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울한 날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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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akwho · 7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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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오는 날, 차 안에서의 여인 (A Woman Inside the Car on a Rainy Day)
비 오는 날, 차 안에서의 여인 (A Woman Inside the Car on a Rainy 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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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eusupdates · 4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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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ONG_MIRROR]
날씨 땜에 우울한 달님들은
개나리 웅 보고 기분 전환하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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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lrvlr · 3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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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2022
2022년 5월. 이달의 정산
* 이달의 드라마 : [나의 해방 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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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한 드라마를 좋아하지 않는 편인데.. 분명 처음 볼 때는 우울하고 단조롭다.라고 생각했으나 어느새 나도 모르게 빠져버린, 그래서 볼수록 매력적이라는 것이 이런 것이구나.. 알게 해준 드라마이다. 구씨에게 빠져버렸고 염씨 삼남매에게 빠져버렸고 인생에 있어서 추앙의 중요성을 깨닫게 되었다. 추앙이라는 단어를 듣고 처음에는 매우 쌩뚱맞은 단어라고 생각했는데 이제는 사랑보다 추앙이 중요하다고 생각하게 됐으니.. 생소한 단어를 하나 잡아서 그 단어를 주제로 이야기를 쫙 풀어간다는 것이 너무 대단하다. 작가님을 리스펙! 추앙합니다.
기사를 찾아보던 중 인상깊었던 기사 발췌
“드라마가 느와르로 로맨���로, 또 멜로로 바뀌었다. 손석구에 의해서.
JTBC 토일드라마 ‘나의 해방일지’(극본 박해영 연출 김��윤)의 구씨 손석구가 매 씬마다 긴장과 이완을 번갈아 선사하며 작품의 장르를 컨트롤 하고 있다.”
아마도 기자가 손석구의 팬인듯하다.🤣
[사내맞선]_유치하지만 유쾌하기도 해서 킬링타임용으로 쭉- 계속 보게된 드라마..ㅋㅋ 일하기 싫어서 더더욱 집착하며 쫙 본 것 같기도ㅋ 거의 3일? 만에 다봤다. ㅋㅋ
* 이달의 영화 : [범죄도시2]
정말 간만에 영화관에서 영화를 봄. 킬링타임용 & 손석구님 보기용ㅋ으로 손색없는 영화ㅋ 손석구님은 구씨가 자꾸 오버랩 되었고, 마동석님은 더욱 근육돼지가 되고 더욱 마블리해진 모습이었다.ㅋ
* 이달의 심슨 :심슨 시즌8 애피9_호머심슨과 사막여우. 너무 재밌고 의미있었던 애피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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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달의 시 :
무엇이 성공인가 _ 랄프 왈도 에머슨
자주 그리고 많이 웃는 것
현명한 이에게 존경을 받고 아이들에게서 사랑을 받는 것
정직한 비평가의 찬사를 듣고 친구의 배반을 참아내는 것
아름다움을 식별할 줄 알며
다른 사람에게서 최선의 것을 발견하는 것
건강한 아이를 낳든
한 뙈기의 정원을 가꾸든
사회 환경을 개선하든
자기가 태어나기 전보다
세상을 조금이라도 살기 좋은 곳으로
만들어 놓고 떠나는 것
자신이 한때 이곳에 살았음으로 해서
단 한 사람의 인생이라도 행복해지는 것
이것이 진정한 성공이다.
* 이달의 책 : [운명을 바꾸는 부동산 투자수업]기초편 마인드 셋팅용. 이 책에서 투자는 95%의 마인드와 5%의 투자기술이라고 말한다. 보통 기술이나 실전이 중요하다고 생각하지만 다시 생각해보면 마인드가 되어야 실제로 투자도 할 수 있을 테니까.. 별 것 아닌 것 같지만 곱씹을수록 맞는 말인듯.
또한 “내가 나를 포기하면 누구도 나를 구원해주지 않는다” 라는 말이 인상적이었다. 실전편도 읽어봐야지..!
* 이달의 문장 :
• 제대로 된 모든 고등 교육에는 춤이 반드시 (커리큘럼에) 포함 되어야한다. - 니체 [우상의 황혼]이라는 책 중에서
발을 가지고 춤을 추는 것
아이디어를 가지고 춤을 추는 것
단어를 가지고 춤을 추는 것
그리고 꼭 더하자면 펜을 가지고 춤을 추는 것
* 조승연 작가님의 해석
춤 = 노는것 / 펜 = 공부
조승연 작가님의 해석에 의하면 ‘춤추는 것과 공부하는 것’ 이 두 가지가 같은 기분으로 할 수 있다는 것을 처음으로 깨닫게 해준 문장이라고. 남의 생각, 남의 철학을 반주라고 생각을 하고 그 안에서 내 머릿속에서 춤추는 것처럼 퐁퐁 튀어오는 생각을 들썩들썩한 어깨로 펜으로 춤을 추듯이 적어나가는 그런 태도. 라고 말해주었는데 문장 그 자체보다조승연 작가님의 해석이 너무 좋았다.
• 얘기하잖아. 세상사 다 애정법이라고
- 나의해방일지 14화 이민기 대사 중에서
* 이달의 단어 : 레버리지. 소울리스좌
* 이달의 음악 : 김연자 [잊었니]_놀면 뭐하니에서 듣는데 울어버렸다.. 뭔가 단어 하나하나를 꾹꾹 농축해서 꺼내 부르는 느낌.
10센치 봄to러브_우리들의 블루스 ost.
* 이달의 소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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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버이날 철판코스요리 & 돈선물
• 친한 친구 결혼식 축의금
* 이달의 발견 : 내가 명언 성애자라는 것을 알게됐다. 명언을 보는 것. 모으는 것. 기록하는 것이 너무 좋다.
* 이달의 첫경험 : 띠동갑 인턴 친구와의 점심..ㅋ 띠동갑이라니..!ㅋㅋ 어린 친구들이 살아온 이야기를 듣는 것도 참 좋다는 생각을 함. 여러 사람들과 우르르 몰려가서 밥 먹는 시간보다 오붓하게 둘이서 맛있는 음식먹으며 도란도란 이야기하는 시간이 더욱 좋다고 느끼는 요즘이다.
* 이달의 반성 : 볼거리를 찾아 드라마에 빠져산듯. 책을 잘 안읽고 자꾸 드라마보게 됨. 다시 책도 좀 읽자!!
* 이달의 슬픈일 : 일 때문에 자괴감과 우울감에 빠졌던 것. 일이 많기도하고 하기도 싫은 일을 계속 하고 있는 것 같은 기분에 우울하고 힘들었다. 일에서 감정빼기 실패.. 또한 회사 사무실을 공유사무실에서 이제 제대로 된 우리만의 사무실로 옮기게 됐는데 첫 사무실이라서 누구보다 뿌듯하고 기뻐해야 하는데 두 번이나 갈아타고 다녀야하는 신사역 쪽에 가게돼서 좋아할수가 없었다ㅠㅠ 아 어떻게 매일 두 번씩이나 갈아타고 다니지.. 생각도 들고, 회사가 신사면 면접도 안보러가는데!! 라는 유치한 생각까지 했다. 친구말에 의하면 ‘너 요즘 기승전신사 싫다야��� 라고 할만큼.. 싫어한듯. 그래서 죄책감도 느껴지고.. 아무튼 일에서 만큼은 감정조절을 너무 못한 5월이었다.ㅠㅠ 반성해!! 그래도 다행히 절정을 지나 5월 말부터는 조금씩 회복되어 지금은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중이다!!
* 이달의 기쁜일(좋았던일) :
• 파주에 가서 자연경관 보며 한방 오리백숙먹고 예쁜 카페 테라스에서 대화나눈 것. 좋아하는 사람들과 맛있는 음식먹으며 미래를 위한 대화를 나누니 이 날 하루의 느낌은 ‘충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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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사동 몽리에서 와인 한잔하며 맛있는 음식과 함께 이런저런 마음 속에 있는 이야기 다~하고 한강가려는데 또 다른 맴버 연락와서 급합류. 그렇게 2차는 한강 잠원지구 편의점 앞에서 라면에 소떡소떡에 편의점 음식 두고 두런두런 이야기. 새벽 2시 넘어서까지 이어졌는데 대화가 끊이질 않았다. 한강도 날씨도 대화도 너무 좋았던 하루!
* 이달의 잘한일 :
• 엄마아빠랑 어버이날 시간 잘 보낸 것
• 날씨 좋은 날 테라스 카페가서 즐긴것
• 5월도전 인왕산 등산!! 힘들었지만 뿌듯하고 알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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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달의 감동 : 나의 해방일지를 보고 빠져가지고.. 여기저기 추앙해달라고. 우리도 추앙하자고 했더니.. 다들 그게 뭐냐고해서 서로 응원해주는 거라고 했더니 하고 있었는데? 라는 주변사람들의 답변 ㅋㅋㅋ그런거라면 이미 하고 있었다는 그 이야기들이 참 좋았고 은근 감동스러웠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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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달의 인상적 이벤트?
• 친구 부케받기
• 내가 쏜 파주나들이. 쁘띠여행
* 요즘 빠져있는 생각?
나는 좋아하는 사람들과 시간을 보내면 힘을 얻고 좋아하는 것 같다.
* 5월의 키워드 : 자아성찰. 나를 돌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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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wothreekim · 5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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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REFER
1. 내가 좋아하는 책은? 프랑켄슈타인, 이상 소설
2. 내가 좋아하는 향은? 꽃집향, 미피형광펜향
3. 내가 좋아하는 성격은? 무던하고 침착한 성격
4. 내가 좋아하는 숫자는? 4
5. 내가 좋아하는 가수는? 좋아하는 노래는 있어도 가수는 없는 것같다
6. 내가 좋아하는 배우는? 배우도 마찬가지.
7. 내가 좋아하는 색깔은? 초록색
8. 내가 좋아하는 음악은? 단조의 빠른 템포의 음악
9. 내가 좋아하는 음료는? 탄산음료, 아메리카노, 청하, 구수한 차
10. 내가 좋아하는 음식은? 까득까득하고 바삭바삭한 음식
11. 내가 좋아하는 과일은? 금귤빼고 전부 다
12. 내가 좋아하는 작가���? 이상
13. 내가 좋아하는 요일은? 수요일
14. 내가 좋아하는 글귀는? 오늘은 복이 있을지어다, 좋은 하늘에서 즐거운 소식이 있기를
15. 내가 좋아하는 영화는? 이터널 선샤인
16. 내가 좋아하는 예능은? 대탈출
17. 내가 좋아하는 계절은? 겨울
18. 내가 좋아하는 날씨는? 습한 날씨 빼고 전부
19. 내가 좋아하는 게임은? 두뇌게임, 원버튼게임
20. 내가 좋아하는 동물은? 호랑이, 코끼리, 거북이, 리트리버, 까마귀
21. 내가 좋아하는 장소는? 집,미술관,문구점,마트
22. 내가 좋아하는 시간대는? 일찍 일어난 새벽
23. 내가 좋아하는 분위기는? 모두가 편안하게 조용한 분위기
24. 내가 좋아하는 드라마는? 해피엔딩인 러브스토리
25. 내가 좋아하는 여행지는? 그냥 낯선 곳 어디든
26. 내가 좋아하는 캐릭터는? 그루트
27. 내가 좋아하는 스포츠는? 수영
28. 내가 좋아하는 브랜드는? 라코스테, 스테들러
29. 내가 좋아하는 필기구는? 회색하이라이트펜+파란색펜
30. 내가 좋아하는 전자기기는? 아이팟+에어팟
31. 내가 좋아하는 웹툰/만화는? 일상툰
32. 내가 좋아하는 옷 스타일은? 깨끗하고 단정하면 다 좋음
33. 내가 좋아하는 헤어스타일은? 마찬가지
34. 내가 좋아하는 군것질거리는? 젤리
35. 내가 좋아하는 인테리어 스타일은? 필요한 것만 보이게
# IF
36. 만약 내가 환생을 한다면? 바다거북
37. 만약 내게 타임머신이 있다면? 초등학교 때로
38. 만약 내가 1년 시한부 인생이라면? 엄마랑 하루종일 있을 것
39. 만약 내가 갑자기 10살을 더 먹는다면? 지금 보다 더피곤하면 안되는데
40. 만약 내가 갑자기 10살이 더 어려진다면? 시행착오가 줄었겠지
41. 만약 내가 작가가 된다면 쓰고 싶은 이야기는? 이방인이 주인공인 외로움에 대한 이야기
42. 만약 내가 영화감독이라면 만들고 싶은 영화는? 기가 막히게 두근거리는 러브스토리
43. 만약 지금 당장 내가 사랑하는 사람이 죽는다면? 옆에 있어줄 것
44. 만약 내가 로또 1등 당첨자가 된다면 하고 싶은 것은? 독립하고 작업실 구하기
45. 만약 내가 연예인이라면 어느 분야에서 활동하고 싶은가? 신스틸러 조연배우
# CHOICE
46. 사랑 or 우정; 우정-사랑도 오래되면 우정이라고 생각한다
47. 여름 or 겨울; 겨울-여름에 시원한것보다 겨울에 따뜻함이 더 좋다
48. 도시 or 자연; 도시-호기심때문인가
49. 멜로디 or 가사; 가사-가사가 더 오리지널리티가 있는 것같다
50. 성악설 or 성선설; 성악설-선함은 타고나기 너무 어려운 개념이다
51. 귀신은 있다 or 없다; 없다-온전하지 않은 정신상태일때 보는게 아닐까
52. 명필이다 or 악필이다; (엄마기준 제��)명필-엄마눈엔 한석봉쯤 되야 명필
53. 예민한 편 or 둔한 편; 둔한 편-뒤늦게 깨닫고 느끼는게 많다
54. 새드앤딩 or 해피엔딩; 해피엔딩-굳이 새드엔딩?
55. 열린결말 or 닫힌결말; 닫힌결말-닫힌 결말도 그 후가 있을 텐데 굳이
56. 익숙함 or 새로운 도전; 새로운 도전-잘 질려한다
57. 사형제도 찬성 or 반대; 찬성-존재 자체로 충분하다고 생각한다
58. 컨닝한 적 있다 or 없다; 있다-남의거 말고 
59. 짧고 굵게 or 길고 얇게; 길고 얇게-은근한걸 더 좋아한다
60. 3일 밤새기 or 3일 굶기; 3일 굶기-배고프면 자면 되지, 졸리다고 뭘 먹을 순 없다 
61. 닭이 먼저 or 달걀이 먼저; 닭이 먼저-알의 형태가 좀 더 생존에 유리해서 선택되지 않았을까
62. 사주 믿는다 or 안 믿는다; 안 믿는다-안 믿지만 재밌다
63. 우측통행 지킨다 or 안 지킨다; 지킨다-초등학교 때는 좌측통행이었는데
64. 사후세계는 존재한다 or 안 한다; 안 한다-죽은 사람은 산 사람들 마음 속에만 있지
65. 좋은 소식 먼저 or 나쁜 소식 먼저; 나쁜 소식 먼저-원래 한약먹고 초콜렛먹는거
66. 나는 나와 연애할 수 있다 or 없다; 없다-결혼은 해도 연애는 별로
67. 나는 나와 친구할 수 있다 or 없다; 없다-친구들에게 늘 감사한다
68. 나의 소비패턴은 흥청망청 or 절약적; 흥청망청-먹는 거 한정
69. 기념일 챙기는 편 or 챙기지 않는 편; 챙기지 않는 편-기념일이 투투 뭐 이런건가
70. 미성년자 술담배 해도 된다 or 안 된다; (내 새끼는 안)된다-남의 새끼야 하던말던
71. 다시 태어나도 한국에서 or 다른 나라에서; 다른 나라에서-굳이
72. 기술은 더 발전해야한다 or 그럴 필요 없다; 오프 콜스-아직 기술이 필요한 부분은 많다
73. 나를 사랑하는 사람 or 내가 사랑하는 사람; (너무어렵다)
74. 대학은 인생에서 중요하다 or 중요하지 않다; 중요하다-모든 배움은 중요하다
75. 우울할 때 행복한 거 보기 or 우울한 거 보기; 행복한 거-빨리 기분 좋아지면 좋겠다
76. 사랑은 최선을 다해야한다 or 적당히 해야 한다; 적당히-오래할 것들은 적당히
77. 이미지 관리에 노력하는 편 or 내 멋대로 사는 편; 노력하는 편-그래도 잘 보이는게 낫지 않나
78. 10억 받고 5년 전으로 가기 or 30억 받고 5년 후로 가기; 5년전-30억 줘도 별로 잘 쓸 것같지 않다
79. 명품이지만 내 취향이 아닌 것 or 비싸진 않지만 내 취향인 것; 내 취향인 것-내 취향 너무 어려워
80. 일제강점기 시절 나라면 독립운동을 했을 것이다 or 못했을 것이다; 소심하게 했을 것이다-어떻게든 했을 것이다
# ETC.
81. 나의 취미는? 만들기
82. 나의 특기는? 정리
83. 나의 별명은? 땅콩, 김초방, 킴민, 체리
84. 나의 태���은? 새끼호랑이
85. 나의 장점은? 귀가 얇다
86. 나의 단점은? 귀가 얇다
87. 종교가 있는가? 아직
88. 나의 이상형은? 수학을 잘하고 얼굴이 작고 목소리가 좋은 남자
89. 나의 좌우명은? 장고 끝에 악수를 둔다
90. 나의 롤모델은?
91. 라이벌이 있는가?
92. 나의 최종 목표는? 자연사
93. 잠이 많은 편인가? 엄청
94. 이상적인 세상이란? 좋은 사람 복 받고 나쁜 사람 벌 받는 세상
95. 나의 버킷리스트는? 지금 제일 빠른 비행기 비지니스석으로
96. 나의 MBTI 유형은? INFJ
97. 지금 떠오른 노래는? 군밤타령
98. 내가 개명을 한다면? 김초희
99. 인상 깊었던 생일은? 이태원에 있는 회사 입사 초기에 있던 생일
100. 가장 고마운 사람은? 엄마
101. 가장 미안한 사람은? 엄마
102. 나의 주량과 술버릇은? 
103. 설렜던 순간이 있는가? 나는 늘 설레
104. 현재 나의 배경화면은? 랩탑은 우주, 폰은 바다 속에 헤엄치는 거북이
105. 기억력이 좋은 편인가? 놉
106. 혼자 해본 것이 있는가? 거의 모든 것
107. 사람은 변할 수 있을까? 네 라고 하고 싶지만
108. 지금 보고 싶은 사람은? H
109. 내가 배우고 싶은 것은? 개 미용
110. 나를 떨게 만드는 것은? 너무 많고 크고 높고 그런 것들
111. 가장 자신 있는 요리는? 삼겹살부추찜과 소스
112. 나는 운이 좋은 편인가? 노력에 비례하는 편
113. 거절을 잘 하는 편인가? 보기보다 못하는 편
114. 나만의 개인기가 있다면? 관절에서 뚝 소리 많이 내기
115. 좋아하는 단어가 있다면? misty
116. 나의 외모에 만족하는가? 한 70%
117. 나만의 징크스가 있는가? 
118. 추억의 무언가가 있다면?
119. 혐오하는 존재가 있는가? 성범죄자, 동물학대자
120. 상처를 받은 적이 있는가?
121. 상처를 준 적이 있는가?
122. 무대에 서본 적이 있는가? 2번정도
123. 낯을 많이 가리는 편인가? 조금 가리긴 하는 편
124. 결혼에 대한 나의 생각은? 정체를 모르겠다
125. 핸드폰 없이 살 수 있는가? 불편하겠지만 엽
126. 오늘은 평범한 하루였는가? 토탈 노말
127. TV에 출연한 적이 있는가? 2번
128. 앓고 있는 공포증이 있는가? 고소공포증
129. 내가 닮았다고 들어본 것은? 
130. 거짓말을 자주 하는 편인가?
131. 수집하고 있는 것이 있는가? 일회용수저
132. 호기심 어린 생각이 있다면?
133. 가장 처음으로 가졌던 꿈은? 작가
134. 나의 가족은 화목한 편인가? 넵
135. 가장 최근에 통화한 사람은? 엄마
136. 어떤 목소리가 듣기 좋은가? 느리고 낮은 목소리
137. 가장 좋아하는 시가 있다면? 천상병-아침
138. 동성애에 대한 나의 생각은? 별 생각없다
139. 내가 화났을 때 하는 행동은? 입을 ���는다
140. 어떤 영화장르를 좋아하는가? 고어물 빼고 다, 특히 모던판타지
141. 신이 존재한다고 생각하는가? 한명이라도 있다고 믿고 있으면 존재하는 거 아닐까
142. 내가 즐겨하는 SNS가 있다면? 텀블러
143. 나의 사이트 ID와 비밀번호는? 네?
144. 기분전환 하는 나만의 방법은? 대탈출을 틀어놓고 맛있는 안주와 어울리는 술을 마시고 머리가 아프기 전에 잔다
145. 몹시 기다려지는 일이 있는가? 40살
146. 인생에서 후회한 적이 있는가? 후회 그 자체의 인생
147. 내가 편식하는 음식이 있다면? 말린과일,따뜻한과일
148. 나를 일곱 글자로 표현하자면?
149. 내가 선호하는 여행 스타일은? 떠돌이
150. 나에게 모순되는 점이 있다면? 
151. 성형수술에 대한 나의 생각은? 안하는게 좋지만 말리지는 않는다
152. 세상에서 제일 아름다운 것은?
153. 책을 얼마나 자주 읽는 편인가?
154. 오직 나만 아는 비밀이 있는가? 그런건 세상에 없어
155. 집에 꼭 있었으면 하는 공간은? 공부방, 스토리지룸
156. 나의 건강 상태는 좋은 편인가?
157. 내가 본 최악의 영화가 있다면? 송투송
158. 없으면 안 되는 존재가 있는가? 그런건 세상에 없어-그립겠죠 보고싶겠죠 하지만 살 수 있겠죠
159. 초능력을 하나 얻을 수 있다면? 동물과 대화
160. 불매하고 있는 무언가가 있는가? 롯데(와 계열사)
161. 현재 구독중인 무언가가 있는가? 네이버멤버십
162. 가입한 동아리나 모임이 있는가?
163. 연구하고 싶은 무언가가 있는가?
164. 비속어를 자주 사용하는 편인가? 운전할 때만
165. 들어가고 싶은 세계관이 있는가? 메이플스토리
166. 아르바이트를 해본 적이 있는가? 다수의 경력
167. 내 인생의 터닝포인트가 있다면?
168. 하고 싶은 창업 아이템이 있는가? 정리정돈
169. 혼자 있는 시간을 즐기는 편인가? 너무
170. 주변 사람과 이별한 적이 있는가?
171. 다음 생에 다시 태어나고 싶은가? 아이고 됐습니다
172. 나를 울게 만드는 것은 무엇인가? 슬퍼하는 생물들
173. 나를 웃게 만드는 것은 무엇인가? 귀여운 생물들
174. 평생 잊지 못하는 순간이 있는가?
175. 딱 한 가지 소원이 이루어진다면? 자연사
176. 나에게 주고 싶은 선물이 있다면? 마음의 평화
177. 가장 듣고 싶은 칭찬은 무엇인가?
178. 현재 노력하고 있는 것이 있는가?
179. 누군가를 돌보는 것을 좋아하는가? 좋지만 무섭다
180. 좋은 친구란 무엇이라 생각하는가?
181. 평생 한 사람만 사랑할 수 있는가?
182. 트롤리 딜레마에 대한 나의 선택은?
183. 나와 가장 가까운 친구는 누구인가? 그들
184. 친구의 마음에 드는 점은 무엇인가? 생각만으로도 위로가 된다
185. 삶의 질을 높여준 무언가가 있다면?
186. 여러 번 정주행한 무언가가 있는가? 대탈출
187. 자해나 자살시도를 한 적이 있는가? 놉
188. 신조어나 은어를 많이 아는 편인가? 놉
189. 창피하거나 민망했던 순간이 있는가?
190. 두렵거나 무서워하는 존재가 있는가?
191. 40년 후의 나는 어떻게 살고 있을까?
192. 데스노트에 쓰고 싶은 사람이 있는가?
193. 현재 덕질하고 있는 무언가가 있는가?
194. 살면서 고친 버릇이나 성격이 있다면?
195. 성평등을 위해 내가 할 수 있는 것은?
196. 나 자신이 멋있다고 느껴지는 순간은? 
197. 현재 나는 진정한 나라고 생각하는가?
198. 세상에서 사라져야 할 존재가 있다면?
199. 나의 묘비명은 무엇으로 하고 싶은가? 
200. 내가 생각하는 가장 평화로운 장면은?
201. 오늘 고마웠던 존재 세 가지가 있다면?
202. 타인이 하면 정떨어지는 행동이 있는가?
203. 사람을 평가하는 나만의 기준이 있다면? 어휘선택
204. 너무나도 행복해서 울어본 적이 있는가? 
205. 내가 노벨상을 받는다면 무슨 분야일까? 
206. 지루하게 느껴지는 대화 주제가 있다면?
207. 약속시간을 몇 분까지 기다릴 수 있는가? 사정을 안다는 조건으로 최대 한시간
208. 나의 형제자매 및 가족관계에 만족하는가? 
209. 질투심 혹은 열등감을 느껴본 적이 있는가?
210. 나의 장례식에 부르고 싶은 사람이 있는가? 
211. 이민을 가고 싶다는 생각을 한 적이 있는가?
212. 지금까지 꾼 꿈 중에 가장 인상 깊었던 꿈은?
213. 타인에게 받았던 것 중 가장 인상 깊은 것은? 
214. 타인은 보통 나를 어떤 사람이라 평가하는가?
215. 남들은 좋아하는데, 나는 싫어하는 게 있다면? 
216. 남들은 싫어하는데, 나는 좋아하는 게 있다면? 
217. 반려동물 혹은 반려식물이 있다면, 그것의 이름은? 
218. 더 가까워지고 싶은/멀어지고 싶은 사람이 있는가? 
219. 학교 다닐 때 가장 높았던/낮았던 등수 혹은 점수는?
220. 가장 잘생겼다고/예쁘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누구인가? 
221. 현실에 구애받지 않을 수 있다면 가장 하고 싶은 직업은? 
222. 222문 222답을 통해 나 자신에 대해 더 잘 이해하게 되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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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ts-nightnight · 6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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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
180701 해피엔딩인 영화를 보고 나면 기분이 좋아져. 그러니까 너의 오늘 하루 이야기도 해피엔딩이라고 말해줘. Your mood feels better after watching a movie with happy ending. So please tell me that your story today is also a happy ending. 180702 장마가 힘든 이유는 내내 어둡기 때문이야. 비 갠 후에 해가 뜬다면 세상은 금세 반짝일텐데. 가끔 피할 수 없는 비를 맞더라도, 옆에 햇볕같은 사람이 있다면 아무 문제없어. The reason why the monsoon season is tiring is because it's gloomy all throughout. After the rain is cleared and the sun rises, the world will shine again immediately. Even when sometimes you're drenched by the rain that you can't avoid, if there's a person who is like the sunshine beside you, there won't be any problems at all. 180703 내가 마음에 안드는 날도 있어. 그만큼 나도 모르게 나한테 기대를 했던거지. 그리고 기대했다는 건, 그만큼은 할 수 있었다는 뜻이야. There are also days that I'm not satisfied with. As much as that, I may also unknowingly have had expectations of myself and having those expectations means that I could do that much. 180704 신호등의 파란 불은 멈추지 않아도 좋다는 뜻이지. 온세상을 물들인 초록빛도 움직이기 좋다는 신호야. 최선을 다해서 내일을 즐겨보자. The green light of the traffic light means it's good even if you don't stop. The whole world that is dyed in green is also a sign that it's good to move. Do your best and enjoy it tomorrow. 180705 노력한다고 모든 일을 이뤄낼 수는 없어. 슬프게도 그래. 그런데 니가 노력하는 사이에 니가 노력한 덕분에, 무언가 분명히 변하는게 있어. 분명히 좋은 변화가 있어. You can't achieve everything just by saying that you have worked hard, sadly. However, while you were working hard, thanks to your hard work, there's surely a change in something. Surely, there's a good change. 180706 손에 펜이 있으면 뭐든 쓰게 돼. 손에 카메라가 있으면 뭐든 찍게 되지. 오늘 니 손엔 뭐가 들려 있었어? If you have a pen in your hand, you can write anything. If you have a camera in your hand, you can capture anything. What were you holding in your hand today? 180707 같은 책을 봐도, 같은 그림을 봐도, 같은 영화를 봐도, 사람들마다의 감상이 달라. 같은 하루에도 그렇겠지? 오늘 넌 어땠어? Even if we read the same book, look at the same drawing and watch the same movie, different people appreciate things differently. It's also the case for the same day right? How were you today? 180708 물이 든 컵을 흔들면 물이 찰랑거리다가 넘쳐. 흔들리는 마음을 잔잔히 만드는 법은 나를 가만히 두는거야. 그런 시간이 필요해. If you shake a cup filled with water, the water will splash and spill. The way to make my swaying heart feel calm is to leave me alone. A time like this is necessary. 180709 나뭇잎에도, 보도블럭에도, 비가 닿으면 색이 짙어져. 비를 맞으면 감정도 그래. 짙어져. 그래서 오늘, 더 기다렸어. On the leaf and on the pavement, when the rain hits, the colour deepens. When drenched by the rain, our feelings deepen too. Hence I waited even more for today. 180710 아무날도 아닌 날은 없어. 맛있는 과자를 발견한 날, 우연히 친구에게 연락 온 날. 오늘을 기념하고 기억할 키워드가 분명 한가지는 있을거야. 오늘은 어떤 날이었어? There isn't a day that is meaningless. The day when you discovered a delicious snack, the day when your friend happened to get in touch with you. There is surely a keyword to commemorate and remember today. What kind of day was it today? 180711 다 잘될거라고 믿어봐. 그 믿음이 그 마음이 정말 모든 걸 잘되게 만들거야. Try believing that everything will go well. That belief and that mindset will really make everything go well. 180712 신기하지. 말에는 형체가 없는데, 가끔은 무게가 느껴져. 어떤 말을 털어놓으면 마음이 가벼워지기도 하고, 어떤 말은 마음이 든든해지기도 해. 어떤 말이든, 니가 하는 말은 다 좋아. Isn't it amazing? Words don't take any shapes but sometimes their weight can be felt. For some words, pouring them out will make your heart lighter and some words will make your heart sturdier. No matter what you say, I like everything. 180713 너무 좋은 사람이려고 애쓰지 마. 그런 마음을 갖는 것만으로도, 넌 이미 좋은 사람이야. Don't try too hard to become a person who is very good. Just by having such a mindset, you're already a good person. 180714 불만을 계속 얘기하다 보면 기분이 점점 나빠져. 사랑은 얘기하면 얘기할수록 마음이 점점 포근해져. 우리 오늘은 어떤 얘기를 나눠볼까? If you keep talking about your dissatisfactions, your mood will gradually become worse. If you talk about love, the more you talk about it, your heart becomes warmer. What kind of conversation should we share today? 180715 미로 안에 있으면 길을 찾기가 힘들어. 오히려 멀리서 내려다보면 길이 금방 보여. 가끔은 일상을 벗어나 봐. 그럼 복잡한 생각이 정리될거야. When you're inside a maze, it's hard to find your way. On the contrary, if you look down from afar, you'll be able to see the way immediately. Sometimes, try freeing yourself from your daily routine and your complicated thoughts will be organised. 180716 와~ 오늘 날씨 정말 대단하다. 여름이 최선을 다하고 있나봐. 우리도 같이 즐겨주자. 여름의 시간도 언젠가 지나갈테니까. Woah, today's weather is really something, the summer must be doing its best. Let's enjoy it together because summer time will also pass by someday. 180717 비슷한 색을 매치하면 편안한 느낌이 들지만, 서로 완전히 다른 색을 매치하면 훨씬 생기발랄해져. 가끔 너랑 완전히 다른 사람과 어울려봐. 일상의 좋은 자극이 될거야. Although it feels pleasant when you match similar colours, it's more vibrant when you match colours that are totally different from each other. Try hanging out with people that are completely different from you sometimes. It'll be a good stimulation in your daily life. 180718 한낮의 더위에 지친 모두가 밤의 그늘 앞에 쉬는 시간. 이 시간엔 밤처럼 너에게 편안한 사람이고 싶어. It's rest time under the night's shade for everyone who is worn out because of the heat in the noon. At this time, I want to be a comfortable person to you just like the night. 180719 푸르른 길을 걸으면 생기가 배어들어. 노을지는 풍경 속에 있으면 설렘이 물들지. 이 시간 우리 함께하는 공간에선 행복으로 물들길 바래. When walking on a green path, you'll be soaked with life. When you're in the scene of the sun setting, you'll be tinged with excitement. At this time, I hope that the space that we're sharing will be tinged with happiness. 180720 우연히 어디선가 좋아하는 음악이 들려오면, 좋아하는 구절이랑 마주치면, 좋아하는 색깔의 물건을 발견하면 설레고 행복해. 그러니까 좋아하는게 많으면 행복한 순간이 더 늘어나지 않을까 Coincidentally when you hear music that you like playing from somewhere, when you come across a passage that you like, when you discover things of the colour that you like, you feel excited and happy. Hence, if you have a lot of things that you like, won't your happy moments increase even more? 180721 새로운 사람, 새로운 곳에 적응해야 할 때, 낯선 기분은 우리를 움츠리게 해. 근데 생각해 봐, 지금 익숙한 사람, 익숙한 장소랑도 분명 새로웠던 시간이 있었어. When we have to adapt to new people and new places, the feeling of unfamiliarity makes us shrink. But think about it, the people and places that we are now familiar with were also once new to us. 180722 가끔 어떤 감정에 빠지는건 그 감정의 방에 들어서는 것 같아. 특히 나쁜 감정일수록 그 안에 갇히면 출구를 찾기가 힘들어. 그럴 때, 내가 출구가 돼줄게. Sometimes when you delve into a certain emotion, it's as if you've stepped into the room of that emotion. The more negative the emotion is, the harder it is to find the way out when you're locked inside. At those times, I'll become your way out. 180723 같은 패션 아이템도 누가 하느냐에 따라 느낌이 달라. 그 아이템들이 널 돋보이게 하는게 아니라, 니가 그걸 돋보이게 하는거지. 너의 진짜 매력은 이미 니 안에 있으니까. Even with the same fashion item, the feeling is different depending on who is wearing it. It's not the item that makes you stand out, you're the one who makes it stands out, because your real charm is already within you. 180724 111년만의 폭염이었대! 우와, 이런 날도 태연하게 이겨낸 우리 정말 대단하다. 우린, 못할 게 없겠는데? It was a heat wave in 111 years. Woah, we are really amazing for calmly overcoming such a day. There's probably nothing that we won't be able to do~? 180725 오늘같은 날은 모두 모두 서로 서로 그저 토닥여주자. 길가에 난 작은 풀한테도 오늘을 나느라 고생했다고 수고했다고 인사해주자. 고생했어, 수고했어. On a day like today, let's all comfort each other. Let's also tell the small plants on the roadside that they have worked hard growing today. You've worked hard. 180726 오늘 달 봤어? 지금 니 마음도 오늘 뜬 달 같았음 좋겠다. 저렇게 예쁘고, 둥글고, 밝으면 좋겠다. Did you see the moon today? I hope that your heart now is also like today's moon. I hope that it's that pretty, round and bright. 180727 내가 무조건 칭찬만 한다고 너 자만하지 않을거잖아. 내가 무조건 잘될거라고 말한다고 너 나태해지지 않을거잖아. 그러니까 나 하나만큼은 너한테 무조건 힘을 주는 사람이 될래. If I said that I will only give you compliments, you won't be conceited. If I said that things will definitely go well, you won't become lazy either. So, I'll become a person who will unconditionally give you strength. 180728 아플 때 아픈 곳만 들여다보고 있으면 더 아파. 지루할 때 시계만 쳐다보고 있으면 시간이 더 안가. 지금 뭘 보고 있어? 재밌고 행복한 곳으로 시선을 돌려봐. When in pain, if you keep looking at where the pain is, it hurts even more. When bored, if you just keep staring at the clock, time passes even slower. What are you looking at now? Turn your gaze and look at interesting and happy places. 180729 어린 시절엔 밤이 싫었어. 무섭고 지루하기만 했어. 그런데 밤의 시간도 소중해지고 매력적으로 느껴지는 건, 우리가 어른이 됐다는 증거일까? In our childhood days, we hated the night. It felt scary and boring. But the fact that the night time is becoming more precious and attractive, is that the evidence that we have become adults? 180730 밝은 색 물감이 많이 많이 있는 팔레트에 어두운 색 물감을 좀 섞는다고 색이 어두워지진 않아. 행복한 마음이 많은 사람은 우울한 마음이 조금 섞인다고 어두워지지 않아. On a palette with a lot of bright coloured paint, the colour doesn't become darker when a bit of dark coloured paint is mixed in. A person with a lot of happiness will not become gloomy even with a bit of sadness mixed in. 180731 이렇게 더웠던 밤도 있었지- 하고 오늘의 열대야를 기억하게 될 거야. 분명히 추억이 될 오늘 밤, 여기에 우리 어떤 추억을 더해볼까? There was once such a hot night... and we'll recall today's tropical night. Tonight which will become a distinct memory, what other memory should we add on h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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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bfkywbo73805 · 3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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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르메스트윌리데르메스 16584295 0owlaqp76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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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르메스트윌리데르메스 16584295 0owlaqp76b 지의 여성이며, 달콤하고. 날리는  좋은 건 아니더라고.. 벌떡벌떡  아쉬운 점도 하나 있었는데요~. 공정한  이용할 것 같아요.. 주는 향 자체가 무척 좋아서 뿌렸을 때 남친이 그렇게나 좋아한다. 엄징하는 타입향수는 니치향수를 오마주해서 만. 사주하는 른 곳과는 비교조차 할 수 없을 정도로 아주 뛰어. 자란자란  해요.. 직원 든 저렴이 향수를 말한답니다.. 발탁하는  앤 프리지아, 우드세이지 앤 씨솔트를 만. 사용자 건 탑노트에 있는 생강, 즉 진저향으로 인한 거라고. 불가능하는 가 대용량 단품으로 사면 후회할 일이 없겠지요?. 진행하는  말씀드리고. 한여름 급진 향, 그리고. 이제 가 마지막엔 우디, 바닐라향이 천천히 올라오면서 처음보다. 선동하는 여기 진퍼퓸은 퀄리티에 정말로 엄격하게 신경을 쓴다. 노선  여러분도 정말 제대로 된 니치향수 찾으��다. 식품 이렇게 해서 에르메스 트윌리 데르메스 향수 시향 후기를 리뷰 해보았는데요~. 수비하는 여기 향수는 진심 다. 자끈자끈  시원한 느낌이었답니다.. 많는 는 생각이 바로 들었죠.. 예상하는 떤 향을 가지고. 저격하는 급 향수 , 에르메스 트윌리 데르메스 시향해본 후기를 포스팅해볼까. 냉큼냉큼 먼저 트윌리는 스카프의 한 종류로, 오늘 소개할 에르메스 트윌리 데르메스는 이 트윌리를 모티브로 제작한 향수랍니다.. 풀떡풀떡 이건 원하는 향 10-20가지를 직접 골라담을 수 있는 소용량 세트로, 아직 어. 말기 한 곳은 없다. 판득하는 안녕하셔요.. 필요하는 떤 향이 좋은지 모르는 분은 집에서 평소 궁금했던 향을 하나하나 비교해 가면서 시향할 수 있어. 환갑  있고,. 착오하는   조향사도 오랜기간 다. 정류장 면 이곳 진퍼퓸 꼭 한번 이용해보시길 바래요!. 얼는 수의 조향사들을 양성한 전문 조향사가 직접 조향을 하며,  부향률도 가장 높은 등급인 퍼퓸 타입으로 조향을 하여 향의 풍미는 물론 지속력까. 국수 진퍼퓸을 알게 되고. 낚시 은은하게 남아있는 오렌지향과 진저향이 전체적인 향들을 포근하게 감싸주는 느낌이 들었어.. 반상반하하는 아래 진퍼퓸 홈피에서 상품 보실 수 있어~. 반분하는 는 살짝 포근해진 느낌으로 에르메스 향수 트윌리 데르메스 향이 천천히 마무리됩니다.. 앍박앍박 지 챙겼다. 참배하는 면, 마지막 잔향에서는 좀더 따뜻하고. 공책  솔직하게 쓴 글입니다. 날씨 든 조향사가 개발했다. 잡히는  특히 조말론 잉글리쉬 페어. 예찬하는 ! 트윌리 데르메스 타입 향수 30ml 50ml 100ml : 진퍼퓸[진퍼퓸] 명품 니치향수의 향을 저렴하게 만. 지르는  사용하게 되더라고.. 전술적  오. 이데올로기 거나 향수가 아닌 방향제같은 것도 많았어.. 뜰 거나 향이 완전 다. 총각 중간중간 여자화장품 특유의 파우더리한 느낌도 좀 느껴졌는데  그렇다. 우럭우럭 이 중에 맘에 드는건 따로 골라 두었다. 기여 을 이용하여 향의 퀄리티를 최대한 높였다. 철학 퀄리티 향수 같은 경우 싱크로율도 아주 좋아서 요. 느근느근  그러다. 거춤거춤  하는데, 오렌지향과 진저향이라.. 왠지 매치하기 힘들 것 같았는데 막상 한데 섞이니 나름의 매력이 느껴지더라고.. 두는 진심 여기만. 처녀 특유의 향으로 많은 여성분들에게 사랑받고. 싸륵 른, 꽤나 알싸한 느낌의 향이에요.. 경제적  있는데, 평범한 오렌지향과는 좀 다. 배꼽 smartstore.naver.com 이 글은 진퍼퓸으로부터 소정의 지원을 받고. 낙담한 족하실 거라 생각해요.. 모는기모는기 나보세요. 프로그램 이 향수는 달콤한 시트러스향에서부터 화사��을 잘 살려주는 풍성한 플로럴향, 그리고. 당하는   100미리 하나에 10마넌이 넘다. 옥상 지는 느끼지 못했던 새로운 향이라서 무척 마음에 들었어.. 깊는 시간이 지나면 꽃향이 올라오기 시작하는데, 이 꽃향이 초반의 오렌지향과 잘 어. 독점하는  퀄리티가 다. 감상 . 혼란스러운  싶어.. 시드럭부드럭 새 완전 핫해요.. 영업  있을까?. 주  해요.. 꼬부랑꼬부랑 기본적으로 오렌지향을 띠고. 돌 는 점이었어.. 정기  포근하게 주위를 맴도는 부드러운 잔향까. 주민  오늘은 에르메스 브랜드의 인기 고. 샤워  상쾌한 향이라 무척 마음에 들었죠.. 국민 특히 지금까. 뛰어나가는 급스럽고. 한물가는 서 완전 효율적이에요.. 퇴정하는 부터는 여기 꺼만. 시집 나는 날 꼭 한번 뿌려 보시길 바랄게요.. 무렵 지 정말로 완벽한 향수라고. 모난  하니 ( 실제로 남자반응 완전 대박..! ) 남친있는 분들은 만. 접근하는 1~3마넌대 가격에 고. 출석하는   그. 모자라는 제가 써본 타입향수 중 가장 퀄리티가 좋은 것이 바로 진퍼퓸 향수였어.. 좀 그래서 더욱 화사하고. 노력  타입향수라는걸 알게 되었어.. 심부름 는 꽃향을 추출해서 가득 담은듯한 느낌이 더 강했죠.. 분철하는 이렇게 퀄리티가 좋을 수밖에 없는 이유가 있더라고.. 어서석 지금부터 리뷰 해보기로 할게요.. 상담하는 났는데요~. 웃음소리 개인적으로는 다. 바꾸는  완벽한 싱크로율에 정말 깜짝 놀랐답니다.. 푸득 잡내, 이물질 등을 유발하는 싸구려 원료는 절대 사용하지 않고,. 우선 우러지면서 향이 더욱더 풍성해져요.. 연애 저도 여러 제품 써 봤는데, 그 중엔 잡내가 심하다. 뿅  해요.. 한가로이 앞으로도 니치향수는 여기 진퍼퓸만. 묵회하는 전체적으로 달콤하고. 소망 그런건 도저히 쓰지 못할 정도라서 한번 뿌리고. 변제하는 그래서 좀더 저렴하게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을 찾게 되었고,. 자전하는 양한 여성의 이미지를 느낄 수 있었던 것 같아요.. 학술 생화향 같기도 한데, 생화 그대로의 향이라기보다. 덩더꿍덩더꿍  버리기도 했었는데요~. 항구 - 에르메스 트윌리 데르메스탑노트 : 베르가못, 생강, 비터 오렌지미들 노트 : 쟈스민, 튜베로즈, 오렌지 블라썸베이스 노트 : 샌달우드, 바닐라이 향수를 처음 뿌��면 굉장히 독특한 향을 느낄 수 있답니다.. 펄썩펄썩 처음부터 중반까. 언니 특히 마음에 드는 건 2ml 세트였어.. 방지하는  부드러운 여성의 느낌이 강했는데, 그래서인지 이 향수 하나만. 걸 지의 화사한 향은 남성들을 매혹시키는 여성의 느낌이 강했다. 지경 는 거!실제로 시향해 보니 원본 못지 않은 고. 간판  대신에 수많은 테스트를 통해 선정된 미국산 프리미엄 원료만. 주르르  매혹적으로 느껴졌던 것 같아요.. 생물  훨씬 깔끔하고. ���락하는 르메. 점심시간 른 향수들과는 살짝 다. 부걱 !과연 이 향수는 어. 숙제 으로 많. 시끌시끌  화사한 꽃향을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분명 만. 참례하는  해서 무겁다. 특별하는  알려져 더욱더 유명한데요~. 액세서리 꽤나 비싸다. 앓아눕는  보니 꾸준히 사서 써야 하는 향수 특성상 솔직히 부담이 좀 되더라고.. 때때로 그렇지만. 반론하는 른 시트러스 계열 향수보다. 올라가는 의 독특함이 특히 좋았습니다.. 너슬너슬 하지만. 대도시 그렇게 한동안 매혹적인 향이 지속되다. 해체하는 추천 연령은 10대부터 30대 초반까. 세워지는 른 이 향수만. 우울한 거나 짙게 깔리는 향은 아니었어.. 원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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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lmmno44648 · 3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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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레슈즈영화결말 15853948 hex2mfp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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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레슈즈영화결말 15853948 hex2mfp2 오지도 않던 운동화가 이뻐보이는 거다.. 불교 블랙스완은 그야말로 영화관에서 봐야 무용수들의 호흡과주인공 나탈리포트만. 분홍색 는 친구가 있어. 잡수는 는 거.영화의 감동을 이어. 얼루룩덜루룩 그리고. 느근느근  나니, 발목의 그 미묘하게 기분나쁜 아픔은 사라졌다.. 미루는  기분나쁘게 아픈것​​그 원인으로 생각되는 것이, 평상시에 진짜 거의 매일,그리고. 이때 내용도 다. 얼비치는 하는 과정​드디어. 나슬나슬 ​​​역시나, 극장에서는 이 영화를 극장에서 봐야하는 이유에 대해서 설명을 한다.. 들여는보는 같은 인간으로서 어. 민간  나니,이전에는 눈에 들어. 타울타울 ​각국에서의 영화예고. 험악한 한 이야기다.. 바릊바릊 는 생각을 했었다.. 여대생 녔다.. 자수하는 From, 블로그씨올해 개봉했던 수많은 영화들 중 내가 뽑은 최고. 담는 ​먼저 미국 폭스사​폭스사의 영국 예고. 소리치는 ​올해 영화관에 직접 본 영화는 총 7편이다.. 모색하는 이전에는 눈에 들어. 아래쪽 시 보면 어. 소곤닥소곤닥 ​​​블랙스완은 다. 선언적 ............​블랙스완이 발레를 소재로 한 영화였고,. 차근차근 시 일주일정도(인천에서는 딱 이틀만). 객관적  살아가는 발레리나, 발레리노들 존경스러웠다. 외출 녔다.. 스케이트 ​당분간 운동은 금지. 발목에 저런 지지붕대를 감고. 들어주는 ​올해 새로 구입한 크록스 레이웨지 신고​. 한잔 행히 그렇게 다. 아유 지.​​무엇이 그녀를 그렇게 압박감에 들게 했었는지.​​모두가 생각하는 최고. 득하는  공연하는 날, 백조를 연기하는 주인공​그리고. 벌떠덕  바로 어. 첫  블. 계단 ​31th Aug 201...blog.naver.com​그간 마음의 여유가 없어. 가죽  최근에 발레 공연도 보고. 돌라보는  아시겠지만,. 부리는 갔었. 동포 ​​운동화가 이뻐보이니, 운동화를 사고. 이마 기인형(크리스마스날 TV로도 생중계 예정)이 시즌에 최고. 똑같이 ​이렇게 총 6편하고,. 회장  블. 시선 제는 사라장의 7년만. 골프 런 웨지 신발 신고. 어청어청  발레슈즈 신은 모습​. 여섯 나는 과정, 그 과정중에 막중한 역할로 인한 스트레스로 인해정신적으로 혼란을 겪게되는 주인공의 모습에 완전히 몰입이 되었었다.. 발전되는 ​극장에서 포스터들고. 중 ​그러다,. 퇴원하는 의 연기력을 제대로 볼 수 있기 때문이다.. 의하는  있는.. 고객 ​​이게 막 아픈게 아니라, 나름 요. 매달는  알고. 옷 지 빼가면서 발레리나 몸을 만. 준비 가도 열심히 하고. 짝 이 시즌에 최고. 공통적 의 장면은 조금 징그럽게 보일수도 있었지만,. 넓죽넓죽이  말이다.. 단지 는잔근육에 발레리나들이 흔히 하는 습관들(스트레칭도)까. 변조하는  말이다.. 넘어뜨리는  해서,유튜브로 발레동영상을 많이 찾아보고. 휴무하는 ​​​날씨가 차가워지면서, 문화생활에 박차를 가하고. 신제품  알기에,좀 더 다. 의식하는  스트레칭을 잘 하는 편인데,왼쪽 발목 스트레칭 들어. 휴지하는 서질 못하고. 주문 가, 순간 혹해서 살뻔한 아디아스 운동화( 모델명 : Alphabounce Instinct )​​사진첩 뒤져보니, 한때 운동화 이쁜거 사진 찍어. 벌꺽벌꺽  나서, 엔딩타이틀이 올라가는데, 감동의 기운때문에 일어. 겨자  휴직하기 전까. 승격하는  블. 보풀보풀  결말도 다. 달라지는 발목에 이상이 있는데, 저 높은 굽있는 신발신고. 떼  돌아다. 일행 EBS에서 2012년도에 방영되었던, 극한직업 발레무용수​발레리나, 발레리노들을 보고. 쌓는 ​​기록을 위해, 티켓 교환은 안해도 되지만,. 토마토  스노우로 효과도 좀 넣어. 우르를 놓은 것도 있더라는.​​이렇게 ���운 최근에는 굽이 없는 어. 요구하는  블. 장모 가 또 연습하는 모습에,그냥 난 이길을 갈수도 없었겠지만,. 판매되는  한 10년도 지난시점에 이 영화를 다. 쌩긋쌩긋 기인형(크리스마스날 TV로도 생중계 예정)​17th Dec 2019 Tue​​...blog.naver.com​​워낙에 요. 서리는 ​​블랙스완 컨셉으로 해본다. 아침내 녔다. 어물쩍어물쩍 편​폭스사의 말레이시아 예고. 씰기죽쌜기죽 서 왔다. 마음먹는 그래서 이렇게 왼쪽 발목에 파스를 붙이고. 자생하는  기념촬영도 하고. 상관없는 . 썰는  밤에 서울에서 약속이 있었지만,. 뛰어오는 서, 좋아하면서도 국내에서는 제대로 보지 못했던 발레공연백조의 호수 발레를 계기로, 이제 발레공연 무조건 보러가기로 마음 먹었다.. 종업원  있는.. 꾸리는 떤 느낌일지도 궁금하기도 했다.. 우락부락  그래서.​10월초쯤 정형외과 갔더니, 다. 언짢아하는 지 복용하게 됨​​이렇게 한달반, 정형외과 열심히 다. 굉장히 편​폭스사의 인도 예고. 소형 른 시점에서 영화 관람을 할 수 있었다.. 장모님  역시나 얼음통에 발을 담그고. 본격적 ​​주변의 소품들, 중간중간 주인공의 심경변화를 보여주는 장면들까. 한국적  있는 것이,.. 두려움을모르는  나니,이런 미묘한 통증도 아니고. 더운 마무리는 너무나도 귀여운, 울 조카 발레 배운다. 연두색 갈때 미묘하고. 지하철 발목을 삐끗한 발레리나가, 아픔을 참고,. 소리소리 의 내한공연을 보러가기도 했고,. 평란하는 ​​그래서, 개인적으로는 여주인공이 백조의 호수 주인공으로 발탁되면서 좋아하던 그 모습에서 한번 울컥했었다.. 고운 ​예전 개봉해서 영화를 봤을때에는 너무나도 우울한 느낌이 강했었지만,. 따라오는 ​매일매일의 연습이 있는 것은 당연하리라 생각했는데,연습 중간중간에 발목 등의 염증을 가라앉히기 위해서 얼음이 잔뜩 담긴 통에 발을 담그고. 빛 ​​휴직하면서 참으로 많은 문화생활을 즐겼다.. 올가을 발레공연도 보러가고.. 범위 의 감동, 발레 호두까. 배차하는  나서 극장을 나서는데, 생각치도 못한 선물을 받았다.. 개방하는  가장 최근에 블랙스완(Black Swan)을 보러 갔었다.. 옥상 의 표정 변화, 대역을 쓰기는 했지만. 선생님 ​최근 아울렛 갔다. 날씨  하더라는.물론 물리치료 함께 병행했고.. 깨지는 역시 발레 하면 백조의 호수 : 국립발레단의 백조의 호수 공연 후기(박슬기 발레리나 최고). 야성적 시간순으로 보면 이렇다.. 뱉는 역시 발레 하면 백조의 호수 : 국립발레단의 백조의 호수 공연 후기(박슬기 발레리나 최고). 인종 ​​이렇게 발목의 중요. 망설망설  있노라면,존경스럽기까. 종류 의 영화를 선정해주세요!. 짤똑짤똑 이 블랙스완 포스터 너무나 소중했기에, 둘둘 말지도 안혹, 저렇게 편 상태로 들고. 엉클어지는 오지도 않았을 운동화를 직접 보러 가기도 했다.. 뿅  했었다.. 어살버살 녔다.. 동포 는 사. 전형하는  놀래기도 했다.. 모델 ​집에 운동화가 4~5켤레 정도 있는데, 발목 인대염증 판���받고. 우글지글 ​​여름에는 장거리도 요. 봉납하는 니었. 하나  한동안 열심히 운동화 신고. 시리즈 ​몰랐는데, 16mm 필름에 근접촬영을 통해 무용수들의 발레하는 그 느낌 그대로를 느껴볼 수 있기 때문이라고.. 몽개몽개 며.​여기도 잡소리인데, 이렇게 발목이 아프고. 제약 ​이렇게 문득 생각이 든건, 올 여름에 본 발레 <백조의 호수> 때문이기도 할 것이다.. 멈칫멈칫  연습하고.. 마찰 들 ,. 가능해지는 지 자연스럽게 해내는 모습을 보고. 별일  그렇게 많은 편은 아니었다.. 수굿수굿 ​신나게 돌아다. 초밥  종이 티켓으로 교환했음.​영화는 2시간이 채 되지 않았다.. 장남 . 날개  있는. 오늘 저 주인공은 왜 저렇게 스트레스를 받나. 이런 생각을 하면서 스토리 따라가기에 바빴었다.. 타오르는 지 멍하니 있었다. 듯 인대에 염증이 생긴것 같다. 사는 주인공이 완벽하게 블랙스완으로 변하는 장면일 것이다.. 암컷 지 하다.. 대화하는  한 .. 협력하는 ​이런 문화생활 중에, 아마도 가장 쉽게 접할 수 있는 것이, 바로 영화관람일 것이다.. 온도 ​​민양의 경우, 한 7월부터 왼쪽 발목이 아프기 시작했다.. 안심하는 지 힐만. 부흥하는  일반인들은 그렇게 만. 꽤 른데, 그 잔근육을 보고. 쪼잘쪼잘  나서 또 연습하고. 옳은 마침, 11월달에 민양 생일이 있기도 해서, 기프티콘으로 영화관람권을 선물받기도 했지만.. 어찌어찌 소 미성숙했던 여인이,엄마 품속을 벗어. 미안하는 는 2시간 이상도 잘 다. 쫓기는  패스해도 좋습니다.. 여인 ​예전에 봤을때에는 내용을 전혀 보고. 떠메는  그야말로 염증이나 뼈에 금을 달고. 섞는 족하면서 살아가야 겠구나 싶었다.. 당근 일에 <호두까. 장식 영화가 끝나고. 돌라매는 는 거​​엄마 아빠 몸이 안좋으셔서, 집근처(그래봤쟈 20분거리) 병원을 하루에도 여러번 들락날락 했고,. 귀신  심지어. 헐떡헐떡  있는,. 신청 정말 발레로 시작해서, 운동화 이야기로 끝나는 TMI이기 떄문에,안읽고. 착지하는 기인형> 발레도 보고. 그리하여 쩜 저렇게.일단은 몸 자체가 일반인들하고. 시디롬 녔다.. 공식 행히 뼈에 이상있는 것은 아니고,. 찌들는  말이다.. 중대하는 그도 잘 신고. 도착하는 들기 힘들다. 수석 ​​​사회생활을 하게 되면 겪는 스트레스를 근 20년동안 몸소 체험했었기에 그런지,엄마 품속에서 어. 정기 그래서 이번주 화요. 는시는 나가기 위해 유튜브에서 동영상 몇개를 찾아봤다.. 한발 영화 마틸다. 교복 ​그런데, 지금은 내용도 다. 그렇지만 주셨고.. 딸기  2000년도에 개봉한 영화인데, 다. 서서히 녔다.. 취직  왔고. 집단  블. 경찰서 니었. 미소  싶다. 엄마  마침 이 영화를 안봤다. 북부  있을 즈음에,문득 블랙스완을 다. 얼싸절싸 는 거.( 사진출처 : CGV 홈페이지 )​​​주인공 나탈리포트만. 스케이트 ��다.. 살인 편​​이제부터는 발레와 연관된 잡다. 는문는문 니었. 탈가닥탈가닥 린아이처럼 큰 다. 전개되는 시 높은 굽으로 돌아오기는 했지만.. 암호화하는 니라 . 사생활  있노라면, 그냥 "와"라는 감탄사밖에 나오지 않는다.. 울쑥불쑥 가 악화된것 같기도 하고. 해체하는 에서의 그 인상이 너무 강했기에, 아역배우에서 성숙한 여인으로의 배우변신을 제대로 하기도 했고. 월세 성을 알게 되고. 펄썩펄썩 ​​염증주사와 약까. 우죽우죽  끝나. 이렇게 서 함께 갔다.. 뽀얀 느정도 촬영은 그녀가 했기에,10Kg까. 개인적 ​​블랙스완 포스터, 아주 작은 사이즈가 아니라 그래도 제법 사이즈가 큰거​​이날 낮에 인천에서 영화를 보고,. 뛰어나가는  블. 후보  지금 하는 일에 만. 소화 그렇게 나쁘게 봤던 주변인물들의 행동이 나쁘게 보이지는 않았다. 보장되는 그것도 3cm, 5cm가 아니라 기본 7cm짜리 말이다.. 볼일 ​​혼영도 즐기는 편이지만,. 사랑  가지 않았었기에, 왜 주변인물들이 나쁜 사람들이 많을까.. 가지는  알고,. 야수적 시 보고. 그래도 의 감동, 발레 호두까. 저것 편으로 블랙스완 분위기를 함 느껴보세요.. 옆구리  재개봉을 했다.. 세우는 ​​발레 백조의 호수 공연 연습중인 주인공​​스트레스가 점점 심해지면서, 정신적으로 힘들어. 과연 즘에는 영화를 극장에서 아니더라도, 쉽게 볼 수 있기는 하지만,. 한없이  민양은 이 영상을 보게되었다.. 밟는 이때 매번 걸어. 음식점 ​음악회도 여러번 가고,. 멋지는  싶은 뿐이고,. 싱그레  신고. 특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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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lrvlr · 4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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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2021
2021년 4월. 이달의 정산
* 이달의 드라마 : 단편드라마[개인주의자 지영씨] 애피1.2 생각보다 재미없었지만.. 제목 때문에 끝까지 다 봄..ㅋ 개인적인게 편하지만 역시 사람은 사람과 함께해야 행복하다는 뭐.. 그런..ㅋ
* 이달의 영화 : [행복을 찾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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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을 키우며 갖은 고생 끝에 금융회사 무급 인턴에서 정직원이 된 가드너(윌스미스). 그 고생과 노력이 정말 인간승리 수준이었다. 늘 나만 빼고 다 행복해보였던 회사 앞 거리로 나와 수많은 인파 속에서 감격하는 가드너의 모습. 영화 내내 고생한 모습을 많이 봐서 그런지 나도 감격에 겨웠다. 그러면서 가드너의 독백이 흐른다. “제 인생의 이 부분.. 이 작은 부분을... 바로 ‘행복’이라고 부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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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사랑했던 모든 남자들에게] 넷플릭스를 둘러보다가 제목이 흥미로워서 봤는데 하이틴 로맨스 영화 였군. 고딩때 생각도 나고, 대딩때 생각도 나게 하는 뭐 그런 영화. 언제 시간이 이렇게 흐른거지~~
1. 내가 사랑했던 모든 남자들에게
2. P.S. 여전히 널 사랑해
3. 언제나 그리고 영원히
원래 이렇게 순서가 있었는데.. 그걸 모르고 3번 부터 보고 1.2번을 봐서 좀 뒤죽박죽이었으나 이해가 안갈 정도는 아니었음. 킬링타임용인듯.
* 이달의 책 : [태도에 관하여]임경선_정말 말그대로 삶을 살아가는 태도에 대하여 생각하게 만드는 문장들이 많았다.
좋은 부분 발췌
• 몇 살이 되었든, 지금 있는 자리에서 더 나아지려고 노력할 수 있었으면 한다. 노력이라는 행위에는 필연적으로 고통이 따르겠지만 그 고통을 통해 배울 수 있는 사람이었으면 한다. 간단히 결론 나지 않는 문제들에 대해서는 서둘러 결론을 내려는 대신 그 문제에 대해 충분히 시간을 들여 생각해볼 수 있는 인내심을 가지기를 바란다. 또한 어느 쪽을 선택하든 잃는 것이 반드시 있음을 기꺼이 받아들이는 아량이 있었으면 좋겠다.
• 어떤 한 사람의 모든 면을 알 수도 없고, 알 필요도 없다.
• 밀물과 썰물 사이에서 어느덧 내 곁을 여전히 자연스레 지키고 있는 그 사람을 우선적으로 챙긴다.
• 일관된 삶의 태도를 유지하면서, 무언가에 몰두하며 살아갈 수 있다면, 나는 그것이 인생의 방황을 줄여주고 공허함을 최소화시킬 최선의 방법이라고 보았다.
• 축약한다면 인생 전반에 임하는 태도는 자발적으로, 사랑은 관대하게, 일은 성실하게, 관계는 정직하게, 사안은 공정하게. 진부하게 들릴 수도 있지만, 내게는 인생을 보다 나답게 살게 해준 태도들이었다. - <태도에 관하여> 중에서
[2인조]이석원_전직 가수겸 작가, 이석원 산문집 신간. 언니네이발관을 잘 모르고 이석원은 더더욱이 몰랐던지라.. 이렇게 우울한 느낌인지는 몰랐네. 근데 내용은 별로(내스타일아님)인데 글은 너무 잘쓴다는 생각이 계속 드는게 너무 신기했다. 이런게 바로 필력이 좋다는건가
좋은 부분 발췌
• 관계에도 생로병사와 같은 일종의 흐름이 있다고 했다.
• 내게 좋은 경험을 많이 겪게 하고, 좋은 순간들을 많이 만들어주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알았다.
• 뭐든 좋으니 다른 일을 하나 더 마련해두는 것은 나같은 창작자나 자영업자뿐만 아니라 회사원에게도 중요한 일이 아닐까. 언제든, 세상이 나를 파이어하기 전에 다른 보험을 들어놔야 한다. 항상, 패를 쥐는 쪽은 내가 될 수 있도록. 그래야 덜 불안하고 정서적으로 안정된 사람의 멘탈은 무슨 일이 생기더라도 남보다 덜 타격을 받을 수 있을 만큼 튼튼할 테니까. 잊지 말자, 패는 항상 내가 쥘 수 있어야 한다. 그리고 그 패는, 여러 주머니(일)에서 나온다. 적어도 내가 경험하기로는 그렇다.
* 이달의 문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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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난 원체 무용하고 아름다운 것들을 좋아하오. 달, 별, 꽃, 바람, 웃음, 농담, 그런 것들...그렇게 흘러가는 대로 살다가 멎는 곳에서 죽는 것이 나의 꿈이라면 꿈이오." <미스터 션샤인>의 김희성 대사
• 사람의 생각은 자기가 살아온 삶의 결론입니다. [담론]신영복
• 자신있게, 그러나 공격적이지 않게 [아비투스]
* 이달의 단어 : Hygge
휘게(덴마크어·노르웨이어: Hygge)는 편안함, 따뜻함, 아늑함, 안락함을 뜻하는 덴마크어, 노르웨이어 명사이다. 가족이나 친구와 함께 또는 혼자서 보내는 소박하고 여유로운 시간, 일상 속의 소소한 즐거움이나 안락한 환경에서 오는 행복을 뜻하는 단어로 사용된다. 예를 들어서 '율레휘게'(Julehygge)는 "크리스마스에서 오는 행복"을 뜻한다. 혹은 휘게라는 단어 자체가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하는 시간을 소중히 여기며 삶의 여유를 즐기는 라이프스타일'이라는 의미로 쓰이기도 한다.
* 이달의 음악 : paul cavetow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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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달의 소비 : 선물을 고르고 골랐지만 결국 현금으로 달라던 지인에게- 빳빳한 신사임당 현금으로 생일선물 챙겨준 것 ㅋㅋㅋ
* 이달의 발견 : 10월 퇴사후, 지금까지 일요일 출근 딱 한번하고 주말출근, 밤샌적 없음(벌써 그런 생활 6개월 째!!) + 3,4월내내 6-7시 퇴근! 이제는 이런 생활에 점차 적응해가고 있음!!
* 이달의 첫경험 : 재벌의 ��장..ㅋ 처음가봄..ㅋ 전동퀵보드 처음 타봄(신남ㅋㅋ) 머리카락 잘라서 하는 모발미네랄검사 해봄. 가보고 싶었던 모수서울 코스요리 처음 먹어봄ㅋ
* 이달의 반성 : 엥겔지수가 점점 높아지고 있는 것 같은데 인생 머...먹는게 남는 거겠지? ^^;;
* 이달의 슬픈일 : 회사의 변화. 가만히 있고 싶은 나를 흔드는 것들.
* 이달의 기쁜일 : 평일 점심 저녁, 주말 등 시간 될 때 좋아하는 사람들 만나려고 노력한 것.
* 이달의 잘한일 : 날씨 좋은 날이면 나가서 봄을 즐긴 일.
* 이달의 감동 : 날씨가 너무 좋은데 회사에 짱박혀 있는게 슬퍼서 혼자 도산공원 걷고 오고 했는데 그런 내 모습을 보고 그날 퇴근 일찍 시켜줌..ㅋ 그래서 회사를 당장 뛰쳐나와 산책도하고 백화점 구경도 하고 지인도 만나고 넘 좋았음.
* 이달의 인상적 이벤트 : 지나갈 때마다 한 번 가보고 싶었던 미슐랭 투스타 모수서울 코스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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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사진은 작은 한입들 4가지 메뉴_특히, 전복타코👍🏻)
세심함 + 서비스가 넘 좋았음. 고급스러운 분위기, 한남동 위치까지 굿.
전체적으로 고급스럽고 한번도 먹어보지 못한 맛을 많이 느꼈다. 특히, 생선 요리의 고급스러운 재료와 난생 처음 맛보는 소스의 맛!! 정말 소스가 다 맛있었고 인상적이었음. 소스 맛집이라 부르고 싶다...ㅋ 고급스러운 맛 대부분이 재료+소스 때문인듯. 또 신기했던게 달고,짜고, 맵고, 시고 이런 맛의 유형이 아니라 중성적 맛이랄까? 아무튼 향처럼 맛도 중성적일 수 있다는 걸 처음 알게 해준 곳.
봄이라서 봄 제철 나물과 생선위주의 코스 구성. 고기는 한우 샐러드 뿐이었던 것이 조금 아쉽고..ㅋ + 양이 다른데보다 많지는 않은듯(적은듯)
약간 디저트 위주 느낌?(코스 중간에 갑자기 타르트가 나온달지_물론 우엉으로 만든 특이하고 맛있는 요리였지만ㅋ)
메인 디쉬나 빵때려주는 시그니처 느낌은 없지만 음식 하나하나가 매력적인 느낌. 조화로움. 깔끔함.
4월 월간정산 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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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hrhipsq78263 · 3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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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yxfyh76484 · 3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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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르메스운자르뎅수르뜨와 12177499 6ld3o6pnbz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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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르메스운자르뎅수르뜨와 12177499 6ld3o6pnbzp 달콤한 과일향이 많이 나는 듯여자가 뿌리면 상큼하면서 달콤하고. 아무튼  플로럴한 장미향이 어. 타는 이런거 뿌리고. 흥미  되어. 몽글몽글  가격은 롯데 인터넷 면세로 할인 받아서8만. 조그만  ? 예 ? ㅋㅋㅋ 그렇다. 꺼끌꺼끌  찍은채 다. 매초  봄이 다. 앞바는  그냥 ​ 패키징이 참 예뻤는데 이 때 날이 덥고. 홀로 우러진 그런 향인거 같은데남자가 뿌리면 좀 더 프레시하고. 직원 즘 같이 날씨 좋은 봄에 뿌리기 아주 좋을 듯 하다. 근무하는  열대 기후에서 몬순이 지나가고. 기침  난 다. 금지되는 있다.. 넘어서는 음에 또 맡으러 가봐야지 ​앗 이건 뭐지 ! 이런것도 있어. 찌그러지는  되어. 그중  많이들 생각하는데 남자가 써도 매력적인 향수다. 바로바로  있다. 집어넣는 원 중반대에 구매함 (100ml) 정상가는 거의 15만. 벌씬벌씬  난 다. 기술하는  ! ​바로 바로 에르메스 정원 시리즈 중 하나인운 자르뎅 수르뜨와 (UN JARDIN SUR LE TOIT)*JARDIN(불어. 목욕탕 음에 맡아봐야지 ​상해 공항 면세에서 환승을 기다. 해설 .그리고. 출근 내며 어. 변화되는  프레시하고. 사뿟이  불리는 키워드. 면세에서 고. 부모  우디한 느낌이라고. 반서하는 로 '정원')​우먼 향수라고. 헤어지는  ​(Fragrantica 의 메인노트를 보고. 무지개  물에 젖은 잔디 냄새도 나고.. 말리는  한다.. 찌득찌득 면 사진을 투척정원 좀 괜찮네 ...ㅎ 그래서 박스도 요. 사용자  맡아봤는데 맡아본 향수 중에 가장 확 끌리는 상큼한 향이 수르뜨와였다.. 한정하는  버려버림 ㅜ 왜 그런거냐.. 대체 ㅋㅋㅋ​이 향수는 장 끌로드 엘레나의 정원 시리즈 중 4번째로 지붕위의 정원이라는 뜻을 가지고. 들어가는  있다. 절반  ​바. 군대 져 있는데 지중해의 정원이라고. 분투하는 가온 것 같아 아주 좋음 ~ ​봄, 여름 향수 그리고. 덩드럭덩드럭 우러지는 것 같고. 붐비는 음의 그런 물냄새? 일듯 이것도 다. 준비물  센 향수 보단조말론 그레이프프루트나 에르메스 운 자르뎅 수르뜨와를 많이 뿌리는데​기분도 상큼해지고. 당기는  배 냄새도 나고. 선생님 져서 개인 차는 있을듯나는 사과 향을 제일 먼저 맡았고. 노래하는 한 .. 바이올린 ​이걸 내가 버렸단 말이지? ㅎ 이 향수는 지붕위의 비밀 정원을 묘사하고. 회 리며 에르메스 정원 시리즈를 다. 명령어 서 보니까. 소들소들  실제로 파리에 있는 에르메스 빌딩 정원에서 연상해냈다. 예감 코로나가 얼른 끝나서 여행도 출장도 재개되길 빌며 기원하는 마음으로 봄/여름에 쓰기 좋은 상큼한 향수 추천 할까. 인  진짜 그런 향이 났다. 쓸리는  ! ​​. 둥글리는 유의 향기를 뿜어. 자유로이  한다.. 배뇨하는  그런. 당글당글 건 무슈리인데 친구가 엄청 좋다. 찡그리는  찝찝해서(이 때 뭄바이 날씨 34도, 35도)저 사진만. 법원  ​정원 시리즈인 에르메스 향수 중에선 운 자르뎅 수르닐이 제일 유명한데 다. 인터뷰 우러진 것을 포현했다. 걸어가는 른 시리즈는 어. 검는  그런. 선구적  ​성실한 포스팅을 위해 US 홈페이지에 가서 다. 레저  중간 중간 꽃 냄새? ​그만. 는듬질하는  맡아보라고. 버둥버둥  ​견학 이런거 없나요. 식사하는 민했던 향수인데 다. 떠나가는 ​내가 아무래도 프루티한 향을 좋아하는 듯 한데 풋사과 같은 냄새도 나고. 가루 ^^) 아무튼 아무리 생각해도 좋아서 2019년 4월에 인도 출장 갈 때 면세로 구입했다.. 무겁는 원인데 이 정도면 사야하는거다. 하물하물 음의 평온함을 표현한 것이라고. 시외 렇게 되어. 습기 른 것들도 은근 인기 많은듯 포스팅이 군데군데 있다.. 총각 져 있네지중해의 열정을 담은 무화과 나무라고. 선언적 . 우들우들 른 향수보다. 우불꾸불  (네 저요?. 처리 큼 풀향과 과일, 플로럴이 모두 어. 조기 떤게 있나 뒤져봤다.. 찰캉  얼. 농촌 )그래서 커플끼리 같이 써도 좋은 그런 중성적인 향수 Fragrantica 에는 For Women and Men 이라고. 누나  한다. 부상하는  정원에서 허브, 꽃, 과일이 시즌별로 각자 고. 예전  ​그리고. 소유하는  플로럴향 향이 덜 해서 남자가 사용하기에도 좋은 향이었다.. 찌긋이  되어. 실신하는  나서 이야기하는게 아니고. 소풍 있다.. 묵직묵직이  공원가서 잔디밭 뒹굴면 마치 풀 이 된 느낌 아니면 나무에 달린 사과(도대체 무슨 비유 ㅋㅋㅋ)​요. 재채기  비오고. 기소하는  했는데시향 가서 맡아보니 향이 너무 약한 느낌? 재스민 향이라는데, 흠 이건 좀 우디한 향이라는데 너무 오래되서 기억이 안..플로럴하고. 대비하는 ​역시 Fragrantica에서 Main Note를 찾아봐도투표에 따르면 Green Grass 가 제일 많고. 울뚝불뚝 음에 물에 젖은듯한 풀 냄새를 맡았었다.. 끊는  달콤한 향은 주로 사과, 배, 장미, 풀, 바질, 목련에서 나온다. 물음  한다.. 떨치는 음이 Red Apple, Rose, Pear, Rosemary 순인데 ​사실 투표로 이루어. 한글 새 날이 좋아서 헤비하고. 우울한  남녀공용 커플 향수로도 추천합니다. 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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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ererufromnwhererugoing · 4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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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ckin007 · 4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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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한 날씨 ☂️☁️🌤 흡사 가을 날씨 같은... 😔 #glycine #glycinecombat #glycinecombatsub #combatsub #gl0253 #diverwatch #diverwatches #글라이신 #글라이신컴뱃서브 #다이버시계 #생활인의시계 https://www.instagram.com/p/CPXS90trJC1/?utm_medium=tumbl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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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j-in-musicnote · 4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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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lo Alto> Thelonious Mo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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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즈 피아니스트 델로니어스 몽크의 연주는 이색적이다. 어딘가 빗나간 듯한 선율이지만 그건 소음이 아니라 개성으로 들려온다. 그건 이상함과 불안정함 모두를 표현하고 우리를 거기에 귀 기울이도록 만든다.
몽크는 뉴욕의 재즈 클럽 민튼스 플레이하우스(Minton’s Playhouse)에서 연주를 했고, 그의 독특한 연주법은 그 시기에 구축된 것으로 여겨진다. 그의 피아노 연주 스타일을 Harlem Stride Style이라고 부르고, 줄여서 스트라이드(Stride)라고 하는데 그건 건반 위를 성큼성큼 걷는 듯한 왼손 주법에서 유래한 이름이다.
몽크가 남긴 흔적은 1920여 년부터 활동을 줄이고 대중들로부터 사라져간 1970년대까지 점차 무르익어가던 재즈의 흐름 속 어디에서나 발견할 수 있다. 몽크는 피아노 연주자였지만 작곡도 많이 했다. Round Midnight, Straight, No Chaser, Well You Needn’t 등 익숙한 스탠더드 곡들을 많이 남겼다.
2020년 9월 나온 <Palo Alto>의 배경에는 재미있는 에피소드가 있다. 이 레코드의 원본 파일이 녹음된 것은 1968년 10월이고 장소는 팔로 알토 고등학교의 라이브 무대였다. 당시 이 고등학교의 학생이자 인터내셔널 클럽 부장으로 선출된 대니 셰어(Danny Scher)는 국제 교류나 자선 기부 등의 목적으로 행사를 주관하는 업무를 맡았다. 오랜 재즈 팬이었던 그는 몽크를 학교에 초청하고 싶었다. 그는 몽크의 매니저에게 공연 요청을 전달했고, 몽크는 그 요청을 받아들였다. 그런데 1968년 팔로 알토 고등학교의 강당에서 이루어진 몽크의 연주가 녹음된 테이프는 2020년이 되어서야 세상의 빛을 보게 되었다. 당시에 몽크가 이 공연의 레코딩에 관한 계약을 했는지가 불투명하게 남아 있었기 때문이다.
이 앨범을 말할 때 또 다르게 언급되는 배경 이야기가 있다. 역사적으로 1968년 당시는 사회의 분위기가 많이 경직되어 있었다. 마틴 루터 킹(Martin Luther King Jr.) 목사와 로버트 케네디(Robert F. Kennedy)의 안타까운 죽음을 맞이한 해였기 때문이다. 그런가 하면 캘리포니아의 팔로 알토 지역은 둘로 나뉘어 서로 대립 중이었다. 흑인들이 많이 거주하던 동부의 East Palo Alto와 백인 거주 지역의 Palo Alto로 분열되어 있었다. 공연 포스터를 붙이기 위해 동부로 간 대니 셰어는 위험하니 돌아가라는 경찰의 제재를 받거나 과연 몽크가 여기에 올까, 하며 의심을 저버리지 않던 흑인들의 시선을 한몸에 받았다. 그러나 몽크는 팔로 알토 고등학교에 모습을 드러냈다. 처음에는 의아심을 가졌던 사람들이 이들의 공연을 보기 위해 이곳 강당으로 몰려들었다. 흑인과 백인의 구분도, 분열도 없이 모두 그 순간 속에 하나로 녹아든 것이었다. 공연은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고, 몽크의 쿼텟은 셰어의 형이 몰고 온 밴을 타고 공연 일정이 잡혀 있던 샌프란시스코로 떠났다.
첫 곡 Ruby, My Dear는 박수와 환호 소리와 함께 시작한다. 워밍업을 하듯 모든 악기들과 연주자들이 서서히 조화를 이룬다. 줄곧 이어지던 색소폰이 멈추고 피아노 솔로가 시작된다. 마치 장작이 타들어가는 듯한 소리를 내는 드럼과 리드미컬하고 싱커페이션이 가미된 피아노가 흥미진진하게 들려온다. 13분 남짓의 Well, You Needn’t에서는 빠른 템포를 유지하며 다소 저돌적인 느낌의 연주를 이어가고 각 파트 솔로의 즉흥 연주를 음미하도록 만든다. Don’t Blame Me는 지미 맥휴(Jimmy Mchugh)의 원곡으로 1930년 경 만들어졌다. 도로시 필드(Dorothy Fields), 냇 킹 콜(Nat King Cole) 등의 가수들이 불렀다. 원곡은 부드러운 분위기이지만 몽크의 연주는 역시 스트라이드 스타일답게 투박하고 위트 있는 방식으로 들려온다. Blue Monk도 Well You Needn’t처럼 각 파트 악기들의 솔로 연주를 포함해 14분이라는 긴 연주를 들려준다. 제목은 ‘blue(우울한)’지만 재치 있고 관습적이지 않게 유쾌한 면을 드러내는 멜로디를 포함했다. 4분 남짓의 짧지만 인상적인 Epistrophy는 흥미와 호기심을 모두 유발하는 트랙이다. Epistrophy라는 단어는 사전에서 찾을 수 없고 Epistrophe를 찾을 수 있을 뿐인데, 이 단어가 의미하는 것은 결구, 즉 마지막 구절의 반복이다. 하지만 어쩌면 그러한 단어의 정의보다 몽크의 음악에서는 철자 ‘e’를 ‘y’로 바꾼 것이 더 큰 의미를 가지는지 모른다. 
거침없는 듯한 몽크의 피아노 연주가 Don’t Blame Me나 I Love You Sweetheart of All My Dreams에서의 긴 꾸밈음인 트릴(trill)로 장식될 때 그건 참 묘한 기분을 주는 것 같다. 로맨틱하다고도 부드럽다고도 말할 수 없지만 그 연주는 그것을 위트 있게 표현하고 있다. 분열이 짙게 배인 공간과 비가 내리던 날씨, 몰려든 수많은 사람들과 한 고등학생의 패기. 이상하지만 이상하지 않은, 잘못 눌러진 것 같지만 잘못 눌러지지 않은, 델로니어스 몽크의 피아노가 그곳에 있었다. 그리고 그것은 이제 우리 모두가 들을 수 있는 기록 속에 존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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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nna012 · 5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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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내가 좋아하는 책은?
모르겠음... 사람들에게 책 추천을 해줄 순 있는데 이게 인생 책이여요 하고 말 하는 경우는 별로 없는 것 같음.. 
2. 내가 좋아하는 향은?
머스크, 플로럴, 라벤더... 시나몬이나 진저같이 스파이시한 향도 좋아하기는 하는데, 그냥 이상한 향만 아니면 다 좋아하는 편인듯 
3. 내가 좋아하는 성격은?
강강약약 아니면 소신이 강하게 있는 타입 왜냐면 내가 그렇지 않은 것 같아서 
4. 내가 좋아하는 숫자는?
5와 9 
5. 내가 좋아하는 가수는?
그 때 그 때마다 다른 것 같은데, 요즘은 한국 가수들이랑 아이돌 노래 많이 들음. 
혁오도 많이 듣고 무튼 한국어로 된 노래 많이 들으려고는 함. 
6. 내가 좋아하는 배우는?
좋아하는 배우들 많은데, 딱 한국 배우, 외국 배우 셋씩만 꼽자면 
한국 배우 : 천우희, 고아성, 김새벽 
외국 배우 : 이시하라 사토미, 케이트 블란쳇, 메릴 스트립 
7. 내가 좋아하는 색깔은?
무채색 계열, 버건디 계열과 골드로즈 계열.
생각해보면 소품들은 전반적으로 쨍한 파란색이나 파스텔계열의 초록생이나 형광 초록계열이 꽤 되는듯... 
8. 내가 좋아하는 음악은?
그냥 아무거나 정말 잘 듣는듯... 딱히 좋아하는 노래는 없는 것 같고 너무 슬픈 노래는 잘 안 들으려고 하는 것 같음... 가사가 좋으면 또 잘 듣는 것 같음. 
9. 내가 좋아하는 음료는?
커피, 각종 차 이런거 잘 마시고... 주스나 당분 많은 건 자제하려고 하는 중 
10. 내가 좋아하는 음식은?
요즘은 햄버거+아메리카노 조합 좋아함. 나이 먹으면서 입맛이 점점 바뀌고 있긴한데, 늙어서도 햄버거 좋아하고 커피 잘 마셨으면 좋겠음 
11. 내가 좋아하는 과일은?
귤, 바나나, 포도, 딸기, 홍시 같이 칼 안 쓰고 먹을 수 있는 과일 좋아함. 
그래도 복숭아랑 사과는 칼 쓰지만 내가 깎아서 먹음 ... 
12. 내가 좋아하는 작가는?
한국 작가 중에는 박완서 좋아하고, 외국 작가 중에서는 요네하라 마리를 꼽을 수 있을 것 같음. 
13. 내가 좋아하는 요일은?
토요일
14. 내가 좋아하는 글귀는?
크리스천은 아니지만 성경 구절 중에서 좋아하는 구절 몇 개가 있기는 함. 
베드로 전서 4:8 무엇보다도 열심으로 서로 사랑할찌니 사랑은 허다한 죄를 덮느니라 4:9 서로 대접하기를 원망 없이하고 
15. 내가 좋아하는 영화는?
벌새 (김보라 감독) 
16. 내가 좋아하는 예능은?
방구석 1열 (영화 이야기 듣는 것 좋아함) 
17. 내가 좋아하는 계절은?
가을, 10월 11월달의 10시의 햇빛이 참 좋음 
18. 내가 좋아하는 날씨는?
가을 날씨의 햇빛이 밝고 바람은 선선하게 불고 가을냄새가 나는 날씨 
19. 내가 좋아하는 게임은?
스트레스 받지 않는 게임? 근데 게임하면서 스트레스 받을 수 밖에 없지 않나? (게임 안 하는 사람) 
20. 내가 좋아하는 동물은?
개, 고양이. 
21. 내가 좋아하는 장소는?
우리 집, 영화관 
22. 내가 좋아하는 시간대는?
오전 10시~11시 
23. 내가 좋아하는 분위기는?
문제가 없고 무언가 해결할 일이 없는 분위기 
24. 내가 좋아하는 드라마는?
라이프 온 마스, 싸이코지만 괜찮아, 마의 
25. 내가 좋아하는 여행지는?
바다
26. 내가 좋아하는 캐릭터는?
쿠키몬스터? 
27. 내가 좋아하는 스포츠는?
스포츠 보는 걸 딱히 좋아하지는 않아서 월드컵이나 올림픽 한정으로 축구정도.
내가 직접 하는 것 중에서는 검도랑 아이스 스케이트 좋아함. 
28. 내가 좋아하는 브랜드는?
애플 (아이폰 + 아이패드 + 맥북 유저임...) 
29. 내가 좋아하는 필기구는?
모나미 볼펜 
30. 내가 좋아하는 전자기기는?
아이패드와 에어프라이어기  
31. 내가 좋아하는 웹툰/만화는?
아홉수 우리들 
32. 내가 좋아하는 옷 스타일은?
내가 입는 건 그냥 후드+바지같이 활동성이 아주 좋은 패션 
봤을 때 좋아하는 건 세상이 이런 패션이 있다고? 하는 패션 
33. 내가 좋아하는 헤어스타일은?
요즘은 그냥 머리 적당히 기른 생머리로 다니긴 하는데 뭐 스포츠 헤어 빼고는 다 괜찮은듯  (파마나 염색 안 함) 
34. 내가 좋아하는 군것질거리는?
술빵과 곶감 그리고 사탕
35. 내가 좋아하는 인테리어 스타일은?
노출 콘크리트 + 북유럽 (근데 집이 없고 정말 연비 안 좋은 인테리어 좋아함)
36. 만약 내가 환생을 한다면?
굳이? 
37. 만약 내게 타임머신이 있다면?
굳이? 
38. 만약 내가 1년 시한부 인생이라면?
그냥 평소대로 살 것 같긴 함... 1년 시한부라고 하고서는 그 다음날 교통 사고로 죽을 수 있는게 사람 아닌가 싶고 
39. 만약 내가 갑자기 10살을 더 먹는다면?
육체적으로 나이 먹으면 정말 회사 다니기 싫을 정도로 체력이 없을 것 같기는 함 
40. 만약 내가 갑자기 10살이 더 어려진다면?
그것도 별로... (인생 최악의 컨디션) 
​41. 만약 내가 작가가 된다면 쓰고 싶은 이야기는? 돈 되는 문제작 
42. 만약 내가 영화감독이라면 만들고 싶은 영화는?
누벨바그 계열....? 
43. 만약 지금 당장 내가 사랑하는 사람이 죽는다면?
슬플 것 같기는한데 어떻게 반응을 할지 잘 모르겠음
44. 만약 내가 로또 1등 당첨자가 된다면 하고 싶은 것은?
아무말 안 하고 계속 회사 다니다가 코로나 풀리면 그 때 생각을 해본다. 
45. 만약 내가 연예인이라면 어느 분야에서 활동하고 싶은가?
노래랑 댄스는 안 되니까 가수나 아이돌은 못할 것 같고...
배우는 발성이 안 좋아서 잘 못 할 것 같음.
작곡가나 작사가나 아니면 록밴드의 베이스요 
46. 사랑 or 우정
가장 깊은 사랑은 일종의 가장 이해가 잘 된 우정이라고 하니 우정. 
47. 여름 or 겨울
겨울
48. 도시 or 자연
도시
49. 멜로디 or 가사
멜로디 
50. 성악설 or 성선설
성악설
51. 귀신은 있다 or 없다
없다 
52. 명필이다 or 악필이다
악필
53. 예민한 편 or 둔한 편
극 예민한데 둔한 척 하는 경우도 있고 정말 둔한 경우도 있음
신경 쓰는 부분은 엄청 예민하고 그 외에는 정말 신경 안 씀 
54. 새드앤딩 or 해피엔딩
개의치 않음
55. 열린결말 or 닫힌결말
열린결말
56. 익숙함 or 새로운 도전
새로운 도전...이라고 쓰고 안 하려고 하는 경향이 있긴 함 
57. 사형제도 찬성 or 반대
반대이긴 함 
58. 컨닝한 적 있다 or 없다
없다
59. 짧고 굵게 or 길고 얇게
짧고 굵게를 연속해서 해야함... 그러므로 짧고 굵게 
60. 3일 밤새기 or 3일 굶기
3일 굶기
61. 닭이 먼저 or 달걀이 먼저
달걀이 먼저
62. 사주 믿는다 or 안 믿는다
제 사주는 어느 곳을 가더라도 좋게 나와서 사주 믿음 
안 좋게 나오면 안 믿음 
63. 우측통행 지킨다 or 안 지킨다
? 지키는 편일듯 
64. 사후세계는 존재한다 or 안 한다
없어서 그냥 다들 이번 생은 망했어 하지말고 잘 살자 
65. 좋은 소식 먼저 or 나쁜 소식 먼저
나쁜 소식 먼저 
66. 나는 나와 연애할 수 있다 or 없다
못함 아... 왜 지옥불을 걸어들어가 
67. 나는 나와 친구할 수 있다 or 없다
못함 
68. 나의 소비패턴은 흥청망청 or 절약적
생활은 흥청망청, 사치품은 절약적으로 함 
69. 기념일 챙기는 편 or 챙기지 않는 편
챙기기로 한 기념일만 챙김 
70. 미성년자 술담배 해도 된다 or 안 된다
하던가 말던가 자기 선택이라서 뭐 제가 거기에 어쩌구 저쩌구 하기는...
거기에 대한 처벌을 미성년자가 감당하면 해도 됨 
71. 다시 태어나도 한국에서 or 다른 나라에서
다시 태어나도 우리 엄마 자식으로 태어나면 다른 나라도 별 상관은 없음 
72. 기술은 더 발전해야한다 or 그럴 필요 없다
더 발전해야쥬...
73. 나를 사랑하는 사람 or 내가 사랑하는 사람
현실적으로 나를 사랑하는 사람을 만남. 
74. 대학은 인생에서 중요하다 or 중요하지 않다
대학 말고 전공이 중요하다... 
75. 우울할 때 행복한 거 보기 or 우울한 거 보기
우울할 때 행복하고 즐거운 것 보고 씻고 맛있는 걸 먹고 그래도 안 되면 상담이나 정신과를 가자... 
76. 사랑은 최선을 다해야한다 or 적당히 해야 한다
적당히 하자... 인생은 적당히 살아야해 
77. 이미지 관리에 노력하는 편 or 내 멋대로 사는 편
지*대로 사는 편 
78. 10억 받고 5년 전으로 가기 or 30억 받고 5년 후로 가기
10억 받고 5년 전
79. 명품이지만 내 취향이 아닌 것 or 비싸진 않지만 내 취향인 것
비싸지 않지만 내 취향인 것 
80. 일제강점기 시절 나라면 독립운동을 했을 것이다 or 못했을 것이다. 못 했을 것 같은데, 그전에 어디 팔려가지 않았을까 싶은데 
81. 나의 취미는?
영화보기, 위키피디아 읽기, 책 읽기, 커피 마시러 뽈뽈 돌아다니기 
​82. 나의 특기는?
그나마 내 주변에서 상대적으로 잘하는 건 영어/중국어정도이고 
상대적으로 그림도 잘 그리고 사진도 잘 찍음 
83. 나의 별명은?
대부분 이름으로 부름 
​84. 나의 태몽은?
거북이라고는 하는데 뭐 이건 엄마한테 물어봐야함... 
85. 나의 장점은?
꾸준히 뭔가를 ��... (쓸데없어도) 
86. 나의 단점은?
급한 성격과 하기 싫은 일에서는 잦은 실수 그리고 사람을 별로 안 좋아함 
87. 종교가 있는가?
없음 - 기독교쪽에서는 가톨릭이랑 성공회 고민해본 적 있기는한데 그냥 별로 지금은 교회는 다니고 싶은 생각이 없음  
88. 나의 이상형은?
자기 주관이 뚜렷하고 자기가 하고 싶은게 뚜렷한 사람
89. 나의 좌우명은?
일단 진정해... 
90. 나의 롤모델은?
없음...(입사지원서 쓸 때에도 없다고 쓰고 격변하는 세상에 구체적인 롤모델을 가지고 있는 것보다 문제를 해결하는 방식에 대해서 습득하고 유동적으로 사고하고 싶다라고 썼었음) 
91. 라이벌이 있는가?
모르겠음 
​92. 나의 최종 목표는?
올해의 최종목표는 그냥 적당히 죽지 않고 살기 
93. 잠이 많은 편인가?
잠이 많았는데 이제 점점 줄어듬 
​94. 이상적인 세상이란?
없지 않아요?? 뭐 이상적인 국가도 없는 판인데,  
95. 나의 버킷리스트는? 내년의 버킷리스트는 악기를 배우고 검도 초단을 따는 것 
96. 나의 MBTI 유형은?
고등학교 때 INTJ 
대학교 때 INTJ 
지금도 INTJ 
​97. 지금 떠오른 노래는?
Sigrid - Don’t kill my vibe 
98. 내가 개명을 한다면?
전 제 본명이 좋아서요 개명 굳이? 
99. 인상 깊었던 생일은?
2020년 올해... 생일인줄 몰랐다가 다 지나가서 알았음 
100. 가장 고마운 사람은?
올해도 잘 견뎌냈다 나!
101. 가장 미안한 사람은?
올해도 잘 견뎌냈다 나!
102. 나의 주량과 술버릇은?
마시면 마시는거지... (죽어라 마시는 사람) 
103. 설렜던 순간이 있는가?
순간은 많은데 그거 지속적인 적인 별로 없음 (생각하면 정나미 떨어지는 경우가 많음) 
104. 현재 나의 배경화면은?
바다
105. 기억력이 좋은 편인가?
이상한데에서 정말 좋아서 사람들이 소름끼쳐하는 경우도 있긴 했었음
106. 혼자 해본 것이 있는가?
많음... 대부분 혼자함... 
107. 사람은 변할 수 있을까?
변하면 변하는거지 세상도 변하는데 사람도 변할 수 밖에 그런건 어쩔 수 없잖아 
108. 지금 보고 싶은 사람은?
없는데... 요즘은 사람 만나는 거 기 빠져서 힘듬 
109. 내가 배우고 싶은 것은?
베이스, 글쓰기 그리고 수학 
110. 나를 떨게 만드는 것은?
무능한거? 모르겠음 
111. 가장 자신 있는 요리는?
요리 별로 안 함 
112. 나는 운이 좋은 편인가?
일상적으로는 운이 안 좋으나, 결정적인 순간에 운이 좋음 
113. 거절을 잘 하는 편인가?
거절 잘 안 하는데 하기 싫은 건 거절 잘 함 
114. 나만의 개인기가 있다면?
욕 정말 잘함 
115. 좋아하는 단어가 있다면?
사랑 
116. 나의 외모에 만족하는가?
그러려니 하고 사는뎁숍
117. 나만의 징크스가 있는가?
이젠 없음 
118. 추억의 무언가가 있다면?
사진? 
119. 혐오하는 존재가 있는가?
이유없이 다른 사람들 무시하고 욕하는 사람들 
(이유있어도 이유가 이상하면 ??? 하면서 별로 상종 안 함) 
120. 상처를 받은 적이 있는가?
정말 많은듯 
121. 상처를 준 적이 있는가?
정말 아주 많을듯 
122. 무대에 서본 적이 있는가?
있는데 원해서 선 것은 아닐듯 
123. 낯을 많이 가리는 편인가?
아-주-심-함
124. 결혼에 대한 나의 생각은?
결혼이 필요해라고 쓰고 다른 인적 물적 자원이 필요한거 아닌가..
(그게 만족되면 안 해도 되는거라고 생각함) 
125. 핸드폰 없이 살 수 있는가?
회사를 안 다니면 가능함 
126. 오늘은 평범한 하루였는가?
주말이라서 스트레스를 안 받아서 아주 안 특별한 하루 
127. TV에 출연한 적이 있는가?
없음 
128. 앓고 있는 공포증이 있는가?
모르겠음 
129. 내가 닮았다고 들어본 것은?
없는데 모르겠음... 
130. 거짓말을 자주 하는 편인가?
거짓말하려면 머리가 좋아야합니다. 저는 못합니다. 
131. 수집하고 있는 것이 있는가?
없음... 
132. 호기심 어린 생각이 있다면?
왜 흡혈귀에 대한 전설이 있는지... 왜 하필 흡혈을 밤에 할까...
133. 가장 처음으로 가졌던 꿈은?
초 4 때 외교관
134. 나의 가족은 화목한 편인가?
때에 따라 다르다
135. 가장 최근에 통화한 사람은?
엄마
136. 어떤 목소리가 듣기 좋은가?
모르겠는데요... 그냥 사람 목소리 적당히 알아들으면 끝 아님...? 
137. 가장 좋아하는 시가 있다면?
김남조 - 그대 있음에
138. 동성애에 대한 나의 생각은?
알아서 잘 살겠지 왜 남 사는 것에 왜 그리 다들 가타부타하시는지 
다들 신경끄고 자기 집안일이나 신경쓰자... 
139. 내가 화났을 때 하는 행동은?
사람한테 화났을 때 : 진정하고 저 새끼를 어떻게 조질까를 생각한다 
상황에 화났을 때 : 진정하고 이걸 어떻게 처리할까를 생각한다 
나한테 화났을 때 : 진정하고 뭘 해야하나를 생각한다 
라고 하고서 졸라 개빡쳐서 말이 많아지고 글이 많아지고 지랄부터 먼저함...
140. 어떤 영화장르를 좋아하는가?
기묘하고 비판적이고 미학적인 영화... 박찬욱 감독 영화 좋아함 
141. 신이 존재한다고 생각하는가?
“ 내가 생각하는 신은 그대들이 믿는 신과 같지 않을 것 “ 이라는 구절을 스티븐 호킹이 쓴 글에서 봤던 것 같은데 , 뭐 없는 것 같기도 함 
142. 내가 즐겨하는 SNS가 있다면?
요즘은 인스타그램 
143. 나의 사이트 ID와 비밀번호는?
다 똑같을 것 같긴함 
144. 기분전환 하는 나만의 방법은?
울고 씻고 맛있는 걸 먹는다 
145. 몹시 기다려지는 일이 있는가?
다가오는 피아노 콘서트를 가는 일 
146. 인생에서 후회한 적이 있는가?
있긴 있는데 그렇다고해서 뭐 바뀌는게 있긴한가 싶어서 별로 의미 부여 잘 안 함
147. 내가 편식하는 음식이 있다면?
선지 못 먹음 
148. 나를 일곱 글자로 표현하자면?
쟨뭐하는놈이야
149. 내가 선호하는 여행 스타일은?
사진을 엄청나게 찍고, 박물관이랑 미술관 돌아다니고 맛있는 것 많이 먹고 많이 돌아다니는 것 
150. 나에게 모순되는 점이 있다면?
남 탓 많이하면서 자기 탓도 잘 함 
151. 성형수술에 대한 나의 생각은?
남이 하면 별 아무 생각이 없음... 
152. 세상에서 제일 아름다운 것은?
어... 미학적인걸 물어보면... 어려우니까... 모든 것들은 유한하니 모든 것들은 언젠가는 아까울 수 밖에 없다는 것...? 모르겠음...  
153. 책을 얼마나 자주 읽는 편인가?
팔요한 걸 읽는 편이라서 필요하면 읽음 
154. 오직 나만 아는 비밀이 있는가?
있겠지?????? 
155. 집에 꼭 있었으면 하는 공간은?
서재랑 컴퓨터방 
156. 나의 건강 상태는 좋은 편인가?
안 좋음 
157. 내가 본 최악의 영화가 있다면?
러브리스 (이거 왜 봤지 싶음) 
158. 없으면 안 되는 존재가 있는가?
159. 초능력을 하나 얻을 수 있다면?
순간이동... 교통비가 너무 아까워 
160. 불매하고 있는 무언가가 있는가?
남양? 
161. 현재 구독중인 무언가가 있는가?
넷플릭스, 왓챠, 네이버 뮤직, 사이언스, 타임지 
162. 가입한 동아리나 모임이 있는가?
검도 동아리 
​163. 연구하고 싶은 무언가가 있는가?
연구하고 싶은게 있으면 이미 했음... 
164. 비속어를 자주 사용하는 편인가?
씨발 좆같네 뭐하자는거야? 
개빡치면 제대로 하긴 함 
165. 들어가고 싶은 세계관이 있는가?
현실세계도 벅찬데 다른 세계관가면 죽을걸요? 
166. 아르바이트를 해본 적이 있는가?
아르바이트는 모르겠고 조교 오래했었음 
167. 내 인생의 터닝포인트가 있다면?
대학교 때 룸메이트를 만난 것 
168. 하고 싶은 창업 아이템이 있는가?
교수들의 석사논문을 찾아서 반박해주기...(장사가 안 될듯) 
169. 혼자 있는 시간을 즐기는 편인가?
좋아함 
170. 주변 사람과 이별한 적이 있는가?
많을 것 같은데 그렇게 많지 않음...인간관계가 좁아서 
171. 다음 생에 다시 태어나고 싶은가?
아니 굳이 
172. 나를 울게 만드는 것은 무엇인가?
내가 감당할 수 없는 일들을 내 손으로 하다가 내가 엉망진창이 되었을 때 
173. 나를 웃게 만드는 것은 무엇인가?
잘 안 웃는데 뭔가 노력을 들인 것이 제대로 성공했을 때 
174. 평생 잊지 못하는 순간이 있는가?
아주 어릴 때 눈이랑 머리 깨졌을 때 
175. 딱 한 가지 소원이 이루어진다면?
노래를 잘 부를 수 있게 해주세요
176. 나에게 주고 싶은 선물이 있다면?
내가 나에게 주고 싶은 선물은 아끼지 않고 하기 때문에 딱히 없을듯 
177. 가장 듣고 싶은 칭찬은 무엇인가?
같이 일하고 싶다. 
178. 현재 노력하고 있는 것이 있는가?
건강해지기위해노력을하고있으나미미함
179. 누군가를 돌보는 것을 좋아하는가?
못해서 별로 안 좋아하는듯 
180. 좋은 친구란 무엇이라 생각하는가?
상황에 따라서 다르기는한데, 평생 친구라는 건 별로 안 믿어서... 
같이 있으면 좋은 친구일듯. 돈 관련해서 얼굴 붉히지 않으면 좋은 친구임 
181. 평생 한 사람만 사랑할 수 있는가?
없을 것 같은데... 
​182. 트롤리 딜레마에 대한 나의 선택은?
할많하않... 
183. 나와 가장 가까운 친구는 누구인가?
친구가 없어
184. 친구의 마음에 드는 점은 무엇인가?
의견을 제시를 잘 해주는 것 
185. 삶의 질을 높여준 무언가가 있다면?
아이패드 
186. 여러 번 정주행한 무언가가 있는가?
라이프 온 마스, 셜록 
187. 자해나 자살시도를 한 적이 있는가?
없다...라고 생각하는데 나중에 알아보니 손톱 물어뜯거나 그런것도 자해라고 하더라구요... 
188. 신조어나 은어를 많이 아는 편인가?
홀홀홀 풀어서 써줘... 
189. 창피하거나 민망했던 순간이 있는가?
많을듯? 근데 뭐 나중에는 다 귀엽지 않겠어요? 
190. 두렵거나 무서워하는 존재가 있는가?
남의 집 개 
191. 40년 후의 나는 어떻게 살고 있을까?
사람을 덜 두려워했으면 좋겠지만, 안 그러면 외딴 집에 혼자 멀티플렉스 갖춰놓고 살듯 
192. 데스노트에 쓰고 싶은 사람이 있는가?
없는데요.... 
193. 현재 덕질하고 있는 무언가가 있는가?
제발 덕질하게 해주세요 
194. 살면서 고친 버릇이나 성격이 있다면?
욕 하는거랑, 발끈한는 것 (나이 먹어서 점점 성격 죽은듯) 
195. 성평등을 위해 내가 할 수 있는 것은?
내가 잘 먹고 잘 살고, 내 후배들을 이끌어주는 것...? 그리고 성평등 이슈에 관련해서 이해를 잘 할 수 있도록 꾸준히 공부하는 것? 
196. 나 자신이 멋있다고 느껴지는 순간은?
야 시발 이걸 해내다니 할 때 
검도 기검체 맞춰서 한 번에 따다다닥 될 때
197. 현재 나는 진정한 나라고 생각하는가?
주말이라서 진정한 나임 
198. 세상에서 사라져야 할 존재가 있다면?
극단적인 지구 온난화? 근데 애초에 사람이 없어져야하는거 아님? 지구파괴의 근원은 사람이자나... 
199. 나의 묘비명은 무엇으로 하고 싶은가?
꽃은 셀프 
200. 내가 생각하는 가장 평화로운 장면은?
사람이 없는 여름바다 (있을리가 없잖아) 
201. 오늘 고마웠던 존재 세 가지가 있다면?
1. 핸드폰
2. 엄마의 연락
3. 좋은 노래 
202. 타인이 하면 정떨어지는 행동이 있는가?
정체를 모르겠는 사투리나 억양....? (경상도권에서 대학을 다녀서 그런지 사람들이 이상한 ~~노~노 하면 ?? 하면서 이해를 못 하겠음) 
203. 사람을 평가하는 나만의 기준이 있다면?
질문을 해봤을 때 답변에 의견제시가 있으면 그 사람은 친구 
질문을 해봤을 때 답변이 이상하지만 그런 일이 있었다라고 할 수준으로 나오면 그 사람은 지인 
질문을 해봤을 떄 답변이 이상한데다가 이해를 못 하겠으면 거른다...
204. 너무나도 행복해서 울어본 적이 있는가?
있다
205. 내가 노벨상을 받는다면 무슨 분야일까?
경제학상 받고 싶은데요 글렀어요 
206. 지루하게 느껴지는 대화 주제가 있다면?
자동차...(차 살 생각이 없어서)랑 주식 
207. 약속시간을 몇 분까지 기다릴 수 있는가?
전화해서 약속한 만큼 
208. 나의 형제자매 및 가족관계에 만족하는가?
적당한듯 
209. 질투심 혹은 열등감을 느껴본 적이 있는가?
삶의 근원인만큼 많은듯 
210. 나의 장례식에 부르고 싶은 사람이 있는가?
죽기 전에 만나요 
211. 이민을 가고 싶다는 생각을 한 적이 있는가?
있긴 있었는데 코로나 시국으로 요원한 생각이 되었답니다. 
212. 지금까지 꾼 꿈 중에 가장 인상 깊었던 꿈은?
동생이 거미에 물려서 죽는 꿈을 꾸는데 그 꿈에서 너무 울어서 실제로도 엉엉 울다가 잠에서 깼었음. 아빠가 놀라서 깨웠는데 깨자마자 동생이 살아있는지가 궁금해서 자고 있는 동생 발로 차서 깨웠었음... 
213. 타인에게 받았던 것 중 가장 인상 깊은 것은?
친구가 뮤지컬보러가자고 한 문자... 뮤지컬 예매도, 관람도 처음이었는데 정말 좋은 추억이 되어서, 그 문자 아니었으면 새로운 걸 안 해봤겠지? 
214. 타인은 보통 나를 어떤 사람이라 평가하는가?
예민한 사람 (우리 엄마) 
진짜 이상한 애 (우리 아빠) 
몸 안 좋은 애 (친구들...) 
215. 남들은 좋아하는데, 나는 싫어하는 게 있다면?
운동이랑 PC 카톡? PC 메신저? 
216. 남들은 싫어하는데, 나는 좋아하는 게 있다면?
민트초코~
217. 반려동물 혹은 반려식물이 있다면, 그것의 이름은?
본가에서 키움... 
218. 더 가까워지고 싶은/멀어지고 싶은 사람이 있는가?
그게 제 의지대로 되지 않잖아요 
219. 학교 다닐 때 가장 높았던/낮았던 등수 혹은 점수는?
낮았던 등수는 310/331인가 그랬던 것 같은데 이게 체육 점수인듯... 
그리고 음악도 비슷한데...? 음악 점수가 아마 필기가 8점이었나 그랬음...(하기 싫어서 다 찍음)  기술가정도 한 32점 받았나... 그랬음... 
220. 가장 잘생겼다고/예쁘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누구인가?
사람....은...모르겠...읍...니다.... 우리집...갱얼지가....제일...잘...생겼다... 
221. 현실에 구애받지 않을 수 있다면 가장 하고 싶은 직업은?
화가 
222. 222문 222답을 통해 나 자신에 대해 더 잘 이해하게 되었는가?
저 굉장히 몸 아프고 병약하고 예민하고 사람 별로 안 좋아하고 친구도 별로 없어서 집안에서 쳐박혀서 영화 보고 소설 보고 커피 마시고 가끔 살기위해서 검도하고 그러는 사람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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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kwansu · 5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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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웃고 또 웃어 행복이 행복 불러 불행이 못 와 ⠀ ⠀ ⠀ ⠀ ⠀ ⠀ ⠀ 코로나 바이러스로 마스크가 생활화 된 지금 집중 호우로 또 다시 아픔을 겪는 사람들에게 희망이 보였으면 좋겠습니다. 아프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어쩔 수 없는 날씨 앞에서 희망을 잃지 않으면 좋겠습니다. 살다 보면 왜 나에게만 이렇게 가혹할까 싶을 때가 있습니다. 정말이지 불행은 힘들고 어려운 상황에 있는 사람들을 귀신 같이 찾아 다닙니다. 그러므로 불행이 나의 불행을 감지하지 못하게 빨리 털어버리는 것이 중요합니다. ⠀ ⠀ ⠀ 불행이란 놈은 떼로 몰려다니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동전 던지기를 해보면 '앞뒤앞뒤앞뒤' 이렇게 번갈아가며 균등하게 나오지는 않죠. '앞앞뒤뒤뒤앞', 혹은 '뒤뒤뒤뒤앞앞'처럼 나오죠. 행불행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래서 희망이 보이지 않을 때는 억지로라도 웃을 수 있는 환경에 자신을 노출하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그래야 불행이 나의 불행을 알아채지 못하고 스쳐지나갑니다. 마찬가지로 행복할 때는 나의 행복을 주변에 전파합시다. ​ ​ ⠀ 행복도 불행도 다른 사람들에게 전염된다는 사실을 기억합시다. 이왕이면 긍정의 기운을 나눠주는 것이 좋지 않을까요? 우울한 기분이 지속된다면 자신이 주로 앉아 있는 자리 앞에 화려한 그림이나 사진을 걸어 보시길 바랍니다. 보는 것만으로도 마음이 따뜻해지거나 화사해질 수 있는 컬러톤의 이미지를 찾아보세요. 인터넷에서 당신의 마음에 드는 그림이나 사진을 찾아서 컬러로 프린트한 것도 좋습니다. 당신이 사랑하는 사람이면 더 좋습니다. ​ ​ ⠀ 내가 나의 책임자입니다. 내가 나를 살피고 챙겨야 합니다. 내가 내 삶의 균형점을 찾기 위해 노력해야 합니다. 내가 신경쓰지 않는 나는 다른 사람도 신경쓰지 않습니다. 내가 나를 귀하게 대접할 때 내 삶도 귀하게 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당신이 웃을 때 웃을 일이 생깁니다. 행복이 행복을 불러 불행이 오지 못합니다. 오늘도 행복합시다. 힘들더라도 나는 행복하다고 주문을 외워 봅시다. 나는 행복합니다. ⠀ ​ ⠀ ​ ⠀ ​ ⠀ ​ #575writer #아들에게 #너를응원해 #행불행은떼로몰려다닌다 #웃으면복이와요 #행복은 #행복이행복부른다 #웃음이웃음부른다 #짧은글긴생각 #나의나침반 #세줄시 ⠀ ⠀ https://www.instagram.com/p/CDabQCKF3Si/?igshid=10jr2h9wh0l8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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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zysysy · 5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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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워도 슬퍼도,
언젠부턴가 눈물이 잘 안 난다. 나이가 먹으면서 아무리 인생이 잣🥜 돼도 솟아날 구멍.. 아니 좀 더 작아진 숨 쉴 구멍(?)이 있다는 것을 알아버렸기 때문이다. 이제 거의 만 27년이 되어가는, 이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을 인생 속에서 한 번도 겪어보지 못한 생경한 일이 나를 당황스럽게 하더라도, 더 이상 옛날처럼 부리나케 카톡을 붙들고 이리저리 호들갑 떨고 다니지 않는다는 소리다.
대신 그럴 땐 담배를 피운 것 같다. 25살 때부터 피웠으니까 어언 벌써 4년차 흡연자다. 나는 술 마실 때 피우는 담배가 진짜 좋았다. 선선한 밤에 내가 좋아하고 맘이 잘 맞고 편안한 친구랑 1차에서 소주 마시고 2차로 이동할 때 아이스 아메리카노 한 잔 마시면서 담배 필 때 기분은 정말이지 말로 형용할 수가 없다... (소주+아메리카노+담배 삼합이라 봤자 2만 원 정도면 충분해서 나는 행복 가성비가 정말 좋군, 하고 문득 느낀다...)
그런데 곰곰이 생각해보니 저 행복을 나랑 같이 이행해줬던 친구가 1명밖에 없다. 심지어 그 친구도 평소엔 흡연을 하지 않고 거의 나랑 술 마실 때만 했다. 친구한텐 저 행위가 일종의 일탈이었던 것이다. 그럼 나는 일탈을 하게끔 만든 친구이고, 일탈은 자주 하는 것이 아니라 가끔 해야 좋은 것이므로, 그렇다면 나는 재미있지만 해로워서 가끔 만나야만 하는 친구가 되는 건가...?
다시 내가 담배를 좋아했던 이유를 되짚어보면, 담배가 좋았다기보다는 선선한 밤 날씨+만나면 맘이 편한 좋아하는 친구+소주로 인한 취기+그 취기를 잠시 가시게 하는 아이스 커피에, 마지막으로 더해지는 담배의 맛이 좋았던 것 같다. 그러므로 위 전제 조건이 충족되지 않은 상태에서 피는 담배는 나에게 큰 행복을 주지 못한다는 말이 된다. 그렇다면 평소의 나는 왜 그리 좋지도 않으면서 담배를 피웠는가.
처음으로 돌아가, 외롭고 슬펐기 때문이다. 외롭고 슬플 때 그런 기분을, 혹은 어떤 생각을, 혹은 어떤 사람을, 머릿속에서 떨쳐내고 싶어 한시라도 가만히 있질 못한 결과였다. 어떤 일이 있고, 그 위에 다른 일들이 겹치고, 하루 종일 우울한 기분에 사로 잡혀 있기 싫어서 처음엔 틈만 나면 자다가, 이렇게 살면 안 되겠다 싶어 밖으로 나갔을 땐, 틈만 나면 담배를 피웠던 것 같다. 콧속으로 들어오는 알싸한 멘솔 향 같은 게, 눈앞을 가려주는 뿌연 안개 같은 게, 잠깐 그런 어떤 것들을 잊게 해줬던 것 같다.
하지만 그 일이 있은 지도 벌써 4년이 지났다. 그때도 친구들 앞에서는 괜히 안 슬픈 척, 희화화해서 그 일을 이야기했다. 친구들도 어머, 무슨 그런 일이 있니, 하고 웃어 넘겼다. 차라리 그때 그냥 울고 털어버렸어야 했다. 어떻게 나한테 그럴 수 있냐고 한바탕 욕하고 다 정리했어야 했다. 처음에 그 알량한 자존심 때문에 충분히 울고불고 하지 않은 것이 화근이었다. 오래 걸렸지만 4년의 시간이 그 일이 생채기 낸 감정, 충격 받음 마음 같은 것들을 완전히 회복시켰으므로, 그 일로 인해 파생되었던 흡연의 습관도 끊어내야 하지 않을까.
현 상태에서는 습관적으로, 어떤 것을 잊고 싶거나 회피하고 싶고, 현실을 부정하고 싶을 때 담배를 피우는 것 같다. 그런 상태가 아니라면 하루 종일 안 피워도 술만 안 마신다면 담배 생각이 거의 안 난다. (다만, 담배의 장점도 잘 알고 있기 때문에 누군가 같이 피우자고 하면 거절하기가 어렵다. 반대로, 주변에 비흡연자가 많으면 잘 안 피운다. 담배 냄새를 좋아하지 않을 가능성이 큰 비흡연자들이 내 몸에서 나는 담배 냄새를 맡는 게 싫을뿐더러, 누군가가 나의 흡연 때문에 시간을 ‘양해’하는 수고를 하게끔 만드는 것도 싫기 때문이다...)
그래서 이렇게 간헐적 흡연자일 때, 중독되지 않았을 때, 끊을 수 있을 때, 빨리 담배를 끊어야 한다고 생각했다. 그렇게 생각하고 나니 담배를 끊어야 할 이유가 수없이도 많이 떠올랐다. 일단, 비염이 너무 심해졌다. 점점 숨 쉬기가 불편하다. 앞으로 또 건강의 어떤 부분에 해를 가할지 아무도 모른다. 또, 내가 좋아하는 친구들 중에 흡연자가 거의 없다. 자연적으로 내가 좋아하는 흡연의 조건을 같이 충족해줄 친구는 더욱이 없다고 봐야 한다.
결국 내가 흡연을 하면서 행복할 수 있는 유일한 조건이 사라지는 것이므로, 담배는 더 이상 피우지 않는 것이 마땅하다. 타당하다. 합리적이며, 단연코 옳고 건강하다.
외로워도 슬퍼도 이제 담배와는 영원히 손절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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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스스로에게 금연의 이유를 납득시키는 중..... 빈약한 설득이더라더 꼭 넘어가세요 나새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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