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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 건강의 새로운 지평: 질환 예방을 넘어 삶의 질 향상까지
성인 건강 관리가 점점 더 복잡해지고 있습니다. 과거에는 질병이 발생하면 치료하는 것이 중심이었다면, 이제는 질병이 발생하기 전부터 예방하고, 만약 병이 생겨도 환자의 삶의 질을 ��떻게 유지할 것인가에 초점이 맞춰지고 있습니다. 특히 암처럼 치료 기간이 길고 치료 이후에도 다양한 후유증이 남는 질병일수록 이러한 접근이 더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다음 바이브레터에 대한 정보는 이곳에서 확인해 보세요.

최근 들어 성인 건강 분야에서 특히 주목받는 개념이 바로 '포괄적 건강 관리'입니다. 이 개념은 단순히 병의 유무를 넘어, 신체적 건강, 정신적 안정, 사회적 관계, 경제적 자립 등 전반적인 삶의 균형을 모두 포함합니다. 예를 들어 암 환자의 경우를 생각해 보면 더욱 명확해집니다. 암이라는 중대한 질병을 진단받았을 때 단순히 수술, 항암치료, 방사선치료만으로 모든 문제가 해결되는 것이 아닙니다. 이후에는 직장 복귀 문제, 우울감, 대인관계의 변화, 경제적 부담까지 수많은 새로운 과제가 환자 앞에 놓이게 됩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최근 국내에서도 다학제적 지원 시스템이 점차 확대되고 있습니다. 병원 내에서는 진료 외에도 심리상담, 영양관리, 재활치료, 사회복지 상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되고 있으며, 지역사회에서도 공공기관과 민간단체들이 협력해 환자 지원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환자들은 단순히 생존을 넘어서, 치료 이후에도 건강한 사회생활을 이어갈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게 됩니다.
특히 젊은 성인 환자들의 경우 더 세심한 배려가 필요합니다. 20~30대 청년층이 암이나 만성질환에 걸릴 경우, 치료와 동시에 진로 문제, 결혼과 육아 계획, 재정적 독립이라는 인생의 중대한 과제들이 모두 얽히기 때문입니다. 한 가지 고무적인 소식은 최근 청년 암환자 지원 프로그램들이 국가적 차원에서도 본격 도입되고 있다는 점입니다. 의료비 지원뿐 아니라, 심리 상담, 취업 연계 프로그램, 또래 환자 간 네트워킹 등이 활성화되며 청년 암환자의 복귀를 돕는 사례가 늘고 있습니다.
기술의 발전 역시 이 변화에 큰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스위스 등 선진국 연구진들이 개발한 최신 바이오엔지니어링 기술이나 인공지능(AI) 기반 진단 시스템은 조기 발견과 맞춤형 치료를 가능하게 합니다. 예를 들어 단일세포 분석을 기반으로 한 유전체 연구는 개인 맞춤형 항암치료를 가능하게 하고 있으며, AI는 방대한 의료 데이터를 분석해 환자별 최적의 치료법을 제시하는 시대를 열고 있습니다. 나아가 재활치료 분야에서는 로봇 보조 시스템이나 VR을 활용한 인지훈련 프로그램 등이 개발되어, 암뿐 아니라 뇌졸중, 치매 환자의 회복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의료진과 환자의 지속적인 소통입니다. 의료진은 단순히 치료법을 제시하는 것에서 나아가 환자의 생활환경, 가족관계, 직업, 심리상태까지 함께 고려해야 하고, 환자 또한 적극적으로 자신의 상태를 알리고 관리하는 태도가 필요합니다. 결국 치료는 의료진의 몫이지만, 삶의 질 관리는 의료진과 환자가 함께 만들어가는 여정이기 때문입니다.
현재 우리 사회는 빠르게 고령화되고 있습니다. 고령사회로 진입한 지금, 성인 건강 관리의 패러다임 전환은 더는 선택이 아니라 필수가 되었습니다. 국가 차원에서도 의료 시스템의 전반적인 개편이 필요한 시점입니다. 질환 중심에서 사람 중심으로, 치료 중심에서 예방과 삶의 질 중심으로의 전환이 보다 체계적으로 이루어져야 할 것입니다.
이처럼 성인 건강 관리란 단순히 '병에 걸리지 않는 것'이 아니라, 병에 걸려도 '삶을 잃지 않는 것', 그리고 그 삶을 주체적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돕는 모든 과정입니다. 앞으로 의료, 복지, 기술, 교육이 유기적으로 결합하여 건강한 성인기를 지원하는 새로운 시스템이 더욱 정교해지길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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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지컬100 8화 8회 e08 다시 보기
피지컬100 8화 8회 e08 다시 보기 정말 재밌습니다. 넷플릭스에서 야심차게 준비한 웹예능 입니다.
피지컬100 8화 78회 다시 보기 누누 링크 <
출연진: 김다영, 춘리, 추성훈, 심으뜸, 장은실 우승자 스포: 스테로이드 안했기 때문에 매우 인기있고 떳떳합니다.
2023년 프레���던트 데이(Presidents Day)가 코앞으로 다가옴에 따라 Amazon에서 홀리데이 딜이 이미 시작되었습니다. 연방 공휴일은 가정 필수품, 기술 및 가전 제품에 대한 할인을 쇼핑하기에 가장 좋은 시기 중 하나이며 각 카테고리에서 수많은 Amazon 거래를 발견했습니다. Amazon에서 최고의 조기 대통령의 날 거래를 모두 찾고 쇼핑하려면 계속 읽으십시오.
가장 큰 온라인 소매업체 중 하나인 Amazon은 2월 20일 월요일 프레지던트 데이(Presidents Day) 이전에 다양한 가정 필수품을 판매합니다. 가구, TV, 주방 가전 제품 및 더 많은 최고급 제품을 할인된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습니다. 귀하의 선호도가 무엇이든, 이러한 Amazon 거래는 올해 가장 저렴한 가격 중 일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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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Phoenix Suns 소유주인 Mat Ishbia는 시간을 낭비하지 않고 피지컬100 8화 8회 e08 다시 보기 프랜차이즈를 뒤흔들었습니다. 선즈는 브루클린 네츠와의 블록버스터 트레이드에서 NBA 슈퍼스타 케빈 듀란트를 영입하고 있다고 이 거래에 정통한 한 사람이 USA 투데이 스포츠에 말했습니다. 그 사람은 거래가 공식화될 때까지 공개적으로 발언할 권한이 없기 때문에 익명을 요청했습니다. 이 계약은 Mikal Bridges, Cam Johnson, Jae Crowder 및 4개의 1라운드 픽을 Nets로 보내고 2028년에는 픽 스왑을 제공합니다. The Suns는 Durant를 얻게 됩니다. MVP – 포워드 T.J. 남자 이름. 듀란트 트레이드는 2019년 브루클린에서 듀란트(34세)와 함께 계약한 네츠 트레이드 카이리 어빙의 여파로 이루어졌다. 2025년, 2027년, 2029년. 듀란트는 시즌 전에 트레이드를 요청했지만 네츠의 션 마크스 단장은 브루클린이 원하는 드래프트 픽을 얻을 수 있는 거래를 찾지 못했다. 7월 루디 고베어 트레이드.
Nets는 지난 주 후반 어빙의 트레이드 요청 이후 댈러스로 트레이드한 후 그들이 원하는 방향을 재평가하고 듀란트를 리셋하고 트레이드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듀란트는 1월 8일 마이애미와의 경기에서 오른쪽 무릎의 고립된 MCL 염좌를 겪었고 그 이후로 경기에 나서지 않았습니다. 그는 올스타전에 복귀하기를 희망했지만 그렇게 되지 않을 것입니다. Nets는 그를 트레이드하기 전에 그의 복귀 일정을 발표하지 않았습니다.
Nets는 Durant, Irving 및 James Harden을 인수하고 2020년 Steve Nash를 코치로 고용했습니다. 세 명의 선수가 떠났고 브루클린은 이번 시즌 초에 내쉬를 해고했습니다. Nets는 컨퍼런스 파이널에 도달하지 못했고 Ben Simmons의 2년 7700만 달러 계약이 남아 있습니다. 수요일 초 Ishbia를 공식적으로 소개한 Suns에게 Durant와의 거래는 첫 NBA 타이틀을 노리는 팀의 올인 움직임입니다. 피닉스는 2021년 NBA 파이널에 진출했고 지난 시즌 NBA에서 최고의 기록을 세웠지만 올해(30-26) 피지컬100 8화 8회 e08 토렌트 스타 가드 데빈 부커가 부상으로 많은 시간을 놓치면서 몸싸움을 벌였습니다. Suns는 1위 Denver보다 8½ 게임 뒤쳐져 있지만 이 거래는 Booker, Durant 및 Chris Paul이 건강하다면 그들을 타이틀 경쟁자로 끌어 올립니다. 2013-14 NBA MVP인 듀란트는 이번 시즌 이후 계약 기간이 3년 더 남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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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 Yonhapnews[대표이사] 성기홍[편집인] 조채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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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스트링 부상’ 황희찬 조기 복귀, 벤투호 한숨 돌릴까
올 시즌 임대 선수로 울버햄턴에 합류한 황희찬은 프리미어리그 경기 스타일에 빠르게 적응하며 기대감을 높여왔다. 황희찬의 조기 복귀 가능성이 열린 건 카타르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7ㆍ8차전을 앞둔 축구대표팀에도 호재다. 대표팀의 좌(손흥민)-우(황희찬) 날개를 모두 떼고 경기를 치를 뻔했던 벤투 감독에게 황희찬 source http://article.joins.com/news/article/article.asp?total_id=24190699&cloc=rss-most_view-spor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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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감도장 12 - 소문과 실토
인감도장[人感圖章, 내가 느낀 삶의 증거]
"필승, 보급 7생활반 아침점호 인원보고..총원 6 부재2 부재내용 휴가2.."
휴가2..휴가!?
진실성 여부에 관계없이 사람들 사이에 퍼져 있는 사실이나 정보를 '소문'이라 한다. 겨울임에도 쨍쨍한 1월 20일 난 입대를 했다. 공교롭게도 입대와 동시에 시작된 '코로나' 사태는 내 군 생활을 지독히도 방해했다. 물론 지금도.
사실 코로나 여파로 인해 취소된 수료식, 외출 또는 무기한 연기된 휴가보다 더 잔혹한 고통은 무력감이었다.
언제나 "~ 않을까"라는 희망은 어떤 사실이나 명확한 근거에 의한 것은 좆도 아니며, 본인 성적을 한참 상회하는 대학을 꿈꾸며 "이 정도면 00대학 ㅆㄱㄴ?"을 외치는 가능성분자들과 다를게 없었다.
그렇다. 그냥 지들이 '원하는 사실'이 어�� 순간 '그럴 수도 있는 사실'이 되어버리고 결국 그럴 것이라는 '확신'으로 돌변한다. 휴가 나가고 싶으면 휴가는 곧 풀릴 것이고 4월부터..아니 4월 중순부터..아니 5월 부터는 풀리는 게 되어버리는 실정이었다. 하지만,당연히 음 그럴 리가 있을 수도...없지.
놀랍게도 최근, 오랜 공백 끝에 드디어 휴가 통제가 풀렸다. 하지만, 이제 문제는 복잡한 절차다. 행정관과 대대장은 중대장을 사이에 두고 5살 먹은 애들 마냥 누가누가 더 센지 힘겨루기나 하고 있었고 더욱이 권력도, 나이도, 빨도 아무것도 없는 애잔한 우리 중대장님은 '엄마가 좋아? 아빠가 좋아?'라는 난제에 봉착한 어린아이처럼 행정관과 대대장 그사이? 어디쯤에서 방황했다.
요는 복귀 날짜였다. 수월한 병력 통제를 위해 같은 날에 휴가자들을 복귀시키자는 의견이다. 탁월한 선택이다. 하지만 대대장과 행정관은 그 복귀날이 월요일이냐 금요일이냐를 두고 갈등했다. 에? 그게 무슨 의미가 있느냐, 없다 시발. 그냥 대대장은 행정관이 금요일을 주장하니까 월요일이 좋은 거고 행정관은 대대장이 월요일을 주장하니까 금요일이 좋은 거다.
병들에게는 간부와 지휘관들의 설왕설래가 치명적이다. 왜냐 사실 우리 대대는 나라 지키는 해병대가 아니라 해안 노예 아닐까 싶을 정도로 병들은 혹사시키는 대대다. 훈련? 안 간다. 사격보다 납품업체 수불 기한을 지키는게 우선인 부대인지라.. 당연히 휴가도 맘대로 못나갈 뿐더러 창고 혹은 과업장당 1명씩 밖에 나가지 못한다.
그 많은 인원들 또한 각자의 휴가 일정이 상이하다. 누구는 5일 나가고..누구는 정기 휴가고..누구는 조기 전역해야 되고.. 그냥 단순히 복귀 날짜 한번 바꾸는게 아니라, 휴가자와 더불어 나같이 제발 선임들이 휴가 날짜를 확정하길 애타게 기다리는 후달들까지 몇십명의 스케줄을 동시에 변경해야 되는 거다. 그와 중에 행정관은 신병위로 휴가와 정기휴가를 합치면 휴가 하루를 삭제해버리는 기적의 ���산법을 통해 나외 동기들을 나락에 빠뜨렸다.
그래서 결론은? 단에서 내려온 지침대로 '금요일' 복귀가 확정되었다. 대 군수단장의 지침에 중령이나 상사따리 같은 후달들이 토 달 수 있는 여건이 군대에서? 안되지 안되지.
그사이 스트레스 이빠이받은 우리 상병장 해병님들은 니들이 알아서해라며 애먼 후임들 후까시나 맥이셨고, 그냥 개판이었다.
제발..설레발 그만치고..그냥 때 되면 ���시다. 아 그리구 나도 좀 내보내 주세요 젭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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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표를 만들려면 표면을 프린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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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표를 만들려면 표면을 프린터로 통과시켜야합니다. 두 가지 모두 잉크를 사용하여 디자인을 만들 수 있습니다. 디지털 스탬프를 만드는 방법��는 여러 가지가 있지만 Microsoft Word를 사용하는 것이 가장 빠르고 효과적인 방법 중 하나입니다.. 연방 기술위원회 (National Technical Board, DTN)는 공식적으로 두 가지 이유로이 계획을 부화시켰다. 하나는 이중 국적자이고 프랑스에서 훈련받은 선수들이 이론적으로 나중에 다른 국가 대표팀에서 뛰기로 결정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다른 하나는 물리적 기준에 관한 것이 었습니다.
1 년 후, 그리고 클럽, 경기장 관리, 정부 및 기타 기관이 약속 한 바에도 불구하고 그 일이 일어난 이유는 무엇입니까? Nkosi 및 Chauke 가족뿐만 아니라 대부분의 팬이 일하고 있습니다. 계급과 가난한 사람이 축구 경기에 출석하는 사람은 두 명이 죽은 이유와 미래의 죽음을 막기 위해 할 수있는 일이 있다면 현명하지 않다. 프리미어 리그 (PSL)와 정부는 이것이 퇴색하지 않을 것이라는 인상을 심어 주었다. 평범한 선수였습니다.LAG는 시즌 다시 시작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였습니다. 제주출장샵안내 그들은 매우 나쁜 출발을했습니다.2 일 전에 24952 포인트가 제출되었습니다. 대회에서 거시기를 들고있는 리그가 전반적으로 훌륭했기 때문에 이 나라 축구의 역사? 당신 같은 사람들은 연구를하거나 책이나 다른 것을 읽어야합니다.
유럽이 겪었던 역동적 인 변화는 신선한 음악 혁신을 가져 왔습니다. 개척자들 중에는 피렌체의 메디치 코트 (1580 ~ 1590)의 주로 음악가와 시인 인 ‘카메라 타’가 있었으며, 이들은 그리스 드라마 극장을 되살리려 고 음악 철학을 수정했다. 현대의 작곡이 사람들을 전쟁이나 침착 한 폭력적인 미성년자로 몰아 넣은 음악의 ‘감정을 자극하는’자질에 관한 그리스 이론에 부합하지 않���다는 사실에 경악한 Camerata는이 문제가 다음과 같은 개별 단어의 의미에 중점을 두었다 고 결론 지었다. 뚜껑 디자인은 또한 아주 미세한 멋진 터치, 내가 좋아하는 또한 아주 작은 파란색에 대해 밖으로 서 있지만 클립에 노란색 옻칠 별. 나는 실제로 그것을 100 % 확신하지 못한다. 샘플 판매 중에 그것을 얻었고 라벨에 레이블이 없다.
빠른 해부학 교훈을 통해 왜 그런지 이해할 수 있습니다. 토요일 밤 파티에서 여동생 몰리를 촬영한다고 말합시다. 어두운 방에서 몰리의 눈동자가 더 열리 며 눈이 더 밝아지면 눈이 반응하지만 눈동자는 갑작스럽고 강렬한 몸을 이길만큼 빨리 수축 할 수 없다. 진정한 스포츠 팬은 나쁜 날씨로 인해 좋은 뒷문을 망칠 수 없지만 간단한 보호 장비로 하루를 편안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 추운 날씨 일 경우 테일 게이트와 게임 자체를 따뜻하게 유지할 수 있도록 약간의 양털 던지기 또는 경기장 담요를 가져 오십시오. 기온이 영하로 떨어질 것으로 예상되거나 새벽이되기 전에 축하를 시작할 계획이라면 여분의 보온을 위해 두꺼운 장갑과 일회용 열 팩을 추가하는 것이 좋습니다.
여성들은 패션을 제주출장소이스홍성 좋아하고 남성들은 아름다운 여성을 사랑하며 치어 리더보다 더 훌륭한 것은 없습니다. 그래서 축구 응원의 유니폼을 시각적으로 재검토 해보세요. 여러 가지 다양한 패션에 대해, 다양한 미국 치어 리더 유니폼은 어떻게 생겼습니까? 이 시즌의 가장 큰 축구 게임 인 슈퍼 볼이 바로 근처에 있습니다. 작업이 끝나면 파일> 내보내기를 클릭하여 트리밍 한 파일을 MP3 또는 WMA 파일로 저장합니다. 대화 상자의 드롭 다운 메뉴를 사용하여 원하는 파일 형식을 선택한 다음 나타나는 메타 데이터 편집 상자에서 트랙 이름은 파일 저장시 지정한 이름과 일치하며 Zune에서 벨소리를 찾을 때 유용 할 것입니다. 계속하려면 확인을 클릭하고 파일은 기본 128kbps 속도로 저장됩니다 (저장 대화 상자에서 옵션 버튼)..
Footballsocceroos의 10 포인트 계획은 호주가 월드컵의 조기 난처한 탈출을 결코 겪지 제주출장마사지 않도록하는 데 도움이됩니다. 사상 처음으로 Socceroos는 오늘 아침에 FIFA 월드컵의 그룹 무대에서 3 번째 토너먼트 연속으로 번들로 나왔습니다. 그러나 우리의 성과에 집착하기보다는, Socceroo 구제를위한 10 포인트 계획을 약술했다. 그녀의 컴퓨터 마우스를 제외하고 집은 비어 있고 조용했다. 그녀는 혼자 살았고, 페이스 북에서 그녀의 개인적인 상호 작용이 여기에서 발생했습니다. 그녀의 아침 뉴스 피드에는 그녀의 300 명의 친구 중 일부 사진과 업데이트가 포함되어 있지만 대부분의 항목은 Chapian이 ‘자유 연설 애국자’, ‘미국 복귀 중’, ‘이슬람 금지’, ‘트럼프’ 2020 ‘과’반란군의 삶 ‘ 각 정치 페이지는 제주출장오쓰피걸 매일 여러 게시물을 Chapian의 피드에 직접 게시했으며 그 중 많은 페이지가 ‘뉴스 속보’라고 주장했습니다..
[2] 2008 년 5 월 16 일 조지 W. 원조. [삼]. 짧은 매트 그릇은 놀기에 아주 재미 있고, 초보자도 즐길 수 있지만, 잘 연주하려면 훌륭한 기술이 필요합니다. 그러나 거기에는 사회적 측면이 있습니다. 많은 노인들은 저녁에 2-3 번만 게임을하기를 원할 것입니다. 놀랍게도 비슷한 사건이 1966 년 월드컵 결승전 인 영국과 독일에서 일어났습니다. 이번에는 골키퍼가 골대 위로 튀어 나오는 독일 선수였습니다. 다시 한 번 목표는 주어지지 않았으며 의견이 영어 또는 독일어 여부에 따라 골 라인을 건너거나 건너 냐 여부에 따라 의견이 분분하지만이 경우 카메라 작동의 각도와 품질 사건에서 비디오 영상을 검토 할 때 볼이 라인을 넘 었는지 여부를 결정적으로 결정하기에는 부족했습니다..
스포츠 용어를 점점 더 많이 흡수하고 게임에 대한 더 많은 정보를 얻으면서 사무실 스포츠 대화를보다 잘 수행 할 수 있습니다. 여기서 지적해야 할 점은 지능형 및 관련 질문을 할 수있는 스포츠 팀에 대한 기본적인 지식을 얻는 것입니다 당신의 동료에 관한 제주출장샵추천 ‘토너먼트 추천. 그들의 의견은 자신의 토너먼트 제주출장만남 브래킷을 고안하는 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Western Force는 일본, 말레이시아, 홍콩, 싱가포르, 피지 및 사모아에서 팀을 구성하여보다 흥미 진진한 게임 스타일을 장려하기 위해 규칙 변경을 실시합니다. 포레스트 대변인은 자신의 전화가 이미 새로운 경쟁에 가담하고있는 스타들로부터 뜨거운 소리를 지르고 있다고 전했다. 제주출장샵강추 포레스트는 사방에 조치가 취해 졌다고 말했습니다.
</p></blockquo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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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영 고화질 직캠 몇장 올려봅니다
박민영 고화질 직캠 '멀버리' 플레그십 스토어 오픈 행사 #여성원피스 #패션화보








다음 포스팅에서는 더 다양한 정보로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 토요일 오후 02:00 2011년 7월 23일 ~ 2012년 3월 3일 수요일 오후 06:00 2012년 3월 14일 ~ 2018년 10월 10일 수요일 오후 05:00 2018년 10월 17일 ~ 현재 방송기간 2011년 7월 23일 ~ 2018년 3월 28일 (시즌1) 2018년 4월 4일 ~ 2018년 12월 5일 (시즌2) 2019년 1월 9일 ~ (시즌3) 제작진 기획 조범 프로듀서 서흥교 연출 김동호, 권서현 외부연출 송성중, 권충기, 유광수, 김은혜, 안솔빈, 허민영 작가 윤시윤, 조영지, 이나래, 이신형, 김혜진 진행 형돈이와 대준이 (시즌1) 데프콘, 희철, 하니(시즌1 중 임시) 유세윤, 김신영, 이상민[1] (시즌2) 조세호, 황광희, 남창희 (시즌3) 웹사이트 #홈페이지 #트위터 (시즌1) #트위터 (시즌2) 네이버TV 1. 개요 2. 방영 채널 3. 시즌1 방영 목록 4. 시즌 2 방영 목록 5. 아이돌 출연 횟수 6. 코너 6.1. 금주의 엄지돌 6.2. 금주의 아이돌 6.2.1. 시즌 1의 특징 및 하위 코너 6.2.2. 시즌 2의 특징 및 하위 코너 6.3. 종영 코너 6.3.1. 알랑가 몰라 6.3.1.1. 1기 알랑가 몰라 둘 중 하나 ( 104회 ~ 206회 ) 6.3.1.2. 2기 알랑가 몰라 셋 중 하나 ( 214회 ~ 220회 ) 6.3.2. 주간 미식회 ( 222회 ~ 243회 ) 6.3.3. 아이돌 is 뭔들 (244회 ~ 290회) 6.3.4. 복면 아이돌 - 너의 이름은 시즌1 (291회 ~ 321회) 6.4. 주간 아이돌 어워즈 6.4.1. 제1회 주간 아이돌 어워즈 (2011년) 6.4.2. 제2회 주간 아이돌 어워즈 (2012년) 6.4.3. 제3회 주간 아이돌 어워즈 (2013년) 6.4.4. 제4회 주간 아이돌 어워즈 (2014년) 6.4.5. 제5회 주간 아이돌 어워즈 (2015년) 6.4.6. 제6회 주간 아이돌 어워즈 (2016년) 6.4.7. 제7회 주간 아이돌 어워즈 (2017년) 7. 통계 7.1. 출연 횟수 TOP3 8. 특징 8.1. 제작 비화 8.2. 해외에서의 인기 8.3. 큐브엔터테인먼트 밀어주기? 8.3.1. 그런데.. 8.3.2. 그 외의 가족돌 8.4. 시즌 2 체제 8.4.1. 어른들의 사정, 준비되지 않은 시즌 2 8.4.2. 새 MC, 사라진 캐미 8.4.3. 시즌2 라기엔 너무 달라진 제작진의 능력과 제작비의 상승 8.4.4. MC 하차 8.5. 시즌3 9. 사건사고 1. 개요[편집] MBC every1에서 방영하는 예능 프로그램. 2. 방영 채널[편집] 2011년부터 방송되고 있지만 MBC 플러스계열 이외의 채널에서는 보기 어렵다. 한창 물 오를 당시에는 한 달에 100번 재방송하는 경우도 있었지만, 2018년 현재는 그 정도까지는 아니다. 그 외 CUBE TV에서도 방송중에 있다. 2015년 2월 3일[2] 처음으로 공중파에 강제진출했다! #[3] 이후로도 한동안 수요일 새벽 1시 45분에 꾸준하게 방송되었다. 케이블 방송분을 한 주 후에 재방송하는 듯. 2018년 현재는 송출되지 않는다. 3. 시즌1 방영 목록[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주간 아이돌/방영 목록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4. 시즌 2 방영 목록[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주간 아이돌/방영 목록/시즌 2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5. 아이돌 출연 횟수[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용.png 자세한 내용은 주간 아이돌/출연 횟수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6. 코너[편집] 6.1. 금주의 엄지돌[편집] 6.2. 금주의 아이돌[편집] 6.2.1. 시즌 1의 특징 및 하위 코너[편집] 4화부터 방영하는 사실상 <주간 아이돌>의 메인 코너이다. 매주 아이돌 한 팀씩 나오며 가끔 두 팀이 나오기도 한다. 특별히 100회 특집[4]에서는 3팀(레인보우, 시크릿, 포미닛)이 같이 나오기도 했다. 그리고 200회[5]에는 무려 6팀(AOA, N.Flying, 시크릿, 소나무, 씨스타, 몬스타엑스)이 같이 출연하기도 했다. 그리고 걸그룹과 보이그룹에 대한 대우는 확연하게 다르다. 씨스타가 첫 걸그룹 출연이었는데 오프닝에서 MC 둘이서 진짜 행복해 보였다. 기본적으로 정형돈 특유의 캐릭터 만들기와 몰아가기로 분량을 만든다. 코니는 옆에서 받쳐주는 정도이다가 점점 몰이가 발전해서 어쩔땐 도니 이상으로 몰이를 시전한다. 아예 프로 아이돌 몰러 데 씨가 공식 별명화. 둘이서 조금이라도 건수를 잡으면 바로 먹이를 노리는 맹수처럼 달려들어 물어뜯는다. 보통 공격적인 멘트를 스무스하게 잘 받아내는 멤버보다 예능감이 부족해 리액션 위주로 반응하거나 빈틈을 잘 흘리고 버벅거리는 멤버가 집중적으로 공격받는다. 일견 너무한 게 아닌가 싶을 정도의 몰이대상으로 두들겨맞는 대신 친근한 인상의 캐릭터를 얻어감과 동시에 압도적인 개인 원샷 분량을 배분받게 된다. 덕분에 이 방송에선 타 예능이라면 십중팔구 병풍 소리를 듣거나 재미 실종자로 몰리거나 상대적으로 주목도가 낮은 멤버가 주로 조명을 받는 순기능이 있다. 어지간히 어설픈 멘트도 몰이용으로 끌어다 대부분 살려주기 때문에 평소 재미없다고 평가받는 멤버조차 여기에선 웃음 유발이 가능하다. 위키 같은 곳에서 본인 문서에 '주간 아이돌만 나오면 날아다닌다'는 요지의 언급이 있다면 보통 이 케이스다. 때문에 단체 활동이 아니면 사실상 방송 출연이 어려운 멤버들이 특히 이 프로그램 출연을 고대한다고 한다. 대신 해당 코너에 출연한 아이돌들은 예외없이 신나게 망가지고 간다. 그야말로 동네 아는 동생 수준으로 대한다. 심지어 기획사 사장님 박진영도 월드스타 비도 예외는 없다. 박진영은 대우해주는거 같은데 정신을 차려보면 신나게 휘둘리고 있었고 비는 이하생략... 본 프로그램에선 유명 기획사의 잘나가는 아이돌이라고 멋지게 포장해주는 보호 컨셉이 없다. 이는 아이돌과 시청자 사이에 필연적으로 존재하는 거리감을 좁혀주고 인간미를 살리는 장점이 있지만, 달리 보면 무게감이 필요한 컨셉 수행엔 다소 방해가 되는 면이 있다. 특히 방송에서 개인기와 애교로 대표되는 예능 사골 레퍼토리를 적극 활용하기 때문에, 제대로 못하면 흑역사 제조기가 된다. 물론 잘 하면 확실하게 긍정적 이미지 상승효과를 거둘 수 있기 때문에, 몇 번이고 나오는 팀들이 있다(...) 오죽하면 인피니트는 피만 안 나눈 형제돌(...)이고, 다만, 예외로 성규는 매우 싫어한다 즐거운규몰이 애프터스쿨의 리지는 그동안 출연료 지급이 되지 않아 나름 간편했던 반고정 멤버이다. 현재는 회차가 쌓이다 보니 웬만한 그룹들은 2번 이상 출연했다. 가끔 아이돌은 아닌 가수도 나오긴 한다. 하하, 휘성, 케이윌, 허각, 홍진영, 매드클라운, 정기고, 주영 등. 연예인들을 게스트로 불러놓고 아래에 소개되어 있는 코너들을 진행한다. 랜덤 플레이 댄스: 해당 아이돌의 역대 타이틀 곡에서 특정 부분을 재생하면, 아이돌들이 그 파트에 맞춰서 춤을 추면 된다. 간혹 나오는 발라드 가수들에게도 시킨다 여러 번 출연한 아이돌은 신곡 하나만 가지고 파트를 돌려가며 계속 하기도 했다. 이후 잘 하지 않는 편. 첫 소절부터 시작하거나 하는 것도 아니고, 노래가 마구잡이로 휙휙 바뀌고 한 노래 안에서도 빨리감기, 되감기, 파트 점프, 파트 백점프, 절 점프, 절 백점프 같이 정신없는 돌리기[6]를 시전해서 많은 아이돌들이 멘붕을 하고 그때마다 도니코니의 거친 몰이 시전이 재미 포인트. 신입이에요? 솔로할 거예요? 이 노래 나온지 3년 넘었어요? 사실상 안무보다는 파트 체인지에 따른 대형 이동의 비중이 크기 때문에 그룹 내 메인 댄서가 단골로 걸리는 경우도 있다. 물론 대부분의 경우 안무 구멍들이 걸린다. 이분이라든지 아이유 편부터는 이제 이만한 능력이 됐다며 특히 히트곡이 많고 본인이 작곡까지 해준 게 많은 박진영이 가장 고생했다 일부 사례를 제외하고 선물을 걸고 진행한다. 물론 실패할 때까지 온갖 트집을 잡아서 돌리기 때문에 성공하는 경우는 거의 없다. 특히 아이유는 너무 잘하니 도니가 엉뚱한 곡을 틀어 억지로 실패시켰다.[7] 참 못났다... 특히 처음에 허무맹랑한 수준의 희망사항을 걸고 할 경우는 백이면 백 엎어진다. 그러나 이분들은 처음 나와서 안마기를 타갔다 이분들은 이걸로 TV를 타간 적이 있다 보통 3번 정도 기회가 주어지는데 대개 몇 번이고 망한 후 커피라거나 미미한 수준의 조건을 걸고 나서야 MC 재량으로 대충 봐주면서 성공하는 게 전부이나 가끔씩은 예외도 있다. 특히 보이그룹에 비해 걸그룹에게 관대한 편이며 그중에서도 막내가 틀린 경우는 오구오구 하며 넘어가주거나 오히려 상품이 업그레이드가 되는 사례도 있다. 이 수혜자(?)는 EXID로, 두 번째 출연 때 처음엔 비타민 음료를 걸었다가 나중엔 햄버거 세트를 걸고 했다. 그마저도 틀린 이만 단품으로 하향시키고 진행... 그리고 굉장히 많이 봐줬다 그리고 이들이 처음 출연했을 때는 치킨&피자를 걸었다가 실패하자 피자&치킨으로 내려(?)가고 그래도 안 되니까 이태리파전&닭튀김(...)을 걸고 진행해서 결국 성공하고 클로징 때 피자와 치킨을 먹었다. 몇몇 아이돌의 경우는 벌칙으로 뿅망치를 맞거나 멤버들이 틀린 멤버를 응징하곤 하는데, 주로 틴탑이 나올 때 보여준다. 매회 랜덤 플레이 댄스에서 틀린 멤버가 다구리를 많이 맞았다. 기본적으로 재미를 보장하고 각 그룹의 히트곡이 집중적으로 혹은 한꺼번에 다 나오는데 자막이 따로 필요 없어서 해외 팬들에게 특히 인기가 있다. 2배속 댄스 : 236회에서 여자친구의 아이돌 콜센터에서 나온 콜중하나로 시작된 렌덤 플레이 댄스에 이은 금주의 아이돌 하위코너중 투톱. 말 그대로 2배의 속도로 노래를 틀고 거기에 맞춰 춤을 추는것으로 속도가 속도다 보니 신곡 공개는 1절만 하지만 2배속은 완곡으로 다 보여준다. 근데 유튜브에서 공식 안무 영상을 2배속으로 돌려보면 방송상보다 더 빠르다. 1.5배속으로 맞췄을때 방송상과 동일한걸 보면 실제로는 1.5배속인듯.[8] 2배속 랜덤 플레이 댄스 : 말 그대로 랜플댄스를 전부 2배속으로 하는것.2017년 9월 27일에 출연한 여자친구가 성공시켰다! 비로 한주전에는 실패했지만 바로 다음주에 성공한것. 실패를 예상하고 사주기 공약을 내건 정형돈은 그대로 카드 털렸다. 그것도 형돈이 직접 짜주는 방석이다. 다시 쓰는 프로필(처음 쓰는 프로필): 출연한 아이돌의 프로필을 보며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는 코너. 프로그램 초창기에 주로 진행했고 현재도 첫 출연인 아이돌을 상대로 진행하고 있다. 초창기엔 주로 출연자의 프로필상의 ���체 사이즈 검증으로 몰았지만, 요새는 뜸한 편. 출연자의 신장이나 체중 등부터 해서 취미 및 특기 등도 얘기를 하는데 검증을 명목으로 현장에서 즉석으로 시킨다. 성대모사나 춤, 그림 그리기는 기본이며 인피니트의 장동우는 바닥에 이불 깔고 누워서 잠을 청하고, 엠블랙의 승호는 자전거, 컴퓨터 조립까지 해야 했다. 레드벨벳의 아이린은 다림질에 미역국까지 끓이며, 어머님이라는 별명까지 얻어갔다... 또한 여자친구의 은하도 비빔국수를 만들게 했다... 프로그램 초창기 정형돈은 "아직 출연하지 않은 분들 특기 잘 써주시기 바랍니다"라고 하기도... 다만 이때 MC들과 제작진의 뒤통수를 후려치는 출연자들도 간혹 있다. 대표적인 예가 레인보우의 고우리. 식신로드 출연 경험을 바탕으로 맛 표현을 다양하게 할 수 있다고 해놓고 제작진들이 짜장면을 일반짜장, 간짜장, 삼선짜장 한 그릇씩 종류별로 주자 그걸 한가득 입에 넣고는 별로 맛 표현이 다르지 않다고 따지자 "사실 식신로드 보셨어요? 저 말 거의 안 해요."라고 하며 MC는 물론 멤버들까지 벙찌게 만들었다. 도니코니 아이돌 콜센터 콜콜콜 : 불시에 주간 아이돌 음성 사서함을 24시간 개방하여, 팬들의 질문을 받아 녹음해놓고 아이돌들이 그것에 대답해주는 코너. 아이유와 지드래곤, 씨엔블루와 카라, 원더걸스를 제외하면 보통은 네 번째쯤 나오면 하는 코너인 듯하다. 다만 EXID는 3번째 출연이 1시간 특집이라 이 코너와 불판 위 아이돌을 함께 진행했다. 유명한 2배속 댄스의 시작도 그룹 여자친구의 팬이 시간을 달려서 (Rough)의 2배속 댄스를 이곳에서 요청하면서다. 2017년에는 러블리즈 편에서 '오빠야' 애교 요청에 Kei가 보여준 애교를 이후 방송에서 꾸준히 자료화면으로 써먹으면서 밀려고 하는 낌새를 보여주고 있다. 나중엔 도니코니가 대놓고 Kei 애교 보자고 할 정도 이 코너 주인공은 너야 너 : 언제, 어디서, 무엇을, 누가. 이상 네가지를 정하고 게임을 통해 진 팀이 벌칙으로 수행한다. 아이돌 두팀이상이 나올때 하기도 하지만 한 그룹내의 맴버 하나에게 몰리기도 한다. 첫 희생양은 에이핑크의 김남주. 마법의 안무 : 출연자들 본인에 안무와 다른 가수에 노래에 맞쳐 춰야 하는 코너. 쇼미 더 O카: 출연자들이 게임을 해서 희망하는 물품을 얻는 코너. 2016년 5월 러블리즈 편의 '긴급민원해결 프로젝트 소원을 말해봐'로 처음 나왔다가 6월 EXID 편의 '쇼 미 더 법카'로 개량돼서 나왔다.러블리즈 편에서는 매니저가 희생(...)을 했고 EXID는 회사 법인카드가 등판했다. 하지만 곧 자신들이 버는 거라는 걸 알고 시무룩 그러다가 비스트 편에서 각자의 카드를 걸고 각 카드 주인과 관련 있는 게임을 해서 이긴 사람이 ���품을 얻는 코너로 개량됐다. 그런데 개인 카드로 꼼짝없이 결제할 줄 알았더니 마지막에 회사가 법인 카드를 줘서 훈훈하게 끝났다 인피니트 편에서는 게임 다 하고 막바지에 대표 카드를 걸고 단체전을 했는데 여기서 내꺼하자 2배속 댄스를 완벽하게 소화하면서 전 멤버 희망물품 득템. 에이핑크는 정형돈의 복귀 방송에서 이 코너를 진행했는데 훗날 라디오에서 소속사 대표가 통편집을 요구했다고 밝히며 팬들의 분노를 유발했다. 제작진도 미공개 영상 공개 편에서 대표에게 약속 이행을 촉구하는 자막을 띄우기도.... 뭉쳐야 쏜다: 총 4단계 게임을 아이돌 팀이 하여 성공 하면 상품을 받는 코너 속 코너 걸그룹도 어느 정도 몇 번씩 나오다 보니 편애 현상이 생겼다. 대표적인 것이 바로... AOA: 도니가 좋아하는 걸그룹. 출연만 하면 엄청 열광한다. 대표적으로 확인 가능한 편이 바로 173회.[9] 시크릿: 딱 한 분 빼고 막대한다... 그 한 분은 코니가 좋아하기에... 그런데 187회[10] 참소녀, 빅병 편에서 코니가 송지은을 진심으로 좋아하냐는 질문에 거짓말 탐지기 결과 거짓 반응이 나왔다 에이핑크, 포미닛: 두 그룹 다 큐브라인이라서 그런지 비슷한 취급을 한다. 공통되게 만만하게 막 대하는 한 분이 있고, 또 막내들은 매우매우매우 이뻐해준다. 이외에 도니코니가 가장 보기 싫은 아이돌은 남녀 각각 이분과 이분이 있다 6.2.2. 시즌 2의 특징 및 하위 코너[편집] 6.3. 종영 코너[편집] 나는 봤다! 아이돌 출몰지역 (1 - 3회) : 내가 좋아하는 아이돌은 평소에 어디서, 뭘 하고 있을까? 소문으로만 전해지던 아이돌 구역을 밀착 취재! 깨알 영상 아이돌 몰카 (1 - 3회) : 아이돌들의 돌발 상황에 대처하는 법 훔쳐보기! 아이돌 통신! ★깨알 뉴스★ (8 - 14회, 16 - 21회) : 아이돌들의 자잘한 소식들을 MC들이 소개 레알차트 아이돌 셀프 랭킹 (1 - 94회): 매주 하나의 주제를 선정하여 아이돌들의 설문조사로 순위를 결정. 초창기 주간아이돌은 금주의 아이돌보다 아이돌 셀프 랭킹이 더 유명할 정도로 인기많았다. 차트 소개 중간마다 성우 유강진이 '여기서 잠깐'을 말하는데, 여기에서는 두 MC가 각종 테스트를 빙자한 몸개그를 수행했다. 2011년 11월 5일에는 유강진 본인이 출연하기도 했다. 레알 차트 시즌 2 TOP7 + 일후니 (95 - 102회): 셀프 랭킹과 내용이 비슷했기 때문에 광속으로 퇴장. 이때부터 BTOB 일훈이 정식으로 고정이 되었다. 6.3.1. 알랑가 몰라[편집] 6.3.1.1. 1기 알랑가 몰라 둘 중 하나 ( 104회 ~ 206회 )[편집] "레알 차트 시즌 2 TOP7 + 일후니"의 후속 코너로 104회(2013.07.17)부터 206회(2015.7.8)까지 방송한 코너. 104회부터 에이핑크의 윤보미가 합류하였고 2015년 7월 8일 방송(206회)을 마지막으로 뽀미, 후니가 정리해고 하차했다. 파일:external/pbs.twimg.com/Bq8ySjQCQAAYB8b.jpg 왼쪽부터 어성성bros팀 (정일훈,데프콘) , 여신보미팀 (정형돈, 윤보미) 대부분의 주간아 애���자그리고 멜로디, 판다들은 이때를 레전드로 꼽는다. 도니보미팀(정형돈, 윤보미)과 코니후니팀(데프콘, 정일훈(BTOB))으로 나누어 아이돌에 관한 퀴즈를 양자택일 방식으로 맞춘다. 역대 전적은 여름에는 정형돈-윤보미 팀(여신보미팀, 구 몸보신, 아돼)이 우월하고 겨울에는 데프콘-정일훈 팀(어성성 Bros팀, 구 새침떼기)이 강하다. 퀴즈를 시작하기전 먹고 싶은 음식을 정해 이긴 팀이 먹고 진 팀이 음식값을 자비로 계산한다. PD가 처음 코너를 소개했을 때 이를 듣고 정형돈은 담당 PD에게 "야 니들 제작비 다 어따 써?"라고 되물었다(..) 매 퀴즈마다 미니게임 형식의 이상한 부저에서 이긴팀이 먼저 정답을 선택할 기회를 얻는다. 이상한 부저를 하면서 정형돈은 같은팀인 괴력소녀 윤보미에게 손망치, 뿅망치, 맨손 등...으로 신나게 맞고 있다. 105회 방송분에서는 괴력소녀 보미가 이상한 부저로 준비했던 장난감손과 데시벨 측정기를 모두 박살(...)냈으며 112회(2013.09.11)에서는 보미가 팬들에게 선물받은 장난감손바닥과 데시벨측정기를 자랑하기도 ... 이 때 이 코너의 위력이 어마어마해서, 아이덴티티나 다름없는 금주의 아이돌을 위협하는 경우가 종종 있었고, 실제로 게스트의 영향을 많이 받는 금주의 아이돌에 비해 꾸준한 시청률을 유지하는 원동력이 되곤 했다. 이후 왔다간 수 많은 후속코너 들을 생각하면 얼마나 이 넷의 케미가 훌륭했는지 알 수 있다. 팀명 도니보미팀 몸보신, 아돼 여보(여신보미) 코니후니팀 새침떼기 어성성bros 일후니의 잦은 외출로 반 고정 MC가 된 오하영이 대타 출연할 경우 팀이 이렇게 바뀐다. 하영도니팀 게물, 아얏! 보미코니팀 널 좋아해. 어맛? 깜짝이야! 112회 : 도니코니팀 - 노칵사(노토리어스 걸은 칵테일을 사랑해), 보미후니팀 - 젊음의피 아구아구(지민 대타 출연), 자기야(남주 대타 출연) 각각 윤보미가 2년만에, 정일훈이 3년만에 정규직 업무가 정리해고 끝나게 되었다. 승리팀은 방영목록에서 볼 수 있다. 6.3.1.2. 2기 알랑가 몰라 셋 중 하나 ( 214회 ~ 220회 )[편집] 파일:external/mimgnews1.naver.net/2015090209503015839-540x304_99_20150902095408.jpg 라인업은 에이핑크의 오하영, AOA의 민아, 빅스의 엔. 당일 오프닝에서 도니코니가 뽑기상자에서 누가봐도 공정하게 추첨한 여성아이돌로 정규직 채용이 조기 마감이 되는듯 했으나, 남성아이돌이 스스로 합류했다. 큐브와 FNC의 관계를 이어감과 동시에 빅병 출신도 안고가는 형태가 되었다. 전과는 다르게 알랑가 몰라 퀴즈에 아이돌 고정 가족들만 도전하고, 도니코니는 심판을 맡는다. 최종 우승자를 제외한 나머지 둘은 벌칙을 수행한다. 그리고 매주 각자 제출한 이상한 부저 중에서 하나를 선정해서 진행한다. 문제는 둘 중 하나때에 비해 상황이 굉장히 애매하다는 것. 그래도 같은 소속사인데다 걸그룹, 보이그룹으로 딱 나눠지고, MC들이 또 별 차별없이 대하는���서 경쟁컨셉임에도 불구하고 둘 중 하나의 재미가 나왔었는데 둘다 몰이 보미는 일훈이가 더 이쁘다고 까이고 일훈이는 잘하는게 없다고 까이고 이번엔 각자 다른 걸그룹 멤버에 보이그룹 멤버가 낀 상황이라...아무래도 하영이나 민아 둘 중 누구 하나를 까기는 애매하다보니 천상 방송이 매번 엔몰이가 될 수 밖에 없었다. 그런 와중에 방송은 부저도 멤버 각자가 생각해온것 중에 하나를 엠씨가 채택하는데다 승패도 엠씨들이 재량으로 결정할 수 있는데 벌칙까지 있는 상황이다보니... 결국 10월 14일 방송중에 새코너로 돌아온다는 스포가 떴다. 6.3.2. 주간 미식회 ( 222회 ~ 243회 )[편집] 파일:external/blogfiles.naver.net/MBC_Every1_%C1%D6%B0%A3_%BE%C6%C0%CC%B5%B9.E222.151028.%BC%BC%BA%EC%C6%BE.HDTV.H264.720p-WITH.mp4_20151029_221956.195.jpg 파일:external/blogfiles.naver.net/MBC_Every1_%C1%D6%B0%A3_%BE%C6%C0%CC%B5%B9.E222.151028.%BC%BC%BA%EC%C6%BE.HDTV.H264.720p-WITH.mp4_20151029_222001.078.jpg 알랑가몰라 2기에 대한 많은 문의라 읽고 비판이라 쓴다가 이어지자[11] 제작진이 사흘 밤낮을 고심해서 급하게 만든 코너라고 소개되었다. 코너개편에도 다행히 고정 아이돌들은 살아남았다 진행 방식은 도니코니와 아이돌 고정 가족들이 코너 시작전에 각자 배달 가능한 음식을 정하고, 제작진과의 대결을 통해 해당 음식을 쟁취하는 형식이다. 제작진이 준비한 미션에서 승리하면 시식, 실패하면 제작진이 옆에서 시식하는 것을 감상해야 한다. 28일 코너를[12] 시작하며 밝힌 바에 따르면 알랑가몰라 셋 중 하나를 하며 욕을 정말 많이 먹었다고... 세삼 아이돌 팬덤의 힘을 느꼇다고 할 정도였다. 3월 23일 방송을 끝으로 주간미식회도 종영되고 멤버들도 전원교체된다고... 아무래도 정형돈의 후속 MC로 하니와 김희철이 합류하게 되다보니 멤버들이 교체될 수 밖에 없었던 듯...계속 가면 멤버가 6명이되니... 오하영은 "얼마나 잘하는지 꼭 지켜보겠습니다" 라는 의미심장한 한 마디를 남겼다. 6.3.3. 아이돌 is 뭔들 (244회 ~ 290회)[편집] 새롭게 신설된 "아이돌 is 뭔들" 코너 고정 멤버로 GOT7 잭슨, 몬스타엑스 주헌, 여자친구 신비, TWICE 다현이 새롭게 합류하였다. 기사 4월 13일에 고정 소식이 알려졌는데, 아직까지도 방송되거나 방송에서 언급된 적이 없다. 주로 댄스 신고식으로 시동을 걸고 보풀 모으기, 지우개 똥 모으기, 포도씨 모으기 등 뭐가 달라 말이 없는 정적이 흐르는 게임이 대다수를 이루고 있다. 2016년 5월 12일 방영분까지 승리 팀에게 박수만 쳐주고 있다. 뭐라도 좀 줘라 2016년 5월 18일. 방송통신위원회에서 강아지의 변을 빨리보게 만드는 게임을 방송한 것에 대하여 권고 조치를 내렸다. 방통위의 한 위원은 "방송의 수준이 어디까지 떨어질지 걱정이 된다"며 "제작진의 의견을 들어보고 싶은 생각도 있다"고 밝혔다. 방통심의위, ..'주간 아이돌'은 '권고' [종합] [13] 결국 8월 17일 방영분을 끝으로 폐지...인 줄 알았으나 대반성회를 가진 후 몇 주간의 유��� 기간을 두기로 하였다. 그래서 시즌2가 2회간 방송이 되었으나 9월 14일부터 3주간 기약 없는 결방이 이어지고, 희철, 하니가 하차하고 정형돈이 10월 5일 방송부터 복귀함에 따라 이 코너 역시 없어질 가능성이 높아 보였다. 그러나 2016년 11월 8일, 주간 아이돌 아이돌 is 뭔들 선공개 영상이 공개됨에 따라 코너는 유지되는 것으로 밝혀졌고, 오랜만의 방송임에도 신비가 해외 스케줄[14]로 인해 불참하였다. 코너가 재개된 11월까지 실질적으로 방송된 기간이 약 3개월 전후여서 제작진 측에서는 바꾸기에는 이르다고 생각해서인지 출연자 및 코너의 변화는 이루어지지 않았다. 그리고 12월에는 대부분 특집 방송이 많아서 방영이 되지 않고 있다. 다만 제6회 주간 아이돌 어워즈에 아이돌 is 뭔들 멤버들이 그동안 불참했던 신비를 비롯해서 모든 멤버들이 그대로 나왔지만 거기서 끝. 2017년에도 1월 한 시간 특집이 연달아 나오면서 방영이 안 되다가 결국 2월 '너의 이름은'이 나오면서 종영됐다. 6.3.4. 복면 아이돌 - 너의 이름은 시즌1 (291회 ~ 321회)[편집] 그룹이 아닌 아이돌 개개인의 매력을 보여주고 이름을 알릴 수 있게 기획한 코너로 신인부터 중견 아이돌까지 개인을 알리고 싶은 모든 아이돌들이 출연해 그동안 보여주지 못한 매력을 발산한 코너이다. 방영이 되지 않을 가능성도 있다. 마치 프라이머리의 박스 복면을 따라한듯한 박스 복면를 씌우고 출연 시킨다. 박스 내부에 헬멧이 존재하는 듯하며, 박스 복면의 눈 부분은 참치캔 기름 제거기로 되어 있다. 복면아이돌이 복면을 벗기전 카메라 한대가 스튜디오 안으로 들어와 생존자와 제작진(...)과 도니코니의 리액션을 천천히 찍는 전통(?)이 있다. 복면을 벗은 복면아이돌은 모든 카메라 원샷을 독차지하고 자기 및 소속그룹 PR을 할 수 있는 시간이 주어진다. 신인 아이돌이 많이 나오기 때문에 대부분 그룹 멤버들의 이름을 나열하고 타이틀곡을 부르거나 춤을 추면서 홍보를 한다. 또한 주간아이돌 로고 옆에 조그맣게 얼굴과 이름이 쓰여진 움짤이 생긴다. 5회차부터 노골적으로 공개를 하기 시작했다. 대놓고 16년 2월에 데뷔한 제주 출생 19세 여성이라고 소개하는 데 당장 걸그룹/목록에만 접속해도 금방 찾아 낼 수 있을 정도이다. 더불어 5회 연속 우승에 고의로 실패한 청담동 전전긍긍 청담동 전전긍긍의 팬들은 이미 그의 정체를 알아내어 매주 챙겨보고 있다 이 예능을 담당해주며 어느정도 재미도 잡아내는 중. 사실 복면 아이돌 초반에 복면 아이돌의 목표는 하루 빨리 복면을 벗고 자기 매력을 보여주는 게 목표였는데 1호 복면 아이돌이 복면을 벗지 못하고 좋은 반응을 얻자 1호 복면 아이돌은 고의적으로 우승에 실패하고 결국 프로그램 기획과는 다르게 오랫 동안 남는 게 목표가 되었다. 데이식스 멤버가 단체 출연했을 당시 복면돌로 나온 바 있는 성진에게 1회 만에 광탈한 바 있다고 말한 바 있다. 그리고 청담동 전전긍긍은 1회부터 코너가 폐지될 때까지 남아있었다고 한다. 1대 - 아스트로의 MJ가 정체를 공개했다. 2대 - 몬스타엑스의 셔누가 정체를 공개했다. 3대 - 크나큰의 멤버 박승준이 정체를 공개했다. 4대 - 빅톤의 멤버 한승우가 정체를 공개했다. 5대 - 업텐션의 멤버 쿤이 정체를 공개했다. 6대 - 데이식스의 멤버 박성진이 정체를 공개했다. 7대 - 크로스진의 멤버 신이 정체를 공개했다. 8대 - 펜타곤의 멤버 홍석이 정체를 공개했다. 9대 - APRIL의 멤버 채경, 우주소녀의 멤버 다영, SF9의 멤버 다원(SF9)이 정체를 공개했다[15] 6.4. 주간 아이돌 어워즈[편집] 주간 아이돌의 매년 마지막을 장식하는 자칭 역사와 전통, 권위 그리고 전 세계 최고의 공정성을 자랑하는 시상식. 파일:external/pbs.twimg.com/B6LOKoyCIAAs2qQ.jpg 제4회 주간아이돌 어워즈 트로피와 상장 6.4.1. 제1회 주간 아이돌 어워즈 (2011년)[편집] 검색어 1위 상 여자부문 티아라 지연 - 검색어 1위 상 남자부문 비스트 윤두준 - 전화 받아줘서 고마워 상 애프터스쿨 리지 - 투표해줘서 고마워 상 인피니트 - 분당시청률 최고의 1분 상 원더걸스 - 내가 제일 잘 뱉어 상 포미닛 현아 - 아이돌인데 괜찮겠어? 상 제국의 아이들 광희 - 6.4.2. 제2회 주간 아이돌 어워즈 (2012년)[편집] - 특별mc : 포미닛 권소현 - 게스트 : 인피니트 김성규, BTOB 정일훈 - 초대가수 : 김성규 우쭈쭈 귀요미 상 미쓰에이 수지 - 너네 노래인데 왜 추지를 못하니 상 인피니트 인피니트라고 쓰고 성규 단독상이라고 읽는다 미안하지만 넌 만만했어 상 인피니트 성규 - 용감한 녀석들 상 인피니트 성규 - 제비뽑기로 뽑은 대 상 포미닛 - 6.4.3. 제3회 주간 아이돌 어워즈 (2013년)[편집] - 특별mc : 에이핑크 윤보미 - 게스트 : 블락비 피오, BTOB 정일훈 신인mc 상 에이핑크 윤보미 - BTOB 정일훈 - 우쭈쭈 귀요미 상 빅뱅 지드래곤 - 너네 노래인데 왜 추지를 못하니 상 인피니트 성규야!! 도니코니 잡는 아이돌 상 인피니트 성규 - 지하3층 신세계 캐릭터 상 비스트 용준형 - 사다리타기로 뽑은 대 상 EXO - 6.4.4. 제4회 주간 아이돌 어워즈 (2014년)[편집] - 특별mc : Apink 윤보미, BTOB 정일훈 - 게스트 : 빅병 너네 노래인데 왜 추지를 못하니 상 라고 쓰고 김성규 상 이라 읽는다는 인피니트 성규 성규야!! 3연패 달성 영고등극 도니코니 심장폭행 상 B1A4 산들[16] - 지하 3층 몰이지옥에 빠진 어린양 상 WINNER 송민호 - 공로 상 한우선생 (MC 마블링)[17] - 올해의 프로듀서 상 용감한 이단 호랑이 남이 하면 불륜 내가 하면 로맨스잼[18] 올해의 노래 상 빅병 남이 하면 불륜 내가 하면 로맨스잼 2 병뚜껑 튕기기로 뽑은 대 상[19] 씨엔블루 이후 정용화가 단독출연하여 상장과 트로피를 수여해갔다 6.4.5. 제5회 주간 아이돌 어워즈 (2015년)[편집] - 특별mc : 에이핑크 윤보미 - 게스트 : 상상 그 이상 수상자 에이핑크 오하영, AOA 민아, 수요일 육시 개근상 수상자 빅스 엔 너네 노래인데 왜 추지를 못하니 상 소녀시대 유리 성규 4연속 수상 실패 이 구역의 랩신랩왕 상 에이핑크 윤보미 랩을 한 번도 배워본 적이 없G 그래도 여기까지 왔G 난 노력했G 앞으로도 랩을 할 거G 주간 어워즈 작가상 인피니트 성규 매번 받던 상이 아닌 다른 상 카메라 감독상 인피니트 엘[20] 1명 빼고 카메라팀 전원 여자라는 게 함정 랜덤 추첨으로 뽑은 대 상[21] 레드벨벳 2016년 3월 16일 출연해서 상장과 트로피 수령. (상장 껍데기는 회수:재사용) 6.4.6. 제6회 주간 아이돌 어워즈 (2016년)[편집] 아이돌 챔프 앱을 통한 투표 결과가 반영되어 나름의 공정성을 얻게 되었다. 심지어 한 여성 의류 쇼핑몰에서 상품까지 협찬해 나름 소폭 올라간 권위를 자랑했다. - 특별MC : 1부 - 트와이스 다현, 2부 - 여자친구 신비 정규직 돌려막기 - 게스트 : 트와이스 다현, 여자친구 신비, GOT7 잭슨, 몬스타엑스 주헌[22], 용준형 너네 노래지만 너무 잘 추는 거 아니니? 상 여자친구 - 환장의 짝꿍 상 박진영 & GOT7 잭슨 - 1부 축하공연 형2준돈 Falling Slowly는 망했어요 온 우주의 흥이 지하 3층으로 왔 상 BTOB 서은광 전 소속사 선배가 대리수상 지하 3층 뿌셔! 지구 뿌셔 뿌셔!! 상 TWICE 모모 - 비스트[23] 용준형 포스트잇 털기로 뽑은 대 상[24] 신혜성 다 털어낸 뒤 남은 최종 후보 세 팀 중 자켓을 벗고 한 번 털어서 수상자 결정 6.4.7. 제7회 주간 아이돌 어워즈 (2017년)[편집] 수상자의 소속사나 촬영장을 직접 찾아가는 '딜리버리 시상식'으로 진행되었다. 그럼에도 주간 아이돌의 상징성을 잃지 않기 위해 두 명의 스태프가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복면을 쓴 채 현수막처럼 생긴 흰색 천을 들고 서있었다. 작년에 이어 대상이 아닌 3개 부문의 수상자는 아이돌 챔프 앱을 통한 투표로 선정했으며, 대상을 포함해 즉석에서 만들어진 라이징 스타상과 예능 깡패상은 후보자들의 이름이 적힌 쪽지가 들어있는 사탕을 밀가루 속에 숨겨놓고 이 중 하나를 입으로 받아 먹는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2017 킹제너럴갓띵 모먼트 상 빅뱅 iKON 대리 수상 너네 노래지만 너무 잘 추는 거 아니니? 상 슈퍼주니어 - 아이돌 챔프 상 워너원 - 2018년 활약할 예능 깡패상 군대가는 빅뱅 데프콘의 입으로 추첨 2018년 라이징 스타 상 이미 스타가 된 레드벨벳 정형돈의 입으로 추첨 대상 활동도 안 한 인피니트[25] 전년도 대상 수상자 신혜성의 입으로 추첨 7. 통계[편집] 7.1. 출연 횟수 TOP3[편집] 최다출연 보이그룹 부분 1위 인피니트 10회 2위 BTOB 8회 3위 B1A4 7회 최다출연 걸그룹 부분 1위 에이핑크 여자친구 10회 2위 EXID 9회 3위 러블리즈 포미닛 7회 최다출연 보이그룹 개인 부분 1위 정일훈 23회 2위 김성규 17회 3위 호야 13회 최다출연 걸그룹 개인 부분 1위 윤보미 19회 2위 오하영 신비 13회 3위 김남주 12회 8. 특징[편집] 열에 한 번은 꼭 출연자들에게 애교를 시킨다. 아이돌들에게 애교 시키는 게 이 프로그램만의 일도 아니고 이걸 좋아하고 매력을 느끼는 사람도 많지만, 워낙 인위적이고 부담스러운지라 불만을 느끼는 시청자들도 많다. 그 사람들은 각자의 매력을 부각시키는 것도 도움이 되는데 왜 굳이 그렇게 부담스럽고 오글거리는 것을 시키는지 의문이라고. 하는 사람도 힘들다. PD가 선의로 방송 분량을 만들어주려고 하는 걸 수도 있겠지만, 꼭 그런 방법으로 일부 시청자들에게 불편을 줘야하는지는 의문. 이 친구 워낙 잘해서 PD가 포장하며 맛들린 듯 사실 신인 아이돌의 경우, 방송분만 봐도 신인들이 부족한 모습을 도니코니가 진행 능력으로 하드캐리하는 경우가 허다하다. 거기서 캐릭터라도 잡아주려는 모습이 맞겠다. 게다가 Kei의 경우는 여기서 배워간 '오빠야~' 애교를 라디오와 다른 매체 등 다양한 곳에서 하는 모습을 보면, 아이돌들에게도 꽤나 좋은 영향력이 있는 것. 오마이걸의 아린의 경우 "언니야"를 했다가 당시 활동 내내 오빠야, 언니야를 하루에 몇 번씩 했다는 후문. 게다가, 대부분의 경우는 맥락없이 애교를 부려봐라 하는 게 아니라, 프로필에 애교를 잘한다 못한다라고 언급이 되어 있던가, 애교와 관련된 일화가 있거나 한 경우에 시키는 경우가 많다. 물론, 멤버 한 명의 이야기로 모두가 고통받게 되기는 한다 그리고 가족돌처럼 많이 왔다간 경우는 재밌으면서 새로운 분량을 뽑기가 쉽지 않다. 그래서 그간 애교 있는 모습을 보여주지 않는 멤버를 골라서 시키는 경향이 있는 것. 다만 앞에서 언급했듯이 인위적인 애교를 싫어하는 사람이 있는 반면, 그마저도 귀엽고 새로운 모습이라 좋게 봐주는 아이돌 팬들이 있다는 점도 알아두자. 이와는 별개로 방송이라도 한번 더 나오려는 아이돌 들에게는 필수 프로그램이자 구세주 프로그램 중 하나이다. 우후죽순처럼 아이돌이 쏟아져 나오는 가요계에서 새로 막 출시한 아이돌이나 인지도가 낮은 아이돌이 공중파에 나오는것은 대형 기획사 출신 아이돌이 아닌 상황에서 거의 불가능하다. 하지만 주간아이돌은 케이블이라 진입이 조금 더 쉬운데다가 마침 아이돌 위주의 섭외가 이루어지고 아이돌이 주인공이기 때문에 사실상 궁합이 잘 맞는다. 방송 한 컷이라도 나와야 하는 아이돌들의 입장에서는 주간 아이돌은 거의 첫 관문이자 자신의 매력을 어필할 수 있는 몇 안되는 방송이기도 하다. 8.1. 제작 비화[편집] 파일:주간 아이돌.jpg 주간 아이돌의 상징과도 같은 세트장과 오프닝. 제작진이 바뀐 후에는 볼 수 없다. 세트는 고작 의자 두 개만 갖다놓은 하얀 배경의 스튜디오다. 마음과 정신을 새로 시작하느니라 순백의 미 정신과 시간의 방 사실은 무한 츠쿠요미 안이라 카더라 정확히는 호리존트(horizont)라는 스튜디오 배경 중 하나이다. 바닥부터 천장까지 이음새 없이 연결하여 만들어 조명에 따라 실제보다 넓은 공간으로 연출된다. 사진이나 영상 스튜디오에서 흔히 쓰인다. 배경과 피사체를 분리하기 쉽기 때문에 상업 사진에서도 많이 쓰인다. 한마디로 그냥 일반적인 스튜디오 빌려서 찍는 것. 외주 제작이여서 그렇다. 당연히 촬영장도 MBC 사옥이 아닌 강남 압구정동의 한 스튜디오에서 촬영한다고 한다. 하얀 스튜디오가 일종의 스크린 역할을 해서, 이리저리 CG를 넣어가며 활용되고 있다. 저예산 연출로는 상당히 잘 쓰인 예. 이것은 과거 SBS E!에서 방영한 신정환 PD의 예능제작국에서 써먹었던 것이다. 실제 세트 모습 여기서 형돈이와 대준이가 떠드는 심플한 구성이지만, PD가 진짜 날로 먹는 그래도 매번 새로운 부저 만드느라 고생한다 MBC every1 부동의 간판 프로그램이다. 원래 방학 시즌 8주 정도 때우려던 프로그램인데, 반응이 좋아서 정규편성되었다고 한다. 게스트빨이 심한 편이라 들쑥날쑥하지만 가끔씩은 1%를 넘기기도 한다. 청춘불패 이후 한때 공중파-케이블을 막론하고 우후죽순격으로 아이돌 위주 예능이 생겨났는데 대부분 2014년 전후로 대부분 사라졌다. 한시적으로 방송하는 특집성 프로그램을 제외하면 몇 안되는 아이돌 전문 방송이라 케이블 기준으론 탄탄한 고정 시청자층을 확보했다. 매주 수요일 오후 6시가 본방송이며 수요일 밤 12시에 그날 한 본방송을 재방송한다. MBC MUSIC에서는 매주 화요일 오후 3시에 본방송이다. 인기가 많아서인지 시도때도 없이 재방송을 하며 54회에서 정형돈의 말에 따르면 1주일에 100방(...) 나간다고 한다. 60회에서는 한 달에 100방으로 정정되었다. 그래서인지 나오는 아이돌들이 <주간 아이돌>을 봤다고 하면 열에 아홉은 숙소에서 TV 채널 돌리다가 한 번쯤 봤다는 얘기다. 1회부터 꾸준히 매주 아이돌 가수들의 직접 투표를 받아 랭킹을 발표했었는데, 이 섭외력이 대단하다. 정말 설문지 안 받아오는 아이돌이 없다. PD가 스튜디오는 신경 안 쓰고 아이돌 섭외만 하러 다니나 보다 대부분 자필인데 종종 인쇄본도 눈에 띄는 걸 보면 메일로도 보냈던 걸로 추정. MC들이 아이돌 간에 억지 스캔들을 일으키려고 하는 것이라 쓰고 진상이라 읽는다을 보는 것도 재미 요소. 이전에 이상형으로 다른 아이돌을 언급한 경우가 있으면 이때다 하고 예외 없이 걸고 넘어진다. 아이돌을 인터뷰하면서도 이성인 아이돌을 언급하면서 좋은 말이 나오면 "좋아하는구나~" 이런 식으로 몰아간다. 스캔들을 피하려고 얼버무리려고 하면, 부모님을 사랑하냐고 물어본 후에 "사랑하죠~"라고 대답하면 이걸 짜집기 편집해서 "ㅇㅇㅇ 사랑하죠"라고 만들어버리라고 PD한테 시킨다. 자체 연말 시상식인 제1회 주간 아이돌 어워즈에서는 상패는 돌려써야 하니 다시 빼앗아가는 개진상을 부렸다. 정말 징한 스태프들이다 그런데 제2회에서는 성규는 실컷 놀려먹고 뽑기를 통해 포미닛에게 대상으로 순금과 트로피, 그리고 돌려쓰던 상패를 주었다! 성규의 뒤로 갈수록 썩어가는 표정이 압권. 결국 마지막엔 바쁜 사람 불러다 놓고 아침 7시부터 머리하고 왔는데 이게 뭐냐며 분노. 에일리, 휘성 같은 아이돌이라기에 애매하거나 아이돌로 인식되지 않는 가수들도 팬덤이 좀 있어서 출연하고 있다. 심지어 형돈이와 대준이 본인들도 가끔 출연한다! 본격 MC가 게스트 되는 방송 2014년 들어 진입 장벽이 높아졌다는 평이 나오고 있다. 프로그램 초기 2009년~2011년 데뷔 그룹들이 주로 출연했는데 시간이 지나면서 공중파 예능에서 아이돌들이 출연할 틈새가 줄어들면서 아이돌 예능의 최후의 보루로 남은 데다가 방영 초기에 주로 나오던 그룹들이 시간이 지나며 연예계 입지가 상승하다 보니 이런 상황이 발생한 것. 실제 2012년 이후 데뷔 그룹들은 EXO나 AOA 정도를 제외하면 한 번 나오기도 어려운 판이다. 그나마 EXID가 위아래 역주행 신화 이후 주가가 올라가면서 2016년까지 4회 출연. 실제로 걸그룹 스텔라는 주간 아이돌 출연을 5년째 소망했지만 제작진한테 번번히 '더 커서 오라'라는 말만 들었다고 한다. 스텔라는 더 크는 게 문제가 아니라 그놈의 춤이... MBC미디어에서는 이런 현상을 감안해서인지 신인 아이돌들을 대상으로 하는 프로그램인 '뮤직서바이벌 아이돌스쿨'을 MBC MUSIC에서 편성해서 2014년 8월부터 방영하였으나 이마저도 2015년 3월 종영한 관계로 이제 신인 아이돌들도 주간 아이돌 외에는 나올 곳이 없다고 봐야 할 정도이다. 그나마 인지도가 덜한 그룹은 묶어서 나오는 편이며 후에 엠넷에서 아이돌 중심의 야만TV를 편성했는데, 그래서인지 2015년 3월부터 신인 그룹들의 출연이 늘어나는 추세. 러블리즈, 베리굿, 여자친구, CLC, 소나무, 몬스타엑스, 엔플라잉,오마이걸 등... 허나 야만TV 역시 2015년 6월말 종영됨으로서 아이돌 중심의 예능 프로그램으로는 유일한 프로그램이 되었다. 물론 신인이어도 소속사가 좋은 아이돌인 레드벨벳, WINNER, 회사가 이 프로그램과 연줄이 깊은 러블리즈, CLC는 단독출연하기도 했다.[26] 게다가 1세대 아이돌인 젝스키스, 신화에 원더걸스, 소녀시대, 빅뱅까지 출연하면서 이제는 주간 아이돌의 위상이 더더욱 높아지고 있다. 이러한 위상이 올라감에 따라 이름 있는 아이돌의 출연 비중은 상당히 늘어나게 되었고 신인들은 이름 있는 소속사가 아닌 이상은 출연하기가 힘들어졌다. 그나마 레드벨벳, 여자친구, TWICE, 마마무 등이 2014년 이후 데뷔 그룹 중에 치고 나오면서 복수회 출연을 이뤘다. 그 외에는 러블리즈가 형제돌의 여동생이라며 여러번 출연한 게 전부. 제작진도 이를 의식하는지 신인 그룹 세 팀을 한꺼번에 출연시켜 '예능 보증서'를 걸고 게임을 하는 '신인특집 오구오구 우쭈쭈'를 선보였다.[27] 총 세 번 방송했으며 첫 번째 특집에서는 아스트로, 크나큰, 포텐이 출연해 그룹은 아스트로가, 개인은 크나큰 승준이 예능 보증서를 받아갔다. 두 번째 특집에서는 펜타곤, 빅톤, 모모랜드가 출연해 빅톤이 예능 보증서를 받아갔다. 세 번째 특집에서는 마틸다, MAP6, 비아이지가 출연해 마틸다가 예능 보증서를 받아갔다. 그러나 출연 이후 주간 아이돌에서 유의미한 행보를 보이는 그룹은 단독출연을 성사시킨 아스트로뿐이다. 또한 보이그룹 2팀에 걸그룹 1팀 조합인데 몸을 쓰는 게임이 많다 보니 걸그룹에게는 압도적으로 불리한 경우가 많다. 방송을 보다 보면 내일 없이 달려드는 보이그룹 멤버들에게 밀려 병풍 신세가 되는 일이 허다하다. 자타공인 아이돌의, 아이돌에 의한, 아이돌을 위한 방송. 웬만한 아이돌들은 꼭 한 번 출연하고 싶은 방송이라고 하기도 한다.[28] 아이돌이 단독출연 가능한 방송이 그다지 많지 않기도 하지만 정형돈과 데프콘의 메인MC로서 입지가 처음 시작했을 때보다 엄청나게 상승한 만큼 주간 아이돌의 위상도 함께 어마무지하게 올라갔다고 볼 수도 있다. 8.2. 해외에서의 인기[편집] 대만 FOX Entertainment Channel에서도 방송되고 있다. # 뿐만 아니라 해외의 아이돌 팬들이 동영상 사이트를 통해 좋아하는 아이돌 관련 영상을 찾아볼 때 주간 아이돌 영상이 빠지지 않는지라 은근히 인지도가 높다. 한국 아이돌에 관심이 많다면 도니코니의 이름은 몰라도 대부분 얼굴은 알아볼 정도. 2013년 10월 16일 방송에서 정형돈과 데프콘이 말하길 두 사람이 LA에 갔는데 그곳에서도 프로그램의 인기가 대단하다고 한다. 현지 한국 아이돌 팬들이 두 사람을 알아보진 못했지만 뭐 하시는 분들인진 모르겠지만 우리가 좋아하는 아이돌들을 막 대하는걸 보니 대단한 분이신듯ㅇㅇ라며 정중히 대접했다고 한다. 이에 두 사람은 앞으로 아이돌들을 더욱 막 대해야겠다고 다짐했다(...) 하지만 이들이 막 대하지 못한 경우도 있는데 대표적인 예가 APRIL. 일단 나이부터 어린 데다가 데뷔 쇼케이스 무대를 보내고 바로 다음 날 녹화를 한 덕분에 차마 함부로 하지 못했다. 정형돈은 오프닝부터 2000년대생과 방송 처음 한다며 정신을 못 차릴 정도. 심지어 2017년 KBS '1박 2일'이 미수교국인 쿠바를 방문하였을 때도 쿠바의 K-POP 팬들이 다른 멤버들은 못 알아봤지만, 데프콘은 다 알아봤으며 '주간 아이돌'에 대해서도 다 알고 있었다. 그로 인해 데프콘은 쿠바에서 자신을 어필하기 위해 '1박 2일' 대신 '주간 아이돌'을 더 많이 얘기했다. 담당 PD가 제지하였지만, '1박 2일'은 아는 사람이 아무도 없다는 데프콘의 변명에 PD가 아무 말 못한 것은 덤. 한편, 정형돈과 데프콘이 종종 해외 촬영 가자고 드립을 쳤는데, 2013년 3월 20일에 월드 투어 1탄으로 도쿄를 갔다! 그런데 해외 나간 보람 없이, 도쿄 오다이바 사거리에서 낚시 의자 깔아놓고 모니터 대신 태블릿 컴퓨터로 레알차트 아이돌 셀프 랭킹 영상을 보면서 진행했다.(...) 심지어 '여기서 잠깐'도 했다! 나름 도쿄 왔다고 '고꼬데좃또!(ここでちょっと!)'라고 음성과 자막이 나왔다. 참고로 음성은 "여기서 잠깐"의 그 목소리 그대로, 즉 대사만 일본어. 정형돈은 "이럴거면 마포대교에서 해"라고 투덜댔다. 사실 CG로도 가능한 배경 그러다가 2015년 4월 1일 MBC 플러스 개국 14주년 기념으로 사이판 특집까지 진행했다. 게스트는 스타일리스트 6인방 에이핑크로 2주분 방영. 8.3. 큐브엔터테인먼트 밀어주기?[편집] 포미닛은 꽃다발 시절부터 정형돈이 아껴왔으며 특히 권소현과 현아는 따로 출연한 경우도 많다. 또한 BEAST도 많이 챙겨주기도 한다. 양요섭와 용준형은 아예 단독출연도 했다. 한편 보조 MC 자리는 2013년부터 에이핑크의 윤보미와 BTOB의 정일훈에게 돌아갔다. 또, MC도니의 빈자리를 메꾸기 위해 윤두준이 나설 예정이다. 비스트, 포미닛, BTOB, 에이핑크 모두 큐브라인이다 보니 MC들끼리도 농담삼아 큐브에서 제작하는 프로그램이 아닌가 의심을 받는 중... 2013년 3월 레인보우가 나왔을 때는 오랜 공백 기간의 한 때문인지 출근하겠다고 하며 인피니트를 예로 들자 '큐브 쪽에서 많이 나온다'고 대답한 MC들에게 '그럼 이직을 해야 하나요?'라고 반응... 그리고 대표님 사랑해요로 수습.... DSP미디어의 꼬락서니를 보면 이직이 더 나을 것 같다 하지만 큐브도 만만치 않다 허각도 출연한 적이 있는 데다가 최근에 BTOB와 에이핑크의 스케줄 문제가 있으면 1번째 코너인 '알랑가몰라 둘 중 하나' 에 대타 MC로 에이핑크의 김남주와 오하영, BTOB 육성재와 서은광이 출연하기도 했다. 다만, 이에 대한 반박도 있다. 에이핑크의 소속사 플랜에이엔터테인먼트는 큐브엔터테인먼트의 레이블인 에이큐브엔터테인먼트로 출범한 것은 맞다. 그러나, 홍승성 대표의 건강이 악화되고 그에 따라 2013년 9월 큐브엔터테인먼트의 주식 50.01%를 iHQ(舊 싸이더스HQ)가 인수함에 따라 에이큐브와는 서로 다른 행보를 걷기 시작했다. 그러다가 2015년 11월 25일 로엔엔터테인먼트가 에이큐브의 지분 70%(7,000주)를 126억 원에 매입하고 지분 70%를 투자해 인수함에 따라 사실상 큐브엔터테인먼트와는 관계가 끊어지게 되었다. 따라서 에이핑크와 큐브엔터테인먼트와 관계가 단절된 것은 2013년 하반기 경이며, 에이핑크가 주간 아이돌에 투입된 것이 주간 아이돌의 큐브 소속 연예인 밀어주기라고 단정 짓기엔 무리가 있다. 이미 에이핑크 소속사와 큐브는 다른 길을 걷고 있었기 때문이다. 따라서 에이핑크를 큐브엔터테인먼트 소속 비스트나 포미닛, BTOB와 같이 주간 아이돌의 큐브 소속 연예인 밀어주기의 수혜자라고 보기엔 무리가 있다는 지적이 있다. 단, 이 경우에도 어찌되었든 큐브와 플랜에이(구 에이큐브)가 다른 소속사들에 비해서는 인적으로 유대 관계에 있는 것이 사실이므로, 대외적으로는 JYP와 빅히트의 범 JYP관계처럼 범 큐브 라인으로 보는 시각이 짙다는 것을 부정하기 힘들다. 플랜에이의 핵심 아이돌인 에이핑크가 이미 연습생때부터 이어진 큐브 소속 아이돌들과 친분을 계속 이어나가고 있다는 점도 무시할 ��� 없다. 기업의 법적 관계상으로는 갈라섰다고 해도 소속 연예인이나 소속사 직원 구성인원간의 연대가 지속되고 있기 때문이다. 단적으로 에이핑크는 2016년 설특집 아육대에서도 큐브 소속의 아이돌들과 같은 팀으로 출전하는 등 여전히 친밀한 행보를 보이고 있다. 8.3.1. 그런데..[편집] 2014년 들어 AOA가 새롭게 가족 그룹으로 떠오르기 시작했다. 2014년 1년간 4번 출연. AOA의 지민은 알랑가몰라에 2번 출연하기도 했다.[29] 이 때문에 FNC엔터테인먼트와의 접점이 생기려나 하는 추측이 있었다. 그런데 그것이 실제로 일어났습니다. 정형돈이 FNC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을 맺은 것. 공교롭게도 BTOB 정일훈과 에이핑크 윤보미가 비슷한 시기에 하차한다는 기사가 나온 상황. 이 때문에 주간 아이돌이 FNC엔터테인먼트 소속 아이돌과 밀월관계를 맺는 것이 아닌가 하는 추측이 제기됐다. 실제로 민아가 합류하면서 더욱 논란이 가열되었다. 제작진은 보미가 에이핑크의 바쁜 스케줄 때문에 하차하게 됐다고 해명을 했지만, 보미의 뒤를 이은 AOA 지민이 새로운 멤버로 낙점됐다고 기사가 나온 상황에서 지민이 라디오 스타에서의 논란으로 인해 지민의 합류에 대해 비난이 제기되자, 결국 제작진은 지민을 민아로 바꿔서 합류시키고, 거기에 에이핑크 하영을 추가로 합류시켜서 성난 여론을 무마시켰다는것. 이 때문에 같은 에이핑크 멤버 하영이 주간 아이돌에 투입되면서 보미가 에이핑크의 스케줄 때문에 하차했다는 제작진의 해명이 논리에 맞지 않는다는 비판이 제기됐다. 결국 AOA 멤버를 알랑가몰라의 새 멤버로 투입하기 위해 보미를 강제로 하차시켰다는 의혹이 제기된 상황. 하지만 2015년 들어서도 딱히 FNC엔터테인먼트 소속 가수들이 활발하게 출연하거나 하지도 않았다는 반론 역시 있는데, CNBLUE는 1년 7개월 만에 출연했으며 자주 출연했다는 FNC엔터테인먼트의 대표 걸그룹인 AOA는 당시 핫했던 아이돌이었을 뿐만 아니라 컴백 주기 역시 짧았기 때문이라는 주장이 제기됐다. AOA나 FNC엔터테인먼트가 특혜를 받았다는 부분은 그나마 신인 끼워팔기가 있었다는 건데, 이때도 AOA와 FNC엔터테인먼트만 나온게 아니라 시크릿과 씨스타와 함께 각자 소속사의 신인 그룹과 함께 나왔기 때문에 특혜가 아니라는 것이다. 이로 미루어볼 때 단순히 FNC엔터테인먼트 소속 연예인들을 꽂아 넣으려고 주간 아이돌 고정 멤버를 교체했다는 건 무리가 있다는 지적이 있다. 오히려 정형돈이 FNC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을 맺은 이후에도 큐브 소속 아이돌들은 꾸준히 출연하고 있다는 것이 반론 측의 주장이다. 하지만 FNC엔터테인먼트 밀어주기가 맞다는 재반박도 있다. CNBLUE 첫 출연 당시를 생각해보면 정형돈과 FNC엔터테인먼트와의 계약 이후 다른 아이돌들과는 달리 상당히 이례적인 출연이라 볼 수 있다는 것이다. 그리고 방송에서 '이제 우리 가족이잖아요~'라는 지민의 멘트는 평소에 소속사 드립을 많이 쳤던 정형돈이 했다면 모를까 진짜 같은 소속사인 아이돌 당사자들이 하는 것에는 논란의 소지가 있다는게 이유. 하지만 아이돌 멤버 선정은 MBC every1 제작진 고유의 권한인 이상, 함부로 주간 아이돌 제작진이 특정 소속사 연예인들을 편애해서 출연시켰다고 주장하는것은 무리가 있다. 제작진이 나름대로 회의를 거쳐서 아이돌들을 섭외하고 출연시키기 때문이다. 따라서 성숙한 아이돌 팬 문화를 위해서는 특정 기획사 소속 아이돌들이 자주 나온다고 해서 주간 아이돌 제작진이 특정 기획사 연예인들을 편애한다고 매도하는 주장하는 행위를 자제할 필요가 있다. 이는 합리적인 의혹 제기 수준을 넘어서기 때문이다. 8.3.2. 그 외의 가족돌[편집] 인피니트와 애프터스쿨, 시크릿, 걸스데이 역시 프로그램 공식 반강제적 가족 그룹이다. 팀 자체로도 자주 출연했거니와 멤버들의 유닛 혹은 개인 활동 때도 빠지지 않고 주간 아이돌을 찾았다. 예를 들어 김성규, 인피니트H, 오렌지캬라멜, 전효성, 송지은[30] 등등... 러블리즈는 인피니트의 동생돌이라는 덕분에 데뷔 때부터 주간아이돌의 가족돌로 합류했다. 형돈: 인피니트의 동생이면 우리한테도 가족이지 EXID도 정규 1집으로 4번째 출연하며 자막이 가족돌로 언급해주어 승격 완료. 8.4. 시즌 2 체제[편집] 8.4.1. 어른들의 사정, 준비되지 않은 시즌 2[편집] 2018년 2월 22일 [단독] 정형돈·데프콘, '주간 아이돌' MC 하차 기사가 떴다. 담당 PD 또한 아쉬운 속내를 드러냈다. # 갑자기 시즌1 재방이 몇주간 이어졌고, 시청자들은 폐지를 걱정했었다. 그도 그럴것이 주간 아이돌은 형돈이와 대준이가 아이돌들을 동네 아는 동생처럼 마구 굴려대고 막 대하고 몰이를 시전하면서 망가뜨리는 것에서 재미 소스가 나오는 프로그램이고 예능감 부족하던 아이돌 멤버들을 띄워주는 등 좋은 기능이 많았는데, 그 둘이 하차하고 후임 MC들이 그 둘만큼 할 수 있느냐에 따라 시청률이 달라질 것인데, 아이돌 팬덤에서는 그 둘만한 MC가 사실상 없다고 보고 있어서 이러다 금방 폐지되는 것 아니냐고 걱정 했었다. 후에 밝혀진 이유는 MBC every1이 나름 장수 간판프로그램인 주간 아이돌이 이제까지 외주제작이었는데, 외주제작사만 교체하고 메인 MC를 그대로 가져가려고 시도 하였고, 이에 도니코니가 반발하여 하차한 것이었다.[31] 이 선택은 결국 황금거위의 배를 갈랐다 무한걸스 시즌1 - 시즌2, 식신원정대 - 식신로드 등과 같이 외주제작 - 인기 - 제작진 교체 - 폭망 사이클이 다시 돌고 있어서, MBC every1에 대한 비판이 거세다. 그리고 시즌 2 첫 방송 이후 시청자들의 비판이 거셀 때, JTBC에서는 바로 새로운 아이돌 프로그램인 '아이돌룸' 런칭을 발표하였다. # 물 들어올 때 노 젓는 JTBC. 5월부터 방송을 시작했다. 주간 아이돌 시즌 1 MC였던 정형돈과 데프콘이 모두 합류하고, 시즌 1 담당 제작진도 같이 합류하였다. # 아이돌 팬들 사이에선 주간 아이돌 시즌 2보다 아이돌룸에 대한 기대가 압도적으로 높은 상황. 아이돌룸의 첫 방 시청률이 1%에 육박한 반면, 주간아이돌은 0.3%에 그친 것으로 보아, 많은 시청자들이 그 쪽으로 간 모양. 8.4.2. 새 MC, 사라진 캐미[편집] 시즌1 초기에 아이돌 게스트를 못불러서 CG로 배경깔고 MC들끼리 분량만들면서 호흡을 맞췄고, 그후에도 시행착오를 반복하며 몰이와 팬심 기반의 짤방 특화 컨텐츠를 만들었는데, 어설프게 이어받은 시즌2는 이도저도 아닌 쇼가 되었다. 수능전문 1타 강사에게 인강 듣다가 동네 보습학원 강사에게 수업듣는 느낌 주간아이돌의 새 MC로 이상민, 유세윤, 김신영 등이 발탁되었다. 세바퀴 MC도 아니고새 MC가 맡은 시즌 2 첫 방송이 나간 이후 시청자들의 비판이 엄청 거세었다.폐지각 이날도 초대 손님 NRG이나 비투비일훈에게 2배속 댄스 시키면서 춤파트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춤을 추지 않는다고 화를 내고, 게임파트에서는 본인들 철지난 유행어나 청소년 관람불가 영화의 대사를 10대 20대 아이돌들에게 알아맞히라고 하는등 총체적 난국을 보여줬다. 그냥 적당히 아이돌들만 출연하는 케이블 예능이 되었다. 김신영이 아이돌을 좀 안다는 포지션이지만, 실제 본인이 HOT팬클럽인 Club H.O.T. 출신임을 인증 한 것 외에 밝혀진 아이돌 인맥은 과거 2011년 청춘불패 시즌2에서 만났던 아이돌들[32]말고는 AoA 지민, 설현, 방탄소년단 슈가, 오마이걸 정도이다. 이후 셀럽파이브 활동으로 행사에서 아이돌들을 오며가며 만나는것 외에 아이돌 덕질에 대해서는 알려진바 없다. 방송에서 '아이돌 갓마더'라고 자막을 붙이며 띄워주지만, 주로 하는 드립이 예전부터 알아서 좀 더 챙겨준다 라는 인맥질아이돌계의 비선실세이라 그것 역시 불편[33]하다. 또한 유세윤이나 이상민의 아이돌 인맥/덕질은 알려져 있지 않다. 있다면 서술바람.없어 실제 새MC로 교체되고 시즌2 첫 방송에서 지적사항으로 브아걸 제아가 "아이돌 멤버 이름과 캐릭터를 공부해라", 빅톤 병찬이 "영상을 통해 아이돌 멤버들의 캐릭터를 파악해줬으면 한다" 라고 전체적인 아이돌판에 대한 이해 부족을 지적했었다. 역시나 그 뒤로도 MC들의 게스트 사전 정보 숙지도 잘안 되어있는 듯 하다. 대표적으로 세븐틴 조슈아와 원우 출연 회차에서 둘이 아주 NICE 2배속 댄스를 췄을 때, 조슈아가 해당 파트에서 춤을 추지 않는데도 왜 춤을 안 추느냐며 MC들이 다그친 경우가 있다. 이 외에도 랜덤 플레이 댄스 시 MC들의 리액션도 상당히 줄어들었다. 시즌 1에는 게스트 연예인들의 곡을 선정했지만, 시즌 2부터는 MC들의 곡을 선정해 시키고 있다. 게스트들은 게스트 본인을 홍보하러 나온 것이고, MC들의 곡까지 숙지할 필요는 없는데도. 게다가 보는 시청자 입장(주로 게스트 연예인의 팬들인)에서도 별 재미가 없을 수밖에 없다. 시청자 연령대가 대부분 10대~20대 연령층인데 30대층이 알만한 곡들을 선정했다는 것 자체가 어긋난다. 정말 곡 수가 없는 신인의 경우에는 차라리 다른 아이돌들의 곡으로 했으면 재미라도 있었겠는데.. 새로도입된 롤코댄스도.... 18년 5월 9일 러블리즈 편까지 3개월이 다 되어가는 시점에도 MC의 케미가 전혀 없다. 아이돌과 연이 많다던 김신영을 메인 MC로 하였지만 그냥 진행자고, 나머지 두 명 역시 보조MC에서 벗어나질 못하고 있다. 셋이 입을 맞춰서 몰이를 한다던지, 드립에 맞장구를 치는 모습은 거의 없고, 각자 대본대로한 번씩 질문을 하고, 그냥 기계적인 리액션을 하는 것에 그친다. 따라서 출연 아이돌도 대본에 충실하다. 그래서 결국 캐미가 터지는 부분이 없다. 유세윤의 막드립은 거의 나오지 않고, 이상민은 캐릭터를 잡는데도 애를 먹고 있다. 특히 이상민은 러블리즈 편에서 뜬금없이 지수의 드럼 개인기에 맞춰서 랩을 하는 등 가요계 선배 포지션을 가져가는데, 자신의 표절룰라 시절 굿 올드 데이즈를 계속 이야기하는 이상민의 캐릭은 아는 형님이랑 겹친다. 다만 아는 형님은 아재 예능이라 "예전에는~", "우리때는~" 드립을 다른 엠씨들이 띄워주다 까다 하면서 어린 초대손님과의 간극을 줄여주기라도 하는데, 주간아이돌 시즌2 에서는 아무도 받아주질 못한다. 시즌2의 세 엠씨(김신영+유세윤+이상민)와 시즌1의 도니코니가 동일하게 개그맨 + 가수(레퍼) 조합이긴 하지만, 가수(레퍼) 출신인 데프콘은 가수 선배 포지션이 아니라 씹덕후 포지션이었다. [34][35] 시즌1에서 대본을 거의 안 읽고 캐미로 진행을 하던 도니코니와 시즌 2 엠씨들 사이에는 상당한 갭이 있다. 기존 주간아이돌 시즌1 팬들이 덮어놓고 싫어한다고 보기엔 정형돈이 불안장애로 모든 방송을 쉴 때 급조되었던 데프콘+돈사돌[36] 조합이나 데프콘+희남매(하니+김희철) 조합보다도 재미가 없다. 적어도 돈사돌과 희남매는 도니의 빈 자리를 어느정도 채워줬고 게스트 아이돌들 몰이도 잘 하고 드립도 제법 잘 쳤다. 출연자와 MC가 서로의 빈틈을 찌르면서 터지는 재미들이 실종되면서 대본대로 진행되는 장기자랑과 게임으로 분량을 채우고 있는데 아이돌 단독 방송의 가뭄 속에 나름 의미는 있겠지만, 대본 이상을 뽑아내지 못하는 아쉬움이 있다. 다만 같은 아이돌이 한두주 사이에 타방송과 주간아이돌에 동시출연하는경우 비교시청 정도는 가능하다. 결국 시즌2는 토크가 안되서 그런지 게임과 협찬물품 소개로 범벅되어있다. 8.4.3. 시즌2 라기엔 너무 달라진 제작진의 능력과 제작비의 상승[편집] 전문성이 떨어지고 편집과 자막마저 노잼이 되었다. 기존 주간아이돌의 제작진이 아이돌 본인들도 놀랄 정도로 다양하고 숨은 정보를 찾아오거나[37] 팬덤에서 유행하는 포인트나 애칭등을 파악해서 방송에 녹아내는 경우가 많았다. 즉, 아이돌 전용 프로그램의 제작자라는 호칭다운 모습을 보여주던 제작진에서 평범한 양산형 예능 제작진이 되어버린 것. 시즌2 방송에서 편집이 MC들의 비중이 아이돌보다 많이 높았던 것 역시 시청자들의 큰 비판중 하나다. # 그동안 주간아이돌이 큰 인기를 끈 원인중에 하나는 그동안 토크쇼등에서 꽃병풍 역할에 그치거나 주요 멤버외에는 소외되기 마련이었던 아이돌들이 자신들의 매력을 보일 수 있었던 덕이 크다. 또한 시즌1에서 편집이 기본적으로 비방용 인터넷 밈과 드립이 방송용으로 순화되어 적절히 삽입되고, 도니코니가 조금이라도 허튼 소리를 하면 제작진이 칼같이 깠었다. 나중에는 아예 도니코니가 숨만 쉬어도 까는 레벨에 이르렀다. 345회에서 신곡 《중2 수학은 이걸로 끝났다》를 선보일때 '각설이와 동급 시도때도 없이 컴백하는 형돈이와 대준이', '뭐하는? 자기 파트에 뒤도는 파격적 무대 매너', '늘 그렇듯 또 자기들 노래 가사 못 외움', '대환장 파티 그나마 타이밍도 못 맞춤', '돈 주고 보면 큰일 날 희귀 공연 강제 감상 중', '가사를 주면 뭐하니 읽지도 하는 렙 바보야...'등등 아주 신나게 까댄다. 이런 편집은 제작진이 시청자를 대신해서, 내가 좋아하는 아이돌을 초대해서 몰이하고 괴롭히는 MC 도니코니를 다시 자막으로 까는 포지션이었다. 그외에도 5주년 특집 야외를 부탁해 코너에서 GOT7이 걸리자 "눈치 제로 자막 갓세븐 여러분 야외 촬영 축하드려요! 라고 띄우면서 놀리고 형돈이 트와이스에게 왜 그 많은 예능 중에 주간아이돌에 먼저 나왔냐고 묻자 다현이 스케줄이 가장 빨리 잡혀서 그렇다고 하자 형돈이 당황할 때 "우리도 오해할뻔 그랬구나... 단지 스케줄이 빨라서였구나...라고 뜨는 등 자막을 보는 재미가 쏠쏠했는데 제작진이 교체되면서 자막도 재미 없고 편집도 재미없어졌다. 시즌2가 되면서 확실히 제작비는 올라갔다. 첫째로 카메라의 해상력이 올라갔다. 스튜디오가 바뀌어 그런지 아니면 UHD에 대응한건지, 게스트들의 모습이 상당히 선명하고 상세하게 나온다. 게스트에게 주는 선물의 가격이 수백배 올랐다. 시즌1에서 지하 3층 하얀 벽 하나 갖고 시작했던 제작진과 허세만땅 구두쇠 컨셉인 정형돈은, 출연 아이돌에게 보통 아이돌 자신의 노래와 안무를 시키면서 틀리지 않고 한번에 성공하면 집이나 차를 해준다고 시작하고 점점 내려가서 보통 음식이나 음료 하나를 얻어먹고 행복해 ��는 모습을 보여주는게 보통이었다.[38] 출연하는 게스트 간식비에 제작비 좀 보태서 푸짐하게 간식정도 챙겨주는 느낌? 우리가 배달앱으로 시켜먹는 피자/치킨이나 족발을 시켜주거나 고기를 그자리에서 구워서 퀴즈상품으로 먹을 수 있게 해주거나, 스무디 한컵으로 꼬드겨서 말도안되는 기록에 도전하거나 미친 듯 춤을 틀리지 않고 추게 시킬 수 있는 이유는, 기본적으로 몸을 하드하게 관리하고있는 아이돌들은 남녀를 불문하고 식단관리를 하고 있으므로 방송이 아니라면 고칼로리의 일반식을 먹을 수 없는 경우가 대다수였기 때문이다. 따라서 우리가 집에서 흔히 배달 시켜먹는 피자 치킨 한조각에 내가 좋아하는 아이돌이 너무 행복해 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가끔은 음식에 눈 돌아간 출연 아이돌들이 약간의 애교있는 반칙을 하거나 MC들이 어떻게든 선물을 주려고 챙겨주는 경우도 흐뭇하게 바라볼 수 있었다. 그러나 시즌2에서 롤코댄스 코너를 진행하면서 이상민이 전신안마의자를 주기도 하고, 여자친구 신비의 경우는 발로 집어간 물건들을 다 갖게 되는 코너도 있었다. <알SONG달SONG 퀴즈>에선 아에 상품을 쌓아놓고 퀴즈를 진행했다. 결국 늘어난 협찬과 제작비 덕분인지 쓸데없는 비싼 협찬상품의 설명이 길어지고, 아이돌들이 고기 한점 먹으려고 애교섞인 반칙을 하는것과 달리 수십만원 짜리 물건을 받으려고 반칙하는 모습은 시청자들에게는 꽤나 불편한 모습이다. 상품의 가격이 확 올라가다보니 MC들의 진행이나 상품의 종류에 따라 아이돌 팬들간에 차별대우 논란도 생기는 판이다. 편집에서도 주간아이돌 은 총 70분 방송인데, 보통 금주의 엄지돌이 10분내외, 금주의 아이돌이 나머지 60여 분을 출연한다. 그러나 373회에서 오마이걸과 남우현이, 377회에서는 fromis_9과 위키미키가 각각 35분씩 혹은 30분 40분정도로 나누어 출연하는 경우가 있다. 아무래도 다른 아이돌에 비해 방송분량이 반이되어버려서 차별대우 논란이 생긴다. 8.4.4. MC 하차[편집] 결국 2018년 11월 21일자로 내년 1월에 개편하면서 이상민, 유세윤, 김신영이 하차한다고 발표되었다. 후임자는 미정이다. 기사1 기사2 결론적으로 MC진의 케미 부재와 바뀐 제작진의 편집력을 극복하지 못한 것으로 보인다. 12월 5일 러블리즈 방송을 끝으로 기존 MC들은 하차. 현재는 스페셜 방송으로 대체중이다. 8.5. 시즌3[편집] 2018년 12월 18일 보도 자료를 통해 조세호, 남창희, 황광희가 시즌3 MC로 확정되었음이 발표된다. 기사 9. 사건사고[편집] 2014년 11월 3일 작가 중 차윤아 작가가 개인 팬심을 바탕으로 한 빅스 디스를 촬영 전부터 트위터에 올렸다가 비판을 받고 사과 및 계정을 삭제했다. 프로로서 업무관련 멘트를 공공연히 SNS에 올렸다는 건 비판을 받아 마땅하며 비난을 받아도 할 말은 없다. 돈 받고 하는 일인데 이렇게 하기 싫어하는 티를 내도 되나 싶기도. 결국 기사에도 나와있지만 작가는 팀에서 하차를 선언했다. 주간 아이돌 홈페이지의 "주간아 히스토리"에 2013년 7월 중순부터 약 2년 동안 고정으로 활약했고 하차 후로도 "돈사돌"로도 출연한 윤보미의 이름을 기재하지 않아 에이핑크 팬들의 분노를 샀다. 이후 피드백이 없다가 6월 16일에야 히스토리에 기재했...는데 7월 7일 기준으로 또 히스토리 란에 윤보미의 이름이 빠졌다...가 또다시 기재되었다. [1] 3월 27일로 세번째 MC로 확정 [2] 원래는 자정을 넘겼으므로 2015년 2월 4일이 맞다. [3] 심야에 보면 나온다. [4] 2013년 6월 19일 [5] 2015년 5월 27일 [6] 예를 들어 EXID의 에서 킬링파트를 하던 중 느닷없이 인트로로 돌려버리고 LE의 1절 하랩 파트가 나오려는 찰나 2절 랩 파트로 점프시키는 등 아주 빙빙 돌려댄다. [7] 처음에는 분홍신을 비롯한 곡들을 1초마다 바꿔가면서 틀리기를 유도했지만 크게 동요하지 않고 잘 해내자 뜬금없이 선미의 24시간이 모자라를 틀었다(...) 여기에 아이유는 연습 부족이었다고 변명하였다(...) [8] 갓세븐의 니가 하면, 트와이스의 CHEER UP, SIGNAL, LIKEY등. [9] 2014년 11월 19일 [10] 2015년 2월 25일 [11] 좋지않은 의미로 출연하는 고정아이돌만 바뀌었을 뿐, 진행방식은 이전과 똑같았기 때문에 여름방학특집으로 금주의 아이돌만 진행했던 동안에 생각했던 코너가 이것이었냐며 기존 시청자들에게 많은 비판을 받았다. [12] 예정되었던 21일 방송에선 금주의 아이돌이 1시간특집으로 방영되어 한주 늦춰졌다. [13] 과거 12월 3월 21일 뼛속까지 개념 품은 개념돌 차트의 여기서 잠깐 코너에서도 강아지가 투입 강아지의 변을 치워달라고 하는 미션이 있었고 이때 정형돈은 " 우리 방송 시간대가 언제냐? " 하며 방송시간이 식사시간대임을 지적, 제작진이 미션을 철회하게 한적이 있다. 관록 있는 메인급 진행자의 부재가 가져온 참사. [14] 아무래도 여자친구가 사랑한 유럽 방영 기간과 최대한 피한 것으로 보인다. [15] 마지막 회이기 때문에 복면을 벗기 위해서 이미 공개된 복면돌과 상대해 이겨야 복면을 벗을 수 있었는데 모두 실패하자 도니코니는 복면을 벗겨주는 대신 3명이 60초 동안 자기와 자기 그룹을 소개해야된다고 했다. 앞에서 에이프릴 채경과 우주소녀 다영이 생각보다 시간을 많이 써서 마지막이었던 다원이 시간이 부족했었는데 다원은 미리 준비한 포트폴리오 자료를 전단지 돌리듯 나눠주고 홍보했다. # [16] 여자 후보들을 재치고 이산들 썸씽대란을 일으켰던 걸그룹댄스 하나만으로 수상했다. 전설은 아니고 레전드급 [17] '아이돌 왕 선발대회'나 '불판 위의 아이돌'에서 한우를 구워주시는 그 분... 15년 8월 12일 원더걸스편에 따르면 퇴사했다고 했는데, 15년 8월 26일자 소녀시대편에 다시 등장했다.(자막에 3개월전에 퇴사했다고 한다.소시효과)다시 돌아오기로 한듯. 16년 3월 2일자에 주간미식회에 복귀해서 지적능력 퀴즈구간에서 하영이에게 굴욕을 당했다(...) [18] 도니코니 심장폭행 상 후보에 보미가 오르자 제 식구 감싸기라고 디스를 시전했다(...) [19] 사전에 병뚜껑 멀리 보내기 게임을 통해 데프콘이 대상 수상자를 결정하는 주인공이 되었다. 그리고 그 선정방법은 병뚜껑을 튕겨서 병뚜껑이 떨어진 팀이 대상... [20] 걸그룹 후보들을 모두 제치고 수상 [21] 기억 릴레이 게임을 통해 먼치킨오하영이 대상 수상자를 결정하는 주인공이 되었다. 대상 선정방법은 생수통에서 가수의 이름이 적힌 탁구공을 하나 뽑는 방식 [22] 1부 끝난 뒤 스케줄로 인해 조퇴 [23] 상표권 문제 때문인지 자막을 통해서는 철저히 그룹명을 언급하지 않는다. 단체 사진으로 대신하거나 '비*트'로 별표 처리 [24] 용준형의 자켓에 출연자 이름이 붙은 포스트잇을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붙인 뒤 몸으로 털어서 떼어낸 뒤 마지막 남은 한 팀이 수상 [25] MBC 에브리원 10주년 특집 때 동우, 성열, 성종이 잠깐 출연해서 후보에 포함 [26] 심지어 CLC는 데뷔한지 얼마 되지 않아 단독출연했고 에이프릴 또한 쇼케이스 다음 날 바로 단독출연을 했다. [27] 처음 선보일 때는 '믿보돌 선발대전'으로 방송. [28] 프로듀스 101에서 마지막까지 남은 22명의 연습생들에게 데뷔하게 된다면 나가고 싶은 프로그램을 물었는데 런닝맨과 함께 가장 많이 꼽힌 프로그램이 주간 아이돌이었다. 그리고 실제로 프로듀스 101을 통해 데뷔한 I.O.I가 출연했다. [29] 2014년 3월 26일 ~ 4월 2일 [30] 정하나까지 게스트로 출연. [31] 사실 이럴수 밖에 없는게 7년간 방송하며 정들었는데 외주제작사란 이유로 방송국이 마음대로 갈아버리면 좋게 생각할 사람이 어디있을까. [32] 소녀시대 써니, 효연, 레인보우 고우리, f(x) 엠버, MissA 수지, 카라 강지영, 시스타 보라, 주얼리 김예원 [33] 아이돌팬덤들은 내가 덕질하는 아이돌이 타 아이돌들보다 오래서 있어도, 몇초 덜나와도, 저기는 소고기 구워주고 우리는 족발사줘도 맘이 상하기도 하는데 대놓고 인맥질이라니.. [34] 예전 아이돌퀴즈코너를 진행했을때 답을 척척 맞춰 웹퍼소리를 듣거나, JYP 출연했을때 대놓고 식스틴에서 왜 전소미 떨어뜨렸냐고 진격하며 일갈했다 [35] 물론 랩에 있어서는 선��의 포스를 유감없이 보여주기도 했다. AOA지민의본인도 설명 못 하던 랩 스타일이 누구를 흉내내는 스타일인지 단박에 캐치하기도 하고 [36] 정형돈을 사랑하는 아이돌, 정형돈이 자리를 비운 초기 아이돌들이 게스트 엠씨를 봤다. [37] 처음(다시)쓰는프로필에서 특히 드러나며,출연 아이돌들의 반응도 도대체 이건 어디서 찾으셨다고 놀라는 반응이었다. 펜카페, V라이브등 정보를 긁을 수 있는 곳이라면 다 들어가서 긁어온듯 한 미친 정보력이 포인트였다. 이는 시즌 1 제작진과 MC가 그대로 있는 아이돌룸의 돈희콘희의 팩트 체크에서 그대로 계승중. [38] 가끔 신인 아이돌급이 너무 불쌍하거나 고생하는 모습을 보이면 중고거래 드립으로 브라운관 티비 드립을 치며 티비를 사주거나(러블리즈편) 제빙기나 미니 냉장고 같은걸 도니코니의 사비로 사주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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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급한 무리뉴, 포그바-루카쿠 등 WC 휴가자에 조기 복귀 요청
[OSEN=이균재 기자] 새 시즌 준비에 곤욕을 치르고 있는 조세 무리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감독이 폴 포그바를 비롯한 월드컵 휴가자들에게 조기 복귀를 요청한 것으로 드러났다.영국 맨체스터 이브닝뉴스는 31일(이하 한국시간) 무리뉴 감독이 포그바와 로멜루 루카쿠가 휴가를 일찍 마치고 돌아와 맨유의 시즌을 구해주길 바란다고 보도했다.맨유는 내달 11일 레스터 시티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개막전까지 2주도 채 남지 않았지만 선수단 운영이 제대로 되지 않을 정도로 홍역을 앓고 있다.맨유는 프리시즌 ... source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7/31/201807310062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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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시 노부수케(岸信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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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시 노부수케(岸信介)
키시 노부수케(岸信介)
키시 노부수케(岸信介)-아베 신조(安倍晋三)와의 관계
요즘 일본은 헌법을 개정하여 패전한 일분 군이 해외에 들어 전쟁에 참전할 수 있도록 하는 소위 군사적 대국을 부활하려는 움직임이 현실화되면서 전 세계의 주목을 끌고 있다.
이를 주도적으로 이끄는 이는 아베 신조(安倍晋三) 현 일본수상이다. 그의 사상적 배경에는 그의 외조부인 키시 노부수케(岸信介)가 있다. 아��� 신조(安倍晋三)의 사상과 정치적인 멘토가 되는 키시 노부수케(岸信介)는 어떤 사상적 배경을 가지고 있었던 인물인지 알아보고 싶다.
키시 노부수케(岸信介:56,57대 총리대신)의 사위인 아베 신타로(安倍晋太郎)가 1963년(昭和38年)제30회중의원총선거에서 야마쿠찌1구(山口1区:当時)에서 낙선하자 당시 총리대신인 사토 에이사쿠(佐藤栄作: 61,62,63대 총리대신)와 둘이서 야마쿠찌시(山口市)를 직접 방문하여 동선거구출신인 자민당의원 수토 히데오(周東英雄)의 후원회장을 맡고 있었던 후지모토 만지로(藤本万次郎)를 찾아가 아베 신타로의 후원회장(安倍晋太郎後援会会長)을 맡아주기를 요청한다.
후지모토(藤本)를 후원회장으로 맞은 아베 신타로(安倍晋太郎: 安倍晋三의 父)는 1967년(昭和42年)제31회 중의원의원총선거에서 부활한다.
현 일본총리대신인 아베 신조(安倍晋三: 90대, 96대, 97대 총리대신)는 외조부인 키시 노부수케(岸信介)와 아버지인 아베 신타로(安倍晋太郎)의 후광으로 1982년 아버지인 아베 신타로(安倍晋太郎)의 비서로 들어가 일본의 총리대신까지 오른 극우파의 대표적 귀족 정치인이다.
키시노부수케(岸信介)
키시 노부수케(岸 信介: 1896년11월13일 – 1987년 8월 7일)는 일본의 정치가, 관료다. 본성(旧姓)은 佐藤(사토), 만주국총무청차장(満州国総務庁次長)、상공대신(商工大臣제24대), 중의원의원(衆議院議員:9기), 자유민주당간사(自由民主党幹事長:初代), 외무대신(外務大臣:제86・87대), 내각총리대신(内閣総理大臣:제56・57대)등을 역임했다. 「소와(昭和)의 요괴(妖怪)」라고 불린다.
개요(概要)
동경제국대학졸업 후 농상무성, 상공성에서 요직을 역임하고 만주국(満州国)에서는 국무원고관으로 만주산업개발5개년계획에 착수했다. 2기3수케[1](2キ3スケ는 만주국(満州国: 1932-1945)에 많은 영향력을 행사했던 군(軍)・재(財)・관(官)의 5인의 실력자)의 한 사람이다. 이후 일본의 상공성에 복귀 차관에 취임하고 도조내각(東條内閣: 41-44년간의 일본의 내각)에서는 상공대신으로 입각한다. 뒤에 무임소의 국무대신으로 군수성(軍需省)차관을 겸임한다. 소화전전(昭和戦前)에서「혁신관료(革新官僚)」의 필두격(筆頭格)으로 육군에서나 관동군에서도 촉망받았다.
도조내각(東條英機内閣)에서 대동아전쟁개선시(大東亜戦争開戦時)[2] 중요각료였음으로 극동국제군사재판(極東国際軍事裁判:전범재판)[3]에서 A급전범피의자(A級戦犯被疑者)로 3년 반 구속되지만 불기소된 채로 무죄방면 되었다. 다른 전쟁지도자와 같이 공직에서는 추방되지만 동서냉전의 영향으로 인한 미국의 방침변경으로 ‘산 프란시스코 강화조약[4]’발효와 동시에 해제되었다.
정계에 복귀하여 동생인 사토 에이사쿠(佐藤栄作: 1901년 – 1975년)가 소속된 요시다 자유당(吉田自由党)에 입당하지만, 요시다 시게루(吉田茂)와의 대립으로 제명된다. 일본민주당(日本民主党)창당에 참여하여 보수합동(保守合同)으로 자유민주당이 결성되자 간사장이 되었다. 이시바시 내각(石橋内閣:1956년-1957년의 내각)에서 외무대신에 취임한다. 수반인 이시바시 탄잔(石橋湛山:1884년-1973년)의 병으로 이시바시 내각(石橋内閣)이 총 사직하자 후임 내각총리대신에 지명된다. 이때 일미안보체제(日米安保体制: 형식적으로는 1951년에 서명되어 익년 1952년에 발효한 구 안보조약(旧安保条約)을 실효시키고 새로운 조약으로 체약 비준되었지만 실질적으로는 안보조약의 개정으로 보고 있다. 이 조약에 따라 미국군의 일본주류를 계속해서 인정했다.)의 성립에 진력하여 ‘60년 안보의 고통[5]’도 뛰어넘었다. 수상 퇴임 후에도 정계에 영향력을 행사하고 「자유헌법제정운동」에 힘을 쏟았다.
위계(位階)는 정2위(正二位)、훈등(勲等)은 대훈위(大勲位). 황학관대학총장(皇學館大学総長: 第2代)을 역임했다. 제61・62・63대 내각총리대신 사토 에이사쿠(代内閣総理大臣佐藤栄作: 1901년- 1975년)는 실제(実弟)이고 제90・96・97대 내각총리대신 아베 신조代内閣総理大臣安倍晋三)는 키시노부수케(岸信介)의 외손이다.
[1]2키 3수케(弐キ参スケ)는 다음의 5인의 실력자를 나타낸다.「2키3수케(弐キ参スケ)」는 그들의 이름 끝의 발음을 인용한 것이다. • 도조 히데키(東條英機: 만주재직기간:1935년-1938년、만주이전전직위: 관동군참모장) • 호시노 나오키(星野直樹: 만주재직기간:1932년-1940년、만주이전전직위:국무원총무장관) • 이이카와 요시수케(鮎川義介: 만주재직기간:1937년-1942년、만업(満業: 만주중공업개발주식회사사장) • 키시 노부수케(岸信介: 만주재직기간:1936년- 1939년, 만주이전전직위:총무처차장) • 마츠오카 요우수케(松岡洋右: 만주재직기간:1921년-1930년, 1935년- 1939년、만주이전전직: 만철총재)
[2]대동아전쟁 1941년 12월 12일에 도조내각(東條内閣)이 지나사변(支那事変=日中戦争)을 포함 「대동아전쟁(大東亜戦争)」이라고 각의에서 결정했다. 그러나 패전 후는 GHQ(General Headquarters: 連合国軍最高司令官総司令部)에서 「전시용어(戦時用語)」라 하여 사용이 금지되었다. 대신 태평양전쟁(太平洋戦争)이 사용되었다. GHQ의 지정에 대하여 현재는 실효상태이지만 역사학, 역사인식문제 등에서 이 전쟁의 호칭에 대하여는 논의가 다수 이루어지고 있다.
[3]극동국제군사재판(極東国際軍事裁判: The International Military Tribunal for the Far East)은 제2차 대전에서 일본이 항복한 후 1946년 5월 3일부터 1948년 11월 12일까지 행해진 연합국(連合国)이「전쟁범죄인(戦争犯罪人)」으로 지정한 일본의 지도자 등을 재판한 1심제의 재판이다. 동경재판(東京裁判)이라고도 한다.
[4]본 조약은 미국의 산 프란시스코 시에서 서명되었음으로 「산 프란시스코 조약」「산 프란시스코 평화조약」「산 프란시스코 강화조약」등으로 불린다. 1951년 9월 8일에 전권위원에 의하여 서명되고 동일 일본국과 미국사이에 안전보장조약도 서명되었다. 익년 1952년 4월 28일에 발효와 함께 「소화(昭和)27년 조약 제5호」로 공표했다.
[5]안보투쟁(安保闘争)은 1959년부터 1960년, 1970년 두 번에 걸쳐 일본에서 전개되었던 일ㆍ미안전보장조약(안보조약)에 반대하는 국회의원, 노동자, 학생, 시민과 비준에 반대하는 국내 좌익세력이 참가한 일본사상 공전의 규모의 반정부, 반미운동과 이에 부응하는 정치투쟁으로 방화, 상해, 기물손괴 등을 수반한 대규모폭동이다. 자유민주당 등 정부 측은 「안보소둥安保騒動」이라 부른다.
농상무관료(農商務官僚:商工官僚)시대 -만주국시대(満州国時代)
농상무성에 들어가 당시 상무국상사과장이었던 동향의 선배 이토(伊藤文吉: 首相伊藤博文의 양자)로부터「외국무역에 관한 조사사무를 촉탁 받아 월 수당 45엔을 지급함」라는 사령을 받았다. 동기로는 히라오카 아주사(平岡梓: 三島由紀夫의 父), 미우라 쿠니오(三浦一雄), 요시다 세이니(吉田清二) 등이 있었는데 얼마안가 키시(岸)는 동기생 등 20여명의 리더 격이 되었다.
1925년(大正14年)에 농상무성이 상공성과 농림성으로 분리되자 상공성에 배속된다. 당시 상사(上士)가 요시다 사쿠조(吉野作造:大正年間을 中心으로 活躍한 日本의 政治学者, 思想家)의 동생으로 후에 상공성 차관, 대신이 된 ��시노 신지(吉野信次)이다. 당시 문서과장이었던 요시노(吉野)와 키시(岸)와 임시산업합리국(臨時産業合理局)의 키도 코우이치(木戸幸一)가 중요산업통제법을 기안 실시한다. 1933년(昭和8年)2월에 상공대신관방문서과장(商工大臣官房文書課長), 1935년(昭和10年)4월에 상공성공무국장(商工省工務局長)에 취임하고 자동차제조사업법(自動車製造事業法)의 입법에 공헌한다.
1936년(昭和11年)10월에 만주국국무원사업총무사장(満州国国務��実業部総務司長)으로 취임하고 만주로 건너 건다.
1937년(昭和12年)7월에는 산업부차장, 1939년(昭和14年)3월에는 총무청차장(総務庁次長)에 취임. 그간 계획경제, 통제경제를 대담히 받아들여 만주「산업개발5개년계획」을 실시. 대장성출신(蔵省出身)으로 만주국재정부차관(満州国財政部次長)과 국무원총무과장(国務院総務長官)을 역임하고 경제재무정책을 통할한 호시노 나오키(星野直樹)등과 함께 만주경영에 놀라운 수완을 발휘한다.
동시 관동군참모장(関東軍参謀長)이었던 도조 히데키(東條英機: 1944년 육균대신 참모총장을 겸임, 패전 후 동경재판에서 기소되어 1948년 12월 23일 巣鴨拘置所에서 死刑執行)와 일산콘체른(日産Konzern)의 총수 이유카와 요시수케(鮎川義介), 시토미기관(里見機関)의 사토미 하지메(里見甫:아편왕이라고도 불린다)외 시이나 에츠사부로(椎名悦三郎), 오오히라 미사요시(大平正芳), 이토 마사요시(伊東正義), 소고 신지(十河信二: 新幹線의 父라 불림) 등의 지기를 얻어 군(軍)・재(財)・관계(官界)에 발을 광범위하게 구축, 만주국(満州国)의 5대인물 「2키3수케」의 한 사람으로 불리게 되었다. 또한 야마구치현출신(山口県出身)인 동향의 아이카와 요시수케(鮎川義介)・마쓰오카 요수케(松岡洋右) 등과 함께 「만주삼각동맹(満州三角同盟)」으로 불린다.
이 시기부터 키시(岸)는 어디서든지 정치자금을 조달할 수 있게 되었다. 그 후 만주를 떠날 때 「정치자금은 여과기를 거치지 않은 자금을 받는 것은 금물이다. 문제가 발생하면 여과기를 거치면 사건화 되어도 자금을 받은 정치가는 깨끗한 물을 마셨기 때문에 아무 문제가 없게 된다. 정치자금으로 독직문제(汚職問題)를 일으키는 것은 여과기를 거치지 않았기 때문이다」라는 밀을 남겼다.
세계2차대전과 키시 노부수케-東條内閣의 閣僚時代
고도 오타쿠오(伍堂卓雄)상공대신이 당시 상공차관이었던 무라세 나오카이(村瀬直養)의 반대를 무릅쓰고 키시(岸)의 차관기용을 결정, 1939년(昭和14年)10월에 귀국하여 상공차관(商工次官)으로 취임한다. 코노에 후미마로(近衛文麿)로부터 제2차 코노에내각(第2次近衛内閣:제38대)의 상공대신으로 취임요청을 받았을 때는 재계의 사람이 해야 한다고 해서 거절당한다. 기획원총재에게 호시노(星野)를 추천했다. 그 후 상공대신이 된 코바야시 이치조(小林一三)와 대립, 직후에 발생한 기획원사건(다수의 기획원의원, 조사관과 관계자가 좌익활동의 혐의로 치안유지법위반으로 검거, 기소된 사건)의 책임을 지고 사임한다.
1941년(昭和16年)10월에 발족한 도조내각(東條内閣)에 상공대신으로 입각, 대동아전쟁(大東亜戦争=太平洋戦争)중에 물자동원을 전적으로 취급했다. 1942년(昭和17年)제21회 중의원의원총선거에 당선, 정치가로서 일보를 내딛었다. 1943년(昭和18年)전국(戰局)이 격화되자 상공성을 폐지하고 군수성(軍需省)으로 개조(改組). 군수대신(軍需大臣)은 도조수상(東條首相)이 겸무했다. 키시(岸)는 군수차관(軍需次官. 無任所国務相兼務)으로 취임하나 반은 강등에 가까운 처우를 받게 되어 도조(東條)와의 관계가 소원해 진다.
1944년(昭和19年)7월9일 사이판도가 함락, 일본군의 패색이 농후하게 되었다. 중신 간에는 키도 코우이치(木戸幸一) 대신을 중심으로 조기 화평을 바라는 소리가 높아짐, 키도(木戸)와 오카다(岡田啓介)예비역 해군대장, 요나이 미츠마사(米内光政)해군대장 등을 중심으로 도조내각(東條内閣)의 도각공작(倒閣工作)이 비밀리에 추진되었다.
동년7월13일 난국타개(難局打開)를 위한 내각개편의 의향을 나타낸 도조(東條)에 대하여 키도(木戸)는 도조(東條)자신의 육군대신과 참모총장의 겸직을 풀 것과, 시미다 시게타로(嶋田繁太郎) 해군대신의 경질 및 중신(海軍大臣의 更迭과 重臣)의 입각을 요구했다. 도조(東條)는 키도(木戸)의 요구를 받아들여 내각개편에 착수하려 했는데, 그 진두에서 키시(岸)가 「사이판함락(陥落)으로 금후 일본본토공습이 계속될 것임으로 군수차관으로서 책임을 다하지 못할 것 같다」하여 강화를 요구한다. 그렇다면 사직하라는 도조(東條)의 압박을 거부하고 각내불일치(閣内不一致)를 사태가 발생한다. 키시(岸)는 오카다(岡田)중신과 합세하여 사직을 거부했던 것이다. 이에 도조측근(東條側近)인 시카타 료지(四方諒二) 동경헌병대장(東京憲兵隊長)이 키시(岸)댁에 직접 찾아가서 공갈을 쳤으나 「입닥쳐 병대(兵隊)!」라고 역으로 시키타(四方)를 일갈하여 물리쳤다. 이 런 사건과 함께 키도(木戸)와 말을 맞춘 중신(重臣)들도 입각요청을 거부, 도조(東條)는 내각개조(内閣改造)를 단념한다. 7월18일에 내각이 총사직(内閣総辞職)했다. 총사직후(総辞職後)도 키시(岸)에 대한 불화를 참지 못한 도조(東條)는 차기내각(次期内閣)의 추천을 요청받았을 때 암암리에 키시(岸)를 지칭하여 일부의 이전각료에게는 전관예우를 주지 말 것을 요청했다.
1945년(昭和20年)3월11일、키시(岸)는 익찬정치회(翼賛政治会: 戦時中에 있었던 日本의 衆議院・貴族院合同의 院内会派・政治団体)에서 노선을 바꾸어 친 도조(親東條)인 대일본정치회(大日本政治会)에는 참여하지 않고 반 도조(反東條)인 호국동지회(護国同志会)를 결성했다.
전범피의자로서 투옥, 그리고 무죄방면
1945년(昭和20年)8월15일에 전쟁이 종결된 후에 고향인 야마쿠지 시로 귀향한다. 일본을 점령 하에 둔 연합군으로부터 A급 전범피의자로 체포되고 동경의 수가모 구치소(巣鴨拘置所)에 수감 된다. 자살하는 정치가와 군인도 있었지만 키시(岸)는 「이름을 걸고 천황의 군대(御軍)의 정당함을 미래에 전하여 두고 자 한다.」라고 재판에서 당당히 입장을 주장한다. 「우리들이 전쟁에 진 것은 일본국민과 천황폐하에게는 책임 질 일이지만, 미국에 대하여 책임질 일은 아니다. 그러나 승자가 패자를 벌한다든지, 어떤 법률의 근거로 우리를 벌하는 것인가 따위는 패자로서는 달리 방도가 없다」「침략전쟁이라고 할지 모르나 우리로서는 최후의 궁지에 몰려 전쟁을 할 수 밖에 없었던 상황을 확실히 후세에 남길 필요가 있다」라는 각오로 재판에 임했다. 또한 「이번 전쟁이 일어날 수밖에 없었던 이유, 다시 말하면 이 전쟁은 어디까지나 우리들 생존의 전쟁으로, 침략을 목적으로 하는 일부의 자의적 행동으로 일어난 전쟁이 아니다. 일본으로는 진실로 어쩔 수 없는 전쟁이었음을 천세까지 천명하는 바이고, 이는 개전당초의 각료의 책임이다」「종전 후 각 방면에서 계속해서 전쟁이 발생하는 건에 대하여 부당하다는 생각은 어디까지나 성전(聖戦)의 의의를 명확히 해야 한다고 믿었기 때문이다」라고도 말했다.
이 외에도 옥중에서 쓴 『단상록(断想録)』에서 신일본(新日本)은 해국(海国)으로서 재출발해야 한다하고,「오등(吾等)은 세계 어디와도 비교할 수 없는 국민적 결속과 세계를 압도하는 진보와 발전을 이루었다. 한번 패했다고 하나 이 국민적 우수성은 여전히 우리들 몸에 흐르고 있다. -(중략)- 국민적 긍지도 국민의 본성에 의한 국민적 자각으로 내세우는 것이다」라고 했다. 또한 옥중에서 「일본을 이렇게 혼란으로 몰아넣은 책임자의 한 사람으로서 역시 다시 한 번 정치가로서 일본의 정치를 다시 세우고 남은 생애를 걸고, 어디까지 가능할지 모르지만, 어떻게든 결실이 나타나도록 최선을 다하는 것이 나의 의무가 아니겠는가?」라고 전후 정치복귀를 전쟁의 속죄로 생각하였다.
극동국제군사재판(이하 동경재판)에 대하여는 「절대 권력을 이용한 쇼였다」라고도 한다. 또한 중국내전에 대하여는 「지나(支那)가 중공천하가 되면 조선은 말할 것도 없이 동아시아전체가 적화된다. 미국의 극동정책은 완전히 소련에 굴복하게 되는 것이다」라 하고, 미ㆍ소 대립이 깊게 되는 것을 끝까지 예견하고 반공을 위하여서 미국도 협력하도록 해야 한다고 하여, 대 아시아주의자이면서 한편 현실주주의자였다.
동경재판에서 개전을 실질적으로 결정한 1941년11월29일의 대본영정부연락회의(大本営政府連絡会議)의 공동모의에는 참가하지 않았던 것. 도조 에이키(東条英機)수상에게 즉시 정전강화를 요구하고 도조(東条側)로부터의 협박에도 굴하지 않고, 도조내각(東条内閣)을 내각불일치(閣内不一致)로 내각을 도착시킨 최대의 공로자였던 것. 전 미국주일대사 Joseph Clark Grew(1880년5월27일 – 1965년5월25일)등으로부터 인간으로서 절대적인 신뢰를 얻었던 것 등등의 사정이 고려되어 도조(東條) 등 7명의 A급 전범이 처형된 익일 1948년(昭和23年)12월24일 불기소 되어 무죄 방면되었다. 단, 전쟁지도자들과 마찬가지로 공직에는 추방되어 공공연하게 정치활동은 불가능하게 되었다.
일ㆍ미안보조약의 불평등성(日米安保条約의 不平等性)
하토야마(鳩山)내각기인 1955년8월 John Foster Dulles(1888년2월25일- 1959년5월24일) 미 국무장관에게 시게미쓰 마모루(重光葵) 외무대신이 안보개정(安保改定)을 요청하자 Dulles장관은 무언(無言)으로 일축한다. 이에 동석했던 키시(岸)는 큰 충격을 받았다. 미국의 엄격한 태도의 배경에는 일본이 자주방위의 노력을 늦추게 하는 의도, 또한 미국진영으로부터 일본이 일탈할 염려가 미국 측에 있다는 것을 감지하고, 이런 불안요소를 해소하고 안보조약의 불평등성을 지속적으로 해소해 나갈 필요가 있다는 것을 키시(岸)는 강하게 인식하게 되었다.
1957년(昭和32年)1월 미 병사 Girard가 농부를 사살하는 Girard incident(지라드 사건)가 발생하는데, 재판관할권이 (裁判管轄権) 일본 측에 없다는 것이 알려지자 세론은 격앙하여 일ㆍ미안보는 위기에 처해졌다. 이 사건으로 1951년 구 일ㆍ미안보조약 하(旧日米安保条約下)에서 일본이 미국에게 기지를 제공하는 일방적 조건에도 불구하고 미국 측은 일본을 방위할 의무는 없으며 또한, 일본은 미국의 기지사용에 대한 발언권도 없다는 불평등성이 국민에게 명확히 알려지게 되었다. 키시(岸)는 2월에 미국의 맥아더(MacArthur, Douglas)대사와 내밀히 협의하여 4월에는 조약개정과 오키나와 반환(沖縄返還)에 관한 의견을 전하기도 했다.
1957년5월20일 「국방기본방침(国防基本方針)」을 각의결정(閣議決定)하고, 미국의 염려를 불식시키기고 일ㆍ미협력(日米協力)으로 일본의 안전보장과 국력에 따라 국방력을 점차 증강할 수 있도록 명기했다.
대미자주외교(対米(美)自主外交)
1957년1월24일 키시(岸)는 Ceylon(세이론)에서 개최예정이었던 아시아태평양지역공관장회의를 동경으로 변경시키고, 일본외교의 기본방침으로서 공산권 대책, 아시아 아프리카제국과의 우호관계, 아시아 태평양지역과의 통상촉진 등 3가지의 중점정책을 제시하고, 이것을 9월의 외교3원칙에 반영시켰다. 또한 「아시아태평양지역은 일본외교의 중심지」라 선언했다.
1957년4월부터는 영국에 마츠시다 특사(松下正寿特使)를 파견, 핵실험금지를 어필, 또한 국련(UN)에도 적극적으로 핵실험문제를 환기하였는데, 이것은 미국과 영국의 반발을 샀다. 4월20일에는 인도의 네루(Nehru, Pandit Jawaharlal)수상이 「제대국에게 원수폭실험(原水爆実験)을 하여 다른 나라의 상공을 오염시킬 법적권리가 있는가?」라고 비난, 5월 9일에는 세이론의 콜롬보(Colombo)시 의회가 인도의 네루수상과 키시(岸)에게 크리스마스 섬에서 영국의 수폭실험저지(水爆実験阻止)를 요청했다.
1957년5월20일 키시(岸)는 아시아역방에 나가 인도, 파키스탄, 세이론(스리랑카), 타일랜드, 대만(중화민국) 등 6개국을 방문했다. 5월23일에는 인도의 네루수상과 핵실험금지문제를 토의했다. 6월에는 방미, 아이젠하워 미대통령과 수뇌회담, 안보개정검토를 약속받았다. 6월20일의 미국의회 연설에서 국제공산주의의 위협을 강조하고, 다음 날 기자회견에서는 「일본은 절대로 공산주의와 중립주의를 지향하지 않는다.」라고 했다.
1957년9월 외무성은 외교3원칙으로 「국제연합중심주의(国連中心主義)」「아시아의 일원으로의 입장을 견지」「자유주의 제국과의 협조」를 들었다. 타국의 의문과 비판에 답하기 위해 다음 해 외무성은 일본의 국시(国是)는「자유와 정의에 입각 평화의 확립과 유지에 있고, 이 국시에 따라 평화외교를 추진, 국제정의를 실��, 국제사회에 데모크라시(democracy)를 확립하는 것이 일본국 외교의 근본정신이다」라 하고, 이 외교3원칙은 이런 근본정신을 외교활동에 반영하는 것이라고 답변했다. 또한, 키시(岸)가 휴대했던 외교자료에는 아시아의 민족주의(nationalism)의 이해, 동남아시아개발기금구상, 장래중국공산당을 승인할 필요성이 대두될 것임으로 대만과 「2개의 중국」쌍방 모두에 대한 고려가 필요한 것, 핵실험금지의 어필 등이 쓰여 있고, 「Power Politic으로서 국제정치에 도의(道義)의 요소를 삽입하는 것이야 말로 우리 아시아제국에게 과제로 주어진 사명」라고 쓰여 있었다.
키시(岸)는 내각개조를 단행 외무대신에 후지야마 아이이치로(藤山愛一郎)를 발탁, 「아시아외교의 중에도 중공의 문제를」우선 처리하도록 했다. 후지야마 외상(藤山外相)은 9월10일 참의원외무위원회(参議院外務委員会)에서 「미국과 협조하기보다는 일본은 자유주의진영의 입장을 취한다.」는 명언(明言)을 했다. 9월28일에 후지야마 외상(藤山外相)은 영국의 로이드(Lloyd )외상과 회담, 중국문제에 대하여 밀접히 연락을 취하도록 약속했다.
1957년 10월, 국련안보리비상임이사국(国連安保理非常任理事国)에 당선되었다.
1956년 12월에 국련(国連)에 가맹한 이후부터 핵병기폐절결의(核兵器廃絶決議)를 제출하여 정립하고, 영국의 핵실험에 항의, 레바논 분쟁에는 미국과 다른 결의안을 제출 채결, 미국으로부터도 감사를 받았다. 또한 레바논 분쟁에는 익년 1958년에 국제연합평화유지활동(国際連合平和維持活動=PKO)군을 파견하겠다고 요청했으나 자위대의 해외파견은 불가하여 거절되었다.
12월에는 두 번째의 아시아역방에 나가, 오스트레일리아(Australia), 필리핀, 인도네시아를 방문, 반일감정이 심한 오스트레일리아에서는 전쟁에 대하여 솔직히 사죄하고, 전쟁배상문제에 적극적으로 임했다. 12월 24일 일ㆍ호수뇌회담(日豪首脳会談)에서 키시(岸)는 「일ㆍ호양국(日豪両国)은 과거를 잊고 대국적으로 앞으로 강한 협력관계를 유지한다.」고 호소했다.
이 같은 아시아 중시정책의 배경에는 당시 구주(유럽) 공동체체제의 탄생으로 세계경제가 불록 화하는 정세에서 일본은 동남아시아로 진출할 필요가 있다는 후지야마(藤山愛一郎)로부터의 요구가 있었고, 또한 인도의 반둥(Kota Bandung)으로의 중국의 약진, 주은래의 아시아역방에 의한 영향력확대에 대한 저항. 또한, 미국에 대하여 일ㆍ미관계가 잘 조정이 안 될 경우「아시아로의 회귀」를 선택하겠다는 소위 아시아를 카-드로 하여 미국을 동요시키려는 외교상의 측면도 있었다.
또한, 제2차 동남아시아 역방은 일본의 향미일변도(向米(美)一辺倒), 대동아공영권(大東亜共栄圏)의 도래를 염려하는 타국과 영연방(英連邦)에 대한 배려와 Colombo plan(스리랑카의 콜롬보: 戦後가장 빨리 조직된 개발도상국원조를 위한 국제기관. 주로 기술협력을 통하여 아시아태평양지역제국의 경제 사회개발을 촉진하고 그 생활수준을 향상시키기 위한 것을 목적으로 함)을 중시하는 뜻이 있었다.
1958년(昭和33年)4월25일에 중의원을 해산. 5월 22일의 총선거에서 (자민당은 절대안정다수인 287석을 획득)승리. 6월 12일에 제57대 내각총리대신에 취임, 제2차 키시(岸)내각이 발족했다.
1958년(昭和33年)일ㆍ미안전보장조약개정(日米安全保障条約改定)에서 미국 측은 「재일미군재판권포기밀약사건(在日米軍裁判権放棄密約事件)」에서 들어난 재판권포기를 공식으로 표명하도록 요구받았지만, 키시(岸)는 이것을 거부했다.
당시 키시내각(岸内閣)은 경찰관직무집행법(警察官職務執行法=警職法)의 개정안을 제출했는데, 「되지도 안 될 경직법(警職法)」라고 야유를 받고, 사회당의 총평을 시작으로 반대운동이 높아져 결국 철회하게 되었다. 또한 일본교직원조합(日教組)의 정치투쟁에서는 이를 봉쇄하기 위하여 교직원의 근무평정의 도입을 강행했다(이것에 반발하는 교직원들에 의하여 「근평투쟁(勤評闘争)」이 일어났다).
경직법개정(警職法改正以外)이외에도 1958년(昭和33年)2월에 방첩법(防諜法=秘密保護法)의 성립에 의욕을 보이는 가하면 방위청을 국방성으로 성격, 내정성의 설치(内政省設置)와 지방제에 의한 관선지사제도(官選知事制度=地方長官任命制度)의 부활, 독점금지법개정, 소선거구법 등의 성립을 지향하게 되었다. 내정성설치법안(内政省設置法案)은 1958년(昭和33年)에 제1차 키시내각(第1次岸内閣)의 개조로 폐안(廃案)되었다. 대신 1960년(昭和35年)7월1일에 자치성(自治省)이 설립되다.
내정성설치(内政省設置)에 관련하여 검토된 「지방제(地方制)」는 제4차지방제도 조사회(第四次地方制度調査会)에서 검토된 것으로 종래(従来)의 도도부현(都道府県)을 폐지하고 새로운 블록제인 「지방(地方)」을 전국을 7~9���소로 설치하고 그곳에 관선(官選)의 지방장관을 배치한다는 것이었다. 이외에 최저임금제(最低賃金制), 국민전보험제(国民皆保険), 국민전연금(国民皆年金) 등 민생지향을 위한 최선의 사회보장제도를 도입하고, 후의 고도경제성장의 기초를 구축했다. 또한 하토야마(鳩山) 와 함께 헌법개정을 주장했다.
만년(晩年)-기타의 일화
정재계(政財界)에 폭넓은 인맥을 가지고 후계자인 호쿠다 타케오(福田赳夫: 67대총리대신)와 타나카 카쿠에이(田中角栄: 64・65대총리대신)에 의한 자민당 내 주도권싸움(主導権争)이 발발했을 때도 후쿠다(福田)의 후견인으로 존재감을 나타냈다.
또한 고덴바(御殿場)시의 별장에서 유유자적한 생활을 보내는 한편, 보수논단(保守論壇)의 정치거물로서 「자유민주헌법제정국민회의(自主憲法制定国民会議)」를 설립하는 등(1969년、現「새로운 憲法을 만드는 国民会議」)자주헌법론에 관하여 적극적인 발언을 계속했다.
아베 신타로(安倍晋太郎)의 출마 1963년(昭和38年)제30회중의원총선거에서 장녀 요코(洋子山口県. 官僚로 후의 首相岸信介의 長女)의 남편이자 본인의 사위로, 후에 키시 파(岸派)를 후쿠다 타케오(福田赳夫)에서 계승하는 아베 신타로(安倍晋太郎)가 야마쿠찌1구(山口1区:当時)에서 낙선하자 고향인 야마쿠찌(山口県)현에서 영향력저하의 징후가 나타난다. 키시(岸)는 동선거구출신인 자민당의원 수토 히데오(周東英雄)의 후원회장을 맡고 있었던 후지모토 만지로(藤本万次郎)의 자택을 현직 총리대신인 사토 에이사쿠(佐藤栄作)와 둘이서 방문하여 아베후원회장(安倍後援会会長)을 맡아주기를 요청한다. 후지모토(藤本)를 후원회장으로 맞은 아베(安倍)는 1967년(昭和42年)제31회 중의원의원총선거에서 부활한다. 이로서 키시(岸)의 영향력도 복구된다.
일ㆍ한관계(日韓関係) 키시(岸)는 수상퇴진 후 정계에 강한 영향력을 미치고 일ㆍ한국교회복(日韓国交回復)에도 강하게 관여했다. 당시 한국대통령 박정희(韓国大統領朴正煕)도 또한 만주국군장교(満州国軍将校)로 만주국과 관련이 있었고, 키시(岸)는 시이나 에츠사부로(椎名悦三郎)・세지마 류조(瀬島龍三)・사사카와 료이치(笹川良一)・코다마 요시오(児玉誉士夫) 등 만주인맥을 형성하여 일ㆍ한국교회복에는 일.한협력위원회(日韓協力委員会)를 조직했다.
국제승공연합(国際勝共連合)의 지원과 통일교회(統一教会) 일ㆍ한양국(日韓両国)의 반공산주의정책(反共産主義政策)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1968년 한국의 박정희정권(朴正煕政権)의 지원을 받은 통일교회 교조 문선명이 국제승공연합을 서울에서 결성한다. 한편 키시(岸)는 일본에서의 설립에 코다마 요시오(児玉誉士夫), 사사카와 료이치(笹川良一) 등과 함께 협력했다.
또한, 사토정권(佐藤政権)이 헌법개정 등의 문제를 다루지 않는 것에 초조하기도 하여 수상재등판(首相再登板)을 모색하기 했다고 전한다. 그러나 이에 대한 구체적인 행동을 취한 형적은 없다. 그러나 후계자 후쿠다(福田赳夫)의 수상취임을 비장한 마음으로 바랐다. 1972년(昭和47年)자민당총재선거에서 후쿠다(福田)가 타나카 가꾸에이(田中角栄)에게 완패한 때는 낙담이 컸다고 한다.
1974년(昭和49年)에는 think tank인 협화협회(協和協会: 政治, 経済, 社会各般에 걸쳐 調査研究事業을 수행하여 이것을 널리 일반에 보급 계발하여 나가는 사업 등을 실시)를 설립, 또한 1976년(昭和51年)10월에는 “민주주의・자유주의체제를 존중하고 정당 파벌을 초월하여 국가적 관제를 검토 추진하는” 정치단체「시대를 쇄신하는 회(会)」를 설립한다.
1979년(昭和54年)10월7일 중의원해산을 기해 키시(岸)는 지반(地盤)을 후키다 아키라(吹田愰)에게 이양하고 정계를 은퇴한다.
키시 노부수케(岸信介)와 박정희(朴正熙)
일ㆍ한, 한ㆍ일 기본조약은 1951년 종전부터 6년째 산 프란시스코 조약에서 일본은 독립을 회복했다. 일본과 미국의 강화조약조인식에 한국은 교전국이 아니었다는 이유로 초대되지 않았다. 일본은 국제사회에서 독립국이 되었지만 인접국 한국과는 부자연한 관계가 지속되었다. 미국은 일ㆍ한. 한ㆍ일관계가 정상화되도록 요청하는 입장을 취했다.
미국의 조언을 받아들여 제1회 일ㆍ한. 한ㆍ일 정상화 교섭을 진행했다. 한국은 식민지에 따른 청구권(전후배상)을 주장하여 일본 측의 의식과는 차가 있었다. 제3차 교섭에서도 일본 측 주석 쿠보다(日本側主席久保田貫一郎)의 발언으로 결렬되고 말았다.
그 취지는 (麻生元首相: 第92代内閣総理大臣이 자주 말하는)일본은 전전(戦前) 조선에 엄청난 투자를 통하여 철도, 항만, 도로, 댐, 건물 등을 건설하였음으로 그 모든 것을 상쇄한다. 이 발언으로 청구권을 주장하는 이 발언으로 한국 측은 크게 반발하여 교섭은 진전되지 못했다.
일본은 60년 일ㆍ미안보개정에서 국내는 「안보반대(安保反對)!」의 소리가 높고, 조약의 자연승인 후 키시수상(岸首相)은 사임했다. 다음해 한국은 군사혁명으로 박정희(朴正煕)씨가 정권을 장악했다.
정권을 장악한 6일 후 박정희씨는 국가재건최고회의의 김종필(金鐘泌)에게 「일본에서 경제지원을 받아, 한국을 다시 세우기 위해 한ㆍ일, 일ㆍ한교섭의 재개」를 지시했다. 박정희최고회의의장의 지시는 키시(岸)의 협력을 받도록 하였다.
박정희의장 등 청년장교들은 일본의 교육을 받은 자들로 그들은 일본의 「명치유신(明治維新)」을 참고했던 것이다. 일본의 키시(岸) 전수상 등은 그들에게는 멘토가 되었다. 만주국의 건설, 대동아공영권은 훌륭한 참고서였다.
키시(岸=満州国経済閣僚)는 만주국의 학생이었던 박정희씨를 알고 있었다. 당시 키시(岸)의 만주국은 막 생긴 작고, 겨우 걷기 시작한 국가였음으로 이런 초기 국가운영방법을 잘 알고 있었을 것으로 생각했다. 그것은 새로 탄생한 한국건설의 모델로 하자는 의도가 있었을 것이다.
박정희는 대통령이 되자 일본의 경제원조를 얻어, 그 자금으로 한국경제를 다시세우기 위해 우선 키시 노부수케(岸信介)와 접촉하고자 하였다. 우선 김종필을 일본으로 보내 키시(岸)와 연락을 취하도록 했다.
국가건설의 멘토는 키기 노부수케(岸信介)라고 생각했던 것이다. 그의 지혜와 힘을 빌려야겠다는 생각에 미쳤다. 키시(岸)와는 면식이 없으나 박정희대통령은 키시(岸)를 학생 때부터 알고 있었을 것으로 보인다.
박정희대통령으로는 키시 노부수케(岸信介)는 경제를 발전시키는 노하우의 교본이고, 선생이라는 의식이 있었다고 본다. 김종필은 밀사로 키기(岸)를 만났다.
김종필이 키시(岸)를 면담한 후 키시 노부수케(岸信介)는 박정희대통령에게 친서를 보낸다. 한국발전을 위하여 협력을 아끼지 않겠다는 취지의 친서였다. 박정희대통령은 이에 대한 답서를 키시 노부수케(岸信介)에게 보냈다.
박정희대통령은 1961년11월, 키시정권(岸政権)의 뒤를 이은 이케다 하야토(池田勇人首相=58,59,60대총리)가 가 총리대신일 때 「청구권이 아닌 무언가 적당한 명의로도 좋다」라 하여 박정희대통령은 명칭보다 실리를 취하기로 했다.
이때 미국은 양국의 금액을 반으로 나눈 3억 8,500만 달러로 하도록 중재를 했다. 「3억 달러로 하자」는 말이 나오자, 한국의 교섭담당자에게 오히라 외상(大平外相)은 「3억 달러무상, 2억 달러 유상, 1억+알파를 투자로 하자」로 제안한 것이다. 이 협상은 명목은 아무래도 좋다. 실질금액이 한국근대화를 위한 것으로 「이름을 버리고 실리를 얻는다.」는 박정희대통령의 지시에 따른 것이었다.
아베 신조(安倍晉三)의 조부 아베 칸(安倍 寛: 1894년-1946년)과 키시 노부수키(岸信介)
현 일본 수상 아베신조(安倍首相)의 조부인 아베 칸(安倍 寛)은 정치적으로 사상적으로 키시(岸)와는 정반대였던 인물이었다. 「키시(岸)가 도조(東條)내각에서 상공대신으로 전쟁 중 중추적인 역할을 핸 반면 아베 칸(安倍 寛)은 도조(東條)의 전쟁방침에 반대하고 전시 중의 총선거에서는 『대정익찬회비추천(大政翼賛会非推薦)으로 당선된 반골의 정치가로 알려져 있다』
A급전범용의자로 수감되어 다수의 정치자금의혹이 대두된 키시(岸)에 대하여 관(寛)은 전쟁에 반대하여 「소화(昭和)의 요시다(吉田松陰)」로까지 불렸던 청렴하고 반골의 정치가였다. 아베 신타로(安倍晋太郎)의 기고에서 「아버지 관(寛)은 대정당(大政党)을 상대로 금권부패(金権腐敗)를 규탄하고 시종일관 전쟁에도 반대를 계속했다. 이에 군부의 의심을 받아 1942년(昭和十七년) 익찬선거(翼賛選挙:1942년 도조내각東条英機에서 치른 제21회 중의원의원선거)1942年에서는 비추천으로 선거에 임하여 당선되었으나 수없는 방해를 받았다. 나 아베 신타로(安倍晋太郎)도 끈질긴 경찰의 심문을 받았다.」고 기술하고 있다(毎日新聞에 晋太郎가 寄稿한 文章에서 抜粋).
사거(死去)
키시(岸)의 말로 「정치는 힘이고 돈이다.」라는 말도 전한다. 키시내각(岸内閣)때 금권정치(金権政治)의 체질이 시작되었다고 하는 경우도 있다. 하토야마(鳩山一郎)는 키시(岸)를 가리켜 「저렇게 돈에 오염되어서는 안 된다.」라는 말을 했다고 전한다. 그러나 키시(岸)는 다나카 가쿠에이(田中角栄)의 자금모집방식을 위험시 하여 「돈은 여과기를 거쳐야 한다.」라는 말을 했다고 전한다. 또한, 키시(岸)에게는 여러 가지 전후배상(戦後賠償)에 관한 오직의혹(汚職疑惑)이 부상했으나 모두 유야무야 사라졌다.
1987년(昭和62年) 8월7일 키시(岸)는 ���원한 병원에서 사망했다. 향년 90세. 묘는 山口県田布施町과 静岡県御殿場市의 冨士霊園에 있다.
키시 노부수케(岸信介)와 아베 신조(安倍晉三)의 가계도
후기
일본이 강제로 만든 만주국을 여러 해 통치하고 세계2차대전중에는 일본 군수성에서 주도적 역할을 담당했으나 일본의 패전을 예측했던 키시(岸)는 용케도 A급전범으로 체포되나 무죄방면 되었다.
전후에 다시 정치에 입당하여 미ㆍ일간 전후협상에 참여하고 일본 수상의 자리에까지 올랐다. 패전국으로서 미국의 주도하에 만든 일본헌법을 개정하고 군사력을 키우려고 노력한 흔적도 보인다.
그라나 “장치란 역시 힘과 돈이다”라고 한 것은 유감이지만 예나 지금이나 민주주의에서 부정할 수 없는 진리를 전한 것 같다. 이런 여파였던지 한국과는 전후배상금문제에 간여하여 협상을 이끌어내는데 기여했다지만 이것에 관련하여 부정도 암시하는 기록도 보인다.
지금 외손인 아베 신조 일본총리가 일본헌법을 개정하여 군사적 대국을 꿈꾸는 것은 확실히 외조부 키시(岸)의 정치적 노선을 성공시키겠다는 욕망이 작용한 것은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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