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접촉성피부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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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역사 04월02일] 1930년 한국 첫 비행사 안창남 추락사 한국 최초의 비행사. 비행사가 될 것을 결심해 비행기 제조법과 조종술을 배우고 도쿄·오사카 사이의 우편 비행기 조종사가 되었다. 독립운동을 하기 위해 이상재 등의 주선으로 상하이에서 타이위안 비행학교 교관이 되고 중국의 혁명전선에 참가했다. 서울 출생. 미동(渼洞)소학교를 졸업하고 휘문(徽文)고보를 중퇴한 뒤 미국인 비행.... 프로토픽연고0.03%(30g) 외형정보 · 성상 : 백색 내지 미황색의 연고 성분정보 타크로리무스수화물 0.306mg/g 저장방법 기밀용기, 실온보관 효능효과 ○ 0.03%1) 발적 치료다음 환자의 중등증~중증의 아토피성 피부염의 2차치료제:- 면역기능이 정상인 성인 및 만2세 이상의 소아 환자로서,- 외용 코르티코스테로이드와 같은 대체요법이나 기존치료법에 효과가 없거나 내약성이 있는 환자2) 유지요법본 제제에 치료 효과를 보이는 만 2세 이상 만 15세 이하의 소아 환자에서 발적 예방 및 발적이 없는 기간의 연장을 위한 중등증~중증의 아토피성 피부염 치료○ 0.1%1) 발적 치료다음 환자의 중등증~중증의 아토피성 피부염의 2차치료제:- 면역기능이 정상인 성인 및 청소년 환자(만 16세 이상)로서,- 외용 코르티코스테로이드와 같은 대체요법이나 기존치료법에 적절히 효과가 없거나 내약성이 있는 환자2) 유지요법본 제제에 치료 효과를 보이는 성인 및 청소년 환자(만 16세 이상)에서 발적 예방 및 발적이 없는 기간의 연장을 위한 중등증~중증의 아토피성 피부염 치료 용법용량 ○ 0.03%1) 발적 치료이 약은 단기 치료 및 간헐적 장기 치료에 사용될 수 있다. 이 약을 장기간 지속적으로 사용해서는 안 된다.이 약 치료는 징후와 증상이 처음 나타날 때 시작해야 한다. 이 약으로 피부의 각 병변 부위를 병변이 소실, 거의 소실 또는 약해질 때까지 치료해야 한다. 재발의 첫 징후(발적)가 나타나면 치료를 다시 시작해야 한다.성인 및 청소년 (만 16세 이상):성인 및 청소년 (만 16세 이상)은 0.1% 제품으로 시작해야 하고 증상이 있는 부위에 1일 2회 도포하기 시작하여 병변이 소실될 때까지 지속한다. 증상이 재발하면 이 약 0.1% 제품 1일 2회 치료를 다시 시작해야 한다. 임상적 상태가 허용된다면 투여 횟수를 줄이거나 저용량인 0.03% 제품의 사용을 시도해야 한다.일반적으로 치료를 시작한 지 1주 내에 개선되기 시작한다. 만약 치료 2주 후에 개선되는 징후가 없으면 향후의 치료 옵션을 고려해야 한다.만 2세 이상의 소아:소아(만 2세 이상)는 저용량인 0.03% 제품만을 사용해야 한다.증상이 있는 부위에 1일 2회 도포하기 시작하여 최대 3주까지 치료해야 한다. 그 후 병변이 소실될 때까지 투여 횟수를 1일 1회로 줄여야 한다.추가 자료가 나오기 전에는 이 약을 만 2세 미만의 소아에게 사용해서는 안 된다.2) 유지요법만 2세 이상 만 15세 이하의 소아:1일 2회 6주까지의 도포시 치료 효과가 있었던(병변이 소실, 거의 소실 또는 약해짐) 환자에게 적합하다. 발적으로 진행하는 것을 예방하기 위하여 아토피성 피부염이 흔히 생기는 부위에 일주일에 2일, 1일 1회 도포한다. 도포 간격은 2-3일이어야 한다(예를 들어 월요일과 목요일마다). 발적이 재발할 징후가 있는 경우 다시 1일 2회 도포를 시작해야 한다.12개월의 치료 후에, 의사는 환자의 상태를 검토하고 12개월 이상의 유지요법에 대한 안전성 정보가 부재한 상황에서 유지요법을 계속할 필요가 있는지를 결정해야 한다.추가 자료가 나오기 전에는 이 약을 만 2세 미만의 소아에게 사용해서는 안 된다.○ 0.1%1) 발적 치료이 약은 단기 치료 및 간헐적 장기 치료에 사용될 수 있다. 이 약을 장기간 지속적으로 사용해서는 안된다.이 약 치료는 징후와 증상이 처음 나타날 때 시작해야 한다. 이 약으로 피부의 각 병변 부위를 병변이 소실, 거의 소실 또는 약해질 때까지 치료해야 한다. 재발의 첫 징후(발적)가 나타나면 치료를 다시 시작해야 한다.성인 및 청소년 (만 16세 이상):성인 및 청소년 (만 16세 이상)은 0.1% 제품으로 시작해야 하고 증상이 있는 부위에 1일 2회 도포하기 시작하여 병변이 소실될 때까지 지속한다. 증상이 재발하면 이 약 0.1% 제품 1일 2회 치료를 다시 시작해야 한다. 임상적 상태가 허용된다면 투여 횟수를 줄이거나 저용량인 0.03% 제품의 사용을 시도해야 한다.일반적으로 치료를 시작한 지 1주 내에 개선되기 시작한다. 만약 치료 2주 후에 개선되는 징후가 없으면 향후의 치료 옵션을 고려해야 한다.2) 유지요법성인 및 청소년 (만 16세 이상):1일 2회 6주까지의 도포시 치료 효과가 있었던(병변이 소실, 거의 소실 또는 약해짐) 환자에게 적합하다. 발적으로 진행하는 것을 예방하기 위하여 아토피성 피부염이 흔히 생기는 부위에 일주일에 2일, 1일 1회 도포한다. 도포 간격은 2-3일이어야 한다(예를 들어 월요일과 목요일마다). 발적이 재발할 징후가 있는 경우 다시 1일 2회 도포를 시작해야 한다.12개월의 치료 후에, 의사는 환자의 상태를 검토하고 12개월 이상의 유지요법에 대한 안전성 정보가 부재한 상황에서 유지요법을 계속할 필요가 있는지를 결정해야 한다.○ 도포 방법- 환부 또는 증상이 흔히 발생하는 부위에만 이 약을 얇게 펴서 바른다. 환자의 증상을 조절하기 위한 최소 필요량을 사용하도록 한다(튜브에서 짜낸 완두콩 크기 정도의 양은 지름 약 5cm 크기의 면적을 바를 수 있는 양이다.).- 전신흡수를 촉진시킬 수 있는 밀봉요법은 피한다.이 약은 점막을 제외하고 얼굴, 목, 굴곡 부분을 포함하여 신체의 어느 부분에도 바를 수 있다. 사용상 주의사항 1. 경고1) 이 약의 장기 사용에 대한 안전성은 확립되지 않았다. 인과관계가 확립되지 않았으나 이 약을 포함한 국소 칼시뉴린(calcineurin) 억제제를 사용한 환자에서 드물게 악성 종양(피부 암, 림프종 등)이 보고되었다.- 모든 연령군의 환자에서 이 약의 지속적인 장기간 사용은 피해야 하며, 이 약은 아토피성 피부염 부위에만 국한하여 사용한다.- 만 2세 미만의 소아에게는 이 약의 사용을 금지한다.- 면역기능이 저하된 환자에게는 이 약을 사용해서는 안된다.2) 지속적인 면역억제를 위하여 칼시뉴린 억제제를 장기간 전신적으로 사용한 동물실험이나 이식환자 등에서 감염, 림프종, 피부 종양의 발생 위험이 증가하였다. 이러한 위험은 면역억제의 기간 및 강도와 관련이 있다. 2. 다음 환자에는 투여하지 말 것.1) 미란ㆍ궤양면이 있는 환자2) 고도의 신장해, 고도의 고칼륨혈증이 있는 환자 (신장해, 고칼륨혈증이 악화될 가능성이 있음.)3) 임부 또는 임신할 가능성이 있는 부인4) 타크로리무스나 첨가물에 대하여 과민증의 기왕력이 있는 환자5) PUVA 요법 등의 자외선 요법을 실시중인 환자6) 어린선(魚鱗癬)양 홍피증 질환(Netherton's Syndrome) 환자 3. 이상반응광독성 및 광항원성은 정상지원자 각각 12명과 216명의 임상연구에서 전혀 검출되지 않았다. 198명의 정상지원자 중에서 1명이 접촉성 감작성 연구에서 감작의 증거를 보여주었다. 3가지 12주 무작위 기제대조 연구와 4가지 안전성연구에서, 각각 655명과 9,163명의 환자들은 이 약으로 치료받았다. 안전성연구의 성인 및 소아에 대한 추적관찰 기간은 다음 표1과 같다.[표1] 4가지 공개 안전성연구의 추적관찰 기간 추적관찰 기간 성인 소아 전체 1년 미만 4682 4481 9163 1년 이상 1185 1349 2534 2년 이상 200 275 475 3년 이상 118 182 300 다음 표2에 기제, 이 약 0.03% 및 0.1% 치료군의 환자들에 대하여 3가지 동일하게 설계된 12주 대조 연구를 종합하여 조정한 이상반응 발생율과 4가지 안전성시험의 조정하지 않은 이상반응 발생율을 시험약과의 관계에 상관없이 기재하고 있다.[표2] 치료를 요하는 이상반응의 발생 12주, 무작위 이중맹검 3상임상시험 공개임상시험 12주 조정된 발생율(%) (3년까지) 0.1% 및 0.03% 타크로리무스연고 발생율(%) 성인 소아 성인 소아 전 체 기제 0.03%연고 n=210 0.1%연고 기제 0.03%연고 n=118 n=4682 n=4481 n=9163 n=212 n=209 n=116 피부자극감† 26 46 58 29 43 28 20 24 가려움† 37 46 46 27 41 25 19 22 감기양증상† 19 23 31 25 28 22 34 28 알러지반응 8 12 6 8 4 9 13 11 피부홍반 20 25 28 13 12 12 7 9 두통† 11 20 19 8 5 13 9 11 피부감염증 11 12 5 14 10 9 16 12 발열 4 4 1 13 21 2 14 8 감염증 1 1 2 9 7 6 10 8 기침증가 2 1 1 14 18 3 10 6 천식 4 6 4 6 6 4 13 8 단순포진 4 4 4 2 0 4 3 3 포진성습진 0 1 1 0 2 0 0 0 인두염 3 3 4 11 6 4 12 8 사고 외상 4 3 6 3 6 6 8 7 농포성 발진 2 3 4 3 2 2 7 5 모낭염† 1 6 4 0 2 4 2 3 비염 4 3 2 2 6 2 4 3 중이염 4 0 1 6 12 2 11 6 부비강염† 1 4 2 8 3 6 7 6 설사 3 3 4 2 5 2 4 3 두드러기 3 3 6 1 1 3 4 4 약효부족 1 1 0 1 1 6 6 6 기관지염 0 2 2 3 3 4 4 4 구토 0 1 1 7 6 1 4 3 반점구진성발진 2 2 2 3 0 2 1 1 발진† 1 5 2 4 2 2 3 3 복통 3 1 1 2 3 1 3 2 진균성 피부염 0 2 1 3 0 2 4 3 위장염 1 2 2 3 0 2 4 3 알콜과민성† 0 3 7 0 0 4 0 2 여드름† 2 4 7 1 0 3 2 3 일광화상 1 2 1 0 0 2 1 1 피부질환 2 2 1 1 4 2 2 2 결막염 0 2 2 2 1 3 3 3 동통 1 2 1 0 1 2 1 2 대소수포성발진† 3 3 2 0 4 2 1 1 임파절증 2 2 1 0 3 1 2 1 오심 4 3 2 0 1 2 1 2 피부자통† 2 3 8 1 2 2 1 1 얼굴부종 2 2 1 2 1 1 1 1 소화불량† 1 1 4 0 0 2 2 2 피부건조 7 3 3 0 1 1 1 1 지각과민† 1 3 7 0 0 2 0 1 양성피부종양‡‡ 1 1 1 0 0 1 2 2 요통† 0 2 2 1 1 3 0 2 말초부종 2 4 3 0 0 2 0 1 수두/대상포진‡ 0 1 0 0 5 1 2 2 접촉성피부염 1 3 3 3 4 2 2 2 무력증 1 2 3 0 0 1 0 1 폐렴 0 1 1 2 0 1 3 2 습진 2 2 2 0 0 1 0 1 불면 3 4 3 1 1 2 0 1 박탈성피부염 3 3 1 0 0 0 1 0 월경불순 2 4 4 0 0 2 1 1 치주농양 1 0 1 0 0 1 1 1 근육통† 0 3 2 0 0 2 1 1 낭포† 0 1 3 0 0 1 0 1 ��조직염 1 1 1 0 0 1 1 1 미치료부위 악화 1 0 1 1 0 1 1 1 시술합병증 1 0 0 1 0 1 1 1 고혈압 0 0 1 0 0 2 0 1 치아 질환 0 1 1 1 0 2 1 1 관절통 1 1 3 2 0 2 1 2 우울 1 2 1 0 0 1 0 1 지각이상 1 3 3 0 0 2 1 2 탈모 0 1 1 0 0 1 1 1 요로감염 0 0 1 0 0 2 1 2 귀아픔 1 0 1 0 1 0 1 1 † 이 약의 사용과 어느 정도 관련이 있을 수 있다‡ 소아 12주 연구에서 보고된 모든 대상포진 및 공개 소아 시험에서 보고된 대부분의 대상포진 사례는 수두였다.‡‡ 일반적으로 "사마귀"위 표2의 임상시험에서 0.2% 이상, 1% 미만 사이로 발생된 다른 이상반응들은 다음을 포함한다 ;시각이상, 농양, 아나필락시양 반응, 빈혈, 식욕결핍, 불안, 관절염, 관절증, 빌리루빈혈증, 안검염, 골질환, 양성유방신생물, 윤활낭염, 상세불명의 백내장, 가슴통증, 오한, 대장염, 결막부종, 변비, 경련, 피부모닐리아증, 방광염, 탈수, 어지러움, 건성안, 구강건조, 코마름, 호흡곤란, 귀질환, 반상출혈, 부종, 비출혈, 안통, 절종증, 위염, 위장장애, 탈장, 고콜레스테롤혈증, 과다근육긴장증, 갑상샘기능항진증, 관절장애, 후두염, 백색피부증, 폐질환, 권태, 편두통, 모닐리아증, 구강궤양, 손발톱질환, 목의 통증, 양성신생물, 구강 모닐리아증, 외이염, 광과민성반응, 직장질환, 지루, 피부암종, 피부탈색, 피부비후, 피부궤양, 구내염, 건질환, 이상사고, 충치, 발한, 실신, 빈맥, 미각도착증, 예기치 않은 임신, 질 모닐리아증(칸디다증), 질염, 심장판막증, 혈관확장, 현훈.시판후 조사에서 다음과 같은 이상반응이 보고되었다. 다만, 이러한 이상반응은 불특정 규모의 자발적 보고인 관계로 발생빈도의 예측 신뢰성이나 약물과의 인과관계의 확증이 가능한 것은 아니다.- 중추신경계 : 발작- 종양 : 림프종, 기저세포암종, 편평세포암종, 악성 흑색종- 감염 : 대수포성 농가진, 골수염, 패혈증, 눈헤르페스- 신장 : 신장애, Netherton's Syndrome을 동반하거나 동반하지 않은 급성 신부전- 피부 : 주사코 (酒査코, rosacea), 적용 부위 부종- 약물 농도 증가 ("4.일반적주의, 7)항" 참조)유지요법중등증~중증의 아토피성 피부염이 있는 성인 및 소아(만 2세 이상)에서 이 약의 유효성과 안전성은 2건의 임상시험에서 평가되었다. 만 16세 이상 성인 환자 153명(0.1% 제품) 및 만 2-15세의 소아 환자(0.03% 제품) 153명이 이 약 치료군과 대조군에 1:1로 무작위 배정되어 12개월간 1주 2회, 1일 1회 유지요법을 받았다.안전성 평가 결과, 이 약 치료군에서 대조군보다 빈번하게 발생한 것으로 보고된 이상반응은 다음과 같았다: 농가진(소아에서 7.7% vs 2.7%), 투여부위 감염(소아에서 6.4% vs 4.0%, 성인에서 6.3% vs 2.7%). 소아 군에서 투여부위 반응이 아닌 이상반응으로는 가려움(9.0% vs 2.7%)과 비인두염(9.0% vs 6.7%)이 대조군보다 빈번하게 발생했다.결론적으로 유지요법으로 인해 보고된 이상반응의 발생률과 유형은 이미 확립된 이 약의 안전성 프로필과 부합한다.[국내 시판후 사용성적조사 결과]국내에서 1,097명의 아토피성 피부염 환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6년간의 시판후 사용성적조사 결과 나타난 이상반응의 발현율은 21.4 % (235 례/ 1,097 례)이었다. 이 중 약물과의 인과관계를 배제할 수 없는 이상반응 (약물이상반응) 발현율은 21.3 % (234례/1,097례)이었다. 피부자극감이 14.2 % (156 례/1,097 례)로 가장 많았고, 그 다음은 가려움 5 % (55 례/1,097 례), 피부홍반 4.4 % (48 례/1,097 례), 모낭염 3례, 피부감염증 2례, 부종, 여드름, 지각과민, 감기양증상이 각각 1례 순이었다. 4. 일반적주의1) 전암성(pre-malignant) 또는 악성 피부 상태에는 이 약의 사용을 피해야 한다. 피부 T세포 림프종(CTCL) 등과 같은 일부 악성 피부 상태는 아토피성 피부염의 증상과 유사하므로 사용시 주의해야 한다.2) 임상적으로 감염된 아토피성 피부염의 치료에 대한 이 약의 안전성과 유효성은 확립되지 않았다. 적절한 항생제를 사용해서 감염을 치료한 후 이 약을 투여한다.3) 아토피성 피부염을 가진 환자들은 포진성 습진(카포시 수두양발진증)을 포함한 표재성 피부감염에 노출되어 있는 반면, 이 약의 치료는 바리셀라 조스터 바이러스 감염(수두 또는 대상포진), 단순포진 바이러스감염, 또는 포진성습진의 증가된 위험과 관련이 있을 수 있다. 이러한 피부감염증이 나타나는 경우, 바이러스 감염이 없어질 때까지 치료를 중단해야 한다.4) 임상연구에서, 112/13494명(0.8%)의 임파절증이 보고되었고, 대개 감염과 관련되어 있으며(특히 피부에), 적절한 항생제치료로 관해한다고 알려져 있다. 이들 112명 중에서, 다수의 사례는 분명한 병인을 갖고 있거나 치료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면역억제제(예를 들면 전신용 타크로리무스)를 투여받고 있는 이식환자들은 임파종으로 발전할 위험성이 증가되어 있다. 따라서, 이 약을 투여받고 임파절증으로 발전하는 환자들은 그들의 임파절증의 병인을 조사받아야 한다. 임파절증에 대한 분명한 병인이 없거나 급성 감염성 단핵세포증이 존재하는 경우에는 이 약의 사용 중단이 고려되어야 한다. 임파절증으로 발전하는 환자들은 임파절증이 관해하는 것을 확실히 하기 위해 모니터링해야한다.5) 자외선 암원성의 증가가 반드시 광독성 기전에 의존하는 것은 아니다. 사람에서 관찰된 광독성이 없음에도 불구하고(이상반응 참조), 이 약은 동물 광암원성연구에서 피부종양 형성 시간을 단축시켰다(암원성, 돌연변이원성, 태자독성을 참조). 따라서, 환자들은 자연광이나 인공광의 노출을 피하거나 최소화하도록 하는 것이 좋다.6) 이 약의 사용은 피부 화끈거림(작열감, 콕콕 찌르는 느낌, 통증) 또는 가려움 같은 국소증상을 일으킬 수 있다. 국소화된 증상들은 이 약을 사용한 처음 며칠간 가장 흔하며 전형적으로 아토피성 피부염 병소가 치유됨에 따라 개선된다. 이 약 0.1%로, 피부 화끈거림 증상들의 90%는 2분에서 3시간 지속한다(평균 15분). 가려움의 90%는 3분에서 10시간(평균 20분) 지속한다.7) 타크로리무스 연고제의 사용은 타크로리무스의 전신 흡수를 증가시킬 가능성이 있는 피부장벽 결손이 있는 환자에서는 권장되지 않는다 (예. Netherton's syndrome, 층판상 어린선, 전신성 홍색피부증 또는 피부 이식편대숙주질환). 또한, 이 약의 경구 적용 역시 권장되지 않는다. 시판후 조사에서 보고된 타크로리무스 혈중 농도 상승 사례는 이러한 조건에서 보고된 것이다.8) 전신흡수를 촉진시킬 수 있는 밀봉요법의 안전성은 확립되지 않았으므로 이 약을 사용한 부위를 밀폐시켜서는 안된다.9) 면역체계가 약화된 환자에 대한 이 약의 안전성ㆍ유효성은 연구되지 않았다. 5. 상호작용이 약을 사용하여 공식적인 외용제 상호작용 연구는 실시되지 않았다. 이 약은 거의 흡수되지 않기 때문에, 이 약과 전신투여약과의 상호작용은 일어날 것 같지 않지만 배제할 수는 없다. 범위가 넓은 및/또는 홍피증성 질환을 가진 환자에서 기존의 CYP3A4 억제제의 동시투여는 주의깊게 행하여야 한다. 그러한 약물의 몇가지 예는 에리스로마이신, 이트라코나졸, 케토코나졸, 플루코나졸, 칼슘채널억제제 및 시메티딘이다. 6. 임부에 및 수유부에 대한 투여1) 임부에서 타크로리무스를 국소투여하는 적절하고 잘 콘트롤된 연구는 없었다. 임부에 의해 사용되는 이 약의 경험은 너무 제한적이어서 임신중 사용시의 안전성을 분석할 수가 없다.2) 랫트와 토끼의 생식에 대한 실험에서, 태아에 대한 이상반응은 주로 어미에게 독성을 나타내는 용량 범위에서 관찰되었다. 토끼의 기관 형성 시기에 경구 용량으로 0.32와 1.0mg/kg의 타크로리무스를 투여하면 유산이 증가할 뿐 아니라 어미에게도 독성이 나타난다. 이러한 용량은 0.04×체표면적에 근거한 추천용량 (0.32mg/kg) 및 0.12×체표면적에 근거한 추천용량 (1.0mg/kg)과 같았다. 단지 고용량에서만 기관형성장애 및 발육장애가 증가되었다. 타크로리무스는 랫트의 기관형성 시기에 경구 용량으로 3.2mg/kg을 투여하면 어미에게 독성이 나타나며 늦은 재흡수 증가의 원인이 되고 살아있는 태아 분만의 감소, 새끼의 체중 및 생존 감소가 나타났다. 랫트의 기관형성이 끝난 임신기 및 수유기 동안에 타크로리무스를 경구 용량으로 1.0과 3.2 mg/kg를 투여하면 (0.04×체표면적에 근거한 추천용량과 0.12×체표면적에 근거한 추천용량과 동일) 태아의 체중감소가 나타났다. 그러나 암컷과 수컷에서 생식 능력의 감소에 대한 증거는 발견되지 않았다.3) 임부에서 전신투여된 타크로리무스에 대한 적절한 잘 콘트롤된 연구는 없다. 타크로리무스는 태반을 통과한다. 임신중 전신투여된 타크로리무스의 사용은 신생아의 고칼륨혈증과 신기능장애와 관련이 있었다. 이 약은 임부에 대한 이익이 태아에 대한 위험성을 상회하는 경우에만 임신중에 사용되어야 한다.4) 이 약의 외용 적용후 타크로리무스의 전신흡수가 전신투여에 비하여 최소일지라도, 타크로리무스는 모유로 분비된다고 알려져 있다. 타크로리무스를 수유중 섭취한 유아에서의 중대한 이상반응이 일어날 가능성 때문에, 수유부에게 약물의 중요성을 설명하고 수유를 중단할지 아니면 약물투여를 중단할 지를 결정해야 한다. 7. 소아에 대한 투여1) 만 2세 미만의 소아에게는 이 약의 사용을 금지한다.이 약의 안전성과 유효성은 만 2세 미만의 소아 환자에서는 확립되어 있지 않다.2) 이 약 0.03%는 만 2세 이상의 소아 환자에서 사용될 수 있다. 4가지의 연구가 만 2-15세의 환자 총 약 4400명에서 수행되었다: 12주 무작위 기제대조연구 한 가지와, 1~3년 기간의 공개 장기간 안전성연구 세 가지였다. 이 환자들 중 약 2500명이 만 2-6세였다. 소아 환자에서 이 약의 적용과 관련된 가장 흔한 이상반응은 피부자극감과 가려움이었다(이상반응 참조). 피부자극감과 가려움에 추가로, 덜 흔한 이상반응(5% 미만)은 바리셀라 조스터(대개 수두), 대소수포성 발진으로 기제에 비해 이 약 0.03%로 치료받은 환자에서 더 자주 일어났다. 공개 안전성연구에서, 감염을 포함한 이상반응 발생율은 시험약의 투여기간이나 사용된 연고량의 증가로 증가하지는 않았다. 이 약을 투여 받은 약 4400명의 소아 환자들 중 24명(0.5%) 에서 포진성습진이 보고되었다. 8. 고령자에 대한 투여65세 이상의 환자 404명이 3상 임상에서 이 약을 투여 받았다. 이들 환자에 대한 이상반응 프로파일은 다른 성인환자들과 유사했다. 9. 과량투여시의 처치이 약은 경구용이 아니다. 이 약을 경구섭취한 경우 타크로리무스의 전신투여와 관련된 이상반응이 일어날 수 있다. 경구섭취시 의사와 상의하도록 한다. 10. 적용상의 주의1) 이 약을 사용하기 전에 손을 씻을 것.2) 목욕이나 샤워 후 이 약을 바르기 전에 피부가 완전히 다 말랐는지 확인할 것.3) 약을 바른 부위에 밴드, 드레싱 또는 랩으로 밀봉하지 말 것. (의사가 따로 지시하지 않았다면, 이 약을 바른 위에 다른 타입의 피부제품을 바르지 말 것. 하지만 평상복은 입을 수 있다.)4) 이 약을 바른 후에 곧바로 목욕, 샤워, 수영하지 말 것. (연고가 씻겨나갈 수 있다.)5) 환자에게 이 약을 발라주는 보호자나 또는 손을 치료할 필요가 없는 환자는 이 약을 바른 후 비누와 물로 손을 씻을 것. 손에 남아있는 모든 연고를 제거할 것.6) 피부에만 이 약을 사용할 것. 이 약을 삼키지 말 것.7) 햇빛, 일광 램프, 썬탠, UVA나 UVB광선요법을 피할 ��. 이 약을 바른 후 실외로 나갈 일이 있을 때는 헐렁한 옷을 입어 햇빛으로부터 환부를 보호할 것. 더불어, 환자는 사용해야 할 햇빛 차단제의 종류를 의사에게 물어볼 것.8) 다음의 경우 의사나 약사와 상의할 것.(1) 이 약 사용중에 다른 새로운 약을 사용하기 시작함.(2) 피부에 다른 연고, 로션 또는 크림을 사용하기 시작함.(3) 다른 처방약, 비처방약, 또는 영양제을 사용하는 경우(4) 피부에 광선요법(Phototherapy, UVA 또는 UVB) 을 받는 경우(5) 다른 종류의 피부약을 사용하는 경우(6) 임신중이거나 임신을 계획하고 있는 경우9) 이 약의 가장 흔한 이상반응들은 이 약의 적용부위에 콕콕 쑤시는 느낌, 통증, 화끈거리는 느낌 또는 피부가려움이다. 이 이상반응들은 대개 경도 또는 중등도로 치료 시작 처음 며칠간 가장 흔하며 전형적으로 피부가 개선됨에 따라 줄어든다. 덜 흔한 이상반응들은 여드름, 부종, 또는 모낭 감염, 두통, 뜨겁거나 차가운 온도에 대한 피부의 과민성증가. 또는 감기유사증상(감기와 코막힘)이다. 어떤 사람들은 피부가 따끔따끔 쑤시거나 위부불쾌감, 허피스(수두 또는 대상포진), 또는 근육통을 일으킬 수 있다. 이 약 사용중에 술을 마시면 피부나 얼굴이 벌겋게 또는 빨갛게 되고 뜨거운 느낌이 올 수 있다. 이상반응이 계속되거나 문제가 되면 의사와 상의할 것. 11. 취급 및 보관상의 주의사항1) 춥거나 더운 날씨에 차안에 이 약을 두지 말 것.2) 튜브의 뚜껑이 잘 닫혀있는지 확인할 것3) 아이들의 손이 닿지 않는 곳에 보관할 것.1 2. 기타1) 발암성, 변이원성, 생식장애세균(살모넬라와 대장균) 또는 포유동물(차이니즈 햄스터 폐유래 세포)을 이용한 in vitro 변이원성 시험, in vitro CHO/HGPRT 변이원성 시험, 또는 마우스에서 수행된 in vivo 염색체이상 유발성 시험에서 유전독성의 증거는 보이지 않았다. 타크로리무스는 설치류의 간세포에서 DNA합성에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경구(feed) 암원성 시험이 자웅 랫트와 마우스에서 타크로리무스를 전신투여하여 수행되었다. 80주 마우스시험과 104주 랫트 시험에서 각각 1일량 3mg/kg (9×AUC비교에 근거한 추천용량)과 5mg/kg (3×AUC비교에 근거한 추천용량)에서 타크로리무스 용량에 대한 암발생의 관계는 발견되지 않았다.104주 동안의 피부암원성 시험이 타크로리무스 연고로 마우스에서 타크로리무스양으로 1.1-118mg/kg/일 또는 3.3-354mg/㎡/일로 수행되었다(0.03% - 3%).그 연구에서, 피부암 발생은 최소였고 타크로리무스 국소적용은 주위의 실내광하에서 피부암 발생과 관련이 없었다. 그러나, 마우스 피부 암원성 시험에서 고용량 수컷(25/50)과 암컷 동물(27/50)에서 다형태성 임파종의 발생이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증가했고 고용량 암컷 동물(13/50)에서 미분화 임파종의 발생의 증가가 관찰되었다.마우스 피부 암원성 시험에서 임파종이 일일용량 3.5mg/kg(0.1%타크로리무스연고)(26× AUC 비교에 근거한 추천용량)에서 관찰되었다. 마우스 피부 암원성 시험에서 일일용량 1.1mg/kg(0.03% 타크로리무스연고)(10×AUC비교에 근거한 추천용량)에서는 약물관련 종양은 관찰되지 않았다.52주 광암원성 시험에서, 피부암 형성이 시작되는 median time(중앙시간)은 0.1%이상의 타크로리무스 연고와 동시에 UV 조사(40주 치료후 12주 관찰)에 노출시키고 만성 반복 도포시 제모 마우스에서 감소했다.생식독성연구는 외용 타크로리무스로는 시행되지 않았다. 경구 타크로리무스의 시험에서 자웅 랫트에서 생식장애는 전혀 보이지 않았다. 타크로리무스를 경구용량으로 1.0mg/kg (0.12×체표면적에 근거한 추천용량)을 수컷과 암컷 랫트에게 교배전과 교배중간에 투여 하였고 뿐만 아니라 어미에게 임신기와 수유기에 투여한 결과, 태아사망과 암컷의 생식 능력에 대한 이상반응과 관련이 있었다. 암컷 생식 능력(분만)에 미치는 영향과 태아 사망에 대한 효과는 착상전의 상실이 높은 비율로 나타났고 착상 위치까지 도달하지 않거나 새끼의 사망도 증가하였다. 3.2mg/kg (0.43×체표면적에 근거한 추천용량)을 투여하였을 때 타크로리무스는 모체 뿐만 아니라 부체에서도 독성을 나타내었고 발정기, 분만, 태아 생존능 및 태아 발육 장애에 대한 이상반응을 포함한 생식독성을 나타내었다.2) 약물동력학88명의 성인 아토피성 피부염 환자들을 대상으로 한 3가지 약물동력학 연구의 종합결과는 타크로리무스가 이 약 국소 도포 후 최소한으로 흡수된다는 것을 가리킨다. 타크로리무스 최고혈중농도는 이 약 0.03% 및 0.1%를 단회 또는 반복도포후 불검출부터 20ng/ml의 범위이며, 75/88명(85%) 환자의 최고혈중농도는 2ng/ml 미만이었다.일반적으로 치료가 진행되면 피부가 정상상태로 회복에 따라, 전신노출이 감소한다. 정기적인 혈액 분석을 실시한 임상시험에서, 성인 환자들의 타크로리무스 혈중농도는 비슷한 분포로 관찰되었고, 1253/1391명(90%)의 환자의 혈중농도가 2ng/mL 미만이었다. 또한, 소아 환자들의 임상시험에서도, 타크로리무스 혈중농도는 비슷한 분포로 관찰되었고, 509/522명(98%)의 환자의 혈중농도가 2ng/mL 미만이었다.1년까지 간헐적으로 국소도포해도 전신적으로 타크로리무스가 축적한다는 혈중농도에 근거한 증거는 없었다. 국소 타크로리무스의 절대 생체이용율은 알려져 있지 않다.비교를 위해 IV자료를 사용하여, 아토피성 피부염 환자에서 이 약으로부터 타크로리무스의 생체이용율은 0.5%미만이다. 체표면적의 평균 53%를 치료받은 성인에서, 이 약으로부터 타크로리무스의 노출(예를 들면, AUC)은 신장 및 간장이식환자들에서 경구 면역억제 용량에서 보이는 것의 약 30배나 적다.전신효과가 관찰될 수 있는 가장 낮은 타크로리무스 혈중농도는 알려져 있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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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암송카드 지혜의 말씀 - 편집부 성경암송카드이다. 성경의 원래 구절 뿐만 아니라 역사 속 이야기를 비롯한 다양한 이야기를 함께 실어 성서와 함께 여러 가지 공부를 병행할 수 있다. 은혜, 구원, 축복, 생명, 약속, 지혜 등 총 6종으로 구성되었다. 시노카엔캡슐 외형정보 · 성상 : 백색의 분말이 든 상부는 담청색, 하부는 백색의 경질 캅셀제· 제형 : 경질캡슐· 모양 : 장방형· 색상 : (앞)파랑, (뒤)하양· 식별표기 : 현대약품 시노카N 성분정보 벨라돈나총알칼로이드 0.13mg, 클로르페니라민말레산염 4mg, 페닐레프린염산염 3.33mg 저장방법 기밀용기, 실온(1 ~ 30℃)보관 효능효과 코감기(급성비염(코염)), 알레르기성 비염(코염) 또는 부비동염에 의한 다음 증상의 완화 : 코막힘, 콧물, 재채기, 눈물, 인후통(목구멍 통증), 머리무거움 용법용량 성인 : 1회 1캅셀씩 1일 3회 식후 복용한다. 복용간격은 4시간 이상으로 한다. 사용상 주의사항 1. 경고1) 매일 세잔 이상 정기적으로 술을 마시는 사람이 이 약이나 다른 해열진통제를 복용해야 할 경우 반드시 의사 또는 약사와 상의해야 한다. 이러한 사람이 이 약을 복용하면 간손상이 유발될 수 있다. 2. 다음과 같은 사람은 이 약을 복용하지 말 것.1) 이 약 및 이 약의 구성성분에 대한 과민반응 및 그 병력이 있는 사람2) 이 약 및 이 약의 구성성분, 다른 해열진통제, 감기약 복용 시 천식을 일으킨 적이 있는 사람3) 만3개월 미만의 영아(젖먹이, 갓난아기)4) MAO억제제(항우울제, 항정신병제, 감정조절제, 항파킨슨제 등)를 복용하고 있거나 복용을 중단한 후 2주 이내의 사람 3. 이 약을 복용하는 동안 다음의 약을 복용하지 말 것.1) 진해(기침을 그치게 함)거담제(가래약), 다른 감기약, 해열진통제, 진정제, 항히스타민제를 함유하는 내복약(비염(코염)용 경구제, 멀미약, 알레르기용약) 4. 이 약을 복용하는 동안 다음과 같은 행위를 하지 말 것1) 이 약에는 아세트아미노펜이 함유되어 있다. 다른 아세트아미노펜 제품과 함께 복용하여 일일 최대용량(4,000mg)을 초과할 경우 간손상을 일으킬 수 있으므로 아세트아미노펜을 포함하는 다른 제품과 함께 복용해서는 안 된다. 5. 다음 환자에는 신중히 투여할 것1) 이 약은 황색5호(선셋옐로우 FCF, Sunset Yellow FCF)를 함유하고 있으므로 이 성분에 과민하거나 알레르기 병력이 있는 환자에는 신중히 투여한다. 6. 다음과 같은 사람은 이 약을 복용하기 전에 의사, 치과의사, 약사와 상의 할 것.1) 수두 또는 인플루엔자에 감염되어 있거나 또는 의심되는 영아(젖먹이, 갓난아기) 및 만 15세 미만의 어린이(구역이나 구토를 수반하는 행동의 변화가 있다면, 드물지만 심각한 질병인 레이증후군의 초기 증상일수 있으므로 의사와 상의할 것.)2) 만 3 개월 미만의 영아(젖먹이, 갓난아기)에는 복용을 피하고 만 3개월 이상인 경우도 만 2세 미만의 영아(젖먹이, 갓난아기).유아는 의사의 진료를 받아야 하며, 꼭 필요한 경우가 아니면 이약을 복용시키지 않도록 한다. 만 2세 미만 영아(젖먹이, 갓난아기).유아에게 이 약을 투여할 경우 보호자에게 알리고 주의 깊게 모니터해야 한다.3) 본인, 양친 또는 형제 등이 두드러기, 접촉성피부염, 기관지천식, 알레르기성비염(코염), 편두통, 음식물알레르기 등을 일으키기 쉬운 체질을 갖고 있는 사람4) 지금까지 약에 의해 알레르기 증상(예 : 발열, 발진, 관절통, 천식, 가려움증 등)을 일으킨 적이 있는 사람5) 간장질환, 신장(콩팥)질환, 심장질환, 갑상선질환, 당뇨병, 고혈압, 위십이지장궤양, 녹내장(예 : 눈의 통증, 눈이 침침함 등), 배뇨(소변을 눔)곤란 등이 있는 사람, 고령자(노인), 몸이 약한 사람 또는 고열이 있는 사람6) 속쓰림, 위부불쾌감, 위통과 같은 위장문제가 지속 혹은 재발되거나 궤양, 출혈문제를 가지고 있는 사람7) 임부 또는 임신하고 있을 가능성이 있는 여성, 수유부8) 의사 또는 치과의사의 치료를 받고 있는 사람(당뇨약, 통풍약, 관절염약, 항응고제, 스테로이드제 등 다른 약물을 투여 받고 있는 사람)9) 다음과 같은 기침이 있는 사람흡연, 천식, 만성 기관지염, 폐기종, 과도한 가래가 동반되는 기침, 1주 이상 지속 또는 재발되는 기침, 만성 기침, 발열·발진이나 지속적인 두통이 동반되는 기침 7. 다음과 같은 경우 이 약의 복용을 즉각 중지하고 의사, 치과의사, 약사와 상의할 것. 상담 시 가능한 한 이 첨부문서를 소지할 것.1) 이 약의 복용에 의해 다음의 증상이 나타난 경우발진·발적(충혈되어 붉어짐), 가려움, 구역·구토, 식욕부진, 변비, 부종(부기), 배뇨(소변을 눔)곤란, 목마름(지속적이거나 심한), 어지러움, 불안, 떨림, 불면2)이 약의 복용에 의해 드물게 아래의 중증(심한 증상) 증상이 나타난 경우① 쇽(아나필락시) : 복용후 바로 두드러기, 부종(부기), 가슴답답함 등과 함께 안색이 창백하고, 손발이 차고, 식은땀, 숨쉬기 곤란함 등이 나타날 수 있다.② 피부점막안증후군(스티븐스-존슨증후군), 중독성표피괴사용해(리엘증후군) : 고열을 동반하고, 발진·발적(충혈되어 붉어짐), 화상과 같이 물집이 생기는 등의 심한 증상이 전신피부, 입이나 눈점막에 나타날 수 있다.③ 천식④ 간기능장애 : 전신의 나른함, 황달(피부 또는 눈의 흰자위가 황색을 띄게 됨)등이 나타날 수 있다.⑤ 간질성폐렴 : 기침을 동반하고, 숨이 차고, 호흡곤란, 발열 등이 나타난다.3) 5~6회 복용하여도 증상이 좋아지지 않을 경우 8. 기타 이 약의 복용시 주의할 사항1) 정해진 용법·용량을 잘 지킬 것.2) 장기간 계속 복용하지 말 것.3) 복용시에는 음주하지 말 것.4) 복용하는 동안 졸음이 오는 경우가 있으므로 자동차 운전 또는 기계류의 운전 조작을 피할 것.5) 바르비탈계 약물, 삼환계 항우울제 및 알코올을 투여한 환자는 다량의 아세트아미노펜을 대사시키는 능력이 감소되어 아세트아미노펜의 혈장 반감기를 증가시킬 수 있다. 9. 저장상의 주의사항1) 어린이의 손에 닿지 않는 장소에 보관할 것2) 직사광선을 피하고 될 수 있는 한 습기가 적은 서늘한 곳에(밀폐하여) 보관할 것 3) 오용(잘못 사용)을 막고 품질의 보존을 위하여 다른 용기에 바꾸어 넣지 말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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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테몬패취0.5mg 외형정보 · 성상 : 모서리가 둥근 반투명의 사각형의 서방성 경피흡수제 성분정보 툴로부테롤 0.5mg 저장방법 밀봉용기, 실온(30℃이하)보관 효능효과 다음 질환의 기도폐쇄성 장애에 의한 호흡곤란 등 여러 증상의 완화: 기관지 천식, 급성 기관지염, 만성 기관지염, 폐기종 용법용량 1일 1회, 1회 다음 용량을 가슴, 등 또는 상완부의 피부에 붙인다. - 6개월- 3세 미만 : 0.5mg- 3세- 9세 미만 : 1mg- 9세 이상 : 2mg 사용상 주의사항 [허가사항변경지시 , 의약품관리과-6186 (2010.08.19)]1. 다음 환자에는 투여하지 말 것 1) 카테콜아민제제(에피네프린, 이소프로테레놀 등)를 투여받는 환자 2) 이 약의 주성분이나 첨가제에 과민반응이 있는 환자 2. 다음 환자에는 신중히 투여할 것 1) 갑상선기능항진증 환자 (증상들이 악화될 수 있다) 2) 고혈압 환자 (혈압이 상승할 수 있다) 3) 심질환자 (심계항진, 부정맥 등이 나타날 수 있다) 4) 당뇨병 환자 (당대사가 항진되고 혈중 포도당 농도가 증가할 위험이 있다) 5) 아토피성 피부염 환자 (부착부위에 가려움증, 발적 등이 나타날 수 있다) 6) 고령자 (고령자에 대한 투여 항 참조) 3. 이상반응 1) 이 약의 임상 시험에서 총 601명의 성인 환자 중 12.5%(75명)의 환자에서 95건의 이상반응이 관찰되었다. 주요 이상반응으로, 진전(떨림) 3.8%(23건), 심계항진 2.7%(16건), 가려움증/부착 부위 가려움증 2.5%(15건), 부착 부위에서의 접촉성피부염 2.5%(15건)이 있었다. 2) 총 401명의 소아 환자에서는 2.5%(41명)에서 57건의 부작용이 관찰되었다. 주요한 부작용으로는, 홍반/부착 부위 홍반 5.2%(21건), 가려움증/부착 부위 가려움증 4.7%(19건) 또는 부착 부위에서의 접촉성 피부염 2.5%(10건)이 있었다. 3) 임상검사치의 비정상적인 변화가 성인에서 49건, 소아에서 7건이 관찰되었다. 주요 임상검사치의 변화로서 크레아티닌 포스포키나제(CPK)의 상승이 성인 환자에서는 10.5%(24건), 소아환자에서는 2.5%(4건)이 발생하였다. 4) 중대한 이상반응 ① 빈도불명의 아나필락시스 증상: 아나필락시스 증상이 발생한 사례가 있으므로 충분히 관찰하며 호흡곤란, 전신홍조, 혈관부종, 담마진(두드러기)등의 증상이 나타난 경우에는 투여를 중지하고 적절한 처치를 한다. ② 혈청 칼륨농도의 중대한 저하: β2-아드레날린 자극제에 의해 혈청 칼륨농도의 중대한 저하가 보고되었다. 또한, β2-아드레날린 자극제에 의해 유발된 혈청 칼륨농도 감소는 크산틴 유도체, 스테로이드제 또는 이뇨제와 병용투여 시 증강되므로 중증 천식환자의 경우 특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더욱이, 저산소혈증은 감소된 혈청 칼륨농도가 심장리듬에 미치는 작용을 증강시킬 수 있다. 이러한 경우에는 혈청 칼륨농도를 모니터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5) 기타 이상반응 ≥0.1% [0.1% 발생빈도 불명확 과민증a 발진, 가려움증 두드러기 심혈관계 심계항진 안면홍조, 부정맥, 빈맥 정신신경계 진전(떨림), 두통, 불면증 전신피로감, 어지러움, 흥분, 무감각, 근육경련 열감, 뻣뻣함 위장관계 구역 또는 구토 식욕부진, 설사 위부불쾌감 간 AST(GOP)상승, ALT(GPT)상승 혈액 호산구 상승 피부 부착부위 가려움증, 부착부위 홍반, 접촉성피부염 부착부위 통증, 부착부위 탈색 기타 크레아티닌포스포키나제 상승 (발생빈도5%이상), 혈청칼륨농도감소 가슴통증, 부종 구갈, 근육통 a. 과민증 증상은 발생한 즉시 투여를 중지한다. 6) 외국 시판후 조사 결과 ① 총 1,354명의 성인 환자에서 유해사례 발현율은 3.69%(50명, 61건)이었다. 주 유해사례는 심계항진 0.66%(9건), 떨림 0.52%(7건), 접촉성피부염 0.59%(8건), 가려움증/부착 부위 가려움증 0.59%(8건), 홍반/부착 부위 홍반 0.44%(6건)이 있었다. ② 총 1,704명의 소아 환자에서 유해사례발현율은 1.70%(29명, 37건)이었다. 주 유해사례는 홍반/부착 부위 홍반 0.53%(9건), 접촉성피부염 0.47%(8건), 가려움증/부착 부위 가려움증 0.35%(6건)이 있었다. ③ 크레아티닌 포스포키나제에 대한 사용성적 조사 결과, 859명의 성인환자에서 6.40%(55건)의 크레아티닌 포스포키나제 상승이 나타났다. ④ 3개월 넘게 이 약을 투여한 170명의 소아 환자 중 5명에서 6건의 유해사례가 보고되었다. 이 중 6개월 넘게 투여한 환자는 74명이었으며, 1년 넘게 투여한 환자는 33명이었다. 장기 투여에 의한 유해사례는 보고되지 않았다. 7) 국내 시판후 조사 결과 ① 국내에서 재심사를 위하여 6년 동안 2,55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사용성적조사 결과, 유해사례 발현율은 1.17%(30명, 33건)이었고, 주 유해사례는 가려움증 0.51%(13명), 발적 0.23%(6명), 접촉성피부염 0.20%(5명), 구토 0.08%(2명)이었다. 발현된 유해사례의 대부분이 경증 및 중등증이었고, 중증의 유해사례는 접촉성피부염 1건이었다. 이 약과 인과관계를 배제할 수 없는 약물유해사례 발현율은 1.02%(26명, 29건)이었으며, 주 약물유해사례는 가려움증 0.43%(11명), 발적 0.23%(6명), 접촉성피부염 0.20%(5명), 구토 0.08%(2명), 설사, 두근거림, 가슴통증, 떨림, 호흡곤란악화가 각각 0.04%(1명)이었다. 이 약과의 인과관계에 상관없이 중대한 유해사례는 폐렴 1건이 보고되었으며, 예상하지 못한 유해사례로 중이염, 폐렴이 각 1건씩 보고되었다. ② 재심사 기간 동안 국내 자발적 유해사례가 총 14명에서 22건이 보고되었으며, 이 중 중대한 유해사례가 구토, 열, 탈수증, 발진이 각 1건씩 있었고, 주 유해사례로 구토 3건, 탈수증, 열, 발진이 각 2건씩 있었는데, 이는 불확실한 규모의 인구집단으로부터 보고되었으므로, 그 빈도 및 이 약과의 인과관계를 확실히 추정하기가 어렵다. 4. 일반적 주의 1) 이 약은 기관지 천식환자의 기도 염증을 치료하는 치료제가 아니다. 환자의 증상에 따라 스테로이드제, 테오필린제제 등과 병용투여하는 등 적절한 처치를 한다. 2) 이 약의 용법·용량에 따라 정확하게 사용해도 효과가 나타나지 않는 경우 (1주 내지 2주 정도)에는 투여를 중지한다. 3) 영유아 및 소아에 사용시 사용법을 정확히 지도하고 치료기간 동안 경과를 면밀히 관찰한다. 4) 이 약의 용법·용량을 초과하여 지속적으로 사용시 부정맥, 경우에 따라 심정지를 유발할 수 있으므로 용법·용량을 초과하여 사용하지 않는 등의 주의를 한다. 5) 기관지 천식에 대한 장기치료에서 이 약을 투여하는 동안 급성 천식 발작이 일어날 수 있으므로, 이 경우 속효성의 흡입성 β2-길항제와 같은 적절한 약물을 사용하도록 지도하여야 하며 천식이 충분히 조절되지 않는다면 의료기관을 방문하여 치료를 받도록 한다. 이러한 상태는 생명을 위협할 수도 있으므로 항염증 치료를 강화하여야 한다. 5. 상호작용 1) 이 약과 에피네프린, 이소프로테레놀 등의 카테콜아민류는 교���신경계를 자극하여 부정맥, 경우에 따라서는 심정지를 일으킬 위험이 있으므로 병용투여 하지 않아야 한다. 2) 이 약과 테오필린, 아미노필린, 디프로필린 등과 같은 크산틴 유도체는 세포내로의 칼륨흡수를 유발하므로 병용투여시 저칼륨혈증으로 인한 부정맥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3) 프레드니솔론, 베타메타손, 하이드로코티손 등과 같은 스테로이드제와 트리클로메티아지드, 푸로세마이드, 아세타졸아마이드 등과 같은 이뇨제는 뇨에서 칼륨 배설을 증가시키므로 이 약과 병용투여시 저칼륨혈증으로 인한 부정맥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6. 임부 및 수유부에 대한 투여 1) 이 약의 임신중 사용에 대한 안전성은 확립되어 있지 않으므로 임부 및 임신하고 있을 가능성이 있는 여성에는 이 약 투여로 인한 치료상의 유익성이 위험성을 상회한다고 판단되는 경우에만 투여한다. 2) 동물실험(랫트)에서 이 약이 모유 중으로 이행됨이 보고되었으므로 수유부의 경우 이 약의 투여를 피한다. 7. 소아에 대한 투여 1) 이 약의 6개월 미만 유아에 대한 안전성은 확립되어 있지 않다. 2) 이 약은 소아에 대한 장기간 투여시의 안전성이 확립되어 있지 않다.(소수에 대한 임상자료만 존재함. ‘3.이상반응’항 참조.) 8. 고령자에 대한 투여 일반적으로 고령자는 생리기능이 저하되어 있으므로 저용량부터 투여를 시작하는 등 신중히 투여해야 한다. 9. 적용상의 주의 1) 부착부위를 깨끗이 닦은 후 이 약을 붙인다. 2) 피부 자극을 피하기 위해 이 약의 부착부위를 매일 바꾸는 것이 권장된다. 3) 이 약을 떼어 낼 가능성이 있는 소아는 손이 닿지 않는 부위에 붙이는 것이 권장된다. 4) 동물시험(랫트)에서 이 약을 손상된 피부에 붙이는 경우 이 약의 혈중 농도 증가가 확인되었으므로 이 약을 손상된 피부에 붙이지 않는다. 자신의 스케쥴을 바라보았다. 삼십 분 뒤에 매장 관련 회의가 있다. 사촌동생의 목소리에서 대충 바쁘다는 인상을 받은 재인은 속으로 미소를 지었다. 그리고 아무렇지도 않게 중얼거렸다. 「못나오면 관두고. 아마 현진씨랑 함께 나갈 것 같은데.」 재인이 의도적으로 말끝을 흐렸다. 「언제 출발하셨어 ?.」 예상대로 태하가 바로 대답했다. 순진한 녀석이다. 이럴 때 그렇게 바로 대답하면 누구나 자신의 속마음을 읽을 수 있다. 아직 이 녀석은 멀었다. 재인은 속으로 키득거렸다. 「우리 와이프는 알아서 내가 데려 갈 테니까 다음은 네 알아서 해.」 태하는 속으로 쓴 웃음을 지었다. 당연히 내 마음을 알겠지. 애송이처럼 행동하고 있다. 「고마워.... 」 차마 형이라는 말은 나오지 않는다. 벌써부터 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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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서 여고생 코로나19 확진…등교때 접촉추정 150명 검사중 ㉷ 아박심160U성인용주(A형간염백신)⒳
아박심160U성인용주(A형간염백신) 외형정보 · 성상 : 백탁의 액체를 함유한 무색투명한 프리필드시린지 성분정보 불활화A형간염바이러스(바이러스주:GBM주, 세포주:MRC 5) 160U 저장방법 밀봉용기, 동결을 피하여 2∼8℃에서 차광보관 효능효과 만 16세 이상 청소년 및 성인에서의 A형간염의 예방 용법용량 만 16세 이상 1회 권장용량인 0.5mL을 삼각근에 근육주사하며, 둔부에는 주사하지 않는다.예외적으로, 혈소판감소증 환자나 출혈위험이 있는 환자에게는 피하주사 할 수도 있다.장기면역을 위하여 1차접종 후 6 ~ 12개월에 1회 추가접종(2차접종)한다.이 백신의 접종 후 A형 간염바이러스에 대한 항체의 지속성에 관련된 자료는 없으나, 현재의 자료에서는 기초접종 후 10년까지 방어수준이 지속되는 것으로 보인다. 사용상 주의사항 [허가사항변경(재심사), 바이오의약품품질관리과-2967, 2017.06.23.]1. 다음 환자에는 투여하지 말 것1) 발열 및 급.만성 질환자는 백신 접종을 연기한다.2) 본 백신의 성분, 네오마이신 또는 폴리소르베이트 80에 과민한 환자 3) 본 백신에 의한 과민증의 기왕력이 있는 환자 2. 다음 환자에는 신중히 투여할 것1) 혈소판감소증 환자나 출혈위험이 있는 환자2) 간질환 환자에게 본 백신을 사용한 연구자료가 없으므로, 이들에게 접종할 때는 신중히 투여한다.3) 제품에 잔존하는 네오마이신 성분에 과민한 환자의 경우 백신 접종에 주의하여야 한다. 3. 이상사례1) 임상연구를 통하여 보고된 약물이상반응은 일반적으로 경미하였고, 짧은 기간동안 발병하였다가, 특별한 조치 없이 소멸되었다.가. 접종부위 국소반응가장 빈번한 국소반응으로 때때로 홍반을 동반한 통증과 매우 드물게 주사부위 결절이 관찰되었다.나. 전신반응가장 자주 보고된 전신반응으로는 경미한 고열, 무력증, 두통, 근육통 또는 관절통, 위장장애가 있었다. 드물게, 경미하며 회복가능한 혈청 아미노기 전이효소 상승이 관찰되었으며, 가려움, 발진, 두드러기 등의 예외적인 피부변화가 관찰되었다.이상반응은 기초접종시 보다 추가접종시 더 낮은 빈도로 보고되었다.2) 국내 시판 후 조사 결과- 국내에서 4년 동안 61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시판 후 사용성적조사 결과, 이상사례 발현율은 5.86%(36명/614명, 53건)이었고, 이 중 본 제와 인과관계를 배제할 수 없는 약물이상반응 발현율은 2.77%(17명/614명, 22건)이며, 주사부위통증 1.47%(9명/614명, 9건), 주사부위홍반 0.49%(3명/614명, 3건), 두통 0.65%(4명/614명, 4건), 발열 0.49%(3명/614명, 3건), 근육통 0.33%(2명/614명, 2건), 위장장애 0.16%(1명/614명, 1건)이 보고되었다. 중대한 이상사례는 확인되지 않았다.- 예상하지 못한 이상사례 발현율은 3.42%(21명/614명, 27건)이었고, 기관지염 0.65%(4명/614명, 4건), 인후염 0.65%(4명/614명, 4건), 비인두염 0.49%(3명/614명, 3건), 기침 0.33%(2명/614명, 2건), 인플루엔자, 후두염, 질감염, 외음질칸디다증, 위내염, 가슴통증, 결막질환, 염증, 허리통증, 현기증, 자궁경부외반, 자궁경부미란, 외음질가려움증, 접촉성피부염 각 0.16%(1명/614명, 1건)이 보고되었다. 이 중 본 제와 인과관계를 배제할 수 없는 예상하지 못한 약물이상반응 및 중대하고 예상하지 못한 이상사례는 확인되지 않았다.- 이 약에 대한 국내 재심사 이상사례 및 자발적 부작용 보고 자료를 국내 시판 허가된 모든 의약품을 대상으로 보고된 이상사례 보고자료(1989-2016.6.)와 재심사 종료시점에서 통합 평가한 결과, 다른 모든 의약품에서 보고된 이상사례에 비해 이 약에서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많이 보고된 이상사례 중 새로 확인된 것들은 없었다. 4. 일반적 주의1) 다른 백신과 마찬가지로, 접종 후 아나필락시 반응에 대처하기 위한 준비가 권장된다.2) 면역억제제의 투여나 면역결핍 상태에 의해 본 백신의 면역원성이 저해될 수 있다. 이러한 경우에는 면역억제제 치료가 끝날 때까지 백신접종을 연기하거나 백신의 방어능을 확인하기 위해 항체반응을 측정할 것이 권장된다. 그러나, HIV와 같은 만성 면역결핍 환자에게는, 기저질환이 제한적이기는 하나 항체반응을 유도할만한 상태라면 백신을 접종할 것을 권장한다.3) A형 간염바이러스의 잠복기에 백신을 접종하게 되는 경우에는, 감염상태이면서도 임상적으로 나타나지 않을 수 있다. 그러나, 백신접종으로 A형 간염의 진행이 영향을 받지는 않는다.4) 본 백신은 B형, C형 또는 E형 간염바이러스에 의한 감염이나 다른 간질환 병원체로 인한 감염은 방어할 수 없다. 5. 상호작용1) 본 백신과 면역글로불린류를 서로 다른 접종부위에 동시에 투여할 수 있다. 본 백신의 혈청방어율은 변화하지 않으나, 항체역가가 본 백신을 단독 투여하였을 때보다 낮게 나타날 수 있다.2) 본 백신을 다른 백신과 동시에 접종하는 경우, 동일한 주사기 내에 본 백신을 다른 백신과 혼합해서는 안되며 서로 다른 주사기와 바늘을 사용하여 다른 부위에 접종해야 한다.3) 본 백신이 아닌 다른 불활화 A형간염 백신(예, 하브릭스)으로 기초접종을 한 경우에도 본 백신으로 추가접종 할 수 있다. 6. 임부 및 수유부에 대한 투여1) 최기형성과 관련된 동물 시험자료는 없다.2) 현재까지 사람을 대상으로 한 연구자료는 임신 중 투여된 A형 간염백신의 최기형성 또는 태아독성을 평가하는 데 적절하지 않다. 주의를 위해 본 백신은 감염위험이 높은 경우를 제외하고는 임신 중에 투여해서는 안된다. 7. 적용상의 주의1) 본 백신은 혈관 내로 주사해서는 안된다. 접종 시 주사침이 혈관에 들어가지 않았는지 확인한다.2) 둔부는 지방조직의 양이 다양하여 해부학적 차이가 많은 부분이므로 본 백신을 접종해서는 안된다. 또한 피내주사는 면역반응을 충분히 일으키지 못할 수 있으므로 하지 않는다.3) 접종 전 균질한 현탁액이 되도록 흔들어 사용한다. 6일 대전에서 여고생이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아 방역당국이 교내 접촉자를 검사 중이다. 대전지역 294번째 확진자는 유성구 지족동에 거주하는 여고생이다. 아버지(290번째)가 전날 확진돼 무증상 상태에서 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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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레트의 금속 면도날 안전면도기 개발 120년 만의 신기원...!!!
비금속 세라믹 면도기... "세레이져" !!! (주)인피노(INFINO)는 Infinite Innovation의 합성어로 끝없는 혁신을 추구하는 회사로서, 반도체 검사장비 구조개발기술과 세라믹 가공기술을 기반으로 세라믹 면도기 "세레이져"(Cerazor=Ceramic+Razor)를 세계 최초로 개발.출시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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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속 면도날의 단점] 모낭염의 위험이 있다. 인그로운헤어가 발생할 수 있다. 민감한 피부는 염증이나 상처가 생길 수 있다.
[금속 면도날의 단점 발생 원인] 금속 면도날의 과도한 피부손상과 손상부위의 감염. 깊이 제모된 모발의 성장보다 빠른 피부 복원. 금속 면도날로 인한 금속알레르기 접촉성피부염.
[세레이져의 특장점] 금속 면도날의 단점 해결 * 피부 손상 방지 : 제모시 세라믹 면도날이 피부에 수평으로 면접촉하여 피부손상을 최소화하고 모발을 제모합니다. * 금속알레르기 접촉성피부염 원천방지 : 비금속 파인세라믹(ZrO2, 지르코니아) 면도날은 금속알레리기성 제모트러블 원천적으로 방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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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advantages of metal razor shaving] Risk of Razor Bumps Ingrown hairs are possible Beware of Razor Bu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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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월14일 - 오늘의 역사] 1914년 쿠베르탱, 오륜기 첫 선 올림픽기란 근대올림픽을 상징하는 기로 오륜기를 말한다. 올림픽경기대회 기간 동안 경기장 내의 메인폴에 게양되며, 주경기장과 경기장 주변에 많은 참가국의 기와 함께 게양된다. 개회선언과 동시에 게양되었다가 폐회식 종료시에 내린다. 흰 바탕에 선을 두르지 않고 중.... 에페젠정 외형정보 · 성상 : 연한 파랑색의 삼각형 정제· 제형 : 나정· 모양 : 삼각형· 색상 : 파랑· 분할선 : -· 식별표기 : (앞)EAC, (뒤)분할선 성분정보 아세트아미노펜 100mg, 에페드린염산염 10mg, 카페인무수물 10mg 저장방법 밀폐용기, 실온보관(1~30℃) 효능효과 감기의 제증상(인후통, 기침, 가래, 오한, 발열, 두통, 관절통, 근육통)의 완화 효능효과 감기의 제증상(인후통, 기침, 가래, 오한, 발열, 두통, 관절통, 근육통)의 완화 용법용량 15세 이상 및 성인, 1회 2정, 1일 3회 식후 30분에 복용한다.만 11세 이상 - 만 15세 미만 : 1⅓정 만 7세 이상 - 만 11세 미만 : 1정만 7세 이하의 영유아는 복용할 수 없다. 사용상 주의사항 1. 경고1) 매일 세잔 이상 정기적으로 술을 마시는 사람이 이 약이나 다른 해열진통제를 복용해야 할 경우 반드시 의사 또는 약사와 상의해야 한다. 이러한 사람이 이 약을 복용하면 간손상이 유발될 수 있다. 2. 다음과 같은 사람은 이 약을 복용하지 말 것.1) 이 약 및 이 약의 구성성분에 대한 과민반응 및 그 병력이 있는 사람2) 이 약 및 이 약의 구성성분, 다른 해열진통제, 감기약 복용시 천식을 일으킨 적이 있는 사람3) 만 3개월 미만의 영아4) MAO억제제(항우울제, 항정신병제, 감정조절제, 항파킨슨제 등)를 복용하고 있거나 복용을 중단한 후 2주 이내의 사람 3. 이 약을 복용하는 동안 다음의 약을 복용하지 말 것.진해거담제, 다른 감기약, 해열진통제, 진정제, 항히스타민제를 함유하는 내복약(비염용 경구제, 멀미약, 알레르기용약), 디펜히드라민을 함유하는 제제(피부에 적용하는 제제 포함) 4. 다음과 같은 사람은 이 약을 복용하는 동안 다음과 같은 행위를 하지 말 것.1) 이 약에는 아세트아미노펜이 함유되어 있다. 다른 아세트아미노펜 제품과 함께 복용하여 일일 최대용량(4,000mg)을 초과할 경우 간손상을 일으킬 수 있으므로 아세트아미노펜을 포함하는 다른 제품과 함께 복용해서는 안 된다. 5. 다음과 같은 사람은 이 약을 복용하기 전에 의사, 치과의사, 약사와 상의할 것.1) 수두 또는 인플루엔자에 감염되어 있거나 또는 의심되는 영아 및 만 15세 미만의 어린이(구역이나 구토를 수반하는 행동의 변화가 있다면, 드물지만 심각한 질병인 레이증후군의 초기 증상일수 있으므로 의사와 상의할 것)2) 만 3개월 미만의 영아에는 복용을 피하고 만 3개월 이상인 경우도 만 2세 미만의 영·유아는 의사의 진료를 받아야 하며, 꼭 필요한 경우가 아니면 이 약을 복용시키지 않도록 한다. 만 2세 미만 영·유아에게 이 약을 투여할 경우 보호자에게 알리고 주의 깊게 모니터링 해야 한다.3) 본인, 양친 또는 형제 등이 두드러기, 접촉성피부염, 기관지천식, 알레르기성 비염, 편두통, 음식물 알레르기 등을 일으키기 쉬운 체질을 갖고 있는 사람4) 지금까지 약에 의해 알레르기 증상(예: 발열, 발진, 관절통, 천식, 가려움증 등)을 일으킨 적이 있는 사람5) 간장질환, 신장질환, 심장질환, 갑상선 질환, 당뇨병, 고혈압, 위십이지장궤양 등이 있는 사람, 고령자, 몸이 약한 사람 또는 고열이 있는 사람6) 속쓰림, 위부불쾌감, 위통과 같은 위장문제가 지속 혹은 재발되거나 궤양, 출혈문제를 가지고 있는 사람7) 임부 또는 임신하고 있을 가능성이 있는 여성, 수유부8) 의사 또는 치과의사의 치료를 받고 있는 사람(당뇨약, 통풍약, 관절염약, 항응고제, 스테로이드제 등 다른 약물을 투여 받고 있는 사람) 6. 다음과 같은 경우 이 약의 복용을 즉각 중지하고 의사, 치과의사, 약사와 상의할 것. 상담 시 가능한 한 이 첨부문서를 소지할 것.1) 이 약을 복용에 의해 다음의 증상이 나타난 경우발진·발적, 가려움, 구역·구토, 식욕부진, 변비, 부종, 어지러움, 불안, 떨림, 불면2) 이 약의 복용에 의해 드물게 아래의 중증 증상이 나타난 경우① 쇽(아나필락시) : 복용 후 바로 두드러기, 부종, 가슴답답함 등과 함께 안색이 창백하고, 손발이 차고, 식은땀, 숨쉬기 곤란함 등이 나타날 수 있다.② 피부점막안증후군(스티븐스-존슨증후군), 중독성표피괴사용해(리엘증후군): 고열을 동반하고, 발진·발적, 화상과 같이 물집이 생기는 등의 심한 증상이 전신피부, 입이나 눈점막에 나타날 수 있다.③ 천식④ 간기능장애: 전신의 나른함, 황달(피부 또는 눈의 흰자위가 황색을 띄게 됨) 등이 나타날 수 있다.⑤ 간질성폐렴: 기침을 동반하고, 숨이 차고, 호흡곤란, 발열 등이 나타난다.3) 5 ~ 6회 복용하여도 증상이 좋아지지 않을 경우 7. 기타 이 약의 복용시 주의사항1) 정해진 용법·용량을 잘 지킬 것.2) 장기간 계속 복용하지 말 것.3) 어린이에게 복용시킬 경우에는 보호자의 지도 감독하에 복용시킬 것.4) 복용시에는 음주하지 말 것.5) 바르비탈계 약물, 삼환계 항우울제 및 알코올을 투여한 환자는 다량의 아세트아미노펜을 대사시키는 능력이 감소되어 아세트아미노펜의 혈장 반감기를 증가시킬 수 있다. 8. 저장상의 주의사항1) 어린이의 손에 닿지 않는 곳에 보관할 것.2) 직사광선을 피하고 될 수 있는 한 습기가 적은 서늘한 곳에 보관할 것3) 오용(잘못사용)을 막고 품질의 보존을 위하여 다른 용기에 바꾸어 넣지 말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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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에서 한약을 활용해 보는 것은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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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에서 한약을 활용해 보는 것은 어떨까?
여러분은 연말연시를 어떻게 보낼 예정입니까?
귀향을 하시는 분, 연말 직전까지 일이 잔뜩 쌓인 분, 평소의 피로를 풀기 위해 여유롭게 잠자면서 설을 보내려고 생각하는 분 등, 다양하다고 생각합니다.
올해 연말은 9일 연휴입니다. 이 기회에 해외여행을 계획하시는 분도 많다고 생각합니다.
해외여행에서 매년 가장 인기 있는 장소는 하와이라고 합니다.
여러분의 계획은 어떻습니까?
이 계절이 되면 해외여행을 가시는 분으로부터, “어떤 약을 준비하면 좋을까요?”라고 자주 상담 받습니다.
저는 항상 여러분에게 위장약, 정장제, 감기약, 외용약, 온습포, 반창고를 휴대하고 가는 것을 추천합니다.
• 위장약 : 식중독, 과식, 속 쓰림, 소화불량 등
• 정장제 : 설사, 변비, 복통, 복부팽만감 등
• 감기약 : 인후통, 콧물, 코막힘, 발열 등
• 외용약 : 벌레 물림, 접촉성피부염, 뾰루지 등
• 반창고 : 구��에 쓸린 상처, 칼에 베인 상처 등
• 온습포 : 근육통, 관절통 등
세계 각지의 요리를 혀로 맛보고, 그 나라가 아니면 먹을 수 없는 요리를 현지 음악을 들으면서 즐기는 등, 음식은 여행의 묘미 중에 하나입니다.
하지만, 여행 중에 컨디션이 나빠지기 쉬운 것이 위장의 상태입니다.
모처럼 기대하던 해외여행, 가는 동안 긴 비행으로 배변의 리듬이 흐트러진 탓에 식욕이 나지 않는다.
무엇을 먹은 탓인지 알 수 없지만, 설사가 되어버렸다고 배변의 이상을 호소하는 경우도 많다고 생각합니다.
☯ 모��는 고장에서 문제는 있기 마련
위장의 컨디션을 조절할 때, 긴요한 것이 반하사심탕입니다.
이 한약은 (1) 복용 즉시 효과가 있다는 것 (2) 위(胃)에도 장(腸)에도 효과가 있는 뛰어난 것입니다.
해외여행의 동행에는 없어서는 안 되는 한약입니다.
호텔 에어컨이 너무 세서, 목이 아프게 되고, 여행 피로가 나와서 컨디션이 나빠지는 등의 원인으로 감기에 걸리는 분이 많은 듯합니다.
또한 비행기 안이나 버스로의 이동은, 바이러스 감염증에 걸리기 쉬운 환경이 계속됩니다.
이런 때는 한약으로 대응합시다.
평소 감기에 걸리면 (1) 목부터 나빠지는 사람은 마황탕 (2) 나른해지는 사람은 갈근탕 (3) 콧물이 나는 사람은 소청룡탕을 준비합시다.
모르는 고장에서, 본 적 없는 벌레에게 쏘이거나, 알고 있으면서 피부발진이 되거나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피부 문제뿐만 아니라, 지나치게 걷고 구두에 쓸린 상처가 생기는 등의 문제가 일어나기 쉽습니다.
약간의 상처나 찰과상 등, 반창고와 세트로 필요한 것이 연고입니다.
한방에는 자운고라는 자색의 연고가 있습니다.
에도시대의 의사, 하나오카 세이슈(華岡青洲)가 고안한 약으로, 다양한 피부 문제와 외상에 사용하는 우수한 것입니다.
여행의 즐거움은 훌륭한 경치를 실컷 즐기는 것이라는 분이 많다고 생각합니다.
명승고적 순회나 영화에서 봤던 장소를 방문하는 등, 의외로 걷는 거리가 길어지는 것입니다.
관절이 아프거나, 다리에 쥐를 일으키기도 합니다.
이런 때는 작약감초탕이 특효약입니다.
속효성이 있기 때문에, 한밤중의 갑작스러운 통증을 잡아줍니다.
지속성이 있기 때문에, 매일 복용하여 두면 지칠 줄 모르게 됩니다.
• 위장약/정장제 : 반하사심탕
• 감기약 : 마황탕, 갈근탕, 소청룡탕
• 외용약 : 자운고
• 근육통 : 작약감초탕
올해도 앞으로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조급한 기분이 되겠지만, 매일의 생활을 활기차고 건강하게 보내기 위해서, 부디 몸을 소중히 하시기 바랍니다.
한방의학의 지혜를 활용하여, 연말연시를 준비합시다.
해외여행에는 한약을 활용해 보는 것은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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