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있는데

[summergoodwife]

ㅡㅛ ㄻ패걋ㄷ 소ㅑㅜㅎ 뮤ㅐㅕㅅ 솓 ㅏㅐㄱㄷ무 ㅏ됴ㅠㅐㅁㄱㅇ ㄴㄷㅅ샤ㅜㅎ ㅑㄴ 솜ㅅ ㅛㅐㅕ ㅊ무 애 노ㅑㅅ ㅣㅑㅏㄷ 소ㅑㄴ 뭉 채ㅜ련ㄷ 솓 ㄷㅍㄷ기ㅐ퍄ㅜㅎ ㅗ디ㅣ ㅐㅕㅅ ㅐㄹ ㅠㅐ소 두히ㅑ노 넫맏ㄱㄴ 뭉 ㅏㅐㄱㄷ무 넫맏ㄱㄴ. ㅑ'ㅡ 쇼ㅔㅑㅜㅎ 쟈소 ㅅ재 ㅑㅜㅇㄷㅌ 랴ㅜㅎㄷㄱㄴ 미내 조ㅑ초 ㅡ맏ㄴ ㅡㄷ 솓 ㅈ개ㅜㅎㄷㄴㅅ 쇼ㅔㄷㄱ ㅐㅜ 셔ㅡㅠㅣㄱ (ㅗㅑ호 ㅙㅜㅐㄱ)

[suaimhneas-gairid]

[neoraso]

hi!! idk if you are accepting requests, but today is my birthday!! i thought it would be fun if you made some reaction to riize and birthdays or a little (if you made it a book about i totally would read it) scenario with wonbin on your birthday!!! thanks for everything 🫶🏻🫶🏻 and happy new year love!!!

happy new year dear!!! i'm working on a little wonbin scenario for u AS we speak. i'm sorry it's after your birthday but i get out of work early tomorrow so it should be finished then :D

at first i was gonna do all members but it was taking too long so that will come sometime later (but hopefully soon!)

[aricastmblr]

[#wepick] 지민과 함께 'Jimin's Production Diary' 본편 달리기 라이브 다시 보기

[#WePick] 홉이 형 거기서 이걸 왜 보고 있는데? | 지민의 프로덕션 다이어리 라이브 다시 보기 #shorts

https://youtu.be/ICD6HmV5-pQ?si=cPULOkUSxtSld7gL

[#WePick] '한잔하실래요?'는 아쉽지만 안 나옵니다 | 지민의 프로덕션 다이어리 라이브 다시 보기 #shorts

https://youtu.be/lbwVZLwsMMs?si=yiwxZqIr8Ui_jPil

[#WePick] 정국아 네가 왜 거기서 나와💜 | 지민의 프로덕션 다이어리 라이브 다시 보기 #shorts

https://youtu.be/Fx0tdVA98Ww?si=nDGpkZwwr2CSQgTA

[#WePick] 열일하는 하이브 스태프 | 지민의 프로덕션 다이어리 라이브 다시 보기 #shorts

https://youtu.be/A4fhnL34u30?si=VIajUGZN6XLRXBDK

[alachii]

why did i ever leave korea

[kayiieu]

네스 보곳싶다 네스ㅠㅠㅠㅠㅠㅠ 내새끼ㅠㅠㅠㅠ 아 네스ㅠㅜㅠㅠㅠㅜ

[star-shorts365]

[스타쇼츠 & 연예가소식 ] #비데판다 #소상공인마켓 #포항비데랜드 #shorts

[sina-hellow]

칼라마르 헤드케논: 왜 웃고 있었을까? / Kallamar’s Headcanon: Why was he grinning?

ENG: Once we finish Demon Quest, we’re met with a this screen. Many people find it strange that Kallamar is grinning so brightly, like a child. I used to think the same. So this time, I’d like to share a headcanon analyzing Kallamar’s psychological state. Honestly, I don’t think Kallamar was ever truly happy—even back when he was a Bishop. Compared to his siblings, he was the most anxious and timid. That’s why he relied on Shamura, the eldest, and feared Narinder, the third-born and the overseer of death. And I believe this fear existed even before Narinder ever plotted his betrayal. The Kallamar that Narinder remembers was always the brother who looked at him with fear. Because of this, I believe Kallamar was the one least suited to wear the crown. Yet unlike Haro, he couldn’t let go of his divinity. Whether it was out of a desire to survive or a need for power… either way, these elements clashed with his true nature, leaving him to live a life gripped by fear, crushed under the weight of the crown.

But now? The Bishops and Narinder alike have been dethroned by the Lamb. They’ve lost their divinity and become followers. Ironically, it’s because Kallamar became a follower that he’s finally able to be his true self. He no longer needs to hold onto power, nor hide in Shamura’s shadow. For the first time, he’s free to live life on his own terms. And I don’t think Kallamar fears Narinder anymore. What he feared was the Red Crown(death)—not Narinder himself. It was only after becoming a follower that he was finally able to see Narinder not as the embodiment of the Red Crown, but simply as a cat.🐱 Now that he has nothing left to fear, maybe that’s why he can smile so brightly after the Demon Quest?😆

우리는 주교들의 유물 정화를 마치면 다음과 같은 화면을 보게 되죠. 그런데 여기서 칼라마르는 어린아이처럼 해맑게 웃고 있는데, 이를 이상하게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더라고요. 저도 사실 그렇게 생각했고요. 그래서 이번에는 칼라마르의 심리 상태를 분석한 헤드캐논 글을 적어볼게요. 사실, 칼라마르는 과거 주교였을 때도 썩 행복한 녀석은 아니었을 거예요. 다른 형제자매들에 비해 가장 불안정하고 겁이 많았으니까요. 그렇기 때문에 첫째였던 샤무라에게 의지를 했으며, 셋째이자 죽음을 관장하는 나린더에겐 두려움을 느꼈죠. 그리고 이건 나린더가 사악한 음모를 꾸미기 전부터 그래왔을 거로 생각해요. 나린더가 기억하는 칼라마르는 항상 자신을 두려워했던 형이었으니까요. 이런 이유로 주교 중에서도 왕관과 가장 어울리지 않는 캐릭터라고 생각해요. 하지만 하로처럼 신격을 포기하지 ��했어요. 그 이유가 살아남기 위해서였든, 권력이 필요했든... 어찌됐든 간에 이 요소들은 칼라마르의 본성과 맞물려 왕관에 짓눌린 채 공포에 사로잡힌 삶을 살아왔죠. 하지만 지금은? 어린 양에 의해 주교들과 나린더 모두 찬탈당해 신격을 잃고 추종자가 되었어요. 아이러니하게도 추종자가 되었기 때문에 칼라마르는 이제서야 '진짜 자신'이 될 수 있었던 거죠. 더는 권력을 유지할 필요도 없고 샤무라의 그림자 속에 숨지 않아도 되었으며 처음으로 자기 인생을 선택할 수 있게 되었으니깐요. 그리고 지금의 칼라마르는 나린더를 두려워하지 않을 거로 생각해요. 칼라마르가 두려워했던 건 붉은 왕관(죽음)이지, 나린더 그 자체는 아니었으니까요. 추종자가 되고 나서야 비로소 나린더를 붉은 왕관이 아닌 단지 한 마리의 고양이로 인식하게 되었을 거예요.🐱

이제 더는 두려워질 게 없어졌기에 유물 정화 이후 싱글벙글한 표정을 지은 것 아닐까요?😆

[bebebeep0v0]

Ao3 보면 항상 둘이 엮이더라

그래서 낙서 몇개를 좀 가져왔음

번역된 것도 있는데 알아서 나머진 파파고 이미지 번역 돌려보세용

[eternallysuperoasis]

Acquiesce - Oasis 가사 번역

Acquiesce : 묵인

I don’t know what it is that makes me feel alive

내가 살아있음을 느끼게 하는 게 뭔지 모르겠어

I don’t know how to wake the things that sleep inside

내 안에 잠들어 있는 것들을 어떻게 깨워야 할지 모르겠어

I only wanna see the light that shines behind your eyes

난 그저 네 눈 너머에서 빛나는 그 빛을 보고 싶어

I hope that I can say the things I wish I’d said

내가 말했더라면 좋았을 것들을 말할 수 있으면 좋겠어

To sing my soul to sleep and take me back to bed

내 영혼이 잠들도록 노래하고 나를 침대로 다시 데려가줘

Who wants to be alone when we can feel alive instead

우리가 살아 있음을 느낄 수 있는데, 그 누가 혼자가 되고 싶겠어?

Because we need each other

왜냐하면 우리는 서로가 필요하거든

We believe in one another

우리는 서로를 믿거든

And I know we’re going to uncover

그리고 난 우리가 밝혀내리라는 걸 알아

What’s sleepin’ in our soul

무엇이 우리 영혼 안에 잠들어있는지

Because we need each other

왜냐하면 우리는 서로가 필요하거든

We believe in one another

우리는 서로를 믿거든

I know we’re going to uncover

그리고 난 우리가 밝혀내리라는 걸 알아

What’s sleepin’ in our soul

무엇이 우리 영혼 안에 잠들어있는지

What’s sleepin’ in our soul

무엇이 우리 영혼 안에 잠들어있는지

There are many things that I would like to know

이 세상에는 내가 알고 싶은 것들이 많이 있어

And there are many places that I wish to go

이 세상에는 내가 가고 싶은 곳들이 많이 있어

But everything’s depending on the way the wind may blow

하지만 모든 건 바람이 어느 방향으로 부느냐에 달려있지

I don’t know what it is that makes me feel alive

내가 살아있음을 느끼게 하는 게 뭔지 모르겠어

I don’t know how to wake the things that sleep inside

내 안에 잠들어 있는 것들을 어떻게 깨워야 할지 모르겠어

I only wanna see the light that shines behind your eyes

난 그저 네 눈 너머에서 빛나는 그 빛을 보고 싶어

Because we need each other

왜냐하면 우리는 서로가 필요하거든

We believe in one another

우리는 서로를 믿거든

And I know we’re going to uncover

그리고 난 우리가 밝혀내리라는 걸 알아

What’s sleepin’ in our soul

무엇이 우리 영혼 안에 잠들어있는지

Because we need each other

왜냐하면 우리는 서로가 필요하거든

We believe in one another

우리는 서로를 믿거든

I know we’re going to uncover

그리고 난 우리가 밝혀내리라는 걸 알아

What’s sleepin’ in our soul

무엇이 우리 영혼 안에 잠들어있는지

What’s sleepin’ in our soul

무엇이 우리 영혼 안에 잠들어있는지

What’s sleepin’ in our soul

무엇이 우리 영혼 안에 잠들어있는지

What’s sleepin’ in our soul

무엇이 우리 영혼 안에 잠들어있는지

‘Cause we believe

왜냐면 우리는 믿거든

‘Cause we believe

왜냐면 우리는 믿거든

Yeah we believe

그래 우리는 믿거든

‘Cause we believe

왜냐면 우리는 믿거든

‘Cause we believe

왜냐면 우리는 믿거든

‘Cause we believe

왜냐면 우리는 믿거든

Because we need

왜냐하면 우리는 필요하거든

Because what we need

���리가 필요로 하는 것이

[keicrocker]

요즘 노동요를 마마마 ost 듣고 있는데 들을 수록 재주행 땡겨

[a-sctir-a-day]

Q. Are hunters usually big eaters?

The higher the rank, the higher the digestive efficiency, but because energy consumption also increases [with rank], they are usually big eaters. However, high-level hunters also absorb energy through mana/magic. Therefore, the more adept they are at mana control, the less food they need to actually eat. So it [the answer] actually differs depending on the characteristics/traits they possess.

In case of Han Yoohyun, because it's possible for him to absorb energy from things by burning them with fire, he'd be okay even if he didn't eat at all. If it wasn't for Han Yoojin, he wouldn't have eaten anything after Awakening.

On the other hand, Song Taewon has to suppress the "Lunar Eclipse"* that constantly demands he swallow things, so he has to eat a lot despite his excellent mana control.

Park Yerim's mana control is also excellent, but she enjoys food / eating itself, so she eats a lot. When she was living as a dependant on others, she couldn't freely buy and eat whatever she wanted to her heart's content, and that has an influence too.

Moon Hyuna also has excellent digestion and a sturdy wallet so she also a part of the 'why not eat?' faction. Kang Soyoung also likes delicious food, so the three of them often enjoy eating out and gastronomy. Riette will eat anything, but is still similar to the above three.

Noah also has excellent mana control, but he also has childhood trauma caused by Riette's cooking, so he tends to eat small amounts.

Sung Hyunje's mana control is excellent, but due to the properties related to filling up as the Moon, his body requires even more energy. However, he has been ignoring that.

Note: The Korean term for "Lunar Eclipse" (월식) literally means "Moon Eater". TIL!

But also the word for moon in this is a different one - 월 RR: wol - than the moon in the names Crescent Moon and Little Moon, ie. 달 RR: dal. Usually "dal" is the native korean word for "moon" being a simple, common everyday term referring to the celestial body up in the sky. Meanwhile "wol" is from the Hanja 月, it is rarely used to refer to the actual moon in modern Korean, but more likely to be used as part of compound words, formal terminology or historical/classical/poetic contexts.

Q. 보통 헌터들은 대식가인가요?

└ 근서 22.06.24 22:05 || 등급이 높을 수록 소화효율도 높아지지만 에너지 소비량도 많아지기 때문에 보통은 대식가입니다. 다만 상급 헌터는 마력으로도 에너지를 흡수합니다. 따라서 마력 제어력이 능숙할 수록 필요 식사량이 적어집니다. 또한 지닌 특성에 따라서도 달라집니다.

한유현의 경우는 불로 무언가를 태움으로서 에너지를 흡수 가능하기에 식사를 아예 하지 않아도 괜찮습니다. 한유진이 아니었으면 각성 이후 아무것도 먹지 않았을 겁니다.

반대로 송태원은 계속해서 삼킬 것을 요구하는 월식을 억눌러야 하기에 마력 제어력이 뛰어남에도 식사량이 많습니다.

박예림도 제어력이 뛰어나지만 먹는 것 자체를 좋아하기에 많이 먹습니다. 얹혀 살 때 먹고 싶은 것을 마음 껏 사먹지 못한 영향도 있습니다.

문현아도 뛰어난 소화력과 든든한 주머니가 있는데 왜 안 먹겠냐 파이며 강소영도 맛있는 것을 좋아하기에 셋이 종종 식도락을 즐기곤 합니다. 리에트는 아무거나 잘 먹지만 그래도 위의 셋에 가깝습니다.

노아는 마력 제어력이 뛰어나기도 하지만 어릴 때 리에트의 음식으로 인한 충격으로 소식하는 편입니다.

성현제는 마력 제어력은 뛰어나나 차오르는 달의 속성 상 몸은 에너지를 더욱 요구하지만 무시하고 있었습니다.

[pettyofficial]

텀친분들 밥이되든 죽이되든 저의 봄날 과업은 일단 끝났습니다.

학생인지 직장인인지 모르는 경계에서 어느덧 7년이네요.

세월은 빨리가는데 저는 뭘 이룬 게 있는지 모르겠어요.

그래도, 사랑하는 마음에 매일 살아가며 사랑하는 그 마음 하나는 지금도 변하지 않으려고해요.

제가 처해진 상황이 여의치 않지만, 사랑하는 분에게는 늘 다정하려고 노력합니다.

저의 이 마음이 변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4월부터 폭염이 온데요, 다들 건강관리 잘 하셔요.

언제나 보잘것 없고 그냥 술마시고 적는 저의 이야기에 공감해주시고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생각해보니까 5번째 리더십 보고서 더라고요, 리더십을 쓰는 직원은늘 사장님이 아닌 주민과 고객을 대변하는 마음으로 작성했어요.

그냥 일개 직원은 그럼 마음이 있는데, 이 마음이 주민과 고객님 그리고 평가 교수님에게도 전해 졌으면 좋겠어요.

[bts-trans]

📅 240607 Weverse Translations

Jungkook's Post ❇️

아미들 곡 선물 잘 받으셨나요ㅎ… 좋아해 주셨으면 좋겠네요:) 처음부터 여러분들 생각하면서 작업했었고 훅이 좀 길게 반복되나 싶을 수도 있는데 사실은 하우스 장르의 댄스와 함께 보여드리려 했던 곡입니다.. 퍼포먼스 곡인 셈이죠.. 근데 시간이 없어서 진행을 못 했네요 ㅜ 아쉽습니다.. 시간을 돌린다면 어떻게든 찍어놨을 텐데🥲 그래서 그 부분을 좀 이해를 해주십사 이렇게 글 남깁니다!.. (자신을 책망 중입니다🫠) 아무튼 벌써 11주년이 다가왔네요ㅎㅎ 늘 옆에서 함께해 주셔서 감사드리고 항상 아프지 말고 건강하게 계셨으면 좋겠습니다 또 여름이라 많이 더운데 더위 조심하시고! 그럼 안녕히..💜

ARMY, have you received your song present? Heh… I hope you like it:) I thought about you while making it, right from the start It may feel like the hook of the song repeats for a bit too long, but it's like that because it was actually supposed to be a House-genre song that was shown with a dance.. like a performance track.. but I couldn't carry that out because I had no time ㅜ It's such shame.. if I could just go back in time I'd find a way to do it but🥲That's why I wanted to write this post, to ask for your understanding!.. (currently berating myself🫠) Anyway, we're already approaching our 11th anniversary hehe Thank you for always being by our side I hope you always stay healthy and take care of yourselves It's summer now and really hot, so be careful in the heat! Bye now..💜

Trans cr; Aditi @ bts-trans © TAKE OUT WITH FULL CREDITS

[munchae]

250610

오늘은 잠을 뒤척이다가 아침 7시가 조금 지나 눈을 떴습니다. 누나가 잠시 맡기고 간 강아지 탓인지 잠에 깊게 못든 것 같습니다. 조금 더 자고 싶은 마음에 눈을 감고 있었으나 결국 잠들지 못했습니다. 머리 속으로는 건강한 생활에 대해 집착적으로 생각했습니다. 도리어 건강에 대해 깊이 생각하니 전혀 건강하지 못하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냥 머리를 비우고 뛰러 나갔습니다. 뛰고 돌아오는 길에 차를 타고 가던 아버지가 저를 보고 불렀는데 미처 듣지 못하고 지나쳤습니다.

집에 돌아와 샤워를 하는데 씻을 때 두피 왼쪽에 뾰루지가 만져졌습니다. 어제는 두피염 치료용 샴푸를 썼는데 뭘까 싶었습니다. 씻으면서 민음사 ���튜브 채널에 출연한 박정민의 이야기를 듣는데 얼마 전 스레드에서 읽었던 박정민의 직업적(배우이자 출판사 대표) 재능과 노력에 대해 질투한다고 썼던 누군가의 글이 떠올랐습니다. 영상을 다 보고나니 담백하기 위해 부단히 애쓰는 사람이라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씻고 나와 출근 준비를 하는데 강아지가 졸졸 따라 다닙니다. 이 녀석은 막상 또 데리고 나가면 얼마 안가 집으로 돌아오려는 녀석인데 심심해서 그런가 보다 하고 생각했습니다. 버스를 타고 회사에 오는 길에 짧은 시간이지만 쪼개서 책을 읽었습니다. 영화감독의 인터뷰집인데 현실적인 이야기가 있어 좋아하는 책입니다. 마지막 파트를 읽고 있는데 관심이 가지 않는 애니메이터의 인터뷰라 큰 감흥은 없었습니다.

출근 하고 브랜드팀 미팅을 들어오니 미팅을 요청한 분들이 도리어 늦습니다. 뭔가 싶지만 메시지를 보냈습니다. 부리나케 미팅에 들어온 분들은 이야기를 쏟아냅니다. 속으로 두서가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상황을 파악하고 의견을 드렸습니다. 리액션이 촌스럽지만 참 좋다고 생각했습니다. 간만에 아침을 챙겨 먹고 나오니 배가 별로 고프지 않아 점심은 팀원과 샌드위치를 사서 반씩 나눠 먹었습니다. 이른 오후 까지 처리 해야 하는 일이 있는데 하기가 싫어 점심시간이 끝나가는 지금 이 글을 쓰고 있습니다.

[fyboynextdoor]

250709 | Taesan Weverse Update

저번에 찍은 사진 중에 안 올렸던 것

[TRANS] The ones I didn’t upload from the photos I took last time.

Taesan Reply

🚪 첫번째 표정 잘 어울리는 사람 몇 없다 🐈‍⬛ 그게 나야 🐈‍⬛ 바 둠빠 두비 두바

[TRANS]

🚪 The first expression, not many people can pull that off.

🐈‍⬛ That’s me.

🐈‍⬛ Ba doom bba doobi dooba

Taesan Reply

🚪 근데 이거 뭘로 찍은거야..? 화질이 🐈‍⬛ 디카로 찍었어 🐈‍⬛ 90s 감성

[TRANS]

🚪 But, what did you take this with…? The quality tho

🐈‍⬛ I took it with a digicam

🐈‍⬛ 90s vibe

Taesan Reply

🚪 한동민 손에 반지가 없다 🐈‍⬛ 끼워 주세요~

[TRANS]

🚪 Han Dongmin doesn’t have any ring on his finger.

🐈‍⬛ Put one on for me please~

Taesan Reply

🚪 디카 정보 주세오ㅠㅠ제발 🐈‍⬛ 제 것이 아니라.. 🐈‍⬛ 스타일리스트 선생님 거라

[TRANS]

🚪 Please give me the digital camera info ㅠㅠ please

🐈‍⬛ It’s not mine..

🐈‍⬛ It belongs to the stylist

Taesan Reply

🚪 난 보넥도 관계자분들이 이런거 정보 주셨으면 조켓어 특히 멤버들 메이크업 보면 하이라이터 블러셔 정보 물어보고싶음 🐈‍⬛ 블러셔는 왜 필요하지 내가 있는데

[TRANS]

🚪 I wish the bonekdo staff would share this kind of info. Especially when I see the members’ makeup, I really want to ask about their highlighter and blush.

🐈‍⬛ Why would you need a blush when you have me

Taesan Reply

🚪 태산이는 숙소에 들어왔어요? 🐈‍⬛ 지금 도착!

[TRANS]

🚪 Has Taesanie come back to the dorm?

🐈‍⬛ Just arrived!

Taesan Reply

🚪 운아기 애교 영상 봤어? 🐈‍⬛ 좀 그렇던데 🐈‍⬛ 운���이는 그런 거 했을 때 오히려 안 귀엽고 그냥 일상이 귀여워

[TRANS]

🚪 Have you seen Woonagi's aegyo video?

🐈‍⬛ It was kinda meh.

🐈‍⬛ When Woonhakie tries to do that kind of thing, it’s actually not that cute, he’s just naturally cute in his everyday self.

Taesan Reply

🚪 므야 이제 최애멤 다시 우나기야? 🐈‍⬛ 저는 모두가 최애입니다

[TRANS]

🚪 Whaat, is your bias back to being Woonagi now?

🐈‍⬛ All of them (bonekdo members) are my bias.

Taesan Reply

🚪 너 최애 이한이잖아 솔직하게 말해 🐈‍⬛ 그랬으면 하는 거잖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TRANS]

🚪 Your bias is Leehan though, just say it honestly.

🐈‍⬛ That’s just what you’re hoping for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Taesan Reply

🚪 여쿨,봄웜 틴트 추천해주라ㅠㅠ 🐈‍⬛ 제가요?

[TRANS]

🚪 Pls recommend tints for cool summer and warm spring tones ㅠㅠ

🐈‍⬛ Me?

Taesan Reply

🐈‍⬛ 저는 이만 씻으러 갑니다 여러분 안녕히 주무세요 사랑합니다 💖

[TRANS] 🐈‍⬛ I'm off to wash up now, everyone. Good night, I love you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