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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d-photo-man · 1 year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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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의 학교사회복지의 발달과정을 정리하고 학교사회복지의 제도적 활성화를 방법을 제시하시오.
우리나라의 학교사회복지의 발달과정을 정리하고 학교사회복지의 제도적 활성화를 방법을 제시하시오.  우리나라의 학교사회복지의 발달과정을.hwp 해당 자료는 해피레포트에서 유료결제 후 열람이 가능합니다. 분량 : 6 페이지 /hwp 파일설명 : 우리나라의 학교사회복지의 발달과정을 정리하고 학교사회복지의 제도적 활성화를 방법을 제시하였습니다. Ⅰ.서론 Ⅱ. 본론 1. 학교사회복지의 개념 2. 우리나라의 학교사회복지의 발달과정 3. 학교사회복지의 제도적 활성화 방법 Ⅲ. 결론 Ⅳ. 참고문헌 현대사회에서는 여러 가지 발달적 특성으로 인하여 사회가 복잡하고 다양화되면서 가정과 학교의 기능과 환경에 많은 영향을 주면서 이런 영향으로 학교교육의 저해 요인이 증대되면서 학생들의 학교생활에서 다양한 어려움에 직면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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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sebumps-cinema · 27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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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nners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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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에서 굉장히 반응이 좋았던 영화라 한국에서도 개봉한다길래 신나게 보러 갔다. 엄청 기대한 채로 봤는데...
좋았어......
밑에 스포일러 spoilers
호러 영화지만 사실상 블루스 헌정 영화라고 느껴졌다...
스포일러를 피하고 싶어서 최소한의 정보로 상영관에 들어갔는데...
첫 장면부터 영화의 결말이 어떻게 끝날지 유추할 수 있는 구성일 줄은 몰랐다. 그렇지만 결말이 예상이 가더라도 꽤 긴장하면서 봤다. 특히 교회에서 새미가 자신의 삶을 선택하는 장면에서 마음 졸였던 것 같다.
영화 초반부에서 각 캐릭터의 백 스토리들을 제시하고 후반부에서야 본격적인 사건이 시작하는데, 그렇다고 초반부가 절대로 지루하진 않았다. 이 영화의 '줄거리'만 따지면 그렇게 새로운 것은 많이 없었지만...(그래도 뱀파이어들이 서로의 기억을 공유한다는 설정�� 흥미로웠다.) 원래 호러 영화가 다 그렇지 않나? 그리고 이 영화가 단순히 '뱀파이어 호러 영화'라고는 생각되진 않았다.
역시 가장 인상 깊었던 장면은 새미가 기타로 블루스를 연주하는 도중에 과거와 미래의 연주자들이 모여 주점에서 함께 노래를 부르고 춤을 추는 시퀀스였다. 시간이라는 개념이 없어진 것처럼 과거, 현재, 미래 사람들이 섞여 무아지경으로 춤추는 장면이 아직도 기억에 남았다. 이는 영화 초반부에 나왔던, 음악은 생과 사의 경계를 무너뜨리고 과거와 미래의 영혼을 불러온다는 내용의 나레이션을 그대로 시각화한 것 같아 너무 좋았다... 이 장면만 계속 돌려보고 싶은데 하필 개봉 중인 영화라 지금은 그러질 못한다는 것이 아쉬울 뿐이다.
슬림이 새미와 스택에게 자신의 친구가 백인들에게 린치당한 이야기를 들려주다가 노래를 부르는 장면도 기억에 남았는데, 그 장면에서 우리나라의 한의 정서가 생각이 났다. 물론 다른 역사적, 사회적 맥락에서 등장한 감정이기에 이를 동일시하는 것은 아니다. 다만, 피식민자가 마음에 쌓아온 응어리를 노래로 표출하는 점에서 이는 어느 정도 연결될 수 있다고 생각했다... 그리고 이 사람들의 애환이 녹아들어 간 노래에 이끌려서 온 '악'의 존재도 아이리쉬계 뱀파이어로 설정된 것은 절대로 우연이 아니라고 느꼈다. 그러나 그도 백인이고, 그는 소수자들의 영역을 침범하고, 뱀파이어로 만든 사람들을 자신의 문화에 동화시켰다. ('Rocky Road to Dublin' 장면)
제작 과정에서 고증에 엄청 신경을 쓴 것 같은 장면들이 보였는데(심지어 일란성 쌍둥이 컨설턴트가 있었다고 한다...), 그래서 이 영화를 볼 때 그 시대의 역사적 지식을 알면 보이는 게 더 많을 것으로 생각한다. 그러나 나는 해당 관련 지식이 부끄러울 정도로 없어서 그러지 못했다는 것에 아쉬움을 느꼈다. 스포일러로부터 자유로워졌으니 이제 관련 글들도 마음 놓고 읽어볼 수 있게 되어 기쁘다. 이 영화를 돌비 시네마관에서 본 것을 전혀 후회하지 않는다... 블루스에 대한 애정이 느껴진 영화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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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yongchul · 30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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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투표에 대해 오픈런 하러 간다니까 SNS에서 알바들이 욕을 하고 아주 난리난리 .. ( 그러거나 말거나 )
언론에서도 각종 여론조사를 발표하며 민심을.흐리는데 여론조사가 도대체 왜 필요하지..?
우리나라의 교육수준은 전세계 탑티어급
배울만큼 배웠고 알만큼 안다
여론조사가 필요한건 그게 궁금한 정치인들의 것이고
유권자들은 전혀 필요 없다
나무는 그 열매로 나무를 안다
밤이 열리면 밤나무요 은행이 열리면 은행나무다 밤나무에서 은행이 열릴일 전혀 없고 은행나무에서 밤 열릴일 아주 없다
" 누가복음 6:44
나무는 각각 그 열매로 아나니 가���나무에서 무화과를, 또는 찔레에서 포도를 따지 못하느니라 "
각종 여론조사와 거짓말로 국민을 우롱하는 내란범들과 어떻게든 그 뒤를 이으려는 폐기물들을 나의 한표로 분리하고 왔습니다
아침에 오픈런 하려고 일찍 갔더니 이미 줄줄이 ..
뭐지..? 이건..? 이분들 잠을 안자나 ..?
국민은 그만큼 깨어있다
정치인들이 아무리 거짓말을 해도 결과는 뿌린대로 나타난다
국민들도 보고있고 알고 있다 되도않는 거짓말로 면피할 생각하라
#광명전통시장 #광명시장 #전통시장 #추천맛집 #광명왕족발 #광명할머니왕족발 은 #광명소셜상점 #광명8경 #광명동굴 #광명시 #LocalGuides 와 함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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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llygood21 · 3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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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눈 뜨고 코 베이는 중국식 서해 알박기-정부의 강력한 대응을 촉구한다.>
지난 2월11일 국방위원회에서 저는 김선호 국방부 장관대행에게 한·중 잠정조치수역(PMZ)에 설치된 구조물에 대해 철거 등 강력한 대응과 초기 무력화 조치를 요구한 바 있습니다. 그러나 정부는 여전히 외교적 대응을 최우선시하며 소극적인 태도를 보이고 있습니다. 그 사이 중국은 추가적인 대형 철골 구조물을 설치하고 있으며 이는 명백한 주권 침해이자 국제규범 위반입니다.
최근 조태열 외교부 장관은 도쿄에서 열린 한·중 외교장관 회담에서 이 문제를 제기했으나, 중국 왕이 외교부장의 답변은 "해양 권익에 대한 상호 존중이 중요하다는 인식하에 이 문제에 대해 소통을 지속하겠다"는 원론적인 수준에 불과했습니다. 말뿐인 소통이 아니라 실질적인 조치가 필요합니다.
한중잠정조치수역(PMZ)은 양국이 함께 조업하고 수산 자원을 관리하는 구역으로, 항행과 어업을 제외한 모든 구조물 설치와 자원 개발 행위가 금지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중국은 어떠한 협의도 없이 일방적으로 시설을 설치하며, 이를 근거로 서해를 자국의 내해처럼 만들려는 전략을 구사하고 있습니다. 최근 우리 해양 조사선의 접근을 막는 것은 물론, 흉기를 든 대치 상황까지 벌어지고 있는 현실을 결코 좌시할 수 없습니다.
중국은 남중국해에서 필리핀과 베트남을 상대로 무단 구조물 설치를 시작으로 인공섬을 조성하고 군사기지화하는 전략을 구사했습니다. 이로 인해 남중국해에는 이미 7개의 인공섬이 존재하며 중국은 이를 근거로 영유권을 주장하고 있습니다. 동중국해에서도 일본과 갈등을 빚으며 천연가스전 시추 구조물과 부표를 잇따라 설치하고 있습니다. 이제 그 전략이 서해에서도 재현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습니다. 만약 중국이 PMZ내 구조물을 군사적 목적으로 활용할 경우, 백령도와 평택 제2함대 사령부, 미군 기지 등 수도권이 직접적인 위협에 놓이게 될 것입니다.
중국은 2012년 해양 강국 건설을 천명한 이���, 2013년 해안경비대를 창설하고 2021년에는 해안경비대법을 시행하며 해양 주권을 기정사실화하려는 전략을 펼쳐왔습니다. 이는 단순한 어업시설 문제가 아니라 우리 국가 안보와 직결된 중대한 사안입니다. 중국이 '어업용'이라는 명목으로 설치한 구조물이 언제든 석유 시추 시설로 변하거나, 콘크리트를 부어 인공섬으로 조성된 뒤 영유권 주장으로 이어질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습니다.
이에 대해 저는 다음과 같은 조치를 정부에 강력히 촉구합니다.
첫째, 외교 채널을 통해 강력한 항의를 전달하고, 주한 중국 대사를 초치하여 즉각적인 철거를 공식 요청할 것.
둘째, 중국이 거듭된 항의에도 불응할 경우, 비례성 원칙에 따라 상응하는 구조물을 설치하거나 중국 구조물에 대해 강제 철거 조치를 고려할 것.
셋째, 서해 안보 강화를 위해 해군과 해경의 감시 및 대응 역량을 대폭 강화할 것.
넷째, 국제사회와 공조하여 중국의 불법 행위를 규탄하고, 국제법 위반 사실을 알릴 것.
서해는 단순한 어업 구역이 아니라 우리나라의 해양 주권과 안보가 걸린 전략적 요충지입니다. 정부는 이번 사안을 결코 좌시해서는 안되며 비상한 각오로 중국의 서해 알박기 시도를 저지해야 합니다. 우리 바다를 지키기 위한 실질적이고 강력한 대응책을 마련하는데 정부가 총력을 다 해야 할 것입니다.
아울러, 민주당을 비롯한 모든 정치권에 호소합니다. 우리의 해양 주권을 저해하는 중국의 서해 알박기 시도에 국회가 한목소리로 대응해야 합니다. 국익을 위해 반드시 해야 할 일입니다. 국익앞에서는 초당적 협력을 보이는 것이 국회의 책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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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llomiao · 3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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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법 재판소는 뭐하고 있는 걸까?
아침, 점심, 저녁 계속해서 이 질문으로 되돌아온다. 우리나라의 민주주의는 뭐 하나 쉽게 얻은 게 없고 하나 하나 피로 일궈왔는데 이렇게 무너뜨릴 순 없지. 몇십년동안 법률을 다뤄왔던 헌법재판소 재판관들에게 이 판단이 이렇게 오래 걸린다고?! 하루 빨리 심심하고 나른하고 평화로운 일상을 되찾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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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oulpost · 1 year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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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동 구로역 쌀국수 맛집 퍼틴
지난 주말에 친구와 함께 구로역 NC백화점에 있는 퍼틴 쌀국수를 맛있게 즐겼습니다.
베트남 호치민에서 생활하던 시절, 쌀국수는 거의 매일 같이 먹었던 메인 요리였죠. 그곳에는 분식점처럼 쌀국수 집이 참 많았어요. 가격도 대단히 저렴해서 3~4천원 정도면 훌륭한 한 끼를 해결할 수 있었죠.
그러나 베트남에서 돌아온 뒤로는, 생각해보니 쌀국수를 거의 찾아먹지 않았네요. 유명 체인점인 가더라도 쌀국수보다는 팟타이나 볶음밥을 주로 선택했던 것 같아요. 아마도 베트남 현지에서 먹었던 뜨거운 쌀국수의 맛이 너무 그리웠나 봐요.
퍼틴 쌀국수 특징
구로역 nc신구로점 퍼틴 쌀국수는 베트남 하노이 3대 쌀국수 중 하나로 알려져 있습니다. 저는 주로 호치민에 거주했기 때문에, 하노이의 퍼틴에 대해서는 잘 모르지만, 호치민에서도 퍼틴 쌀국수를 맛볼 수 있었어요(체인점인지는 확실 않음).
퍼틴은 마치 우리나라의 잔치국수 같은 의미를 가지고 있어요. 보통 베트남 현지에서는 소고기 쌀국수를 'Pho bo'라고 부르며, 간판에는 대부분 'Pho'만 표기됩니다.
저는 베트남 생활하면서 즐겨 찾았기에 퍼틴(PhoThin) 쌀국수의 역사를 알고 있어요.
1970년대에 하노이에서 시작된 퍼틴 쌀국수는 소고기를 넣고 끓인 진한 국물과 쫄깃한 쌀국수로 빠르게 인기를 얻었습니다. 당시에는 하노이 시민들에게 새로운 맛이었죠.
퍼틴 쌀국수의 특징
국물: 8시간 이상 끓여 만든 진하고 소고기 육수 국물이 특징입니다.
면: 쫄깃하고 얇은 쌀면을 사용합니다.
고기: 직화로 구운 소고기를 넣습니다.
양념: 라임, 고수, 후추, 칠리 소스 등을 취향껏 추가합니다.
가격: 다른 쌀국수 가게에 비해 조금 비싸지만, 품질과 맛을 고려하면 합리적입니다.
진하고 풍미 있는 국물, 쫄깃한 면, 신선한 고기, 깨끗한 환경 등이 퍼틴 쌀국수의 맛입니다.
위치 및 영업시간
퍼틴은 구로역 NC백화점 지하1층 푸드코트에 위치하고 있으며, 평일과 주말 시간은 다르지만 오전 10시 30분부터 밤 9시까지 영업합니다.
구로역 퍼틴의 프리미엄쌀국수 가격은 12,000원입니다. 직화쌀국수는 10,500원. 꿔이는 쌀국수의 국물에 담궈 먹는 별미 입니다. 또한, 추가 육수가 필요하면 요청하면 됩니다.
베트남 현지의 쌀국수와 마찬가지로 퍼틴 쌀국수 국물에서는 소뼈 육수와 베트남의 액젓으로 쿰쿰한 맛을 제대로 느낄 수 있었습니다. 곁들여 먹는 마늘, 매운 고추, 스리라차 소스도 현지 맛 그대로 인것 같아요.
베트남에서의 좋은 추억을 되살리는 맛있는 식사였습니다. 구로역 퍼틴에서는 베트남 현지의 맛을 그대로 즐길 수 있어, 베트남 음식을 좋아한다면 꼭 한번 방문해 볼 만한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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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dmanlanvincat · 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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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st, very simple news
2014년의 뉴스이다. 우리 나라에서 전혀 번역되지 않았고 전해지지 않은 내용의 소식이다. 그렇다면 우리나라에는 왜 이런 뉴스가 전해지지 않을까. 왜 우리나라 사람들은 몇 달 전에 외계인 있다는 뉴스를 처음 들었을까
답은 너무나 간단하다. 우리나라 사람들은 전 세계적으로 고립되어 있는 정보의 전쟁 속에서도, 그마저도 다시 걸러지는, 그래서 정보를 거의 접할 수가 없는. 그러한 환경에 놓여 있는 것이다.
왜 그럴까.
우리 나라는 세계의 선발주자 국가가 아니다. 즉, 후발대로서의 역할을 해야 하는 국가이며, 아무리 조항상 평등하다는 입장을 취하더라도 그것은 모두 연출된 정치적 장치이며. 외교, 정치적 상황에 있어서 굴복해야 하는 입장에 놓여져 있는 국가이다.
��� 후발대로의 역할을 해야하는 제 3세계가 여기 한국이다. 이런 국가에서 사람들이 정보를 알고, 시민 의식이 높고, 많은 것을 배워서, 혁명이나 쿠테타를 일으킨다면 어떻게 될까?
무지한 후발대 국가로서의 역할을 제대로 하지 못하기 때문에, 국가는 전쟁에 이용되거나 금융 위기를 겪게 되고 국제 통화 기금으로부터 구제되지 못해(이것 역시도 국가의 쓸모가 없기 때문에 구제할 이유가 없기 때문이다.) 위급해질 것이다.
세계를 움직이는 힘이 가장 큰 듯한 국가, 미국은 우리나라에 군사력을 주둔시켰다. 뻔하지만 우방국이라는 군사적 협정을 맺고있는 것이다. 그러나 이러한 미국의 처지 역시도 그다지 좋지는 않다. 결코, 실제로 최강한 부국이자 대국이 아니라는 것이다. 미국의 헤게모니는 금이 간 지 오래이다. 미국은 이미 오래전, 70년도 즈음부터 경제적으로 하락하여 추락했으며, 현재 그들이 갖고 있는 것이란 문화와 종교로 이어가고 있는 '미국적' 이데올로기들이 유지해주는 권력이다.
미국은 영화와 문화 등을 통해 슈퍼히어로 내러티브 속에 미국적 가치와 이데올로기를 계속해서 주입시킨다. 단지 히어로물 뿐 만이 아니라, 하이스쿨뮤지컬, 각종 하이틴 문화, 칸예 웨스트, 킴 카다시언, 최근의 모든 연예인들 모두 미국의 미국적 가치와 이데올로기를 위한 미국적 산물이다.
이들은 엄청난 부와 그 부로 인한 부산물들(네임드, 인기와 직업적 존재가치)를 보여주며 '미국' 이라는 국가가 여전히 가장 위대하고, 유명하고, 부유한 국가라는 것을 꾸며주는 것에 일조한다.
하지만,
실제로 이 세계에 최강대국은 존재하지 않으며 헤게모니, 제국적인 국가 관계란 언제까지나 '우방' 정도에 불과하고, 현실의 국가들은 실제 보도 될 만한 '전쟁'을 일으킬 것인가 아닌가, 즉 yes or not 의 상태를 기밀하게 주고받고 계획하며 그러면서도 자신의 국가에서 내전을 치루며, 그 나라의 수준에 맞는 정치를 하며, 누군가를 숙청하며 국가를 이끌어나간다. <살기 위해, 권력을 얻기 위해, 혹은 '누군지 모를, 그러나 누군지 알 것도 같은 권력자' >를 위해 요직의 정치인들과 경제인들은 일한다.
국가는 그 국가 수준에 맞는 정치를 한다.
이를테면 지난 정부의 대통령은 그와 그의 정부에게 대항하는 자들을 대부분 숙청했다. 이것에 대한 근거를 내놓으라고 한다면, 나는 제시할 수 없다. 정치는 논문이나 논설식으로 쓰기에는 근거가 적절치 않고, 적절한 근거가 나오기에 아주 오랜 시간이 흘러야 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정치에 관심을 가지고 지켜��� 사람들은 알 것이다. 누가 요직에서 끌어내려졌고, 누가 올라갔으며, 어떤 자가 '자살'했는지에 대해서 말이다
현재 대통령 임기를 이끌어가는 윤석열이라는 사람은 친문 성향을 가지고 있었다. 그는 이번 임기에서 대중을 우경화하는 방식으로 음지문화의 양지화, 정보의 차단, 일본 문화의 대중화 등을 열심히 사용하고 있다. 전 정부와는 다른 행보이다. 친문 성향이라고 보기에는 어렵다고 느껴지지만, 정치는 본래 '결'과는 상관이 없는 일이다.
덕분에 나는 이토록, 이토록이나 자신을 제어할 수 없는 사람들이 많아진 사회를, 부끄러움을 모르는 사회를, 역사에 대한 되돌아봄이 없는 사회를 태어나서 처음 겪어보는 중이기도 하다.
자, 그럼 이러한 우리나라의 이데올로기는 무엇인가?
모든 연령층에게 반복적 숏츠, 유해 영상물,포르노 제공, 사유에 대한 차단, 연예인(스포츠), 실질적인 정보 차단, 철학 교육 및 쓰기 교육 부재, 젊은 층들의 분열시키는 사조 등으로 이루어지는
바로 '무지' 이다.
현재, 그리고 과거부터, 대한민국 임시정부가 수립된 이후, 이 나라의 이데올로기는 무지와 세뇌와 재벌과 연예인의 역사라고 보면 된다.
미국은 기독교, PC주의, 뭐.. 그런 이데올로기가 있는데.. 우리나라는 왜? 케이팝이나 넷플릭스 드라마 아니라고 묻는다면?
이 나라에는 이데올로기라고 할, 허상으로라도 그럴싸하게 내세울만한 문화 예술이 존재하지 않는다. k-pop? 하이브 소속사의 방탄소년단은 국제적인, 옳지 않은 사탄적 계약을 통해 명성을 얻었으며, (사람들은 이것을 간단한 음모론으로 치부한다. 한편 그들의 소속사에서 제작된 다른 그룹인 르 세라핌은 Draconian-Seraphim 드리코니안 세라핌이라는 원죄적 존재, 사탄에서 비롯된 이름을 가지고 있다. 이 역시 비슷한 맥락으로 볼 수 있다. 이들 소속사는 한국 문화를 국제 사회에 제공하며, 비 윤리적이고, 비 정상적인 계약을 맺는다 ) 이에 지난 정부(문재인 정부) 시절, 방탄소년단은 접대, 향응, 윤락, 군대 등 여러가지 문제에서 제외될 수 있었으며, 전 세계에서 거의 완벽한, 신과 같은 존재의 대접을 받았다. (지만 지금은 추락했다)
오리엔탈리즘 역시 일본과 중국에게 힘을 빼앗긴 것은, 한국은 본래 제국의 지배를 받았던 국가이며, 문화는 대부분 표절의 문화이고, 문화 예술인이 아닌 연예인의 문화이며, 고로 엔터테이먼트사의 성공을 위한 제작 문화이기 때문이다.
다시 미국 이데올로기로 돌아가 본다.
사미르 아만이라는 경제학자가 "미국 이데올로기는 종교적 근본주의" 라고 말하며 다음을 주장한다.
초기의 근대 개신교 집단들은 근본주의적 환상 속에서 번성했고 이는 지금 미국 전역에 퍼져있는 것과 똑같은 일종의 묵시론적 비전에 사로잡혀 그같은 [개신교]분파들의 끝없는 재생산을 자극했다. 17세기에 영국을 떠나도록 강요당한 개신교 분파들은 가톨릭이나 정교(Orthodox)가 빠졌던 도그마와는 또 다른 독특한 형태의 기독교 사상을 발전시켰다. 사실 기독교사상이라는 그들의 브랜드는 영국 지배계급의 다수로 구성된 국교회 신도를 포함, 다수의 유럽 개신교도들과도 공유되지 않았다. 종교개혁의 핵심은 일반적으로 구약성서로 돌아가자는 것이다. 과거 가톨릭과 정교는 기독교를 유대교와의 단절로 정의하면서 구약성서를 무시해왔다. 반면 개신교는 기독교를 유대교의 정통 적자의 위치로 복원시켰다.  뉴잉글랜드로 간 특수한 형태의 개신교는 오늘날까지 미국 이데올로기를 형성해오고 있다. 우선 미국 이데올로기는 새로운 대륙 정복에 대한 정당성의 근거를 성서에서 찾아 이를 뒷받침했다.(성서에 입각해 약속의 땅을 폭력적으로 정복하려는 이스라엘의 정복사업은 북아메리카의 담론에서도 지속적으로 반복된 테마다) 다음으로 미국은 신이 부여한 임무를 전 지구적으로 확대했다. 이로써 북아메리카 사람들은 스스로를 "선민(選民)"으로 여기게 됐다.-실제로 이는 나치의 '선택받은 민족(Herrenvolk)'과 동의어다. 이것이 오늘날 우리가 직면하고 있는 위협이다. 그리고 이는 미 제국주의("제국"이 아니라)가 과거 제국주의에 비해 앞으로 더 무서워질 수 있는 이유다. 대부분의 구 제국주의 국가들은 신의 임무를 부여받았다고 결코 자칭하지 않았다. 
미국의 종교적 이데올로기로 올라가자면, 예수의 역사는 이미 니케아 공의회에 의하여 훼손된 채 '성서'로 제작된다. 이 성서는 짜집기가 된 채로 발간된 것이며, 이미 아주 오래 전 부터, 하급 신분의 사람들을 노예로 사용하기 위해, 성직자들과 귀족들의 평안을 위해 이용되었다. 농노 신분의 사람들은 '죽음 이후'의 평안을 위해 죽도록 땅을 일구었다.
왕족들과 귀족들, 성직자들은 평안하게 그들이 대신해주는 노동을 받아먹고 살았다. 그렇다면 '일하지 않는 자, 먹지도 말라.' 등의 성서의 구절은, 어떤 이들에게 적용되었는가. 당시의 성직자들은 어떤 존재였으며, 그들은 수련이나 수행을 했던가. 지금 바티칸의 성직자들은 어떤 존재이고, 그들은 성적으로 '성서'에서 말하는 것 처럼 깨끗한가?
이러한 것들에 대해 성서를 의심해 본 적이 있는가? 종교의 의미에 대해, 그것에 대해 취재할 수 있는 신분의 사람이 있는가? (누군가에게 바티칸의 소아 성애 문제들에 대하여 개방할 수 있는가?) 구조화되어 있는 성스러움에 대항할 수 있는가? 나 자신이 정의되어 있는 ���탄이 아니며 이도교에 속하지 않음을 믿을 수 있는가
나는 생각한다. 나는 교회에 다녔던 사람이고, 예수를 좋아는 사람이지만, 내가 믿는 것이 개신교, 청도교, 등의 기독교 등이 아니라는 것에 대하여 - 우리가 구조적으로 알고 있는 성경과 기독교에 대해 그것이 '생명, 정치적, 경제적 이익을 위해 어떻게 변형되었는지' 를 공부하고 받아들일 용기에 대해. 내가 정신 나간 사람이 아니며 개신교도가 규정한 '이단' 이 아니라는 믿음에 대해. / 이렇게 설명하고 있는 내 자신이 구차하고 그 오래된 종교 교리적 감옥에서 어떠한 낙인을 두려워하고 있는지. 나 역시도 많은 생각을 했던 것 같다.
오늘은 여기까지.
여기까지 써야겠다.
그럼 이제 프린스로 끝낸다
당신은 뭘 보고 있는지?
후 이즈 유얼 갓
Is this reality or just another faca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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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wanshikkim · 2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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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과 기술에 대한 단상(2500)
대통령 선거가 끝나면, 새 정부는 공약 실현을 위해 새로운 부처를 신설하거나 기존 부처를 통폐합하려 할 것이다. 우리나라는 경제개발 시대를 거치며 산업과 기술 중심의 정책을 통해 선진국을 빠르게 추격해 왔다. 이제 우리는 중진국에서 선진국으로 도약하는 문턱에 서 있다. 지금까지 우리나라는 매우 뛰어난 ‘추격자’였다. 선진국을 따라잡고, 동시에 우리를 추격하는 나라들을 따돌리며, 모든 분야에서 선진국 수준에 도달하기 위해 부단히 노력해 왔다. 그 과정에서 경공업에서 중공업으로 나아가 지식산업과 지능산업으로의 전환에 일정 부분 성공하였다. 반도체, 자동차, 조선, 화학 등 제조업에서 우위를 확보했고 닷컴버블 시기에 디지털 산업과 문화 산업에 과감히 투자하여 오늘날 ‘인터넷 강국’, ‘문화 강국’이라는 위상을 얻게 되었다. K-팝, K-푸드, K-웹툰, K-화장품 등 상품부터 문화까지 대한민국이 선도하는 분야가 늘어나고 있다.
이러한 성장은 과학, 기술, 산업, 경제, 사회 정책 간의 조화로운 결합 덕분이었다. 필요한 분야에 선제적으로 재원을 투자해 추격자로서의 이점을 극대화한 것도 주효했다. 그러나 지금은 상황이 달라졌다. 중국과 동남아시아 국가들이 저임금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빠르게 추격하고 있으며 이로 인해 우리의 산업적 위상이 흔들리고 있다. 예를 들어 현대-기아차는 내연기관에서 친환경 자동차로 빠르게 전환함으로써 세계 시장에서 경쟁력을 유지하고 있다.
반면, 인공지능 시대에 필수적인 반도체에 대한 대응이 늦었던 삼성전자는 메모리 반도체 부문에서 중국의 추격을 받고 있고, 시스템 반도체와 파운드리 분야에서 하이닉스나 대만의 TSMC에 뒤처지기 시작했다. 이에 따라 삼성의 위기감은 곧 대한민국 전체의 리스크로 번지고 있다. 그뿐만 아니라 미국은 외국 기업이 미국 내에 기업을 세울 때 인센티브를 지급하여 우리나라 주요 대기업이 미국에 투자하도록 유도하고 있다.
이제 우리는 ‘추격자’에서 ‘선도자’로 도약하기 위한 대전환이 필요하다. 첨단 과학, 첨단 공학, 첨단 산업으로 과감히 전환해야 한다. 특히 미래의 새로운 성장 동력을 발굴하기 위해서는 첨단 과학에 대한 지속적인 육성과 투자가 필수적이다. 그러나 현실은 그렇지 못하다.
우리나라에서는 전통적으로 ‘과학기술’이라는 용어를 사용해 과학과 기술을 하나로 묶어왔고 이로 인해 과학이 기술과 산업에 종속되는 경향이 강해졌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한국과학기술원(KAIST) 등의 명칭에서 보듯이 기술 중심의 정책 기조가 오랫동안 유지됐다. 과학은 그저 기술의 수식어에 불과했다. 필자의 대학원 은사였던 고(故) 조병하 교수님은 우리나라가 기술 발전을 빠르게 이루기 위해 과학에 기술을 붙인 ‘과학기술’이라는 개념을 사용했다고 말씀하셨다. 한국과학기술연구소 설립에 핵심적인 역할을 했던 최형섭 박사 역시 같은 생각을 가졌던 것으로 보인다. 기술을 빠르게 모방하고 일부 수정하여 저렴한 노동력을 활용해 수출 경쟁력을 확보했던 시기에는 기술 중심 정책은 큰 효과를 발휘했다.
하지만 이제는 그런 방식이 통하지 않는 시대가 되었다. 우리나라의 임금 수준은 이미 상당히 높아졌고 개발도상국들은 저임금을 바탕으로 빠르게 제조업 분야를 추격하고 있다. 중국은 농민공을 앞세워 제조업을 성장시켰고, 현재는 일부 첨단 과학기술 분야에서 우리나라를 앞서기 시작했다. 일부 분야에서는 미국이나 유럽을 능가하는 역전 현상도 나타나고 있다. 이처럼 한국은 선진국과 개발도상국 사이에서 ‘샌드위치’ 상황에 처해있다.
이를 타파하기 위해서 과학이 기술에 종속되는 시대를 끝내야 할 때이다. 진정한 첨단 기술은 첨단 과학에 대한 과감한 투자와 연구자들의 끈질긴 연구를 통해 비로소 탄생할 수 있다. 오는 6월3일 선거 이후 출범할 새 정부는 과학과 기술을 분리하여 과학에 대한 독립적인 투자와 연구 인력 육성에 나서야 할 것이다. 그래야만 우리나라는 추격자를 넘어, 진정한 선도국가로 거듭날 수 있을 것이다.6/2/25/hwanshikkim.tumbkr.com/arch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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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terweek · 5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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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술과 만난 K-콘텐츠, 일상 속으로 들어오다’ 콘진원,‘K-컬처 스퀘어’ 신규 콘텐츠 12종 공개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인촌)와 한국콘텐츠진흥원(원장직무대행 유현석, 이하 콘진원)은 5월부터 신기술 문화 체험 공간 ‘K-컬처 스퀘어’에서 신규 콘텐츠 12종을 새롭게 선보였다. K-컬처 스퀘어는 광화문과 인천공항 내 조성된 신기술 기반 문화 체험 공간으로, ▲체험형 전시관 ‘K-컬처 뮤지엄’ ▲초대형 미디어 캔버스 ‘K-컬처 스크린’▲파노라마 화면과 4차원(4D) 탑승형 체험기기가 융합된 ‘K-컬처 어트랙션’으로 구성된다. 3차원(3D) 콘텐츠와 미디어아트 등 우리나라의 우수한 신기술 융합 콘텐츠를 통해 국내�� 관람객에게 K-컬처의 현재와 미래를 보여주고 있다. ◆ 인천공항 K-컬처 뮤지엄, 신규 실감형 콘텐츠 8종 선보여 K-컬처 뮤지엄은 K-컬처 스퀘어의 핵심 거점인 인천공항 제1터미널 교통센터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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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dhorsewealth · 18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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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태펀드 예산 확대 공약 🌈🌈 VC 벤처투자 관련주 TOP15+ 🌈🌈
📢 이재명 대통령은 한국을 벤처 및 스타트업 분야의 글로벌 리더로 만들겠다는 목표를 가지고 40조 원 규모의 벤처 투자 시장을 육성하기 위한 계획을 발표
✅ 이 대통령이 공약한 연간 40조 원 규모의 벤처투자 시장은 지금보다 3배 이상 큰 규모
✅ 모태 펀드는 정부가 조성하여 민간 벤처펀드에 출자하는 펀드로, 개별 기업에 직접 투자하는 대신, 벤처캐피탈이 운영하는 벤처펀드에 투자하는 방식으로 벤처 투자 시장을 육성하는 정책 수단
✅ 공공자금의 성격을 띠는 정책금융이 차지하는 비중이 큰 우리나라의 특성상 벤처투자 시장 규모를 키우려면 모태펀드 등 정책금융 확대가 필요
✅ 실제로 지난해 모태펀드가 출자해 결성된 3조 1134억 원 전체 펀드 중 정책금융(모태펀드 포함)의 출자 금액은 1조 6598억 원으로 절반 이상을 차지
✅ 이 대통령은 모태펀드 예산을 대폭 늘려 벤처투자 규모를 확대할 방침
✅ 모태펀드 올해 예산인 1조 원보다는 더�� 늘어날 전망
✅ 10년 앞으로 다가온 모태펀드 존속기간 연장도 추진
🚩[ #벤처투자 #VC #관련주 #대장주 ] #TS인베스트먼트 #미래에셋벤처투자 #SV인베스트먼트 #컴퍼니케이 #나우IB #캡스톤파트너스 #LB인베스트먼트 #플랜티넷 #린드먼아시아 #에이티넘인베스트 #TS인베스트먼트 #DSC인베스트먼트 #우리기술투자 #대성창투 #아주IB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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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hyeonpark · 25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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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포기하고 많은 일이 있었죠. 엄... 정신과 바꾸고 ... 약 잘챙겨먹구... 에너지 드링크 존나 마셨구... 살빠지구.. 난리나구.. 이사오고.. 번호 바꾸고...
9586-4918 예전 번호 (20살 5월 초까지 씀2025) 집 116동 604호에서 118동 1102호로 바뀜. 그리구 어머니 아버지가 아직두 뜨거운 장면을 봐버린 역사적인 6워 3일 2025녀년녀.. 오늘 대통령 첫선거인데 누구 뽑을지 모를겠다... 내일 후기로 누구 뽑은지 올릴거임. 어차피 이거 아무노 안보는데 ㅎ
솔직히 아버지 어머니랑 이사오면서 각방생활해서 서먹한 줄 알았는데 안심함.. ㅎ 다행이다. 어머니 아버지가 예전보다 더 잘 지내구 덜 싸우시는 것 같아서 좋음. 친정문제도 줄어들고, 역시 시간이 해결해 준다는데 난 시간 때문에 더 좃대구잇죠... 이럴수가... 일단 최대한 열심히 해보겠스빈다. roblxo 게임 개발하고 있는데 chat gpt pro 개좋음. 내가 돈만 있으면 미드저니를 했을텐데.. 띠부럴.. 거지쉑이라서 chat gpt로 이미지 생성하는데 말 드릅게 안들음.. ㅠ 제일 많이 쓰는게 gpt 4mini pro 그거신데 프로그래밍 기깔나게 하면서 이상하게 이미지는 아직 미드저니가 탑티어인듯... 로블록스 BIG FAT GUBBY 떄문에 harrassment 로 신고먹혀서.. 3일 정지됨.. 시발 2번쨰노.. 이게 말이되미? ㄹ모낭로마로망ㄹ!! 아무튼... 에>. .지금 세벽 4시 레전드고 2시간 후에 투표 ㄱㄱ 우리나라의 미래!! 살기 싫다. 아무튼 살아야직 아mIT내가 곡간다... 휴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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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d-photo-man · 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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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기 조기 사교육과 관련한 우리나라의 현 실태를 진단하고 이에 대해 예비 유아교사로서의 견해를 제시하시오.
유아기 조기 사교육과 관련한 우리나라의 현 실태를 진단하고 이에 대해 예비 유아교사로서의 견해를 제시하시오.  유아기 조기 사교육과 관련한 우리나라.hwp 해당 자료는 해피레포트에서 유료결제 후 열람이 가능합니다. 분량 : 5 페이지 /hwp 파일설명 : 성심성의껏 작성한 글이며, 다양한 참고자료를 사용하여 글을 풀어나갔습니다. 성적은 A+ 이 나왔습니다. 그 이후에도 여러 번 자료를 검토하여 더욱 완성도가 높은 자료로 만들어 냈습니다. 구매하시면 후회하지 않을 것으로 판단됩니다.   Ι. 서론 우리나라는 교육열이 참 뛰어난 나라이다. 매년 수능으로 난리가 나고 사교육시장은 항상 과열되어 있다. 한국일보 2018년 9월 11일 기사에 의하면 우리나라의 취학률과 교육이수 비율이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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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sebumps-cinema · 6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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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ando acecha la maldad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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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헨티나를 배경으로 하는 초자연적 공포 영화.
...보면서 정말 많이 힘들었다... (그러나 생각할 거리도 많았던 영화였다.)
영화를 보면서 *악령*이 전염병/풍토병의 은유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는데 실제로 감독이 농약과 살충제 사용 때문에 병들어가는 어린이들의 이야기를 바탕으로 제작된 영화라는 것을 친구를 통해 알게 되었다...
질병에 상대적으로 취약한 아이들이 악령에 먼저 노출된다는 것도, 악령이 침입하지 못하게 지켜야 하는 규칙들도 질병 예방 사항과 유사하다고 느꼈다. 특히 악령과 접촉한 옷은 불태우는 장면에서 그렇게 느꼈다. 또한 동물도 악령의 영향을 받을 수 있고, 인간에게 옮겨간다는 것이 인수공통질병의 은유라고 해석될 수 있다고 생각했다. (동물에게 가까이 가지 말라는 금기도 생각하면 더 그렇다.)
주인공들이 초반에 악령의 영향을 피해 지역을 떠날 것을 강조하는 것, 공권력과 종교 아무것도 도움이 안 되었다는 것도 인간의 힘으로 어찌할 수 없고 멀리 떨어져서 피해야 한다는 점이 자연재해 같다고도 생각되긴 했다.
악마를 피하기 위한 규칙 중에서 가장 흥미로웠던 것은 이름을 직접 말하면 안 된다는 것이었는데, 이건 우리나라에서도 두려움의 대상을 돌려 말하거나 별명을 붙여서 부르는 풍습이 떠올랐기 때문에 흥미롭게 느껴졌던 것 같다. (우리나라의 경우에는 천연두를 *마마*라고 부르며 역병신으로 여기기도 했다.)
개인적으로 사람이 죽는 장면이 적나라하게 묘사되었다는 점과 아이들이 공격당하거나, 죽는 것을 필터링 없이 보여줬기 때문에 이번이 두번째 시청임에도 꽤 힘들었던 것 같다... 그러나 한 번 보면 오랫동안 기억에 남을 영화라는 것은 부정할 수 없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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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draw · 1 month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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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msongeko1 · 2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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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국민 지갑 닫았다 왜?' 내수소비 30년간 '계단식 하락'...OECD '꼴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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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nofood-dongmyongkim · 3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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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식(寒食)과 #식목일(植木日)을 맞이하여 새벽부터 나노식품(#nanofood)과 #나노수 챙겨 고향 #세종 #금이산성과 #쌍류리 #고복저수지 근처에 모신 조상님들 #성묘길에 올랐다.
#한식날은 동지로부터 105일째 되는 날로, 주로 식목일인 양력 4월 5일이나 6일에 해당한다. 한식은 예로부터 설날, #단오, 추석과 함께 우리나라의 4대 명절 중 하나로, 조상님께 제사를 올리고 성묘를 드리는 중요한 날이다.
한식이라는 이름은 '차가울 한(寒)'과 '밥 식(食)'에서 유래하여 '찬 음식을 먹는 날'이라는 의미를 지닌다. 이는 불을 피우지 않고 찬 음식을 먹는 고대 중국의 풍습에서 시작되었다. 한식날에는 보통 불을 사용하지 않고 찬 음식을 먹으며, 조상님을 기리기 위해 성묘도 하고 가까운 사찰 #관음전 #산신각에 지성을 드리는 전통이 있다.
식목일은 나무를 많이 심고 아껴 가꾸도록 권장하기 위한 기념일로, 대한민국에서는 매년 4월 5일로 정해져 있다. 이 날은 조상님들이 벌거숭이 산에 나무를 사랑하는 마음을 키우고, 산지를 자원화하기 위해 만들어 졌는데 후손들이 관리를 잘 못해서 최근 강원도와 경북 등 전국 #산불로 다 태워먹어 안타깝다.
나노식품은 나노기술이 식품생산 과정에 적용되어 만들어지는 식품이다. 나노기술을 이용하면 #천연추출물이나 약물, #비타민, #항산화 물질 등을 캡슐화하여 빛, 산소, 수분, 온도 등의 외부 요인으로부터 보호할 수 있다. 나노식품은 영양성분의 흡수율을 높이고, 특정 질병 예방 및 치료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가능성을 가지고 있어서 한식날 전통적으로 자연 재료를 사용하여 건강에 좋은 음식을 만드는 데 나노기술을 적용하면 다음과 같은 이점이 있을 수 있다.
1. #영양 강화: 한식의 영양소를 더욱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다.
2. #보존성 향상: 나노 포장 기술을 통해 한식의 신선도를 오래 유지할 수 있다.
영화 "#파묘"에서 언급된 내용에 따르면, 상위층의 약 5%만이 개인 묘를 갖는다고 하였다. 그러고 보면 우리 조상님들은 #풍수지리와 관련된 #명당자리인 산을 등지고 물을 바라보는 '#배산임수' 형태를 잘 갖추고 있다. 그래서 우리 선산에 오를 때 마다 좋은 기운과 흙, 주변 환경이 좋고 볼때마다 기분이 너무 좋다.
#나노식품 #영양전달체 #창시자 #김동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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