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돌고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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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draw · 1 year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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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jms1lks · 13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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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고기란?
고래고기는 고래에서 얻는 근육 조직(살코기), 지방(기름) 등을 조리해 먹는 것으로, 일부 국가와 지역(일본, 노르웨이, 아이슬란드, 한국 일부 지역 등)에서는 전통적으로 섭취되어 왔습니다.
📍 2. 고래고기 섭취 문화
한국
주로 울산, 포항, 속초 등 동해안 지역에서 전통적으로 소비됨.
밍크고래, 참돌고래 등이 일부 식용으로 유통되며, 좌초하거나 혼획된 고래만 합법적으로 판매 가능.
일본
전후 식량난 시기에 국가 차원에서 장려되어 보편적인 음식이 되었고, 지금도 일부 지역에서는 고래 요리를 제공.
아이슬란드·노르웨이
상업적 포경이 허용되며, 고래고기 소비도 일부 존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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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opsite · 4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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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에서 참돌고래 품절 ^^ Fit Strap (케이스만 있으면 모든 기종 사용가능) 휴대전화 케이스에 끼워 떨어지지 않도록, 주머니에도 쏙, 가방끈, 마트 카트 어디든 걸어서 분실방지, 양면테이프 사용하지 않아 깨끗, 무선충전 가능한 Fit Strap (핏스트랩) 구매는 프로필링크 클릭 네이버에서 '아이팝' 검색 https://m.smartstore.naver.com/ideapopsite #아이팝사이트 #Ipopsite #4잡러금손 #앵사모 #흥덕맘카페 #흥덕금손 #핸드폰케이스 #핸드폰그립 #폰스트랩 #무선충전 #펀슈머 #가성비 #가심비 #가잼비 #셀카 #인사템 #떨어뜨리지말자 #누워서 #가방끈 #주머니 #핏스트랩 #FitStrap #손에착 #현대인필수품 #텐션 #3천원의행복 #다양한색상 #아이디어상품 #핑거스트랩보다좋은 #그립톡보다좋은 https://www.instagram.com/p/CQS7Abrrh_D/?utm_medium=tumbl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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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wjrhgbasuy · 5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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Ⅰ04월26일 - 과거속 오늘 ┮ 고래연구사Ⅰ
04월26일 - 과거속 오늘 1925년 힌덴브루크, 독일 대통령에 당선 독일의 군인 ·대통령(재임 1925~1934). 제1차 세계대전 때 제8군사령관으로 타넨베르크전투에서 승리했고 이어서 대(對)러시아 전선에서 공을 세웠다. 폴란드 포즈난 출생. 융커(Junker) 집안에서 태어나 군인이 되었다. 제4군단장에 취임하였다가 1911년에 퇴관하였는데, 제1차 세계대전이 발발하자 제8군사령관(참.... 고래연구사 ‘고래’하면 당신이 떠올리는 이미지는? ‘고래’하며 대부분 어렸을 적 보았던 ‘돌고래 공연’을 떠올릴 것이다. 조��사가 들고 있던 후프를 통과한 동물원 공연장의 돌고래는 임무를 완수하곤 생선을 받아 먹기 위해 조련사 앞으로 가 수면 위로 코를 내밀고, ‘보상’을 받은 돌고래는 감사하다는 의미를 표하려는지 공연장의 좁은 수조 안을 빙빙 돌고, 부모들과 아이들은 ‘아이큐가 높은 고래는 역시 달라’라며 일제히 박수를 치는, 그런 장면 말이다.그렇다면 ‘고래와 관련된 직업’하면 무엇이 있을까. 앞서 등장한, 동물원에서 고래와 교감하며 고래를 훈련시키는 조련사를 흔히들 생각한다. 누군가는 수백 마리의 돌고래를 작은 만에 몰아넣은 뒤 작살로 사냥해 생업을 이어가는 일본 타이지마을의 어민을 떠올리며 눈살을 찌푸릴지도 모르겠다. 남방큰돌고래는 국내에서도 제주 연안에서만 100여마리밖에 살지 않는다. 고래를 연구한다? 여기 공연장 밖의 고래를 연구하는 사람들이 있다. 현재 국내에 단 6명뿐인 ‘고래연구사’가 그들이다. 고래연구사가 어떤 직업인지 이해하려면 ‘국립수산과학원 고래연구소’에 대해서부터 알 필요가 있다. 고래연구소는 2004년 국립수산과학원 고래연구센터로 시작됐다. 이 연구센터가 2005년 연구소로 승격됐고, 2006년 예로부터 고래가 자주 출몰했다는 울산 남구 장생포에 터전을 잡게 됐다. 고래연구소가 위치한 울산은 5000년 전 선조들이 그린, 고래가 등장하는 국보 285호 반구대 암각화가 위치한 곳이기도 하다. 연구소는 우리나라 연안을 오가는 고래를 해양생태계(Marine Ecosystem) 일원으로 보존하고 자원으로 관리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여러 세기 동안 과도하게 포획된 고래를 보존하려는 국제적 추세에 맞춘 기관이다. 직원은 고래를 연구하는 연구원 6명을 포함해 모두 9명에 불과하다. 고래연구사들이 망원경을 통해 해수면을 살피며 고래를 찾고 있다. 이곳에서 일하는 고래연구사란 해양 환경과 자원 등을 연구하는 ‘해양수산연구사’ 가운데 국립수산과학원 고래연구소에서 일하는 연구원들을 이르는 말이다. 연구원들은 기본적으로 혼획(다른 어류를 잡으려 쳐 놓은 그물에 우연히 고래가 걸린 경우) 및 좌초된 고래의 DNA 분석과 등록 작업을 해 각 고래별 특성을 파악하고 앞으로 연구에 이용될 자료를 축적한다. 물개나 물범, 갈매기나 슴새 등 바다 주변에 사는 동물들도 연구 대상이 된다. 막내 연구원이 고래에 ‘올인’하게 된 이유 올해 서른넷, 고래연구소 막내 연구원 김현우 박사는 고등학생 때 틈나면 헌 책��에 가서 내셔널지오그래픽을 펼쳐보곤 했다. 당시만 해도 고래에 관해 국내에서 출간된 서적이 없어 영어를 못하면서도 사진이라도 보고 싶어 원서를 구해 ��다. 평소 물고기든 새든 가리지 않고 ‘살아있는 것’에 대한 관심이 많았던 김 박사는 집에서 항상 동물을 기르며 기회가 되면 탐조활동(조류의 생태나 서식지를 관찰하는 활동)에 참여했다.그러던 김 박사에게 수면 위로 뛰어오른 고래의 매끈한 형체를 찍은 사진 한 장은 그를 고래에 평생 올인하게 만들었다. 책에는 ‘Korean Gray Whale’이라고 설명돼 있었다. 잘하지 못하는 영어였지만 ‘Korean’이란 단어에 꽂혀 따로 찾아보니 ‘한국계 귀신고래’라는 종이었다. 귀신고래는 큰 경우 길이가 16m, 무게는 45t에 달하는 대형 수염고래로 얼마 남지 않은 멸종위기종이다. 이름에서 ‘한국’이란 단어를 본 김 박사는 먼 나라에만 사는 줄 알았던 고래가 한반도 연안에 산다는 사실을 알고는 그 길로 고래에 매달렸다.김 박사는 당시로서는 유일했던 부산 부경대 해양생물학과에 진학했다. 2004년 고래연구센터가 생기면서부터 연구원들을 도우며 ‘고래 연구’가 뭔지 접할 수 있었다. 연구할수록 점점 더 깊이 고래의 매력에 빠졌던 그는 학부를 졸업하자마자 같은 학과 대학원에 진학했고 2005년 고래연구소로 승격되고는 연구보조원으로 일하게 됐다. 연달아 박사 과정까지 마친 김 박사는 2011년부터 정식 고래연구사가 돼 연구소에서 일하고 있다. 1년에 100일 이상을 바다 위에서 보내는 사람들 고래연구사들이 연구 때 사용하는 국립수산과학원이 보유한 시험조사선 ‘탐구 3호’. 연구원들은 이 배를 타고 보통 한 달 이상 바다에 머물며 고래를 관찰한다. 수족관에 갇힌 고래를 연구하는 게 아니라, 망망대해를 헤엄치는 고래를 연구하다 보니 고래가 사는 현장인 바다를 찾아가야 연구를 할 수 있다. 그러다 보니 배 위에 머무는 날이 1년에 100일이 넘는다. 조사선을 타고 바다에 나가 고래를 직접 보고 연안 구역마다 어떤 고래가 어디에 얼마나 분포하는지, 고래의 출산과 사망은 어떻게 이뤄지는지, 먹이는 무엇을 어떻게 먹는지 등 관찰한 내용을 기록으로 남긴다. 필요한 내용은 사진으로 찍는다. 이렇게 모은 자료들을 연구소로 돌아와 분석한다.돌고래가 많이 출몰하면 어업에는 어떤 영향을 미치는 지도 중요한 연구 주제다. 겨울철 어장이 크게 형성되면 조사선을 타고 바다에 나가 다른 어류를 먹기 위해 따라온 고래들이 어떻게 활동하는 지를 확인해 어민 피해를 막는 데 활용한다. 수집된 데이터를 논문으로 발간하는 일도 연구원들 몫이다.최근 고래연구사들에게는 혼획된 고래가 증가하는 게 골칫거리다. 고래연구소에서 개체 수를 주기적으로 파악하고 있는 밍크고래, 참돌고래, 낫돌고래, 남방큰돌고래, 상괭이 등이 매년 수천마리씩 혼획되면서 개체 수가 대체로 감소하고 있기 때문이다. 연구원들은 해파리 제거 장치가 설치된 그물에서 혼획 방지 아이디어를 얻었다. 대형 해파리가 그물에 걸려 어민들에게 피해를 많이 끼치는 서해에서 그물 끝에 해파리가 탈출할 수 있는 장치를 부착하자 상괭이를 비롯한 고래들이 그물에 걸리지 않고 빠져나가는 걸 확인하고 혼획 저감 대책을 마련 중이다. 혼획된 고래는 해부를 통해 연구에 소중하게 활용되기도 한다. 해양수산부를 통해 연구 목적으로 포획 쿼터를 받을 수 있지만 국민 정서 상 포획하지는 않는다. 돌고래의 경우 사육 시설에서 혈액 샘플을 받아 분석에 이용하기도 한다.최근에는 연구소에서 보관 중인 고래 표본을 많은 사람들이 볼 수 있도록 순회 표본 전시회를 열고 있다. 국내에서 보기 드문 고양이고래나 남방큰돌고래, 뱀머리돌고래 표본도 전시되고 있다. 연구소에서는 고래에 대해 국민들이 관심을 갖도록 하는 일에도 큰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연안에서 관찰되는 밍크고래는 서해에 1000마리, 동해에 600마리에 불과하다. 제돌이를 바다로 돌아가게 한 사람들 불법으로 포획돼 서울대공원에서 공연을 펼치다 지난해 7월 다시 바다로 돌아간 남방큰돌고래 제돌이 일행은 고래연구사들에게 여전히 큰 관심 대상이다. 2009년 조사 때 남방큰돌고래가 국내에서는 제주 연안에 114마리밖에 살지 않는다는 것을 최초로 확인한 곳이 고래연구소다. 이들이 멸종위기종이란 사실이 남방큰돌고래들을 수족관 운영 업체로부터 몰수하도록 하는 판결이 내려지는 데 큰 영향을 미쳤다.다 똑같아 보이는 남방큰돌고래도 등지느러미 모양이 다 다르다고 연구원들은 말한다. 분기별로 조사선에서 사진을 찍어 등지느러미를 확인해 무리를 이루는 개체 수와 서식지, 방류된 돌고래들이 무리와 잘 어울리고 있는지 등을 확인한다. 고래연구사가 되기 위해 갖춰야 할 것들 김현우 박사는 “다른 연구직과 마찬가지로 지적 호기심이 고래연구사가 되는 데 가장 중요하다”고 말한다. 석사, 박사까지 오랜 기간 공부를 해야 하고, 고래연구사가 된 뒤에도 끊임없이 공부해야 하는 직업이기에 지구력도 필요하다. 배 멀미가 심하거나 체력이 너무 약하면 현장 조사 때 어려움을 겪을 수도 있다. 생물학과, 해양학과 등 관련 학과를 석사 이상 졸업해야 연구원 지원이 가능하다. 해양생물학과는 부경대 뿐 아니라 해양대 등에도 생겼다. 군산대와 제주대 등 수산생명학부에서 공부해도 된다.워낙 고래연구사가 적다 보니 언제 연구원을 뽑을지 명확히 알기는 어렵다. 한 가지 희망적인 사실은 해양 자원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연구 인력이 추가로 배치될 가능성이 높아졌다는 점이다. 인력이 늘어나면 현재의 고래 생태 연구를 넘어서 고래의 유전학적·수의학적 연구가 활성화돼 연구원으로서 더 큰 가능성을 펼칠 수 있게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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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ingnews-blog · 7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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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앞바다서 발견된 참돌고래 2000마리는 어디서 - https://mb18.co/?p=45469&utm_source=SocialAutoPoster&utm_medium=Social&utm_campaign=Tumbl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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