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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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마다 떠나는 제주여행 좌우도봉 우일출봉을 벗삼고 바로 앞 바다를 바라보며 누워 있기 #아침마다떠나는제주여행 #좌우도#우일출#가만보니옥님은파란색을좋아하나봄#머리부터발끝까지#파랑이#심지어방수포도파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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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T @ulaula1114: 이재명이 노력했다는건 인정함 근데 노력은 김태촌도 했고 강호순도 했어~ 노력이라는 말에는 선악도 없고 좌우도 없어~ 독립운동가도 노력하고 친일파도 노력하고 민주투사도 노력하고 고문경찰도 노력해 노력이라는 말은 그 어떠한 행위도 정당화 시키지 못함
— 🎗예를 들면, (@zizukabi) Jun 10,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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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마 갈기 사이에 뿔 나거든 ′ 스탈린그라드 전투 [7]⇔
용마 갈기 사이에 뿔 나거든 [같은 속담] 군밤에서 싹 나거든. 스탈린그라드 전투 [7] 이미지 크게보기 고립된 직후인 12월 초 도심을 순찰하는 독일군. 아직까지도 위기를 감지하지 못하고 있었다. 천왕성 작전 1942년 11월 19일 오전 7시 30분, 4,000여 문의 화포와 다연장로켓이 일제히 불을 뿜으면서 소련이 준비한 회심의 천왕성 작전이 시작되었다. 포탄이 루마니아 제3군 진지에 정확히 떨어지면서 발생한 엄청난 폭발음은 제2차 대전의 균형추를 드디어 소련 측으로 기울게 만든 시발점을 알리는 전주곡이 되었다. 혼비백산한 루마니아군이 뒤��� 물러나자 멀리서 대규모의 소련군 보병과 전차가 모습을 드러냈다.소련군의 대대적인 포격을 신호탄으로 천왕성 작전이 시작되었다. 새롭게 편성된 소련 남서전선군은 얼어있는 돈 강 지류를 건너 루마니아군 진지로 밀물처럼 밀려들었다. 루마니아군은 제대로 교전도 못해보고 순식간에 붕괴되었다. 병사들이 공포에 질려 도망치기 시작하자 소련의 대규모 추격부대가 그 뒤를 쫓았다. 그로부터 사흘 후에 5개 군단으로 구성되었던 루마니아 제3군은 지구 상에서 종적을 감추었고 극히 일부만이 소련군의 추격을 벗어나 겨우 외곽으로 탈출할 수 있었다. 하지만 애당초 소련군의 목적은 약체인 루마니아군이 아니었다. 그들은 오히려 속도를 더해 칼라치나도누(Kalach-na-Donu)를 향한 진격을 멈추지 않았다. 독일 제6군의 좌익에 위치한 루마니아 제3군이 무너지기 시작한 다음 날, 남쪽에서 독일 제6군의 우익을 담당하던 루마니아 제4군과 독일 제4기갑군이 소련 스탈린그라드 전선군의 동시다발적인 대규모 공격을 받았다. 상황은 전날 루마니아 제3군의 경우와 같았다.남북에서 진격을 개시한 소련군이 11월 22일 합류에 성공하면서 스탈린그라드에 몰려있던 독일군을 완벽히 포위하는 데 성공했다. 루마니아 제4군은 완전히 붕괴되었고 독일의 최정예인 제4기갑군은 양단되어 버렸다. 불과 나흘 만인 11월 22일, 북쪽에서 루마니아 제3군을 무너뜨리고 남으로 진격하던 남서전선군과 남쪽에서 제4기갑군과 루마니아 제4군을 붕괴시키고 북으로 진격 중이던 스탈린그라드 전선군이 칼라치나도누에서 마침내 조우했다. 이 두 부대의 만남은 독소전쟁, 아니 제2차 대전의 흐름이 바뀌게 되는 전환점이었다. 그물 안에 갇힌 대어 바로 이전까지만 해도 독일 제6군이 격렬하게 저항하던 소련 제62군을 분쇄하고 스탈린그라드를 완전히 장악한 듯했다. 하지만 바로 그 순간 등 뒤에서 등장한 엄청난 규모의 소련군이 스탈린그라드에 투입된 모든 독일군을 순식간에 가두어 버렸다. 이때까지도 STAVKA는 약 8만 정도의 독일군을 가둔 것으로 추산하고 있었다. 하지만 그물에 걸린 먹이는 제6군, 제4기갑군 대부분, 루마니아군 일부 부대 등 모두 25개 사단 총 33만에 달했다.지금까지 소련군을 몰아붙였다고 생각한 독일군은 순식간에 포위당해 적진에 고립되었다. 이 무시무시한 포위망을 탈출한 것은 제4기갑군 일부와 루마니아 제4군 일부, 그리고 처음부터 포위망 밖에 있었던 이탈리아 제8군과 헝가리 제2군 정도였다. 한마디로 독일 B집단군이 와해될 정도의 엄청난 타격을 입은 것이었다. 스탈린그라드를 반드시 접수하겠다고 발악하는 히틀러의 광기로 인해 엄청난 대군이 그 좁은 폐허의 도시로 집중되면서 벌어진 최악의 참사였다. 변화에 즉시 반응하는 기민함을 보였던 독일군의 장점은 전쟁이 장기화되고 히틀러의 아집이 더해지면서 어느덧 사라졌다. 총통의 아집을 말리려는 이들도 있었지만, 전임 참모총장 할더의 퇴장을 마지막으로 군부에서 히틀러의 폭주를 제지할 이는 더 이상 아무도 없었다. 결국 좌우도 제대로 살피지 않고 전력을 스탈린그라드 한곳에 지나치게 투입한 데다 소련군의 능력을 과소평가하는 우마저 범했던 것이다. 그런데 독일은 이 시점에서도 상황을 오판하고 있었다. 고립된 독일군은 포위망을 뚫고 밖으로 탈출해야 했는데, 그들을 포위한 소련군이 어느 정도인지도 모르면서 포위망 밖의 B집단군 잔여 부대와 포위망 안의 독일군이 협공한다면 오히려 소련군을 격멸할지도 모른다는 막연한 생각에 빠져 있었다. 아직도 독일은 소련을 얕보고 있었던 것이다. 하지만 소련은 독일처럼 스탈린그라드에 빠져서 허우적거릴 생각이 없었다. 사수냐 후퇴냐 소련은 주력을 서남쪽으로 돌려 스탈린그라드 외곽의 독일 B집단군 잔여 부대를 로스토프 방향으로 힘껏 밀어붙였다. 스탈린그라드에 포위된 독일군을 최대한 전선에서 멀리 떨어뜨려 놓으려 했던 것이다. 그리고 동시에 스탈린그라드를 제21, 24, 57, 62, 64, 65, 66군의 7개 군으로 이중 삼중 깊게 에워쌌다. 그들은 서둘러 도심으로 들어가지 않고 독일군을 서서히 말려 죽이려 했다.소련군은 스탈린그라드를 고립시킨 후 전선을 서쪽으로 밀어붙여 간극을 넓혔다. 스탈린그라드 도심에 고립된 독일군은 보급로가 봉쇄되었다. 소련 제62군은 피로 지켜낸 볼가 강 교두보가 있어 도심에서 생존이 가능했던 반면, 고립된 독일 제6군은 당장 외부와 연결할 수 있는 통로가 하늘 밖에 없었다. 또한 소련이 B집단군 잔여 부대를 로스토프까지 완전히 몰아낸다면 코카서스로 깊숙이 내려가 있던 독일 A집단군을 흑해와 카스피 해 사이에 고립시켜 스탈린그라드와 맞먹는 또 하나의 대어를 낚을 여지도 있었다. 이제 독일에게는 재빠른 상황 판단이 필요했다. 이것은 스탈린그라드만이 아니라 독소전선 전체의 문제이기도 했다. OKH는 스탈린그라드를 끝까지 사수하느냐 아니면 후퇴하느냐를 두고 격론을 벌였다. 11월 23일, 제6군 사령관 파울루스는 스탈린그라드를 포기하고 서쪽으로 탈출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B집단군 사령관 바익스도 제6군이 서쪽으로 치고 나오면 B집단군을 동쪽으로 진격시켜 탈출로를 확보할 수 있다고 판단했다.명석한 참모였으나 성격이 우유부단해 지휘관으로 적합하지 않다는 평가를 받은 독일 제6군 사령관 프리드리히 파울루스. 독일이 당한 대참사의 주인공 중 하나다. [출처: (cc) Bundesarchiv at Wikimedia.org] 파울루스와 바익스는 비록 스탈린그라드가 포위당했지만 현재의 전력이면 충분히 포위망을 뚫고 탈출이 가능하��라 생각했던 것이고, 사실 그런 생각이 옳았다. 현지 야전 지휘부의 생각이 그러하자 OKH도 후퇴가 타당하다고 생각해 히틀러에게 재가를 요청했다. 물론 코카서스로 깊숙이 내려간 A집단군의 철수와 연계해 속도를 조절해야 했지만 그 부분은 자신이 있었다. 군부는 이번만큼은 총통이 올바른 판단을 내려주기를 바랐다. 낙관으로 인한 오판 앞에서 언급한 것처럼 만일 이곳이 스탈린그라드가 아니라 차리친이었다면 OKH의 요청에 히틀러도 마지못해 동의했을지 몰랐다. 아니 이 정도가 될 때까지 이전투구를 벌이지 않았을 가능성도 있었다. 예를 들어 군부에서 점령을 주장했던 북부의 레닌그라드 같은 경우는 스탈린그라드와 정반대로 결정적인 시기에 히틀러가 도심 진입을 저지하고 외곽에서 봉쇄만 하라는 지시를 내리기도 했었다.히틀러가 고민에 빠져있을 때 괴링이 공중 보급을 제안했다. [출처: Bundesarchiv]히틀러는 스탈린그라드를 이제 막 차지했는데, 바로 뒤돌아서 나오려니 아쉬운 생각이 들었다. 그가 고민하자 나치의 2인자이자 공군 총사령관인 괴링(Hermann Goring)이 나섰다.“총통 각하! 저희 루프트바페가 책임질 수 있습니다. 스탈린그라드에 고립된 제6군에게 충분한 물자를 공급하여 현지를 사수할 수 있도록 도와주겠습니다.”이에 히틀러는 공군이 보급을 유지해주면 스탈린그라드를 계속 차지할 수 있을 것이고 그 사이에 제6군을 구하면 된다고 보았다. 히틀러는 파울루스에게 직접 명령을 하달했다.“현재 전선을 사수하라. 보급은 공중으로 하며 곧바로 구원 부대를 보낼 것이다.” 문제는 이때까지도 히틀러가 상황 파악을 제대로 못하고 자기 입맛대로만 생각하고 있었다는 점이었다. 결론적으로 독일 공군에게는 그런 능력이 없었고, 사실상 당장 보낼 수 있는 구원 부대도 없었다. 물론 시간이 충분히 주어진다면 준비를 갖출 수도 있었겠지만, 스탈린그라드의 상황은 그럴 만한 여유가 없었다. 게다가 이번 전투에서 접하게 될 소련군은 지난 1년간 독일이 상대했던 덩치만 커다란 허접한 군대가 아니었다.제2차 대전 당시 독일의 주력 수송기였던 Ju 5 2. 히틀러가 결심한 이상 이들이 생명선이 되어야 했다. [출처: (cc) Bundesarchiv at Wikimedia.org] 그런데 괴링의 허풍을 누구보다 잘 알던 히틀러가 처음부터 그의 공중 보급 주장을 무조건 신뢰한 것은 아니었다. 여기에는 약간의 감추어진 뒷이야기가 있다. 히틀러는 작전을 실제로 기안한 담당자인 예쇼네크(Hans Jeschonnek) 공군 참모총장을 따로 불러 가능성을 진지하게 물어보았었다. 단독 면담 중에 예쇼네크는 몇 가지 단서를 달았지만 하루 300�� 정도의 공중 보급은 가능할 것이라는 견해를 피력했다. 그리고 이 말은 불행의 씨앗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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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사고😤😖😡 전방주시말고 좌우도 살피고 🚔🚔🚔🚴♀️🚴♀️🚴♀️저전거 교차로에서 차밑으로ㅜㅜ 아는분이 119언능 오심#자동차#교통사고#조심(세븐텔레콤에서) https://www.instagram.com/p/B4ldZkbgn4k/?igshid=1pij56cc6dlh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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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엄마가 함께 즐기는 유익하고 재밌는 게임 어플, "애니모리 키즈"를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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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엄마가 함께 즐기는 유익하고 재밌는 게임 어플, "애니모리 키즈"를 소개합니다.
아이콘에서도 볼 수 있듯이 애니모리 키즈는 귀여운 동물들이 나오는 게임입니다.
먼저 애니모리란 영어 애니몰(Animal)과 메모리(Memory)의 합성어로 동물을 기억한다는 뜻입니다.
애니모리 게임은 현재 애니모리를 시작으로 애니모리 카드게임과 애니모리 키즈 이렇게 총 세가지 종류의 게임이 출시되었는데요, 그 중에서도 애니모리 키즈는 가장 최근에 나온 게임으로 애니모리 시리즈의 세번째 게임입니다.
애니모리 키즈의 특징을 살펴보면 먼저 게임명에서도 알 수 있듯이 애니모리 키즈게임은 키즈, 즉 아이들을 대상으로 하는 게임입니다.
아기자기하고 알록달록한 색깔의 귀여운 동물 캐릭터들이 등장하여 자연스럽게 아이들의 흥미도 높이고 게임을 함으로써 아이들이 게임에 등장하는 동물들을 자연스럽게 학습하고 익힐 수 있습니다.
어렸을 때 다양한 색깔을 보고 접하는 것이
감수성을 풍부하게 해주고 창의력 발달을 도와준다는 사실은 알고 계시나요?
애니모리 키즈에 등장하는 다양한 동물 캐릭터들은 동물의 종류만큼이나 다양하고 화려한 색깔을 자랑하기 때문에 아이들이 게임을 하면서 자연스럽게 동물에 대한 이해와 다양한 색깔에 대한 감각을 기르는데 많은 도움을 줍니다.
또한 각각의 스테이지에는 재미와 교육의 요소가 적절하게 혼합되어 지루하지 않게 게임을 즐기면서 학습의 효과도 얻을 수 있습니다.
스테이지 구성과 게임의 특징은 스테이지 설명에서 ��� 더 자세하게 이야기 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총 6개의 스테이지로 구성되어 있는 애니모리 키즈게임의 스테이지별 특징과 게임방법을 설명하겠습니다.
스테이지1)
스테이지1에는 앙증맞은 다람쥐 캐릭터가 등장합니다.
얕은 구덩이 밑에 뒤돌아 서 있는 다람쥐를 터치하면 다람쥐가 뒤를 돌고 이때 다람쥐의 배에는 한글의 모음이 적혀 있는데요, 카드 뒤집기 게임과 같은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 스테이지1은 카드가 아닌 다람쥐와 다람쥐의 배에 새겨진 같은 모양의 한글을 매칭시킨다는 약간의 차별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단순히 카드를 뒤집는 방식에서 벗어나 두더지 잡기 게임을 연상시키는 다람쥐를 보며 재미도 배가시키고, 아이들에게 손쉽게 한글을 노출시켜 자연스럽게 학습되도록 스테이지1은 구성되어 있습니다.
스테이지2)
스테이지2는 한눈에 보아도 피아노를 이용하는 게임이라는 걸 알 수 있는데요, 각각의 건반에는 애니모리 캐릭터들이 그려져 있어 기존의 단순한 피아노 건반에서 탈피, 애니모리 키즈만의 개성있는 피아노 건반을 보여줍니다.
스테이지2는 게임모드와 프리모드, 총 두가지의 모드로 구성되어 있고 유저는 이것을 게임 초기에 선택할 수 있습니다.
먼저 게임모드를 선택하면 우리가 잘 알고있는 동요의 멜로디가 나오는데요, 게임을 하는 유저는 그 멜로디를 잘 듣고 기억했다가 멜로디가 끝나면 똑같은 순서대로 건반을 눌러 노래를 연주하면 됩니다.
이렇게 동요를 듣고 또 직접 그 멜로디를 연주해봄으로써 자연스럽게 동요에 관심을 가지게 되고 더불어 피아노를 연주하는 것까지 자연스럽게 아이의 행동을 확장시킬 수 있습니다.
두번째 프리모드를 선택하면 일반 피아노를 치는 것과 같이 휴대폰을 이용하여 미니 피아노를 연주할 수 있습니다.
이처럼 귀여운 동물들이 그려져 있는 피아노 건반을 보며 피아노에 대한 아이의 친숙함과 흥미를 높일 수 있도록 스테이지2는 구성되어 있습니다.
스테이지3)
스테이지3에는 깜찍한 고슴도치 캐릭터가 등장하는데요, 언뜻 보기에는 스테이지1의 다람쥐와 비슷해 보이지만 스테이지1과는 전혀 다른 방식의 게임입니다.
고슴도치의 배에는 모두 26개의 영어 알파벳이 적혀 있습니다.
스테이지3은 유저가 A부터 Z까지 순서대로 알파벳이 적혀있는 고슴도치를 찾아 터치하는 게임입니다.
요즈음은 어렸을 때부터 아이들에게 영어를 가르치는 것이 너무나 당연하게 되어버렸는데요,
그런 아이들에게 게임을 하면서 자연스럽게 알파벳도 익히고 즐겁게 게임도 할 수 있다면 정말 좋겠죠?
스테이지4)
알록달록한 색깔의 동그란 새들이 음표 모양을 하고 하늘을 날고 있는 모습의 스테이지4는 스테이지2와는 조금 다른 방식의 피아노 게임입니다.
각각의 새들은 저마다 다른 높이의 음을 가지고 소리를 냅니다.
처음에는 세번 그리고 네번, 다섯번… 순서없이 랜덤으로 지저귀는 새를 기억했다가 새들이 우는 것을 멈추면 그때 순서대로 새를 터치하여 그 순서를 맞추는 게임입니다.
요즈음 슈퍼스타K, 케이팝스타, 보이스 코리아 등등 다양한 오디션 게임이 대중의 인기를 끌고 있는데요, 재미있는 게임을 하면서 자연스럽게 음감을 심어준다면 미래의 오디션 스타 내 아이가 될 수 있지 않을까요?
스테이지5)
스테이지5의 주인공은 핑크색의 깜찍한 토끼입니다. 또한 토끼하면 자연스럽게 당근도 빼놓을 수 없겠죠? 스테이지5는 내가 토끼가 되어 좌우로 이리저리 움직이면서 하늘에서 떨어지는 당근을 재빠르게 먹는 게임입니다.
물론 당근을 먹었으니 토끼는 배가 부르겠죠? 당근을 먹을 때마다 배가 부른 토끼는 조금은 그 크기가 커집니다.
하지만 방심은 금물!
당근과 함께 하늘에서는 돌맹이도 떨어지는데요, 돌맹이를 이리저리 피하면서 당근만 쏙 골라먹을 수 있도록 집중해서 게임을 해야 합니다.
스테이지5는 이렇게 좌우도 빠르게 이동하면서 아이에게 방향감각과 함께 순발력을 길러줄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스테이지6)
스테이지6는 애니모리 시리즈의 원조, 애니모리게임의 미니판입니다.
애니모리에 열 두마리의 동물이 등장했다면 애니모리 키즈의 스테이지6에는 하늘을 나는 다섯마리의 새가 등장하는데요, 새들은 달빛이 밝은 밤하늘을 날고 있습니다.
유저는 제시된 팝업화면을 보고 해당 동물을 터치하면 되는 아주 간단한 게임 방식이지만 해당 동물을 보고 기억함으로써 아이들의 기억력과 두뇌발달에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애니모리 게임이 아이들이 하기에 다소 어려웠다면 애니모리 키즈게임의 스테이지6을 통해 미니 애니미리를 아이와 함께 즐겨보세요.
이렇게 각기 다른 여섯개의 스테이지로 구성되어 있어
그때그때 마음대로 선택할 수 있는 애니모리 키즈 게임,
아이들에게 재미를 통해 자연스럽게 감수성과 창의력까지 발달시켜 줄 수 있는 유익한 게임.
애니모리 키즈를 다운받아 즐겨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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