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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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대교는 총연장 7.22km의 왕복2차로로 건설됐는데 이미 연도된 신안 중부권 주요 5개 섬(자은, 암태, 안좌, 팔금, 안좌면 자라도)을 압해도를 경유하여 육지(목포시)로 이어주는 연도교다.
천사대교 개통은 섬 주민 삶의 질 향상은 물론 미래 신안의 발전을 선도할 명실상부한 신안군의 육상교통 대동맥으로서 익산지방국토관리청 발주로 지난 2010년 9월 착공하여 2019년 4월 4일 정식 개통한 것이다.
사장교와 현수교 형식이 공존하는 국내 유일의 교량인 천사대교는 우리나라 4번째 규모의 장대교량이며 암태도 측 사장교 주탑은 최대 높이 195m의 세계 최대 고저주탑 사장교이며, 압해도 측 현수교는 세계 최초로 해협을 횡단하는 다경간 현수교로서 가히 세계의 다리 역사를 새로 쓴 기념비적인 교량이라 할 수 있다.
신안군의 1004개의 섬을 상징하는 압해~암태간 천사대교는 총 연장 7.22km로, 사장교(1,004m)와 현수교 (1750m) 형식이 공존하는 국내 유일의 교량으로 우리나라 4번째 규모의 장대 해상교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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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 학교생황 - 목포 에서 찾아볼 수 있는 대학들
최신 목포 소개
목포시(木浦市)는 대한민국 전라남도 서남부의 무안반도 남단에 있는 시이다. 영산강 하구에 위치하여 남쪽은 영산강을 경계로 영암군 삼호읍과 마주하고, 북쪽과 동쪽은 무안군 삼향읍에 둘러싸여 있으며, 서쪽으로 황해를 통해 신안군의 여러 섬들과 물길로 연결된다. 1897년에 개항하였고, 일제강점기부터 목포항과 호남선의 목포역을 중심으로 도시가 번성하였다. 면적은 51.58 km², 인구는 약 22만 명이다. 시청은 용당1동에 있고, 행정구역은 23행정동이다. 명소로는 유달산, 갓바위, 삼학도 등이 있다.목포시는 1990년대부터 동쪽으로는 하당신도시와 남악신도시(2005년 11월부터 전라남도청 소재지)가, 남쪽으로는 대불국가산업단지(영암군 삼호읍)와 목포신항, 고하도 해상신도시가, 북쪽으로는 북항과 산업단지가 개발되어 도시가 행정구역의 경계에 구애받지 않고 확장 중에 있고, 원도심에서는 서산·온금지구, 대성지구 등 재개발 사업이 진행 중이다. 1981년에 영산강하굿둑이 완공되어 시의 동부와 영암군 삼호읍이 직결되었고, 2008년에는 압해대교가 개통되어 시의 북부와 압해도(신안군청 소재지)가 연결되었으며, 2012년에는 목포대교가 개통되어 시의 서부(북항)와 목포신항, 대불산단이 직접 연결되었다.
목포 날씨 안내
목포기상대가 1904년 3월 주요 5곳과 함께 설치된 이후 3월 25일 목포에서 국내 최초로 기상관측을 실시했다.1904년 3월 25일의 날씨는 구름이 낀 가운데 최저 3.4도, 최고기온은 8.4도였다고 한다.
목포 교육 환경
2007년 기준으로 목포시 통계연보에 따르면 목포내부의 초등학교는 30개교, 중학교 15, 고등학교 15개교가 있다. 대학교와 대학원이 각각 3곳(목포대학교)이 있으며 전문대학은 목포과학대학 1곳, 특수학교로는 1985년 설립돼 지역 장애인 학생을 전담하고 있는 목포인성학교가 있다.유치원은 총 55곳이 있다. 초등학교의 경우 교원 1인당 학생수가 24명이며 중학교는 19, 고등학교는 13명이다.(각주:위키백과목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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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당 기후미래위원회 '우리동네그린뉴딜' 사업활동의 일환으로 전남 신안군 압해도 앞바다 환경정화운동을 하였습니다. 비록 코로나19로 인하여 많은 사람들이 함께 할 수는 없었지만, 해양환경정화운동을 하며 기후위기와 탄소중립의 중요성에 대해 느껴보는 소중한 시간을 갖었습니다. https://www.instagram.com/p/CXfYqPCJ892/?utm_medium=tumbl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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켰다. ④ 유공충≫
유공충 원생생물계 육질편모동물문 육질충아문 근족충상강 과립근족충강의 1목에 속하는 ��세포생물을 일컫는다. 종수는 49과 300속 이상이며 운동기관은 위족이다. 미세한 생물로 몸은 육질로 된 세포와 껍데기로 이루어져 있다. 껍데기는 주로 석회질이나 그 밖에 규산, 키틴을 포함하는 것 혹은 모래알을 교착(膠着)하여 만드는 종도 있다. 원생동물 중에서는 큰 편에 속하며, 크기는 대부분 1㎜ 이하인데 드물게 10㎝에 이르는 종도 알려져 있다. 즉, 대부분 중형 저서생물의 크기 스펙트럼 안에 들어간다. 현재까지 약 34,000종이 발견되었고, 그중 4,000종은 요 몇 해 사이에 발견되었다. 이 중에서도 푸줄리나아목은 화석종만 알려져 있다. 대부분 바다에서 살며, 대양의 바닥을 기어 다니는 저서(底棲) 유공충류와 플랑크톤 생활을 하는 부유성 유공충류가 있으나 저서성이 압도적으로 많다. 대량으로 퇴적하여 두꺼운 탄산칼슘 퇴적물 유공충 연니를 형성하기도 한다. 유공충 연니는 수심 수백~5,000m에 이르는 열대, 아열대, 일부 온대 바다의 바닥을 널리 덮고 있다. 그러나 수심이 5,000m보다 깊어지면 탄산칼슘이 녹아서 유공충 연니를 볼 수 없게 된다. 염분이 있는 호수에 서식하는 민물성 유공충도 있으나 해양성보다 적게 나타난다. 목차 1.유공충의 특징2.유공충의 생태적 특성3.유공충의 활용4.참고문헌 유공충의 특징 유공충의 껍질은 0.01~190mm 정도이며 껍데기는 1개 또는 그 이상의 실(室, 방)로 이루어져 있다. 껍데기 표면에는 작은 구멍이 많으며, 유공충(有孔蟲)이란 이름도 구멍이 있는 벌레라는 뜻이다. 껍데기의 형태는 간단한 관 모양부터 다수의 대실(大室)이 나사선 모양으로 배열하여 각 실의 내부가 다소 작은 실로 칸막이된 복잡한 것까지 아주 다양하여 종의 특징이 되기도 한다. 꼬인 형태이거나 리본 모양 혹은 달팽이 모양을 한 것들도 있다. 대칭형을 나타내기도 하고 비대칭형을 나타내기도 한다. 색은 적갈색이나 주황색이 많다. 껍데기에는 위족을 내보내는 구멍이 있다. 화석종이 많이 알려져 고생물학에서 시준화석이나 시상화석으로 중요시한다. 현서종도 매우 많다. 주로 해산이다.일반적으로 동물의 연체부는 껍질벽 안쪽에 있는 것이 보통이나 유공충은 껍질의 내부에 있는 것도 있고 외부에 있는 것도 있다. 외��질은 몸체에서 연결되며, 긴 실 같은 위족을 형성한다. 몸을 만드는 원형질이 각(殼, 껍데기)을 분비하고, 각은 작은 구멍이 많거나 한쪽 끝이 크게 열려 있으며, 원형질이 이 구멍을 통하여 과립형, 그물 모양의 위족으로 나와 운동과 섭식 또는 분비 작용을 한다. 위족은 이동기관처럼 방향을 쉽게 변화시킬 수 있다. 가지가 갈라진 위족은 서로 달라붙어 그물 모양이 되기도 한다. 다른 생물군들에 비해 상대적으로 저서성 유공충의 생물학 및 생태학은 상세히 알려지지 않았다. 유공충의 생태적 특성 유공충은 무성적인 분열과 2개의 편모를 가진 배우자에 의한 유성생식을 되풀이하여 증식한다. 동일 종에 현구형과 미구형이 있는데, 전자는 후자로부터 무성생식으로 생겨나고, 후자는 전자로부터 유성생식으로 생기는 세대교번을 나타낸다. 이 주기는 적도 지방에서는 1년, 고위도 지방에서는 2년 이상 소요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무성세대는 겨울철에 생기는데, 원형질은 수많은 작은 낭세포로 갈라지고 여기에서 유성세대가 된다. 여름에는 원형질이 다시 움츠러들면서 여러 개의 낭세포로 나뉘고 여기에서 무성세대가 생긴다. 이 두 세대는 같은 종이면서도 껍질의 모양이 약간 다른데 유성세대가 더 흔하고 작으며, 무성세대가 이에 비하여 크다. 큰 종은 종종 섬모충류와 같이 이핵(異核)성으로 거시 및 ��핵을 가지고 있다. 대부분은 판(disc) 형태로 단세포 조류와 공생하며 햇빛을 활용할 수 있는 얕은 물 바닥을 덮고 있다.이들은 박테리아와 작은 동물들을 먹이로 삼고 세균성 미생물이나 쇄설물을 먹으면서, 커다란 세포질 부속물의 수축을 통해 천천히 움직인다. 어떤 경우에는 쿠마류, 카프렐라류(caprellids) 그리고 새롭게 탈바꿈한 극피동물 같은 2~3cm 크기의 동물들이 유공충의 세포질 그물에서 발견되기도 한다. 커다란 먹이의 소화조차 1일 정도밖에 걸리지 않으며 이들은 먹이가 소화되기 전에는 움직이지 않는 듯하다. 이러한 영양 섭취는 선택적인 것 같다. 몇몇 종들은 초식 동물이며, 특정한 저서 미세 조류를 음식으로 선호한다(예: 규조류). 이들의 서식 특성과 먹이 습성에 따라 기생성이 아닌 유공충을 4개의 그룹으로 구분하기도 한다(그림 1)1). 대부분 고착성인 부유 식자형은 퇴적물 중에서도 가능한 노출된 퇴적물에 많이 서식하는 형이다(Type A). 퇴적물 식자 또는 표층을 파고드는 표서성 초식성, 잡식성들은 쇄설물이 풍부한 퇴적물에 서식하며(Type B), 보다 운동성이 있는 내서성 퇴적물 식자는 주로 모래에 서식하고(Type C), 식물형들은 식물쇄설성이나 식물 위에 서식하기도 한다(Type D). 그림 1. 다양한 형태의 유공충(출처: 게티이미지) 유공충류가 가지고 있는 대부분의 생태학적 역��에 대해서는 최근까지도 잘 밝혀지지 않았다. 유공충은 수온, 염분 농도, 심도, 저질(底質)의 성질, 수소이온 농도, 용존산소량, 해저 지형 등에 영향을 받으며 서식하고 있다. 현재 해양에서 이들 환경요소와 유공충의 종(種) 조성과 형태 사이의 관계를 지질시대의 유공충 화석군집에 적용하여, 지층의 퇴적 환경과 과거의 해류상, 기후 등을 밝히려는 연구가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김 등의 연구에 의하면 우리나라 갯벌에서는 평균 50∼100개체/10cm2의 서식 밀도를 보이며, 압해도 갯벌같이 300개체/10cm2 이상의 높은 밀도를 보이는 곳도 있다. 우리나라 연안 조하대 지역에서는 50개체/10cm2 전후의 값을, 해초 지역에서는 조하대보다 다소 높은 평균값인 70∼100개체/10cm2 정도의 값을 나타낸다. 심해 극한 지역인 열수나 태평양 대양에서는 20개체/10cm2 전후, 동해에서는 100개체/10cm2 정도, 세계에서 가장 깊은 마리아나 해구에서는 비교적 높은 250개체/10cm2 이상의 값을 나타냈다. 북해의 갯벌에서는 아주 높은 700∼1,000개체/10cm2의 서식 밀도를 보인다. 북해의 북쪽 지역에서 그램 퇴적물당 1,000개체(dry wt.) 이상을 보이며 남쪽으로 갈수록 감소한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2). 위족 그물을 가진 유공충은 해저 퇴적물을 조밀하게 덮을 수 있지만, 생산성과 저서성 회전율에 대한 점유율에 대해서는 아직 정확한 값을 밝히지 못한 상태이다. 최근 캘리포니아대학 연구팀의 유공충 연구로 지구 탄소순환에 커다란 변화가 있음이 밝혀졌다. 유공충은 지구 탄소순환의 균형 유지에 중요한 역할을 하며, 이산화탄소를 없애 바닷물의 산성화를 막아 주는 역할을 하는데, 이산화탄소의 증가로 인하여 탄산칼슘 껍데기와 가시(spine)를 만드는 데 문제가 생기고, 동시에 신진대사가 떨어지고 호흡률이 줄어드는 등 생리적인 스트레스를 받는다는 것을 알아냈다. 이것은 결과적으로 심해의 산성화 가속과 지구 탄소순환의 균형이 깨지는 현상을 가져오게 된다는 것이다. 유공충의 활용 유공충이 죽은 후 껍질이 쌓여 만들어진 진흙인 유공충니는 그대로 육지가 되면 백악이 되고, 그대로 다져지면 석회가 된다. 석회가 된 유공충니는 해저의 약 30%를 덮고 있으며, 석회석과 분필을 만드는 재료로 쓰인다. 많은 구멍을 가지고 있는 석회질 껍질은 화석으로 남으며 지질연대를 밝히는 지표로 이용된다. 가장 오래된 생물의 하나로 약 8억 년 전의 화석도 있다. 화석종은 지층학상의 표준화석·시상화석으로서 중요시되는데, 유공충 화석이 많은 곳에는 해저유전이 있을 가능성이 높아서 유공충 화석은 해저유전을 탐지하는 데 이용되기도 한다. 또한 아주 오래전 기후를 연구하거나, 환경 변화를 연구하는 데도 사용한다. 보통 연니 속에서 볼 수 있는 글로비��리나(Globigerina)속 외에 카메리나(Camerina)속, 엘피디움(Elphidium)속 ���이 알려져 있다. 유공충의 진화사는 유공충 화석이 표준화석으로 사용될 때 이론적 기초가 된다. 후기 고생대의 푸줄리나류, 고제3기의 대형 유공충류 등은 일찍부터 지층대비나 시대 결정에 사용되어 왔다. 이들과 함께 표준화석으로 중요한 역할을 한 것이 백악기 중기 이후의 부유성 유공충류이다. 참고문헌 Jones R.W. & Charnock M.A. 198 5. Morphogroups of agglutinating foraminifera. Their life position, feeding habits and potential applicability in (paleo)ecological studies. Revue de Paléobiologie 4, 311320.주석 레이어창 닫기Gabel, B. 1971: Die foraminiferen der Nord See. Helgol. Wiss. Meeresunters. 22, 1-65.주석 레이어창 닫기 1. Jones R.W. & Charnock M.A. 198 5. Morphogroups of agglutinating foraminifera. Their life position, feeding habits and potential applicability in (paleo)ecological studies. Revue de Paléobiologie 4, 311320. 2. Gabel, B. 1971: Die foraminiferen der Nord See. Helgol. Wiss. Meeresunters. 22, 1-65. 켰다. Warning 이라고 쓰여진 공사 주의 표지판이 내 눈에 들어왔다. 그렇다, 하마터면 나는 골로 갈 뻔했던 것이다. 아, 삼촌! 정말 고마워!! 삼촌이 아니었다면, 난... 으흑! 삼촌은 내 생명의 은인이야....라고 할 줄 알았냐!! 으으으으윽--! 열 받는다! 저 태연한 얼굴! "죽으려면 혼자 죽을 것이지, 멀쩡한 친구까지 끌어들여? 이 사악한 놈." "누가 알고 그랬어?!! 그리고, 삼촌이 안 그랬어도 금방 알수 있었을 거야!!" "퍽도 그랬겠다. 쯧쯧... 원래 나사하나가 풀어진 놈이라는 건 진작부터 알고 있었지만... 그래도 좀 조이고 다닐 것이지... 엄한 사람까지 잡을 뻔 했잖냐." 뭐시라---!! "누구 보고 나사가 풀어졌다는 거야!! 그러는 삼촌은!! 삼촌도 만만치 않은 인간이면서! 집에서 내놓은 자식 취급받는 사람이....!!" "뭐야?! 이 버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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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형계의이단아 차로 갈 수 있는 신안 섬 구석구석을 둘러봤습니다. 갈 곳고 많고 시간도 꽤 걸리네요. 📸 #채널캠핑 * * * 🤙🏻 #아웃도어아티스트 🏷 #수호와캠핑카전국일주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Camping #Travel #Tour #Fairtravel #Familytravel #Campingcar #triparoundthecountry #SevenYears #StarexCampingcar #캠핑 #여행 #관광 #공정여행 #캠핑카 #전국일주 #세븐이얼스 #산들캠핑카 #스타렉스캠핑카 #신안섬투어 #압해도 #암태도 #팔금도 #안좌도 #추포도 https://www.instagram.com/p/B8zvNPwB1qv/?igshid=bqj2glad7c1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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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대교(목포 압해도 송공리에서) https://www.instagram.com/p/Bw_qNMslHNT/?utm_source=ig_tumblr_share&igshid=20o8k5hrm7w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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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하늘별바다펜션과 함께하는 천사의 섬, 신안군 여행 ㆍㆍ 천사대교 개통 임박 아름다운 섬들의 고향 #신안군, 천사의 섬들아 육지가 되어라!! 목포↔️무안↔️압해도 ❎천사대교❎ 암태도↔️팔금도↔️안좌도↔️장산도↔️신의도↔️하의도↔️도초도↔️비금도↔️암태/자은도 #천사대교 #모세의기적 #환상의고리 #섬투어 #섬여행 #섬드라이브 #신안군명소 #신안관광 #서해명소 #서남권 #랜드마크 신안군 압해읍 압해로 1580 천사대교 하늘별바다펜션에서 32km거리, 35분거리. (사진출처 @신안군청) ㆍㆍㆍ #목포대교 #암태도 #팔금도 #안좌도 #장산도 #신의도 #하의도 #도초도 #비금도 #자은도(하늘별바다펜션에서) https://www.instagram.com/p/BsxX3TxgAAF/?utm_source=ig_tumblr_share&igshid=118ephsniipoq
#신안군#천사대교#모세의기적#환상의고리#섬투어#섬여행#섬드라이브#신안군명소#신안관광#서해명소#서남권#랜드마크#목포대교#암태도#팔금도#안좌도#장산도#신의도#하의도#도초도#비금도#자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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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진도 날릴 것 같던 '바람 태풍'...피해도 속출 / YTN
취재진도 날릴 것 같던 ‘바람 태풍’…피해도 속출 / YTN
[앵커] 밤사이 서해안을 훓고 지나간 바람 태풍 바비 때문에 이런저런 피해가 많이 발생했는데요.
전라남북도와 광주 피해 상황 보겠습니다.
오점곤 기자입니다.
[기자] 태풍의 눈이 전북 군산 앞바다를 지나가던 새벽 1시쯤.
[김민성 기자 : 아유 증말…. 초등학교 때 이후에 이렇게 바람 때문에 몸이 흔들리는 건 처음입니다. 숨을 쉬기도 힘들고요.]
비교적 몸집이 큰 취재진도 날려버릴 것 같던 바람.
나뭇가지에 달려 있던 과일을 떨어뜨리는 건 일도 아니었습니다.
올 추석에 내다 팔 배밭이 낙과밭으로 변해버렸습니다.
[고석수 / 전남 신안 압해도 과수재배 농민 : 9월 10일쯤 수확해서 추석 선물용으로 나갈 건데 이렇게 낙과가 됐습니다.]
앞서 바비는 태풍 하면 제주 다음으로 가장 먼저 떠오르는 전남 신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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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해도 송공항에서 뉴드림호타고 흑산도 2박3일여행5. 흑산도버스일주관광. 예리항-무심사지-상라산전망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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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해도 송공항에서 뉴드림호타고 흑산도 2박3일여행5. 흑산도버스일주관광. 예리항-무심사지-상라산전망대
목포에서 출발한 남해고속 쾌속선이 흑산도 예리항에 닿았다. 평일이지만 막배시간에 가까워지니 많은 여행자들의 발길이 닿는다.
흑산도 여행코스는 발도장 찍는순간부터 대충 정해져있음이다. 한 무리는 횟집이나 홍어의거리, 골목으로 마실가실테고 또 다른 무리는 곧바로
버스에 오를것이다. 섬청년은 꼭 뻐스관광해보고싶으요. 함께해요~우리~*
흑산비치호텔에서 숙박하는 20명 남짓한 손님들이 호텔전용 관광버스에 오르면서 다행히 함께할 수 있었다. 흐잇!!
다른 관광버스 기사님이 친절히 흑산도 여행코스와 함께 버스소개해주셔서 어찌어찌 탔다네. 이것도 인복(人福)이제라.
자~ 출발!! 음마!! 멀리서 안개구름이 밀려온다. 설마 이 흑산도를 뒤덮는것은 아니겄제라. 머무르는것도 아닐테지요? 자기소개와 가이드멘트를
끊임없이 날리시던 멋쟁이기사님. 마음이 급해지셨나보다. 이러믄 볼것이 없을것인디요~! 쫌만 달릴랍니다잉!! 허걱!!
여행은 떄로는,,,
사진작가 한 분 동행하셨응께 포인트마다 세울랍니다~* 라며 섬청년을 우대해주셨지만 달리는 버스보다 스멜스멜 다가오는 안개가
더 빨라보였다. 하는 수 없다. 사진도 그렇고 여행도 역시 날씨를 탓할 수 없다. 안개가 덮히면 어찌하리. 덮히는대로 즐기는 것.
흑산도 읍동마을을 지나 상라산 전망대가 있는 12굽이길을 따라오르는 버스.
왕복1차선의 비좁은 구불길이지만 기사님은 낯선 길을 접하는 여행자들에게 긴장마시라며 다독이곤 멋지게 열두굽이길을 뱅글뱅글 돌아 오른다.
차멀미, 배멀미 딱지는 다 떼었지만 적응이 안되더라. ㅋㅋ 청룡열차타는 기분이었다.
흑산도아가씨 노래의 가사말을 담고 되뇌이는 섬청년.
가수 이미자씨의 흑산도아가씨 노래가 슬픈 이야기를 담고 있는줄 여행하면서 알게되었다. 더는 갈 곳이 없어 찾아오는 흑산. 슬픈 애환의 이야기를
담는 노래가 구슬피 울렸다. 저녁무렵 흑산사랑 식당에서 만난 택시관광기사님께 들었던 노래에 대한 이야기가 많은 도움이 되었다. 사진정리하며
인터넷으로 가사를 찾아보니 섬사람의 눈과 생각으로 잘 썼다. 육지를 그리워하는 마음.
도시에서 살다가 압해도로 온 섬청년도 ���온싸인 가로등이 밤을 밝히는 항구도시 목포를 지척에두고,,, 서글픈 인생이라 섭섭해하던 시절이 있었다. 어쩌다 고향섬으로 왔을까 하는 속쓰림. 지금은 섬생활이 더 좋지만 말이다. 사람사는 인생에 좋은 일만, 즐거운 감정만 있다면 거짓말이지. 산모가 겪는 산통 그리고 출산의 기쁨. 우리네 인생도 희로애락 아니겠수.
안개가 몰려오지만 한편 그 안개로 말미암아 멋진풍경을 감상할 수 있었던 섬청년.
그래서 나쁘다 생각하는것이 꼭 나쁜것은 아니란말이다. 세상 만물은 모두 ‘동전의 양면’ 이다.
흑산도아가씨노래비에서 울리는 노래를 귀에 익히며 상라산전망대에 다가선다. 야트막한 능선이 뻗어나 바다위에 뜬 장도. 람사르습지로 지정된 보물이 섬에 있어서 최근 여행자들이 예리항을 거쳐 찾곤한단다. 그 너머엔 죽기전에 가봐야할 여행지로 흑산도와 어깨를 나란히하는 홍도.
오후 볕이 윤슬(수면 위에 비치는 금모래 빛깔을 일컫는 순우리말)을 만들어냈다. 평탄한 바다엔 안개가 무럭무럭자라는 봄꽃처럼 피어났다.
어찌나 멋지던지 한참동안 입을 떠억~* 벌리고 감상했다능…
버스기사님이 20분간의 꽤 긴 자유시간을 주셨다. 상라산전망대에서 10분정도 올라가면 상라봉에 이를 수 있는데 12굽이길과 더불어
흑산도의 전경, 장도와 홍도 풍경을 더욱 잘 담을 수 있다고,,,습하고 더운 날이지만 더 좋다는데 올라야지. ㅋ 자연스럽게 튀어나온 돌무데기가
계단역할을 해주었지만 경사가 급해서 땀이 뻘뻘난다. 그나마 안전을 생각하는 데크울타리가 있어 다행이었다.
아아아~~* 좋다. 좋아. 숨을 헐떡임시롱 가다듬고 숨죽이다 이내 찰칵!! 힘들지만 얼굴에는 웃음기가 가시지않는다.
초상권 침해의 우려가 다분하지만 너무 멋지신분들이라~* 함께 버스관광하였으니 이해해주시겠지요?
함부로 사람을 사진으로 남기기 어려운 세상인지라,,, 풍경사진만 고집하던 섬청년에겐 요것이 작품입니다요.
사진 못 찍어드려 죄송했구만이라. 주어진 시간이 길 줄 알았는디 후딱 지나가블데요. ^^;
상라봉에만 오르면 우리 모두가 사진작가가 될 수 있다오~*^^
이처럼 안개가 끼어주면 운치있고 느낌있는 사진을 담을 수 있는것이고요잉.
그냥 가긴 너무 아���운 곳이 상라산전망대. 부러 부탁하여 사진찍어드리고,,,섬청년도 답례로 추임새 넣으며 사진담아드리고~*
핸드폰으로나 찍어야 셀카질이지… DSLR은 별도의 액정이 있지않으면 거시기해요. ㅋㅋ 그래서 한 번씩 부탁드리는것으로,,,
멋진 풍경 잘 보고 다음으로는 어디?! 기사님 같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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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 천사대교(목포 압해도 송공리에서) https://www.instagram.com/p/Bw0bAvWl3K2/?utm_source=ig_tumblr_share&igshid=q9kxn3k2q7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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