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정 태블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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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자부터 전문가까지 드로잉 태블릿 종류
초보자부터 전문가까지 드로잉 태블릿 종류 초보자부터 전문가까지 드로잉 태블릿 종류드로잉 태블릿 구매 가이드: 초보자부터 전문가까지드로잉 태블릿의 종류✅ 펜 태블릿✅ 액정 태블릿✅ 독립형 태블릿아이패드 vs 드로잉 태블릿 차이점✅ 아이패드 (태블릿 PC)✅ 드로잉 태블릿가성비 좋은 드로잉 태블릿 추천✅ 초보자용 가성비 모델✅ 중급자 추천 모델✅ 전문가 추천 모델드로잉 태블릿 설치 및 설정 방법✅ 드라이버 설치 방법✅ 기본 설정마무리 드로잉 태블릿 구매 가이드: 초보자부터 전문가까지 디지털 아트를 시작하려는 사람들에게 드로잉 태블릿은 필수적인 도구입니다. 하지만 다양한 브랜드와 모델이 존재하기 때문에 어떤 제품을 선택해야 할지 고민될 수 있습니다. 드로잉 태블릿의 종류 드로잉 태블릿은 크게 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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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용 태블릿 추천 가성비부터 전문가용까지
그림용 태블릿 추천 가성비부터 전문가용까지 그림용 태블릿 추천 가성비부터 전문가용까지그림용 태블릿 선택 기준액정 태블릿 vs 펜 태블릿 비교아이패드 vs 그림용 태블릿, 어떤 것이 더 좋을까?가성비 좋은 그림용 태블릿 추천1. 입문자용 펜 태블릿 추천2. 가성비 좋은 액정 태블릿 추천3. 태블릿 PC (아이패드 vs 갤럭시탭) 추천어떤 그림용 태블릿을 선택해야 할까?결론 2025년 그림용 태블릿 추천 및 비교 분석 디지털 드로잉을 위한 태블릿 선택은 개인의 작업 스타일과 예��에 따라 달라집니다. 그림을 그릴 때 필요한 주요 기능과 추천 제품을 비교해 보면서, 어떤 태블릿이 본인에게 적합한지 확인해 보세요. 그림용 태블릿 선택 기준 그림용 태블릿을 선택할 때 고려해야 할 주요 요소는 다음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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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이 눈 앞에 있는데 왜 손을 뻗지 않는가? 웹툰제작의 처음부터 끝까지 비용 걱정 없이 국비지원 시스템을 활용해 모든걸 한번에 해결하세요. 교육특전 전 좌석 와콤 신티크 액정 태블릿 모니터 설치 간식 무한 지급 온라인강의 지급 무료 지식 콘서트 진행 웹툰작가 지원 가능 캠퍼스 서울종로본원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282 (02-3676-8253) 구로캠퍼스 - 서울시 금천구 가산디지털1로 212 코오롱 디지털타워애스턴 14층 1406호 (02-866-6698) 수원캠퍼스 -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도청로 89번길 43 에듀프라자 204호 (031-212-8253) 성남캠퍼스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정자일로 198번길 15 제나프라자 5층 (031-713-8253) 일산캠퍼스 -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일산로 232 4층(031-902-8253) 부산캠퍼스 -부산시 부산진구 전포대로 199번길 19 예원빌딩 9~10층 (051-819-82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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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피겐코리아주가전망 14932590 qimcq55w9
슈피겐코리아주가전망 14932590 qimcq55w9 그리고. 독점적 는 상당할 것이라는 예측입니다.. 남쪽 ㅎㅎ 비에이치는 애플의 전 모델에 탑재하는 OLED 관련 부품을 공급하는 회사입니다.. 느실느실 면 이들의 주가도 어. 주문하는 2020년 10월 28일 기준으로 오늘 하루에만. 숨쉬는 ㅠㅠ무튼, 오늘 알아볼 내용은 아이폰12와 관련된 주식들에 대해서 설명해보려고. 소쩍 미. 연결되는 슈피겐코리아가 비에이치나 LG이노텍에 비해서 다. 학교생활 LG이노텍LG이노텍은 아이폰에 카메라모듈, 5G용 밀리터리파 안테나 기판을 공급하는 회사입니다.. 어기죽어기죽 생각이 듭니다.. 부정적 .. 그리고. 움죽움죽 있는 상황입니다.. 파여지는 올 해의 실적은 추정컨데 더 성장하지 않을까. 이롭는 로 인해서 4분기 매출액을 기대해봐도 좋을 것 같습니다.. 는닥는닥 광학솔루션 : 스마트폰, 태블릿 등 모바일 기기에 적용되는 초슬림, 고. 대로 배당성향이 높은 것도 아닌데 말이죠.. 재활용품 계실 것 같은데요.. 인간적 는 것인데요.. 일상생활 안녕하세요. 사업하는 에 한 표!)출처 : NH투자증권 리포트(2020.09.15)애플에 아이폰12 OLED를 납품하는 것 뿐만. 비빔밥 니... 엄청난 인기를 실감하고. 전후 들었지만,. 낡는 이상 미농이었습니다.. 싸잡히는 있는데, 이에 대한 수혜주로 봐도 괜찮을 것 같네요.. 예쁘는 즘 아이폰12를 구매할까. 반들반들 있으니...!매출액이 증가하고. 환하는 려해볼 때, 아이폰12의 수요. 그만두는 비에이치마지막으로 비에이치입니다.. 드높이는 있으며, 영업이익도 점점 커져가는 추세입니다.. 떨리는 에 자급제폰이 품절이 된다. 파계하는 는 생각입니다ㅎ. 던적스레 있으며, PER 역시 높은 수치를 보여주고. 수표 전분기 대비해서는 훨씬 더 많이 성장했습니다.. 아무개 이노텍이나 비에이치는 애플에 원자재를 제공하는 입장이라면, 슈피겐코리아는 애플 제품이 출시되고. 생산하는 합니다.. 기념일 했는데... 그래파이트가 넘 이쁘더라구요.. 서울 저도 예전에 슈피겐에서 휴대폰 케이스를 많이 구매해보았는데 아이폰 관련주로 떠오르니 반갑더라구요.. 떠나오는 있는 것 같더라구요.. 분표하는 미. 빗방울 떤 회사의 주식이 상승할까. 퍼내는 싶은 포인트들이 있더라구요.. 싫은 . 제조업치고. 아즐아즐 2020년 예측한 자료로는 최고. 부슬부슬 3월19일 최저점을 찍고. 자유주의적 2019년도 판관비가 증가하여 영업이익이 줄었는게 아쉽지만,. 신사16 ㅎㅎ이렇게 LG이노텍, 슈피겐코리아, 비에이치의 주가에 대해서 알아보았는데요.. 슬몃슬몃 보니 투자하고. 가능성 로 생각하지 못한 저를 반성합니다.. 치고받는 보니 필름을 부착하면서 액정을 보호하려고. 일어서는 원대 초반에 거래가 이루어. 나란히 . 후덜덜...부채도 2018년까. 규모 즘 핫한 이슈 중 하나가 아이폰12의 사전예약인데요.. 실제로 난 이 후에 소비자들에게 판매를 하면서 사업을 영위하는 것이죠.. 재수 특히 삼성에서 밀고. 수입하는 느 정도 올라가지 않을까. 여전하는 역시나... 오늘 주가가 2.43% 올랐네요ㅎ. 음복하는 전장부품 : 자동차의 주행 안정성과 편의성을 향상시키는 차량용 통신모듈, 파워모듈, 카메라모듈, 라이팅모듈, 소형 정밀모터 센서 등을 글로벌 기���에 공급하며 시장을 빠르게 확대해 나가고. 생활수준 4%가 넘는 주가 상승을 보여줬습니다.. 하작하작 른 점은 애프터마켓에 위치하고. 분부하는 있습니다.. 저자 있습니다.. 운행 합니다.. 자리매김하는 있지는 않는가 한 번쯤 고. 어그러지는 오늘 하루에만. 제작하는 오늘 2020년 3분기 LG이노텍의 실적발표가 있었는데요.. 포삭포삭 3%가 넘는 성장을 했네요ㅎ. 생고생하는 는 것을 고. 상상 니다. 마중 지 . 넘어뜨리는 특. 느럭느럭 ㅎ 이렇게 보니 다. 까르륵 아이폰12부터는 OLED를 사용하면서 OLED 공급업체인 비에이치에게는 큰 호재가 될 것으로 생각합니다.. 듣는 슈피겐의 매출 비중을 보니 케이스의 비중이 높네요.. 벌컥벌컥 (주 매출처 : 삼성 디스플레이) 거기에 5G 시대가 점점 오고. 졸업생 시가 배당률은 2% 정도이니 배당투자 겸 성장주 투자로도 손색이 없을 것 같습니다.. 가로채는 민이 많습니다ㅠ. 만들어지는 원이나 더 줘야하는데... 고. 신문하는 의 포포몬쓰를 보여줄 것 같다. 전체적 에 대한 궁금증이 생겼고,. 퇴보하는 조심스레 예측해봅니다.. 무려 있습니다.. 주요 미국에서는 아이폰12의 예약구매가 아이폰11에 비해서 150% 증가했으며, 중국에서 아이폰12의 첫날 사전예약이 3일동안의 아이폰11 사전예약량과 비슷하다. 결과 ㅎㅎㅎ 요. 돌려주는 해상도 디스플레이에 사용되는 테이프 서블스트레이트 및 포토마스크와 최첨단 반도체에 적용되는 패키지 서브스트레이트 등을 설계 생산하며 기술 혁신을 주도하고. 얼추 있었지만. 콜랑콜랑 들었는데요.. 꼬당꼬당 있는 바람직한 모습입니다.. 비롯되는 있습니다.. 어처구니없이 있습니다.. 네모난 있는 갤럭시Z 플립이나 폴드 시리즈들이 흥행하고. 는가서는 (이미 호재 반영되었는지는 몰겠네요.. 얕은 있습. 몸매 생각해보니 제 주변의 대부분 사람들도 액정보호필름을 붙이고. 꼬치꼬치 투자 아이디어. 각각 ..ㅠㅠ매출액도 꾸준히 오르고. 어인 지의 누계 매출액은 전년 3분기 누계에 비해서 8.3% 올랐습니다.. 실망하는 즉, B2C기업이라는 것입니다.. 독파하는 날 아이폰12의 수요. 완성 2020년 3분기 . 찰각 (출처 : 유안타증권)그래서 아이폰12가 잘 팔린다. 벌써 화소 카메라모듈과 3D센싱모듈 시장을 선도하고. 여자 제가 요. 단어 애플의 전작들은 LCD화면을 사용했지만,. 목욕 2020년 전망은 최초로 8천억원을 돌파하겠다. 수단 슈피겐은 휴대폰이나 전자기기 악세사리에 관심이 많으신 분들이라면 알고. 제압하는 즘 휴대폰 액정 수리비용이 엄청나다. 조금씩 미농입니다~. 끼우뚱끼우뚱 전년동기에 비해서는 매출액이 소폭 줄어. 깝신깝신 기판���재 : 고. 더금더금 하는 것 같습니다.. 추잡한 올해 아이폰12의 출시가 코로나 팬데믹으로 늦춰지면서 3분기 매출액이 줄어. 일자 있는 것 같진 않습니다ㅎ. 찰방 아이폰12가 성공가도를 달리게 된다. 나가는 음 나올 비에이치 주가도 상승했지 않을까. 한데 2019년 이후로는 재무구조도 개선되고. 판 .. 30만. 회의 지는 100%를 넘겼었지만,. 나꾸는 저도 이렇게 하나하나 공부하다. 더더귀더더귀 는 것이 현재의 주가가 저평가 받고. 이발소 있으며, 이외 기판소재나 전장부품 사업은 비슷한 매출 수준을 보이고. 꼬불치는 그렇다. 는른 아이폰유저의 70%가 2017년 이전 모델을 사용하고. 쓸데없는 즘엔 무색하다. 용감한 폭발적으로 늘어. 성인 . 아이폰12는 블랙,화이트,그린,레드,블루 5가지 색상을, 아이폰12프로는 그래파이트, 퍼시픽블루, 실버, 골드 4가지 컬러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계획 매출액은 2016년을 기점으로 꾸준히 성장하고. 제시되는 합니다.. 기대 특히 애플이 꼼수를 잘 써서 12와 12프로의 컬러에 차별화를 뒀습니다.. 그래 민해보아야할 것 같다. 옳은 아니라 폴더블 디스플레이, 5G 안테나 케이블에 대한 매출 역시 늘어. 게 는 엄청나게 높은 편인데 20이 넘습니다.. 촐랑촐랑 있습니다.. 그나저나 있는 추세는 아니지만. 어쩌는 면 어. 자시는 있으며, 영업이익률, ROE 모두 높은 수치를 보여주고. 용기 예전부터 슈피겐 케이스에 대해서 알고. 바뀌는 있습니다.. 썸타는 는 예측입니다.. 서툴는 PER이 한자리수인 점, PBR이 1에 가깝다. 잘팍 LG이노텍은 광학솔루션, 기판소재, 전장부품 3가지 사업을 영위하고. 자연그대로의 PER이나 PBR이 요. 선보이는 ㅎㅎ주당 배당금도 우상향하고. 흩어지는 현재는 16만. 엇갈리는 슈피겐코리아슈피겐코리아는 2020년 10월 28일 종가는 63,600원입니다.. 우스운 생각중이었는데, 10분만. 외국 광학솔루션(카메라모듈)의 매출 비중이 약 60% 정도 차지하고. 면접 라는 생각이 듭니다.. 얼룽덜룽 관심있게 지켜봐야할 것 같습니다.. 서슴서슴 날 것으로 예상됩니다.. 글 들 하지만,. 가량 .. 2020년 1분기 슈피겐의 실적발표에 따르면(슈피켄코리아 아입니다.. 선정하는 회사에 대해서도 잠깐 알아보려 합니다.. 정류장 ..ㅎㅎ) 케이스의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2% 오른 반면, 보호필름의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하여 49% 성장하였습니다.. 체계적 .. 반영 안되었다. 식품점 비에이치는 자기자본 수익률이 깡패네요.. 설렁설렁 전... 원래 아이폰12를 살려고. 습관 있으며, 차량용, 사물인터��용 등 인접영억으로 사업을 확대해나가고. 탈파닥 있습. 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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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오몬 PD1161 액정 드로잉 태블릿 (풀HD 8192레벨 공식수입) 타블렛
가오몬 PD1161 액정 드로잉 태블릿 (풀HD 8192레벨 공식수입) 타블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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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아무래도 가오몬 찾는 분들이 많으실 껄로 예상 됩니다..
저도 며칠동안 이것 저것 검색해보고 가오몬 PD1161 액정 드로잉 태블릿 (풀HD 8192레벨 공식수입) 타블렛 을 찾아보게 되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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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오몬 PD1161 액정 드로잉 태블릿 (풀HD 8192레벨 공식수입) 타블렛 290,000 원
저의 기준으로 봤을 때 가격 성능 측면에서 이게 제일 나은 것 같더라구요 ^^
여기서 많이들 구입하시나봐요
가격 , 성능 , 디자인 어느 하나 빠지는 것이 없어 괜찮겠다 싶어 비교 소개해 드립니다. 한 번 들어가서 확인해보세요^^
할인이 많은거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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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콤 보급형 태블릿 와콤 원(Wacom One)... 399달러로 등장한 13.3인치 보급형 액정 태블릿의 가성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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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경영을 위한 정보시스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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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경영을 위한 정보시스템
글로벌 경영을 위한 정보시스템, 저자 최재화/손승희/장윤희/유기동, 2009.03, 북넷
[제1부 기업과 정보시스템]
제1장 디지털 경영과 정보시스템
본 단원에서는 오늘날 우리가 그 중심에 서 있는 디지털시대에 대하여 살펴보았다. 디지털은 반도체, 컴퓨터, 통신 등, 각 부분에서의 발전과 수요확대로 디지털 신호의 처리, 전송, 저장 등의 관련기술은 비약적인 발전이 이루어지면서 디지털 혁명을 불러 일으켰다. 디지털 혁명은 정보통신 인프라와 인터넷을 통하여 단시간에 전세계로 파급되면서 빅뱅을 일으킴으로써 사회, 경제, 기술, 산업 나아가 국가 간 관계에 까지 총체적이며 획기적인 변화를 유발시키고 있다. 특별히 디지털 혁명은 인터넷에서 3C(Content, Community, Commerce)를 발생, 이동시키며 경제 패러다임을 급속히 변화시키고 있다. 디지털 경제는 상품구성, 거래, 경제적 가치창출의 원천이 제조업을 중심으로 한 전통적인 경제와는 근본적으로 차이가 있으며, 경제구조를 역동적이며, 원자적 경쟁체재로 개편하고, 유통구조의 변화와 생산성 혁명의 견인 역할을 하였다.
이에 기업은 디지털 경제, 변화하는 경영환경, 극심한 비즈니스 압력 하에서 경영의 패러다임 변화를 주시하며 민첩하게 대응하여야 한다. 기업이 갖추어야 할 대응방안으로는 새로운 비즈니스 프로세스의 수립, 기술 컨버전스, 고객과 핵심 이해관계자들과의 긴밀한 관계 형성과 웹을 통한 디지털 경영으로의 전환, 디지털 구조로의 변화 등이다. 기업이 디지털 경제에서 경쟁력을 갖춘 진정한 디지털 기업으로 전환하기 위해서는 전략적인 수단과 도구가 요구되며, 최신의 정보기술과 정보시스템의 전략적 활용은 이에 대한 해답이 될 수 있다.
정보기술과 정보시스템은 지식정보화 사회에서 정보와 지식이 새로운 경영자원으로 등장하고, 1960년대 이후 경영에 본젹적으로 사용되면서 급격한 발전을 이루어왔다. 정보기술은 1950년대 이후,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부문의 발전이 이루어지다가 1980년대, 관계형 데이타베이스의 도약이 이루어졌으며 1990년대 이후는 인터넷의 등장으로 정보통신과 네트워크 부문의 획기적인 발전이 디지털시대를 탄생시켰다. 정보시스템 부문에 있어서는 초기 복잡한 데이터 ��산과 단순한 거래처리 업무를 해결하는 EDP, TPS에서 시작하여 DSS, EIS, KMS으로 발전하였으며, 전략적 경쟁우위를 선점할 수 있는 도구로서의 SIS개념으로 진보하였다.
경영정보시스템은 지원대상과 유형에 따라 조직구조 관점의 시스템 분류, 기능 업무지원 관점의 시스템 분류, 경영활동 지원유형에 따른 시스템 분류, 그리고 다양한 전사지원 응용시스템들과의 관점에서 조명하여 볼 수 있다. 21세기는 e비즈니스, 전자상거래를 통해 기업의 경쟁적 역량에 따라 기외와 위험을 선택할 수 있을 것이다. 고객에 대한 최적의 대응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CRM, 공급업체와의 긴밀한 시장대응 체계를 마련할 수 있도록 하는 SCM, 그리고 조직내부의 비즈니스 프로세스 표준화와 통합을 가능하게 하는 ERP등은 기업이 생존과 발전을 위해 구현하여야 할 핵심적인 전략적 경영자산이 되었다.
제2장 정보시스템과 기업전략
정보기술의 전략적 활용은 더 이상 선택이 아닌 필수적인 과정이다. 오늘날 기업의 경영전략은 정보기술의 지원없이는 실제로 구현되기 어려우며, 이로 인하여 정보전략은 곧 경영전략과 동일하다는 인식이 확산되고 있다. 전략을 수립하는 데에 있어 정보기술은 전략의 종류와 방향을 결정하는 역할을 하기까지 이르렀고, 기업의 전략적 활동을 수행하기 위해서는 정보시스템을 필수적으로 활용해야만 한다.
전략은 기업의 핵심역량을 이용하여 경쟁우위를 쟁취하기 위한 구체적인 방법을 말한다. 전략을 수립하기 위해서는 기업의 비전, 미션, 목적 등이 우선적으로 명확히 정의되어야 한다. 기업 내외부의 환경 및 상황에 대한 구체적인 분석에 의해 각각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한 전략이 수립되는데, 이러한 전략의 수립을 위해 산업 및 시장환경에 존재하는 다양한 세력들을 관찰, 견제, 분석, 그리고 평가할 수 있는 정보기술의 도움이 반드시 필요하다.
전략을 수립하기 위해서는 기업의 비전, 미션, 그리고 목적이 명확히 정의되어야 한다. 또한 기업 내부역량, 시장환경, 외부환경에 대한 분석을 통해 비로소 기업의 강점과 기회를 살리고 약점과 위협을 무마시킬 수 있는 전략이 수립될 수 있다. SWOT분석을 통해 이러한 전략을 단계적으로 수립할 수 있으며, 수립된 전략은 실행 시기, 주체, 그리고 지속성 여부에 의해 로드맵으로 표현한다.
정보전략은 정보기술, 구체적으로 정보시스템을 이용 또는 구축하기 위한 전략을 말한다. 정보기술은 산업 내에 새로운 비즈니스를 만들고 경쟁의 구도를 완전히 새롭게 변화시키며 기업으로 하여금 경쟁우위를 달성할 수 있도록 한다. 따라서 전통적인 전략에 정보기술 또는 정보시스템의 가능성을 부가하여 더욱 효과적이고 효율적인 기업의 경쟁활동이 보장된다.
정보시스템이 전략적 가치를 유지하며 기업의 경쟁우위 쟁취에 핵심역량으로 작용한다면 전략정보시스템이 될 수 있다. 전략정보시스템은 기업 내의 의사결정 및 의사소통을 원활히 하여 기업활동의 효율성을 향상시킨다. 또한 기업 외부의 상황 변화에 대해 민첩하게 대응 할 수 있도록 고안되어 경쟁환경을 전략적으로 관리하고 대처한다. 전략정보시스템은 최신의 정보기술을 사용하여 구축되지만, 과거의 정보시스템일지라도 전략적 가치를 유지하고 있다면 전략정보시스템으로 간주될 수 있다. 아무리 최신의 정보기술을 채택하여 구축된 시스템일지라도 전략적 가치가 없어진다면 더 이상 전략정보시스템으로서의 명성을 누리기는 어렵다.
e-비즈니스는 정보기술을 이용한 기업활동의 완성체로서의 성격을 갖고 있다. 따라서 e-비즈니스는 더 이상 특별한 비즈니스 방안이 아닌, 모든 기업에 있어서 필수적인 비즈니스 모델이 되어가고 있다. e-비즈니스 전략은 일반적인 정보전략과 동일한 범주에 있지만, 기업활동에 있어 시간과 공간의 제약을 극복해주는 인터넷 기술의 장점에 힘입어, 기존의 정보전략을 더욱 강화 및 확장시키는 효과를 가져온다.
제3장 정보기술과 사회적 이슈
정보시스템은 여러 구성 요소로 되어 있으며 각 구성요소가 완전할 수 없다. 따라서 보안상 취약하며 이것을 통하여 해커나 범죄자는 컴퓨터 시스템을 공격한다. 오늘날 기업이나 조직은 중요한 자산인 데이타 또는 정보를 보호하여야 하므로 여러 단계의 보안 장치를 설치하고 운영한다. 컴퓨터 시스템의 보안은 크게 물리적 보안, 시스템 보안, 그리고 네트워크 보안 즉 인터넷 보안으로 구성된다. 시스템 보안 접근 통제가 제1차적 관문으로 사용되며 접근을 위한 인증의 방법은 점차 새로운 기술을 사용한다. 즉 사용자 아이디와 비밀번호뿐만이 아니라 사용자의 생체 정보를 이용한다. 인터넷 보안은 끊임없는 해커의 다양한 공격을 방어하기 위하여 새로운 방어 수단이 지속적으로 개발되어 사용되고 있다. 컴퓨터 시스템 보안은 이와 같은 정교한 방어 수단이 개인 및 조직의 정보를 보호하려는 자세와 노력 없이는 기대하는 효과를 얻기가 어렵다.
컴퓨터는 인간 생활의 질을 높이고자 만들어져 사용되고 있지만 일부는 그것을 범죄의 대상으로 하기도 하고 범죄의 도구로 사용하고 있다. 특히 인터넷은 새로운 범죄의 길을 열어 놓았다. 컴퓨터를 사용한 불법행위는 다양한데 크게는 절도, 사기, 저작권 침해, 공격, 폭력 및 착취로 나누어 볼 수 있다. 컴퓨터 범죄에 대한 철저한 분석은 그에 대한 대응책은 개발할 수 있다. 또 그에 대한 법적 대응 방법도 새롭게 개발될 수 있다.
현대 사회에서는 다양한 개인정보가 많은 조직의 컴퓨터에 저장되어 있고 네트워크를 통해 교환되고 있다. 자연히 개인정보가 유출될 수 있고 그것을 도용하는 경우가 생겨난다. 따라서 프라이버시에 대한 긴장감을 놓을 수 없다. 자유민주주의 사회에서 개인은 프라이버시의 가치를 더욱 높게 평가한다. 따라서 개인은 프라이버시를 침해 당할 수 있는 과정과 방법을 잘 이해하고 보호하는 방안을 강구하여야 한다. 프라이버시의 중요성이 큰 만큼 보호 장치도 견고해지고 있는데, 그 예로 프라이버시 향상 도구의 사용, 기업 및 정부의 자율 규체, 그리고 법률적 보호 방안이 마련되어 있다.
정보기술을 주로 다루는 컴퓨터 전문가나 개인 사용자는 때로 정보기술과 관련된 윤리적 딜레마에 빠질 때가 있다. 정보기술의 발전이 워낙 빠르기 때문에 정책의 공백이 발생한다. 따라서 복잡한 이슈나 개념적 혼란을 맞았을 때 어떤 규범이나 법을 적용할 것인지가 단순하지 않다. 윤리적 딜레마에 직면했을 때 개인은 합리적이며 방어할 수 있는 윤리적 원칙에 근거하여 판단하여야 한다. 이것을 위해 비공식적 및 공식적 가이드라인이 적용되기도 한다. 가이드라인 중 하나가 컴퓨터 전문가 ���회가 제정한 컴퓨터 전문가들을 위한 윤리규범이다. 윤리규범은 회원들에게 윤리적 행동을 자극할 뿐만 아니라 고용주 또는 고객에게도 어떤 서비스를 받게 될 것인지를 기대할 수 있게 한다.
네트워크로 연결된 컴퓨터는 많은 변화를 가져왔다. 인터넷은 시간적 제약은 물론 지리적 거리의 제약이 사라지게 하였다. 이러한 정보기술의 발전은 정보기술의 접근과 관련한 평등의 문제 즉 디지털 격차, 일과 직장과 관련한 이슈, 건강 문제 등 여러 가지 사회적 이슈를 발생하였다. 이러한 정보기술과 관련한 사회적 이슈에 대한 관심을 가지는 것은 개인과 사회의 건강과 발전에 필요하다.
[제2부 정보시스템 기반 기술]
제4장 정보기술 기반구조와 플랫폼
정보기술은 좁은 의미에서 현실세계에서의 단순한 관찰이나 측정을 통해서 수집한 데이터를 의사결정에 활용할 수 있는 가치 있는 정보로 변환하는데 사용되는 기술로 이해할 수 있지만, 넓은 의미의 정보기술은 데이타를 수집하고 가공하는 기술은 물론, 데이타를 수집, 가공하고 저장하며, 다른 사용자들과 공유하는데 사용되는 제반 기술로 이해할 수가 있다.
정보기술은 넓은 의미로 이해할 때, 정보기술의 구성요소는 다음과 같다.
.하드웨어 : 데이타를 수집하고 가공처리하며 저장하는데 활용되는 기본 컴퓨터 장비와 이를 공유하고 전파하는데 활용되는 제반 기계장치
.소프트웨어 : 하드웨어를 활용하는데 필요한 제반 컴퓨터 프로그램
.데이터베이스 : 데이터와 정보를 체계적으로 저장하고 관리하기 위한 기술
.정보통신, 네트워크, 인터넷 : 데이타의 수집 및 가공 처리한 결과를 다른 사용자들과 공유하기 위해서 필요한 제반 기술과 장비
.사용자 : 하드웨어나 소프트웨어를 이용하여 데이타를 입력하고 가공 처리된 결과를 활용하여 의사결정을 내리는 사람
.업무규칙 및 절차 : 정보기술을 활용하는 데 있어서 필요한 업무규칙과, 정보기술의 운영, 관리, 보안 등과 관련된 제반 전략과 방법
정보기술은 초기에는 컴퓨터 관련 전문교육을 받은 전문가들의 전유물로 여겨져 왔으나, 현대 정보화 사회에서는 정보기술이 확대 보급되고, 사용환경이 ���편해지면서 정보기술은 기본적인 삶을 영위하거나, 기업을 경여하는데 필요한 도구로 인식되고 있다. 특히, 정보기술의 활용이 보편화되고 있는 요즘은 기업들은 정보기술을 다음과 같이 인식하고 전략적으로 활용하고 있다.
.부가가치 창출 및 지원수단으로서의 정보기술
.경쟁력의 원천으로서의 정보기술
.경영혁신 도구로서의 정보기술
정보기술의 핵심 기반구조 중에서 하드웨어는 데이타를 수집, 가공처리, 저장, 공유하기 위해서 필요한 모든 물리적인 기계장치이며, 외부의 데이타를 읽어 들이기 위한 입력 장치(마우스와 키보드, 언어인식장치, 디지털카메라, 터치스크린, 바코드 스캐너, 자기문자인식장치, 펜 입력 장치, 전파식별 장치), 정보처리를 담당하는 중앙처리장치(제어장치, 연산장치, 레지스터, 주기억장치), 처리결과를 외부에 전달하기 위한 출력장치(디스플레이 모니터와 액정 디스플레이, 프린터와 플로터, 디지털 오디오 플레이어), 정보를 교환하기 위한 기억장치 그리고 외부와의 정보교환을 위한 통신장치로 구성되어 있다.
컴퓨터시스템의 유형은 사용자의 수에 따라서 단일 사용자 시스템(핸드헬드 컴퓨터, 랩탑 컴퓨터, 태블릿 PC, 씬 컴퓨터, 워크스테이션)과 멀티 사용자 시스템(서버, 메인프���인 컴퓨터, 슈퍼 컴퓨터)으로 구별되고, 단일 사용자 시스템과 멀티 사용자 시스템은 CPU속도, 가격, 무게, 성능, 처리용량 등으로 구분되는 것이 보통이지만, 정보기술이 발전함에 따라서 속도 및 성능, 용량 등이 향상되어 컴퓨터시스템의 유형을 분류하는 것은 큰 의미가 없어지고 있다.
컴퓨터 프로그램이라고도 불리는 소프트웨어는 컴퓨터 하드웨어를 가동시키기 위해서 필요한 일련의 명령어들의 집합이며, 일반적으로 시스템 소프트웨어와 응용 소프트웨어로 구분된다. 대표적인 시스템 소프트웨어에는 운영체제(OS)가 있으며, 대부분의 운영체제는 컴퓨터 하드웨어의 구성요소가 제대로 작동하도록 지원하는 역할과 사용자 인터페이스를 제공하고, 시스템 메모리를 관리하며, 업무처리과정을 지원하는 역할을 담당한다. 운영체제의 종류는 개인용(Windows XP, Vista, Mac OS/x, Red Hat Linux 등), 집단용(Windows NT Server, UNIX, Lunus, 넷웨어, 레드햇 리눅스) 그리고 기업용(Windows NT Server, IBM의 OS/390, z/OS, MPE/iX)으로 분류되는데, 동시에 한 사람의 사용자가 한 개의 프로그램만을 이용하는 단일프로그램 OS와, 동시에 한 개 이상의 프로그램이 작동되는 멀티태스킹 OS로 구분된다.
응용 소프트웨어는 전용 소프트웨어와 범용 소프트웨어로 구분되는데, 분류기준은 기업의 경영활동을 지원하기 위해서 개발된 주문처리프로그램, 재고관리프로그램, 회계처리프로그램과 같이 최종 사용자의 목적에 맞게 개발된 소프트웨어를 전용 소프트웨어라 하고, 일반적인 사용자의 작업과정에서 공통적으로 사용되는 워드프로세스, 스프레드시트, 그래픽소프트웨어 등과 같은 소프트웨어를 범용 소프트웨어라 한다.
컴퓨팅 분야에서 사용하는 플랫폼의 의미는, 소프트웨어가 실행될 수 있는 일종의 하드웨어나 소프트웨어 프레임워크이다. 예를 들어, PC의 CPU가 제공하는 아키텍처 위에서 BIOS와 같은 부팅 소프트웨어가 작동하고, 그 기반 위에서 각종 운영체제가 작동한다. 또한 운영체제 위에서 사용자들은 각종 응용 소프트웨어를 이용할 수가 있다. 이때 PC의 CPU가 제공하는 프레임워크가 하드웨어 플랫폼이며, 응용 소프트웨어가 작동하기 위해서 필요한 Windows XP 혹은 Windwos Vista, OS/X, Solaris, Lunus 등이 소프트웨어 플랫폼 중에서 운영체제 플랫폼에 해당된다.
소프트웨어 플랫폼은 소프트웨어의 일반적인 특징들을 모두 갖추고 있으며, 다른 응용 소프트웨어를 활용할 수 있는 기본 전제가 되기 때문에, 기업의 수익성과 관련 업계에 막대한 영향력이 있다. 따라서 어떤 기업이 소프트웨어 플랫폼 전쟁에서 승자가 되느냐에 따라서 업계의 판도가 달라질 것이다. 예를 들어, 현재 PC환경에서 마이크로소프트는 DOS로부터 시작하여 Windows 시리즈의 운영체제를 출시하면서 93%의 시장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다. 그러나 IT업계에서는 영원한 승자도 영원한 패자도 있을 수 없다. 콘텐츠가 강한 구글, 브랜드 인지도가 높은 애플, 경험이 풍부한 야후, PC플랫폼에서 독보적인 마이크로소프트 중에서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하고 강력한 플랫폼을 개발하는 기업만이 살아남을 것이며, 살아 남은 플랫폼은 표준화된 개발환경과 사용환경을 제공하며 소프트웨어 개발시장을 주도해 나갈 것이다.
개별 PC환경이 웹 환경으로 변화하고, 웹기반 응용 소프트웨어들이 개발되기 시작하���서 웹의 중용성이 강조되고 있다. 시대적인 흐름에 맞추어 웹 2.0이라는 새로운 웹 환경이 플랫폼으로 자리잡고 있으며, 웹 2.0은 기존의 웹과 비교하여 다음과 같은 특징을 갖는다.
.사용자의 지속적인 참여와 상호작용 유도
.정보의 접근성과 편리성 극대화
.정보의 다양성과 정보의 품질 향상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의 창출
.웹 플랫폼 관련 기술의 진화
또한 웹 2.0 환경이 기반으로 하고 있는 인터넷 사용환경이 바뀌면서 모바일 웹 2.0이 미래의 새로운 웹 플랫폼으로 등장하고 있다.
제5장 데이타 자원 관리
데이타 자원은 조직의 기본적 업무인 거래처리를 지원하기 위하여 최적화하여 관리하고 이것은 다시 통합되어 다양한 분석을 통하여 전략적으로 활용되어야 한다. 오늘날 데이타 자원관리는 데이타베이스 접근방법의 개념과 기술인 데이타 모델과 데이타베이스 관리시스템이 핵심인 데이타베이스 시스템을 개발하여 실행된다. 데이타베이스 시스템의 네 개의 요소 중 근간은 데이타와 소프트웨어 즉 데이타베이스 관리시스템이다.
데이타베이스 시스템 개발은 정보시스템 개발의 일부분으로 또는 주요 요소로 수행된다. 데이타베이스 시스템 개발 과정은 일반적인 정보시스템 개발 수명 주기 안에서 그 수명 주기를 가지게 된다. 데이타베이스 개발 수명주기는 크게 여섯 단계로 나누어 볼 수 있다. 특별히 주의할 부분은 데이타베이스 설계와 실행 과정이다. 데이타베이스 설계의 목적은 완전하고, 데이타의 중복이 제거되고, 정규화되고, 그리고 완전히 통합된 개념적, 논리적, 그리고 물리적 데이타베이스 모델을 만드는 것이다. 개념적 데이타 모델로는 주로 개체관계성 데이타 모델을 개발한다. 이것은 다시 관계형 데이타베이스로 전환된다.
데이타베이스 실행은 데이타 저장 구조를 창고하여 요구되는 사용자 데이타를 데이타베이스에 적재하고, 응용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데이타 관리에 대한 준비를 하는 것을 포함한다. 조직의 데이타베이스는 흔히 메인프레임 컴퓨터용 DB2 또는 서버용 상용 DBMS인 Oracle 및 SQL Server를 사용하여 실행된다. 개인 데이타베이스는 주로 MS ACCESS를 사용하여 실행된다.
최근 들어 조직의 데이타 자원은 단순한 관리의 수준을 넘어 전략적으로 활용되는 단계로 가고 있다. 즉 데이타베이스에 축적되는 데이타의 효율적 관리를 넘어 효과적 의사 결정에 활용하도록 여러 소스의 데이타를 통합하여 데이타 웨어하우스를 만들어 온라인분석처리와 비즈니스 인텔리전스로 응용한다. 데이타 웨어하우스는 여러 데이타 소스의 데이타를 추출, 전환, 적재한 데이타 저장고이다. 데이타 웨어하우스의 데이타는 주로 분석을 위한 처리에 맞도록 차원모델로 개발되어 저장된다. 데이타 웨어하우스의 데이타는 여러 형태의 온라인분석처리 도구를 사용하여 의사결정에 사용될 정보로 만들어 진다.
제 6장 정보통신 네트워크와 인터넷
정보통신 네트워크 기술은 현대의 기업 및 개인에게 없어서는 안될 필수적인 기술이다. 더욱이 인터넷 기술의 보급 및 발달에 의해 통신 및 네트워크 기술은 앞날을 예측하기 어려울 정도로 빠르고 복잡하게 발전되어 가고 있다. 이에 본 장에서는 정보통신 네트워크 기술의 기초적인 개념과 특성을 알아보고, 이를 바탕으로 미래형 네트워크 기술과 최근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유비쿼터스 컴퓨팅에 대해 소개하였다.
데이타 통신 및 네트워크가 이루어지기 위해서는 단말 장치, 송.수신 회선, 통신제어장치 등의 데이타 송.수신 시스템과 컴퓨터 및 주변 기기 등의 데이타 처리시스템이 필요하다. 또한 서로 다른 컴퓨터 간의 통신 및 네트워킹을 보장하기 위한 규정인 통신 프로토콜이 필요한데, 이 중 OSI 7계층은 물리, 데이타 링크, 네트워크, 전송, ��션, 표현, 응용 계층으로 구성되어 데이타를 전송하기 위해 캡슐화 및 캡슐해제화 작업을 수행한다.
인터넷은 TCP/IP 규약을 이용하여 서로 다른 네트워크 환경 간의 정보 교환이 가능한 공개적인 통신망이다. 인터네트워킹은 근거리통신망을 기본으로 하여 서로 다른 근거리통신망과 연결이 되며 이는 곧 광역통신망을 구성하여 지역 간 그리고 국가 간 정보 공유 및 접근이 가능하도록 구성되어 있다. 현재 우리가 사용 중인 인터넷 주소 체계는 IPv4이며, 10진수로 표현되는 이 주소 체계는 현재 고갈되어 가고 있어 곧 IPv6로 전환될 것으로 예상된다. 근거리통신망을 구성하는 장비로는 허브, 리피터, 브리지, 라우터, 게이트웨이 등이 있다.
이러한 통신 및 네트워크 기술을 바탕으로 우리 나라에서는 미래형 네트워크 사업을 진행 중에 있다. 광대역통합망(BcN)은 국가 정보망의 양적, 질적 향상을 도모하여 대용량의 데이타를 빠르고 안정되게 전송할 수 있도록 한다. 휴대인터넷(WiBro)은 기존의 유무선 통신 및 네트워크 기술을 모두 흡수 및 통합할 정도로 많은 가능성과 시장성을 갖고 있다. IPv6는 4세대 통신인 All-IP 방식에 필수적인 주소 체계로, 현재의 주소 체계를 대체 해나가고 있다. 이들 기술들은 과거 정보통신부의 UIT839 정책에 속해 있을 정도로 파급효과 및 중요성이 큰 기술이다.
유비쿼터스 컴퓨팅은 기존의 단말기, 운영체제, 그리고 네트워크 방식을 획기적으로 변화시켜 보다 인간 친화적이며 편의적인 서비스를 제공한다. 유비쿼터스 컴퓨팅의 가장 중요한 개념은 비가시성으로 사용자의 주변 환경에 내장되어 있는 보이지 않는 컴퓨터가 사용자의 의도를 자동으로 파악하여 자율적인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개념이다. 유비쿼터스 컴퓨팅 기술은 현재 지속적으로 연구개발 중이며, 조만간 우리의 삶을 보다 편리하고 쾌적하게 바꾸어 줄 것으로 기대된다.
[제3부 기업의 정보기술 응용]
제7장 e-비즈니스와 m-비즈니스, 그리고 전자상거래
디지털 시대의 가장 큰 패러다임의 변화는 디지털 기업의 탄생이다. 이제 기업 경영은 전자적으로 처리되고 관리된다. e-비즈니스는 인터넷 정보기술, 즉, 조직 내적으로는 인트라넷, 조직 외적으로는 엑스트라넷에 기반하여 등장한 기업 운영 방식이다. e-비즈니스기업은 조직 내부는 물론이고 협력업체, 공급업체, 정부 및 금융기관 등 기업의 이해관계자 및 고객들과 신속하고 정확하게 정보를 공유함으로써 협력을 촉직하고, 비즈니스 프로세스를 리엔지니어링 함으로써 경영의 효율성과 경쟁력을 성취하였다. 기업 간 및 고객과 전자상거래가 활성화되었으며, 지속적으로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창출하고 실현할 수 있는 기술, 조직구조, 프로세스, 문화 등의 체제를 마련하였다.
e-비즈니스의 실행은 조직 내적으로는 ERP, MIS, KMS 등의 시스템을 통하여 지원되며, 고객과는 CRM을 통해, 공급사슬과는 SCM의 구성을 통해 지원된다. e-비즈니스는 현재 상거래, 정보 중개자, 컨텐츠 제공자, 온라인 서비스 제공자, 가상 커뮤니티, 포털, 인프라스트럭처 제공자, 어플리케이션 제공자 등의 다양한 유형의 비즈니스 모델들을 제시하고 있으며, 각 비즈니스 모델들은 끊임없이 결합과 새로운 변화를 모색하고 있다.
e-비즈니스는 기업에 다음과 같은 이점과 성과를 제공한다.
첫째, 글로벌 시장을 대상으로 고객을 유인하고, 유지하며, 더 큰 만족감을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
둘째, 기업 내부의 프로세스를 최적화함으로써 원가를 절감하고 효율성을 증가시킬 수 있게 되었다.
셋째, 고객에게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가치사슬 전반의 프로세스에서 이해관계자들과 긴밀히 네트워크화하고 협력관계를 공고히 할 수 있게 되었다.
넷째, 관리자와 경영자가 정확한 의사결정을 할 수 있도록 데이타를 보다 신속하고 용이하게 수집하고 분석하여, 가치 있는 비즈니스 정보를 창출하고 공유시킬 수 있게 되었다.
다섯째, 산업계의 구조와 관행을 획기적으로 변화시켰다.
여섯째, 인터넷 기반의 새로운 정보기술을 이용하여 혁신적인 비즈니스 모델을 창출할 수 있게 되었다.
한편, e-비즈니스의 한 영역으로서 전자상거래는 국내시장과 글로벌 시장에서 모두 급속한 규모의 성장과 함께, 다양한 유형의 새로운 상거래방식을 제시하고 있다. 전자상거래의 전형적인 분류방식은 거래 주체에 따라 구분하는 것인데, 전자상거래의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기업 간 거래(B2B), 판매자��� 소비자 간의 거래(B2C), 그리고 G2B, G2C 등을 포함하는 전자정부의 형태가 대표적이다.
전자상거래를 통하여 기존 상거래의 관행과 처리방식은 혁신적으로 변화하고 있으며, 사회전반으로 디지털 패러다임의 변화를 확산시키고 있다. 소비자 측면에서는 소비패턴의 변화, 쌍방향 커뮤니케이션의 가능, 협상력의 증진, 매수 가격의 효율성, 프로슈머(Prosumer)로의 등장과 같은 현상을 보이며 소비력이 크게 증진되었다. 기업 측면에서는 국지적인 시장을 글로벌 시장으로 확대하고, 고객을 보다 쉽게 유인하고, 유지하고, 또한 고객들과의 긴밀한 관계를 통하여 새로운 사업 방향성과 수익모델을 창출할 수 있게 되었다. 또한 공급자와 긴밀한 네트워크를 유지하여 고객들의 요구하는 니즈에 보다 신속하고 정확하게 부응할 수 있는 기술환경을 마련하였다.
한편, 이제는 휴대폰 및 기타 휴대용 무선 기기들을 이용하여 인터넷 기술을 기반으로 메시지와 컨텐츠들을 전송하고, 웹 사이트에 접속하며 다양한 상거래행위를 이동하면서 실행할 수 있게 되었다. 이와 같이 장소에 구애 받지 않고 휴대용 무선 장비들을 이용하여 제품 및 서비스들을 판매하고 경영업무들을 처리하는 활동과, 그와 같은 활동들을 가능하도록 하기 위한 플랫폼, 네트워크, 기타 장비 및 소프트웨어들을 제공하는 비즈니스 전반을 m-비즈니스라고 한다. 기업들은 무선장비들을 통해 접근할 수 있는 새로운 유형의 웹 기반 제품 및 서비스들을 제공하기 위한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수립하는데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최근 금융, 보험, 물류, 교육, 건설 등의 다양한 산업에서 m-비즈니스의 활용 사례들이 제시되고는 있으나 아직 활성화 될 수 있는 벤치마킹 모델들은 부족한 상황이다. 그러나 모바일 컨텐츠 서비스 산업에서는 벨소리, MMS, 게임, 텔레매틱스 등의 다양한 킬러 어플리케이션들이 모바일폰의 보급 확산에 힘입어 매출이 급격히 증가하고 있다. 향후에는 다양한 전자상거래 활동들과 전자적 기반의 디지털 경영활동들이 모바일 인터넷 기술들을 이용하여 실행될 수 있을 것이다. 그와 같은 모바일 경영환경의 변화에 대응하기 위하여 기업은 미래를 예측하고 m-비즈니스 전략을 수립하여 체계적으로 준비하는 자세가 요구된다.
본 장에서는 e-비즈니스와 전자상거래, 그리고 m-비즈니스에 대한 학습자들의 개괄적인 이해를 돕고, 각 주제와 관련한 핵심 내용들을 간략히 제시함으로써 향후 관련 활동들을 수행하는데 도움을 주고자 하였다.
제8장 비즈니스 프로세스와 전사적 자원 관리
기업이 추구하는 목표는 구체적으로 정의�� 일련의 업무들이 연속해서 수행됨으로써 달성되는데, 이들 업무들의 연속된 흐름을 비즈니스프로세스(Business Process)라 한다. 기업이 수행하는 모든 업무들은 더 많은 부가가치를 창출하기 위한 활동들이기 때문에, 업무의 흐름은 결국 부가가치 흐름을 나타내며, 비즈니스프로세스는 기업의 부가가치 흐름을 나타내는 또 다른 방법이다.
기업의 업무는 처리하는 주체에 따라서 전략적인 업무, 관리적인 업무 그리고 일상적인 업무로 구분되며, 업무 기능에 따라서 업무영역별로 구매, 생산, 영업 및 판매, 회계, 재무, 인사 업무 등으로 구분된다. 또한 업무처리방식은 업무처리결과 발생한 데이타를 일정 기간 동안 축적해 두었다가 처리하는 일괄처리방식(Batch Processing)과 데이타가 발생할 때마다 즉시 처리하는 온라인처리방식(Online Processing)으로 나누어진다.
기업에서 수행되는 모든 업무는 데이타를 입력 받아 정해진 내용에 따라 데이타를 가공 처리하며 그 결과를 출력하는 것이기 때문에, 데이타의 수집, 편집 및 수정, 조작, 저장 및 보고서 생성 등과 같은 기본적인 기능들이 수행된다. 기업에서 수행되는 핵심업무는 구매처리, 주문처리, 회계 및 재무처리 등이 있는데, 이들 업무들은 처리방식과 처리주체가 다르기는 하지만 서로 연계되어 있으며, 업무처리에 관련된 입력 및 출력데이타 또한 서로 연계되어 있다.
업무기능과 업무처리에 관련된 데이타가 서로 연계되어 있기 때문에, 기업의 전사적 측면에서 업무의 효율성 및 통합 정보에 대한 요구를 감안할 때, 모든 업무들이 통합적으로 처리되는 것이 효율적이다. 이러한 배경에서 기업의 모든 업무를 통합처리하고, 그 결과 생성된 모든 데이타를 통합하여 관리하며, 이에 관련된 모든 자원을 통합관리하고자 하는 전사적 자원관리 개념이 등장하였다.
전사적 자원관리시스템은 1960년대 재고관리시스템으로부터 출발하였으며, 1970년대 자재소요계획(MRP), 1980년대 생산자원계획(MPRII)로 발전하면서 1990년대에 전사적 자원관리시스템(ERP)로 발전하였다. ERP시스템의 등장배경은 무한 경쟁시대의 세계화.국제화, 정보의 다량화.분산화, 제품생명주기의 단축, 제품 및 경영품질의 고급화, 외부 경쟁자의 도전 등과 같은 기업환경에 부응하기 위한 목적이었으며, 현재 SAP사의 R/3시스템이 전세계 ERP시스템 시장의 100%를 점유하고 있으며, 우리 나라의 경우 49%의 시장점유율에 이르고 있다.
ERP시스템은 연대기적인 관점에서 재고관리->자재소요계획->생산제조계획->전사적 자원관리시스템으로 발전하고 있으며, 컴퓨팅 환경과 관련해서는 정보기술이 초기의 메인프레임 환경에서 미니컴퓨팅 환경으로 그리고 클라이언트/서버 환경으로 다시 웹 환경으로 진화함에 따라 현재에는 웹 기반의 ERP시스템이 활용되고 있다. 관리영역의 확대 측면에서는 재고관리영역->생산영역->핵심영역->기업 전체의 전사적 영역으로 확대되어 가고 있다.
기업환경과 업무환경의 변화추이를 볼 때, 미래의 ERP시스템은 고객서비스 중심의 ERP시스템으로 발전할 것이며, 통합 플랫폼 형태의 ERP시스템으로 발전할 것이다. 관리 대상 영역은 더욱 넓어질 것이며, 더 나아가서는 업무활동을 지원하고 이에 필요한 자우너을 효율적으로 관리한다는 본질적인 목적을 넘어서 ERP시스템에 내장되어 있는 선진사례(Best Practice)를 참조하여 내부의 프로세스를 혁신 함으로써 경영혁신을 이루려는 경영혁신 도구로서의 활용가치도 증대될 것이다.
ERP시스템의 영역은 기업 내부로 한정되어 있으나, 기업이 추구하는 부가가치가 내부의 활동을 통해서만 창출되는 것이 아니라, 상당 부분 외부 주체의 활동에 의해서 창출되기 때문에, 기업 외부 주체의 활동까지를 관리해야 한다는 필요성이 넓어지고 있다. 특히, 물류 흐름의 전체 과정을 관리대상으로 하여 공급업체와 자체 기업 그리고 고객까지를 연결하여 통합적으로 관리하는 공급사슬관리가 한 예이며, 또 다른 예는 고객 측면으로 확대하여 기존의 고객이 이탈하지 않고 지속적으로 수익창출에 기여하도록 관리하는 고객관계관리이다.
제9장 경영지원시스템
의사결정 문제는 기업뿐만 아니라 우리의 일상적인 생활에서도 발생되는 기본적이고 중요한 문제이다. 의사결정 과정은 복잡한 상황에 대한 정확한 파악과 인지를 시작으로, 문제 해결을 위한 대안의 설계와 선택, 그리고 선택된 대안의 구현으로 구성된다.
의사결정의 유형은 의사결정자의 수준과 의사결정 내용에 의해 구분된다. 의사결정은 구조적, 비구조적, 반구조적인 의사결정으로 구분되는데, 의사결정 지원이 필요한 대부분의 의사결정 문제는 반구조적 의사결정의 경우에 해당된다. 반구조적(Semi-Structured)의사결정은 구조적 그리고 비구조적 의사결정의 성격을 모두 갖고 있으며, 대부분의 의사결정 상황이 반구조적 의사결정에 속한다. 문제의 원인 또는 상황에 대한 해법을 파악하고 있어 의사결정을 내릴 수는 있으나, 내려진 의사결정 사항에 의한 결과를 전혀 예상할 수 없는 경우를 의미한다.
모든 과정이 완전한, 합리적인 의사결정 과정은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며, 이는 인간 사고의 제한적 합리성, 직관에 의한 의사결정, 문제점 확인의 한계, 대안 모색 및 선택의 한계, 그리고 조직 내의 한계로 인해 발생된다. 따라서 가장 보편적으로 적용되는 의사결정 단계는 사이몬이 제시한 지능.설계.선택.구현의 네 가지 단계이다. 각 단계의 실행을 위해 적절한 정보시스템의 지원을 받을 수 있으며, 이 중 가장 대표적인 것이 의사결정지원시스템이다.
의사결정지원시스템은 비즈니스와 조직에서 발생하는 의사결정 활동을 지원하는 정보시스템이다. 의사결정지원시스템은 문제상황을 파악 및 풀이하고, 의사결정을 내리기 위한 원시데이타, 문서, 개인적 지식, 그리고 비즈니스 모델로부터 유용한 정보를 추출하여 의사결정자에게 제공한다. 의사결정지원시스템은 데이타베이스, 모델베이스, 분석도구시스템, 그리고 사용자 인터페이스로 구성된다. 의사결정지원시스템을 기반으로 하여 기능이 확장되어 개발된 것이 그룹의사결정지원시스템과 중역정보시스템이다. 그룹의사결정지원시스템은 지리적으로 분산된 다수의 의사결정자들이 함께 의사결정 과정에 참여할 수 있도록 고안된 정보시스템이다. 중역정보시스템은 최고경영자의 정보에 대한 요구에 부응하여 각종 요약 정보 및 성능과 지표에 관한 정보를 제공한다.
비즈니스 인텔리전스는 비즈니스가 시장행태와 비즈니스 맥락에 대한 이해를 돕는데 사용하는 능력, 지식, 기술, 애플리케이션, 그리고 실무를 말한다. 비즈니스 인텔리전스는 정보의 수집, 통합, 분석, 해석, 그리고 프리젠테이션의 활동을 포함한다. 따라서 비즈니스 인텔리전스는 조직 내에 산재한 모든 데이타를 유용한 정보로 전환하여 궁극적으로 지식으로 만들려는 목표를 추구하도록 설계된 개념, 방법 및 기술의 집합이라고 할 수 있다. 실무적으로는 비즈니스 인텔리전스는 쿼리와 보고 도구, 온라인분석처리(OLAP), 통계분석, 예측, 데이타 마이닝, 의사결정시스템, 그리고 중영정보시스템의 결합이다.
제10장 지식경영
지식경영은 조직의 업무와 관련된 노하우와 다른 컨텐츠에 대한 생산, 포착, 전파와 관련된 조직 업무와 접근방법으로 사용되고 있다. 실제에서 지식경영은 조직 내의 지식을 파악하고 매핑하며, 경쟁우위를 위한 지식을 창출하고, 조지긍 방대한 정보를 접근할 수 있도록 하고, 우수 사례를 공유하는 것과 이것을 위한 기술을 포함한다. 지식경영은 사람, 프로세스, 그리고 기술의 융합이다. 지식경영이 성공하기 위해서는 세 요소와 이들 사이의 관계가 종합적으로 고려되어야 한다.
지식경영 프로세스는 지식이 체계적 수집, 수정, 저장 및 분배와 같은 지식 활동 내에서 또는 그들 사이에서 일어나는 지식의 흐름을 지원하는 서비스와 지원 프로세스를 말한다. 전형적인 지식경영 프로세스는 지식의 창조로 시작된다. 창조된 지식은 전문가, 지식 브로커, 또는 공동체의 평가를 받는다. 평가된 지식은 분류, 구조화, 포맷, 다른 지식 요소에의 링크, 또는 맥락화를 통해 부가가치를 더한다. 이렇게 된 지식은 그것이 문헌이나 다른 전문가로의 링크 형태로 저장된다. 이제 이 지식은 같은 업무 또는 다른 업무에 사용되도록 잠재적 지식 수요자에게 분배되거나 서치를 하는 구성원에 의해 검색된다. 이 지식을 사용하면서 얻는 경험은 피드백으로 다시 수집되어 지식이 향상되도록 하여 최근 이 지식을 사용한 구성원의 링크가 업데이트 되게 하고 이 지식의 활용에 의한 성공 수준이 평가되도록 한다. 이와 같은 서치, 활용, 피드백, 향상 사이클은 반복된다. 이와 같은 지식경영 활동을 크게 지식생산, 지식포착, 지식공유, 지식활용의 네 단계로 나눌 수 있다.
Nonake의 지식 전환 모델의 핵심은 암묵적 지식과 형식적 지식의 구분에 기초한 SECI 지식 전환 프로세스, 개인이 가지고 있는 암묵적 지식은 지식의 연쇄적 변동에 의해 전환되고 확대되고, 조직의 지식 자산은 바(Ba)에서 동원되고 공유된다는 것이다. 조직에서의 지식공유에 대한 관점은 크게 둘로 나누어 볼 수 있다. 첫 번째 접근방법은 코드화 접근방법이다. 이 접근방법은 조직의 지식을 창조, 수집, 저장, 추출, 재사용이 가능한 객체로 본다. 코드화 접근방법은 조직의 지식은 효과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코드화될 필요가 있다고 강조한다. 지식공유의 두 번째 접근방법은 개인화 접근방법이다. 이 접근방법은 지식의 사회학에 근거하여 조직의 지식은 사회적으로 개발되고 집합적으로 보유된다고 본다. 또 지식은 가단할 수 있고, 불확실성을 가지고, 업무와 사회 관계에 내재되어 있다고 본다. 이 관점은 지식공유의 실제를 조직의 집합적 지식의 생산과 보본을 가능하게 하는 실무공동체에 초점을 맞춘다.
실무공동체는 공동체에서 신입자가 기존 회원에 접근하여 상호작용하면서 점차 실무, 언어, 관습을 배우면서 합법적 회원이 되는 사회화의 한 형태이다. 실무공동체는 가치를 보태는 우리 모두가 하고 있는 어떤 것을 중심으로 형성되는 어떤 조직이 있다. 그러나 실무공동체는 팀처럼 행동 어젠다를 가지고 있지 않다. 학습이 이 조직의 핵심 요소이다. 그 결과 실무공동체는 자신만의 세계에 대처하는 법을 개발한다. 실무공동체는 자신들에게만 책임이 있고 스스로 통제한다. 상사가 없고 이슈에 따라 지도자가 등장한다. 실무공동체 안에서의 관계는 계속 진행형이며 불확정적이어서 상호 신뢰로 특징지어 진다. 실무 공동체는 형식 보다 컨텐츠에 관심을 가진다.
지식경영시스템은 두 가지 다른 유형의 시스템을 기술하는데 사용되어 왔다. 하나는 어플리케이션 시스템으로서의 지식경영시스템이다. 이러한 지식경영시스템은 데이타 및 문서관리, 오피스관���, 커뮤니케이션과 같은 기본적 기능을 제공하는 기존의 정보기술 플랫폼의 기초 위에 만들어 진다. 예를 들면 인트라넷 솔루션 또는 로터스 노츠와 같은 그룹웨어 플랫폼이 있다. 다른 하나는 플랫폼으로서의 지식경영시스템이다. 이러한 지식경영시스템은 고급 기능의 제공뿐만 아니라 정보기술 플랫폼의 기본 기능을 통합한다. 시장적 관점의 지식경영 도구의 분류는 지식경영시스템의 기술적 뿌리에 해당하는 전통적 정보기술과 인프라스트럭처로 된 지식경영시스템 인프라, 전문화된 지식경영 도구, 그리고 좁은 의미의 지식경영시스템 즉 지식경영 스위트로 크게 세 그룹으로 나눌 수 있다.
[제4부 정보시스템 기획과 개발]
제11장 정보시스템 계획과 MIS조직
기업에서 차지하는 IT 역할의 범위와 중요성은 엄청나게 커졌으며, IT 투자비용은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IT 는 디지털 시대의 경영활동을 수행하는 원동력, 엔진이라고 할 수 있으며, 경영전략의 실행을 지원하는 도구이며, 때로는 경영전략을 리드하는 선도적인 책임을 가지고 있다. 따라서 경영전략과 동반하는 IT 전략계획 활동의 중요성은 최근보다 전사적이고 진보된 IT 계획 개념 및 프로젝트들을 제시하고 있다.
과거 IT 전략을 수립하기 위한 방법은 ISP(Information Strategy Planning)가 많이 활요되어 왔지만, 최근에는 EA(Enterprise Architechture)가 이를 대신하고 있다. 그러나 IT전략을 수립하는 방법은 기존의 전략수립 방법과 크게 다르지 않다. 첫 번째 단계는 현재 우리가 어디에 위차하고 있는지 파악하는 것이다. 두 번째 단계는 앞으로 우리가 가고자 하는 곳이 어디인지를 정하는 것이다. 이는 첫 번째 단계에서 분석된 결과를 바탕으로 전략적인 대안들을 정의하고 검토하는 단계이다. 전략적 기술에 대한 신규 투자는 얼마나 할 것인가, 아웃소싱을 할 것인가, 전문 인력을 육성할 것인가 등 IT와 관련해 전사차원의 발전 방향성을 명확히 제시해야 한다. 세 번째 단계는 현재 위치에서 가고자 하는 곳으로 어떻게 갈 것인가에 대한 방법을 제시하는 것이다. 이렇게 마련된 방안들은 전략의 실행과 더불어 주기적인 피드백이나 환경의 변화 시 검토되어 전사차원에서 조정되고 관리되어야 한다.
한편 전사적 찬원의 IT 중요성과 의사결정 사안의 범위와 내용이 복잡해지고 확대되면서 IT 지배구조에 대한 인식이 커지고 있다. IT 지배구조에 대한 정의는 다양하지만 일반적으로 IT를 사용해 원하는 행동을 낳기 위한 의사결정 및 책임소재에 관한 기본 틀로 알려져 있다. 다시 말해 IT가 어떻게 운영될 것인가를 규정하는 최상위 원칙인 셈이다. 좀더 구체적으로는 IT 투자 의사결정, IT 투자 우선 순위조정, IT 아키텍처, IT 조직 구조 등에 대한 원칙이 IT 지배구조를 구성하는 주요 요소라고 할 수 있다.
한편, IS인력은 더 이상 기술자로서의 역할에 머무르지 않고 경여지식, 관리기술, 인간 관계기술 등을 고루 갖추고 다양화된 활동 영역에서 조직의 변화 대리인, 경영문제 해결자, 정보기술을 통한 경쟁기회 탐색자 등의 역할을 요구받고 있다. 정보시스템 기능 가운데 전통적으로 핵심 기능이었던 개발 및 운영업무의 상당 부분이 갈수록 아웃소싱 되고 있는 상황에서 향후 IS인력의 핵심 직무는 경영목표를 실현할 수 있는 기업 전반의 정보기술 아키텍처를 설계하고 경영업무 프로세스를 분석하여 개선하고 혁신을 주도하는 프로젝트 관리자로서의 전략적 방향으로 변화되어야 한다. 이에 따라 기업은 IS인력의 경력방향을 다양하게 마련하고 그들의 업무 역량 개발을 위한 체계적인 교육, 훈련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IS조직의 업무성과를 향상시켜야 한다.
제12장 정보시스템 개발
기업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 정의된 업무를 수행하는 도구로서의 정보시스템을 개발하는 ���업에는 다양한 이해관계자들이 참여하게 된다(시스템오너, 시스템사용자, 시스템분석가, 설계자 및 구현자, 프로젝트관리자). 그러나 이들은 각자의 이해관계에 따라서 서로 다른 시각을 가지고 정보시스템을 평가하기 때문에, 이해관계자들의 평가기준을 충족시킬 수 있는 시스템을 개발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정보 시스템의 품질을 결정짓는 평가기준에는 다음과 같은 요인들이 있다. 사용편리성과 견고성, 효율성, 신뢰성, 정확성, 관리용이성 등.
개발하려는 시스템의 규모와 복잡도에 따라서 차이는 있지만, 서로 다른 시각을 가진 다양한 이해관계자들의 공동의 노력으로 진행되기 때문에, 대상 영역을 이해하고 시스템 개발계획을 수립하여, 사용자들의 요구를 분석하여 이를 충족시킬 수 있도록 설계하고 구현하는 일련의 체계적인 작업과정이 필요한데, 이를 시스템 개발방법론이라 한다. 대표적인 시스템 개발방법론은 전통적인 폭포수 모형, 프로토타이핑모형과 나선형모형, 구조적 방법론과 객체지향적 개발방법론 등이 있으며, 일반적으로 시스템계획, 시스템분석 및 설계, 구현 및 유지보수 단계로 나누어진다.
개발계획 단계는 해당 영역이나 기존 시스템에 대한 문제를 이해하고, 개발하려는 시스템을 정의하여 타당성을 분석하고, 타당성이 입증되면, 구체적인 개발계획을 수립하는 과정이다. 구체적인 작업내용은 시스템 개발이 꼭 필요한가, 시스템 개발 이외의 다른 효과적인 대안은 없는가, 시스템을 개발해야 한다면, 어떤 기능을 가진 어떤 시스템이어야 하는가, 기술적으로 구현 가능한가, 개발인원은 얼마나 필요하며, 개발비용은 얼마나 소요될 것인가 등에 대한 내용들을 개괄적으로 분석하는 것이다. 사전연구 결과는 시스템정의서로 작성되며, 이를 근거로 경제적 타당성과 기술적 구현가능성 그리고 법적인 타당성을 분석하게 된다. 타당성이 입증되면, 개발프로젝트팀을 구성하고 개발인력, 개발비용, 개발절차, 개발환경, 개발일정 등 시스템 개발에 필요한 세부사항들을 계획하며, 그 결과는 시스템 개발 계획서라는 문서로 작성된다.
정보시스템 분석단계는 계획단계에서 작성된 시스템정의서와 시스템 개발계획서의 내용을 근거로 개발하려는 시스템에 대한 요구사항을 파악하고 정리하여 시스템이 갖추어야 할 모습을 구체화하는 단계이다. 시스템분석의 실패는 전체 개발프로젝트의 실패로 이어지기 때문에 현재의 업무처리방식이나 사용자의 요구사항을 정확하게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 시스템분석가가 분석할 내용은 시스템운영 상의 요구조건, 시스템품질 상의 요구조건, 시스템풀질 상의 요구조건, 기술적인 요구조건, 테스트 및 유지보수를 위한 요구조건, 시스템구현을 위한 요구조건 등이 있다.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사용자 요구분석기법은 입력되고 출력되는 데이타의 동적인 흐름을 중심으로 하는 자료구조 지향적 분석기법 그리고 분석대상의 복잡도를 줄이기 위해서 분석영역을 기능뷰, 데이타뷰, 조직뷰로 나누어 개별 모델을 작성한 후, 이를 통합하는 통합프로세스 지향적 분석기법 등이 있다.
정보시스템 설계 및 구현단계는 사용자 요구분석결과가 충족될 수 있도록 개발시스템을 디자인하고 물리적인 시스템으로 완성하는 단계이다. 설계단계의 핵심은 데이타를 입력 받아 변환과정을 거쳐 출력데이타로 변환시키는 기능이 효율적으로 작동하도록 디자인하는 것이며, 이는 물리적인 최종 시스템으로 구현된다. 최종 시스템을 구현하는 방법은 직접 개발하는 방법 이에에 표준패키지를 구입하는 방법도 가능하며, 이 경우에는 시스템 분석단계에서 작성된 결과를 근거로 이를 효율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표준패키지를 선정하는 과정이 필요하다.
정보시스템 구현단계를 거쳐 새로운 시스템으로 데이터가 전환되면 사실상의 시스템 개발 과정은 종료되지만, 시스템 운영과정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오류와 문제점들은 수정하는 유지보수 단계로 이어진다. 유지보수 작업을 통해서 새로운 환경변화를 수용할 수 없거나, 업무의 변화로 인해서 시스템을 유지보수 하는 것보다 새로운 시스템을 개발하는 것이 더 효율적이라는 의사결정이 내려지면, 현재의 시스템은 기존의 시스템이 되며, 새로운 시스템 개발 프로젝트가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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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로잉 태블릿PC vs 아이패드 비교 분석
드로잉 태블릿PC vs 아이패드 비교 분석 드로잉 태블릿PC vs 아이패드 비교 분석드로잉 태블릿PC 선택 가이드 – 유형별 특징과 추천 모델드로잉 태블릿PC의 주요 유형드로잉 태블릿PC의 필압과 반응 속도 비교드로잉 태블릿PC vs 아이패드 – 어떤 기기가 더 적합할까초보자를 위한 드로잉 태블릿PC 추천 모델드로잉 태블릿PC 선택 전 체크리스트 드로잉 태블릿PC 선택 가이드 – 유형별 특징과 추천 모델 드로잉 태블릿PC는 디지털 아트와 그래픽 디자인을 위한 필수 도구로, 다양한 유형과 기능이 존재한다. 본 포스팅에서는 드로잉 태블릿PC의 주요 유형과 특징을 비교하고, 예산별 추천 모델을 정리하여 초보자부터 전문가까지 적합한 제품을 선택할 수 있도록 돕는다 드로잉 태블릿PC의 주요 유형 드로잉…
#XP-Pen Deco 01 V2#가성비 태블릿#독립형 태블릿#드로잉 태블릿PC#디지털 아트 태블릿#아이패드 드로잉#액정 태블릿#와콤 신티크#태블릿 반응 속도#태블릿 선택 가이드#태블릿 추천#펜 태블릿#필압 감도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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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STO] 제19회 부천국제만화축제 보스토 시연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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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STO] 제19회 부천국제만화축제 보스토 시연행사
안녕하세요! 보스토 입니다.
지난 7월 27일부터 31일까지 경기도 부천에서 ‘부천국제만화축제‘가 열렸습니다.
부천국제만화축제는 ‘2016년 경기도 10대 축제’로 선정되면서 명실공히 국내 최대 만화축제이자 글로벌 축제로 도약하고 있는데요!
올해는 특히 ‘2030 만화의 미래’라는 주제를 가지고
인류와 역사와 함께 존재해온 만화를 통해 인류의 미래를 조망해보는 행사가 되었다고 합니다.
이런 멋진 행사에 저희 보스토도 빠질 수 없겠죠?!
그럼 다 같이 부천국제만화축제와 보스토 액정 태블릿 시연장을 둘러보러 출발해 볼까요?
와우~
누가 여기 이렇게 멋진 차를 가져오셨나요?!
보스토 액정 태블릿 시연장으로 가는 길에 다양한 만화 캐릭터들로 꾸며진 차들이 주차되어 있었습니다~
실제로 보면 더 화려하고 멋있답니다!
여기가 바로 보스토 액정 태블릿 시연장이 위치한 특설만화마켓 1관입니다!
특설만화마켓은 BOSTO와 같은 기업 부스 위주로 구성되어 있다죠?
뿐만 아니라 ‘만화가 사인회’와 ‘만화가 Talk’행사도 이곳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와~ 쇼케이스장이 작년보다 훨씬 넓어졌네요!
부천국제만화축제의 규모가 작년에 비해 더욱 커졌다는 걸 여기서도 알 수 있겠죠?
바로 이 쇼케이스장에서 ‘만화가 사인회’와 ‘토크 행사’가 진행되었는데요~
우리도 한번 구경해 볼까요?!
지금은 만화 작가님들과 간담회 중!
우와~ 행사장이 관람객으로 가득 찼네요~ 작가님들의 인기가 어마어마하죠?!
사람들의 열기가 아직도 생생합니다!
이두호 작가님의 사인을 해주고 계시네요~! 이두호 작가님은 만화 <머털도사>로 친숙한 분이죠!
저도 당장 사인받으러 올라가고 싶었지만!! 아쉽게도 번호표가 있어야 받을 수 있다네요 ㅠㅠ
다음엔 저도 꼭! 번호표를 받아서 사인받겠습니다!!
아니 저분들은! <갓 오브 하이스쿨> 박용제 작가님과 <검정 고무신>의 이우영 작가님이시네요!
저분들의 사인을 받지 못하다니… 다시 한 번 아쉽습니다…
만화가 토크 행사에는 중국의 인기 웹툰 작가인 북항 작가님과 화화 작가님이 오셨습니다!
두 분은 서로 연인 사이라고 하시네요~ 너무너무 잘 어울리죠?!
크으~ 부러워라…
와~ 개그맨 갈갈이 박준형 님도 오셨네요!
박준형 님은 부천국제만화축제의 홍보대사를 맡아주셨는데요~
얼굴만 봐도 웃음이 빵! 빵! 즐겁게 사인회도 진행해 주셨습니다!
자~ 그럼
이제 보스토 시연장으로 가보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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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잔!
���스토 액정 태블릿 시연장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
보스토 액정 태블릿 시연장에는 22HDX 2대와 14WX 1대가 비치되어 있습니다!
저희 BOSTO에서는 액정 태블릿 시연과 그림 액자 전시 및 시연 그림 출력 행사를 같이 진행하였는데요~!
이 행사는 작년과 올해 시카프 행사에서 많은 호응을 얻었었죠?
이번에도 많은 분들이 좋아해 주셔야 할 텐데!
두근~ 두근~
참!
그리고 이번 부천국제만화축제의 보스토 시연 행사를 축하하며 여러 웹툰 작가님들이 축하 사인을 보내주셨습니다!
사인을 받아들고 감동의 눈물이…
축하 사인을 보내주신 작가님들 모두 모두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부천국제만화축제 운영위원장님이신 박재동 화백님께서도 저희 보스토 액정 태블릿 시연장을 찾아 주셨습니다!
사진으로는 잘 안 보이지만, 배트맨 코스프레로 나타나셔서 정말 깜짝!! 놀랐습니다~ㅎㅎ
행사 내내 배트맨 코스프레로 다니셨다고 하는데… 만화에 대한 열정과 사랑이 정말 대단하셨습니다!
박재동 화백님 멋있으세요!!
행사기간 내내 불볕더위가 기승을 부렸는데요;; 헥헥…
그래도 부천국제만화축제의 넓어진 규모만큼 많은 관람객분들이 다녀가셨습니다! 더위도 막지 못한 인기였죠!
저희 보스토 시연장에는 스님도 방문해 주셨습니다!
BOSTO 액정 태블릿을 사용하시며 예전에 자주 만화를 그렸던 기억이 나신다며 즐거워하셨답니다~
제가 좋아하는 가오나시도 왔네요~!
가오나시도 보스토 액정 태블릿 시연장이 마음에 드나 봅니다~ㅎㅎ
부천국제만화축제는 일반인은 물론 코스플레이어와 외국인, 스님, 그리고 가오나시까지!!
정말 다양한 분들이 즐기는 축제라는 걸 느꼈습니다~
하루가 지나고~
더 많은 분들이 다녀갈수록~
전시되는 그림이 점점 늘어나면서~
이렇게!
저희 보스토 시연장은 완전한 모습이 되어갔습니다!
어때요? 이번 행사도 성공적이라고 할 수 있겠죠?!
여러분들이 그려주신 그림들로 벽면을 채워가면서 너무너무 뿌듯한 기분이 들었습니다!
BOSTO 시연장을 방문해주신 여러분 모두 감사합니다!
시연행사뿐만 아니라 올해 부천국제만화축제에서도 작년과 마찬가지로 BOSTO 22HDX 할인 코드 신청 이벤트를 진행하였습니다!
그리고 특별하게 할인 코드를 신청하신 분들 중 한 분에게 BOSTO 14WX를 드리는 이벤트를 진행하였는데요.
당첨되신 분은 정말 기분이 좋으셨겠어요! 축하드립니다!
이렇게 다양한 이벤트로 진행된 보스토 액정 태블릿 시연행사는 여러분의 뜨거운 응원과 관심으로 성공적으로 마무리하였습니다!
앞으로도 여러분들과 함께 호흡하는 보스토가 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부천국제만화축제 현장 영상으로 마무리하겠습니다!
그럼 다음에 또 만나요~!!
감사합니다!
영상 편집 제공 : ‘나도 웹툰작가 가 될수있다’ 저자 박인찬 작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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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노트북 답사기 (1)
우린 누구나 물건에 얽힌 추억 하나쯤은 있습니다. 어떤 사람은 시계에 얽힌 추억이 있을 수도 있고 또 어떤 사람은 카메라에 얽힌 추억이 있을 수도 있겠죠. 저 같은 경우에는 전자 기기에 관심이 있고 많이 쓰다보니 주로 추억도 전자기기에 얽혀있는게 많습니다. 전 떠올려보니 유독 그 중에서도 노트북에 얽힌 추억이 많았습니다. 생산 도구라는 노트북이라는 물건의 특성 때문이지는 모르겠지만, 유독 인생의 변곡점마다 같이했던 노트북들이 기억에 남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제가 썼던 노트북들과 얽힌 추억들을 되짚어 볼까 합니다.
1. P1510 (2006 ~ 2010)
제가 처음 노트북을 쓰기 ���작한건 2006년입니다. 2006년부터 지금까지 노트북을 쓰고 있으니 11년 정도 써왔던 것 같습니다. 제가 처음 노트북을 사게 된건 인강 목적이었습니다. 그 당시 제가 노트북을 골랐던 기준은 바로 “무게”였습니다. 노트북은 무조건 휴대성이 좋아야한다고 생각했던 것 같습니다. 그 기준은 사실 지금도 변함은 없지만 그땐 약간 극단적으로 골랐습니다. 그 당시 제가 골랐던 노트북은 바로 후지쯔 p1510입니다. P1510은 2006년부터 2010년까지 무려 5년을 썼으니 가장 저와 오래했던 노트북이자 기기였습니다. 당시 후지쯔 라이프북의 마지막 보루이자 희망(?)..이었고 당시로서는 상당히 파격적인 물건이었습니다. 무게는 990g 밖에 되지 않았고 무려 터치스크린 방식을 탑재하고 있는 지금 기준으로 말하자면 2 in 1 노트북이었습니다. 화면은 8.9 인치로 지금의 아이패드보다도 작은 크기이지만 여러가지 형태로 쓸 수 있어 꽤 다재다능한 녀석이었습니다. p1510은 기본적으로는 노트북 형태로 쓸 수 있지만 이렇게 화면을 돌려서 눕혀놓으면 태블릿 PC로 쓸 수 있었습니다. 두께가 심히 두꺼운게 단점이었지만(3.5cm..3.5mm가 아닙니다.) 인강용과 동시에 수업에서는 필기용으로 쓸 수도 있었습니다. 이 노트북을 쓰면서 알게되었던 것이 당시에 에버노트와 원노트였는데요, 필기 목적으로 쓰기엔 에버노트가 좀 더 좋았던 기억이 납니다. 지금의 에버노트는 필기보다는 메모나 여러가지 미디어를 저장하는 용도로 발전했지만 10년전만 ��도 필기용 앱이었네요. ㅋㅋ
OS는 기본적으로 윈도 XP 타블렛 에디션이 탑재되어있었습니다. 그 당시 윈도의 타블렛 지원은 보잘 것 없었고 있으나마나한 수준이었기 때문에 그다지 잘 쓰지는 못했습니다. 무엇보다 인텔 CPU가 내뿜는 발열과 길게 잡아 봐야 2시간 반, 짧게는 한시간 반 정도 가는 배터리는 필기용으로 도저히 사용할 수 없는 수준이었습니다. 강의 시간은 2시간 ~ 3시간 정도 되는데 수업 중간에 배터리가 꺼지는 경우도 많았습니다. 그렇다고 전기선이 있는 자리에서 어댑터를 연결해놓고 필기하는 것도 불편했습니다. 게다가 발열이 상당해서 필기하다가 손바닥이 저온 화상을 입는 경우도 종종 있었습니다. 그 당시 노트북을 필기에 이용하려면 일단 휴대가 간편한 것은 물론이고, 저발열에 배터리 효율이 높은 프로세서, 태블릿에 최적화된 운영체제와 적어도 4시간은 유지되는 배터리가 필요하다는 것을 절실하게 깨달았습니다. 그로부터 몇년 후에 제가 바랐던 컴퓨터가 아이패드라는 물건으로 실체화된 것을 보면서 눈물을 흘렸죠.(…) 개인적으로 p1510을 썼던 시기는 대학 2학년 ~ 3학년 때 고시 준비에 돌입했던 시기였습니다. 전공이 전공이었던지라 저도 남들처럼 CPA 쪽을 준비했었습니다. 그때도 왜 그랬는지는 모르겠지만 회계학은 저랑 1도 맞지 않는 학문이���습니다. 전공에서 하는 회계 수업은 어느정도 했지만, 시험에서 하는 회계와 세법 등등은 정말 흥미가 가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P1510은 그 무렵 인강용으로 구매했는데 정작 인강용으로 잘 쓰지 않았습니다. 인강이 느리다는 이유로 도서관에서 p1510을 최적화하고 노는데 더 시간을 썼습니다(…) 여러가지 최적화 방법을 시도해봤지만 뭔가 근본적으로 최적화를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때 운영히 관련 커뮤니티에서 Compiz가 적용된 우분투 6.10을 보았습니다. 어쩌면 그것이 불행의 시작이었습니다. 우분투의 세계에 첫발을 디딘 이후 가상머신으로 인강을 돌리는 짓을 하면서까지 우분투를 돌렸던 것 같습니다. 그 당시 우분투에는 p1510 드라이버가 있긴했지만 약간 부족해서 몇가지 스크립트를 직접 만들어(…) 보완하기도 했고 무선랜 드라이버도 제조사 홈페이지에 숨어있는 실험 버전 리눅스 드라이버 소스 코드를 찾아서 컴파일하는 등(…) 온갖 이상한 짓을 하면서 놀았던 것 같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시험 기간에 방 청소가 재밌는 것과 비슷했던 것 같습니다.
물론 그 뿐 아니라 우분투 버그 1번, 김어준씨가 기획했던 지식 채널e의 <두명의 해커> 편, GNU 선언문 등 다양한 미디어를 접하며 우분투 정신이 일종의 사명감처럼 한창 불타올랐던 시기이기도 했습니다. 우분투 버그 1번 p1510은 우분투를 설치했던 것 뿐 아니라 책 한권을 쓰는데도 큰 도움을 주었습니다. 바로 입니다. 우분투와의 인연을 이어준 p1510으로 우분투 책까지 쓰게될 줄은 미처 몰랐더랬죠. 반면 시험에는 두번이나 낙방했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공부를 안했으니 당연한 결과였죠. -_-;; 정신차려보니 시험에는 떨어졌고 졸업은 다가왔습니다. 이제 취업 전선에 뛰어들어야했던 시기가 된 것이죠. 그리고 거짓말처럼 p1510도 책 작업을 마치자마자 팬의 베어링이 나가버리고 액정도 맛이 가기 시작했습니다. 당시 액정 백라이트는 지금 많이 쓰는 LED가 아니라서 수명이 짧았습니다. 액정을 바꾸자니 돈이 너무 많이 들어서 노트북을 바꿀 결심을 했습니다.
2. Xnote X300 (2010)
제 기억에는 잊혀졌던 노트북이지만 생각해보니 돌이켜 보니 이런 노트북도 썼었군요. Xnote X300은 사실 제 노트북은 아니고 아버지 노트북이었는데 노트북을 무게 밖에 볼 줄 몰랐던 제가 강력하게 추천해서 샀던 노트북이었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160만원이나 주고 이런 물건을 산게 땅을 치고 후회할 일이지만 그 당시 아톰 프로세서의 성능을 과대 평가했던 제 과오입니다. Xnote X300은 신민아씨가 출연했던 유명한 광고를 통해 알려졌죠. 처음부터 끝까지 무게를 강조한 광고였습니다. 삼성에 비해 여러가지 새로운 시도를 하는 LG에 대한 브랜드 감정도 괜찮았기 때문에 구매했습니다. 사실 이 제품은 940g이라는 가벼운 무게도 무게지만 일단 팬이 없는 구조였고 두께도 맥�� 에어 또는 지금의 맥북과도 견줄 수 있을 정도로 얇았던 꽤 미래적인 노트북이었습니다.
하지만 이런 여러가지 장점들을 한방에 날려버리는 속도 문제.. 이건 심각했습니다. 당시로서도 기본적인 웹브라우징을 할 수 없을 정도로 느렸으니 말 다했죠. 아톰 프로세서 중에도 상당히 느린 z530을 탑재하고 있었습니다. 사실 CPU보다도 심각한건 GPU였는데요, GMA500이라는 프로세서에 통합된 이 그래픽 카드는 정말 발군의 물건이었습니다. 연산 성능을 단순 비교하면 아이폰 3gs에 들어가는 GPU 수준이었습니다. 그나마도 최적화되지 못한 드라이버 때문에 성능을 다 쓰지도 못했습니다. GMA500은 컨셉상 동영상 가속에 최적화된 물건이었죠. 동영상 가속이 아니면 그다지 의미도 없었지만 그 동영상 가속도 기본 윈도우즈 미디어 플레이어를 쓸 때만 발휘할 수 있었습니다. 대체 뭐 이런 물건이.. 지금 생각해도 어이가 없네요. CPU, GPU가 그렇다 해도 가격까지 오면 정말 문제가 많아집니다. 이런 물건이 왜 160만원이었을까요? 이건 당시 똑같은 사양으로 발표되었던 소니의 VAIO P 시리즈의 영향이었습니다. 청바지 주머니에 들어가는 노트북(…)이라는 컨셉으로 많이 홍보했었던 이 노트북은 가격이 무려 230만원이었습니다. 같은 컨셉으로 좀 더 노트북 스럽게 만든 X300도 이정도 가격을 받는 것은 어쩌면 당연해보였습니다.
이 물건은 우분투를 설치하기에도 문제가 많았습니다. 일단 인텔에서 인텔 리눅스 드라이버에 GMA500에 대한 지원은 추가하지 않았습니다. 그나마 있었던 별도 드라이버도 얼마안가 지원이 끊겼습니다. 혹시나 해서 당시 인텔에서 만들고 있었던 넷북용 미고(meego) 리눅스를 설치해봤지만 설치조차 되지 않았습니다 -_-; 여러가지로 쓸모가 없었던 이 컴퓨터는 결국 방구석 행이 되었습니다. 묵혀두자니 너무나도 아까웠지만… 그렇다고 쓸 수도 없었고 내 소유가 아니라 팔 수도 없었던 그런 상태였기 때문에 눈물을 머금고 다른 노트북을 알아보기 시작했습니다.(그때부터 애플의 마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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