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닭처럼

[happyssonglife-blog]

#fés #페스에 간다고하니 한결같이 입을 모아 최악의 경험들을 쏟아냈다. #메디나 안으로 걸어들어가는 동안 염려가 현실이 되고 있었다. 3분동안 걸어가는데도 끊임없이 #삐끼들에 시달려야했다. 염려가 증폭되고 있던 순간 숙소에서 #사랑스런여인셋을 만났다. #혼여 혼자 여행하는 쏭을 무척이나 걱정하며 #암닭처럼 알뜰살뜰 보살폈다. 대학 #졸업여행을 온 셋은 #lee #lingling #penny 였다. lee는 모르는것이 없었다. #페스가이드 로 착각할만큼 열심히 공부해 왔다. #태너리 #tannerie 를 시작으로 그녀의 지식들이 쏟아져 나왔다. 그녀들의 진가는 #쇼핑 #shopping 할 때 들어났다. lingling은 #최고의협상가 이다. 절대 안깎아 주겠다던 주인과 협상에 성공했다. #협상의기술 #moroco #모로코여행 #happyssonglife(Chaouwara Tanneries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