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건축가프로그램

[yeah2o]

"City Run" #3주전 조깅 후 마주한 초록우산 #국립현대미술관서울관 #젊은건축가프로그램 #youngarchitectsprogram #seoul

[sujini123]

일부러 매번 일층을 거쳐서 다니는 듕 🌳 . . #원심림 #centreefugalpark #삶것 #양수인 #lifethings #sooinyang #젊은건축가프로그램#YoungArchitectsProgram #yap2017 #mmcaseoul (at 국립현대미술관)

[todaysweather]

에스오에이 SoA

http://societyofarchitecture.com 국적 : 한국 구성원 : 강예린, 이치훈, 박영서

공간에 있어 사용자의 경험을 설계하고 극대화하는 다양한 규모의 설계 작업과 퍼블릭 아트 프로젝트를 해왔으며, 출판, 연구, 전시 등을 아우르며 전방위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음 [주요 활동] 서울시 공공미술프로젝트, 아름지기재단 공공미술프로젝트 2016 국립현대미술관 젊은건축가프로그램 파이널리스트로 실제로 프로젝트가 구현되었음, 2017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 생산도시 큐레이터 역임.

1. 윤슬, 2017  서울시 공공미술 프로젝트. 윤슬은 햇빛에 비추어 잔잔히 일어나는 잔물결을 뜻한다. 지름 25m의 길이에 지하 4m 내외 규모의 대형 광학장치로 상부에는 스테인리스스틸(슈퍼미러)를 통해 태양 빛이 반사되어 물결을 일으킨다. 공간은 여러 다양한 문화예술프로그램을 운영하는 플랫폼으로도 활용된다.

2. 지붕감각, 2015 2016 국립현대미술관 젊은건축가프로그램에 당선작으로 갈대 발을 활용하여 대형 지붕을 형상화한 작품이다. 여름이라는 계절과 주변 환경과 어우러지는 재료 선택이 돋보이며, 설치기간 중 다양한 문화예술프로그램을 진행하는 플랫폼으로 역할하였다.

3. 가지붕, 2017 전통문화를 연구하는 아름지기 재단 전시에서 선보인 오늘날의 기술과 소재를 접목하여 해를 가리는 차양을 재해석하는 프로젝트이다. 사용자가 직접 움직여서 다양한 각도로 그늘을 만들 수 있는 지붕을 제작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