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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racle7days · 6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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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북 프로, 에어 사용자가 꼭 알아야할 제품들 (보조배터리, usb pd 멀티충전기, 거치대, 샌디스크 extreme p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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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페라클입니다. 맥북을 구매하려고 생각중이신 분들이나 쓰고 계신 분들이 보면 좋을만한 포스팅을 준비했습니다. 맥북을 사용하는 사람들이 가지고 있으면 활용성이

배가 될만한 제품들을 소개해 드릴까 합니다. 이미 맥북을 쓰고 계신 분들이라면 어느정도 자신만의 도구들을 가지고 있으실것 같은데요. 그래도 제가 추천하는 제품들 중에서 가지고 있지 않은것도 있다면 참고해보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참고로 오늘 추천드리는 제품들은 협찬이나 광고를 받지 않았습니다. 그럼 지금 바로 시작해보도록 하겠습니다.

1. 보조배터리 -> 추천제품 : 샤오미 파워뱅크 3

첫번째는 보조배터리입니다. 뭐이리 식상한 소리냐구요? 일단 한번 들어보세요.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보조배터리로 맥북을 충전할 수 있다는 사실을 모르시더군요.

아무 보조배터리나 지원을 하는 것은 아닙니다. USB PD 포트를 가지고 있는 보조배터리만 맥북을 충전하는데 사용할 수 있습니다. 만약 어딘가 출장을 나가거나 혹은 카페에 가서 작업할 일이 있을때 보조배터리를 하나 충전해서 가지고 다니면 아주 든든합니다. 예상치 못하게 맥북의 배터리를 충전하지 못하고 나오는 경우도 종종 있고, 맥북 충전기를 가지고 나오지 않았는데 작업시간이 길어지는 분들도 있습니다. 야외에서 만약 그런상황이 닥친다면 곤란하죠. 특히나 마감 기한이 있는 프로젝트의 경우엔 문제가 생길 수도 있구요. 그런 상황이면 맥북 충전기를 찾아서 숙소나 집 또는 사무실로 돌아가야 하냐구요? 아닙니다. 보조배터리로 충분히 충전을 할 수 있습니다.

제가 개인적으로 추천드리는 제품은 샤오미의

[샤오미 미 파워뱅크 3 보조배터리 PLM07ZM 20000mAh] 입니다.

이제품의 경우 최대 출력 45W를 지원합니다. 맥북 프로의 경우 정품 충전기의 출력이 87W 입니다. 절반보다 조금 더 높네요. 이 경우에는 문서작업 정도를 하신다면 배터리가 충전이 되거나 유지가 될 것이고, 영상편집이나 게임 등의 고사양 작업을 하신다면 충전은 되는데 배터리가 감소할 수도 있습니다. 그래도 배터리를 충전하면서 작업을 한다면 좀 더 오랜시간 사용할 수 있겠죠?

샤오미의 파워뱅크 3를 추천하는 이유는 USB PD 충전을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크지만 또 좋은 점은 2만 Ah짜리라서 용량이 크다는 점과 가격이 메리트 있다는 점입니다. 이 제품의 가격은 3만대 중ㅎ반 정도 합니다. 하지만 USB PD포트가 있고 45W정도의 출력을 가진 여타 제품들은 5만원이 넘어가거나 심한경우 10만원 가까이 하기도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합리적인 선택지로는 이 제품이 괜찮을것 같습니다. 샤오미 파워뱅크 1세대 제품도 써봤는데 큰 문제없이 지금까지도 사용하고 있고 좋은 소비자 경험을 했기 때문에 감히 추천드릴 수 있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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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리를 해보자면

USB PD를 지원하는 대용량 배터리가 있으면 장점

* 야외에 나가서 작업을 해도 배터리 걱정을 하지 않아도 된다.

* 노트북 이외에도 핸드폰이나 태블릿 등 다양한 제품을 충전가능하다.

* 생각보다 용량이 커서 노트북을 한번 정도는 ��전할 수 있다.

단점은

* 보조배터리 자체를 또 하나 충전해서 챙겨야한다는 번거로음

* 상당히 묵직한 무게감

샤오미 미 파워뱅크3 추천 이유

* 45W의 출력으로 맥북에어는 물론이고 맥북 프로에서도 나쁘지 않은 충전 속도를 보여준다는 점

* 용량이 크면서 무게도 합리적이라는 점

* 가격이 타 제품들에 비해서 확실한 메리트가 있다는 점

* 샤오미 보조터리가 오랜 기간동안 보조배터리 부분에 있어서는 검증되어 왔다는 점

2. USB PD 멀티 충전기 -> 추천제품 : 웨이코스 씽크웨이

다음으로 맥북과 함께 들고다니면 좋을만한 제품은 바로 USB PD 멀티 충전기 입니다. 바로 위와 비슷하게 배터리와 관련된 것이네요. 그런데 배터리는 아무리 강조해서 부족하지 않습니다. 저 역시 야외에서 작업을 하다가 배터리 때문에 낭패를 본적이 몇번 있기 때문입니다. 그럴때마다 진짜 화가나면서도 어떻게 해결할 수 있을까를 고민하게 됩니다.

USB PD 멀티 충전기는 동일하게 PD 충전 단자를 제공하기 때문에 맥북을 충전할 수 있으면서도, ‘멀티’라는 이름에 걸맞게 각종 다른 제품들을 충전할 수 있는 충전기입니다. 맥북의 충전기도 좋긴 하지만 가장 큰 단점이 있습니다. 바로 맥북 단 하나밖에 충전하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이 점이 집에서 활용할때는 큰 문제가 없지만, 만약 출장을 가거나 여행을 가면서 들고가게 된다면 귀찮은 일이 생깁니다. 핸드폰 충전기, 태블릿 충전기 등을 다수 함께 챙겨야 한다는 점이죠. 저도 그런식으로 챙겨서 가봤는데, 충전기끼리 선도 꼬이고 가끔은 부딪혀서 기스도 나고 불편하더군요. 그래서 이 제품을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USB PD 멀티 충전기의 경우 하나의 충전기로 다양한 기기들을 한번에 충전이 가능합니다. 때문에 이것 하나만 챙기면 전자기기 충전은 만사 오케이입니다. 제가 추천해 드릴만한 제품은

[웨이코스 씽크웨이 퀵차지3.0+USB-PD 90W 4포트 충전기 CORE D754 PD 퀵]

입니다.

최대 90W까지 충전가능한 엄청난 녀석입니다. 단, USB PD 출력이 최대 60W입니다. 맥북 에어는 괜찮겠지만 맥북 프로의 경우 87W 충전이 표준입니다. 때문에 무거운 작업을 하면 배터리가 충전을 하면서도 빠지는 현상을 경험하실 수도 있습니다. 그래도 60W 정도라면 문서작업이나 가벼운 영상시청 정도는 충전이 될것으로 기대가 됩니다.

또한 USB PD 포트 이외에 퀵차지 포트를 포함한 3개의 USB A 타입의 포트를 제공하기 때문에 태블릿, 보조배터리, 휴대폰 등을 함께 충전하면 편할것 같습니다. 여행다닐때 이것 하나만 챙기면 되서 아주 편리할듯 합니다. 또 하나 매력있는 부분은 가격입니다. 가격이 4만원이 채 안되는 가격으로 충전기를 여러개 산다고 생각했을때 매력적인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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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리해보자면

USB PD 멀티 충전기가 있으면

* 여러개의 충전기를 가지고 다닐 필요없이 하나로 끝

* 부피와 무게가 작아서 들고다니는데 편함

* 맥북 충전기와 다르게 전원 케이블이 선으로 길어서 책상위에 올��두고 쓸 수 있음 (맥북 충전기도 전용 선을 구매하면 사용가능)

단점은

* 충분한 출력을 제공하지 않기 때문에 무거운 작업을 한다면 충전을 하고 있는데도 배터리가 줄어드는 현상을 볼 수 있음

* 발열이 아예 없는 편은 아니라 내구성이 얼마나 버텨줄지에 대해선 의문

웨이코스 씽크웨이 제품을 추천하는 이유

* 가격이 4만원도 안돼서 메리트 있음

* 자체 칩셋을 탑재해서 안전하다고 함

* 무엇보다 전체 90W 출력을 지원하고 포트가 4개나 있어서 여러 전자제품을 충전해야 한다면 매력적 (생각보다 포트가 여러개이면서 고출력인 제품이 많지 않더군요)

3. 휴대용 거치대 -> 추천상품 : 맥북 휴대용 거치대

세번째로 추천해 드리는 제품은 휴대용 거치대입니다. 랩탑을 사용함에 있어서 책상위에 그냥 두고 쓰면 목이 상당히 아픕니다. 시선의 각도가 아래쪽으로 향하기 때문에 목에 무리를 주는데요. 이를 방지하기 위해서 많은 분들이 노트북 거치대를 사용합니다. 각도를 좀 더 시선에 맞는 위치로 올려주어서 목에 무리를 덜어주는 제품인데요. 이러한 제품들 중에 휴대가 가능한 제품들이 있습니다. 휴대용 거치대를 구매하면 가장 큰 장점은 카페나 독서실, 도서관 등에서도 활용이 가능하다는 점인데요. 야외에서 적절히 활용을 하면 목에 무리를 주지 않아서 작업 효율과 시간을 늘릴 수 있습니다. 또한 랩탑의 경우 하판을 바닥에서 띄워주면 발열 해소에 도움이 됩니다. 때문에 노트북의 발열을 막아주는 효과도 덤으로 가질 수 있죠.

시중에는 생각보다 접이식이고 가벼운 맥북용 거치대들을 다양하게 판매하고 있습니다. 그 중에서 제가 추천해드릴만한 제품은

[펀디안 파워베슬 3단 맥북 노트북 거치대 스탠드 ]

입니다.

이 제품의 경우 가벼우면서도 아주 작게 접을 수 있어서 맥북과 함께 챙겨 나가기에도 큰 부담감이 없습니다. 무엇보다 가격이 2만원도 안하는 저렴한 가격 덕분에 많은 사랑을 받고 있죠. 카페에서 거치대에 올려두고 활용을 하면 목건강과 노트북의 건강을 둘 다 지킬 수 있을것 같습니다.

정리하면

휴대용 거치대가 있으면

* 노트북의 각도를 위로 올려서 목에 무리가 덜가게 도와준다.

* 모든 노트북은 하판을 바닥에서 살짝 띄워주는게 발열 해소에 좋은데 이 제품은 그걸 도와준다.

* 챙겨다니기 편리하고 어디서나 활용이 가능하다.

단점은

* 나가면서 한가지를 더 챙긴다는건 생각보다 귀찮은 일인점

* 카페에서 쓰기엔 생각보다 어그로(주변 사람들의 관심)가 많이 끌린다.

4. 고성능 USB -> 추천상품 : 샌디스크 extreme pro

4번째로 추천해 드릴 것은 고성능 USB입니다. 요즘 메모리의 가격이 상당히 내려가고 있는 추세입니다. 과거에는 SSD를 구매하기 위해서 엄청난 금액을 지불해야 했지만 요즘은 SSD 500GB의 경우 가격이 많이 저렴해져서 10만원 이하에도 구매할 수 있습니다. 이에 힘입어 USB메모리의 경우도 가격이 많이 낮아지고 반대로 속도나 성능은 좋아지고 있습니다. USB는 과거의 전유물이지 않느냐?라고 반문하실 수도 있지만 그래도 엄청난 메리트를 가지고 있다는 점은 무시하기가 힘듭니다. 어떤 메리트가 있느냐? 우선 무게가 SSD와도 비교가 안될 정도로 가볍습니다. 또한 부피 역시도 주머니에 쏙 들어갈 정도로 작고 귀엽죠. 그렇기 때문에 잃어버릴 수 있다는 위험성은 있긴 하지만 그래도 크기와 무게가 주는 메리트는 무시하기가 힘듭니다.

이러한 제품 중에서 추천하고 싶은 제품은

[샌디스크 Extreme PRO USB 3.1 솔리드 스테이트 플래시 드라이브 SDCZ880]

입니다.

이 제품은 메모리의 명가 샌디스크에서 만든 제품이구요. 솔리드 스테이트 플래시라는 말은 SSD라는 뜻입니다. 이름에 걸맞게 제품은 USB 스틱이지만 SSD에 탑재되는 컨트롤러가 들어갔다고 합니다. 덕분에 엄청난 속도를 자랑합니다. USB 3.1 Gen 1을 지원하고 AS는 평생보증입니다. 이 두가지 점이 가장 큰 메리트라고 할 수 있겠네요. 최대 420MB/s, 380MB/s의 읽기, 쓰기 속도를 자랑합니다. 4GB의 영화 한편을 15초 이내에, 사진 1000개를 25초 이내에 보낼 수 잇는 속도라고 하네요. 실제로 후기를 살펴본 결과 속도가 400mb/s가까이 나와준다고 합니다.

잘 모르시는분들을 위해서 설명드리자면 흔히 우리가 생각하는 하드디스크 속도가 보통 150mb/s ~ 200mb/s가 나옵니다. 그러니까 최소 2배이상의 속도를 자랑한다는 것이죠. 물론 SSD의 경우 500mb/s이상 나옵니다. 그래도 400mb/s이상 나와준다면 거의 SSD에 준하는 속도를 보여준다고 할 수 있죠.

왜 빠른 USB가 필요한지에 대해서 설명해 드리자면 역시 용량비 가격입니다. 맥북의 경우 내장 SSD의 용량을 올리기 위해서 한단계 업그레이드를 하면 엄청난 금액이 깨집니다. 한단계를 올리는데 약 20만원 이상이 더들어가죠. 하지만 이제품의 경우 256gb의 용량에도 7만원대입니다. 128gb를 구매한다면 5만원대에도 구매가 가능하죠. 거기다 빠른 속도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영상편집이나 각종 사진 편집이 필요한데 맥북에 넣어다니기에는 용량이 부담스럽다면 이 USB스틱을 하나 사서 가지고 다니면서 작업을 하는것도 가능합니다. 속도가 충분히 나오기 때문에 그냥 메모리 스틱 안에서 작업을 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확실한 메리트가 있죠?

정리하면

고성능 USB를 가지고 있으면

* 가벼운 무게와 크기로 어디든지 휴대가 가능합니다.

* 용량대비 가격적인 메리트가 뛰어납니다.

* 속도가 빠르기 때문에 안에서도 바로 작업이 가능할 정도로 쾌적합니다.

단점

* 작아서 잃어버릴 염려가 있다.

* 챙겨 나오지 않는다면 낭패이다.

* 데이터를 별도로 USB안에 담아줘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다.

샌디스크 익스트림 프로 USB를 추천하는 이유

* 가격은 저렴한데 400mb/s 이상의 엄청난 속도

* 디자인도 나쁘지 않음

* 대량의 데이터를 가볍게 휴대해서 다니면서 작업이 가능하다는 점

결론부

오늘은 이렇게 맥북을 사용하시는 분�� 혹은 생각중이신 분들을 위해서 함께 사용하면 좋을 제품들을 추천드려 봤습니다. 제가 링크로 달아 놓은 제품 이외에도 더 메리트 있는 제품들이 있을 수 있으니 한번 알아보시는 것도 좋을것 같습니다. 다만 구매를 하신다면 저의 링크로 와서 구매를 해주시면 저에게 일정부분 수익이 생기니 그렇게 해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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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리

여러분들은 맥북이 맥북을 사용하면서 유용했던 제품이 있다면 아래 댓글에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오늘의 포스팅은 여기까지입니다.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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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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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https://miracle7days.tistory.com/215

#miracle7da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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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tbeautytrip-blog · 8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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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엘 비타민에센스 - 파워풀 스트렝스 라인 리듀싱 컨센트레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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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엘 비타민에센스 - 파워풀 스트렝스 라인 리듀싱 컨센트레이트

키엘 파워풀 스트렝스 라인 리듀싱 컨센트레이트

요즘 화장품을 사용하다보면 예전에 비해서 효능도 너무 좋게 하루가 다르게 참신한 신제품들이 물밀듯이 쏟아져 나오는데

강북녀 키엘이란 브랜드를 알고 그 중에서 유독 한 제품만큼은 햇수가 차곡 차곡 오래 쌓여가도 바꾸지 못하고

지속적으로 애용하고 있는 제품이 있으니 그 제품은 바로 키엘의 파워풀 스트렝스 라인 리듀싱 컨센트레이트이다.

보통 화장품을 사용하다보면 그 제품을 쓰다가도 그와 기능이 비슷한 다른 제품을 사용해볼 수도 있고

제품에 싫증 날 수도 있는데, 키엘의 파워풀 스트렝스 라인 리두싱 컨센트레이트를 사용하면서는

강북녀 그만큼 그 기능으로 좋은 대안제품을 찾아보기도 힘들었고,

사용할때와 안할때의 피부차이로 인해 느껴지는 피부개선감으로 실증이 날 틈이 없는 제품이기 때문이다.

그런 점을 입증이라도 하듯 키엘 홈페이지에 가보면 키엘 제품중에서도 베스트셀러 제품 목록이 손꼽혀 있는데

그중 세번째로 파워풀스트렝스 라인 리두싱 컨센트레이트가 올라와 있다.

2006년부터 2011년 사이에 키엘 전 안티에이징 제품중에 판매 수량 기준 가장 많이 팔린 제품중 하나라고 한다.

(강북녀도 그 수치에 일등공신중 한명이겠지~~~)

이름이 다소 어렵다고 느껴진다면 그냥 비타민C에센스라고 해도 키엘매장에서는 통용된다는 🙂

파워풀 스트렝스 라인 리두싱 컨센트레이트는 순수 비타민C가 10.5%들어있는 주름 개선 고농축 트리트먼트제품이다.

보통 화장품에 비타민C 성분이 들어가 있으면

대부분은 자연스레 미백의 효능만을 떠올리기 쉬운데

키엘의 파워풀 스트렝스 라인 리두싱 컨센트레이트는 주름개선 기능까지 있는 트리트먼트로

사용해보면 정말 피부결과 피부톤이 개선되어 매끈 매끈해지고 균일해진다고나 할까~~~

원래 일반적인 제품의 가격은 50ml 제품이 88000원인데

가끔 75ml 대용량 제품이 99000원에 스팟으로 나오기도 한다.

강북녀가 특히 이제품을 사용하면서 좋은 점은 피부표면이 균일하게 느껴질 정도로 피부결이 개선된다는 점과

안색이 밝아진다는 느낌 그리고 더불어 주름생성 방지 효과로 안티에이징 기능 부분이다.

또 이 제품을 사용하다보면 각질배출이 촉진되어서인지 따로 각질제거를 위해 필링등을 하는 과정의 텀이 무척 길어지는 좋은 부분도 느껴진다.

이제품은 바르는 즉시 마치 깊고 즉각적인 효과를 보는 듯한 느낌이 드는 듯 따뜻한 ��감이 느껴지기도 하는데

그래서 더욱 매력도 느껴지고 무언가 막 효과가 시작된 듯 기대감이 새록 새록 느껴지기도 한다.

더불어 키엘은 대중적인 광고비등을 줄이는 브랜드라서인지 다른 브랜드에 비해 광고비 절약의 영향인지

제품 구매시 샘플 인심도 후한 편이라 여행다닐때 즐겨 사용할 수 있는 앙증맞은 샘플들도 강북녀에겐 완소 제품들중 하나이기도 하다.

보통 화장품 홈페이지나 잡지 광고를 보면 실사용자들의 추천 리뷰들이 함께 실리기도 하는데

강북녀에게도 의뢰가 온다면 진심으로 강추하고 싶은 제품중 하나이기도 하다.

[전성분]

프로필렌글라이콜 사이클로펜타실록산 아스코빅애씨드 글리세린

세틸피이지/피피지-10/1디메치콘

디메치콘크로스폴리머 라우로일라이신 아크릴레이트코폴리머 아데노신

강북녀의 TIp~

1) 50ml 88000원 (70ml제품은 스팟으로 가끔)

2) 키엘 홈페이지 참고

3) 사용해보니 사용전 흔들어서 사용하는 것이 좋음

4) 이 제품과 더블스트렝스 딥 링클 필러랑 함께 사용하면 주름개선에 더 효과적

5) 이 라인의 아이크림도 써보니 무척 좋은편

라인 리두싱 아이 브라이트닝 컨센트레이트 15ml 59000원

6) 세안후 토너 다음 단계에서 바르는 것이 보다 효과적인듯

7) 식약청 주름 개선 기능성 인증, 미백 기능성 인증 제품

8) 키엘 고궁을 위한 오래된 나무살리기 캠페인 리뷰 참고

9) 키엘 향수 리뷰 참고

10) 지난번 비타민C 리뷰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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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llomeetyouxyz-blog · 8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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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일린슈 / 에르메스 반스 콜라보 예쁜단화 / 여자가을슈즈 슬립온 / 예쁜단화 / 반스st 슈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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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일린슈 / 에르메스 반스 콜라보 예쁜단화 / 여자가을슈즈 슬립온 / 예쁜단화 / 반스st 슈즈

얼마전 집으로 배송된 에일린슈 🙂

에일린슈 처음에 들었을때 가수 에일리가 신발브랜드를 냈나…. 착각했었다는 ㅋㅋㅋㅋㅋㅋ 아나

에일린슈는 에르메스 반스 콜라보로 탄생한 슈즈랍니다.

미국에서 활동하는 디자이너분이 반스 신발에 에르메스 스카프를 입혀서 올렸던 사진을 보고

전세계적으로 폭발적인 반응이 있었지만 개인소장만 했더랬죠.

블로거 에일린님이 슈즈를 제작하여 에일린슈가 탄생하게 되었는데

에일린슈�� 한정으로 판매되는 제품이라서 이번 판매기간이 끝나면 구매가 힘든 신발이랍니다.

어디에서나 쉽게 구매가 가능한 제품이 아닌 한정으로만 판매!

사전주문 양만큼만 만들고 한정수량으로 판매하는것이기 때문에 소장가치가 있는 단화랍니다 🙂

모두 주문제작에 자체생산이라 나만의 특별한 단화를 가질 수 있어용♪

▼

구매는

요기에서만 가능!!!!

반스 슈즈와 동일한 사이즈라서 저는 240mm으로 주문했어요 🙂

귀여운 오렌지색 박스에 담겨왔답니다.

안그래도 편하게 신을수 있는 단화 구매하려다 말았는데 너무 귀엽고 깜찍해요.

겉감에 프린트 되어있는듯한 느낌으로 양쪽 프린트가 달라

알록달록하면서도 귀여운 느낌의 슈즈랍니다.

활동적인 슈주라서 언제어디서나 편하게 신을 수 있는 신발이에용!

평소에는 구두를 거의 신지않고 운동화를 즐겨 신는 편이거든요~

신었을때 편하고 무겁지 않은 슬립온 슈즈라서 굉장히 편해요.

바닥의 고무재질이 딱딱할만도 한데 신어보니 편하니 익숙해지더라구요.

에일린슈는 레깅스나 스키니에 어울릴뿐만 아니라

소녀스러운 원피스나 치마에도 딱 잘어울리는 슈즈랍니다♪

반스나 탐스같은 슬립온의 컨버스 재질이 아닌

실크느낌으로 프린트된듯한 슈즈라서 좀더 고급스럽고 특별한 느낌의 슬립온이랍니다.

운동화끈이 따로 없어 편하게 신을 수 있다는 장점과 가벼워서 언제나 신어도 부담스럽지 않아용.

신발보고 기웃거리는 또또와 한컷!

또또가 왠지 신발 눈치를 보고있는듯..ㅋㅋㅋㅋㅋ

신었을때 너무 귀여워요.

고급스러운 실크재질의 프린트된 무늬와 편안한 착화감이 맘에들어요.

기본 화이트컬러에 알록달록 프린트된 느낌이 위트가 있어요.

어느 코디에도 부담없이 잘어울리기 때문에 고민없이 신을 수 있답니다.

저는 평소에도 막 꾸미고 다니는 스타일이 아니어서 그냥 동네던 어디 놀러가던 편하게 신어 주었어요.

신었을때 이런 느낌.

얼굴은 쌩얼이라서 블러처리 했는데 제가 봐도 제 자신감 쩌는것 같아요 ㅋㅋㅋ

대체 무슨 생각으로 쌩얼로 다니는건지… 에휴 ㅋㅋㅋ

편해보이죠?

스키니와 잘어울리고 부담이 없어요.

사이즈는 정사이즈로 평소에 신는 운동화 사이즈 그대로 선택하면 될것 같아요.

학교다닐때나 여행다닐때, 약속있을때 등등 언제든 편하게 신을 수 있는 고급스러운 느낌의 슬립온 🙂

디자인은 이렇게 3가지랍니다.

에일린슈는 위에서 말씀드린것과 같이 한정판매 되는 슈즈랍니다.

이번 시즌이 끝나면 2차 생산은 없는 그런 제품이에요.

데일리룩에 편하게 코디하여 신을 수 있는 에일린슈 슬립온!

추가오더 없는 한정수량의 슈즈로 나만의 특별한 슈즈를 가질 수 있답니다.

만약 구매의사가 있으시다면

구매사이트에 보고온 블로그를 닉네임을 배송메세지에 적어주시면 무료배송 쿠폰을 준다고 하네요!

이번 시즌이 끝나면 다시는 만나볼 수 없는 에일린슈 슬립온을 만나보세요♪

에일린슈 :

에일린 스윗 다이어리 : //function popview(obj,id) //

document.location="http://www.selfwedding.com/"; // return false;

이 포스팅은 에일린슈와 함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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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wtosexyxyz-blog · 8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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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자동차시세표 정직한곳은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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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자동차시세표 정직한곳은역시!

에휴 결국 감기에걸렸네요ㅜㅜ 겨울에도 잘 넘겼는데

다들 건강관리 잘하셔야겠습니다 벌써

3월달도 절반이나 지나갔는데 시간이 너무 빨라서

아쉽네요 오늘도 행복한하루되세용

차량 구입하려고 중고자동차시세표 찾고있던

중이였거든요 업체가 생각보다 훨씬 많아서

비교하는데 시간이 좀 걸렸습니다 저처럼 고민많으실텐데

이번 포스팅 참고하시면 어느정도 도움이 될것같아요^^

제가 선택한곳은 루/키/엔/차 라는곳인데요 거래가

활발히 이루어지는 곳이더라구요 위치도 그리멀지않고

중고자동차시세표 상담해보니까 마음에들어서 바로

방문해보기로 했습니다

직접 딜.러.전.산 확인해보니까 그동안 제가

중고자동차시세표를 비교해봤던 곳들중가장

합리적인 조건이다 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한곳만 보시는것보다

저처럼 여러군데 신중히 보시는게 좋을것같아요

모르는것도 많아서 걱정했는데 사장님이

사소한것들까지 자기일처럼 신경써주시는 모습보고 너무

감사했습니다~ 중고자동차시세표 찾느라 고생은 좀 했었지만

보람있었어요

아시겠지만 허,위,매,물 가장 조심하셔야해요

제가 본데만해도 비양심적인곳들이 한두군데 아니였어서

터무늬없는 중고자동차시세표 에도 관심을 가지시는분들이

계시더라구요..

앞으로 여행다닐때 렌트 필요없어서 완전

편할듯 싶습니다 정직한 중고자동차시세표 대로 구매해서

저는 너무 만족스럽네요 나중에 기회된다면

또 생각날만한 곳인것같아요

아직까지 중고자동차시세표 감 못잡고계신다면

아래 바로가기 이미지 클릭해서 한번 확인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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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kkopcommunity-blog · 8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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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9.13-9.18 방콕 : DAY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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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9.13-9.18 방콕 : DAY6

방콕 DAY6

방콕에서 오후 7시쯤 비행기를 타고 3시간쯤 지나 중국 우��에 도착했어요.

돌아올때는 중국남방항공에서 경유시간이 길어서 숙소를 제공해주었어요.

엥?? 항공사에서 경유시간이 길다고 호텔을 제공한다고??

저도 처음엔 믿지 않았지만 홍보때문인지 뭔지는 몰라도 진짜더라구요.

뱅기에서 내려서 짐을 찾고나서 밖으로 나가는 입구쪽에 사람들이 서있어요.

이건 와와님이 알아서 해주신거라 저도 잘은 몰라요.

저희 말고도 20대 중반정도로 보이는 한국소녀(?) 두분이 더 계셨어요.

저희처럼 경유하면서 호텔을 제공받은것같았어요.

저희도 물론 이렇게 경유하면서 호텔을 제공받는것은 처음이었으나

와와님이 깨알같이 이런저런 정보들을 가지고와서 나름 수월하게 진행되었어요.

그런데 그 여성분들……

호텔가는 차량으로 이동하려고 안내해주는 영어안통하는 중국인언니 따라 밖으로 나왔더니

갑자기 저희가 끌고가는 짐을 보면서 짐을 안찾았다는거에요.

댜들 처음이라 그럴수도 있겠지만 밤 12시에 중국에 도착한상태고..피곤에 쩔어서인지….

진심 다해 짜증이 나더라구요……..;;;

저희는 밖에서 대기하고 있고 그분들은 다시 안내하는 언니따라 들어가서 짐을 찾아왔어요.

저희말고도 경유하는 중국인들도 꽤 있었어요.

한 15명쯤 ….어떤 낡은 승합차에 태워 공항에서 30분정도 떨어진 호텔에 저희를 떨궈줬어요.

영어는 안통하는데 중국어는 못하니…….ㅠ.ㅠ.ㅠ.ㅠ.ㅠ

갑갑한 상황이 흘러흘러 드디어 호텔에 들어갔어요.

상당히 깔끔한 비니지스 호텔이에요.

무료료 재워주는데 이정도면 황송하져…….

호텔방에 들어왔��때 이미 시간이 새벽 1시가 넘어가고 있었고 그다음 비행기가 오전 8시여서

새벽 5시에 다시 로비에서 모이기로 되어있었어요.

잔것같지 않은채로 비몽사몽 자다가…..

꿈에서 들리는듯한 알람소리에 화들짝 깨서 얼른 준비하고 로비로 나갔답니다.

다시 봉고에 사람들이 올라타는데…………………

하아……………………………..또 그 한국인 소녀들………………………….

커다란 캐리어를 봉고중간에 놓아서 사람들이 탈길을 막아놓았어요.ㅠ.ㅠ.ㅠ.ㅠ.ㅠㅠ.

가방때문에 사람들이 못타자 안내해주는 아저씨가 화내고……ㅜ.ㅜ.ㅜ.ㅜ.ㅜ.

못알아듣는 중국말고 욕하고 화냈지만 또 이럴때는 귀신같이 알아듣겠더라구요.

소녀들은 어쩔줄몰라하며 캐리어를 이리저리 옮겨보고………

도대체 왜그런 행동을 했나요…….

큰 가방으로 길을 막을꺼면 제일 마지막에 타던지………-_-

뭔가 의도하고 한 행동은 아니겠지만 참,,,이래저래 피해주는 소녀들이었어요..ㅠ.ㅠ

그나저나…..

중국남방항공…..정말 대단합니다.

우여곡절끝에 봉고차에 올라타니 이렇게 비닐봉투에 아침식사를 넣어줍니다.ㅋㅋㅋㅋㅋㅋㅋ

이 봉투안에 식빵 몇조각이랑 요거트, 버터등이 들어있었어요.

왠지 유통기한이 지난맛같아서 한입먹고 쓰레기통으로 들어가긴 했지만…

중국남방항공……짱입니다.

공항에 들어가서 짐을 부치고 나서 다시 기다림의 시간이에요.

저희는 혹시나 해서 중국돈도 조금 환전해갔기때문에 보딩을 기다리면서

근처에있던 식당에서 우육탕면을 먹고 커피를 마셨어요.

따끈한 커피를 마시면서 한바퀴 둘러보니………..

문제의 그 소녀들은 거의 떡실신이 되어서 널부러져 있더라구요…..

밥도먹고 기운을 좀 차려서일까요…..조금 안쓰러운 마음이 들었습니다.

그 소녀들…………….다신 경유뱅기를 안탈듯 싶어요.

좀더 따뜻한 눈으로 품어주지 못해서 미안합니다~~~ 저도 너무 힘들었어요~~ㅠ.ㅠ.ㅠ.ㅠ

다시 비행기를 타고 인천공항으로 가는 길…..

약 2시간밖에 비행하지 않지만 역시나~~ 밥을 줍니다.ㅋㅋㅋㅋㅋ

메뉴는? 메뉴는???!!!

세상에~~~네상에~~~~~@@@@@

무려 자장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중국남방항공……정말 사랑합니다.

하지만 자장면은………………………

제가 알고있던 그맛이 아니었어요. 그래서 한입먹고 디저트만 먹었습니다.

처음타본 중국남방항공……………

중국항공사 왠지 꺼려진다며 걱정하던 친구들……………

내가 왕복 총 4번을 타본결과 승무원 언니들이 초큼 무섭다는것을 제외하고

상당히 상당히 만족스러웠던 비행이었어요.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다시탈 의향 200%입니다.

마지막으로 쇼핑떼샷~

엄마가 너무너무 좋아해서 많이 사다달라고 하신 코코넛칩.

사무이 코코넛칩 20봉지, 코코 코코넛칩 8봉지 이렇게 사왔는데 개인적으로는 코코에 한표 던집니다.

손바닥만한 사이즈가 너무 귀여워서 사온 과자들…

선물할 벤또와 맛있다는 김과자….

이미 모두모두 제 뱃속으로~~ㅎㅎㅎ

팟타이를 좋아하는 저는 빅씨마트에서 팟타이용 누들과 소스를 구입했어요.

여행가면 현지슈퍼 터는재미도 솔솔하더라구요~

나라야에서 구입한 가방두개와 슬리퍼. 지갑.

나이가 들수록 예쁜거 필요없고 가벼운거 찾게되더라구요.

방콕다녀온지 한달쯤 됬는데 저의 머스트 아이템으로 떠오른 나라야 가방입니다.

조금큰 사이즈의 가방하나랑 작은 손가방 하나샀는데….

주구장장 그 두아이만 번갈아 가면서 사용하고있네요.

가볍고 튼튼해서 너무너무 좋아요~

다음에 또 태국에 가면 주저없이 데려올 아이들이에요.

여행다닐때 가죽지갑도 무거워서 나라야에서 천지갑을 샀는데

가볍고 좋아서 언니랑 엄마것도 하나씩 사고 현재까지도 자~알 사용하고 있어요.

물건에 욕심부리지 않는 와와님이 이번 여행에서 유일하게 갖고싶어하던 아이.

코르크로 만든 지갑이에요.

아시아티크 갔을때 산건데 와와님도 여행용으로 가볍고 특이한 지갑 갖고싶어해서 사주었지요.

가볍긴 가볍더라구요^^

함께 자주 만나는 친구들에게도 선물하고 싶다고해서 그러라고 했어요.

와와님것까지 4개 떼샷입니다.

다들 잘 받으셨져~~~~??? ㅋㅋㅋ

저는 이번테국 여행이 세번째에요.

처음엔 2000년도에 (몇년전이지?? @@) 언니랑 패키지 비슷한걸로 갔는데 그냥 그랬어요.

그리고나서 작년 와와님과의 방콕행은 인생 최고의 여행이었구요~

와와님과 두번째로 찾은 방콕도 행복했어요.

방콕은 정말 매력적인 도시같아요. 여기는 내년이나 내후년에도 또 올꺼같다는 생각이듭니다.

음식도 맛있고 물가도 싸고…

와와님과제가 좋아하는 마사지도 실컷받을수 있고….질리지 않는 곳입니다.

이번에는 중국 경유로 여행을 가서 오고가는 시간이 꽤 걸렸지만

그럼에도 처음 해보는 노숙도 재미있었고 항공사에서 제공하는 호텔에서 자보는것도 신기한 경험이었어요.

여행을 무사히…잘 마친것에 대해 감사하며…

앞으로 또 있을 여행을 기대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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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여행비 약 1.993.000원

비행기표(2인) 1.020.000 원

숙소 (3일) 360.000원

여행보험 (2명) 13.000원

환전 60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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