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도의 남자

[ourfanthings]

Man from the Equator (2012), ep. 07

[solplparty]

[MV] MAKTUB (마크툽), 서영은 - I Hope It’s Me (나이기를) | 흑기사 OST https://youtu.be/BV4AIURI4Mk [“흑기사” OST Part. 1] 마크툽X서영은 – 나이기를 공개!! 싱어송라이터이자 프로듀서로서 2017년 뜨거운 행보를 이어온 마크툽이 KBS2 수목드라마 “흑기사” OST의 첫 번째 주자로 나선다. 이번 작품은 잔잔한 피아노 선율 위를 흐르는 아름다운 멜로디와 후반부를 고조시키는 스트링 사운드가 돋보이는 팝발라드 곡이다. 최근 [‘김과장’ OST “꿈을 꾼다”], [‘군주-가면의 주인’ OST "두볼에 흐른다"]로 OST여왕의 자리를 이어오고 있는 보컬리스트 서영은이 듀엣으로 참여해 관심을 높이고 있는 가운데, 마크툽과 서영은 두 감성 보컬의 섬세한 호흡이 조화를 이루며 곡과 드라마에 아련함을 더하고 있다. KBS2 수목드라마 “흑기사”는 사랑하는 여자를 위해 위험한 운명에 맞서는 한 남자의 순애보를 다룬 작품으로, 극 전체를 아우르는 신비로운 분위기가 매력적인 판타지 멜로 드라마이다. '착하지 않은 여자들', '적도의 남자', '태양의 여자' 등을 집필한 김인영 작가와 섬세하고 감각적인 연출의 한상우 PD가 의기투합한 하반기 최고의 기대작이며, 김래원과 신세경, 서지혜, 장미희 등 명품 출연진이 만나 화제를 모았다. #마크툽 #서영은 #나이기를 #흑기사 #전생 #환생 #초능력 #김래원 #신세경 #서지혜 #장미희 #KBS #Kdrama #OST 널 놓치게 될까 날 잊은 건 아닐까 닿을 수도 널 볼 수 없어도 오늘도 내 맘은 널 찾아 믿어 거짓말처럼 다시 바뀌는 계절처럼 꼭 내게 돌아올 너 I still see your heart I still feel your love 꼭 나여야 해 네 손 놓지 않을 단 한 사람 네 마지막 사랑도 나이기를 나 가져도 될까 네가 주는 따뜻함 밀어내도 이만큼 넌 내가 기댈 어깰 주지 믿어 거짓말처럼 다시 바뀌는 계절처럼 꼭 내게 와주는 널 I still see your heart I still feel your love 꼭 나여야 해 네 손 놓지 않을 단 한 사람 네 마지막 사랑도 나이기를 내 맘이 널 향해 가니까 내가 사랑하는 너니까 I still see your heart I still feel your love 꼭 나여야 해 네 손 놓지 않을 단 한 사람 네 마지막 사랑도 나이기를 네 마지막 나이기를 NEW는 영화, 음악, 드라마, 극장사업, 스포츠 등 다양한 엔터테인먼트의 분야를 아우르는 종합 콘텐츠 미디어 그룹입니다. MUSIC&NEW의 유튜브 채널을 구독하시고 K-POP 아티스트들의 신곡과 뮤직비디오, 미공개 독점 영상 등을 가장 먼저 만나보세요. NEW (NEXT ENTERTAINMENT WORLD) content media group always thrives to bring the best new entertainments like movies, music, drama, sports and musicals to the audiences. Subscribe and stay tuned to MUSIC&NEW's YouTube channel to get your eyes on newly released songs, music videos, exclusive videos and etc of K-POP artists. MUSIC&NEW 뮤직앤뉴

[gracesstory]

oh em gee. he is so cute.

he's my age too!

[suaaa]

Man From the Equator and this drama is fully LEGIT,

my new drama obsession ❤

난 널 용서 할수 없어. 죽는날 까지 너를 절대 용서 하지 않겠다. ep-5 

[arisolchan-blog]

[Man from the Equator] Cliff 적도의 남자 절벽씬- 어린 선우&장일 / 큰 선우&장일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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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방에서처럼 어린 선우-큰 장일, 어린 장일-큰 선우 서로 말하는 연출이 가장 좋기는 하지만 그래도 한 번 다시 엮어 봤다.

[arisolchan-blog]

[적도의 남자] 바닷 속 어린 선우&큰 장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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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끈을 놓아버리면서 지독한 운명의 끈도 놓아 좀 편해졌니, 장일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