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람
Explore tagged Tumblr posts
Text
기차타고 잠이들면 깨어나서 당황스럽다. 내릴곳을 지나친건 아닌가? 여기 어디지? 이런거 알려주는 앱은 없는거냐?
ㅡㅡㅡㅡㅡㅡㅡ
서울지하철은 내릴곳 알려주는 서비스를 한다더라..서울 사람들 얘기고...
2 notes
·
View notes
Text
youtube
ICHILLIN' - ALARM
#ICHILLIN#ALARM#아이칠린#알람#KMENT#케이엠엔터테인먼트#CF#COMMERCIAL#광고#MUSICVIDEO#MV#PRODUCTION#뮤직비디오#VATOSFILM#VATOSSOCIETY#Youtube
0 notes
Text
@orange-candy
텀블러에 급 알람 죄송합니다 하지만 이번 주말에 아이프리 행사 가시나요.? 전 일단 가보려고 해요. 그런데 행사장에서 플레이 할 때 유로 플레이에 자캐 만들기 안되는 오프라인 게임기로 돌린다고 해서 일단 전 가서 상황보고 코드 긁으려고 해요.
19 notes
·
View notes
Text
아침운동의 걸림돌
알람 끌 용기, 일어나기, 침대 박차고 나오기, 옷갈아입기, 운동화신기
vo2max 40 갑시다
20250308-1717
10 notes
·
View notes
Text


아무에게도 연락이 오지 않는 핸드폰을 보며 ‘참 조용하군’ 하는 생각이 들었다. 내가 조용한 사람이라 내 핸드폰도 조용한 걸까? 그렇겠다 싶었다. 예전엔 그 조용하단 것이 꼭 나를 대변하는 것 같아서 싫었는데… 조용한 나란 고리타분하고 재미없고 지루한 나(인생)라는 말과 같은 말이라고 여겼기 때문이다. ‘으 너무 별로야….’ 하지만 이젠 너무나도 쉽게 그러려니 한다. ‘시끄러운 것보다야 조용한 게 훨씬 낫지’라는 말을 덧붙이면서. 들끓었던 감정들조차 조용해지는 것이다. 조용한 나답게 말이다. 슬프게 힘없이 무뎌지는 것이랑은 다른 차원이다. 나는 조용한 나에 무뎌진 게 아니라 조용한 나를 받아들인 것이다. 신기하게도 받아들이면 그 어떤 것도 아무렇지 않은 일이 되어버린다.
아무도 찾지 않는 내 핸드폰의 알람 목록을 보며, 카톡의 연락처 목록을 올렸다 내렸다 반복한다. 아무도 찾지 않는 건 나 또한 ��찬가지구나. 아무도 찾지 않는, 아무도 찾고 싶지 않은 나를 마주하니 그제야 허무해지는 기분이 들었다. ‘아 이건 좀 슬퍼해도 되겠다...’ 그러나 순간 번뜩 그런 확신이 들었다. 이건 분명한 신호야, 내가 나를 다시 채워나가야 하는 시기.라는 신호. 요 몇 달 동안 무언가에 소진되어가는 나를 느꼈었다. 어쩌면 소진되어 텅 비어버린 내가 다시 가득 차기를 바랐던 걸지도 모른다.
확신이 들자마자 내 안의 무언가가 조용히 반짝이기 시작했다. 이번엔 또 얼마큼 단단하게 성장할 수 있을까. 이번엔 얼마나 반짝반짝해질 수 있을까. 나는 이제 안다. 외부의 것으론 내부의 허무함을 채울 수 없다는 것을, 내부에서 일어난 문제의 답은 내부에 있고, 내부의 것만으로 채울 수 있다. 그러니 나는 오로지 나로 채울 수 있어. 누가 채워줄 수 있는 게 아니야.
32 notes
·
View notes
Text


"짜라투스트라와 잠"
방구석에 책 한 권이 처박혀 있었다. 1989년 5월 15일 출판, 정가 3천 원. 책 두께가 얇아 아마도 발췌본이었을 거 같다.
역자로 나와 있는 문영기란 인물을 구글 검색해 봐도 나오질 않고, 책에 한 줄 소���조차 없단 점으로 미뤄 다른 사람이 번역한 거 쎄벼다 불법 출판한 게 아닐까 의심이 든다. 당시엔 저작권 개념이 전무해 처벌받지 않았다고 하니.
번역 상대도 매우 좋지 않다. 전문 용어로 발번역. 당시 철학책이 다 이런 식이긴 했지만… 암튼 내가 처음 읽은 짜라투스트라였단 상징성이 있긴 해도 소장 가치는 없는 책이라 기록 남기고 처분하려고.
이십 대 때부터 자칭 도사 지망자였기 때문에 니체 '짜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칼릴 지브란 '예언자', 리처드 바크 '갈매기의 꿈', 헤르만 헤세 '싯다르타' 같은 종류 책을 이것저것 꽤 찾아 읽었다. 어언 도사짓 짬밥 이십 년을 넘기고 난 소감을 한 줄 요약하면, 그 시절 막연히 멋있다고 느꼈던 구절 상당수가 허세였구나.
이 책만 해도 초판 발매년도는 1883년이니까 1844년생인 니체 나이 서른 아홉에 나온 거. 이분이 천재였단 걸 감안하더라도 긴 세월 축적한 몸공부 체험 없이 뇌피셜로 썼으리란 사실에 이견이 있을까 싶다.
그럼에도 나이 먹을수록 공감 가는 구절이 하나 떠올라 책을 뒤져보니 36쪽에 "잠은 보잘것없는 기술이 아니다. 잠자기 위해서는 하루 종일 깨어 있어야 한다. 낮에 열 번, 그대는 그대 자신을 극복해야 한다. 그것은 충분한 피로의 원인이 되고 영혼을 마취시킨다"라는 내용을 찾았다.
바로 이어지는 문장은 "낮에 열 번, 그대는 그대 자신과 다시 화해해야 못한 사람들은 잠 못 이룬다"라며 문맥이 전혀 이어지지 않는 엉터리다. 아마도 "낮에 열 번, 그대는 그대 자신과 다시 화해해야 한다. 그렇지 못한 사람들은 잠 못 이룬다"가 아녔을지? 인터넷으로 올바른 번역을 찾은 결과는 다음과 같다.
-=-=-=-=-=-=-=-=-=-=-=-=-=-=-=- 잠을 잔다는 것, 그것은 결코 하찮은 기술이 아니다. 낮 동안 열 가지 진리를 그대는 찾아내야 한다. 그러지 않으면 그대는 밤에도 진리를 찾게 되고, 그로 인해 그대의 영혼은 굶주림에 시달리게 된다.
낮 동안 열 번, 그대는 웃어야 하고 쾌활하게 지내야 한다. 그러지 않으면 밤 동안 슬픔의 아버지인 위장이 그대를 괴��힌다. 단잠을 이루기 위해서는 모든 덕을 갖추고 있어야 한다.
신과도 평화롭게 지내라! 단잠이 원하는 바는 이것이다. 그리고 이웃의 악마와도 평화롭게 지내도록하라! 그러지 않으면 악마는 밤중에 그대 곁을 맴돌게 된다. -=-=-=-=-=-=-=-=-=-=-=-=-=-=-=-
내가 처음 무술 도장에 입문하던 때에는 직장을 다니고 있었다. 규칙적으로 운동하기 위한 시간이 이른 아침밖에 없어, 알람 설정해 놓고 매일 5시~5시 반 기상했다. 도장까지 대중교통으로 약 40분, 택시 타면 15분 정도 걸렸다. 6시 전까지 도착해 도복 갈아입고 한 시간 반 수련하고, 샤워하고 출근하는 패턴을 몇 년 반복하다 보니 본의 아니게 아침형 인간이 돼 버려, 거의 20년 가까이 그렇게 살았다.
지금은 절대로 이렇게 안 한다. 암묵의 규칙을 스스로 깬 계기는 단순하다. 쉰 살 전후부터 단잠을 깊이 못 자게 되더라고. 어릴 땐 작정하면 10시간 스트레이트로 잘 수 있었으나 지금은 5~6시간이 한계다. 가끔 8시간 내리 자고 일어나면 그렇게 뿌듯할 수가 없다. 니체의 글과 맥락은 다르지만 아무튼 잠은 보잘것없는 기술이 아니었다.
2 notes
·
View notes
Text
☆〜 생활 습관 들이기
1. 아침 일찍 일어나서 약 먹기
2. 점심 약 챙겨 먹기 (잊어버릴 거 같으니 알람 설정!)
3. 한번에 많이 먹는 대신 조금씩 자주 먹기
4. 산책은 정신 건강에도 좋다. 많이 먹었다면 저녁 산책을 해보자.
5. 마지막으로 사소한 증상이라도 빠짐 없이 기록해두기

2 notes
·
View notes
Text


@tribedaloca [📺] 오늘의 알람 요정 🧚 쏭🐹 켈🦥 쨔🦜 트루~ 우리 오늘 의상 뭐게요? 궁금하다면 SBS 인기가요 본방사수‼️
#트라이비 #TRI_BE #Diamond
4 notes
·
View notes
Text
친구가 토스포인트를 보냈어요. 💌
눌러서 새로운 갤럭시 사전 알람 혜택 확인하고 포인트 받아 가세요.
https://toss.im/_m/vEYxtDk
2 notes
·
View notes
Text
늦었지만 알람 폭발해서 정말 기뻣습니다....
여러분 모두 사랑해요 제 그림 좋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모두 사랑해요
2 notes
·
View notes
Text





day6_kisstheradio: 🌙 240206 콩츄초대석 슈퍼 레이디 (여자)아이들 민니&우기와 함께한 슈퍼 당당 콩츄초대석💖 슈퍼 레이디 알람 들으며 아침을 시작하고 점심 때부터는 전곡 재생하며 밤까지 들으면 딱인 이번 앨범 <2>✨ 멤버들 스스로 봐도 깜짝 놀랄 정도로 ��쁜 비주얼이 담긴 뮤비도 꼬옥 봐주세요✌🏻 #데이식스의키스더라디오 #영케이 #여자아이들 #GIDLE #민니 #우기
2 notes
·
View notes
Note
🎧🎧🎧🎧🎧🎧🎧
help me, 여린 여주인공 말투 / to be young and in lucky/ 귀에 대고 있는 슬픔, yeah / 새벽 네시반 잘못 맞춘 알람 소리

2 notes
·
View notes
Text
Sorry for the alarm (알람 죄송합니다...)
근데 잠실 월드타워점 롯데마트에 아이프리 설치 됐어요.!!
There is aipri in jamsil world tower branch lotte mart.!
@orange-candy

1 note
·
View note
Text
✨💡 [캐치테이블 예약 완전 정복 가이드] 💡✨
👉 레스토랑 예약이 이렇게 쉬웠다고? 맛집, 미쉐린, 핫플레이스를 한 손에 쥐는 캐치테이블 완전 사용법 공개‼️
📍 캐치테이블이 뭐야? 미쉐린 가이드, 핫한 미식 레스토랑, 인기 바 & 카페까지 📱 실시간으로 예약 가능한 앱! 줄 설 필요도, 전화할 필요도 없이 📅 원클릭으로 예약 완료 💨
📲 예약 방법 요약 ❶ 앱 다운로드
플레이스토어 or 앱스토어에서 캐치테이블 검색 후 설치
❷ 회원가입 & 로그인
간편한 SNS 로그인 가능 (네이버, 카카오 등)
예약 내역 확인을 위해 로그인은 필수!
❸ 맛집 검색하기
지역, 음식 종류, 인기순, 리뷰순 등 다양한 필터 제공
원하는 날짜와 시간, 인원 선택 가능 🙆♀️
❹ 예약하기 버튼 클릭!
남은 좌석 실시간 확인 가능
특이사항, 알레르기 정보도 미리 작성 가능 ✍️
❺ 예약 완료 문자 & 앱 알림 수신
노쇼 방지를 위해 예약 취소 시간도 꼭 확인! ⏰
📌 꿀팁 정리 ✅ 예약 오픈 시간 확인 필수!
인기 맛집은 매일 오전 ⏰ 10시 or 정오 ⏰ 12시에 예약 열림 ✅ 리마인더 설정해두기! 알람 필수 🔔 ✅ 미리보기 기능 활용! 좌석 구조, 리뷰, 사진 체크해서 실패 없는 선택
🍽️ 요즘 핫한 레스토랑 예약 꿀팁 📆 금~일 저녁은 일주일 전 예약이 기본! 👀 한 번이라도 예약 실패한 적 있다면, 평일 점심부터 노려보세요! 🧑🍳 미쉐린 맛집은 노쇼 패널티 주의! 무단 취소 시 페널티 있어요
👉 자세한 원문 보기
0 not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