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블리비언 리마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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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suepicker · 2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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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블리비언 리마스터, 한국에서 출시 못 하고 있다고?! 😱 MS의 황당한 실수, 게임위와 협상 중이라는데 언제쯤 만날 수 있을까? #오블리비언리마스터 #MS #게임위 #게임출시 #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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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ra4u · 2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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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azevil · 2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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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 명작의 부활, 더 강력해진 오블리비언 리마스터드의 매력
새로운 표준의 시작: Oblivion Remastered, 단순 리마스터를 넘어서다
들어가며
게이머 여러분, 여러분은 오래전 'The Elder Scrolls 4: Oblivion'을 기억하시나요? 그 당시로서는 혁신적인 그래픽과 방대한 세계관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죠. 그런데 최근 Bethesda와 Virtuos가 이 게임의 리마스터 버전을 출시하며 새로운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고 합니다. 과연 이번 리마스터는 그저 단순한 '텍스처 업데이트'에 그치고 마는 걸까요? Oblivion의 원작자 브루스 네스미스(Bruce Nesmith)가 이에 대해 깊이 있는 이야기를 나누고 있습니다.
Oblivion 2.0, 새로운 게임의 탄생
Nesmith는 이번 리마스터가 단순한 그래픽 개선에 그치지 않는다고 강조합니다. "이번 리마스터는 게임 각 요소를 새롭게 재탄생시켰습니다. 텍스처 업데이트 정도로 생각했지만, 완전히 새로운 애니메이션 시스템, Unreal Engine 도입, 레벨링 시스템과 사용자 인터페이스의 변화를 포함한다는 점에서 놀라움을 금치 못했죠."라고 그는 말합니다.
이렇게 모든 면에서 게임이 새로워지다 보니 자연스럽게 '리마스터'라는 단어가 부족하다는 의견이 비등합니다. "그래픽 개선에만 머물렀다면 그냥 지나칠 수 있었겠지만, 이번 작업은 게임의 모든 부분을 다루었습니다. 그래서 Oblivion 2.0이라고 불러도 무방합니다," 라고 Nesmith는 덧붙입니다.
기술적 도약: 명확해진 그래픽, 향상된 게임플레이
이번 리마스터는 단순히 기존의 게임에 화장을 새로 하는 것이 아닙니다. Unreal Engine 5를 통해 개발된 이 게임은 새로운 캐릭터 모델, 조명 시스템, 환경 개선 등의 요소를 도입하여 게임플레이의 질을 크게 향상시켰습니다. 특히, 그래픽의 개선이 기술적으로 구현된 점에서 각 플레이어는 더 몰입감 있는 경험을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시장 반응: 지속적인 인기
게임 출시 직후 Oblivion Remastered는 Steam에서 동시에 190,000 명 이상의 플레이어를 기록하며 뜨거운 반응을 얻었습니다. 이는 20년 가까운 시간이 지나서도 여전히 많은 팬들이 이 게임을 사랑하고 있다는 증거라 할 수 있습니다. Nesmith는 이에 대한 자부심을 드러냅니다. "20여 년이 지난 지금도 이 게임이 여전히 인기를 끌고 있다는 사실에 무척 자랑스럽습니다," 라고 그는 말합니다.
마무리하며
Bethesda가 이번 리마스터를 통해 얻은 교훈은 명확합니다. 단순한 업데이트 수준을 넘어, 팬들이 사랑할 만한 완전히 새로운 경험을 제공한다는 것입니다. 'The Elder Scrolls 4: Oblivion Remastered'는 단순한 과거의 재현이 아니라 새로운 미래를 열어가는 도약의 시도가 아닐까요?
이번 오블리비언 리마스터가 가져다준 변화와 혁신, 여러분도 직접 체감해 보세요. 게임은 PC, PS5, Xbox Series X/S 및 Xbox Game Pass에서 만나볼 수 있습니다. 새로운 시선에서 바라본 이 게임의 매력을 경험해 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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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azevil · 2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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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더스크롤 IV: 오블리비언 리마스터드 - 다시 태어난 RPG 전설의 매력 탐구
환영합니다: '엘더스크롤 IV: 오블리비언' 리마스터드를 깊이 탐색하기
게임을 사랑하는 여러분, 깜짝 소식을 전합니다. RPG의 전설, '엘더스크롤 IV: 오블리비언'이 마침내 리마스터드되어 모든 플랫폼에서 재등장했습니다. 이 소식은 게이머들에게는 선물과도 같은 소식이 아닐 수 없습니다.
오블리비언에서 언리얼까지: 변화의 시작
여러분은 혹시 '오블리비언'을 처음 접했던 그 때를 기억하시나요? 2006년에 처음 등장한 이 게임은 그 당시의 RPG들 중에서도 돋보였습니다. 시간이 흘러, '스카이림'이 더 큰 성공을 거두었지만, '오블리비언'은 여전히 많은 팬들에게 사랑받는 타이틀입니다. 지금 이 리마스터드 버전은 베데스다의 자체 엔진과 언리얼 엔진이 함께 조화를 이루고 있습니다.
누가 제작했는가?
이번 리마스터는 베데스다 게임 스튜디오와 외부 개발사인 Virtuos가 협력해 제작되었습니다. Virtuos는 여러 게임의 리마스터 작업과 지원을 맡아온 경력을 가지고 있으며, 오블리비언의 새로운 생명을 불어넣은 데 큰 역할을 했습니다.
무엇이 달라졌나?
리마스터드 '오블리비언'은 그래픽과 사운드를 언리얼 엔진으로 업데이트하며 시각적, 청각적 향상을 꾀했습니다. 가장 큰 변화 중 하나는 레벨링 시스템의 개편입니다. 기존 시스템은 종종 플레이어들에게 스트레스를 주었지만, 새로운 시스템은 '스카이림'과 '오블리비언' 요소를 결합하여 개선되었습니다. 또한, 조명 시스템의 대폭 강화와 캐릭터 얼굴 애니메이션 리디자인이 실시되어 더욱 현실감 있게 변모했습니다.
앞으로의 기대
현재 '엘더스크롤 VI'가 개발 중이라는 소식은 전 세계 팬들에게 큰 기대감을 안겨주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 사이에 등장한 이번 리마스터는 충분한 기대감을 불러일으킬 수 있습니다. 게임 패스를 통해 PC, PlayStation 5, Xbox Series X|S에서 $50에 구매할 수 있으며, 고전들의 매력을 새롭게 느낄 좋은 기회입니다.
결론
이번 '오블리비언' 리마스터드는 게임계의 오래된 보석을 현대적인 모습으로 되살려냈습니다. Virtuos와 베데스다의 노력은 매 장면마다 느껴질 것입니다. 이제, 게임의 세계로 빠져들어 새로운 모습을 만나볼 차례입니다.
여러분은 이번 리마스터드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댓글로 여러분의 생각을 공유해주세요! 게임 세계의 깜짝 선물, 여러분과 함께 이야기 나누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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