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짜오프라야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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뱃놀이 소란스러운 정적 #靜寂 #태국 #방콕 #짜오프라야강 #페니슐라호텔 #야경 #jackworld #bangkok #peninsulahotel #Thailand #แม่น้ำเจ้าพระยา #🇹🇭 https://www.instagram.com/p/CjuaRA6LCR3/?igshid=NGJjMDIxMW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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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콕여행 #짜오프라야강 에서의 #롱테일보트 잠시나마 마스크 벗고 바람을 맞을 수 있어서 좋았지만 #방콕 #수상시장 을 볼 수 없어서 많이 아쉬웠던 곳. 코로나 지나가면 꼭 다시 가서 맛있는 거 많이 먹고 사람 구경도 잔뜩 하고 그래야지! 지금은 방콕에서 치앙마이로 이동하는 지옥의(?) 14시간 기차 여행기를 편집 중인데 역시 영상은 내가 고생을 해야 재미있게 나오는 것 같기도 하고😂 다음 영상은 이번 영상보다 조금은 더 재밌는 완성본 나올 것 같아서 김칫국 드링킹👍 밤도 샜는데 오늘은 이만 쉬어야겠다 정말. 아아 다들 벚꽃여행 떠나구… 나는 다시 태국으로 돌아가고 싶다🥲 #여행자그램 #태국여행 #태국 #여행 #여행유튜버 #여행스냅 #여행그램 #여행스타그램 #여행에미치다 #여행가고싶다 #여행스타그램✈️ #여행은즐거워 #방콕여행 #태국여행🇹🇭 #여행지추천 #태국여행🇹🇭 #travel #travelersnotebook #travelgram #travelyoutuber #traveltheworld #thailand #travelthailand2022 #bangkokthailand #bangkok #bkktrip #thailandtravel (กรุงเทพมหานคร에서) https://www.instagram.com/p/Cb92Vd4JTDp/?utm_medium=tumblr
#방콕여행#짜오프라야강#롱테일보트#방콕#수상시장#여행자그램#태국여행#태국#여행#여행���튜버#여행스냅#여행그램#여행스타그램#여행에미치다#여행가고싶다#여행스타그램✈️#여행은즐거워#태국여행🇹🇭#여행지추천#travel#travelersnotebook#travelgram#travelyoutuber#traveltheworld#thailand#travelthailand2022#bangkokthailand#bangkok#bkktrip#thailandtrav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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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ngkok🇹🇭 #방콕여행 #짜오프라야강 #chaoprayariver https://youtu.be/QunQxSyRfw0(Bangkok, Thailand에서) https://www.instagram.com/p/B7ZKRG6hZK_/?igshid=11wd7pjcqfzd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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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vel #drawing #thailand #bangkok #chaophraya #asiantique #aro #malgle_aRo #말글아로 #여행드로잉 #태국여행 #여행그림일기 #방콕 #짜오프라야강 #아시아티크 #이번여행중처음으로마음이편해졌던순간에 #내가본풍경(Chao Phraya River, Bangkok에서)
#bangkok#drawing#이번여행중처음으로마음이편해졌던순간에#여행드로잉#방콕#말글아로#travel#aro#asiantique#malgle_aro#아시아티크#태국여행#chaophraya#내가본풍경#thailand#여행그림일기#짜오프라야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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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오프라야강 옆에 있는 밀레니엄 힐튼에 쳌인!!! 미친 트래픽잼 ㄷ ㄷ (Millennium Hilton Bangkok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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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작정 떠난 태국여행기-2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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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작정 떠난 태국여행기-2일차:+
현지에서의 본격적인 여행 첫째날. 초저녁잠 많고 아침잠 없는 나인데다, 여행자 특유의 흥분이 겹쳐 아침에 눈을 뜨니 새벽 6시. 주섬주섬 준비해서 숙소를 나왔다. 동대문은 2층 침대에 혼성 도미토리인 대신 개인용 락커가 따로 있어 좋았다. 자물쇠는 20밧 주고 사던가 아니면 번호키를 공짜로 빌리던가 택일. 난 자물쇠를 택해서 태국 도착해 처음 지갑을 열었다.
숙소가 있는 쏘이 차나쏭크람에서 타 프라아팃 선착장 가는 길인 타논 프라아팃 일대에서 가장 유명한 쌀국수집인
나이 쏘이. 근데 난 그냥 짜오프라야강 가는 길에 있길래 들어갔다가 나중에야 명성을 알았다는;;
메뉴판의 상형문자들 보고 겁먹었는데, 앉자 마자 서빙 보는 언니가 날 보며 손가락 하나를 치켜 드는 거였다.
엉겁결에 따라하고 보니 그릇 수였던 듯. 가이드북에 찾아보니 자리에 앉으면 별다른 주문 없이 머릿수대로
한그릇 국수를 말아 주는 시스템이라더라는.
쌀국수인데 쇠고기 국물에 고기, 도가니, 곱창 등등이 들어간다. 갱장히 든든한 국수.
카오산 떠나기 전에 한번 더 먹고 싶었는데 문 닫아서 못 먹고 오는 바람에 참 아쉽다
타 프라아팃 선착장(방람푸) 공원에 있는 요새. 여기서 전쟁도 했다는 명백한 증거에,
사방이 더위에 헐벗은 양놈들이라 현실감각 제로였던 여행자는 그만 정신이 퍼뜩 들었더랬다.
공원 내의 건물. 사당? 암튼..
아직 이른 아침이라 조명상태가 좋질 않다.
주변엔 조깅하는 현지인서부터 다수의 관광객, 그리고 그들 주변을 서성이는 가이드를 자칭하는 삐끼들.
짜오프라야강, 그 위를 오가는 각종 보트 그리고 그 너머로 보이는 라마 8세 대교.
운하도시라 동양의 베니스라 일컬어진다는 여행책자의 말대로, 강 주변에 바로 생활 터전이 있는 모습은
굉장히 신기해 보였다. 근데 물이 그닥 깨끗하진 않더라;;;
타 프라아팃. ‘타’는 ‘타 르아’라는 선착장이라는 뜻의 줄임말. 즉 프라아팃 선착장이라는 뜻..
앞뒤로 프랑스 여행자 셋, 독일 가족 단위 여행자에 휩싸여 목적지를 대체 뭐라고 하고 티켓을 끊어야 하나
패닉상태에 빠짐. 1일은 여행 경로를 정하지 않고 발길 닿는 대로 가보자는 컨셉만을 세운 탓이었다;;
그제서야 허겁지겁 보트 노선도를 보고 보트만으로 다다를 수 있는 가장 가까운 갈만한 곳을 찾다 보니 인도인 거리와
차이나 타운이 보여서 티켓 발권. 얼굴만 하얗게 칠한 개찰구 할머니께 목적지인 타 싸판 풋을 말했더니
14바트 내라신다. 오렌지 라인을 끊었던 것 같음(운하보트에는 다섯 가지의 라인이 있다).
수상보트 탑승. 현지인의 출퇴근을 비롯한 교통수단이기도 해서, 여행객 반 현지인 반이었기 때문에
빈 자리가 없었다. 한 자리가 났는데 같이 손잡이 잡고 서있던 독일 아지메는 본체만체 하길래 아줌마마냥
빈자리에 매처럼 날아가 앉았다. 그리고 나서 안정적으로 찍사모드 돌입ㅋㅋ
날씨 정말 좋았는데..요따구로밖에 안나왔다…..
강 너머로 보이는 절. 역시 불교국가답다.
목적지에서 내려 거리에 게시판 형태로 되어 있는 지도를 코쟁이 여행자와 함께 뚫어지게 보다가 답이 안나와
그냥 무작정 출발(그래서 길을 잃었…). 가는 길에 보이는 이국적 풍경은 그냥 마구마구 찍었다.
인도와 차도 사이의 거리가 가까워, 버스에 탄 사람들과 상당히 가까운 간격을 유지하며 나란히 걷는
뻘쭘한 상황이 꽤 많이 연출됬다. 방콕의 교통정체는 세계 2위라는…
큰길을 따라 가다 보니 나온 광장 같은 곳. 처음 본 핫핑크 택시에 어안이 벙벙ㅋㅋㅋ
맞은편은 왓 랏차부라나였던 것으로 짐작된다.
왓 랏차부라나 바로 앞에 있던 이정표. 이건 아직 내가 길을 잃기 전…
어찌어찌 들어가게 된 쏘이 쌈뼁(쏘이 와닛 능). 차이나타운 건설 초기에 화교들이 정착한 거리라 갱장히 좁다.
정말 조악한 것부터 별별 것들을 다 파는 시골 장터 분위기였다. 거리에 빽빽히 노점상들이 자리잡아, 대로
너머를 보는 것 자체가 불가능했음. 어쩌다 틈이 보여 밖으로 나갔다가 바로 차도가 나와서 당황;;
한참을 걷다 보니 머리에 터번을 두른 인도인들도 마구마구 쏟아져 나오고..나중에 알고 보니 차이나타운 안에
위치한 인도인 거리도 내가 훑은 거였다(의도치 않게 여행책자의 권장코���대로 관광한 셈)-ㅂ-;;;
땡볕에 걷고 또 걷다 보니 어지러워서 거리에서 파는 생과일 주스며 파인애플이며 마구마구 사먹었다.
원래는 이 근방의 쏘이 텍사스 시푸드 골목을 가는 게 목적이었는데, 길맹에 방향치인 나인지라 한참을
걷다 보니 선착장에서 멀지않은 익숙한 풍경. 결국 왔던 곳으로 되돌아온 거였다
맛집이고 뭐고 이성의 끈이 풀려서 번화가로 돌아와 건물 계단에 앉아 휴식 취하다가 택시 타고
짐 톰슨의 사원으로 향했다. 깔끔하게 흰 시트를 씌운 게 참 인상적이었다.
봉다리 파인애플 사서 우걱우걱 먹는데, 흘릴까봐 계속 신경쓰이더라;;;
태국의 실크를 비롯한 현지문화에 매료되어 태국을 제 2의 고향으로 삼은 미쿡인 짐 톰슨이 살던 집.
말만 집이지 거의 박물관 수준으로 꾸며 놓아, 짐 톰슨이 실종되고 난 후 태국에서 집을 사들여 관광자원으로
활용하고 있다. 여행책자에서 보고 남의 집 구경을 뭐하러 간담 하고 지나쳤는데, 들리길 잘했다는 생각이 든다.
번화가 속에서 정적인 아름다움을 발하던 인상적인 곳.
띄어쓰기는 엉망이지만 한국어 팜플랫도 있다. 근데 현지인의 설명은 영어, 일본어, 불어로만 들을 수 있다-_-
일정한 머릿수가 모아진 뒤 가이드와 함께하는 짐 톰슨의 집 투어 시작.
가이드의 설명 중에는 사진촬영이 금지되서, 설명 끝난 뒤에 개별적으로 촬영하라는 말에 그저 깔짝거리며
대기실 근처만 찍고 맘.
집이라 하기엔 너무나 아름다운 곳. 근데 모기는 참 많겠더라..
물고기야 답답하지?ㅜㅜ
집안 구경 끝내고 옆에 딸린 짐 톰슨 바 & 레스토랑에서 점심 시켜놓고 쉬면서.
집 너머로는 타 후어 창 선착장이 있어 보트 소리가 간간이 들리고, 연못의 물소리와 물 속을 오가는
잉어들을 보노라니 오전내내 차이나타운에서 고생한 건 이미 기억 저 너머로..
마음이 정말 여유로워지는 풍경과 시간.
점심으로 주문했던 카오 팟 그라 프라오. 밥+계란후라이+야채+고기 부스러기.
먹다가 목이 막혀서 추가로 시킨 레몬그라스 쥬스. 점심은 합해서 241.50바트.
직원들이 갱장히 친절했다. 근데 팁 주는 걸 깜빡했네;;;
짐 톰슨의 집 나서면서 입구의 경비에게 싸얌 스퀘어까지 걸어갈 수 있는 거리냐 물었더니 5분 걸린다면서
bts를 타랜다. 앵간하면 걸어다니는 데 이력이 난 나인지라 웃으면서 걸어가도 되겠네~ 하며 아저씨가
알려준 방향으로 발길을 돌렸음. 길가다 왼쪽 골목으로 아름다운 생명체가 있어 멈춰서서 찰칵.
포즈 잡아줄 때까지 기다렸건만 이런다…orz
방콕 아트 & 컬처 센터. 번화가에 지어진 문화공간. 그냥 시원하다는 것만으로도 내겐 의미있었던 공간ㅋㅋ
센터 나와서부터 싸얌 일대가 유행을 선도하는 젊은이들의 거리라는 걸 실감하기 시작했다.
남루한 옷차림의 여행자는 슬슬 주늑들기 시작했고…
싸얌 디스커버리 가는 길의 육교 위에서 찍은 사진. 회색의 원형 구조물들이 차도가 아니라 다 육교다.
더운 나라라 색상이 참 강렬하다는 걸 이렇게 확연히 보여주는 사례가 있을까;;
핫핑크 택시가 참 많았다. 그 다음으로 노란색+녹색의 택시.
*여행자 주의사항: 절대 서 있는 택시는 타지 말 것. 미터당 책정되는 택시가 일반적인 데 반해, 거리에
서있던 택시는 차를 출발시키면서 슬그머니 미터기를 끄고는 목적지에서 값을 맘대로 부른다고 한다.
가급적이면 현지인이 막 내린 택시나 운행하는 택시를 세워 탈 것.
싸얌 디스커버리도 쇼핑몰의 일종이었는데, 홍콩 다음으로 아시아권에서 두 번째로 최신 유행 패션이 도입된다는
곳 답게 으리으리한 명품매장들이 빼곡히 입점되어 있었다. 인테리어도 한국의 코엑스몰이나 멀티플렉스 상가와
비슷한 느낌이었고, LED로는 빅뱅의 뮤비가, 상가에는 에뛰드 하우스가 입점되있는 등 한류의 흔적을 쉽사리
찾을 수 있었다. 그러나 그 중 으뜸은 욘사마였으니…
요거이 싸얌 디스커버리 건물 안에 있던 밀랍인형 박물관 홍보관. 오른쪽의 인형은..맞다 욘사마.아 느끼해…
국기에 대한 경례 하고 계심
영문으로도 SIAM으로 표기하는데 왜 안내책자에는 싸얌이라고 표기되어 있는지 여전히 미스테리임…
암튼 싸얌스퀘어 정경. 둘러보다가 삘받아서 오프숄더 드레스 하나 구입.
대로변에 넉살도 좋게 이렇게 퍼져있던 개님. 태국은 정말 길개, 길고양이의 천국이었다.
싸얌스퀘어에서 쇼핑 끝내고 택시 타고 그 근방의 가장 가까운 쌘쌥 운하버스 선착장인 타 빠뚜남까지 가려 했으나, 공교롭게도 퇴근시간과 맞물려서 가다서다만 반복했는데도 51밧 가량이 깨졌다(기본요금 약 30밧에서 시작). 맘 좋은 택시기사 아저씨한테 길을 물어 일단 내리고 타 빠뚜남까지 걸어 갔다. 10분쯤 걸으니 번화한 전자상가가 나타났는데 아무리 눈을 씻고 찾아도 운하버스 선착장이 다닐만한 물줄기가 ���이질 않더라는;;; 현지인들한테 묻고 물어 힘겹게 선착장을 찾아 판파까지 이동-툭툭 흥정해서 20밧 깎아 카오산로드로 컴백.
*여행자 주의사항: 방콕 현지에서 대중교통수단은 여러 가지가 있지만 BTS나 지하철, 버스 같은 건 환승제도도 없거니와 구간별 요금을 여행자가 계산해서 표를 사야 하는 방식이라, 이 모든 걸 아우르는 일일권을 끊지 않는 이상 번거롭다. 그래서 내가 주로 이용한 건 운하버스와 수상버스. 택시처럼 밀려도 할증될 염려 없고 뚝뚝처럼 흥정 잘못 해서 바가지 쓸 염려도 없고, 위의 것들처럼 일일이 구간별 계산해야 하는 수고도 필요없는데다 굉장히 저렴하다. 10밧~15밧 내외의 요금만으로 웬만한 거리는 커버함.
참, 택시 기다리면서 핀란드에서 온 아저씨 둘이랑 통성명. 빠뚜남으로 가려고 한다 했더니, 그쪽에 좋은 전자상가가 있고 싸고 좋은 물건들이 많다며, 스마트폰을 보여주며 거기서 샀노라고 자랑을 하셨다. 한국에 몇개월 머무른 적이 있다며 김치 갖고 왔냐고 묻기까지. 한국에 대한 정보가 없는 자신의 동행인에게 김치 만드는 법까지 설명해 주는 걸 보면서 참 재밌었다.
어두워져서야 도착한 쏘이 차나쏭크람. 카오산로드에서 왓 차나쏭크람��� 가로지르는 지름길을 발견하고 그나마
단시간에 왔는데도 날은 이미 저물고;;; 소화시키고 자는 게 귀찮아 과일주스 마시고 잠들었던 현지에서의 둘째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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