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정아
Explore tagged Tumblr posts
Text
Smugglers
밀수 (2023)
#Smugglers#밀수#Go Min-si#Kim Hye-soo#Yum Jung-ah#Park Jeong-min#Zo In-sung#고민시#김혜수#염정아#박정민#조인성#Ryoo Seung-wan#류승완#South Korea#movie#gif#2023
16 notes
·
View notes
Text
'언니네 산지직송' 하이라이트, 사 남매의 반전 여정 예고
언니네 산지직송 tvN 신규 예능 프로그램 ‘언니네 산지직송’이 사 남매의 개성 넘치는 캐릭터와 함께 반전 웃음 가득한 하이라이트 영상을 공개했다. ‘언니네 산지직송’은 2박 3일 바닷마을 생활을 시작하는 염정아, 안은진, 박준면, 덱스 네 명의 여정을 다룬다. 버라이어티한 일거리와 제철 밥상의 먹거리 등 풍성한 내용을 담아낸다. 이번에 공개된 하이라이트 영상에서는 경남 남해 미조항에서 사 남매가 멸치잡이에 나서는 모습이 그려진다. 한 달 전 첫 만남 장면에서 네 사람은 돈 벌기, 제철 식재료로 밥 해먹기 등 야심 찬 계획을 세우며 호기로운 모습�� 보였지만, 한 달 뒤에는 멸치배에서 ‘트로트 대신 곡소리’를 내뱉는 등 극적인 반전을 보여줬다. 이처럼 하이라이트 영상은 사 남매의 의외의 여정을…
0 notes
Text

밀수 Smugglers 2023
감독 : 류승완
배우 : 김혜수 , 염정아 , 조인성 , 박정민 , 김종수 , 고민시
소개
열길 물속은 알아도 한길 사람 속은 모른다! 평화롭던 바닷가 마을 군천에 화학 공장이 들어서면서 하루아침에 일자리를 잃은 해녀들. 먹고 살기 위한 방법을 찾던 승부사 '춘자'(김혜수)는 바다 속에 던진 물건을 건져 올리기만 하면 큰돈을 벌 수 있다는 밀수의 세계를 알게 되고 해녀들의 리더 '진숙'(염정아)에게 솔깃한 제안을 한다. 위험한 일임을 알면서도 생계를 위해 과감히 결단을 내린 해녀 '진숙'은 전국구 밀수왕 '권 상사'를 만나게 되면서 확 커진 밀수판에 본격적으로 빠지게 된다. 그러던 어느 날, 일확천금을 얻을 수 있는 일생일대의 기회가 찾아오고 사람들은 서로를 속고 속이며 거대한 밀수판 속으로 휩쓸려 들어가기 시작하는데... 물길을 아는 자가 돈길의 주인이 된다!
밀수 2023 다시보기 <<클릭
메인 예고편
youtube
16 notes
·
View notes
Text
‘아이쇼핑’: 소외된 아이들이 들려주는 냉혹한 진실
👉 아이쇼핑 다시보기
염정아, ‘김세희’라는 이름 아래 감춰진 설계자의 얼굴
👉 아이쇼핑 다시보기 염정아는 김세희라는 인물을 통해 인간의 가장 차가운 이면을 연기한다. 겉으로는 성공한 전문가, 그러나 실상은 아이들을 ‘상품’으로 여기는 불법 입양 조직의 설계자다. “내가 하는 일은 인간을 만드는 일이니까.” 이 대사는 단지 캐릭터의 성격을 넘어서, 시청자들에게 불편한 질문을 던진다. 인간이란 무엇인가? 그녀는 ‘아이쇼핑’을 단지 쇼크로 소비되는 드라마가 아닌, 현실과 사회의 어두운 구멍을 직면한 문제작이라며 언급했다. 작품 키워드로는 ‘기대 이상’을 꼽았다. 어떤 기대를 하든, 그것 이상을 경험하게 될 것이라는 냉정한 확신. 염정아는 익숙한 얼굴이지만, 이번 작품에서만큼은 낯선 공포의 기운을 품고 있다.
원진아, 분노의 중심에서 살아남은 자의 목소리로
👉 아이쇼핑 다시보기 ���진아가 연기하는 김아현은 드라마의 ‘심장’ 같은 존재다. 버림받고 환불된 아이. 그녀는 단순히 피해자에 머무르지 않는다. “우릴 버린 부모들, 이젠 우리가 버리러 가는 거야.” 그 말은 분노를 뛰어넘은 각성이자, 복수의 서막이다. 이번 작품에서 첫 액션 연기에 도전한 원진아는 캐릭터의 육체적, 정서적 고통을 직접 온몸으로 표현해낸다. 그녀는 아이들이 ‘갓생’을 산다고 표현했다. 매 순간을 진심으로, 필사적으로 살아가는 존재들에게 ‘고생’이라는 말은 어울리지 않는다는 뜻이다. 김아현은 강한 척 하지만, 그 안엔 부서질 듯 여린 상처가 숨겨져 있다. 그 균열을 원진아는 숨 쉬듯 표현한다.
김진영, 명령만 따르는 병기 속 인간의 흔적
👉 아이쇼핑 다시보기 정현은 감정을 버린 인간병기다. 세희의 명령에 따라 움직이며, 감정도 판단도 배제한 채 아이들을 처단한다. “니들은 불량품이야. 살 가치가 없는.” 그의 대사는 차갑고 무정하지만, 오히려 그 말 속에서 무언가 놓아버린 인간의 절규가 느껴진다. 액션 장면을 대부분 직접 소화한 김진영은 작품을 “콤비네이션 피자”에 비유했다. 다양한 캐릭터가 섞여야만 비로소 완성된다는 의미다. 그 센스 있는 비유 속엔 이 작품에 대한 애정과 철학이 담겨 있다. 정현이라는 캐릭터는 단순한 악역이 아니라, 감정을 잃어야만 살아남을 수 있었던 또 다른 희생자일지도 모른다.
최영준, 죄의식과 책임의 이름으로 아이들을 감싸다
👉 아이쇼핑 다시보기 우태식은 아이들을 지키기 위해 모든 걸 건다. 그는 아이들과 피 한 방울 섞이지 않았지만, 부모보다 더 부모다운 사랑을 품고 있다. “난 너희를 살릴 거야.” 그는 구원이 아니라 속죄를 선택한 보호자다. 최영준은 캐릭터에 대해 “이건 있어서는 안 되는 이야기”라고 했다. 하지만 분명히 그는 말했다. “허구가 아닐 수도 있다.” 드라마의 세계가 현실과 얼마나 닮아있는지, 그는 우회적으로 시청자에게 경고한다. 그의 눈빛엔 격한 감정보다는 진심과 책임의 무게가 담겨 있다.
❓ 사람들이 궁금해하는 ‘아이쇼핑’ 이야기
👉 아이쇼핑 다시보기 아이쇼핑은 어떤 이야기인가요? 입양되었다가 다시 버려진 아이들이 생존과 복수를 위해 벌이는 이야기입니다. 극한의 상황에서도 스스로를 지키려는 아이들의 고통과 선택이 중심에 있습니다. 주인공 김세희는 어떤 인물인가요? 겉보기엔 성공한 인물이지만, 실상은 아이들을 상품처럼 거래하는 조직의 중심입니다. 그녀는 차가운 논리로 아이들을 분류하고 판단합니다. 김아현은 왜 복수를 꿈꾸게 되나요? 자신을 버린 어른들에게 복수하기 위해 아이들과 함께 조직에 맞섭니다. 그녀는 자신과 같은 아이들을 구원하고 싶어합니다. 드라마에서 실제 사회문제를 반영하고 있나요? 불법 입양, 아동학대, 보호 사각지대 같은 현실적 문제들을 강하게 투영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야기의 전달은 감정에 호소하기보단 차갑고 날카로운 방식으로 이뤄집니다. 어디서 시청할 수 있나요? ENA 채널에서 매주 월요일 밤 10시에 방송되며, 티빙(TVING)에서도 독점 제공됩니다.
📌 주요 포인트 한눈에 보기
👉 아이쇼핑 다시보기 - 염정아, 설계자 김세희로 전율을 유도 - 원진아, 액션 도전과 함께 분노의 감정을 입체적으로 연기 - 최영준, 속죄와 보호 본능을 모두 담은 인간적인 캐릭터 - 김진영, 병기 같지만 인간적인 내면이 살아있는 복합 캐릭터 - 사회적 문제를 직시하는 무거운 메시지와 캐릭터 중심 고밀도 서사
마무리하며: 진짜는 드라마 뒤에 있다
👉 아이쇼핑 다시보기 ‘아이쇼핑’은 그냥 무섭고, 그냥 슬프기만 한 드라마가 아니다. 그 속엔 우리가 모른 척해온 현실의 구석이 숨어 있고, 한때 어렸던 우리 모두의 그림자가 어른거린다. 극단적인 설정이라 치부할 수 있지만, 어느 날 기사 한 줄로 접했을 법한 이야기들이 하나로 엮여 있다. 무대는 드라마지만, 물음은 현실을 향해 있다. 2025년 봄, 가장 묵직한 질문을 던지는 드라마. ‘아이쇼핑’은 그렇게 당신을 기다리고 있다. 📺 첫 방송일: 2025년 7월 21일(월) 오후 10시 📍 채널: ENA / OTT: 티빙 단독 공개 📞 관람 등급: 15세 이상 시청가 💬 당신의 감정을 시험할 단 하나의 드라마, ‘아이쇼핑’을 주목하라. Read the full article
0 notes
Link
1 note
·
View note
Text
자매의 직접 배송 2가 강원도에서 유양아와 함께 돌아온다.
tvN의 인기 리얼리티 쇼 ‘언니들의 직배송 2’가 10월 13일 오후 7시 40분에 돌아옵니다. 이번 시즌은 염정아, 박준면, 임지연, 이재욱 등 새로운 캐스트로 구성되어 있으며, 아름다운 겨울 풍경으로 유명한 강원도에서 신나는 여행을 떠납니다. 시청자들은 한국에서 가장 엄혹한 계절 중 하나인 겨울 동안의 낚시 도전에 대한 이야기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미리 공개된 클립에서는 형제들이 무거운 어망을 다루며 열심히 낚시를 하면서 즐겁게 잡은 물고기를 축하하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이는 흥미로운 프리미어의 시작을 알립니다. 이 쇼는 낚시의 스릴뿐만 아니라 즐거운 요리 코너도 제공할 것입니다. 염정아는 수제 두부 만들기에 도전하고, 박준면은 혼합 피클 제작법을 공유합니다. 이러한 요리 모험은 그들의 솜씨와…
0 notes
Text
정우성, 염정아, 박해진, 김종수, 박소담, 임지연, 신정근, 박훈, 김준한, 원진아, 표지훈, 김혜윤, 조이현, 차래형, 유정후, 최경훈 등을 태그하며 배우들이 직접 쓴 자필 새해 인사를 게재했다.아티스트컴퍼니를 이끌고 있는 정우성의 새해 인사는 찾아볼 수 없었다. ‘혼외자 논란’ 여파로 보인다. 정우성은 지난해 11월 모델 겸 방송인 문가비 아들의 친부라는 사실이 알려져 논란이 됐다.정우성은 혼외자 논란 이후 지난해 11월 29일 KBS홀에서 열린 제45회 청룡영화상 무대를 통해 첫 공식석상에 모습을 드러냈다. 객석에 앉아 정우성을 향해 박수와 환호를 보내 2차 논란이 불거졌던 임지연은 “다사다난했던
0 notes
Text
Alienoid
외계+인 1부 (2022)
#Alienoid#외계+인 1부#Kim Tae-ri#Kim Woo-bin#Yum Jung-ah#김태리#김우빈#염정아#Choi Dong-hoon#최동훈#South Korea#movie#gif#2022
10 notes
·
View notes
Text
'언니네 산지직송' 남해 촬영지, 시청자들 사이에서 뜨거운 화제
tvN 예능 프로그램 ‘언니네 산지직송’의 남해 촬영지가 시청자들 사이에서 뜨거운 관심을 끌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염정아, 안은진, 박준면, 덱스가 출연해 바다 마을에서 2박 3일 동안 다양한 일거리를 경험하는 리얼리티 프로그램으로, 바다의 신선한 먹거리와 어촌 라이프를 담아내며 시청자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다. 특히 이 프로그램에서 안은진과 덱스의 남매 케미가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두 사람은 막내 라인으로서 서로를 챙기고 보살피는 모습이 사랑스럽게 다가오며, 시청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안은진은 첫 고정 예능 출연임에도 불구하고 뛰어난 친화력과 배려심을 보여주며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덱스 역시 UDT 출신답게 힘쓰는 일에서는 앞장서고, 누나들 앞에서는 애교 넘치는 막내로 변신하여…
0 notes
Text
공포영화 추천
공포영화 추천-고어텍스를 입은 좀비가 나타나면 영화 장산범을 보고나서 작성하는 후기글입니다. 좀비라는 단어만 들어도 저한테는 끔찍한 이미지로 각인되어서, 항상 그런 공포의 존재들이 나오지 않을까 하면서 한편으로 피하곤 했는데 부산행에서 처음 접한 좀비의 모습이 신선했습니다…그 이후에 나온게 바로 장산범의 이야기였죠! 그렇게 접하다보니 이런 장르도 있구나 싶었어요ᄒᄒ 하지만 이런것들보다 이 글이 더욱 중요할거 같아요~그런 공포심과 긴장감, 오싹함 등 공포감을 줄 수 있는지 없을지 궁금하시다면 이 영상 한번 보시길 바랍니다^^특히나 더 무서운 장면도 나와요~~심장 약한 분이나 임산부님께서 보신다면 놀라실 수도..ᅲ_ᅮ (동영상 편집 능력없음)오늘 얘기해볼 내용은 영화장산범 리뷰인데요…. 지금부터 시작합니다!!Go Go!`` 장산역 롯데시네마에서 주말 저녁 가족끼리 봤던 건데 그때당시에도 꽤 흥행하고 평이 좋았다고 해서 기대 많이 했었는데요...개봉한지 벌써 3주가 지났네요? 제 기억속에선 잊혀질랑 말랑했는데 어느새 입소문타고 유명해졌더라고요 ᄏᄏ요즘 상영관이 많아서 다행이다 싶어요..다행이야 어쨌든 예고편을 잠깐 보여드리자면 여기서 벌어지는 일들이 스토리에요~만약 누군가로부터 가족에게까지 지속적으로 스토킹 당하거나 의심받는다면 누구라도 쉽게 벗어날수 없겠지요?? 그렇기 때문에 그 상황 자체만 놓고보더라도 너무나 큰 스트레스와 두려움 그리고 불안감 등등 다양한 감정을 느끼실수있으실텐데요 이러한 심리적인 부분들을 묘사하기 위해서 여러가지 요소들이 들어가요 어떤식으로 표현될지 직접 눈으로 확인해보세요~~그래서 이 포스팅 주제인 영화 장산범 스릴러 작품으로서 상당히 괜찮다는 말을 해보고싶은데요!!! 일단 주인공희연(염정아), 그녀에게서 풍기
0 notes
Video
youtube
[스페셜] 달달한 신이 필요한 시점..💘 염정아-이무생 설레는 케미 모아봤어요>3< | 클리닝 업 | JTBC 220716 방송
0 notes
Text
밀수 【2023】 KOREA:온라인시청보기 [HD] 1080p
밀수 【2023】 KOREA:온라인시청보기 [HD] 1080p
밀수 2023 다시보기 올라왔네요...즐감하시고요..
2023년 7월 26일 수요일. 오늘 밀수 개봉하자마자 오전 8시 35분 조조 영화로 집 근처 메가박스에서 혼자 조용히 보고 왔다! 이른 아침에 관람한거라서 약간 잠이 덜 깬 상태로 극장 입장. 마침 1층에 매머드 커피가 있어서 거기서 시원한 민트초코프라페 한 잔 구입해서 상영관으로 올라왔음. 방금 내가 관람하고 온 밀수 후기를 솔직하게 적어본다. 내돈 1만원. 네이버페이로 결제해서 본거임. 쿠키 영상은 있는지. 그리고 지금 현재 기준 평점은 몇점대인지. 조연으로 누가 나오는지. 실화 바탕 작품인지 다 같이 알아보도록 하자.

참고로 메가박스에서 밀수를 보시면 위와 같은 오리지널티켓 굿즈를 받으실 수 있다. 1인 1매 증정. 상영 전에 일찍 카운터 가셔서 받으면 된다.
오티 옛날부터 꾸준히 모으고 있는데 최근에는 바비가 진짜 예쁘게 나온 것 같음! 바비 이후로 나와서 그런지 이번 굿즈는 그냥 그럭저럭느낌.
내가 관람한 영화 밀수 후기를 몇글자 적어보자면 밀수 재미가 없지도 그렇다고 재미가 있지도 않았던 작품이었던 것 같다. 내 말이 정답이라는 것은 아니고 그냥 일개 관객 입장에서 쓰는 글이니 참고 정도만 해주시길! 명색이 류승완 감독 작품인데 내 기대보다는 뭔가 너무 스무스하다고 할지?
배우 조인성의 경우는 뭔가 비중이 애매했던 것 같다. 주연이라고 하기도 뭐하고 그렇다고 조연은 아닌 것 같기도 밀수 하고. 여하튼 <모가디슈> 이후로 다시 극장을 통해 오랜만에 보게 된 배우여서 반가웠다. 되게 유명한 배우진들 많이 나온다. 김혜수, 염정아, 박정민, 김종수, 고민시까지.
참고로 영화 밀수 쿠키는 따로 없었다. 물론 마지막 결말 부분 뒤에 이어서 추가 클립이 나오기는 하는데 이거를 밀수 쿠키라고 하기에는 무리 있음.
그냥 그 이후의 이야기? 간단하게 나오는 거라고 생각하시면 된다. 기다리실필요 없음. 어차피 바로 나온다. 엔딩크레딧 뒤로는 따로 쿠키 없다.
영화 밀수 평점은 지금 오전 11시 50분 기준으로 네이버 들어가보니까 10점 만점에 8.91점 유지중이다. 남자들보다는 여자들이 점수가 더 높다.
옆동네 다음에서의 평점은 위와 같다. 10점 만점에 7.9점임. 리뷰 참여자수는 114명. 뭐랄까. 사람들의 평은 약간 호불호가 나뉘는듯? 크게 나뉨.
주연 배우들도 좋았지만 영화 밀수 조연이 밀수 특히 더 기억에 남는다. 그중에서도 나는 조인성 부하로 나왔던 애꾸. 정도원 배우님이 유독 기억에 남음. 특히 이 작품 유일한 액션��에서 엄청난 활약을 보였는데 여러모로 등장인물 애꾸만 게속 기억남. 권필삼은 정말 훌륭한 부하를 둔 것 같다.
이외에 김재화, 박준면, 박경혜, 주보비, 밀수 곽진석, 신민재, 김충길, 이정수, 안세호, 최종원, 김원해, 진경 등이 조연 및 특별출연으로 많이 나온다.
이번 영화 밀수 특전은 극장 3사에서 제공을 해주고 있다. 먼저 메가박스에서는 개봉일날에 맞춰 관람하시는 분들에게 오리지널 티켓 증정함.
CGV에서는 이곳의 굿즈라고 할 수 있는 필름마크를 증정한다. 필마 모으시는 분들도 역시 가까운 극장에서 씨지브이로 보시면 될 것 같다요.
롯데시네마에서도 이번에 시그니쳐 아트카드를 나눠준다. 넘버링은 벌써 135번. 메인 포스터랑 주요 배우진들의 밀수 다시 보기 인까지도 들어있는듯하다.
이번 영화 밀수 실화를 바탕으로 제작된거라고 하는데 근데 실제로 직접 보고 오니까 과거 70년대, 60년대에 더했으면 더했을 것 같다는 생각.
이 작품 관람 나이는 15세 이상 시청가이기는 한데 생각 외로 잔인한 장면이 많이 나온다. 칼로 찌르는 이런… 그치만 밀수 야한 장면은 1도 없다요.
영화 밀수 아이유로 검색이 되길래 극중에 우리 아이유가 나왔나? 싶었는데 등장인물로 나오는건 아니고 예전 시사회에 포토월에 나왔다고 함.
이 작품의 결말은 어떻게 끝이날까? 혹시 궁금하신 분들. 끝까지 못보고 나오신 분들은 지금 이 글에 비밀댓글 남겨주시면 답변 드리겠음! 결말이 어떻게 끝나는지를 이 글에다가 써놓으면 아직 안보신 분들에게 스포일러가 되기 때문이다. 여하튼 뭐 나름 반전도 있었고 나쁘지 않았던 엔딩.
글을 통해 내가 아까 방금 직접 보고 왔던 밀수 영화 시청 후기를 솔직하게 적어보았다. 나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함. 쿠키는 없으니 나오시면 될 것 같고 평점은 나는 6/10 이렇게 드리고 싶음… 조연들 인상깊은 캐릭터들 많았고 실화 바탕이라고 하니 더 재미나게 본 것 같다. 시청 연령은 15세 이상 등급이긴 한데 의외로 잔인한 장면이 많이 나오기 때문에 자녀를 동반한 부모님들은 자녀분들은 집에 두시고 보시는 것을 추천드린다.
3일(현지시간) 미국의 북한전문매체 NK뉴스는 항로 추적 데이터와 위성 사진을 토대로 평양에 들어간 항공기를 분석한 결과 러시아 공군이 보유한 일류신(IL)-62M 기종으로 판단했다. NK뉴스는 이 항공기가 러시아 군사 사절단에 쓰이는 VIP(매우 중요한 인사)용 여객기라고 했다.
이어 2019년 7월 북한과 러시아의 군사회담 밀수 당시 알렉산드르 포민 러시아 국방차관이 이 항공기를 탄 적이 있다고 덧붙였다.
NK뉴스는 "항공기의 ���류를 고려했을 때 중요한 무기 체계를 배송했을 것 같지는 않다"면서도 "다만 어떤 물품이나 지불이 이뤄졌을 가능성을 배제하기 어렵다"고 분석했다.
해당 항공기의 평양 방문은 러시아와 밀수 북한의 무기거래설로 주목을 받았다.
NK뉴스는 해당 비행기가 모스크바에서 이륙해 지난 1일 한국시간으로 오전 8시가 조금 지난 시각에 평양순안국제공항에 도착했으며, 다음날 오후 9시께 모스크바로 돌아갔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는 비행기가 약 36시간 동안 지상에 머물렀다는 것을 보여준다"고 했다.
이번 비행이 예고되지 않은 밀수 상태에서 이뤄졌으며, 러시아와 북한 관영 매체들이 이를 보도하지 않고 있다고도 지적했다.
앞서 쇼이구 장관은 북한의 6·25전쟁 정전협정체결일(전승일)을 맞아 지난달 25~27일 러시아 군사대표단을 이끌고 북한을 방문했다. 일각에서는 두 나라가 무기를 거래한 것이 아니냐는 추측이 제기되기도 했다.
0 notes
Text
{{밀수}} 【2023】 KOREA:영화보기 전체:영상 [HD] 1080p
{{밀수}} 【2023】 KOREA:영화보기 전체:영상 [HD] 1080p
밀수 다시보기 떠서 남겨드리고 갑니다.
2023년 7월 26일 수요일. 오늘 밀수 개봉하자마자 오전 8시 35분 조조 영화로 집 근처 메가박스에서 혼자 조용히 보고 왔다! 이른 아침에 관람한거라서 약간 잠이 덜 깬 상태로 극장 입장. 마침 1층에 매머드 커피가 있어서 거기서 시원한 민트초코프라페 한 잔 구입해서 상영관으로 올라왔음. 방금 내가 관람하고 온 밀수 후기를 솔직하게 적어본다. 내돈 1만원. 네이버페이로 결제해서 본거임. 쿠키 영상은 있는지. 그리고 지금 현재 기준 평점은 몇점대인지. 조연으로 누가 나오는지. 실화 바탕 작품인지 다 같이 알아보도록 하자.
참고로 메가박스에서 밀수를 보시면 위와 같은 오리지널티켓 굿즈를 받으실 수 있다. 1인 1매 증정. 상영 전에 일찍 카운터 가셔서 받으면 된다.
오티 옛날부터 꾸준히 모으고 있는데 최근에는 바비가 진짜 예쁘게 나온 것 같음! 바비 이후로 나와서 그런지 이번 굿즈는 그냥 그럭저럭느낌.
내가 관람한 영화 밀수 후기를 몇글자 적어보자면 재미가 없지도 그렇다고 재미가 있지도 않았던 작품이었던 것 같다. 내 밀수 말이 정답이라는 것은 아니고 그냥 일개 관객 입장에서 쓰는 글이니 참고 정도만 해주시길! 명색이 류승완 감독 작품인데 내 기대보다는 뭔가 너무 스무스하다고 할지?
배우 조인성의 경우는 뭔가 비중이 애매했던 것 밀수 같다. 주연이라고 하기도 뭐하고 그렇다고 조연은 아닌 것 같기도 하고. 여하튼 <모가디슈> 이후로 다시 극장을 통해 오랜만에 보게 된 배우여서 반가웠다. 되게 유명한 배우진들 많이 나온다. 김혜수, 염정아, 박정민, 김종수, 고민시까지.
참고로 영화 밀수 쿠키는 따로 없었다. 물론 마지막 결말 부분 뒤에 이어서 추가 클립이 나오기는 하는데 이거를 쿠키라고 하기에는 무리 있음.
그냥 그 이후의 이야기? 간단하게 나오는 거라고 생각하시면 된다. 기다리실필요 없음. 어차피 바로 나온다. 엔딩크레딧 뒤로는 따로 쿠키 없다.
영화 밀수 평점은 지금 오전 11시 50분 기준으로 네이버 들어가보니까 10점 만점에 8.91점 유지중이다. 남자들보다는 밀수 여자들이 점수가 더 높다.
옆동네 다음에서의 평점은 위와 같다. 10점 만점에 7.9점임. 리뷰 참여자수는 114명. 뭐랄까. 사람들의 평은 약간 호불호가 나뉘는듯? 크게 나뉨.
주연 배우들도 좋았지만 영화 밀수 조연이 특히 더 기억에 남는다. 그중에서도 나는 조인성 부하로 나왔던 애꾸. 정도원 밀수 배우님이 유독 기억에 남음. 특히 이 작품 유일한 액션씬에서 엄청난 활약을 보였는데 여러모로 등장인물 애꾸만 게속 기억남. 권필삼은 정말 훌륭한 부하를 둔 것 같다.
이외에 김재화, 박준면, 박경혜, 주보비, 곽진석, 신민재, 김충길, 이정수, 안세호, 최종원, 김원해, 진경 등이 조연 및 특별출연으로 많이 나온다.
이번 영화 밀수 특전은 극장 3사에서 제공을 해주고 있다. 먼저 메가박스에서는 개봉일날에 맞춰 관람하시는 분들에게 오리지널 티켓 증정함.
CGV에서는 이곳의 굿즈라고 할 수 있는 필름마크를 증정한다. 필마 모으시는 분들도 역시 가까운 극장에서 씨지브이로 보시면 될 것 같다요.
롯데시네마에서도 이번에 시그니쳐 아트카드를 나눠준다. 넘버링은 벌써 135번. 메인 포스터랑 주요 배우진들의 사인까지도 들어있는듯하다.
이번 영화 밀수 실화를 바탕으로 제작된거라고 하는데 근데 실제로 직접 보고 오니까 과거 70년대, 60년대에 더했으면 더했을 것 같다는 생각.
이 작품 관람 나이는 15세 이상 시청가이기는 한데 밀수 생각 외로 잔인한 장면이 많이 나온다. 칼로 찌르는 이런… 그치만 야한 장면은 1도 없다요.
영화 밀수 아이유로 검색이 되길래 극중에 우리 밀수 다시 보기 아이유가 나왔나? 싶었는데 등장인물로 나오는건 아니고 예전 시사회에 포토월에 나왔다고 함.
이 작품의 결말은 어떻게 끝이날까? 혹시 궁금하신 분들. 끝까지 못보고 나오신 분들은 지금 이 글에 비밀댓글 남겨주시면 답변 드리겠음! 결말이 어떻게 끝나는지를 이 글에다가 써놓으면 아직 안보신 분들에게 스포일러가 되기 때문이다. 여하튼 뭐 나름 반전도 있었고 나쁘지 않았던 엔딩.
글을 통해 내가 아까 방금 직접 보고 왔던 밀수 영화 시청 후기를 솔직하게 적어보았다. 나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함. 쿠키는 없으니 나오시면 될 것 같고 평점은 나는 6/10 이렇게 드리고 싶음… 조연들 인상깊은 캐릭터들 많았고 실화 바탕이라고 하니 더 재미나게 본 것 같다. 시청 연령은 15세 이상 등급이긴 한데 의외로 잔인한 장면이 많이 나오기 때문에 자녀를 동반한 부모님들은 자녀분들은 집에 두시고 보시는 것을 추천드린다.
3일(현지시간) 미국의 북한전문매체 NK뉴스는 밀수 항로 추적 데이터와 위성 사진을 토대로 평양에 들어간 항공기를 분석한 결과 러시아 공군이 보유한 일류신(IL)-62M 기종으로 판단했다. NK뉴스는 이 항공기가 러시아 군사 사절단에 쓰이는 VIP(매우 중요한 인사)용 여객기라고 했다.
이어 2019년 7월 북한과 러시아의 군사회담 당시 알렉산드르 포민 러시아 국방차관이 이 항공기를 탄 적이 있다고 덧붙였다.
NK뉴스는 "항공기의 종류를 고려했을 때 중요한 무기 체계를 배송했을 것 같지는 않다"면서도 "다만 어떤 물품이나 지불이 이뤄졌을 가능성을 배제하기 어렵다"고 분석했다.
해당 항공기의 평양 방문은 러시아와 밀수 북한의 무기거래설로 주목을 받았다.
NK뉴스는 해당 비행기가 모스크바에서 이륙해 지난 1일 한국시간으로 오전 8시가 조금 지난 시각에 평양순안국제공항에 도착했으며, 다음날 오후 9시께 모스크바로 돌아갔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는 비행기가 약 36시간 동안 지상에 머물렀다는 것을 보여준다"고 했다.
이번 비행이 예고되지 않은 상태에서 이뤄졌으며, 러시아와 북한 관영 매체들이 이를 보도하지 않고 있다고도 지적했다.
앞서 쇼이구 장관은 북한의 6·25전쟁 밀수 정전협정체결일(전승일)을 맞아 지난달 25~27일 러시아 군사대표단을 이끌고 북한을 방문했다. 일각에서는 두 나라가 무기를 거래한 것이 아니냐는 추측이 제기되기도 했다.
0 notes
Text
강원도에서 '자매 직배 2'의 즐거운 초연
‘Sisters Direct Shipping 2’의 최근 프리미어는 시청자들을 강원도로 즐거운 여행으로 안내했습니다. 이 재미있는 리얼리티 TV 쇼에는 염정아, 박준면, 임지연, 이재욱이라는 활기찬 캐스트가 출연합니다. 에피소드의 시작부터 캐스트 간의 장난스러운 역동성이 보여져 즐겁고 매력적인 경험을 만들어냅니다. 유머러스한 캐스트 간의 상호작용에서 박준면은 임지연의 식습관에 대한 호기심을 빠르게 드러냅니다. 이는 그들 사이의 우정이 깊어지는 유머러스한 상호작용의 연쇄 반응을 촉발합니다. 염정아는 임지연과 박준면의 따뜻한 유대를 조성하면서 지원적인 역할을 합니다. 이러한 순간들은 프로그램의 즐거운 분위기를 더해줍니다. 임지연은 자신의 장난기 가득한 면모를 보여주며 이재욱보다 더 좋은 남동생 역할을 할 수…
0 notes
Text
[영화]『밀수 2023』_인터넷시청하기 780K [HD]
[영화]『밀수 2023』_인터넷시청하기 780K [HD]
밀수 ~2023 다시보기 여기 떠서 좌표 찍고 갑니다.
온라인시청하기 >> [[밀수 HD 2023]]
영화 <밀수>
IMAX 시사로 한번 보고 어제 개봉 당일 메박 오티 때문에 N차 관람을 하고 왔습니다. 한 번 더 보니까 확실히 처음 볼 때 음악이 조금 튀는 경향이 있네 싶었는데 이번엔 찰떡같은 노래 때문에 귀에 착착 감기는구나 싶더군요. 확실히 중장년층에서 매력 어필 확실히 할 수 있는 작품이겠다 싶네요. 여기에 어제 개봉 당일 30만이 넘는 관객을 동원하면서 여름 시장 막이 올랐다는 밀수 거대한 기선제압을 하는 모양입니다. 솔직히 다시 봐도 캐릭터 조율 능력이 류승완 감독님이 참 잘했구나 싶어요. 어떻게 이렇게 어느 캐릭터 하나 버릴게 없이 만들어놓았는지 싶고.

여전히 ���민시의 활약이나 사람 좋은 김종수의 마귀 낀 빌런 연기도 뒤통수 후갈기는건 사실인데 아래에도 다루겠지만 김혜수의 연기력 논란은 후반부로 가면 왜 김혜수가 김혜수인지 여실하게 느끼는 완급력으로 이 밀수판을 장악하는데 아무래도 이런 춘자라는 캐릭터가 주는 세월의 흔적, 풍파를 덧입혀 좀 경박스럽게 연기해서 그런 게 아닌가 싶기도 하네요. 거두절미하고 오늘은 이번 주 완벽하게 극장가를 터트릴 영화 <밀수> 알고 보면 더 재미있는 혹은 보고 나서 읽어보면 더 영화를 이해할 수 있는 소소한 꿀팁 정보에 대해 알아볼까 합니다. 재미있게 읽어주시고 영화 보러 가실 때 참고하면 아! 하고 더 재미있고 시원하게 영화를 즐기실 수 있으실 겁니다.
1) 밀수는 실화 바탕의 영화
완벽히 일어난 실제의 사건을 바탕으로 그리는 작품은 아니더라도 <밀수>는 1970년대에 있었던 실제 사건을 토대로 만든 실화 바탕의 영화입니다. 류승완 감독은 부산에서 여성들이 밀수하는 것에 꽤 오랜 관심을 갖고 있었다고 해요. 생필품 관련 밀수하는 환경이 흥미로웠고, 한국 전쟁 후 20년 정도 지났지만 한국은 밀수 다시 보기 외부와 교류가 쉽지 않았고, 개발도상국이었고 영화에서처럼 우리가 지금은 너무 흔하게 쓰는 바세린, 청바지 이런 것들을 밀수해서 소비하던 시절이고 그게 세관들에 의해 단속되고 범죄가 되던 시절의 이야기를 군천이라는 가상의 도시를 배경으로 만들어냈다고 합니다.
2) 김혜수와 염정아 따귀씬의 실체?
한때 떨어질 건 상상도 못했던 절친이었던 조춘자와 엄진숙이 곡절의 사건 이후 재회를 하게 되는 씬에서 엄진숙은 지난 시간에 대한 분풀이로 다짜고짜 조춘자의 따귀를 갈깁니다. 그런데 영화에서 보면 진짜 이 따귀씬이 압도적이에요. 두 배우가 릴레이로 돌아가며 촤악, 촤악 소리를 내는 따귀씬이 진짜 어쩜 저렇게 찰지게 때릴까 싶었거든요. 그런데 신문기사 난거 보니까 김혜수 曰 "어머, 진짜로 때린 거 아니에요!'라고 했다고 하더군요. 진짜로 때렸으면 큰일이라면서. 김혜수 손이 얼마나 큰데 맞으면 진짜 핑 돌지도 모른다며 합을 맞추고 연기를 한 거라고 합니다. 베테랑 배우들이니 원.
3) 옥분이 역의 고민시는 류승완의 맞춤형 캐스팅 제안
왜 엊그제 '보호자' 제보회에서도 나온 말이지만 이름값있는 감독들은 대게 오디션 없이 주연 배우들을 캐스팅하고 단역이나 작은 배역들을 오디션을 통해 캐스팅하는데 이번 영화 <밀수>에서 옥분을 맡은 고민시 역시 영화에 애착이 많은 배우고 정말 많은 작품에 오디션을 봤다고 해요. 특히나 외유내강 작품을 좋아했지만 두 번이나 오디션 탈락의 쓴맛을 봤기도 한데 이번 작품에서는 류승완 감독님이 직접 캐스팅 제안을 해서 너무 행복했다고 합니다. 류승완 밀수 감독은 영화 '마녀'에서 달걀 먹는 씬을 보고 이후 '스위트 홈'을 보고 작품 한번같이 했으면 좋겠다는 제안을 받았다고 합니다. ㅣ
4) 조춘자 캐릭터를 연기한 김혜수 연기 호불호?
그간 봐왔던 김혜수와 조금 결이 다른 캐릭터여서 일까 조춘자 역을 맡은 김혜수 연기에 호불호가 갈리기도 한다는데요. 이에 김혜수는 관객들이 그렇게 봤다면 그게 맞을 거라고 덤덤하게 이야기하더군요. 이런 연기로 가야겠다고 춘자 연기를 했고 그걸 아는 사람들은 아 그렇구나 할 수 있지만 사실 아무 정보 없이 보는 사람들의 반응 역시 맞는다고 생각한데요. 가족 없이 진숙에게 의탁하는 처지고 자신을 솔직히 보여주기란 쉽지 않았을 캐릭터이기에 위장하고 숨기는 게 춘자의 생존 방편이라 생각했고 그렇게 연기를 맞췄다고 합니다. 한마디로 호불호를 이끌어낸 김혜수의 연기란 건가 싶네요. 참 대배우!
5) 박정민은 '장도리'를 위해 10kg 살크업
류승완 감독이 촬영 전 '단단한 뱃사람처럼 보였으면 한다'라는 디렉션을 줬다고 합니다. 그래서 박정민은 몸무게를 10kg 찌웠다고 하네요. 워낙 영화에서 배우들이 증량과 감량을 우습잖게 하니까 이건 뭐. 운동하면서 벌크업을 해야 하는데 류승완 감독이 살찐 박정민의 메리야스만 입고 있는 모습에 반했다면 '운동을 하지 밀수 말고 그대로 가는 건 어떻냐?'라고 해서 박정민은 감사하다고 이야기하며 하염없이 먹었다고 하네요.
6) 장기하, 첫 영화 음악 감독을 맡았다.
영화 <범죄와의 전쟁>을 떠올리면 장기하의 음악 '풍문으로 들었소'가 생각이 납니다. 그만큼 레트로 음악에 강한 장기하는 이번 <밀수>에서 첫 음악 감독으로 데뷔를 했다고 합니다. 류승완 감독과는 일면식도 없었지만 연락이 와서 도와달라고 했고 기쁜 마음으로 영화 음악에 참여했다고 하는데요. 최헌의 '앵두', 김트리오의 '연안 부두', 펄 시스터즈 '님아', 산울림 '내 마음에 주단을 깔고'와 같은 시대를 풍미한 명곡들이 귓가를 흥겹게 만드는데요. 영화 끝나고 나면 당신도 모르게 음악을 흥얼거리고 있는 것을 발견하게 되실 겁니다. 그만큼 독보적이고 색깔 있는 레트로 음악을 영화에 깔아놓았습니다.
7) 조춘자와 권 상사의 러브라인은 없었다?
확실히 대본에 두 사람의 관계가 비즈니스적으로 협력하는 사이기는 했지만 로맨스에 대해서는 정확하게 나와있지 밀수 않았다고 합니다. 목적은 다르지만 필요에 의해 함께 밀수를 하는 데서 이런저런 감정은 있어도 서로 사랑한다는 감정은 있지 않았지만 연기를 하면서 미묘한 감정이 드러나는 순간이 있고, 그게 포착될 순간이 있을 필요는 있다고 생각했다고 합니다. 감정���을 어디까지 가자는 합의는 없었지만 두 배우 모두 씬의 의미와 역할에 대해 명확히 알고 어디까지 절제하느냐를 신경 썼다고 합니다. 난 두 배우의 러브라인이 형성돼서 오히려 좋던데? 쿠키도 엣지 있었잖아요!
8) 김혜수 공황 장애를 극복했다?
다들 이 이야기는 잘 아실 건데 과거 그녀의 출연작이었던 영화 <도둑들>에서 수갑을 찬 채로 물에 잠기는 장면을 찍은 적이 있는데 그때 갑자기 잘 안돼서 당황했고, 어렵게 촬영을 하고 보니 그게 공황이었다고 합니다. 이후 류승완 감독과 <밀수> 미팅에서 수중 영상을 보여줬는데 그때 공황이 왔고 작품을 못하는 건가 생각을 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배우들과 함께 응원하고 환호하면서 밀수 공황을 벗어날 수가 있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이 영화 팀들이 너무나 소중하고 오래 기억에 남는다고 하네요.
9) 한때 염정아와 박정민은 모자 관계였다.
이번 영화 <밀수>에서 장도리 역으로 나와 엄청난 하남자 연기를 선보이는 박정민은 과거 영화 <시동>에서도 전 국가대표 배구 선수 출신의 엄마 염정아와 모자 관계로 호흡을 맞춘 바 있었습니다. 염정아는 아들에서 함께 밀수판에 뛰어는 관계로 변화한 박정민을 두고 '아들을 해서 그런지 박정민이 너무 좋고 예뻤다, 그땐 진짜 아들같이 느껴졌는데 지금 영화에선 머리를 볶고 살이 엄청 쪄서 왔는데 정말 장도리 그 자체로 보였다'라며 연기하는데 하나도 겹쳐 보이지 않았다고 하네요.
10) 월남에서 돌아온 밀수왕 권상사 '조인성'은 특별출연?
영화가 시작되고 꽤 시간이 지나서야 권 상사가 등장합니다. 월남에서 돌아온 밀수왕 권상사는 피도 눈물도 없이 밀수 조춘자를 압박하고 군천으로 내려와 밀수의 현장에 뛰어드는 카리스마를 선보이는데요. 여기에 액션까지 까리하게 그는 <밀수>에 특별출연으로 이름을 올립니다. 분량이 적지만 임팩트 자체가 워낙 큰 인물이라 더 강렬한데요. 조인성은 비중이 적어서일까 하반기 '무빙'을 시작으로 예능 '어쩌다 사장3'까지 출연하며 주연으로 존재감을 꽉 채워갈 예정이라고 합니다.
11) 밀수 손익분기점은 334만명
화려하게 돛을 올렸습니다. 줄줄이 이어질 여름 영화들 사이에서 확실하게 살아남을 수 있을지 궁금한데요. 이 작품은 손익 분기점은 334만 명이라고 합니다. 여름휴가 피크 철인 7말이 시작되었으니 이번 주 과연 극장 관객들이 폭발할지 궁금한데요. 다행히 장마도 멈췄고 폭염이 기승을 부린다고 하니 시원한 극장 가셔서 시원한 영화 한편 딱 좋지 않을까요?
12) 쿠키인 듯 쿠키 아닌 쿠키 같은 너?!
사실 영화 보면 시즌2를 기대케 만들어요. 흥행에서 어느 정도 대박을 친다면 후속 시리즈에 대한 기대감도 있는데요. 확실히 비중 적었던 특별출연 조인성이 전면적으로 나서는 밀수 새로운 밀수판을 그려보는 것도 재미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영화 끝에 바로 쿠키 영상 하나 등장합니다. 세상에서 제일 맛있는 반찬 숟가락 위에 얹어 먹고사는 그가 나타나며 엣지있게 윙크질 하는 그녀까지 등장하니 이건 뭐 진짜 '밀수2' 나오는 건 아닌가 싶고요. 기대해 봅니다.
이상으로 알고 보면 더 재밌는 영화 <밀수> 소소한 꿀팁 정보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하고요.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0 notes
Text
[영화]『밀수 ~2023』인터넷시청하기 780K [HD]
[영화]『밀수 ~2023』인터넷시청하기 780K [HD]
밀수 ~2023 다시보기 여기 떠서 좌표 찍고 갑니다.
영화 <밀수>
IMAX 시사로 한번 보고 어제 개봉 당일 메박 오티 때문에 N차 관람을 하고 왔습니다. 한 번 더 보니까 확실히 처음 볼 때 음악이 조금 튀는 경향이 있네 싶었는데 이번엔 찰떡같은 노래 때문에 귀에 착착 감기는구나 싶더군요. 확실히 중장년층에서 매력 어필 확실히 할 수 있는 작품이겠다 싶네요. 여기에 어제 개봉 당일 30만이 넘는 관객을 동원하면서 여름 시장 막이 올랐다는 거대한 기선제압을 하는 모양입니다. 솔직히 다시 봐도 캐릭터 조율 능력이 류승완 감독님이 밀수 참 잘했구나 싶어요. 어떻��� 이렇게 어느 캐릭터 하나 버릴게 없이 만들어놓았는지 싶고.
여전히 고민시의 활약이나 사람 좋은 김종수의 마귀 낀 빌런 연기도 뒤통수 후갈기는건 사실인데 아래에도 다루겠지만 김혜수의 연기력 논란은 후반부로 가면 왜 김혜수가 김혜수인지 여실하게 느끼는 완급력으로 이 밀수판을 장악하는데 아무래도 이런 춘자라는 캐릭터가 주는 세월의 흔적, 풍파를 덧입혀 좀 경박스럽게 연기해서 그런 게 아닌가 싶기도 하네요. 거두절미하고 오늘은 이번 주 완벽하게 극장가를 터트릴 영화 <밀수> 알고 보면 더 재미있는 혹은 보고 나서 읽어보면 더 영화를 이해할 수 있는 소소한 꿀팁 정보에 대해 알아볼까 합니다. 재미있게 읽어주시고 영화 보러 가실 때 참고하면 아! 하고 더 재미있고 시원하게 영화를 즐기실 수 있으실 겁니다.
1) 밀수는 실화 바탕의 영화
완벽히 일어난 실제의 사건을 바탕으로 그리는 밀수 작품은 아니더라도 <밀수>는 1970년대에 있었던 실제 사건을 토대로 만든 실화 바탕의 영화입니다. 류승완 감독은 부산에서 여성들이 밀수하는 것에 꽤 오랜 관심을 갖고 있었다고 해요. 생필품 관련 밀수하는 환경이 흥미로웠고, 한국 전쟁 후 20년 정도 지났지만 한국은 외부와 교류가 쉽지 않았고, 개발도상국이었고 영화에서처럼 우리가 지금은 너무 흔하게 쓰는 바세린, 청바지 이런 것들을 밀수해서 소비하던 시절이고 그게 세관들에 의해 단속되고 범죄가 되던 시절의 이야기를 군천이라는 가상의 도시를 배경으로 만들어냈다고 합니다.
2) 김혜수와 염정아 따귀씬의 실체?
한때 떨어질 건 상상도 못했던 절친이었던 조춘자와 엄진숙이 곡절의 사건 이후 재회를 하게 되는 씬에서 엄진숙은 지난 시간에 대한 분풀이로 다짜고짜 조춘자의 따귀를 갈깁니다. 그런데 영화에서 보면 진짜 이 따귀씬이 압도적이에요. 두 배우가 릴레이로 돌아가며 촤악, 촤악 소리를 내는 따귀씬이 진짜 어쩜 저렇게 찰지게 때릴까 싶었거든요. 그런데 신문기사 난거 보니까 김혜수 曰 "어머, 진짜로 때린 거 아니에요!'라고 했다고 하더군요. 진짜로 때렸으면 큰일이라면서. 밀수 다시 보기 김혜수 손이 얼마나 큰데 맞으면 진짜 핑 돌지도 모른다며 합을 맞추고 연기를 한 거라고 합니다. 베테랑 배우들이니 원.
3) 옥분이 역의 고민시는 류승완의 맞춤형 캐스팅 제안
왜 엊그제 '보호자' 제보회에서도 나온 말이지만 이름값있는 감독들은 대게 오디션 없이 주연 배우들을 캐스팅하고 단역이나 작은 배역들을 오디션을 통해 캐스팅하는데 이번 영화 <밀수>에서 옥분을 맡은 고민시 역시 영화에 애착이 많은 배우고 정말 많은 작품에 오디션을 봤다고 해요. 특히나 외유내강 작품을 좋아했지만 두 번이나 오디션 탈락의 쓴맛을 봤기도 한데 이번 작품에서는 류승완 감독님이 직접 캐스팅 제안을 해서 너무 행복했다고 합니다. 류승완 감독은 영화 '마녀'에서 달걀 먹는 씬을 보고 이후 '스위트 홈'을 보고 작품 한번같이 했으면 좋겠다는 제안을 받았다고 합니다. ㅣ
4) 조춘자 캐릭터를 연기한 김혜수 연기 호불호?
그간 봐왔던 김혜수와 조금 결이 다른 캐릭터여서 일까 조춘자 역을 맡은 김혜수 연기에 호불호가 갈리기도 한다는데요. 이에 김혜수는 관객들이 그렇게 봤다면 그게 맞을 거라고 덤덤하게 이야기하더군요. 이런 연기로 가야겠다고 춘자 연기를 했고 그걸 아는 사람들은 아 그렇구나 할 수 있지만 사실 아무 정보 없이 보는 사람들의 반응 역시 맞는다고 생각한데요. 가족 없이 진숙에게 의탁하는 처지고 자신을 솔직히 보여주기란 쉽지 않았을 캐릭터이기에 위장하고 숨기는 게 춘자의 생존 방편이라 생각했고 그렇게 연기를 맞췄다고 밀수 합니다. 한마디로 호불호를 이끌어낸 김혜수의 연기란 건가 싶네요. 참 대배우!
5) 박정민은 '장도리'를 위해 10kg 살크업
류승완 감독이 촬영 전 '단단한 뱃사람처럼 보였으면 한다'라는 디렉션을 줬다고 합니다. 그래서 박정민은 몸무게를 10kg 찌웠다고 하네요. 워낙 영화에서 배우들이 증량과 감량을 우습잖게 하니까 이건 뭐. 운동하면서 벌크업을 해야 하는데 류승완 감독이 살찐 박정민의 메리야스만 입고 있는 모습에 반했다면 '운동을 하지 말고 그대로 가는 건 어떻냐?'라고 해서 박정민은 감사하다고 밀수 이야기하며 하염없이 먹었다고 하네요.
6) 장기하, 첫 영화 음악 감독을 맡았다.
영화 <범죄와의 전쟁>을 떠올리면 장기하의 음악 '풍문으로 들었소'가 생각이 납니다. 그만큼 레트로 음악에 강한 장기하는 이번 <밀수>에서 첫 음악 감독으로 데뷔를 했다고 합니다. 류승완 감독과는 일면식도 없었지만 연락이 와서 도와달라고 했고 기쁜 마음으로 영화 음악에 참여했다고 하는데요. 최헌의 '앵두', 김트리오의 '연안 부두', 펄 시스터즈 '님아', 산울림 '내 마음에 주단을 깔고'와 같은 시대를 풍미한 명곡들이 귓가를 흥겹게 만드는데요. 영화 끝나고 나면 당신도 모르게 음악을 흥얼거리고 있는 것을 영화 밀수 발견하게 되실 겁니다. 그만큼 독보적이고 색깔 있는 레트로 음악을 영화에 깔아놓았습니다.
7) 조춘자와 권 상사의 러브라인은 없었다?
확실히 대본에 두 사람의 관계가 비즈니스적으로 협력하는 사이기는 했지만 로맨스에 대해서는 정확하게 나와있지 않았다고 합니다. 목적은 다르지만 필요에 의해 함께 밀수를 하는 데서 이런저런 감정은 있어도 서로 사랑한다는 감정은 있지 않았지만 연기를 하면서 미묘한 감정이 드러나는 순간이 있고, 그게 포착될 순간이 있을 필요는 있다고 생각했다고 합니다. 감정선을 어디까지 가자는 합의는 없었지만 두 배우 모두 씬의 의미와 역할에 대해 명확히 알고 어디까지 절제하느냐를 신경 썼다고 합니다. 난 두 배우의 러브라인이 형성돼서 오히려 좋던데? 쿠키도 엣지 있었잖아요!
8) 김혜수 공황 장애를 극복했다?
다들 이 이야기는 잘 아실 건데 과거 그녀의 출연작이었던 영화 <도둑들>에서 수갑을 찬 채로 물에 잠기는 장면을 찍은 적이 있는데 그때 갑자기 잘 안돼서 당황했고, 어렵게 촬영을 하고 보니 그게 공황이었다고 합니다. 이후 류승완 감독과 <밀수> 미팅에서 수중 영상을 보여줬는데 그때 공황이 왔고 작품을 못하는 건가 생각을 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배우들과 함께 응원하고 환호하면서 공황을 벗어날 수가 있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이 영화 팀들이 밀수 너무나 소중하고 오래 기억에 남는다고 하네요.
9) 한때 염정아와 박정민은 모자 관계였다.
이번 영화 <밀수>에서 장도리 역으로 나와 엄청난 하남자 연기를 선보이는 박정민은 과거 영화 <시동>에서도 전 국가대표 배구 선수 출신의 엄마 염정아와 모자 관계로 호흡을 맞춘 바 있었습니다. 염정아는 아들에서 함께 밀수판에 뛰어는 관계로 변화한 박정민을 두고 '아들을 해서 그런지 박정민이 너무 좋고 예뻤다, 그땐 진짜 아들같이 느껴졌는데 지금 영화에선 머리를 볶고 살이 엄청 쪄서 왔는데 정말 장도리 그 자체로 보였다'라며 연기하는데 하나도 겹쳐 보이지 않았다고 하네요.
10) 월남에서 돌아온 밀수왕 권상사 '조인성'은 특별출연?
영화가 시작되고 꽤 시간이 지나서야 권 상사가 등장합니다. 월남에서 돌아온 밀수왕 권상사는 피도 눈물도 없이 조춘자를 압박하고 군천으로 내려와 밀수의 현장에 뛰어드는 카리스마를 선보이는데요. 여기에 액션까지 까리하게 그는 <밀수>에 특별출연으로 이름을 올립니다. 분량이 적지만 임팩트 자체가 워낙 큰 인물이라 더 강렬한데요. 조인성은 비중이 적어서일까 하반기 '무빙'을 밀수 시작으로 예능 '어쩌다 사장3'까지 출연하며 주연으로 존재감을 꽉 채워갈 예정이라고 합니다.
11) 밀수 손익분기점은 334만명
화려하게 돛을 올렸습니다. 줄줄이 이어질 여름 영화들 사이에서 확실하게 살아남을 수 있을지 궁금한데요. 이 밀수 다시 보기 작품은 손익 분기점은 334만 명이라고 합니다. 여름휴가 피크 철인 7말이 시작되었으니 이번 주 과연 극장 관객들이 폭발할지 궁금한데요. 다행히 장마도 멈췄고 폭염이 기승을 부린다고 하니 시원한 극장 가셔서 시원한 영화 한편 딱 좋지 않을까요?
12) 쿠키인 듯 쿠키 아닌 쿠키 같은 너?!
사실 영화 보면 시즌2를 기대케 만들어요. 흥행에서 어느 정도 대박을 친다면 후속 시리즈에 대한 기대감도 있는데요. 확실히 비중 적었던 특별출연 조인성이 전면적으로 나서는 새로운 밀수판을 그려보는 것도 재미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영화 밀수 끝에 바로 쿠키 영상 하나 등장합니다. 세상에서 제일 맛있는 반찬 숟가락 위에 얹어 먹고사는 그가 나타나며 엣지있게 윙크질 하는 그녀까지 등장하니 이건 뭐 진짜 '밀수2' 나오는 건 아닌가 싶고요. 기대해 봅니다.
이상으로 알고 보면 더 재밌는 영화 <밀수> 소소한 꿀팁 정보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하고요.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0 not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