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브로

[lesbiancarat]

[230729] joshu_acoustic Instagram Update

시브로 & 지브로 💙

[cheolshu]

joshu_acoustic 시브로 & 지브로 💙

[star27960]

출출할때 간식으로 고기만두, 샤오롱바오, 새우만두 뇸뇸뇸!! 만두귀신 만두만 먹어도 넘나 좋은것 꺄오~😁😁😁 만두무강 만두 찌거나 끓여먹어도 좋지만 난 요렇게 구워먹는게 더 맛있고 좋더라~ 새우만두 역쉬 새우살이 탱글탱글 식감좋고 샤오롱바오의 육즙이 촉촉!! 쫄깃한 만두피까지 다 맛있엉🤗🤗 🤪🤪👍👍 #만두 #냉동만두 #만두무강 #새우만두 #고기만두 #샤오롱바오 #육즙만두 #지브로 #ad_ #협찬 #제품제공 #간식 #야식 https://www.instagram.com/p/CC9ntR2BLCJ/?igshid=1dutshs1pc372

[stockofgod]

오늘아침간편식은 지브로 명란오일 파스타 레시피 19/7/11 음악: For Now URL: https://icons8.com/music/ http://m.blog.naver.com/wntlrgod https://open.kakao.com/o/gRVe4wob #지브로 #배달 #파스타 #이유식 #料理 #레시피 #food #recipe #koreafood #cooking #foodstyling #foodie #btsfood #foodstagram #料理 #おうちごはん #デリスタグラマー #ごはん #うちごはん #料理好きな人と繋がりたい #ご飯 #お家ごはん #クッキング #炒飯 #献立 #ワンプレート #お家ご飯 #foodphoto#男子ごはん #선팔 https://www.instagram.com/p/BzwJn9th49c/?igshid=vu7018fnnzpj

[studiousbees]

Hello, everyone! This time I’m bringing you a short news article about catching cabs in Seoul in the busy upcoming month. Sometimes getting a cab can be a real pain in Seoul—cab drivers will refuse to take you if you aren’t going in the direction that they want to go, because they say your destination is too far, because your destination is too close... and sometimes if it’s late at night, after the metro and buses have all run, finding and catching a cab can really be hard depending on the area you’re in. Let’s read about the problem with cabs in Seoul and see what steps are being taken to help people trying to catch them.

**IMPORTANT NOTE** A little bit about taxi regulations in Seoul to help you understand the article: There are laws that mandate obligatory rest days/times for taxi drivers in Seoul. The increases in available taxi numbers mentioned in this article are the result of temporarily relaxing those obligatory rest periods.

서울시 연말 ‘택시잡기’ 돕는다 (Help catching year-end taxis in Seoul)

개인택시 휴무제 일시 풀고, 승차 거부 합동 단속

목적지 밝히지 않는 택시 호출 앱 ‘지브로’도 보급

카카오앱, 단거리 운행 많은 기사에 인센티브 줘

합동 ( 合同 ) — collaborative, joint, cooperative

단속 ( 團束 ) — crackdown, curbing

보급 ( 普及 ) — release; supply

단거리 ( 短距離 ) — short distance

서울시가 12월 한달 동안 밤 11시~새벽 4시 개인택시 휴무제를 해제해 택시 공급을 늘린다. 평상시 76명이던 승차거부 단속인원을 230명으로 늘려 강남역, 홍대입구, 이태원 등지에서 경찰과 합동 단속에 나선다.

해제 ( 解除 ) — removal, clearing, lifting (of a policy, restriction, etc.)

공급 ( 供給 ) — supply

인원 ( 人員 ) — the people that make up a group; the number of those people

등지 ( 等地 ) — other places outside of those named

연말 모임이 많은 12월에 급증하는 택시민원 3건 중 1건은 승차 거부인데다가 승차 거부 신고의 45%가 심야에 집중된다. 서울시는 우선 개인택시 휴일 해제로 하루 평균 2천여 대 이상 개인택시가 추가로 공급돼 심야 택시 승차난을 완화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실제로 작년 연말과 올해 5월 시범 해제 땐 각각 하루 평균 개인택시 1849대, 2800대가 추가로 운행한 것으로 분석됐다(analyzed).

Grammar: -(으)ㄴ/는 데, -에다가

급증하다 ( 急增 ) — 급하게 증가하다

완화하다 ( 緩和 ) — to alleviate

시범 ( 示範 ) — example, demonstration

분석되다 ( 分析 ) — to be analyzed

장기적으론 ‘골라 태우기’ 방지를 위해 택시호출 공공앱 (가칭) ‘지브로’를 연말부터 시범 운영할 계획이다. 기존 택시앱이 승객이 목적지를 밝히고 택시가 승객을 선택하는 방식이었다면 ‘지브로’는 승객이 내 주변 빈 택시를 확인하고 직접 선택하는 방식이다. 안드로이드폰은 이번 12월부터, 아이폰은 내년 4월부터 서비스를 시작한다. 그동안 장거리 승객만 골라서 태운다는 논란이 있던 카카오 택시도 단거리 콜 수락을 많이 한 운전자에게 인센티브를 주는 대책 등을 시행하기로 했다.

장기적 ( 長期的 ) — long term

방지 ( 防止 ) — prevention

가칭 ( 假稱 ) — temporary/tentative name

논란 ( 論難 ) — controversy

수락 ( 受諾 ) — acceptance, agreement

남은주 기자 mifoco@hani.co.kr

English translation after the break!

Help catching year-end taxis in Seoul

Relaxing individual taxi break regulations, cooperative crackdown on passenger refusal

Spread of “지브로,” a taxi-calling app that does not reveal your destination

Incentives for drivers who take many short fares on Kakao 

For one month in December, Seoul will relax its individual taxi break regulations between 11pm and 4am and increase the number of available cabs. The passenger refusal crackdown personnel will be increased from its usual team of 76 to 230, and they will cooperate with the police in districts like Gangnam, Hongdae, and Itaewon.

In December, when there are a lot of year-end meetings, one out of three rapidly increasing civil taxi complaints are about passenger refusal, and of those passenger refusals reported, 45% happen in the middle of the night. Seoul is anticipating the alleviation of difficulties catching late-night taxis as a result of relaxing holiday regulations and thereby increasing the daily average number of cabs by about 2,000. It has been analyzed that there were increases of 1,849 and 2,800 in the number of available taxis  during trial runs done at the end of last year and last May respectively.

To prevent selective taxiing in the long term, a taxi calling app with the provisional name ‘지브로’ will do trial runs starting at the end of this year. Existing taxi apps ran on a model of revealing the passenger’s destination and a cab selecting the passenger, but “지브로” allows passengers to see empty cabs in their area and then select one. Service starts from this December for Android users, and from next April for iPhone users. Kakao Taxi, which faced some controversy over drivers only choosing passengers on long fares, has also decided to start providing incentives to drivers who have accepted a lot of short fares.

Reporter: Nam Eunjoo  mifoco@hani.co.kr 

[solplparty]

[Audio] GeeBro - 0220 (feat. LUMEL) https://youtu.be/HesPcMTvRF8 Artist : GeeBro Album Title : 0220 Release Date : 2020.04.06 Genre : R&B / Soul [Listen here] Apple Music - Melon - Genie - Bugs - Vibe - Spotify - Coming Soon ■ Mirrorball Music http://mirrorballmusic.co.kr/ https://www.facebook.com/mirrorballmusic https://twitter.com/mirrorballmusic GeeBro (지브로) [0220] 두려움이 생기고 세상을 현실적으로 바라보게 된 주인공이 과거에 꿈 많고 순수했던 자신을 멀리 지켜보며 이야기한다. 아티스트 ‘LUMEL’ 이 피처링과 프로듀싱까지 맡으며 함께 참여한 앨범. -Credits- GeeBro(지브로) Digital Single [0220] Produced by LUMEL Recorded by LUMEL Mixed by LUMEL Edited by LUMEL Mastering by LUMEL Recording Studio J.A.B.J Artwork by YEAZE Publishing by Mirrorball Music ■ More about GeeBro http://www.instagram.com/__bromel__ #GeeBro 미러볼 뮤직 - Mirrorball Music

[selfhowcom]

‘지브로’ 업그레이드한 ‘S-택시’, 뭐가 다른가

[cheolshu]

joshu_acoustic 시브로 & 지브로 💙

[jjmann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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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점심뭐먹지?혼밥 간편식 지브로 마켓 장보기 음악: For Now URL: https://icons8.com/music/ http://m.blog.naver.com/wntlrgod https://open.kakao.com/o/gRVe4wob #지브로 #배달 #맘 #이유식 #料理 #레시피 #food #recipe #koreafood #cooking #foodstyling #foodie #btsfood #foodstagram #料理 #おうちごはん #デリスタグラマー #ごはん #うちごはん #料理好きな人と繋がりたい #ご飯 #お家ごはん #クッキング #炒飯 #献立 #ワンプレート #お家ご飯 #foodphoto#男子ごはん #선팔 https://www.instagram.com/p/BztqBmCBzTB/?igshid=144qre6jna79y

[heygirlsneedco-blog]

남친미만 ~그 때로는 돌아갈 수 없어~ 카나모리 츠바메 (CV. 오카모토 노부히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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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친미만 ~그 때로는 돌아갈 수 없어~ 카나모리 츠바메 (CV. 오카모토 노부히코)

2013. 04. 26

彼氏未満~あの頃には戻れない~ 金森燕 (CV. 岡本信彦)

남친미만 ~그 때로는 돌아갈 수 없어~ (CV. 오카모토 노부히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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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82D6;”>◆내용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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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82D6;”>└ 접기

       

  이게 그이이외 시리즈였다니. 그이이외 시리즈는 나한테 이게 처음인데 최근에 나온 작품이라는 거 허허. 그래도 아무 배경지식없이 이것만 들었는데 듣는 데에 어려움은 없었다. 시추에이션CD인데도 노부 혼자 출연하는 게 아니라 색다른 느낌이었다. 다른 성우들도 출연해서 상황이 더 생생하게 느껴졌다. 카나모리는 직장후배로 여주의 바람상대라는 설정. 그래서 남친미만. 으으 아무래도 여주입장으로 들어서 그런지 듣는 내내 죄책감이 들었다, 양다리라니(원래 남친과의 상황은 나오지 않지만 불편한 설정이긴 함). 게다가 자꾸 카나모리한테 튕긴다. 나는 마음속으로 ‘그게 아니라 사실은 널 좋아한다고!!여주 쯔증느’라고 들리지 않는 마음의 외침을 하며……후배+존댓말인데 약간의 하극상+어리광+색기+일편단심+α(=얀데레)의 조합을 한번에 경험할 수 있다. 얀데레는 마지막 스페셜 트랙에만 나오는데 프리토크 다음에 나오는 걸로 보아 무슨 진엔딩 쯤 되나 보다. 개인적으로 이게 없는 게 취향이다. 으어 현실에서도 나를 선배라고 불러주는 남자후배가 있었으면 좋겠다^ㅠ^ 딴소리지만 나이가 들수록 연하 취향이 돼가는 것 같다……근데 직장인이 진짜 카나모리 같다면 징그러울 것 같기도.

  첫트랙부터 키스소리 나서 좀 당황스러웠다. 다행히 노부가 내는 키스소리는 적나라하지 않았다ㅋㅋㅋ처음부터 회사 내 회의실에서 키스하는 대담함. 숨을 참을 수 없을 때까지 키스하는 걸 좋아한다는 둥 도발적인 말을 많이 하는 편인데 이 사람이 단 걸 좋아하고 울보에 어리광쟁이면서 애틋함도 풍기는 남정네입니다. 참 입체적인 인물이로세. 여기서 세 번 정도는 우는 소리를 했던 것 같다. 더 울어줬으면 좋겠다. 암튼 선배의 애매한 태도로 카나모리는 자신만만과 전전긍긍을 오간다. 진심이 담긴 고백도 하고 휘둘리는 자신이 화가나서 선배에게 화도 낸다. 술김에 키스도 하고 선배 생각에 일도 제대로 못 한다. 노부의 다양한 연기를 들을 수 있어서 나는 좋았다만. 그렇게 모호한 관계를 유지하다가 카나모리쪽에서 먼저 관계를 정리하고 친구들이 위로해주면서 끝난다. 전반적으로 내용상에서의 안타까움은 느껴지나 노부의 연기에서는 좀 약하게 와닿았던 것 같다. 너무 귀여운 연기에 몰입한 느낌. 그 점이 좀 아쉬웠지만 밸붕까지도 아니고 현실남친으로 삼고싶다고 생각이 들 정도니 좋았던 거지bbb

  스페셜 트랙을 제외하면 카나모리는 선배와 안 이어진 채로 끝나는 새드엔딩이지만(스페셜 트랙도 어찌보면 새드엔딩) 그래도 부러웠던 건 친구들과의 관계이다. 미즈호는 카나모리가 십 분 후에 전화해달라던가 하는 귀찮은 일도 꼬박꼬박 해주고 실연때문에 슬퍼하니까 바로 집앞으로 와주고. 톳키도 만날 카나모리한테 당하면서 카나모리가 슬퍼한다는 미즈호의 문자를 받고 바로 카나모리 지브로 달려와주고 우울할 때 케이크 사 주고. 주말마다 카나모리 집에 모이는 게 당연한 게 됐다는 정도니까 얼마나 친한지 짐작할 수 있다. 시추에이션 CD를 들으면서 우정의 소중함을 깨달을 수 있다ㅇㅇ고로 이 작품은 실연과 우정 같은 비교적 현실적인 내용을 다룬 것이라 할 수 있겠군. 다른 시리즈도 들어봐야지ヾ(*・ω・*)ﾉｼ

            (맘에 드는 부분들을 잘라 이어 붙였다. 마지막은 반전으로 끼워넣음)

1. 뛰어와서 키스하며 하트어택 

헤헤 나 주정뱅이~ 선배도 주정뱅이~ 늑대(送りおおかみ인가 봄: 친절한 체 데려다 주면서 여자를 덮치는 남자)가 될 만큼 충분히 마셔버렸다^▽^선-배? 키스해 주세요(｡・ε・｡)! 헤헤 괜찮죠? 키스해 주세요(´ω`*) Chu~chu. [어째서…] 아, 선배, 아직 전철 안 끊겼죠? 저 택시로 집에 갈거라…이쪽으로 갈게요. 그럼, 안녕히 주무세요. 즐거웠어요. 감사…했습니다.  ∨  선배! 잊어버린 거요.  ∨  안녕히 주무세요.

  2. 우는 거 왜이렇게 귀여운지

나 어떡해야 돼. 외로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3. 일편단심

이용당해도 상관없어요. 저, 선배 좋아하니까. 쓰레기같은 성격에 음란한 선배를 저…좋아하니까요.

  4. 얀데레 엔딩의 마지막 대사(짤랑이는 소리는 고양이 목에 거는 방울소리…근데 자르니까 충격이 덜하다)

선배 나만을 보고 나만을 생각하며 살아가 주세요. 나 굉장히 기뻐. 착하지 착해. 계속 함께 하자.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