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리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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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nextinvestment · 15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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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프랜차이즈 졸리비 역사, 한국 커피 치킨 도전장
필리핀 프랜차이즈 졸리비 시장 확장 필리핀 대표 프랜차이즈 졸리비가 한국의 커피 시장에 이어 치킨 시장까지 도전하고 나섰습니다. 아마 필리핀 여행을 다녀오신 분들이라면 아시겠지만, 초딩 입맛이라면 졸리비의 달달한 스파게티와 햄버거, 치킨 메뉴를 좋아하실 텐데요. 필리핀 대표 브랜드 졸리비가 이제는 한국의 치킨 프랜차이즈 노랑통닭 인수에도 나선다고 하네요. 그럼 이번 시간에는 필리핀 프랜차이즈 졸리비 역사와 한국 진출 현황을 살펴보겠습니다. 먼저 졸리비 히스토리부터 알아보겠습니다. 졸리비(Jollibee) 메뉴들 프랜차이즈 졸리비 히스토리 졸리비는 필리핀 대표 패스트푸드 브랜드로, 현지에서 얼마나 인기가 많냐면 맥도날드조차 필리핀에서 좀처럼 힘을 쓰지 못하고 있습니다. 미국에 맥도날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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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u2alpaca · 4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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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여전히 아름다운 하늘. 이제 이것을 “아침 노을”이라고 부르기로 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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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네거리 또 사고났다. 이틀 전에도 차 완전 옆으로 누워있어서 주변 사람들이 여럿 들러붙어 운전자 꺼내고 있었는데 오늘 또 사고라니. 이쯤되면 뭔가 신호체계가 이상한거 아닌가란 생각이 들 정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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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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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몰에 졸리비 드디어 오픈. 폰소가 부탁한 치킨이랑 내가 먹고싶은 피치망고파이, 팔라복 주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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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lunasoll · 6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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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ㅋㅋㅋ 좔리비 옴ㅋㅋㅋㅋㅋㅋ ㅠㅠ 마카오 윗동네 도착하자마자 비 엄청 내리고 천둥 번개 치고ㅎ 내가 가려고 했던 맛집(누가 인생 립rib이라고 함 ㄷ ㄷ)은 오늘 휴일 ㅠㅠ 배도 고프고, 마침 근처에 보이는 좔리비 간판ㅋㅋㅋㅋㅋㅋ 근데 간만에 먹으니 이게 또 꿀맛인 것이다ㅋ 정말 맛없어 보이는 스파게티지만 이게 또 엄청 맛있다는거!! 홍콩에도 졸리비 간판을 많이 봤었는데... 그냥 내 추측으로는 홍콩에 필리핀 가정부들이 많아서 졸리비도 그 때문에 많은거 아닌가ㅎ 우리나라 사람이 외국에서 김밥천국 만난 그런 느낌일듯(Jollibee Macau에서) https://www.instagram.com/p/Byo_GPjB7t0kekObfkogxbI_aSscgQmgfDi9wY0/?igshid=60lyxzr3b1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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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rloflovesxyz-blog · 8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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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빅 블루락 비취 미인대회 이벤트 인 필리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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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빅 블루락 비취 미인대회 이벤트 인 필리핀
  수빅 비취 중 블루락 에서 열린 이벤트 입니다.
이벤트 내용은 미인선발대회 입니다.
몸매도 좋고 얼굴도 좋은 바바애 들이 이번에는 많이 보이네요.
수빅은 앙헬레스 와는 1시간 거리의 바닷가 입니다.
수빅 을 기준으로 아래는 바타안 위로는 잠발래스 가 있으며,
두곳다 데이투어로 많은 관광객 들이 찾는곳 입니다.
수빅의 불루락 에서는 이벤트 가 종종 열립니다.
풀파티 도 열리고 이번처럼 미인대회 도 열립니다.
풀파티 가 있을때는 해변가에서 다양한 게임도 하고 상품도 있습니다.
이번 미인대회의 1등은 24번 입니다.
피부는 해변의여인 처럼 좀 까맣네요.
불루락 비취 는 바다위에 둥둥 떠있는 바 가 있습니다.
낮에 오픈하고 밤 10시에 닫습니다.  낮바 이네요..
바다위에 둥둥 떠서 바바애 들과 이야기 도 하고 시원한 맥주 나 칵테일 도 드실수 있습니다.
이색적인 낮바 와 바바애 입니다.
수빅 은 앙헬레스 와는 1시간 거리 라 앙헬레스 여행중 한번쯤 방문하시기 힘들지 않습니다.
수빅 요트투어 도 하루정도는 해보실만 합니다.
요트위 선상식사 와 스노클링 , 낚시 등 을 요트 를 타시면서 즐기실수 있는 럭셔리 여행입니다.
필리핀 앙헬레스 는 주변에 이처럼 바닷가 , 푸닝온천 , 다양한골프장 , 미날룬가오 , 헌드레드아일랜드
등 다양한 놀거리 즐길거리 볼거리 등 이 있어서 가족여행 , 힐링여행 , 황제여행 , 우정여행 등을 이유로
많은 관광객 들이 연중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예약문의 나 궁금하신 사항이 있으시면 언제든지 연락 주세요^^
미키 카카오톡 – mikey8222
미키 인터넷 전화번호 – 070 5025 91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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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키 카페 – 고고고앙헬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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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빌라, 호텔 , 모든 여행지 , 골프의 가격이 시즌 에따라 달라질수있습니다. 예약일과 별개로 해당일에 차액만큼 가격변동이 있을수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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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nabrooo · 7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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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먹고 네일샵가서 색은 다르지만 성공적 가기전에 메구 만나서 졸리비, 기다리던 올드스타벅스 ! 아 오늘은 사람많아서 완전 별로 … 하는 둥 마는 둥 공부하다가 별 종호 타쿠로 만나서 말만 스테이크하우스인곳에서 저녁먹고, 세션에서 먹을 거 막사고 예전에 봣던 카페가서 쉬다가 너무 걷고 싶어서 도전 ! 안전귀가 . 어디든 사람사는 곳 , 럭키걸인가 선입견인가 *가기전에 맛있는 스테이크와 여기만 파는 달달한 디저트 다먹고 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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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tbeautytripinfo-blog · 8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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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세부여행> 필리핀서 만난 스타벅스, 졸리비, 좋은 카페 미스터 A 그리고 카지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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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세부여행> 필리핀서 만난 스타벅스, 졸리비, 좋은 카페 미스터 A 그리고 카지노
<필리핀 세부여행>
스타벅스 / 미스터 A / 카지노
역시나 끝나지 않은 필리핀 세부 여행입니다
저녁에 나간 시티투어
다른 여행객들의 포스팅을 보니
우리가 시티투어를 잘 한 것 같지는 않아요
우린 시티투어비도 내고
스타벅스 커피도 우리 돈 내고 먹고
카지노도 우리 돈 내고했으니까
그래도,,, 기록은 남겨야지요~
마지막 날 밤  시내 구경을 나갔습니다
자유여행 때 느꼈던 그런 느낌을 받아보고자
헌데,,,, 생각보다는 좀 아쉬운 저녁,,, 나들이였습니다
일행이 너무 빨리 움직여서
간신히 사 먹은 길거리 음식
저 빨간 꼬지가
태국서 먹었던 매콤하고도 냄새 살짝 나는 그 꼬지랑 비슷한 줄 알았어요
그래서 기다려서 기어이 먹었는데
아니더군요
기다린 보람은 없었어요
ㅠㅠ
노천 가게에 아이들
표정이 어찌나 예쁘던지
동생 안고 있는 저 꼬마
땀을 삐질삐질 흘리 면서도
카메라를 보고 웃어주는데
맘이 짠~
이 아인,,, 눈빛이 살아있지 않나요?
잘생겼어요
대한민국 짠돌이 아줌마… 나 마녀!!
큰일 있지 않는 이상은
저렴한 커피 이용한답니다
덕분에
한국에서도 자주 찾지 않는 스타벅스
필리핀서 갔다 왔지요
가격은 예쁘지 않았어요
내 돈 내고 먹어서 그릉가봐
필리핀 가이드 이 글 보면 반성하라!!
사진기 들이대니 부끄러워하던
필리피노~
요건 우리가 주문한 커피
아니고요
다른 필리피노가 사가는 거
컵이 예뻐서 사진만
나 좀 비루한 듯!!
우리는 요거
아메리카노와 라떼 시킨 것 같은데
완전 사약입니다
어찌나 진하던지
물 리필해서,, 섞어서 먹었어요
그러니 맛은
당연 없었지요
필리핀의 외식업체 졸리비
전 세계 1500개의 체인점이 있다는데요
맥도날드와 견줄 수 있는 최고의 패스트푸드점이라 합니다
졸리비는 꼭 가보라 해서
우리도 언능 사 먹었지요~
졸리비는 우리나라 롯데리아처럼
필리핀 자국 메이커요
졸리비 메뉴를 보면 어디든지 주먹밥이 같이 나오는 메뉴가 있다는데
우린 단품만
맛은.. 괜찮고요
졸리비 햄버거를 사서 우린
스타벅스 매장에서 먹었는데
스타벅스에서 커피 시음회를 하네요
사약같이 진한 아메리카노에 비해서
너무 연하디연한 이 커피
이름 모름
완전 맛없어요
스타벅스 공짜 커피라고 받기만 하고
다들 입만 대고 다 남겼음…
다음 이동은 필리핀 전망 좋은 카페라  불리는
미스터 A
미스터 A에 도착한 시간이
너무 늦어서
전망이라고 할 것도 없었어요
왜갔니 우리~~
미스터 A에서
다들 필리핀 맥주 산미구엘을 시켜 먹던데
비주류인 저와 제 친구는
 주스를
필리핀 맥주를 마시는 사람들을 위해
가이드가 시켜준 안주
과일 안주는 뭐,,, 깔끔했어요
헌데 이 튀김
뭘까요?
라임 띄운 간장에 찍어 먹으라 하는데
이게 바로 갓 태어난 병아리랍니다
에잇 짐승~~
엄지손가락만 한 게
어찌나… 징글시럽던지
맛은 좋다고
먹어보라 하는데…
저는~~
먹어는 봤어요
다음에 이런 거 먹어볼 기회가 다시 안 올 수도 있으니까요
제가 살면서 느끼는 것
그때그때 해볼 수 있는 건 다 해보자!!
설명처럼 그리 부드럽고 맛나지는 않았기에
딱 한번 먹어보는 걸로~
맛있었��,,,, 짐승이고 뭐고 없음
모조리 싹~~ 다 먹는
난 멋찐….. 식성의 소유자!!
오로지 요것 때문에
 미스터 A가 기억에 남았어요
병아리가 다 남아서 다음날 버스에 가져갔더니
못 먹어본 울 언니들
요렇게 맛나게
역시나,,,멋찐 대한민국 아줌마!!!
새벽이 되어서 찾아갔던
호텔 카지노
우리나라 도박하는 사람들은 한 번씩 다들 들른다는 곳이고
신정환도 간혹 만날 수 있는 곳이라 설명해 주시는데
그는 없더군요..
저희 마구 달렸지요
각자 얼마의 돈을 가지고
내부는 사진이 금지되어서
남아있는 사진이 없답니다
밖에서만 취이~~~~즈!!!
요건 울 이웃님,,, 포스팅 보고 따라 한 거임
메롱 얼굴을 보여드릴 수가 없어서리~
그럼 우린 돈을 땄을까요?
넴….
친구가 세배 남기는 화려한 플레이를 했고
전 다 잃었고,,,, 요
다신 카지노에 오지 않겠다 맘먹었습니다
어디를 여행가든
해볼거는 다 해보고 돌아오는 게
미련이 없지요
시간이 허락하는 한 최대한 것을 보고
경험하고 오려 하는데
카지노는… 역시 제 스탈은 아니었어요
담에 필리핀 여행 가시면
그래도 꼭 이런 시내 구경 한번 해보세요
카지노 가서 돈도 잃어보고
야경도 보고
침대에 뒹굴뒹굴 하긴 넘 아까운 시간이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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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ssmefriend-blog · 8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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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팔라완자유여행] PPC 푸에트로 프린세사 키나부치그릴, 로빈슨몰 Max's(맥스) /팔라완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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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팔라완자유여행] PPC 푸에트로 프린세사 키나부치그릴, 로빈슨몰 Max's(맥스) /팔라완맛집
시내 투어를 끝낸뒤
비도 오고 이미 지쳐버렸던 우리는 정말 억지로 억지로 통했던 영어로 키나부치 그릴로 데려다 달라고 요청.
그리고 당신은 당신의 길을 가라고 했더니
아저씨 너무 좋아라 하며 우리 떨궈주고 갔는데
  키나부치 그릴이 발음이 아무래도 좀 달랐겠지? 잘 못알아듣더라공.
    여튼 내리니 비가 미친듯이 ………………. 좍좍…
근데 저 머나먼 입구에서 내려줘서 .. 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 런닝맨.
        근디 손님이 우리 뿐이네……….하.하.하.
        들어가니 비 더 많이 와. ㅋㅋ
화장실가면서도 비 맞아.
  노상 비야.
      뭔가 당구대도 있고, 당구대 위론 인테리어 아이템으로 자전거가 막 걸려 있지만….머 딱 그정도 ㅋ
    주문한 첫 아이템
부코 쉐이크, 망고 바나나 쉐이크.
  둘다 맛있었음~
그래도 난 무난한 망고쪽이 좋아욤. 필리핀이니까~
    처음으로 나온 칼라마리
오징어 튀김입니다. ㅋㅋ
    이건 캡쳐떠놨던 사진까지 보여주면서 주문했던 악어고기
이름따윌 지금까지 외울리 없다….
  먼가 무진장 짯던 기억.. 하긴 필리핀의 모든 음식은 짯다. 너무 짯다.
저 계란을 섞어 먹어야 짠맛이 조금 가라 안는데다가…
밥 안먹냐고 해서 주문을 3개나 해서 안먹는다고 했지만. 결국 이 짠맛에 밥을 추가 주문한 기억이 새삼 납니다.
    시즈닝 치킨.
요즘에 꼿힌건 해산물이지만 필리핀 갔을 당시에 꼿힌건 확실히 닭이었다.
ㅋㅋㅋㅋㅋㅋㅋ치킨이 눈에 보이자마자 그냥 주문했음.
역시 짬.
다 짬
너무 짬
악!!!!!!!!!
  아주 양이 많지도 적지도 않은~
머 많이 비싸지도 않으니 그냥 시켜봅니다.
찾아보니 약 천페소…2만5천원치 정도 되나봅니다. ㅋㅋ(겁나 비싼데였구나ㅋㅋㅋㅋㅋㅋㅋ)
        도착한날 멍한 상태로 로빈슨몰 돌때 졸리비 맞은편에 있던 맥스.
결론부터 말하자면 그냥 졸리비로 갈껄 그랬다…………….
필리핀에 나름 1주일 이상 있을꺼라 졸리비정도는 쿨하게 갈 시간이 있을줄 알았거늘!!!! 마닐라에서 3일이나 있었는데도 졸리비를 못갔어!!!!!!
    그런데 저 치킨 사진때문에 맥스 입장.
      또 망고쥬스랑 저게 무슨 쥬스였떠라…. 자색고구마였던가……….ㅋ
    뻔한 치킨 요리~
    지금이라면 이걸로 먹었을지도 모르는 새우요리.
  그냥그렇고 저렴하진 않았음
역시나 지금 찾아보니 631페소  였다함~
    또 좀 돌아다니다가 2층가서 쥬스 마시기.
여기가 팔라완 여행 다니던중 가장 저렴한 망고쥬스였음!!
(솔직히 망고쥬스 맛이야 다 거기서 거기….저렇게 흔해빠진게 망고인지라 저거 바로 눈앞에서 갈아주니 그 맛이 그 맛이오~)
        아 먹고 싶다.
역시 망고의 나라!
  돌아올때까지 계속 먹었는데 우리나라서 먹는 쥬스맛은 그 맛이 아니란 말이지.
    요새 맛집 포스팅만 해대더니 이제 하다��다 해외맛집포스팅까지 하고 있따니…….
  도스팔마스는 언제가려 하나니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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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rloflovesxyz-blog · 8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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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여행 8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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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여행 8일차
오늘은 마닐라에서 클락으로 출발하는 날이다. Clark에 방 잡느라고 어제 한참을 Wifi되는 곳을 찾아 다녔었는데 암튼 점심먹고 버스타러 가기로 하고 어디를 갈까 하다가 어제 마닐라 공항에서 받아온 Makati 지도를 발견 하고  그래도 마카티는 가봐야 마닐라 갔다고 말할 수 있을 것 같아서 마카티로 향했다.
  아침도 역시 짜파게티로 때우고, 사실 이게 때우는 개념이 아니라 진짜 맛있게 먹고 있는건데 가방에 자리가 없어서 억지로 빨리 먹어야 한다.  암튼 그렇게 아침을 먹고 좀 씻고 택시를 타고 마카티로 향했다. 마카티 지도에 가야할 곳 10군데가 있었는데 어딜 갈까 하다가 1번으로 되어있는 마카티에서 제일 오래된 성당을 가기로 마음 먹었다. 나름 그 팜플렛에는 마카티의 역사가 시작된 곳! 이렇게 쓰여있어서 왠지 꼭 가야 할 것 같았다.  택시를 타고 아저씨한테 말을 했는데 어진지 잘 모르겠는 그런 분위기다. 뒷면에 지도가 있어서 일단 그쪽으로 향했는데 Mall of Asia보다 멀었다. 암튼 지도상에 있는 곳 까지는 갔는데 어딘지 모르나 보다. 이리저리 물어보면서 가긴 갔는데 다들 거기를 모른다. 이건 뭐지 –;;  관광책자에 1번으로 되어있는데 모른다니…. 그래서 그냥 Ayala Triangle로 가자고 했다.
  사실 마카티는 고층건물을 보러 온거 였는데 오늘이 일요일이나 보니 사람이 진짜 없었다.  간간히 조깅하는 사람만 보이고 하는데 여긴 다들 좀 사는 그런 느낌이다. 암튼 택시에 내려 목이 말라 편의점으로 향했다. 거기서 뭘 먹을까 고민하다가 코코넛 쥬스가 있길래 우리나라 코코팜을 생각하고 골랐는데 이건 진짜 레알 코코넛 맛이다. 진짜 코코넛 먹어본 사람은 어떤 맛인지 알꺼다. ㅠㅠ  다신 이거 먹지 말아야지…. 역시 차가울때 먹으라고 써있긴 하네.. ㅋ
  암튼 대충 한캔을 비우고 여기가 어딘지 도통 모르겠어서 Greenbelt라고 되어있는데로 가기로 했다. 지도에 Mall이라고 쓰여있었기에 일단 Mall에 가면 마음이 편하고, 그리고 마카티 몰을 뭔가 다를것 같았다. 그렇게 내려가다가 이쁜 공원같은게 있어서 들어갔는데 거기가 Ayala Trangle이었다. 마카티의 옛날 사진같은 것도 있었고, 분위기 좋은 가게들도 있었다. 역시 금융 지역 답게 돈많이 들인 티가 난다.
    중간에 필리핀 국기가 엄청 크게 만들어져 있는데에서 왠지 사진을 찍어야 할것 같아서 딸이랑 같이온 젊은 아빠한테 사진을 부탁했는데 처음에 자기 찍어준다는 줄 알고 겁내 좋아해서 내가 아니 딸이랑 찍으라고 내가 찍어준다고 했더니 그제서야 딸을 찾는데 딸이 딴데 정신팔려서 그냥 아저씨만 찍었다. 그리고 사진을 찍어달라고 했는데 여기 사람들 사진 좋아하는 것 같다.
  그리고 어딜갈까 하다가 Greenbelt라고 되어있는 데가 또 공원인줄 알고 거기로 향했다.  가면서 보니까 Greenbelt 1부터 4인가 5까지 있었는데 발길 닿는대로 이뻐 보이는데로 향했다.
뒤에 있는 건물들의 샵은 버버리 에르메스 등등 다 명품관이다. 이런데가 있었다니.. 다른 필리핀 사람들은 이런데가 있다는 사실을 알까? 천페소짜리를 구경못하고 죽는 사람도 많다던데… 도시의 차원이 틀려서 좀 기분이 이상했다. 택시타고 오면서 봤던 곳과는 너무나 다른 곳이다.
  한참을 돌아다니다가 원래 계획은 여기서 점심을 먹는 거였는데 딱히 먹을만한 필리핀 음식 파는데가 없었다. 가게들은 다들 스파게티, 인도, 한식 이런것들만 있고 뭔가 필리핀 스러운게 보이지 않아서 그닥 배도 고프지 않아서 숙소 근처에서 먹기로 생각하고 다시 또 몰을 이리저리 돌아다녔다. 휘적휘적 돌아다니는데 어떤 곳에 사람들이 많이 모여있었다. 왠지 결혼식인것 같은데 구경하는 사람도 많았고 남 결혼식에 관심 없어서 그냥 지나갔다.
  그리고 돌아다니다가 스타벅스도 지겹고 커피빈도 지겹고 해서 뭔가 특별한 게 없나 찾아보다가 Seattle’s Best라는 커피숍을 발견했다. 미국 여행 처음 갔을때 첫 도착지가 시애틀이었는데. 왠지 갑자기 그때가 떠올라서 그 커피숍으로 들어갔다. 여기 그린벨트에서 여유롭게 커피한잔 하면서 이 인공적인 곳을 즐겨야 할 것 같았다. 밖이 더워서 땀을 삐질삐질 흘리면서도 차가운 바람이 나오는 실내보다는 밖에 좋았다. 나 스스로도 이상하게 생각하면서도 항상 밖에 앉는다. 다른 Mall에 가서도 최대한 밖에 있는 곳을 찾아갔던 것 같다. 암튼 그렇게 커피한잔 하며 Wifi가 되길래 iPhone자랑도 좀 하면서 있었다. 여긴 나보다 더 잘사는 사람들이 많은 것 같기는 하지만..
    그렇게 커피한잔을 천천히 마시고 다시 택시를 타고 숙소로 돌아왔다. 멀리서 보이는 마카티의 건물들을 뒤로하고 다시  필리핀스러운 지저분한 곳으로 오니까 잠시 꿈을 꾸다 온 것 같은 느낌이다. 숙소 밑에 있는 Chow King에서 그제 실패한거 말고 만다린 치킨을 시켰다. 이건 왠지 미국의 Panda Express에서 먹었던 것과 비슷한 맛일 것 같았다. 다행히 이건 다 맛있어서 정말 맛있게 먹고 숙소로 올라가 짐을 쌌다.
  Clark으로 어떻게 가는지 hostel Staff한테 물어봤더니 Pasay에 있는 Philtraco 터미널로 가면 된다고 했다. 배낭을 메고 필트라코 버스터미널로 향했다. 항상 느끼는 택시에서 내릴 때 정신없이 달라 붙어서 알려주는 그 필리핀스러운 인사를 받고 터미널로 들어갔다. 인터넷에서 알아본 금액은 160~200 페소 정도였는데 450페소나 했다. 1시50분에 도착했더니 2시30분에 차가 있다고 방송해서 알려줄테니 대합실에 앉아있으라고 했다. 게임이나 하면서 앉아있는데 2시25분인데도 아무도 안 말해줘서 거기에서 일하는 사람한테 물어봤더니 앞에 보이는 저 버스를 타란다. 짐칸도 안 열어주고 버스에 사람도 없다. 잠시 후에 한명이 탔는데 딸랑 이 두명을 태우고 Clark으로 출발 했다. 그런데 여기서 신기했던건 터미널 들어갈때나 표를 살때 몇시 비행기냐고 항상 물어봐서 내일 떠나는 비행기 인데 먼저 가는거다 라고 말했더니 다들 알았다고 하고 표를 줬다. 사람들이 Clark 공항이 가까운 줄 알고 생각없이 와서 그런가 보다.
다행히 이버스는 3열이 아니고 의자도 편해서  푹 잤다.
다이렉트로 가길래 잠시 자다가 일어났더니 왠 시골 허허벌판에 같이 탔던 사람을 내려준다. 얼핏 보니 Clark이라고 써있는 표지판이 보인다. 그래서 ‘아~ 다 와가는구나’ 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버스가 공항에서 섰다. 내가 그래서 나 오늘 비행기 타는게 아니라 여기까지 올 필요가 없다고 그랬더니 그럼 저 앞에 가서 지프니타고 다시 마을로 가라고 했다. 그런데 지프니에 타는 사람이 한명도 없다. 어디서 얼핏 듣기에 지프니 타는 사람없으면 한대를 통째로 빌려서 가야 한다고 그랬던 것 같아서 망설이고 있는데 Van 택시가 와서 타라고 했다. 미터기는 있겠지 하고 탔는데 얼만지 물어보니 500페소란다. 헐.. 내가 오늘 마닐라에서 하루종일 타고 다닌 택시비가 640페소 정도인데… 암튼 짜증을 내면서도 타긴 탔다. 그리 멀지 않았지만 잘 닦여진 시골길? 같은 느낌의 길을 지나 마을 같은데가 나왔다. 한국 간판이 엄청 많다. 부동산/음식점/노래방 등등..
  암튼 그러다가 예약했던 Phoenox Hotel에 도착했다. 짐을 풀었는데 방이 여태까지 내가 잤던 방중에 제일 넓다. 여기 Clark/Angeles 지역이 원래는 미군기지가 있던 곳이라고 한다. 그래서 미군을 상대로한 술집이 번성하다가 근처의 피나투보 화산이 폭발하는 바람에 미군이 철수하자 도시가 죽어가다가 Clark 공항이 생기면서 다시 살아났다고 한다. 거기에 아시아나 직항이 마닐라가 아닌 클락공항으로 취항하고, Air Aisa나 AirPhil같은 저가항공사들이 이 공항으로 드나들게 되면서 다시 활기를 되찾은 것 같다.
  생각해보니 내가 왜 클락에서 출발하는 Air Asia로 예약했는지 후회가 된다. 마닐라에서 출발하는 세부퍼시픽이랑 그닥 차이도 안 났을 텐데 여기까지 오는데 든 버스비 택시비 생각하면 그게 그거고 호텔비까지 추가하면 이건 세부에서 출발하는 것보다 적자다. 아 그생각이 드니 짜증이 나기 시작했다.  암튼 그래도 어두워지기 전에 동네 구경좀 하려고 카메라를 들고 길을 나섰다. 카운터에 물어보니 한 10분 걸어가면 Downtown이 나온다고 한다. 그래서 그냥 걸었다. 사실 지프니 탈라그랬는데 동전 지갑을 안가지고 나와서 그냥 걸었다. 걸어가면서 보니 괜찮은 호텔들도 많았고,  Bar가 정말 많았다. 다 American 스타일로 옛날 영화에 나올 법한 그런 인테리어를 가진 가게들이 많았다.
    졸리비 사인이 있길래 졸리비가서 저녁을 먹으러 계속 걸어갔는데 여긴 한국인보다 백인이 훨씬 더 많다. 적응 안된다. 거기다 외국인남자 필리핀 여자 같이 다니는 사람들이 한둘이 아니다. 이상하게 보지도 않는다. 암튼 또 뻘쭘하게 밥을 먹고 어디를 갈까 하다가 여기에도 SM Mall이 있길래 저기나 한번 가보자 해서 졸리비 가드한테 어떻게 가냐고 물어봤더니 걸어다고 되는데 트라이시클 타고 가는게 어떠냐고 한번 타보라고 한다. 얼마냐고 물었더니 50페소면 된다 그래서 타겠다고 했다. 잠깐 트라이시클 지나갈 때 까지 얘기했는데 왜 혼자왔냐고 또 물어본다. 필리핀 걸프렌드 없냐고 여긴 다들 그러고 다닌다고 그러면서 밤에 뭐할꺼냐고 그러길래 그냥 방에서 여행계획 짜야한다고 했더니 이상하게 쳐다본다. 흠..
  암튼 그렇게 트라이시클을 타고 SM 몰 까지 갔는데 진짜 가깝다, 금방 갔다.
  몰은 그냥 그랬다. 어제 Mall of Asia를 갔다와서 그런지 별로 볼것도 없고 식당도 많이 없고 그냥 그랬다.  여기오니까 한국사람들이 많았다. 재미없어서 몇바퀴 돌다가 목이 말라서 몰 외부에 있는 Buko shake를 사먹었는데 코코넛 쉐이크다. 오늘은 이상하게 코코넛에 끌리네 ㅎㅎㅎ 그런데 이건 맛있다. 역시 설탕 쳐야 맛있다. 맛에 놀라면서 오~~!! 하고 있었는데 다시 가게를 보니 이름이 <친구>다 ㅋㅋ 한국사람이 처음 만들었나? 흠
  그러다 다시 트라이시클을 타고 숙소로 갈라고 탔는데 200페소를 달란다. 갑자기 확 짜증이 나서 그럼 그냥 저기 졸리비까지 50에 가자 그랬더니 100페소란다. 그래서 내가 올떄 50주고 왔는데 왜 100이냐 그랬더니 원래가 70페소라고 그러는데 원래가 70페소인데 왜 100페소를 달라 그러지? –;  암튼 100페소 주고 다시 걸어서 숙소로 오는길에 맥주랑 물이랑 사들고 비닐봉지 흔들면서 쭐래쭐래 유흥가를 걸어가니 아무도 안잡는다. ㅋㅋ  올때는 막 잡더니..
  혼자 돌아다니는 거는 적응 됬는데 밥먹을때랑 뭐 탈때가 참 짜증난다.  교통비가 무시못하게 많이 차지한다. 혼자다니니 Share할 사람이 없어서 하루에 돈을 이렇게 많이 쓰나보다. 오늘도 버스 + 택시 + 지프니 여기에만 2000페소 가까이를 썼다. 3명만 왔어도 만얼마밖에 안할텐데 혼자 다니면 5만원이 넘으니 짜증이다 그리고 트라이시클 그 짧은 거리가 200페소면 택시 500페소는 여기서는 합리적인 가격인 것 같기도 하다.  아 여기는 진짜 외국인들 호구로 보는 그런 느낌이 정말 강하다. 하긴 돈을 물 쓰든 쓰는 사람들이 찾는 곳이니…
  암튼 여기 Clark은 다시 오고 싶지 않다. 싫다 그냥. 할것도 볼것도 없이 술마시고 노는거밖에 없는 곳은 싫다.
다행이 오늘 밤에 F1 하는 날이라 덕분에 심심하지 않게 밤을 보냈다.  이 동네 자체는 싫은데 여기 피닉스 호텔은 맘에 든다. 저렴하면서도 방은 크고 분위기도 미국풍이고 레스토랑 바 수영장도 있다.  그리고 세면대 변기들도 다 American Standard라 보니 다 크다. 맨날 쪼그만 세면대에서 세수하느라 짜증 났는데 여긴 그런 불편함이 없어서 좋다!
  암튼 내일 아침이면 필리핀여행이 끝이다. 11시 비행기니 꼭 8시에는 일어나서 공항 가야지..  내일 공항가는 금액은 얼마 부를지 벌써부터 짜증이 난다. ㅠㅠ
  호감가는 도시는 세부 >> 마닐라 >>>>>>>>>>>> 클락  이순서다.  체류한 시간과 비례하는 지도 모르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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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erysongaday · 11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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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LLY V (졸리비) feat. MELODY - 왜이래 (You G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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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dergroundkpop · 11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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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 you recommend me some underground female khiphop artists like lil cham?? [:
Hey there~ You should check out Jolly V and KittiB! They definitely deserve more recognition, because they’re pretty good. ^-^
Though they have various styles, here's a tag of female rappers that are worth checking out!
- Devi & Jan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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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ilippine-tv · 7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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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졸리비 #치킨 #philippines #jolibee #세부자유여행 #세부여행 #보라카이 #보라카이자유여행 #마닐라 #존맛탱 https://www.instagram.com/p/BpR2JaVhGWc/?utm_source=ig_tumblr_share&igshid=1w2mnbe82798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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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tspachinko-blog · 9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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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에서 제일 유명한 패스트푸드점 졸리비 #letspachinko #필리핀 #캐릭터 #귀여운캐릭터 #패스트푸드점 #음식점 #졸리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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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yde666 · 9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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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unsin · 9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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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도날드 #졸리비 #mcdonald #jolibee(Mcdonald's, Fields, Balibago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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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renkhj · 9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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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를 하고 싶으면서 이거 먹어 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이어트 무슨 ㅋㅋㅋㅋㅋ 그냥 많이 먹어 회사에서 늦은 저녁식사를 한다 #jollibee #졸리비 #필리핀 #패스트푸드 #음식스타그램 #맛 #맛스타그램 #저녁식사 #햄버거 #감자튀김 #frenchfries🍟 #happykid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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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erysongaday · 11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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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LLY V (졸리비) feat. YENA (예나) - 음악하는여자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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