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공항 해산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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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iss9900 · 2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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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공항 근처 혼밥 가족 외식에 좋은 가성비 맛집
제주공항 근처에서 바로 즐길 수 있는 맛집을 찾고 계신가요? 현지인도 추천하는 맛집부터 해산물, 가족식당, 혼밥까지 각 상황에 딱 맞는 식당들을 소개합니다. 영업시간, 휴무일, 대표 메뉴까지 비교해 쉽게 결정할 수 있도록 정리했습니다. 제주공항 근처 혼밥 가족 외식에 좋은 가성비 맛집 제주공항 근처 혼밥 가족 외식에 좋은 가성비 맛집제주공항 근처 현지인 추천 맛집 정리제주공항 도착 후 바로 갈 수 있는 해산물 맛집 비교가족 단위 제주공항 근처 식사 장소 추천제주공항 근처 혼밥하기 좋은 가성비 맛집 정리 제주공항 근처 현지인 추천 맛집 정리 제주공항 인근에서 현지인들이 자주 찾는 맛집은 고기국수, 해장국, 해산물 위주로 구성돼 있습니다. 아래 표를 참고해 대표 메뉴와 특징을 비교해보세요. 식당명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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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gjihwateit-blog · 8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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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제주도 2박3일 추천 여행기. (맛집, 놀거리, 볼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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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제주도 2박3일 추천 여행기. (맛집, 놀거리, 볼거리)
​Bearcat의 갑작스런!
제주도 여행!
  토요일 저녁시간.
그냥 어디론가 떠나고 싶었습니다.
  친구에게 전화를 걸었습니다.
“제주도 갈래?”
“뭐? 제주도? 언제?”
“지금.”
“ㅁㅊ…”
  뭔바람이 불었는지… 해외까지 갈 엄두는 나지 않았지만 비행기를 타며 여행 기분을 내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선택한 곳이 제주도!!!!
  저희의 여행인원은 총 4명이었으며
친구 커플은 2박 3일만 놀고 갔으며 저희 베어캣은 3박 4일을 놀았습니다.
4명의 총 여행 경비는 200만원이니 1인당 50만원정도입니다.(넉넉히 계산한 점 미리 밝힙니다.)
  제주도 내에서 이동은 렌트카를 이용했으며 음식은 전부 사먹었습니다.
여행 코스는 이렇습니다.
  첫째날: 평택집(기차)-서울역-홍대 천원노가리-홍대찜질방
둘째날: 지하철-김포공항-제주공항-렌트카-용두암해촌-한림공원-오설록-테마파크-초콜릿랜드-성박물관-칠돈가-토비스콘도
셋째날: 토비스콘도(조식)-제주공항(친구데려다줌&공항에서점심)-감귤체험-성산일출봉-경미네집-마린리조트-낚시!!!
넷째날: 만장굴-제주공함-집
  ※먹고 노는데 아끼지 않은 편입니다.(4명이서 절약하면 경비 100만원 초반도 충분히 가능합니다.)
  제주 여행 후기 
시작합니다.
 베어캣과 일행은 ​저녁 10시경 평택역에서 기차를 타고 서울역에 도착합니다.
공항철도를 타고 홍대까지 ㄱㄱㄱ!
베어가 홍대에서 밴드생활을 했기때문에 지리는 빠삭합니다.
베어가 친구들을 데리고 간 곳은 간판조차 없는 맛집!
요즘엔 흔한 노가리 천원짜리 집입니다.
쉬는 날도 종종 있고 포장도 안되며 연탄냄새를 싫어하시는 분들은 싫어하시겠지만…​
저렴하게 생맥주에 노가리를 매우 맛있게 먹을 수 있는 집입니다. 5점 만점에 4점짜리 집.
4명이서 맛나게 먹고 간 곳은…
도로시? 돼지갈비? 횟집? 이런 골목사이!!! 에 있으니 아래 첨부한 지도라인쪽으로 잘 찾아보심 됩니다.​​
직접 가보시면 생각보다 찾기는 쉬울겁니다.​
    늦은 시간에 도착했으니 자야겠죠;;
홍대에서 모텔? 어휴… 신촌쪽으로 나가던지… 나가도 토요일 저녁이라 자리도 없을테고… 
게다가 가격은 겁나게 비쌀게 불보듯 뻔합니다.
대한민국의 사랑 찜질방을 이용합니다.
먹고노는데 아끼지 않는다면서 시작부터 아끼네요 ㅠ
(인물사진은 전부 스케치합니다.)
  ​
​홍대 찜질방은…. 학생, 외국인, 커플, 대학생 etc…
온갖 사람들로 바글바글합니다.
숙면을 취하긴 어려운 곳이죠.
(따라서 어른들을 모시고 자기엔 좀 그렇습니다.)​
하지만 저흰 아직 젊으니… 이런것도 여행의 묘미 아니겠습니까?
베어는 새벽 5시부터 일어나 혼자서 밖을 걸어봅니다.
환경미화원이 더러워진 홍대거리를 청소하시며 새벽부터 부지런한 사람들이 버스를 기다리고 있네요.​
시끄러운 홍대는 시원하며 고요합니다.
그때 전화가 울립니다.
“어디야!”
네… 여행중이었죠… 개인행동은 금물입니다.​
공항철도를 타고 김포공항까지 출발!!
졸린눈을 비비며 공항까지 고고!
여행에서 남는것은 사진뿐이죠…
중간중간 사진찍으며…​
설레는 맘으로 김포공항에 도착합니다.
​항공사는 저렴한 이스타항공!!!
네 저도 대한, 아시아나 타고 싶지만… 비쌉니다. 흑흑ㅠ​
  ​
​비행기를 타고 슈우우우웅~~ 날아
제주도에 도착합니다.​
이국적인 나무가 외국 느낌을 주네요.​
  ​데려온 일행이 제일 신났습니다.
셀카 삼매경에 푹 빠졌습니다.​
  ​제주도를 즐기기 위해선 크게 2가지 여행이 있습니다. 
택시 여행과 렌트카 여행.
친척이 제주도에 사시고 또 일때문에 제주도에 자주오는 베어캣은 렌트카를 자주 이용합니다.
딱히 단골집은 없지만 이집이나 저집이나 다들 ​큰 차이가 없는 것을 알기에 아무 가게에서 렌트카를 빌렸습니다.
(이날은 급조된 여행이라 그냥 빌렸습니다. 이렇게 그냥 가서 빌려도 괜찮지만 원하는 차가 없을 수도 있고
성수기때에는 아예 차가 없는 경우도 있으니 미리 예약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가격이 조금 나가도 완전 자차로 걱정없는 여행! 추천드립니다.)​
렌트한 ​소나타를 끌고 밥을 먹으러 가봅니다.
​맛집으로 소문난 용두암해촌에서 아침을 해결한 뒤 포인트에서 멋진 사진을 찍어봅니다.
​맛은 5점 만점에 3.5~4점.
식사를 마치고 ​이동한 곳은 많은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있는 ​한림공원입니다!
간식거리와 기념품, 동굴, 조류체험 등 괜찮은 곳이 많습니다.​
​​ 
    ​​신나게 노니 출출합니다.
제주도에 들렸으면 반드시 들려야 하는 집�� 떠오릅니다.
오설록에 들려 녹차를 먹습니다.​
춥지만 아이스크림을 먹습니다.
맛있으니까요. 녹차를 싫어하는 베어도 이곳에선 맛있게 냠! 사진도 챡!
​​
       ​제주도에 쉬러온것이 아닙니다.
부지런히 놀아야죠.
먹었으니 또 놀아​봅니다.
이번에 간 곳은 소인국 테마파크입니다.​
​하지만 밥먹은지 얼마나 되었다고 배가 고픕니다.
​계획엔 없었지만 바로 옆에 있던 소인국 트레비 한식당에서 점심을 먹습니다.
가격이 저렴한 만큼 큰 기대는 안했는데… 생각보다 맛이 괜찮았습니다.​ 5점만점에 3.5점!
대규모 인원이 수용 가능한 곳이라 타이밍을 잘못맞추면 학생들이나 모임 단체에서 찾아와 사람들이 바글바글 할 것처럼 보였습니다.
그렇게 밥을 먹고 소인국 테마파크를 돌아봤습니다.​
옛 한국의 모습이나 세계 유명 건축, 조형물을 미니어처로 만들어 놓아 볼거리가 풍성한 곳입니다.
즉, 사진찍기 꽤 괜찮은 곳입니다.​
  ​놀다보니 또 출출합니다.
먹어야지죠.
초콜릿랜드에 가봅니다.
수제 초콜릿이 별건가요? 손으로 만들면 수제죠.​
쪼꼬를 만들고 있는 캣의 모습입니다.​
​​
​기념사진도 찍어주시고!
색다른 경험과 달달한 맛에 다들 신났습니다.
슬슬 시간도 꽤 흘렀겠다… 이번엔 더욱 색다른 곳으로 가봅니다.
19세 미만 출입불가!
건강과성박물관입니다.
사진은 많지만 패스하겠습니다.
음… 그냥…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재밌는 체험거리도 있고 뭐… 어… 그게… 그렇습니다. 🙂
​일단 여럿이가니 더 즐겁더군요.
그나저나 출출합니다.
산골숯불, 천짓골 등등 제주도엔 맛있는 고깃집들이 즐비하지만​
위치도 그렇고 오랜만에 생각난 집이 있어 이곳에 가보았습니다.
베어가 제주도에서 가장 좋아하는 돼지고기집중 한곳입니다.
바로 서귀포에 위치한 칠돈가입니다. (분점은 안갑니다. 오로지 이집만 갑니다.)
제주도에 왔으면 제주 흑돼지를 먹어봐야죠.
맛있는 집입니다. 5점 만점에 4.5점짜리 집.
  ​
  ​아침부터 저녁까지 잘 놀고 먹었습니다.
​여행에서 잘 먹기만 해도 본전이라는데…
이정도면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더 중요한 것이 있죠.
바로 잠입니다.
​처음가보는 토비스콘도입니다.(아침에 일어나 찍은 사진입니다.)
매우 좋은 시설을 갖추진 않았습니다만… 가격도 그리 비싸지 않고 조식을 먹을 수 있어
괜찮았습니다. 
둘만의 여행이라면 좀 그렇지만 가족, 혹은 여러 친구들과의 여행이라면 이런곳이 괜찮다고 봅니다.
​조식은 뭐 심플합니다. 5점 만점에 3점.  
렌트카를 타러가는데 참 반짝반짝하니 제주도의 아침은 공기부터 틀리더군요.
​​아침을 챙겨먹고 친구 커플은 일이 있어 육지… 아니 집에 가야된다고해 공항까지 바래다줍니다.
제주공항에 도착해​ 공항에서 점심을 해결했습니다.
공항에 있는 토속음식점에서 말육회, 흑돼지 김치찌개 등을 먹었습니다. 
친구를 보내는 아쉬움 때문인지 진짜 맛이 없었는지…
맛은 ​별5개 만점에 3점~3.5 정도로 가격에 비해 그리 뛰어나진 않았습니다.
​친구들을 보내고 베어와 캣은 또 놀러가봅니다.
제주도 하면 귤이 유명하죠.
직접 나무에서 따먹어보는 귤맛은 어떨지 궁금해서 귤농장을 찾아 배터지게 먹어보았습니다.​
나무에서 귤을 따먹는 맛은… 으어아다아.!@#!~~~
새콤달콤 합니다.​^^
천혜향을 사서 택배로 보내고 귤도 한보따리 받아서 이동한 곳은 성산일출봉에 위치한 경미네집입니다.
해물라면으로 유명한 곳이지요.
베어캣은 해물라면과 해산물 하나를 시켰습니다.​
맛은 3.5~4.0(~가 붙은것은 캣과 베어의 의견차입니다.)​
해물라면 사진은 없고 성산일출봉 사진만 있네요…​
    ​경미네집은 두세번 가본 집인데 타이밍 잘못맞추면 기다리셔야 할지도 모르겠네요.​
굉장히 맛있는 집은 아니지만 포장마차 같이 뭔가 아늑한 느낌의 가게입니다.
배가 불러서 신났는지 사진을 잘 찍지 않는 베어를 캣이 찍어주었습니다. 
​ ​
​제주도 하면 낚시가 참 유명합니다.
그런데 리조트가 제주 바다 위에 ​떠있어 24시간 낚시를 즐길 수 있다면 어떨까요?
게다가 배도 크고 정지되있어 크게 배멀미도 나지 않습니다.​
(배멀미 하시는 분은 그래도 멀미약을 챙기시거나 심하신 분은 이곳을 비추합니다.)​
방파제의 안전함과 배낚시의 묘미가 뒤섞인! 가족끼리 낚시 체험하기 좋은곳이 바로 이 마린리조트 입니다.
숙박 시설은 모텔정도​이지만…
매력있는 곳은 틀림 없습니다.​
그렇다고 진짜 배낚시를 생각하시면 안됩니다. ​
낚시를 할 수 있는 메리트가 있는 것이지 이곳은 엄연한 숙.박.업.소.니까요.
대어가 마구마구 낚이는 곳은 아니지만 직접 고기를 잡아 회를 먹는 느낌을 낼 수 있어서 참 좋습니다.
그렇게 제주에서 마지막 밤을 보냅니다.
아침에 일어나 내부에 있는 ​매점에서 컵라면으로 아침을 때웁니다.
그리고 퇴실시간까지 또 낚시!!
그렇게 바다위에서 하루를 보내고 베어캣이 마지막으로 들린곳은 ​
세계문화유산!
만장굴!
​입니다.
​만장굴을 끝으로 다시 제주공항에 도착해 렌트카를 반납하고 공항에서 비행기를 타고 김포공항에 도착합니다.
​그리고 공항에서 공항버스를 타고 평택 집까지 도착!
​어떤가요?
간단히 살펴본 베어캣의 제주도 여행​후기입니다.
맑은 하늘과 깨끗한 공기가 특색인 제주도…
서울의 높은 건물들을 보다가
제주도의 낮은 건물과 돌담들
그리고​
제주도의 푸른 바다를 보면 마음이 차분해집니다.
​​
여러분도 제주도를 떠날 준비가 되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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