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친구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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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xing#relaxing music for stress relief#relaxing music piano#calming music#relax video music#yoga music#relaxing music sleep#Short relaxing music#meditation#Soothing#편안한#유튜브#우리 친구하자#Youtu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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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RE STICKERS FOR THE JOURN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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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 Break-up Lines & Quotes
I saw these break-up lines on the KoreanClass101 website and I thought it was very interesting🙈
I don’t know if these are really said, but I’m gonna trust Korean Class 101 on this one🤣 I’ve never been in a relationship, especially not one with a Korean person lol 😁 I
QUOTES:
나는 일에 집중해야 해.
I need to focus on my career.
난 그냥 이런 종류의 연애를 위한 준비가 안 됐어.
I'm just not ready for this kind of relationship.
내 공간이 필요해.
I need my space.
너는 내게 과분한 사람이야.
You deserve better.
우리 그냥 친구하자.
Let’s just be friends.
우리는 다른 사람을 만나기 시작해야 해.
We should start seeing other people.
난 그냥 너를 더 이상 사랑하지 않아.
I just don’t love you anymore.
아무도 없는 것이 잘못된 사람과 있는 것보다 나아.
Being with no one is better than being with the wrong one.
부러진 날개로 날 수 없고, 상처 입은 마음으로 사랑할 수 없다.
You cannot fly with broken wings, and you cannot love with a broken heart.
별은 어둠이 없이는 빛나지 못해.
Stars can't shine without darkness.
때로 더 좋은 것들이 함께 하기 위해 좋은 것들이 허물어져요.
Sometimes good things fall apart, so better things can fall together.
만약 누군가가 당신을 떠날 정도로 멍청하다면, 그 사람을 떠나보낼 정도로 똑똑해져라.
If someone is stupid enough to walk away, be smart enough to let him or her go.
레고나 밟아라.
I hope you step on a lego.
Check here for more Korean less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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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appreciate that 😭💕 some cutesy stuff would be neat but only if you want to lol i won’t demand anything. we’ve had a little bit of back and forth with the obtuse tool (read: barrier) that is google translate and i just need you to know that one of the few things he knows in english is “let’s be friends now!” so he asks all his subscribers (both eng and korean speaking) that and i think that’s... very good. thank you again for your post!!
That is so sweet!! 지금 우리 친구하자 means "let's be friends now," but just know that it's informal. Since you and he have had a bit of back and forth, and it's kind of his catchphrase, I think it would be just fine.
Here are a few more cutesy things you can say! It's really no trouble at all :)
항상 응원할게요
I will always support you / cheer you on
항상 곁에 있을게요
I will always be by your side
오늘 너무 잘생겼어요
You are so handsome today
___ 볼 때마다 행복해요
I'm happy whenever I see ___
(Put his name in the blank!!)
I'm glad I could help. Good lu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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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117] realstraykids:
🐶🐶🐶 안녕! 우리 친구하자~
#straykids #stay #dog #is #love #dog #is #lyfe
Trans:
🐶🐶🐶 Hello! Let’s be friends~
#straykids #stay #dog #is #love #dog #is #lyfe
Trans Cre: @straykidsvideo, take out with full cred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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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1/2018
벌써 5월이고 벌써 5개월이 흘렀고 벌써 여름이고 벌써 한학기가 훌쩍지났는데 나는 또 너랑 같이 찍은 사진들을 보고 미소 지으면서 또 그리워해. 다시 만날수도 시간을 돌릴수도 없다는걸 아는데 나는 도대체 뭘 원하는걸까, 나는 지난 5개월동안 나에 대해서 배운게 없는 거 같아.. 사실 그냥 제자리 걸음이야. 아 그래도 이번 학기에는 덕분에 이것저것 많이 해봤어 뭐 좋은것들은 아니지만;; 너와 대화도 몇번해봤는데, 나는 그 대화들을 할때 내가 무슨 말을 내뱉는지 기억도 안나ㅋ 그냥 너랑 대화하고 있다는 사실에 기분이 좋아. 근데 나중에 생각해보면 또 바보같아서 너무짜증나. 그래서 모르겠어 나 어떡할까
사람들이 다 내가 아깝대 그런 소리 들으면 기분좋아ㅋㅋㅋ 너 진짜 나같은애 절대 못만나 근데 나는 너보다 훨씬 더 좋은 사람만날게 그래서 너가 원하는대로 우리 친구하자. 내 옆에서 내 새 남자친구가 나한테 얼마나 잘해주는지 봐줘
근데 그때까지.. 내가 새남자친구 사귈때 까지는 그냥 이럴게 나도 나를 모르는 채로 그냥 시간가는데로 이것저것 해보면서 가끔 내 자신이 쓰레기같을때도 너 그리워할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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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 운정호수공원 산책로 다이어리 일기의 시작은 오늘로 해야 제맛이 난다. 오늘 나의 산책 분위기 시작은 로맨틱 샤이니였다. BGM은 기분 좋은 날씨에 힘을 얻어 바버렛츠의 비마이베이비를 선곡했다. 바버렛츠 The Barberettes - "Be My Baby"(Cover of The Ronettes) - YouTube http://me2.do/5GSqmN1v 1987년 더티 댄싱이 개봉됐고 당시 중학생이던 나는 빗자루를 들고 춤을 췄다. 페트릭 스웨이즈는 상체를 벗고 단단한 몸으로 여주인공을 리드했다. 당시 흐르던 배경음악이 Be My Baby. 행복의 산책로를 걷는데 녀석을 만났다. 이 녀석과의 만남은 이번으로 3번째다. 항상 같은 자리에서 무엇인가 기다리는 모습이다. 오늘은 가까이 다가가도 도망가지 않기에 한동안 관찰했다. 어제 오늘 모두 탐조 활동이 되어버렸다. 무슨 새인지 모르는데 그냥 내가 이름을 지었다. 스나이퍼. 순간 녀석은 물고기를 부리로 찍어 올려 내 앞에서 꿀떡 삼켰다. 주말의 명화에서 알프레드 히치콕 감독의 새를 보고 그 후 나는 새를 싫어한다. 20대에 서울에서 본 비둘기떼는 그 공포증을 커지게했다. 스나이퍼 너 때문에 나의 오늘 산책은 로맨틱 샤이니가 아니라 재난 공포 스릴러가 되버렸다구! 책임지라구 이 녀석! 넌 조류라고 하기엔 너무 영리해 보여. 본능이라고 하지만 위치 선정과 집중력 그리고 순발력은 주도면밀해 보이잖아! 호수의 물이 낮게 흐르는 위치에 막아 놓은듯 구조물의 중간에서 물고기가 지나가면 낚아채는 너. 그래 우리 그냥 친구하자. 네가 나를 부리로 쪼지만 않으면 산책로의 좋은 친구가 되어줄게 스나이퍼. 무서운 것인지 놀란 것인지 스나이퍼는 일기를 쓰게 만들었다.(운정호수공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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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은 숲속에 거미 한마리가 살고 있었습니다. 이 거미에게는 오랫동안 친구가 없어서 외롭게 지냈습니다. 어느날 아침 거미가 잠에서 깨어나 거미줄을 보니 이슬이 한방울 맺혀 있었습니다. 거미가 물었습니다. "넌 누구니?" 이슬이 대답했습니다. "난 이슬이야!" 거미가 말했습니다. "난 오랫동안 친구가 없었어.. 우리 친구하자" 이슬은 잠시 생각을 하더니 말했습니다. "응. 그래 좋아! 하지만 조건이 하나 있어 나를 절대로 만지면 안돼!" 거미가 대답했습니다. "알았어. 약속 지킬께" 그후 거미와 이슬은 행복한 생활을 했습니다. 외로울때는 서로 위로하고 즐거울때는 서로 나누며.. 세월이 흘러 거미는 이제 이슬이 없는 생활을 생각조차 할수 없�� 되었습니다. 어느날 거미는 이슬을 만져 보고 싶어졌습니다. 하지만 그때마다 이슬은 그것을 허락하지 않았습니다. 거미가 말했습니다. "나 너를 만져보고 싶어. 응?" 이슬이 슬픈 표정으로 말했습니다. "너, 나를 사랑하는 구나. 그럼 너 나에게 한가지 약속을 해야해. 만약, 내가 없어도 슬퍼하지 않고 살아갈수 있다고." 거미는 말했습니다. "응" 거미가 두손으로 이슬을 꼬옥 껴안는 순간 이슬은 사라져 버렸습니다. 사랑은 소유하는 것이 아니라 지켜주는 것입니다. 편안한 주말 되시길 바라며 ... ( 돌아보면 모두가 사랑이더라 _ 남미숙 낭송 ) https://www.youtube.com/watch?v=b7mxvMxuUB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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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8월 29일 오후 10시 18분에 저장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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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8월 29일 오후 10시 18분에 저장한 글입니다.
Gabriel 이 자기 집에서 직접 요리 해 준
Seafood Marinara 를 넣은 Paella.
한마디로 해물 볶음밥 같은거.
맛있었다.
너가 해준 피자만큼은 아니었지만 ㅋ
이러면서… 또 니 생각해 ^^
누가 박사학위 소유자는 심심하고 재미없고 옷도 못입을거라고 했을까.
Gabriel 은 재밌고, 심심하지 않고, 옷도 게이들 못지않게 잘 입는다. ㅋㅋㅋ
무엇보다 한번 대화 시작하면 얘기할 거리가 넘 많아서 끊이지 않는다.
너랑 있을땐 진짜 할 얘기가 없어서 둘이서 맨날 별만 보자나 ^^;;;
이건 Euan 이 사준 초콜렛.
선물이라고 마지막에 눈사람처럼 생긴 마쉬멜로우도 사줬다.
근데 얜 왤케 politic 에 피튀기게 강한 신념을 가지고 있는거야.
극심한 Capitalist
나는 나름 중도의 Socialist.
너라면. 그냥 내 말이 다 맞다고 해줬을텐데.. 생각했다.
—————————————-
믿기지 않겠지만
매일 날마다 다른 사람들하고 놀면서
정작 생각은 니 생각만.
나 나름 디개 솔직하고, 직선적이고, straight forward 한 사람인데
한번도 니 앞에서는 그런적이 없었던거 같다. 단 한번도.
늘 생각하는것과 반대로 아끼고 아끼고 또 아껴서 행동하게 되니깐.
내가 너에게 표현하지 않듯이
너가 그러니까 나한테.
그래서 넌 나테 넘 특별한가봐. 남들과 달라서.
그런 표현하지 않는 너라도
이제 나는 니가 침묵할때조차 널 읽을 수 있는것 같아.
니가 필요한 만큼 시간을 가지렴.
니가 이정도면 됐다 싶을때
나는 너를 다시 찾을테니
♥
두번다시
엉뚱한 사람이랑 사귄다는 선언은 하지 말아야��.
너보다 내가 더 싫었으니까.
우리
죽을때까지
친구하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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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에서 연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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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에서 연인으로
정말 , 찰나의 순간이었던 거 같은데
커피를 먹다가 보통 때와 똑같이 ‘커피를 같이 마셔주던’ 너를 봤는데
왜 갑자기 설레고 갑자기 두근거리는 건지.
정말 친구라고만 생각했는데
그동안 우리는 정말 오래 봤으니까.
진짜 영원히 친구일거라고 생각했는데 어느새 감정이 생겨 버렸다면.
그래서 마음을 다잡고 고백했는데 거절당해버렸다면.
노래 가사 중에 이런게 있다.
연인도 아닌 그렇게 친구도 아닌 어색한 사이가 싫어져 나는 떠나리
남녀 사이의 우정이 어디있냐며 사람들이 말할 때 ‘우린 다르다’며 피식 웃었고
사람들이 ‘너네 사귀냐?’ 할 만큼 많이 봤는데,
너와 한 것만 수만가지고,
너를 빼고는 이 시간을 논할 수 없을 만큼 우리는 함께 있었는데.
우리가 진한 스킨십만 하지 않았지.
우리의 행동은 사귀는 연인과 다를게 없는데
왜 우리는 연인이 안되는 거니.
고백은 해버렸고, 다시 예전처럼 그를 보기는 어렵고.
그래서 떠나야만 했던 당신에게
거절은 당했지만 여전히 마음 정리는 안되고, 속만 상하다면
당신이 생각해야 할 몇가지.
친구사이에서 고백을 하고 나면 거절을 당했음에도 마음 정리가 쉽지 않다.
이유는 소개팅으로 만난 사람과는 달리
‘다른’ 관계들이 ‘그 친구’ 와 함께 연결되어 있을 가능성이 있어
내가 원치 않아도 ‘소식’을 듣거나, 얼굴을 봐야 하는 경우가 생기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이 관계가 어색해 다시 친구로 돌아가는 건 쉽지도 않다.
사실 , 상대는 당신을 매몰차게 대할 가능성이 적다.
“에이 장난이지? 너?” 이러고 넘어간다거나, “널 여자로 보지는 않지만..우리 관계가 그러기에는…” 하며
일차적 거절을 한 뒤, ‘장난 아니야, 진지해’ 라며 고백을 다시 한 당신에게 일종의 협박을 한다.
“난 너 오래 보고 싶어. 너가 자꾸 이러면 나는 이 관계를 끊을 수밖에 없어. 그럼 우리 둘다 잃는거야.” 라고
그러면서 다시 당신을 보고 다정하게 웃으며 이야기한다.
“우리 친구하자. 그게 좋을 거 같아”
그러나, 당신의 마음이 어디 그러한가.
마음이 확실히 정리되어 당신이 다른 사람과 사랑에 빠지지 않는 한,
당신은 그 사람을 보면 볼 수록 그 사람에게 빠질 수 밖에 없고
정리되지 않은 마음은, 그 사람이 다른 사람과 만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당신으로 하여금
G-dragon의 “그xx”노래에 “xx”를 힘주어 발음하며 ‘순애보’를 하고 있게 만들지도 모른다.
분명 우리는 스킨십만 안했지… 다른 건 다 해봤다구요.
나름 영화보고, 놀러가고 하는게 데이트라면 데이트도 했고
밥도 누구보다 많이 먹었고 ,전화도 많이 했고, 이야기도 많이 했고
나랑 보낸 시간이 얼만데. 근데 왜 내 고백은 안 받아주는 건데요.
우리가 사귀게 된다고 해도 지금이랑 달라질게 아무것도 없는데….
지금보다 더 잘해주는 것 일뿐 인데 .
왜 거절 당했냐고?
간단하다. 여자의 경우에는
당신이 남자에게 ‘여자’가 아니었기에 거절당한 것이다.
더 심하게 말하면 남자는 당신을
지금도, 앞으로도, 나중에도, 계속해서 여자로 볼 가능성이 없기에 거절한 것이다.
보통의 남자들은 자신이 좋아할 여자는 절대로 ‘오랜기간 친구’로 두지 않는다.
더더군다나, 설사 정말 소심한 남자여서 ‘당신’을 좋아하고 있었는데 고백하지 못하고
‘친구’로만 보고 있었다고 하더라도 당신의 ‘고백’을 듣는다면 냉큼 받아주지 절대 거절하지 않는다.
그러나 만약, 당신이 고백을 했는데도 “우린 친구잖아”라고 선을 긋는 남자라면
“지금 당신의 모습”이 계속 된다고 가정했을 때, 당신과 사귈 확률은 0%에 가깝다.
여자의 경우에는 조금 더 복잡하다.
고백을 받은 여자는 남자친구 자리에 한번쯤 놓아봤을지도 모르는 당신을
남자친구 자리에 다시 넣어본다. 그리고 일종의 계산을 한다.
“당신의 미래 가치” 와 “당신을 만나서 잃고 복잡해질 수많은 관계들” 을 놓고.
당신은 아마 그럴것이다. “왜 ? 사랑하니까 다 이겨낼 수 있어. 벌써부터 사귀기도 전에 헤어질 걱정을 하면 어떡해? 사람들이 왜 중요해 우리 둘만 생각하자.”
그러나 여자에게는 당신이 ‘나를’ 사랑하고 있다가 중요한 문제는 아니다.
그건 여자에게 이미 너무 당연해서 “계산할 가치” 조차 못 느끼는 문제이기 때문이다.
그녀에게는 이미 “헤어짐에 대한 불안감”이 엄습해오고, 당신과 만남으로 인하여 껄끄러워질
수많은 관계들과 함께 당신을 친구로 믿고 그동안 털어놓았던 수많은 이야기들이 머릿속을 지나간다.
그리고 이렇게 복잡하게 고민을 하던 여자의 문제는
“여자의 친구와 지인, 가족들이 당신을 평가한 것”이 덧붙여져 더 복잡해진다.
여자가 조금이라도 “걔 어때?” 라고 은근슬쩍 사람들에게 물었을 때
“에이 너가 아깝지” , “걔는 솔직히 좀 못생겼잖아.”
“걔는 좀 아니지.” 혹은 “걔는 좀 별로 결사반대.걔는 아닌 거 같아” 라고 말을 들었다거나
굳이 지금이 아니더라도 과거에 누군가 당신에 대해 이와 유사한 “부정적인 평가”를 했다면
여자는 이를 생각해내며 고개를 절레절레 저을 수 밖에 없다.
그리고 여자는 다른 사람을 평가하는 기준보다 더 높은 기준으로 당신을 평가한 후 당신을 거절한다.
헤어진 후 껄끄러워질 관계 보다 사실 여자에게는 ‘지금 혹은 과거의 당신에 대한 부정적인 평가’가
더 의미있고 , 그래서 그 사람들에게 어떻게 당신을 말해야하는지 그것이 껄끄러우며
수많은 사람들과의 관계에서 당신을 창피하지 않게 생각하도록 어떻게 다른 이들의 생각을 바꿀 지 머리가 아프고
당신에게 한 수많은 이야기들이 어떻게 당신과 연애를 하는데 있어서 작용될지 걱정이 되고
당신에게 거는 기대가 ‘친구’로서의 기대가 아니라 ‘남자친구’로 서의 기대로 바뀌는 건
단순히 ‘친구 + 잘해줌 + 스킨십’ 으로 이루어진 관계로 바뀌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며
당신과 저 모든 관문을 뚫고 ‘헤어지’게 되면 겪어야 할 수많은 부담감과,
그럼으로 인해 당신과 헤어지지 못할 것이기에 ‘당신의 미래가치’를 고려해 볼 수 밖에 없는
각종 복잡한 감정들이 그녀를 짓누르기 때문이다.
그러면 당신은 묻는다. 도대체 어떻게 해야하는건데? 라고 .
어쩌면 너무 솔직하게 이야기해서, 상처 받을 지도 모르지만.
가장 쉽고 빠른 방법은
당신이 여자라면 ‘지금의 스타일’이 아닌 ‘다른 스타일’로의 변화를 꾀해야 한다.
당신도 여자였구나를 느끼게 해줄 변화가 필요하다.
그리고 ‘예뻐져야’ 한다.
예뻐야 한다는 건 단순히 ‘얼굴이 예뻐져야 한다’는 걸 말하는 건 아니다.
그렇다고 ‘마음만이 예뻐야 한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도 아니라는 걸 당신은 알고 있을 것이다.
그리고 당신이 남자라면 ‘여자가 더 이상 저 고민을 하지 않게’
‘미래 가치’를 충족 시켜 주면 된다. 그러면 여자는 더 이상 고민을 하지 않는다.
다른 사람들에게 납득이 되어 그 친구들의 인식을 변화시켜 줄 ‘무언가’가 ‘미래 가치’인 동시에
당신을 믿고 험난한 여정을 시작할 수 있을 것 같은 것도 ‘미래 가치’ 이기 때문이다.
(혹은 누가봐도 ‘훈남’ 이라는 것이 다른 예가 될지도 모르겠다. )
잔인하지만, 하나 더 말하자면
지금의 거절은
‘지금과 똑같다면, 시간만 흐른 미래의 당신’은 또 거절하겠습니다’ 와 같다.
이런 글을 읽으면서 짜증이 나고, 내가 바뀌어야 하는게 화가 나고, 세상이 미친거 같고
사람들이 속물적인거 같고, 미치겠다면
맨날 하는 말이지만.
그냥 그 관계는 포기하고 다른 관계를 찾는게 더 바람직하다.
당신을 있는 그대로, 지금 그대로 사��해줄 남자와 여자는 아직 나타나지 않았을 뿐,
많으니까.
그리고 지금의 당신이 이 사랑이 마지막인거 같고,
이 사랑이 절박하고 아무리 절실하더라도.
당신은 또 다른 사랑을 미래의 어느시점이든 하고 있을 테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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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Girl 뉴걸 - 주이 드샤넬(Zooey Deschan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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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Girl 뉴걸 - 주이 드샤넬(Zooey Deschanel)
오늘은 내가 좋아하는 미국 시트콤 뉴걸(New Girl)을 소개해볼까 한다.
매주 화요일 8시 Fox TV에서 현재 시즌2가 방영 중인 뉴걸은 연애와 섹스를 주제로 한 코믹 시트콤이다. 이 드라마를 보게 된 이유는 매 에피소드가 약 20분 정도로 짧아서 영어 공부를 위해 반복 재생을 하기에 부담스럽지 않은 길이라는 것..ㅋ
그리고 무엇보다도 영화 예스맨(Yes Man) 에서 짐 캐리와 호흡을 맞춘 사랑스러운 여배우 주이 드샤넬 (Zooye Deschanel)이 주인공이기 때문에!!
그 사실 하나 만으로 검증도 필요없이 무조건 보기 시작함^^
커다랗고 파란 눈동자와 앞머리를 내린 컬리한 헤어스타일이 너무도 귀여운 주이 드샤넬.
1980년 생으로 부모님도 유명한 배우출신이라고…? 대표작으로는 500일의 섬머, 엘프, 해프닝, 예스맨 등이 있다.
극중 이름은 제스 데이 (Jess<- Jessica Day)다.
제스의 사랑스러운 외모를 더욱 매력적으로 보이게 만드는 건 바로 몸을 아끼지 않는 망가지는 몸개그ㅋㅋㅋ
가끔 정말 골 때리는 그녀의 원맨쇼가 뉴걸이 다른 이쁜이들의 시트콤과 차별되는 점 이랄까?
특히, 제스는 뭐든 노래로 불러 제낀다 ㅋㅋ
자기 이름을 소개할 때도 “I’m Jess. I’m Je~~~~~~~ss!!” ♬ 하고 한 번 더 노래로 불러주고ㅎㅎ
실제로 She & Him이라는 인디밴드로도 활동 중인 주이 드샤넬.
가끔 아웃렛 몰에 가면 흘러나오는 In the Sun 이라는 곡도 참 좋다~
그녀의 허스키한 목소리가 참 듣기 좋다.
뮤직비디오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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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 걸은 20대 후반(현재 30세)의 초등학교 교사인 제스가 (현재는 해고됨ㅋ) 세명의 남자들과 룸메이트가 되면서 겪는 알콩달콩 코믹한 이야기다.
앞으로 닉(Nick) 과의 관계가 어떻게 진행될 것인지가 궁금해지는 가운데, 매주 화요일을 손꼽아 기다리게 만드는 one of my favorite shows!
끝으로,
—————–뉴걸에서 나온 영어표현들 모아봤음—————–
1. I totally lost track of time. 시간 가는 줄 몰랐네.
2. You should put yourself out there. 적극적으로 밀어붙여.
3. Let’s just cut the crap, OK? 헛소리 집어치우고 본론을 말해봐.
4. I was trying to head–butt you. (머리로) 박치기 하려고 했어!
5. We can just knock this off and let’s be friends, okay? 이거(싸움) 집어치우고 우리 친구하자.
6. I’m gonna be home late tonight. Don’t wait up. 나 오늘 늦으니까 기다리지마.
7. Gas, electric, and cable comes out to $219.34. 가스비, 전기세, 케이블 요금 합계가 219.34 달러야.
*come out to= add up to 합계가 (총) ~다.
8. They are not all legal tenders, but they have value. 화폐는 아니지만 가치 있는 물건들이라구.
*legal tenders 법정 통화
9. Recently, I went through life change where I was fired. 내가 요즘 큰 변화를 겪었잖아. 해고도 당하고…
*go through 겪다
10. I’m shutting off the gas until you get me the money. 돈 가져올 때까지 가스 끊는다.
*shut off=turn off 중단하다, 끄다
11. Don’t scapegoat me. 나를 희생양으로 만들지마. *scapegoat 희생양, 희생양으로 삼다
12. That’s called tough love. 이런 걸 사랑의 매라고 하는 거야.
*tough love 사랑의 매
13. Don’t call me a ninny. I’m PMSing. 나한테 멍청이라고 하지마. 나 그날이야!
*ninny 멍청이 *PMS(pre-menstrual syndrome) 생리전 증후군
14. I’m refusing to pay my gas bill as a matter of principle. 원칙적인 문제 때문에 가스비를 안내고 있는 거라구.
15. Nothing at all is going to set you off? 어떤 것에도 열 안받는다고?
*set something/someone off 유발하다, 경보를 울리다 폭탄을 터뜨리다…
16. They are both gagged and blindfolded. 둘다 입을 막고 눈을 가렸어.
17. I should also warn you guys that my mother is a little bit perky.
미리 알려주는 건에 우리 엄마가 좀 많이 발랄해.
*perky 발랄한, 생기 넘치는
18. He mad my life a living hell. 내 인생을 생지옥으로 만들었어.
*a living hell 생지옥
19. Admittedly, this is a little bit crazy. 이건 좀 미친 짓이야. 나도 인정해.
20. I feel like you’re just throwing this together. 너 너무 급조하는 느낌이 든다.
*throw something together 서둘러 만들다, 뚝딱 준비하다
21.It’s my plan B. 그게 나의 차선책이야.
22. I’m slowly regretting this. 슬슬 후회되기 시작하는데?
23. It seems to me like this whole thing is a draw. 결국 무승부인 것 같아.
*draw 비김, 무승부
24. The position is up for grabs. 그 자리는 모두에게 열려 있어.
*be up for grabs 누구나 손에 쥘 수 있는, 할 수 있는
25. She was high as a kite. 완전 쩔어 있었어. (술 또는 마약 등)
26. We’re actually happier apart. 우린 사실 떨어져 살아야 더 행복해.
27. You have to lighten up, Jess. 기운 내, 제스.
28. I’m really happy that we got past all that. 다 지난 일로 해주셔서 감사드려요.(행복해요)
*get past 지나가다, 통과하다
29. Wow, that’s so upsetting! 와! 저거 진짜 짜증나네!
30. How can I put this delicately? 이걸 어떤 식으로 잘 말해야 될까?
31. I’m asking more out of curiosity than fear. 무섭다기 보다 진짜 궁금해서 그러는 건데…
32. Duck down ! 머리 숙여! 고개 숙여!
33. preaching to the choir. 두말하면 잔소리 (모두다 잘 알고 있어)
34. I’ll man up. 남자답게 해볼게.
35. I think it’s important that that’s been said. 미리 말해놓는게 중요할 것 같아서..
*that’s been said 듣다, 말해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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