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페트리온에 커미션을 시작한지 2달이 넘어가는데
저는 많은 의상을 제작했다고 생각했지만
한주마다 2세트의상을 만드는게 버거웠던 것 같습니다
옷의 주름을 요즘 중점으로 신경써서 퀄리티를 높이고 싶어했거든요
요번의 커미션을 해보고 보니 제가 해보지 못한 스타일을 하려니 손이 느려지더라구요
저번달은 옷맵시도 안예쁘고 주름도 제대로 안나오면서 3~4번을 갈아엎었습니다.
계속 지체되고 제가 심즈 제작 외에는 직장을 다녀야 지금처럼 심즈를 하면서 살아갈 수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 잠이 부족해졌습니다 잇님들이 CC템을 올리시는 것을 보고 몸이 못 버틸 것 같아 걱정해주셨는데
결국엔 이렇게 되었네요 죄송합니다
그리고 요번년도에 들어서 친한 친구가 일도 없고 집에만 있게되서
저는 취미로 심즈를 하면서 의상제작을 한다고 해서 친구도 관심을 가지게 되었거든요
그러고 나서 7월달에 콜라보하는 것을 보고 그 친구도 저와 같이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싶었던 거 같습니다
친구가 아직 익숙치 않아 천천히 하면서 친구와 같이하는 콜라보를 준비하고 있었습니다.
저보다 센스있는 친구여서 저보다 알아봐주시는 분들이 많아 안심했던 거 같습니다
친구가 좋아하는 제작자분을 보여주면서 스타일이 비슷해질 쯤이었어요
그동안 그 친구를 봐주었던 것도 있어서 제가 그 친구를 잘 알거든요
제작자분이 아닌 그 제작자님의 팬분들이 도용하지 말라는 글과 비교되는 식의 메일이 와서
일단 제작자님께 이 사실을 얘기했는데 그분도 생활이 있으신지 바로 메일을 보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팬분들은 잘 모르기 때문에 설명을 일일히 설명해주었습니다.
계속해서 메일이 오가면서 스트레스가 쌓인 것 같더라구요
저와 친구가 영어를 잘하지 못해서 그렇게 화난것은 처음이었어요.
그래서 요번에 친구가 터지면서 이런저런 얘기가 나왔습니다
친구는 생각보다 여기에 시간을 너무 많이 쏟기도 하고
7��� 아이도 있고 오히려 가족을 더 신경쓰고 싶다는 늬앙쓰가 계속 나와서
제가 지금까지 쏟은 시간이 아깝지 않냐고 생각을 더 해보잔 식으로 얘기를 했습니다
하지만 오늘 제작자님들의 CC템이 상품화되는 글을 보더니 
안그래도 욕먹고 있는 상황에 이렇게까지 피해까지 입을 거면 하기 싫다는 소리까지 나와버렸어요.
제가 여기에 소개시켜주고 괜히 신경쓰면서까지 스트레스 받게한게 너무 미안하더군요
그래서 이부분을 어물쩍 넘기려고 했습니다 사실 이 이야기는 꺼내고 싶지 않았습니다.
친구와 얘기를 나누면서 사실 혼이 너무 빠져지도하고 체력도 없는 상태인데 
시간은 계속 지나가고 설명을 제대로 할 자신이 없었습니다
그리고 저는 얼른 이부분을 무마하려고 사실 다른분과도 콜라보를 맺은 상태인데
커미션 같이 하시는 그 분이 보시면 저를 신경쓰실까봐 걱정되네요
그리고 게시글을 나눠서 올리는 네이버,핀터레스트,등등 안쓰려고 생각중이에요
cc템에 애들플라이를 다는 이유가 저도 모르게 함부로 상품화가 되는 걸 막을 줄 알았거든요
애드플라이로 사실 많이 벌지 못합니다 그러다보니 좀 더 예쁜 cc를 만들고 싶어서 패트리온을 시작했습니다
여러분이 많이 도와주셔서 이것저것 폭 넓게 프로그램이나 텍스쳐나 영상 등을 폭 넓게 쓸 수 있게 되었습니다
저에게 기회를 주면서 퀄리티를 높일 수 있게 해주셔서 다들 너무 감사드립니다.
설마했지만 CC상품화는 그전에도 이런 일과 비슷한 이야기를 들었지만
그때도 제작자님 모르게 상품화되고 있었는데 사시는 분들은
처음 심즈를 접하시거나 제작자님이 따로 있으시단 걸 모르셔서 구매했다고 들었습니다
그래서 나중에 제작자님의 포스팅이 그냥 자유롭게 배포 되는 걸 보고
그 사이트에 환불요청했지만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아 제작자님께 얘기해 그 사이트와 싸움이 일어난 것까진 기억하지만
결론은 안좋게 마무리 되서 제작자님이 스트레스를 받고 심즈를 떠났다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같이 심즈를 하시는 분들이 피해를 안받았으면 합니다
제가 지금 페트리온 커미션이 다음달까지 계속 있는 상태라
지금 하는 것에도 수정이 필요해 서포터분들과 얘기를 나워야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누군지 모르겠지만 커미션은 그저 다이아몬드 서포트에게 혜택을 주고 싶어서 시작한거에요
페트리온에 있는 커뮤니티란을 쓸 수 없어 메일이나 채팅을 주고 받는 겁니다
따로 페이를 받으면서까지 할 실력이면 그 분야에 일했을거에요
그리고 3주후 배포는 광고없이 공유할 예정입니다.
이전의 쓴 포스팅도 차근차근 수정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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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weverse-trans · 5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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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1 ARMY’s Weverse Post
태형씨 어제 무대에서  완벽한모습 보여주기 위해 실수하지 않으려고 무대에서 초집중하고 애쓰는 모습 전 봤어요.. 사실 맘이 좀 아프기도 했지만 그래서 태형씨 맘이 조금이라도 편하다면 그것마저도 이유불문하고 태형씨니깐 이해하고 응원합니다~!!^-^ 찐뷔럽들은 눈빛만 봐도 다 알거든요~~^^남은 활동도 다치지말고 아프지말고 건강하게 마무리 짓길 바랄께요~~ 보라합니다🐻🐯💜💜 Taehyungssi, during your performance yesterday I saw you concentrating intensely onstage to not make any mistakes.. honestly, it hurt my heart a little but if by doing that you feel more at peace, it's of no consequence to me. Because it’s you, Taehyungssi, I understand and root for you~!!^-^ Those who love V deeply understand everything just from looking at your eyes~~^^ I hope you finish the rest of your activities healthily, without getting hurt~~ I purple you 🐻🐯💜💜
Taehyung’s reply
뭐지.. 어떻게 알았어요..?? What is this.. How did you know..??
Trans cr: Amy @ bts-weverse-trans © Please credit when taking o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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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shxgame · 7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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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cil-kecil udah baperan gimana gedenya 😹 😹 😹 haha #뚜아뚜지 뚜지의 첫 커버뮤비 #알거든요 🎶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16 ost 로 #공기남녀 미네의 솔로곡 입니다^^ . 목소리도 너무 이쁘고, 노래도 넘나 좋아요~ 우리 좋은노래 같이 들어요😆 #미네#miNe 👈 벌써 반응이👍👏 . 앨범 커버에 뮤비까지 영광입니다💕 뚜아뚜지도 많이 사랑해주세요😶😄 . ✔️풀버전은 페북으로 오쎄용^* . . #막돼먹은영애씨#막돼먹은영애씨시즌16 #뚜아뚜지tv#애소라#뮤비#커버#korea #musicvideo#인스타키즈#인스타베이비 #baby#cute#love#kp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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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text-kr · 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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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곡된 착한 사람들의 특징과 나를 조금 더 건강하고 단단하게 만드는 방법
안녕하세요. 저는 연세대학교에서 현재 연구교수로 있고요. 현재 많은 내담자를 상담하고 있는 상담 심리사 이현주라고 합니다. 사람들에게 쉽게 얕잡아 보이는 착한 사람들이 부드럽지만, 힘 있는 사람이 될 수 있습니다. 제가 내담자들을 만나보면 문제를 일으키는 사람들이 있잖아요. 자기가 문제가 많은 분들이 상담해 온다기보다는 그분들에게 피해를 보거나 상처를 받으신 분들이 많이 오세요. 그래서 가해자라든지 어떤 사람을 괴롭히는 사람이라든지 무례하게 하는 사람은 피해자가 잘 모른다고 생각하는 경우가 있는데 사실 많이 알거든요. 자기가 괴롭힘 당하고 있다는 것, 이용당하고 있다는 것, 이런 걸 다 알고 있어요. 그런데도 그걸 표현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그러니까 요즘에 대화법이라든지 아니면 자기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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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twtarchive · 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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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610 [Text] 빡찌미니 빨래판 복근을 보니 오늘 빨래는 빡찌미니 복근으로 해야겠다 [Trans] Seeing Ppark Jjiminie's washboard abs, I should do the laundry with Ppark Jjiminie's abs today Translated by Claire (BTSTranslation7) on Twitter.
130610 [Text] 티져 보니까 날라차기하는 빡찌미니를 괴롭혀야겠다 응캬캬 등이 욱신욱신하다 빡찌미니는 형들에게 자비가 없다 너란 찌민 나쁜찌민 [Trans] Looking at the teaser .. I should go tease Ppark Jjiminie who did a flying kick, eung-kya-kya~~ My back hurts.. Ppark Jjiminie has no mercy for his hyungs.. Jjimin.. Bad Jjimin... Translated by Claire (BTSTranslation7) on Twitter.
130609 [Text] 지민이에요ㅎ 오오 조금 뒤에 두번째 티저 공개되는군요?ㅎㅎ 전 또 놀리러왔답니다!ㅋㅋ 전 다 알거든요!! 제가 좀 멌있게 나왔는디 저를 좀 유심히 보세요 ! 오키? [Trans] This is Jiminie ha Oh~ oh~~ The second teaser will be released in a bit, huh? haha I've come here to make fun of it again! haha I know everything!! I look kinda cool [in the teaser], so please watch & focus on me carefully ! Okie? Translated by Claire (BTSTranslation7) on Twit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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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dks2005 · 3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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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께서 기뻐하시는 당신에게 얼마 전에 영화를 한 편 봤는데 거기에서 주인공이 그런 말을 하더군요. 선과 악이 싸우면, 지금까지 쭈욱 선이 이겨왔다고요. 이야기 속에서는 그랬다고 합니다만, 현실에서는 아리까리할 때가 있습니다. 하지만, 선과 악이 싸우면 선이 반드시 이깁니다! 언뜻 보기에는 악이 세다, 싶지만 결국엔 선이 이깁니다. 이유는 간단합니다. 악은 자기 이익만을 위해서 싸우지만, 선은 다른 이들을 위해 싸웁니다. 넘어진 자, 약한 자, 어려움에 처한 자를 선한 이들은 그냥 지나치지 못합니다. 선한 이들은 보이지 않는 끈으로 서로 연결되어 있는데 겉으로는 선과 악이 얽혀 있다고 하지만 실은 아닙니다. 선한 자는 단순하게 선한 마음으로 선한 생각으로 선한 일을 합니다. 그 마음이 이미 선에 기울어져 있습니다. 그를 지배하는 것이 하나님의 영이기 때문입니다. 어쩔 때는 잘 보이지 않아도 결국 선한 이들은 자기 이웃을 제 몸 같이 사랑할 줄 압니다. 그것을 하나님께서 기뻐하신다는 것을 알거든요. 특히, 이들이 드러나는 때는, 위기에 직면 했을 때입니다. 예수님께서 당신의 사람들을 온몸으로 그렇게 가르치셨거든요. 혹여라도 당신의 사람들이 선을 행하다가 어려움에 처할까, 하나님의 영을 보내셔서 자기 백성을 지켜주시지요. 혹시, 양심이나 염치라는 말을 들어보셨는지요? 그건 하나님께서 인간을 창조하실 때 하나님의 마음을 알아들으라고 ��간 마음 깊숙이 넣어둔 것입니다. 깨어 있는 자는 양심이나 염치가 저절로 일어납니다. 넘어진 자를 일으켜 세우고 싶고, 가진 것이 별로 없어도 배 고픈 자에게 나눠주고 싶고, 자식을 잃고, 친구를 잃고, 고통 속에 몸부림 치는 자들을 보면 가슴이 미어집니다. 왜냐하면 그들 속에 주님의 영이 있기 때문에 저절로 가슴 밑바닥부터 고통이 전해지는 것입니다. 그러한 깨어 있는 선한 자들이 이웃을 제 몸 같이 사랑하기 때문에 선이 악을 이길 수 있는 것입니다. 가장 낮은 자에게 한 것이 우리 예수님에게 한 것이라고 했습니다. 거짓 선지자들이 온갖 것으로 치장하는 시대에 살고 있지만, 깨어 있으십시오. 사랑이 없으면 그는 거짓말쟁이요, 속이는 자일 뿐입니다. 기독교는 그런 종교입니다. 우리가 모시는 신이 위대한 것은, 하나님이시면서 전지전능하신 유일신이시면서 말구유에서 태어나시고 나자마자 도망자신세가 되신 분이십니다. 하나님께서 능력이 없어서 낮은 자리에 있으셨을까요. 아닙니다. 자기 백성들을 그들의 죄에서 구원하시기 위해서 이 땅에 오셨고, 하찮은 인간에게 온갖 모멸과 수치를 당하시고, 십자가에 못 박히셨습니다. 오직 우리 예수님은 하나님의 뜻을 이루시기 원하셨습니다. 어찌보면 하나님은 당신의 맏아들보다 인간을 더 사랑하셨음이 분명합니다. 또한, 우리 주님은 죽기까지 인간을 사랑하셨습니다. 예수님의 십자가로 인해 악한 자의 참소에서 당신의 백성을 구하셨습니다. 그러나 이 땅 위에서 살아가는 이들은 언제나 선과 악의 선택의 갈림길에 놓이게 될 것이고, 악의 이기적인 목소리를 듣게 될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부활하심으로 우리 또한 승리하였습니다. 심판이 없다고 속삭이며 이 땅의 것이 전부일 것 같지만, 사실은 심판은 이미 시작되었습니다. 이 땅 위의 심판이란, 자기 이익을 위해 다른 이의 고통을 담보로 삼는 것 자체가 심판인 것입니다. 그런 이에게 무슨 평안이 있겠습니까. 삶이 주는 진짜 기쁨은 하나님과 동행한다는 것이 저절로 알아지는 것입니다. 그게 바로 은혜입니다. 그의 행위에 사랑이 없고, 그의 말에 신뢰가 없으며, 사람이면서 사람을, 그리고 하나님의 피조물을 함부로 여긴다면 그는 이미 그리스도인이 아닙니다. 과거에 그가 죽은 자를 살릴 정도의 영성이 있었다 해도 다 소용없습니다. 산을 들어서 바다에 심을 수 있는 능력이 있다해도 그는 악에 길들여진 자 일뿐입니다. 우리 주님은 결단코 그런 자를 쓰시지 않습니다. 언제나 예수님은 그 사람의 마음의 중심을 보시는 분이시니까요. 자기 권위와 권력을 위해서 다른 이들을 그 제물로 쓴다면 그는 이미 악에 길들여진, 사람일 뿐입니다. 악이 특별히 사랑하는 이겠지요. 그런 이들이 가까이 있다면 피하는 것이 상책입니다. ㅠ.ㅠ. 하나님은 선택의 기로에 있을 때에, 우리에게 강요하지 않으십니다. 그러나 하나님을 아는 자는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일을 선택합니다. ... https://www.instagram.com/p/Ckn_89XP_KO/?igshid=NGJjMDIxMW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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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newleetv · 3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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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는짓이 저런걸로 재미를 느끼면.
니가 저러는거 다 알거든요?
그리고 그런지도 좀 오래 됐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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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just-said-that · 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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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날 어디서든 지켜본다는 거 알아요. 그게 당신 하루의 시작과 끝이라는 것도. 근데 그걸 알면서도 찾지 않는 건 무턱대고 내가 좋아하는 사람에게 돌진하는 게 얼마나 큰 후폭풍으로 다가올지를 잘 알거든요.
서로 쌍방으로 좋아했을 때도 먼저 연락했을 때 그 '씹힘'의 현타란(=_=) 주변사람에게 용기 내서 근황을 물어봐도 "그걸 제가 어떻게 알아요?"라고 하잖아. 그런데 아무리 생각해도 이 사람이 아직까지 날 좋아하지 않았다면 이런 경로로 행동하지 않았을 거고. 혼자 멘탈 붕괴 겁나 오고. 저렇게 제3자를 통해 다가가려고 할 때의 반응은 꽤 다양했어요. 내가 근황을 물어봤던 한 여자 친구는 뒤늦게 생각했을 때 날 좋아했던 것 같았다. (주인공 병이 있어서가 아니라 진심으로 하는 말) 나는 그 친구가 나한테 쌓인 게 있어서 벽 치는 줄 알았는데. 또 한 아이는 이런 질문을 하는 내가 흥미로운 건지, 놀리는 건지, 간 보고. 이런? 다들 악감정은 없는데 나한텐 장애물이 너무 많았음. 왜 난 좋아했던 사람의 안부조차 묻는 것이 이렇게 힘든 것인지. 그리고 겁쟁이였던 상대는 나로부터 도망치고.
영화다, 영화야. 쓰읍. 이걸 당신은 이해할 수 있을까? 나만 겪었을 것 같은 이 모든 기묘한 과거를... 와우. 저때론 다신 안 돌아가고 싶다. (진짜 얜 언급도 안 하고 싶은데 당신에게 내 과거를 설명해야 하니 자꾸 언급하는 것일 뿐, 지금은 아무 감정 없습니다. 자기가 좋아했던 여자가 자기 때문에 아프든 말든, 결국 본인이 상처 받지 않으려고 계속 회피만 했다는 그 괘씸함. 하, 다신 만나기 싫은데 만에 하나 만난다면 싸대기 한 대 때리고 싶다. 어쨌든 내 남자 아니면 다 필요 없어!!!)
그리고 "난 어떤 남자애가 이런 적 있었어"라고 하면 그걸 믿어주긴 하지만 안 좋게 보는 사람들도 있었거든요. 난 대학교 다닐 때 학교 기숙사 돌아가는데 뒤에서 내 이름 부르는 남자애들도 있었다. 본가에 있을 때도 그랬고. 처음 듣는 목소리가 왜 "김수현!"을 부르지? 수업 때 출석 안 하는 나 대신해서 출석해준 사람도 있었다. (그 분은 아직도 누군지 모르겠고요.) 그렇다면 그들은 내가 어딜 가든 내 행방을 주시했다는 건데, 난 그걸 아무렇지 않게 넘겼다. 그게 좋아함의 표시라는 걸 알았지만, 일단 내 바운더리 안에 발을 넣지 않는 이상 딱히 상관을 안 했다. (누가 날 좋아하더라도 내 눈에 띄지 않게 멀찍이 조용히 좋아했으면 하는 심리. 누군가의 감정을 책임지는 것 자체가 부담스러웠고, 혹시 그런 일이 생길까 봐 스트레스였다. 느낌이 싸하면 '제발 고백하지 마' 하면서 내가 먼저 피하고) 그래도 가끔 이런 경험을 얘기하면 소름 돋아하는 애들이 있었다.
"그건 집착 아니야?" "무슨, 스토커야?"
그래서 당신도 그런 소리를 들을까 봐. 물론 듣지 않고 있지만, 내가 사랑하는 사람이 혹시라도 남들에게 그런 취급을 받을까 봐 이야기를 안 하는 거예요. 난 당신이 날 지켜본다는 걸 알지만 당신이 직접 내 눈 앞에 찾아오지 않는 이상 찾지 않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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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qouivog19133 · 3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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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로랑레플리카 12016292 1cxv4iy7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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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bgxxbd21643 · 3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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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로랑레플리카 13989558 e4p3bqj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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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just-said-that · 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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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요일 하루도 수고했습니다. 흐름을 보아하니, 날 엿 먹인 인간들은 폐기처분 되어가는 동시에 우리 결혼은 그와 별개로 진행되어 가고 있군요? 탁월한 흐름입니다. 아주 칭찬해.
하루 하루가 힘든가 봐요. 그런데 난 여기서 응원해주는 것밖에 할 게 없네요. 난 당신한테 다가가면 어떤 상황이 벌어질지 아주 잘 알거든요. 내가 누군가를 좋아해도, 그게 부정 당하면 나는 끝도 없이 우울의 구렁텅이에 빠집니다. 당신이 '이 사람이 내가 사랑하는 사람이 맞다!'고 인정하기도 전에 난 당신을 만나러 다가가기 전에 만나는 타인들에게 '걔가 널 사랑한다는 증거가 어디 있어?'라는 질문을 받겠죠. 하지만 난 증거는 없는걸요. 혼자 쭉 증거라고 생각하는 것들을 나열해봤자 '그건 당신 생각이죠.'라고 선을 그을 거예요. 그 뻔한 절차가 눈 앞에 저절로 그려져... 그래서 몇 년이 지나든 당신이 내게 다가와야 우린 만날 수밖에 없었던 거예요(ㅇㅅㅇ)
수도 없이 많은 얘기를 들었습니다. '너 혼자 착각하는 거 아니냐', '걔가 너한테 연락한다고 약속이라도 했냐', '너는 신기루를 쫓고 있는 것 같다', '너 도끼병 있냐', '그냥 끝났다고 인정해라'. 와우. 단 한 번도 내 사랑을 제대로 인정 받은 적이 없어요.
그 와중에 당신 입장에선 끝도 없이 장애물이 많았고, 나란 사람에게 확신은 받지 못했고, 나도 내가 왜 다가가야 하는지 제대로 설명하기 어려웠어요. 그 이유를 정확히 몰랐으니까요. 이제야 그 이유를 말로 설명할 수 있게 됐네요.
당신은 내가 당신 마음을 몰라줄 때마다 서운하고 상처 받았을 거예요. 하지만 나로선 별다른 도리가 없었어요. 그때마다 헤어지자고 할 수밖에. '이번에도 내 사랑은 실패로군'이란 생각 밖에 안 들었으니까. 난 늘 원하는 만큼, 그리고 그럴 자격이 있는데도 날 사랑해주는 사람에게 사랑받지 못했거든요. 늘 실패로 끝났고 왜 이 사랑들이 실패했는지도 납득이 안 가고. 그렇게 살아 오면 우리와의 관계가 발전될 기미가 안 보이면 포기하려고 하는 수밖에 없었어요. 그걸 직접 얼굴 보고 '왜 그럴 수밖에 없는지' 설명하고 싶지만 상황이 우릴 만날 수 없게 했고요. 난 그래요. 세상은 내게 원하는 걸 절대 쉽게 준 적이 없었거든요.
이건 내가 슬퍼서 쓰는 글이 아닙니다. 지금은 좋은 일들이 생겨서 오히려 기분 좋거든요. 이걸 ��리 일상을 나눠주고 싶은데. 내 말인 즉슨 이건 슬퍼서 쓰는 게 아니라, 내가 그럴 수밖에 없었던 이유를 설명해주려 쓰는 거예요. 내게 상처 받은 것이 당신 기억에 영영 못 박혀 있을 수도 있으니까.
아직까지 그래요. 원하는 걸 얻으려면 난 뼈가 으스러지는 노력을 해야 해요. 가끔씩은, 정말 가끔씩은, 세상이 내게 보너스를 이유 없이 줬으면 좋겠다고 생각해요. 하나 정도는 노력하지 않아도 얻을 수 있는 거잖아요.
덧.
아, 맞다. 하지만 그만큼 가진 게 많으니까 이해는 합니다. 친한 동생한테 '이번에도 누가 날 싫어해서 유치한 짓을 하더라'고 얘기하니까 동생이 날 싫어할 이유들을 열거하면서 '비현실적이다'는 표정을 한 적이 있었거든요.
"싫어할 만하지. (손가락으로 하나씩 세면서) 일 잘해, 어려, 남편이 연예인이야, 집안 좋아(물론 제3자 눈엔 부러워할, 표면적인 조건만 좋다. 이 집 딸로 살아보면 이 조건에 대한 메리트? 1도 없다), 빽도 있어, 주위 사람들도 좋아해줘- 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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