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리아 크리스텐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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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는 춤추고 싶다 - 좋은 리듬을 만드는 춤의 과학

뇌는 춤추고 싶다 – 좋은 리듬을 만드는 춤의 과학

tvN <알.쓸.신.잡> 시즌2에 출연해 대중들에게 이름을 알린 뇌과학자 장동선과 뇌와 춤의 심리학적, 신경과학적 관계에 대해 꾸준히 연구해 온 신경과학자 줄리아 F. 크리스텐슨이 의기투합해 사람들을 모두 춤추게 만들기 위한 신나고도 유쾌한 작업을 했다.

그들은 학술대회에 모여 ‘사회적 자아’라는 주제로 열띤 토론을 하다가도 저녁이 되면 스윙댄스와 탱고를 추면서, 춤을 출 때 우리의 뇌와 몸에 어떤 변화가 일어나는지, 춤을 추는 행위가 어떤 정보들을 전달해 왔는지에 대해 흥미진진하게 이야기한다.

뇌는 춤추고 싶다 –

장동선.줄리아 크리스텐슨 지음, 염정용 옮김/arte(아르테)

두 저자에 따르면 뇌를 오랫동안 건강하게 유지하기 위해서 다음의 세 가지가 필요하다. 다양한 사람들을 많이 만나고…

[instafashionfix]

사진가 윌리 반데페르가 촬영한 캘빈 클라인 2017 가을/겨울 캠페인 '205W39NYC' 입니다🌹캘리포니아를 배경으로 사라 그레이스 월러스테트(Sara Grace Wallerstedt), 엘리바이디 다니(Elibeidy Dani), 왕신유(Wangy), 셀레나 포레스트(Selena Forrest), 에르네스토 세르반테스(Ernesto Cervantes), 페르난도 알발라데호(Fernando Albaladejo), 레일라 골드쿨(Leila Goldkuhl), 블레스냐 미네르(Blesnya Minher), 줄리아 노비스(Julia Nobis), 자레드 맨하트(Jared Manhardt), 루루(Lulu), 딜런 크리스텐슨(Dylan Christensen), 요나스 글로어(Jonas Glöer), 그리고 키키 윌렘스(Kiki Willems) 등 톱 모델 22명이 총출동했습니다💃🏻 도로 뒤 편에 설치된 배너가 보이나요? 라프 시몬스의 첫 번째 캘빈 클라인 컬렉션인 2017 봄, 여름 캠페인 광고군요! (📷CALVIN KLEIN ✍🏻Gukhwa Hong) _ #WillyVanderperre photographed #RafSimons' #FW17 #CalvinKlein campaign '#205W39NYC' with 22 models including #SaraGraceWallerstedt, #ElibeidyDani, #Wangy, #SelenaForrest, #ErnestoCervantes #FernandoAlbaladejo, #LeilaGoldkuhl, #BlesnyaMinher, #JuliaNobis, #JaredManhardt, #Lulu, #DylanChristensen, #JonasGloer, and #KikiWillems. #CK #Vogue #VogueKorea #广告 #时尚